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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친구2

익명 1 523 0

 

경험-17/ 517/
실제 겪었던 나의 원나잇 경험담 그리고 은밀한 경험담 이야기 게시판입니다


아내의 친구2

오랜만에 올립니다.kbgf433입니다.아내의 친구 2라고나 할까.
어쨓든 글 쓴다는 건 정말 어렵습니다. 쓰다보니 야설쪽으로
좀 흐른 것 같군요.

화정이와 연락이 안된지도 3년이 넘었다.
거의 잊어 가고 있던 차에 며칠 전에 연락이 왔다. 한 번 만나고 싶다고.
참고로 화정씨는 나의 아내의 친구였다.
그날은 일요일날 아내한텐 친구들이랑 낚시를 가기로 했다고 하고 아침 일찍 낚시 장비를 챙겨서 집을 나섰다.
약속 장소에 가니 이미 화정씨가 나와 있었다.
오랜만에 보니 반가웠다. 헬쓱해져 있었다. 하지만 역시 아름다웠다.
터질듯한 청바지에 위에는 분홍색 스웨터를 걸친 모습이 넘 섹시했다.
그동안 연락이 안된 이유를 설명해줬다.
차를 동해안 바닷가로 몰았다. 옆에 앉아서 연신 조잘된다.
타이트한 청바지위로 보지 두덕이 툭 튀어 나와 보였다.
청바지위로 보지 두덕을 슬슬 문질렀다.
'아이 하지마' 하면서 눈을 살짝 흘긴다. 하지만 자기도 금새 손을 뻗쳐 나의 물건을 바지위로 슬슬 주무른다.
나의 물건은 금새 커져 벌떡거리면서 바지 옆으로 챌을 치고 있다.
바지위로 주무르는 것이 맘에 차질 않아선지 이번에 바지 자크를 살며시 조심해서 내린다.
그리고 이미 것물이 흘러 약간 미끌한 나의 물건을 팬티구멍으로 억지로 꺼낸다.
팅.. 나의 물건은 답답한 것에서 해방이 된 듯이 바지 밖에서 연신 끄떡 끄덕 하면서 하늘을 향해 꺼떡거린다. 화정씨의 예쁘장한 손이 나의 미끌거리는 좃을 잡고 슬슬 용두질을 해 준다. 아 미칠것만 같다. 나도 한 손으로 화정이의 바지 자크를 내릴려고 했다.
하지만 너무 바지가 엉덩이에 꽉 끼어서인지 내려 가질 않는다. 이에 화정씨는 눈을 한 번 살짝 흘기고는 자기 스스로 자크를 살짝 내려준다. 나의 손은 사정없이 화정씨의 두둑한 보지 두덩을 향해 파고 든다. 까칠한 음모가 만져진다. 더 아래로 내릴수가 없다. 그러자 엉덩이를 의자 앞으로 살짝 내려 준다. 드디어 나의 손을 화정이의 길쭉한 보지 전체를 덮을 수가 있었다. 이미 흘러 내린 보짓물로 보지 입술과 근처가 조금 질척거렸다.
보지전체를 슬슬 문지르다 보지와 항문근처를 만져 보았다.거기도 이미 미끌거렸다.
가운데 손가락을 보지구멍속으로 살짝 집어 넣어 보았다.
"아! 자기야 하지마"한다.
하면서 나의 좃을 잡고 있던 손에 힘이 들어간다. 꽉 움켜쥔 손을 부르르 떤다.
도저히 더 이상 참을 수가 없다.
그렇다고 낮에 카 섹을 할 순 없다. 바닷가라서 그런지 러브 호텔이 많이 보였다.
그중 깨끗해 보이는 한곳으로 차를 몰았다.
키를 받아들고 들어간 방은 바다가 훤히 보이는 전망좋은 원형 침대의 아늑한 방이었다.
하지만 우리에게 지금 그런 것이 별 의미가 없었다.
그저 섹스를 나눌 조그만한 공간만 충분했다.
들어 가자 마자 서로 옷도 벗질 않고 부둥켜 안고 화정이의 입술을 찾았다.
거칠은 입맞춤에 화정씨도 적극적으로 나의 혀를 찾았다. 한손으론 부풀어 오른 화정이의 유방을 힘껏 움켜쥐면서. 유방이 탱탱하였다. 유방을 애무하면서 스웨터를 살며시 벗겼다.
안에는 검은 색 얇은 폴라티를 입고 있었다.
그러자 그녀는 잠시 입맞춤을 멈추고 나를 보더니 살짝 웃는다. 너무 귀엽따.
이윽고 돌아서서 옷을 벗고 청바지를 벗고 수건을 들고 폴짝 뛰면서
'나 먼저 씻고 ' 하면서 욕실로 들어간다. 나도 옷을 벗었다. 나의 좃은 이미 앞으로 다가 올 일에 대한 기대감으로 연신 벌떡거리면서 힘찬 위용을 자랑하면서 꺼떡거리고 있다.
