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1탄?
익명
0
285
0
2022.09.02 18:28
경험 1탄?
실제 겪었던 나의 원나잇 경험담 그리고 은밀한 경험담 이야기 게시판입니다
경험 1탄?
10시쯤..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여관방으로 갔다.
띵똥~ 문을 열어준다..
대가리가 디따 크고..머리는 70년대 사람처럼 해서는..
머쓱한 얼굴로..거기다 완존 나체에..머시 챙피하다고 수건으로 고것을 가리고 있다.
"안녕하세여~""네~어솨요"
걍 인사를 하고..시작을 했다..
그놈이랑은 오늘보구 말꺼니깐..잘해줄 필요는 없지..
샤워를 하고..그놈이 날더러 누우란다..
내가 불을 끄자고 하니 여체를 살펴봐야된다며 한사코 불을 환하게 켜놓는다.
<ㅎㅎ 그래..니맘대루 해라..꼴을 보니..오래못갈거 같다..>
지딴엔 열씸히 등 여기저기를 눌러준다..<야야..하지마라..그게 낫겄다..>
시침떼고 피곤하니 고만하라구 그랬다..그러니..앞으로 누워보란다..
그리고..내껏을 보구 싶대나? 짜식이 순 초짜다..생긴걸 보니..장가가긴 틀려먹은놈이다.
암튼..내다리를 붙이곤 내 종아리에 걸터앉아선 내 소중한 그걸 눈 똥그래서 보구있다
<짜샤~~에그..볼려믄 다리를 벌려야지~~>
"호호..다리를 붙이믄 잘 안보일껄요?" "아~그렇네요?" <아주 등신새끼구만!>
자세히 본다..빨아도 되냐고 묻는다..그새끼 손가락을 보니..아예 하고픈 맘이 없다
"손은 넣지 마세요" 그러니 한참 이리저리 둘러보더니..혼자..음음..거린다..
내가 짜증이 난다.."이제 누우세요 제가 할께요"
눕혀놓고..그걸 빨았다..빨가니 이상하게도 생겼다..물어보니 타올로 문댔댄다..미친놈
일분도 채 안하고 바로 콘돔을 씌웠다..모르는 넘이랑 할땐 필수품이거든..
좀 더 해달라는 초짜..그래..써비스로 10초만 더해주지..히히
그새끼..일찍 싼다고..참는 연습을 하네?
입을 앙다물고 고개를 젖힌다..나보구 올라타고 하라더니..연습할라고 그랬나?
아예 지혼자 연구를 하고 지혼자 난리다..참는다고..끙끙거리는 모습이..ㅠ.ㅠ
그럴땐..나의 주특기..거시기에 힘줘서 깨물기를 하믄..한방에 보낼수있지..흐흐
암튼..그렇게 끝이 났다...참으로 밋밋하기 그지없는 짓이다..
아...나의 님이 그립다.....보고싶다....그의 집앞으로 달려갔지만..불이 꺼져있다.
오직 날 연주할 수 있는 그이가 보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