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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넷 하면서 겪은 신세계 ㅅㅅ들(오랜만에 또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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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넷 하면서 겪은 신세계 ㅅㅅ들(오랜만에 또 쓴다)

토도사-한번쯤 경험 해본 나의 성경험 이야기 토도사에서 즐겨보세요 https://www.tdosa.net


한때 열심히 글 쓰다가 오랜만에 다시 써본다.
소라에서 만나 섹스 한 경험담들을 하나하나 기억해 보니, 
생각보다 꽤 많길레 이걸 글로 다 쓸 수는 있을지 걱정이다 ㅋㅋㅋㅋ
궁금한 썰게이들은 내 닉네임 검색해서 읽어보길 바란다. (기억하는 애들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난 지금은 소라를 끊은 상태고 평범한 삶을 살고 있지 ㅋㅋㅋㅋ 이건 다 예전 경험담이다.)
내가 오랜만에 다시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얼마전에 친구를 만나러 내려갔다가, 내가 초대받았던 형님부부가 운영하는 학원앞을 우연히 지나게 되었어. 그 앞을 지나다가 나한테 따먹혔던 그 누나의 주차된 차를 보게 되었고 ㅋㅋㅋㅋ
그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더라 ㅋㅋㅋ뭐 쓸데없는 서론은 다 생략하고, 시작할게...
그 날, 오랜만에 초대가 잡혔길레 갈까말까 고민 좀 했었어....내가 쓰리섬 체질은 아니라서 말이지
근데 그날은 유독 땡겼고. 정기적으로 만나던 섹파도 볼려면 한달정도 남은 상태라서 일단 약속장소에 가봤지.
게다가 형님은 옆에서 관전만하고 내가 실컷 혼자서 먹도록 해준다고 하니, 나쁠건 없었지.
만남의 장소는 모텔이 밀집해있는 동네의 작은 호프집이었어.
창가 맨 끝 자리에 앉아있다고 해서 슬슬 그쪽으로 가보니. 한눈에봐도 키가 멀끔히 크고 깔끔하게 생긴 아저씨 한 분 계셨고
그 옆에 아담하고 귀엽게 생긴 여자가 한 명 앉아있더라............아 저기구나
어색하게 앞에 가서 앉아서 서로를 스캔하기 시작했지
나는 나름 경험도 많고 개드립도 좋아하는편이라서 금방 분위기를 맞춰갔고, 그 누나는 계속 부끄러워하면서 내 말에 동조만 하는 형식이었지. 
형님은 나이가 40초반이었고 그 누나는 36살이었어. 딱 160정도 되는 키에 아담한 체형이었지. 
보통 초대받아오면, 남편이 시켜서라도 와이프에게 섹시하고 꼴리는 옷을 입고오기 마련인데, 
그 여쟈는 무슨 월남치마처럼 폭이 큰 치마에 평범한 블라우스를 입고 있더라......알고보니 남편은 학원원장이고 아내는 그 학원의 강사였어. 학원일을 마치자마자 온 거라서 평범한 차림이었던거 ㅋㅋ
뭐 그거는 상관없었고
나름 분위기가 무르익고 모텔로 향했지. 그 형님이 미리 예약을 해놓으셨더라.
역시 돈이 많아서인지 모텔 앞 편의점에서도 맥주랑 소주랑 각종 안주 아이스크림등등 엄청나게 많이 사시더라고 ㅋㅋㅋ 그거 내가 계산하려고 했는데 절대 못하게 하시고 ㅋㅋㅋㅋ
그렇게 모텔입실했는데....
ㅋㅋㅋㅋㅋㅋ VIP룸이었어. 난생 살면서 떡치러 가면서 모텔 vip룸 들어가본건 처음이었닼ㅋㅋㅋ. 
