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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와 후배

김치킨 1 1128 0

 

경험-29/ 529
실제 겪었던 나의 원나잇 경험담 그리고 은밀한 경험담 이야기 게시판입니다


와이프와 후배

안녕하세요 새신랑입니다. 꾸벅(¨)(‥)

무미건조한 생활속에 오랜만에 좋은경험을 하게되어 토도사동지들에게

들려드리려 합니다.

크리스마스 이브때 찾아와 같이 놀던(?) 후배 은미를 기억하시죠?

어제,,, 그러니까 화이트데이 이틀전에 그 후배 은미가 우리집에 놀러왔숩니다.

물론 새신랑은 무척 들떠있었죠 크크

와이프가 소개해준 은미의 남자친구
(은미는 별루라고 생각함....그넘은 와이프의 고교동창생임)가

우리집에 들러 넷이모여 맥주를 마시고 2차로 노래방에 가서 기분좋게 놀았죠

집에들어오니 새벽1시

와이프가 은미의 잠자리를 침대밑 방바닥에 만들어주고 새신랑은 와이프와 침대에서

잠을 잤죠 은미는 잠이안온다며 침대 발끝에위치해 있는 컴퓨터 앞에 앉더군여

와이프와 새신랑은 출근을 위해 잠을 자야하기에 일찍 잠을 청하려고하는데

"오빠~ 백양(메리야스상표아님니다^^)꺼 있다면서...?? 어딨어..??"
은미의 이한마디가 조용히 잠만(?)자려고하는 새신랑의 색욕을 돋구더군여...크크

"......에궁...... 아직안봤냐.....?"

"엉"

"무지긴데 50분쯤될꺼야 그래두 지금볼래? 왠만하면 낼보지..?"

"난 내일 늦게일어나두돼..!"

새신랑 벌떡일어나서 저장해 두었던 백양의 동영상을 보여주고는 다시 누웠슴다

근데 이눔의 지지배가 조용히 혼자볼것이쥐 무슨 드라마 보듯이

볼륨 왕창올리고 봅니다 ㅠ.ㅠ
10분쯤지나고 20분쯤지나니까 정사장면 나오고 난립니다.

옆에 누워있는 와이프를 슬슬 건드렸져^^

평소에 애무없이 바로돌진하던 새신랑 이날은 풀코스로 방어전에 돌입했져

와이프는 왠일인야 하는 표정으로 황홀해하더군여

가슴부터 온몸을 교과서대로 애무를 하며 신음소리 점점 커져갑니다.

물론 은미는 다 듣고 있었겠죠^^

하이라이트는 역시 삽입이더군여 삽입과동시에 커지는 신음소리와

울렁이는 침대(컴퓨터 책상에는 의자가없습니다. 침대 끝에 걸쳐앉게 되있거든여)

이눔의 지지배 역시 여우답게 시침뚝떼고 모니터만 쳐다봅니다

자존심강한 새신랑 더빠르고 더쌔게 움직임다

사랑스런 나의와이프 귓속말로 한마디 하더군여
"오빠~은미랑 하고싶어?"

"당근... 하고싶쥐"

"그럼 분위기 만들어봐~?"

"어떻게...?? 니가 만들어봐"

"싫어 ..난 못해"

"ㅠ.ㅠ"

솔직히 예전처럼 좋은경험 하고싶은 맘은 굴뚝같았져

근데 의아해 할지모르지만 그때보다 더어렵더군여

은미는 어딘지모르게 위엄이 있어보이는 스타일이라

한번 경험했다고 담에 또다시 할 수 있는 그런 타입은 아니였죠...

열심히 왕복운동을하며 와이프를 슬쩍슬쩍 움지였죠

최대한 은미쪽으로 가까이 가기위해....................

그모습 무지 웃겼습니다

드디어 근처에 도달했을 때

정장차림으로 모니터를보며 앉아있던 은미의 엉덩이로 손을뻗었져

크크 가만히 있더군여(불여우~~)

손을 움직여 허벅지로 옮겼읍니다(역시 가만있습니다)

안쪽으로 넣어 바지위로 보지를 만졌져(가만있습니다)

바로요때부터 새신랑 꼬추 터질려구 합니다

와이프는 느꼈는지 혼자중얼거리더군여 먼말인지 못알아듣는 새신랑 계속 전진합니다.

