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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째라 두번째 얘기] 몸으로 기억하고 싶어한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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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째라 두번째 얘기] 몸으로 기억하고 싶어한 여자... 

경험-22/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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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겪었던 나의 원나잇 경험담 그리고 은밀한 경험담 이야기 게시판입니다


저번에 크리스마스 이브에 번개한 얘기를 썼던 배째라입니다. 그 때 보내주신
토도사님들의 성원을 감사드리구요...오늘도 역시 번개 얘깁니다. ^^;;;

일주일 전쯤에 번개를 했습니다. 번개방을 만들어놓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어떤 여자에게서 쪽지가 오더니 약속시간과 전화번호, 그리고 만날 카페 이름까지
지정해주더군요. 조금 당황했었어요. 남자가 장난치는 건 아닐까? 까페 종업원들끼리
짜고 엿먹일려는 것은 아닐까?... 등등... 이상한 점은 제게 전화번호를 묻지도 않더군요.
이건 장난이 분명해....라고 생각했죠.

한참 후에 전화를 했더니 여자가 받더군요. 왜 그런 여자 있죠. 상당히 자신감에 차있고
말 한마디 한마디에 주관이 베어있는.... 어차피 약속 장소가 집에 가는 길에 있어서
가봤죠. 여자와는 입구에서 만났습니다. 서로 한눈에 알아봤죠. 귀엽게 생겼더군요.
이쁜 편은 아닌데, 몸매는 야들야들 하다는 표현이 딱 맞을 정도로 나올데 나오고
들어갈데 들어가고... 말 잘통하데요...술은 왜 그렇게 잘 마시는지... 전화했을 때
느꼈던 데로 자존심도 무진장 강하고 주관있게 살려고 애쓰는거 같았습니다.

옛날 애인 얘기하다가 자신이 아직까지 처녀라는 것까지 말하더군요. 강간당할 뻔한 얘기며
지금 사귀는 남자 얘기...기억나시나요? 저는 처녀를 싫어합니다. 앤 있는 여자도 싫구요..
그래서 같이 잘 생각 따위는 일찌감치 접었습니다. 그냥 솔직하게 대했죠. 이런 여자는
어떤 생각을 하고 사는지도 궁금했구요.. 저도 술 많이 취했었어요. 노래방 가서 노래 부르다가
키스한 거 생각나고...집에 바래다주고...뿌듯한 맘에 집에 돌아왔죠.

담날부터 문자메세지 줄기차게 주고 받았습니다. 저는 그 친구를 따먹겠다는 생각이 없었어요.
어떤 면에서는 끌리고 어떤 면으로는 결국 번개라는 생각도 들고.. 한 두번 더 만났습니다.
연극도 보고 술도 마시고...그 친구는 계속 제잘거리면서 저는 바라보면서 웃고...

네번째 만남 때 결국 얘기를 했습니다. 난 부담스럽다고..그리고 제가 그동안 했던
엽색행각들에 대해서도 다 말해줬구요. 그녀를 뒤로하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맘이 무겁더군요.
사실, 저 첫 사랑에게 채이고 사랑이라는 걸 아무 여자에게서도 느끼지 못했어요. 아무리
애정을 느끼려고 해도 한달을 못갑니다 TT 그것이 괴로웠어요.

그런데 그 친구, 끈질기게 연락을 해오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러면 그럴수록 제 맘은 멀어지고..
결국 그저께 만났습니다. 확실하게 끝내고 와야겠다는 생각에 만나기로 했죠.. 근데..

쉽지 않더라구요. 그 친구 원래 패션 감각이 튀는데, 부츠에 짧은 미니스커트 입고....
종로였는데, 길거리나 술집에서 손님들이 다 쳐다보고 종업원들도 힐끔힐끔 쳐다보고...
작정을 하고 나왔는지 오늘은 제가 집에 못가는 날이라고 여러차례 말하고는
술을 엄청 마시더군요. 말렸지만..오히려 저는 술을 못 먹게 하고 삼십분 동안 데낄라 8잔을
마시고.. 저는 3잔 정도 마셨는데도 취하더군요. 제가 '좀 취한' 상태에서 보면 그녀는
SES 유진이랑 비슷하게 생겼거든요.. 물론 다른 여자들도 예쁘게 보이지만 ^^;;;
제가 맘 먹은 것들이 모두 사라지면서....정신차려보니 모텔.....

사정 안봐주고 매달려오더군요. 저 역시 최선을 다했답니다. 전희도 1시간 가량 해줬는데
온 몸이 성감대였어요. 어찌나 소리를 질러대던지..저도 흥분 많이 했습니다.
마지막에 제 팬티는 그녀가 벗겼구요, 삽입할 때도 제 성기를 잡고 넣어주기까지 하더군요.

근데, 잠깐... 그 친구 술 마시면서 하는 말이, 전에 사귀던 남자가 있었는데 그 남자가
강간을 할려고 했었데요. 성기 삽입이 한번 됐다가 너무 아파서 뺐다구요..그래서 피도
났다나요.. 제가 이런 얘기 하는 이유는, 저와 모텔에 들어와서 삽입 할 때까지의 모든 일이
너무 자연스러웠다는 데 있습니다. 선수의 솜씨...그런게 느껴지더란 말이죠.
제가 좀 무식합니다만...그녀의 그곳은 선수의 그곳처럼 검은 빛이 짙고 쳐졌더군요.
제가 아는 처녀들은 그렇지는 않았던거 같은데...맞나요?

어쨌든 '~그들을 말릴 수 없다'인가 하는 프로그램 시작할 때 삽입해서 끝날 때 뺐습니다.
왜 여자는 오르가즘을 여러번 느낄 수 있는거죠? 이젠 됐나 싶으면 팔다리도 또 말아오고 해서
6~7번을 부르르 떠는 것까지 보다가..TV 끝나고 하면서 겨우 뺐습니다.

그 때도 그랬지만 지금 생각해보니...제가 먹은 게 아니라 먹힌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녀...무슨 생각을 하는 지는 모르겠지만, 저 만큼이나 섹스를 좋아하는 거 같았고
주관있게 사는 만큼, 제게 했던 방식으로 '선수답게' 남자를 골라오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 생각이 잘못된 것이라면, 그녀에게 미안하구요..어쨌든 그날 집에 잘 들어갔냐고 전화는
해줬지만, 그녀에게서는 그 이후로 연락이 안 오네요.

그녀 말대로 저를 사랑해서 저를 몸으로 기억하고 싶었던 걸까요? 아니면, 저의 위선적인
생각대로 (남자들은 좀 그러잖아요. 섹스하기 전이랑 하고 나서 생각이 다르죠) 그녀는
선수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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