역시 일반룸보다는 깔끔하고 좋더라. 욕실도 엄청 넓고 ㅋㅋㅋ
그렇게 입실하고 둥그렇고 둘러앉아서 여자얘기부터 시작해서 나의 소소한 경험담을 늘어놓기 시작했고.
내가 얘기에 너무 열중해서인지 그러는 사이 이미 한 시간정도 지나있었고
형님이 누나보고,' 아 이제 씻을떄 되지 않았나?ㅋㅋㅋ' 라고 말하길레
'아...이제 시작되었구나' 라면서 슬슬 준비했다.
그 누나가 먼저 들어가서 씻을 준비 하려고 하길레 "같이 들어갈까요?" 라고 말하니 엄청 부끄러워하면서 사양하더라
뭐 보통 다들 그렇게 처음에는 부끄러워하지 ㅋㅋㅋ
하지만 그렇다고 그냥 넘어갈 내가 아니지
일부로 팬티만 딱 착용한 상태에서 불쑥 들어갔다. 
근데 타이밍을 좀 잘못 맞춰서 그 누나가 아직 옷을 덜 벗었더라고........ 치마만 막 벗은 상태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좀 깜놀했는게. 걍 마르기만 한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엄청 글래머더라. 엉덩이가 장난이 아니었어 ㅋㅋㅋ 
내가 들어가니까 그 누나가 놀래면서 그 월남치마로 자기 하체를 막 가리더라 ㅋㅋㅋㅋ 좀 있다 들어오라고 하면서...
황급하게 웃으면서 자기 몸을 가리는걸 보니까....오히려 그게 더 흥분되더라ㅋㅋㅋ내 잣이는 슬슬 부풀어 오르고....
한눈에 봐도 풀발기한게 느껴질정도로 내 팬티를 뚫고 나올려고 껄떡껄떡 대고 있었지 ㅋㅋㅋ
난 "아 누나 나 지금 너무 양치질 하고 싶어서 ㅋㅋㅋㅋ 걍 뒤돌아서서 양치만 할게요~" 라고 하니까 더이상 거부는 안하더라
누나가 내 뒤에서 옷을 슬슬 벗는데. 
난 폭풍양치를 시작했지. 
누나가 샤워실에 들어가서 물을 트는 소리가 들리길레 뒤를 돌아봤지.
역시 내가 아까 잘못본게 아니었어....전체적으로 몸은 말랐는데 뒷모습을 보니 엉덩이가 완전 애플힙이더라...물론 동양인 종특상 좀 쳐져서 밑에 ㅡㅡ 이렇게 접힌 모양이 있긴 했지만. 오히려 그게 더 꼴릿하더라
그걸보고 그냥 나가면 예의가 아니지
난 일부로 문을 벌컥 열고 들어가서 " 아 누나 그쪽에 물을 트니까 계수대에 물이 잘 안나오네요. 여기서 입 좀 행굴게요" 라고 말하면서
샤워기에 물을 받는척하면서 내 풀발기 된 자지로 그 누나 허리를 딱 찔렀어 ㅋㅋㅋㅋ 움찔 하더라. 
입을 행구는 동안 누나의 몸매를 딱 감상하니까
아니....가슴마저 크더라 ㅋㅋㅋㅋㅋ 도대체 어떻게 이런 축복받은 몸매가 다 있는지.....역시 내 촉을 틀리지 않았음을 자축했어 ㅋㅋ
그냥 나갈수는 없지.
그 앞에 있는 바디폼을 내 손에 몇 방울 펌프질 해서 "누나 비누칠 해드릴게요" 하면서 어깨부분을 슬슬 문질렀다
또 입에 발린듯한 몸매칭찬을 같이 하면서 ㅋㅋㅋㅋ
근데 예상보다 반응이 빨리오더라고 어깨를 비누칠해주고 등으로 넘어가는 순간 막 애절한 신음소리? "아~ 안되는데~...." 