타월을 들고 욕실문을 열었다.
화정이는 쪼그리고 앉아서 샤워기로 보지를 씻고 있다가 내가 들어가자
"어머"하면서 얼른 돌아 앉는다. 내가 씩 웃으면서
"같이 씻자"하니까 "미쳤어"하면서도 샐샐 웃는다. 비누 거품을 내어 간단히 샤워를 하고 나왔다. 돌아서서 몸의 물기를 닦는다.
어는 정도 닦았을 때 내가 뒤에서 화정이를 꼭 끌어 안고 나의 벌떡 선 좃을 그녀의 엉덩이에 갖다 대고 꾹 꾹 찌르면서 장난을 쳤다. 그녀가 뒤로 손을 돌려 내 좃을 잡고 슬슬 문지른다. 화정이의 손에 잡힌 나의 좃은 연신 벌떡댄다.
그 상태에서 서로 부둥켜 안고 침대로 쓰러졌다.
30이 갓 넘었지만 아직은 꽤 탄력이 있고 피부에 윤기도 있다. 늘씬한 키에 가슴이 조금 빈약하지만 섹시한 몸매다. 한가지 흠이라면 보지 털이 그리 많지 않다는 것이다.
내가 먼저 반듯이 누웠다. 그러자 눈치 빠른 화정씨가 옆으로 와서 한 껏 부풀어 꺼떡거리는 나의 커다란 좃을 잡고 입에 쑥 넣고 쭉쭉 빤다. 화정이와 섹스할뗀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페라치오 하나는 정말로 타고 난 것 같다. 의무적으로 해주는 것이 아니라 정말로 그걸즐기면서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커다랗게 부풀은 자주색의 귀두를 적당하게 침을 섞어서 뿍쩍거리면서 빨아준다. 좃대가리에서 나온 애액도 살짝 혀 끝으로 끌어 올려본다.
"아 자기껀 언제봐도 넘 늠름해!너무 커 아 좋아"한다.
약간은 과장된 표현이란 걸 알지만 남자의 기분을 넘 잘 이해하는 귀여운 여자다.
가끔씩 얼굴을 돌려 나와 눈빛도 마주친다. 눈웃음을 샐샐 친다.
그녀의 커다란 엉덩이가 나의 얼굴 쪽으로 향하여 세로로 쭉 찢어진 보지가 뒤에서 보이도록 된 상태에서 그녀는 너무도 적극적으로 나의 좃을 빨고 있다.
나는 그녀의 커다란 엉덩이를 잡고 나의 얼굴 쪽으로 살짝 당기면서 69자세를 유도하였다.
조금은 부끄러워하면서도 이미 애액에 젖어 번들거리는 보지를 나의 입에 갖다 대면서 그냥 나의 얼굴에 푹 주저 앉는다. 입에는 정확하게 그녀의 보지가 있고 코에는 그녀의 항문이 위치해 있다. 그리고는 주저없이 슬슬 문지른다. 입과 코가 번질거린다.
나는 두 손으로 화정이의 커다란 엉덩이를 잡고 위로 살짝 들어 올렸다. 그러자 나의 눈 앞에는 말간 애액이 실처럼 흘러내리는 시커먼 보지가 움씰거리는 듯 펼쳐졌다.
두손으로 그녀의 보지입술을 잡고 양 옆으로 쩍 벌려 보았다.
시커먼 보지가 입을 쩍 벌리자 그안에는 이외로 핑크빛으로 된 요도가 있고 그 밑에는 오돌도돌한 질구가 입을 벌리고 애액을 머금은 채 적나라하게 그 모습을 드러냈다.
나는 주저없이 그녀의 보지를 빨았다.쭉쭉....쭈우욱.........
"아 엄마! 아 난 몰라"한다.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 "난 몰라"가 오늘따라 더 자극적으로 들린다.입으로는 보지를 빨면서 손을 옮겨서 그녀의 엉덩짝을 벌렸다.
그러자 거기엔 약간 거무티티한 그녀의 항문이 수줍은 듯 입을 앙증맞게 꼭 다물고 있었다.
그녀의 항문 근처에도 몇가닥의 가느다란 털이 있었다. 입은 보지를 빨고 눈을 그녀의 항문을 감상하고 있다. 그녀도 이런 자극적인 자세가 흥분이 되는 지 연신 나의 좃을 뿍적거리면서 빨아준다. 보지위에 달린 땅콩만한 공알에 입을 대고 힘껏 빨아들이자
"흡! 엄마" 악 살살 하지마" 한다.
그녀의 크리토리스는 왠만한 땅콩알만 하다.
