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누나" ㅡ,,ㅡ 그짓?....(1)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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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3 14:56
"친구누나" ㅡ,,ㅡ 그짓?....(1)
실제 겪었던 나의 원나잇 경험담 그리고 은밀한 경험담 이야기 게시판입니다
음 저번에 좀 쓴걸...있는 문장 없는 문장력 다동원해서 쓴건뎅 ㅡ,,ㅡ
일본야설 번역 한글 아니냐구 -,,- 난 오로지 토종어 쓰기도 벅차하는뎅...잡담은 넘기고 -_-;;
처음 그짓을 한 상대는 ....."친구 누나"와 그 애틋한 사랑 +_+
은 전혀 아니고............-_-;;
미장원보다가...전혀 관련은 없지만..매치가....되...투박한(?) 문장으로...
'친구 누나'..-_-......
그짓의 경위는..........
친구집에 놀러갔는데 대다수 친구와 노는것이 그렇듯이 수다를 떨고
이었습니다....-.-;;
아주 광범위한 주제의 선정과 변경속에....."깡년"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당시 모범적인 소년으로 당연히 ' 신랄한 비판을 하였습니다 '
(ps: 밑에 욕설을 쓰지말라고.....크헉...ㅡ,,ㅡ 노력 하겠슴다.)
그때...어는방문이 벌컥열리고....등장하는 친구누나 ...짐작하셨겠지만
친구누나......." 깡X " 였습니다.
문을 열고 대뜸 하는 말이
"야....'신발 아들아' 니가 그래 잘생겼느냐?"
그때 당황 당황이란...-_- 계속
"내가 '깨끗한 행주'면 니껀 XX냐..." " 생긴것 하고노 맨날 만져서(?) 시꺼먼것 아냐."
"니가 '깡x' 됬고 자봣냐?" ........-_- 그날..쩝..
이러한 논쟁이 가열되자........말리 생각은 안하고 슬그머니 도망가는 친구....친구를
버리고 도망가다니 ㅡ,,ㅡ...더러분 '분' 잘먹고 잘살겠다.....(실제 그친구 잘먹고 잘삽니다..-_-;;)
계속 되는 뜨거운 논쟁속에...-_- 말발에 지지않는편이라.....주로 내용은..
'깨끗한 행주'에서 시작했기에.....니꺼 '마이크로' 아니냐는 그런식의 인신공격이
계속 진행되지만....점점 내가 승기를 잡아가고......그때....
'친구 누나'가......."퍽"하고 쫙편 스트레이트를 날리고..나의 입가에 떨어지는
붉은...........열받을대로 받은 상태에서..
"에이 신발 ...남자맛좀 봐라..여자분아."하고
덮침으로서 첫 그짓을.......
근데..호락호락 하겠습니까.....완강한 저항속에...약 30분간...레슬링(?)을 하고나니
정신이 번쩍....헉..... 근데..이미 옷은 절반이상...벗긴상태고....물것(?) 다물고 빨것(?)
왠만큼.....한 상태라.......그때에 떠오른 생각은 어떻게든 제대로(?) 수습해야된다....
당시 그많던......시청각(?) 수업으로 체득한 테크닉을 다~~동원은 고사하고 생각도
안나는...-_- 오로지......삽입후(?)...장시간 버텨야 한다는....단하나의 일념으로.....-_-;;
목덜미를 집중공격과....등 어루만지기 였나...그걸로 아마도...1시간 기나긴 전투(?)에
승기를 잡고.....조금씩 내려와(?)....치마와 팬티를 벗기고...-_-
으외로 쉽게(?) 삽입을....-_-;;.......그리고 필사의 오래.....버티기.....
뭐 뛰어난 방중술과 초인적인 인내력과는 전혀.....무관한....-_-;;
아까...맞은 스트레이트와...1시간이라는 여유속에...고통스럽게 아문..입안 부르튼걸로.-_-
좀 낌새가...이상하면.....뽀뽀하면...."친구 누나"의 강렬한...키스로..상처를 자근자근.-_-;;
그 고통으로 버티고....-_-;; 나도 모르게 빨라지며....다시....또...그 고통을...-_-;;
좀 지나자......"친구 누나" 그만..뜸들이고......울먹(?)이면서..사정을....
....그때서야..."말잘을거야?" "응" ..."그럼 끝나고 사까시해줘" "응"
(그대는..오럴이나..사까시..뭔지..훠낙 순진무구해서 +_+ 길게 풀어서 이야기했는
얼굴이 얼마나 화끈그리던지...아직도...기억이....-_-;;)
그리고.....참았던것(?).....있는 힘껏......서로 감전된듯...약간 여운이 지나고...
눈치 살며시....보더만......지가 알아서 사까시를.....안해도 된다 할려구 했는데.-_-
할때....머리 손으로 뒤로 넘기면서....그대는 정말 이뻤음 기억에 남는 명장면(?)
끝나고.....격렬한 키스 한번과....알몸으로 부퉁켜 안고...한 한시간자고...-_-
그리고 우리집으로 올때..... 어두운 골목길에서 서서...정말 무슨 용기로...ㅡ,,ㅡ
거기서 그짓을.....-_-
아름다운 추억이냐고요.........한동안은 고분고분했져...-_-
"야 씨발아 전에 니가 먼저 강간 쳤잖아...신고하기전에 어서 튀 나와..." 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