이런 소리를 내는데 미치겠더라...내가 가장 좋아하는 신음소리거든 ㅋㅋㅋㅋ 뭔가 애절하면서 슬슬 앓는듯한 목소리 ㅋㅋㅋ
그 상태에서 바로 엉덩이부분을 슬슬 휘젓고 . 양쪽 엉댕이를 딱 잡아서 보지가 벌려지도록 쫙쫙 벌려주니까
막 엄청 부끄러워하데 ㅋㅋㅋㅋ 근데 부끄러워하면서 끝까지 가만히 있는거보니 이미 그 누나는 초 흥분상태였지...
그 상황에서 나는 몸을 아예 밀착시켜서 내 자지 밑 부분 전체가 누나 등에 닿도록 들이댔어
그 상태에서 가슴을 움켜잡으면서 위쪽으로 살살 마사지 해주니까...
다시 신음소리 작렬하더라 ㅋㅋㅋ 얼굴을 내려다보니 이미 빨갛게 홍조가 올랐고
그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바로 입술을 딱 대니까....자기가 먼저 폭풍키스 들어오데 ㅋㅋㅋㅋㅋ
그때부터는 나도 흥분해서 누나를 어깨를 잡고 벽쪽으로 딱 밀어서 내 온몸을 문지르기 시작했어. 
키 차이가 좀 나다보니 좀 불편했지만
일부로 유두를 자극시키려고 내 유두와 누나 유두가 서로 맞닿도록 살살 비벼줬다.
꼭지가 닿을때마다 몸을 움찔움찔 하는데. 서서로 누나 유두가 부풀어 오르는게 느껴지더라
이제는 몸에 발라져있는 비누가 거추장 스러워서 재빨리 샤워기로 서로의 몸을 싹 씻겨냈어. 
근데 내가 누나 몸을 씻겨주면서 누나 얼굴을 보니. 
눈이 내 풀발기된 자지에 고정되어 있더라.
예전글에도 썻지만. 난 보통키에 좀 마른편이지만 자지크기 하나는 자신있었거든(그래서 초대받는데 수월했었지)
근데...더 진행할려고 하니까 누나가 싹 나가버리더라. ㅋㅋㅋㅋㅋㅋ 아쉬웠지만 도망쳐봤자 침실이지 뭐~
이런 생각으로 앞으로 펼쳐질 섹스를 위해서 똥꼬부터 시작해서 꼼꼼히 씻으면서 정신집중했어.
그렇게 딱 씻고 침실로 들어가니. 누나는 침대에 이불을 덮고 쏙 들어가 있더라. 아까 이미 나한테 몸을 맡겨놓고는 또 부끄럽다고 이불을 목까지 덮고 기다리는거 보니 엄청 귀엽더라.
바로 침대로 달려가서 이불을 확 재끼니까. 앙증맞게 양팔로 가슴을 가리고 다리를 모아서 보지까지 방어하고 있더라 ㅋㅋㅋ
왠지 더 섹시했어. 뭔가 겁탈하는 기분도 들고 ㅋㅋㅋ
나는 바로 키스부터 시작해서 나의 애무스킬을 총 동원했지. 근데 그 누나가 워낙 흥분해서인지 내 혀가 입술에서 시작해서 목덜미 귀바퀴까지밖에 안갔는데도 벌써 허리가 활처럼 휘면서 끙끙 앓는 신음소리를 내더라. ㅋㅋㅋㅋ 일부로 소리를 막 참는데 얼굴을 보니 씨뻘게져있었어 ㅋㅋㅋㅋ
삽입하기전에 신음소리를 터뜨려주자는 일념으로
누나 팔을 위로 딱 올려서 겨드랑이부분과 옆가슴부분을 혓바닥으로 쭉 내밀어서 마구마구 애무해줬지
엉덩이를 막 좌우로 흔들고 허리가 막 재껴지는데도 아직 신음소리는 터지지 않고....