참새부리같이 홀딱 까진 보지알에 참을 수 없을 만큼 강한 쾌감이 일자 그녀는 나의 좃을 잡고 잠시 부르르 떤다. 동시에 그녀의 질구역시 수축을 하는 것 같다. 그리고 보지위에 다린 거무티티한 항문도 연신 옴찔옴찔한다.
양손으로 엉덩이를 더욱 더 쫘악 벌렸다. 박같이 하얀 엉덩이가 양쪽으로 쫘약 갈라지면서 화정이의 항문도 빨간 속살을 드러내면서 뾰료통하게 입을 벌렸다. 보지를 빨던 혓바닥을 위로 하여 보지에서 항문까지 단숨에 쭉 하고 빨아주었다.
"엄마. 헉 아 난 몰라" 그녀는 너무 쾌감이 강했던지 들고 있던 엉덩이를 털썩 다시 나의 얼굴에 주저앉았다.
"아 하지마 거긴 하지마 이상해" 한다.
하지만 난 이미 몇 년전에 그녀와의 여러번의 섹스에서 그녀 역시 이렇게 질펀하게 애무하고 섹스하는 걸 좋아한다는 걸 안다.
실질적으로 삽입하고 섹스하고 하는 것도 좋아하지만 이렇게 전희를 오랫동안 즐기고 남편에게서 받아보지 못한 약간은 변태적인 섹스를 갈망하고 있는 것이다.
나는 다시 그녀의 엉덩이를 짝 벌리고 그녀의 항문과 보지사이를 혓바닥으로 집요하게 훑어내리면서 애무해 주었다.
그녀의 회믐부는 그녀가 흘러내린 보짓물과 나의 침으로 범벅이 되어 형광등 불빛에 반사되어 번들번들 거렸다.
한참을 그렇게 애무하다가 내가 몸을 살짝 일으키자 그녀는 나를 바라본다.
누우라는 시늉을 하자 반듯이 누웠다. 다시 한번 입으로 그녀의 입술을 찾았다.
그리고 살짝 내려와서 그녀의 발 밑에 위치하여 그녀의 양다리를 잡고 뒤로 힘껏 잡아 젖혔다. 허벅지가 가슴에 닿고 발끝이 머리 양 옆에 위치하는 자세 그러니까 보지와 항문이 천정을 향하도록 그런 부끄런 자세를 만들고 푹신한 벼개를 하나 그녀의 엉덩이 밑에 살짝 고여 주었다. 그러자 세로로 쭉 찢어진 시커먼 보지와 거무티티한 그녀의 항문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나는 그녀의 다리를 잡고 벌리면서 연신 그녀의 보지와 항문을 애무해 주었다.
"아 엄마! 아 자기야"하는 그녀의 표정이 쾌감으로 일그러진다.
이미 나의 좃도 들어갈 자리를 못찾고 연신 것물만 질질 흘리면서 꺼덕꺼떡 거린다.
드디어 나의 굵은 좃을 그녀의 보지 언저리에 슬쩍 갖다 대자 그녀 스스로 나의 좃을 잡고 자기의 보지 입구에 살짝 갖다 대어 준다.
애액이 흘러 번들거리는 보지구멍 그리고 그 아래 똥구멍에 까지 보짓물이 흘러 시트를 적시고 있다. 구멍 입구에 나의 좃을 갖다 대고 그대로 푸욱 밀어 넣었다.
"아항 아윽 아 자기야 아 난 몰라 난 몰라!" 연신 난 몰라를 연발한다.
짙은 장밋빛 립스틱을 바른 조그만 입술이 커다랗게 벌어진다. 애액으로 축축한 보지구멍 속으로 나의 좃은 아무 저항없이 그대로 푹 들어가 버렸다.
그 보지구멍 임자라도 되는 듯이 아주 당당하게 뿌리까지 박혔다.
"허억 자기야 아 넘 좋아 자기는 그동안 나 안 보고 싶었어?"
"아니 나도 너가 넘 보고 싶었어. 너무 그리웠어 아 너무 좋다. 아 미치겠어 화정아"
"나도 자기가 너무 보고 싶었어 그리고 자기가 너무 그리웠어"
"나두야" 나는 일부러 더 세게 그녀의 보지를 유린했다.
뿌리까지 당당하게 박힌 나의 좃은 그녀의 보지를 인정사정없이 쑤시고 또 찔렀다.
질퍽 질퍽 이상한 소리가 그녀의 보지에서 났다. 그녀의 보지는 이미 나의 물과 그녀의 보짓물로 거의 홍수가 나고 있었다. 그녀의 보지는 벌겋게 충혈되어서 나의 좃을 연신 나의 좃을 물어대고 있었다. 한참을 그렇게 열나게 방아찧기를 하다가 그녀의 양 허벅지를 나의 두팔로 감아쥐고 뒤로 젖히면서 엉덩이를 들어올리면서 보지구멍을 거의 직각으로 쑤셔주었다.
