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화장실 훔쳐보기(약도 공개)실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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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7 20:18
학원 화장실 훔쳐보기(약도 공개)실화
실제 겪었던 나의 원나잇 경험담 그리고 은밀한 경험담 이야기 게시판입니다
오늘부터 저의 실화 경험담을 올리렵니다..
제 글에는 한치의 거짓도 섞이지 않았음을..알립니다.
이곳에선 카메라만 있다면 몰카제작도 가능한 곳입니다...
내가 사는곳은 삼선교....한성대학교 근처이구요..
다 아시져. 4호선 한성대입구역이요...3주전에
그곳에서 알바를 하고있었어요..커피전문점 에서여...
우연히 친구와 당구를 치러 당구장엘 갔었거든여...
당구를 친지 한30분정도가 지나서 한창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었죠...
난 갑자기 배가 아파서...화장실 갔다온다니 친구들이 무쟈게 화를 내더군요..
게임이 정지 되니깐여..
그래서 난 내 친구에게 대신 쳐달라고 하고 화장실로 갔어여
화장실 물이 안내려간더고 당구장 주인이 얘기하더군요..
난 꾸륵거리는 배를잡고 밖으로 나갔어요..
주위를 둘러보자 학원이 하나 있더군요...
혹시나 해서들어 갔는데 역시 있었어요,,
보통 성가건물에 많은 칸막이 화장실 아시져..
문 밑에 한 10cm정도 공간이 있는화장실이요...
문은 두개이고 남성용 여성용이라고 푯말이 붙어있었어요
당연히 난 남성용으로 들어갔죠.. 남자니깐요..
난 담배를 물고 볼일을 봤어요..그러길 한 10여분..
일어나서 물을 내리려 하는데...누가들어오더군여..
난 쪽팔려서 숨두 안쉬구 있었어요..
쪽팔리잖아요.. 똥누는데 누가 밖에 있으면요..
그런데 옆칸으로 바로 들어가데요...
후다닥 소리를 내면서...
난 갑자기 고개를 밑으로 내렸죠....
왠지 확인하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신발만 봤어요...
근데 굽이 약간 높은것이 여자이더라구요....
신발만 보았는데...난 갑자기 가슴이 쿵닥쿵닥 뛰기시작 했어여....
난 손을 땅에 집고 고개를 완전 아래로 쳐박았어요...
저의 부산물은 밑에서 화학적인 냄새를 내코에 들이 미는데
난 냄새는 안중에도 없었구요....
아래를보자...칸막이 밑으로 엉덩이가 보이더군요....
그리곤 갑자기 쉬익 하는 소리가 나더니 엉덩이 가운데 에서 대각선으로
노란 오줌이 줄기차게 나오 더군여...
엉덩이 가운데 한두가닥씩 보일듯말듯한 털과
그 털이있는 부분에서 쏱아는 오줌.... 난 넉이 나간듯이 바라보았어요
그시간은 한 20초 내외였다
여잔 일어나며....바지지퍼를 올리는 소리가 들렸어요
난 조용히원래자세인 쪼그려 않은 자새로 돌아 왔다...
아직도 심장은 쿵닥거리고 어리속엔 그모습만이 떠올랐죠
여자가 나가서 세면데 있는곳에서 손씻는 소리가 들렸어요..
난 이여자가 나가면 나가야지 하고 생각을 했다...
그런데 그여자가 나가는 순간 어떤 목소리가 어려보이는 여자애가
들어와서 선생님" 안녕하세여.." 하는 소리가 들렸다...
난 선생이라 생각을 하니 더 흥분이 되었어요..
선생은 "응" 하며 나가고
이젠 이여자애가 들어왔어요...
여자애가 들어온 순간 난 물을 내리고 나갔지요 .
난 손을 씻으려고 물을 틀엇다..
근데 내 뇌리를스쳤다 "정면으로 한번 봐볼까..."하는 생각이
난 내가 움직이는 소리가 들리지 않도록 물을 쎄게 틀었어요...
그리곤 다시 땅을짚었다.
고개를 숙이니..벌써.바지와 팬티는 다 벗은 상태였다.....
1부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