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흡한 정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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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5 21:08
미흡한 정보
실제 겪었던 나의 원나잇 경험담 그리고 은밀한 경험담 이야기 게시판입니다
에거...첨 글을 쓰자니..좀 떨리네요
다른건 아니구..여기서 읽어본 내용중 미용실 아줌마와 관계를 가진 글이 있어..저두 한마디 할려구요
저두 한 2년전에 미용실 아줌마랑 3번의 관계를 가진적이 있는데...그것두 미용실 안에서...
근데요...그렇게 하기까지 거의 1년 단골이였어요...
아무 미용실이나 들어간게 아니구..일단...좀 힘들겠지만..여기저기..안이 보이는 미용실을 기웃거리고
넘 티나게 하면 안돼겠죠...안이 안보여두...일단 들어가서..보구...여자가 괜찮으면..들어가구..
아니면 미용실이 맘에 안드는척 아님 사람이 많아서 못기다리는척 나오면 돼죠..
단...큰 미용실은 불가하죠...그 작업이 들어갈려면..아무래도..미용사 한명이 있는 작은 미용실을
선택해야죠..전...3년전에...그러다가.. 미니를 즐겨입는...그다지 미인두 아니구..어찌보면..
별루다 라고 생각이 들기도한 그 아줌마를 선택했죠...아가씨 좋아하시는 분은 아가씨를 찾으시던지..
하여튼...첫눈에 색깔이 있는 여자다 라고 느끼고...1년 가까이 단골로 친해지구...나중에 농담반
진담반 씩으로 술한자하자고 해서..흔쾌히 응하면...끝이죠!! 술마시면서..작업은...본인들의 문제구요..
지금은 그 미용실 안가구..다른데 다닙니다...물론...똑같은 경우가 생기리라 쉽게 생각은 안해요...
근데....미용실...젊은 아줌마...공락하기 어렵지는 않은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