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센티를 위하여...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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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3 14:57
3센티를 위하여...
실제 겪었던 나의 원나잇 경험담 그리고 은밀한 경험담 이야기 게시판입니다
안녕하세요. 블루자구어 입니다.
너무나 많은 분들이 소스에 대한 요청으로 메일을 주셨지만 다 답장을 못해드렸습니다.
죄송합니다.
하지만 약속한대로 제가 아는 운동방법 및 주의사항등을 알려드리지요.
이왕 알려드리는거 자세하게 알려드리려고 했더니 성지식 게시판에 몰라님이
소스파일을 벌써 올려 주셨더군요. 역시 토도사의 단결력(?)에 다시한번 감동했습니다.
소스파일을 보시면 운동의 원리부터 시작해서 모든 부분들이 아주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간단하게 제가 이해한대로 설명 드리면 엄지와 검지로 동그란 모양을 만들어
성기 뿌리부터 귀두까지 쓸어내리것이 다 입니다. 마치 소젖을 짜듯이...
운동을 시작하기전에 준비물이 몇가지 있습니다. 수건, 베이비 오일, 그리고 전자렌지..
우선 수건을 더운물로 깨끗히 빤 후 전자렌지에 1분간 돌립니다. 그리고 핫랩 (성기 맛사지)
을 수건이 미지근 해질때까지 합니다. 그렇게 2번더 하면 성기가 축 늘어집니다.
그 다음부터 티브이 보면서 젖 짜듯이 (소스에는 젤킹? 이라고 부르데요.) 계속 쓸어줍니다.
한참을 하다보면 귀두에 피가 몰려 귀두가 얼얼해지는 것을 느끼실 수가 있을 거에요.
그때 부터가 시작입니다. 그때 부터 항문과 성기 전체에 힘을 최대한으로 주면서 하세요.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힘을 주실때 땀도 많이 나고 에너지 소모가 많이 난다는 것을 느끼실 수가 있을 겁니다. 힘드셔도 이 부분에서 성기가 커지것과 성기에 힘을 키워주어
섹스할때 엄첨난 도움을 주더라고요.
소스에 의하면 부작용으로 피가 나온다든지 아니면 혈관이 터진다든지 주의를 주는데
제가 보기엔 그정도로는 하지 않아도 충분히 커지더라고요. 운동이 끝이나면 핫랩을 3번더
해주면 운동 끝~~ 한 1시간 정도가 소요되지요.
운동자체는 별로 어렵지 않습니다. 하지만 저의 글 (아내의기쁨)에 어느분이 꼬리말을
해 주셨듯이 인내심이 엄청 필요합니다. 그리고 매일, 적어도 일주일에 6번은 해야 합니다.
그냥 몇번하고 끝내실려면 처음 부터 시작을 하지 마세요. 성기를 기필코 키워보겠다는 일념
하나로 정성스럽게 열심히 해야합니다. 그러면 커집니다.
그리고 제가 가장 어려웠던 부분은 저의 글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아내에 대한 설득이 쉽지가
않다는 것이지요. 어느 여자가 매일같이 퇴근해서 들어오면 자기 성기만 가지고 노는 남자를
좋아하겠습니까? 저도 가끔 조그만 손거울을 앞에 놓고 운동을 하면서 저의 모습을 보지만
그 모습이 과히 좋아 보이지는 않더군요. 하지만 그 모든 장애물을 이겨 내셔야 더이상의
똘똘이라는 귀여운 애칭에서 벗어나 자지라는 등급(?)에 들어설 수 있습니다. 두달 운동한 후
섹스를 할때의 느낌이란.... 해보십시요. 진짜 살 맛 나실겁니다.
커진 성기, 힘, 아내가 대하는 태도, 모든것이 자신감에 넘치실겁니다.
제가 보기엔 위의 두가지, 인내심과 아내 (또는 배우자)의 이해심만 있으면 됩니다.
그러니 모두들 2001년도의 목표를 우리의 숨겨진 3센티 미터를 찾는것으로 세워두고
열심히 운동 합시다....!!!
운동중에 어려움이나 질문이 있으시면 메일 주세요. 제가 아는한 답해드리지요.
성공하신분들도 연락주세요. 동호회 하나 만들죠. 그래서 성공한 자만의 기쁨을 함께 나누어
보는것도 괜찮을 것 같은데....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3센티는 우리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