그 상태에서 바로 보지부분으로 혓바닥을 옮기는 척 하면서
한 쪽 다리를 딱 잡고 바로 발가락을 빨기 시작했어 ㅋㅋㅋㅋㅋ 이걸 할려고 아까 욕실에서 발가락을 꼼꼼히 씻겨줬었거든
그 누나는 막 부끄러워하면서 발을 뺄려고 하길레
내가 힘을 딱 주고 잡아서 예민한 부분을 집중공략해서 발가락 애무를 시작했어.
(글로 적으려니까 힘든데...발가락 애무 잘하면 진짜 여자들 완전 자지러진다. ㅋㅋㅋㅋ 안 넘어가는 여자 본적이 없음)
그때부터 신음으로 막 터지기 시작하더라. 부끄러운지 얼굴을 손바닥으로 가리면서 앙앙거리는데 
나도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서 바로 보지애무 들어갔지. 역시나 그쪽은 완전 홍수가 터져서 물이 흥건하더라.
나의 현란한 혓바닥 놀림에 이미 한 번 터진 신음소리는 점점 더 커져가고...
원래는 사까시 한 번 받고 시작하는데. 그건 생략하고 바로 삽입하려고 좆을 갖다댔지..
근데....이 누나..... 아이가 둘 이나 있는 여자가...입구가 너무 좁더라 
진짜 당황했어 ㅋㅋㅋㅋㅋ 거기다가 보지도 많이 밑보지라서 정상위로 삽입하는게 더더욱 어려웠지
하지만 불굴의 힘을 다해서 입구부분에서 힘을 빡 주고 슬슬 밀어넣으니까...
아직 귀두부분도 채 들어가지 않았는데 벌써 누나는 복식으로 신음을 어어억 뱉으면서 고개가 뒤로 젓어지고 있었고
그걸 쭉 지켜보면서 천천히 뿌리끝까지 밀어넣었어 ㅋㅋㅋㅋ
역시나 안쪽도 굉장히 좁더라....이건 타고난것 같았어. 애가 둘이고 나이가 들어도 좁은 여자는 계속 좁구나 ㅋㅋㅋㅋㅋ느꼈지
폭풍키스하면서 천천히 피스톤질 시작하니까 누나는 고개가 완전 뒤로 젖혀진 상태에서 복식호흡하는듯한 신음소리를 계속 내더라. ㅋㅋ
난 그 상태에서 누나 뒤통수를 딱 잡고 폭풍키스했고. 그와 동시에 바로 풀파워로 박음질을 시작했지
처음에는 헛바닥을 놀리다라. 내가 피스톤질 시작하니까 정신을 못 차리데 ㅋㅋㅋㅋ 키스도 못하고 입만 벌리면서 계속 신음소리만 반복했고
그렇게 한 5분? 정도 풀파워로 박아대니...벌써 사정할것같은 느낌이 미세하게 몰려오는거야. 워낙 입구가 좁고 밑보지라서....자세가 불편하다보니 그런것 같앴어.
바로 난 누나 상채를 일으켜세웠고 서로 마주보는 상태에서 폭풍키스 들어가면서 내 자지를 좀 쉬게해줬어
근데 니 누나가 그 상태에서도 계속 자기 엉덩이를 들썩거리면서 삽입질을 계속 하고 있는거
니가 한번 해봐라~ 라는 심정으로 그 상태에서 난 천천히 몸을 뒤로 눞혔고. 여성상위 자세를 만들어줬지
나중에 알게 된 거였는데. 이누나가 뒷치기와 여성상위를 가장 좋아하더라
물만난 고기처럼 허리를 막 앞뒤 좌우로 흔들고 . 그러다가 똥싸는 자세로 방아찧기를 막 하는데
혼잣말을 막 하면서 미친듯이 느끼고 계시드라ㅋㅋㅋ
예상외로 너무 심하게 허리를 돌리고 찧고 별 난리를 다 치길레
금방 사정할것 같은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누나를 꼭 껴앉고 폭풍키스 들어가면서 잠시 쉴려고 했지.