"악 자기야 아 넘 깊어 악 아파 아 찢어질 것 같아 아 자기야 살살 아흑..."한다.
내가 보기엔 그녀의 보지는 너무 애액이 흘러 지금은 커다란 빨래방망이로 쑤신다 해도 찢어질 염려는 없다. 그녀는 남자를 흥분시키는 방법을 아는 그런 여자다.
"그래 오늘 니 보지 찢어버릴꺼야. 어때 내 좃맛이 응?"
"아 자기야 넘 좋아 자기 좃 너무 크고 너무 힘차고 좋아. 아 뿌듯해 꽉 찼어" 한다.
그렇게 한참을 쑤셨다. 그리고 그녀의 몸을 일으켜 엎드리게 하였다.
눈치 빠른 그녀는 내가 원하는 것이 뭔지를 금방 알아차리고 엎드려서 커다란 엉덩이를 하늘높이 치켜들고 있다. 머리와 가슴은 침대 바닥에 붙이고 엉덩이만 한껏 치켜올린 그녀의 자세가 너무 도발적이고 섹시한다. 가느다란 허리에 비해 어찌 그리 커다란 엉덩이가 달려 있는지 정말 불가사의하다. 박같이 뽀얀 힢이 높이 치켜져 있다. 뒤로 다가가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고 쫘악 벌렸다. 거무티티한 똥구멍이 쩌억 벌어지면서 발간 속살을 들어 내면서 연신 옴찔옴찔한다. 그 밑에 세로로 쭉 찢어진 보지에는 애액이 달려 줄줄 흐른다.
뒤에서 엉덩이를 벌리고 똥구멍과 보지 그리고 회음부를 핥았다.
퍼드득 물고기가 작살을 맞은양 벌벌 떤다. 집요하게 애무를 했다.
벌렁거리는 보지에는 나의 커다란 좃을 콱 찔러넣었다.
'아흑! 아 엄마. 어머나"한다. 뒤에서 찌르니까 구멍이 꽉 죄어온다.
열심히 쿡쿡 찌르면서 양손으로 엉덩이를 잡고 양쪽으로 벌리면서 푹푹 찔러주었다.
빨간 똥구멍이 쩍 벌어졌다.
보지를 찌르면서 위에서 내려다 보니 좃이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것이 적나라하게 보였다.
보지살이 말려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것도 보였다.
이래서 난 후배위를 좋아한다. 여자한테 적당한 자극도 필요하지만.
항문에 다가 침을 퉤하고 뱉었다. 그리고 손가락으로 살살 돌리면서 문질렀다.
보지를 쑤시면서 가운데 중지로 침과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똥구멍에 살짝 찔러넣어 보았다.
옴찔 하면서 손가락을 밀어낸다.
"아 자기야 하지마 거긴 하지마 제발"한다.
다시 손가락에 침을 발라 다시 살살 돌리면서 이번에 좀더 세게 푹하고 찔러 넣었다.
"아흑 자기야 아 이상해 빼 빨리 아 너무 이상해"한다.
나중에 안 일이지만 아날 섹스는 해 본적이 없었단다.
하지만 한 번 파고 든 나의 손가락은 더 이상 진전은 없었지만 그냥 그대로 그녀의 항문에 꽂아놓고 나의 좃을 열심히 피스톤 운동을 하였다. 확실히 더 조여주는 것 같다.]
항문을 조이는 것이 손가락으로 느낄 정도다. 이제 좀 더 대담하게 항문과 보지를 동시에 공격했다.
"아흑 자기야 너무해 아 아퍼 두군데 같이 찌르면 어떡해 아 나몰라"한다.
이젠 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어느 정도 적응이 되는 지 빼라는 소리는 안한다.
너무나도 자극적인 자세에서 또 아내의 친구라는 특수한 관계 화정이의 고통으로 일그러진 얼굴 색쓰는 소리 난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축 추우욱.... 허억 아
얼른 뽑았다. 그녀의 보지에서 나의 좃을 안에다 사정하면 안된다고 했기에..
엎드려 있는 그녀의 엉덩이 골짜기에 옴찔거리는 화정이의 똥구멍에 정액이 물총싸듯 축 축 뿜어졌다. 참 많이도 나왔다.
뜨뜻한 나의 정액 세례를 받은 그녀의 항문이 움씰움씰한다.
좃끝을 정액 범벅이 된 그녀의 똥구멍에 대고 연신 문질러줬다.
"아 아 자기야 너무 좋아 아 어떡해 나 아  "한다.
나 역시 그대로 앞으로 푹 꼬구라 지듯이 엎어졌다.
아 그렇게 나는 무너지고 있었다. 내가 나쁜 놈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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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2.09.17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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