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친구 2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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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7 20:24
이상한 친구 2
실제 겪었던 나의 원나잇 경험담 그리고 은밀한 경험담 이야기 게시판입니다
호곡....글을 올린지 올린지 며칠 지나지 않았는데..
여러님들께서 글을 돌려주셨네요...
감사 (--)(__)(--)
여튼 그 뒤 이야기를 계속하죠....
이런말이 있죠.
열번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없다...
안넘어 가는 나무가 있으면 그건 나무가 아니게쪄...--^
에궁..각설하고
결론은....그 친구랑 잤습니다
하루는 자기집에 놀러오라고 하더군여...
전 걍...글쿠나 하고 가쪄...머글꺼 사들고
집앞에서 당근 저나해쪄..."나와떠..."
들어오라구해서 들어가니깐...갸가 야시시한 옷을 입고 있는 겁니다
띠용 OO
검정색.....풀셋
보고황당했습니다....
당연..전 그런거 보면...벌떡 일어설줄 알았거덩여...
근데..아니데여....
쩝...그래서 감기든다고 옷 입으라고 했습니다..
정말 할 기분이 아니더군여...--^
누가 말하더군여...'차려진 밥상'
정말 그짝이었습니다..
밥상이 있음 머합니까....배가 고피지 않는데...ㅠ.ㅠ
여튼 옷을 입히고....
머글꺼 가치 비됴보면서 두리서 먹었습니다....
그러다...갸가 갑자기...나가더니...비됴테입을 하나 가지고 오더라구여
그리곤...비됴에 넣코...틉니다
그후 화면엔....살색이 --;;; 야릇한 신음소리...
맞습니다....포르너 ㅠ.ㅠ
우.....그땐 정말 신이 원망스럽더군여
남자는 시각적인거에 약하자나여.
당근.....제꺼 껄떡거립니다
쩝....이후는 빨고...핥고...씹고...만지고...찌르고....돌리고
완전히 묘기대행진이었습니다...
그담날 해뜨고(11시) 절라 피곤하더군여...
여튼 비됴 튼 시간이후(23시 30분)로 밤새 잠 안자고 그짓했으니..오죽하겠습니까
아침밥 먹고 친구집에서 나올때 친구 하는말...
"앞으로 보름 동안 우리집 빈다.."
우어...."어무이"
ㅠ.ㅠ
며칠뒤에.....그 친구의 무서븐 점을 야그해드리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