엄지손가락으로 은미의 바지지퍼 위치를 파악하고 지퍼를 내릴려고 하는 찬라에

은미의 팔꿈치가 강하게 내려와 자신의 바지지퍼를 고수합니다
(칭찬할만한 수비였져^^)

더욱힘을 주는 새신랑 이에 지지않으려고 꽉눌러대는 은미

새신랑 포기 했습니다 지퍼를 열지못하고 바지위로 만지는걸로 만족했죠
(기대하지마세여 그때의 파티는 못했거든여)

결국 그상태에서 마무리 짖고 다시 자리로 와서 大자로 뻗은 새신랑

슬슬 잠이들었져 그순간 와이프의 한마디

"은미야 오빠좀봐~~?자세가 넘 웃기지 않니"

발가벗고 뻗어있는 새신랑을 손으로 가리키며 은미의 시선을 받게하는 와이프의

행동을 어찌해석해야 할지 횃갈리는 새신랑 신경안쓰고 그냥 잠들려고합니다

여기서 끝이라면 새신랑 이 아니죠^^
새벽녘에 일어났습니다

은미 침대밑에 가지런히 누워 자고있습니다

슬금슬금 침대밑으로 접근하는 새신랑

이불들쳐내고 은미의 취약지역인 보지근처로 손을 옮겨 조심스레 애무합니다

반응없음다

바지를 골반까지내리고 팬티를 옆으로 제껴서 만져봅니다

여의치가 않습니다

팬티도 골반까지내렸져

다시 만져봅니다

허걱~~~~이때 새신랑 놀랬습다

완전히 한강입니다^^무지신났죠크크

이불속으로 머리 집어넣습니다

바지를 힘을 줘서 내렸져 입술과 혀를 동원해 애무에 착수했습니다 엉덩이 들어주는 은미..

때를 놓치지않고 바지와 팬티를 노련하게 벗겨내는 새신랑 정말 기뜩합니다^^

편하게 자세취하고, 다리살짝벌려주고, 얼굴들이대고, 엉덩이 살짝들어주고,

허리조금씩돌리고,,,,,,,,,,,,,,,,,,

은미와 새신랑의 무언의 섹스는 손발이 잘맞는 환상의 복식조가 되어있었져

새신랑의 혀놀림 예술입니다,, 은미 자는척하기에는 역부족입니다

왜냐구여?? 혀놀림이 예술이니까^^ 크크

허리 심하게 돌아가고 신음 점점 커집니다 엉덩이 밑에까지 물이 홍수가 나더군여

손가락으로 항문에 집어넣었져 더 미치는 은미
점점 불안해지는 새신랑 바로 집어넣었습니다

다리 꼬고 자연스레 받아주는 은미,, 무지 황홀해하는 한쌍의 도둑커플??

열심히 삽입하며 절정의 순간이 다가올무렵,,,,, 드닷없이 방어하는 은미

"하지마 ~~오빠~~"

은미의 엉뚱한 발언을 무시하는 새신랑

더강하게 거부하는 은미

"알았어 금방끝낼게"

속도전으로 돌입한 새신랑 천리마운동 저리가랍니다

잽싸게 빼서 은미 배위에 가지런히 뿌려놓는 나의 분신들

아무말없이 가만있는 은미

"미안해" 작은소리로 엉뚱한 말을 하며 휴지로 딱아주는 새신랑

깨끗이 보지도딱아주고,, 엉덩이두 딱아주고,,

물론 은미 배위에있는 나의분신들도 딱아주었져

은미 가만히 있습니다

다시 자리로와 잠을 자는 새신랑

담날 낮에 사무실로 전화가 왔습니다

"은미야 생일축하해"

"오빠~선물은...?"

"오늘못보자너...담에 오게돼면 준비해놓았다가 꼭줄께"

"알았어...택배로 붙여두 되는데^^"

역시 은미는 여우였습니다 아무일없듯이 나에게 농담까지하는 은미
"구래"

그렇게 은미는 다시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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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2.09.29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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