근데 이 누나.........그 와중에서 허리를 쉬지 않고 계속 움직여..
이러다가 내가 먼저 사망할것 같아서. 바로 몸을 일으켰지. 나는 정상위로 할려고 했는데. 누나가 갑자기 뒤로 엎드려서 뒤치기 자세를 취하더라.ㅋㅋㅋㅋㅋ
뒤로 박아줘~~~ 라고 하는데 얼마나 섹시하던지. 모텔 어두운 조명에서도 보지가 번들번들한게 느껴지더라. 
근데 마침 내가 아까의 사정위기로 인해서, 자지가 살짝 죽어있는 상태였어.
그래서 반꼴상태인 자지를 보지에 살살 문지르기만 했지. 그 누나 안달났는지 엉덩이 살살 흔들면서 삽입유도할려고 하는게 넘 귀엽더라
직접적으로 빨리 박아달라는 말은 못하고 엉덩이만 슬슬 흔들고 있었음 ㅋㅋㅋㅋㅋㅋ
그 생각을 하니 다시 풀발기 상태가 되어서 깊게 삽입해줬지. 아까 그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삽입하고도 일부로 피스톤질 안하고 가만히 있어봤다. ㅋㅋㅋㅋㅋ 그러고서는 '누나가 움직여봐~' 라고 말하니까.....한숨 푹푹 쉬면서 자기가 막 움직이는데.ㅋㅋㅋㅋㅋ 지가 생각해도 느낌이 너무 안오는지 막 뒤돌아보면서 풀죽은 강아지처럼 내 얼굴을 쳐다보더라 ㅋㅋㅋㅋ
아 진짜 그 모습 너무 야하고 귀여워서 바로 허리잡고 풀파워로 갖다 박아댔지
나중에 보니까 침대시트가 다 뒤로 밀려나 있더라 ㅋㅋㅋㅋㅋ 
마무리는 정상위로 할려고 다시 눞혀서 존나 박고 있는데
눈을 감고 머리를 뒤로 젖혀서 복식으로 신음소리 내고 있는 이 여자의 모습을 보니까...거기다가 흥분이 극에 달했는지
"아 안에다 싸줘 자기야~" 라고 ㅋㅋㅋㅋ 남편이 옆에서 지켜보고 있는데 날보고 자기야~ 라고 말하는걸 들으니 기분이 짜릿하데 ㅋㅋ
참 만감이 교차하더라 ㅋㅋㅋ
집에는 애가 둘이 있고, 남편은 옆에서 보고 있고. 
몇시간전까지만해도 대형학원에서 중고딩들 가르치고 있었던 평범한 여자가. 
내 앞에서 옷벗는것조차 화들짝 놀래서 몸을 가추던 여자가...
오늘 방금 만난 내 앞에서 전라로 옷을 벗고, 
내 밑에 깔려서 저렇게 애절한 고양이 같은 신음소리를 내고 있다는게 참....
내가 소라넷을 끊기 힘든 쾌감이 바로 이거였어 ㅋㅋㅋ
그런생각을 하다보니 어느새 사정기가 올라와서
누나 몸을 꼭 끌어앉고 어깨를 딱 잡고 사정없이 깊게 박으면서 시원하게 다 ㅂㅈ안에다가 쌋지 ㅋㅋㅋ
나도 정말 오랜만에 배출하는거였거든....진짜 엄청 흉하게 크게 소리지르면서 눈치 안보고 아주 시원하게 사정했다 ㅋㅋㅋ. 
결과적으로 이 누나랑 그 날 하루 3번 했었는데......그건 다음편에 쓰던가. 아니면 다른 경험담 써보던가 할게
쓰다보니 집이 너무 더워서 제대로 마무리를 못하겠다. 
여기까지 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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