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여자와의섹스2{열심히 슬께요 허접이라도 잘좀봐주세요
르몽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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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9 19:24
실제 겪었던 나의 원나잇 경험담 그리고 은밀한 경험담 이야기 게시판입니다
두여자와의섹스2{열심히 슬께요 허접이라도 잘좀봐주세요
오랜만에온전화엿다
웬일이냐고물으니깐 오늘잘대가업어서 재워달래는거엿다
나는졸린눈을 비비면서 집으로오라고말햇다
1시간뒤 초인종이 울렷다
나는나가서 현관문을 열면서 무지놀랫다
2명이온것이엇다 .나는 나시에 반바지 차림이엇다
8월중순이라서 무지더운여름이엇다 .후배들의 차림도 거의 벗은거나 다름업엇다 .일단들어오라고 하고 물엇다
! 밥은 먹엇냐? 그러자 ! 아니 오빠밥좀줘 하는거엿다.나는 간단한 식사와술을
준비해서 들어갓다.우리는일단서로 소개를 하엿다
내가아는후배의이름은 수진이고 나하고는벌써 속궁합을 맞춘여자엿다
그러나 진희라는 친구는 처음보는 여자엿다
수진이는 월래뜨거운 여자애다.장소를가리지 않고 나의자지를 빨아주엇기
때문이다,병원. 화장실. 레스토랑.비디오방. 노래방등 장소를가리지안는다
그리고 패니그를 빨면서 나의 정액응 한방울도 남기지않고 다빨아먹는다
키는165 유방도크고 엉덩이도 큰편이다
물론다리도 날씬하다.남자들이 보면따먹고싶은 그런여자다
근데진희라는 아이는 무지귀여우면서날씬하고 얼굴도수준급이엇다
정말섹스를 해보고싶은그런아이엿다.일단우리는 서로술에점점취해갓다
그러자 수진이가 369를해서 옷벗기게임을하자는거엿다
나는깜짝노라서 진희의 반응을 살폇다
근데 고개를끄떡이는 것이엿다 .난이게웬 떡이냐하면서게임을하자고햇다
여름이라서 애네들은 나시한에 반바지 속에두개 4번만 이기면 진희의 조개를구경할수잇다는 상상에빠졋다
우리는게임을시작하엿다
헉근데 내가처음으로 지고말앗다. 이런바보! 속으로 나를 질책햇다
할수업이 나시를벗엇다. 나도그런대로 쓸만한몸매엿다.얼굴도남한데 그리뒤지지않고뭐 여자들은 소리를 질럿다
진희의 얼굴도 빨개졋다.우리는또게임을 하엿다
이번에는진희가 졋다 .수진이는 진희에게 !벗어 벗어 소리를질럿다
진희는할수엇이 나시를 벗엇다.헉 그녀의 육감적인 유방이내눈에들어왓다
나는 갑자기 흥분이되엇다
게임은이제종반부로 치닫기 시작햇다
수진이는 이미알몸이고 진희는 팬티만남앗고 나도 팬티하나남앗다
그럼3부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