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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과부아줌마와 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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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30/ 530
실제 겪었던 나의 원나잇 경험담 그리고 은밀한 경험담 이야기 게시판입니다


연말..과부아줌마와 한판..

음..... 오랜만에 경험담을....

지난연말 쯤이였지요.

회사 선배들 서너명과 자주가는 탕(왈왈..후)집에

우리들만의 송별회를 겸해서 한그릇 훌치고...쩝...

적당히 술도마시고 취기도 오르니 선배들중 가장 나이많으신 선배가

(약 50쯤되신 분인데 늦바람에 정신 없으신 분이죠..)

2차를 제안 허시드라고 물만난 거시기들 달래주러 가자고 말임다..

여하튼 그분이 자주가시는 성인 나이트에 4명이 작정을(?) 허고

들어섯는데 시간이 9시쯤인가 되엇는데 적당 허니 사람들이 잇엇어요.

근데 놀기 좋타는곳이 왠?? 경로잔치......

초장앤 맥주나 마시며 분위기 파악만 허다보니

성님들께서들 난리다.

분위기 깬다고 억지로 잡혀나가 흔들다보니

술도 좀 오르고 숨어있는 나의 끼가(전 술을 안먹고도 잘노는편 임다)

슬슬 발동이 걸리더라고요...

주변의 줌마(아줌마의 준말 이하 줌마들로 쓰겟슴다..) 들은

그랴도 젊은넘이 낮긴낮는 모양이더라고

나도 영계는 아니지만 그 줌마들에겐 영계급이더라고요...후후후

각설허고...

키작은 줌마 뚱뚱한 줌마 날씬한줌마 하여튼...

골고루 끌어안고 잘추도 못하는 부르스인지를 땡기고 흔들다보니

왠 할머니 비싯한 줌마께서(한 50후반은 된듯) 귓속말로

연애허자내...나원참...아무리 취중이라도 소름이 쭈~~아~~~악...

그 줌마 피한다고 다른 줌마잡고 끼고도니 다른넘 헌태 넘어가더라고요...

씻겁 혔죠...

시간도 됫고 (한11시나됫나...)해서 자리에가보니..

왠줌마들이 그성님 옆에 있더라고...

근디 오늘의 줌마들중앤 그랴도 젊더라고요..한명만..후후

성님왈 젊은쪽 줌마보고 귓속말로 머라머라 카더니

내옆으로 오더라고..40십대 중후반 이나 됬을려나..

우쨋거나 좀더 신나게(?) 놀고 자정이나 되서 나이트를 나오게됬고

다시3차로 성님과나 둘 (다른이덜은 모두갓거든요)

그줌마들 둘 조는 일단 맞추엇고

노래방으로 직행 그줌마들이나 나나 성님이나

좀 많이 취햇더라고요.

(근디 나도 실은 아줌마 메니아거던요...후후)

노래를 부르며 겨안고 부르스땡기고 슬슬 가슴을 주무르니

별로 싫치는 않은듯 내손을 놔두드라고...

소위 속된말로 주물탕 놓코있다보니 아랫것이 불끈불끈.. 솟는데..

나이든여자고 뭐고 간에 여자는여잔 갑데요 아랫것이 솟구치는것을보니 후후

옆에 성님께서도 우리보다 더욱더 주물러대는데

술기운에 낮뜨겁게 주무르데..

아! 근디 이여편내 나의 거시기쪽을 손으로 막만져대는데

노래고 뭐고간에 노래는 않되고 엉망진창이라

한시간이나 됫나 바로 그길로 나와 근처 여관으로 직행 혓지..

각자 방을 정하고 들어갔는데

동네가 동네인지라 여관 참 후지드만 그래도 욕실은 있엇고

이 줌마 술이 어지간히 됫더라고 뭐 나도 마찬가지였지만

대충 씻고 나와보니 침대에서 씩씩거리고 자는데..

그랴도 아랫놈은 꺼지지않은 장작 이데요

다짜고자 자는 여편내 아랫도리를 벗기니 히히히.. 핑크빛 빤츠

나이에 걸맞지 않케서리 고것마저 벗겨보니 햐!!!

역시 줌마는 줌마드라고 줌마거시기 설명은 각설하지요.

웃옷을 벗기고 보니 브라쟈도 핑크빛 셑트구만 ..후후후...

나이가나이 인지라 아랫배는 뭐 적당허드만요....나온것이 말임다.

브라자를 풀어내니 좀 크더라구요. 제법 가슴이 빵!빵한데..

근데 역시 여자는 나이가 들어도 알몸을 만져보니 보드랍더군요

참고로 (전 마누라말고 줌마와는 해본적이없음)

순식간에 나도 옷을 벗어던지고 젖탱이부터 주물러 줫지

잠결에 낑낑거리는것 같은데 손으로 밑에것을 쓸어 줫더니

끙..하며 눈을 뜨더라고

"어 야! 너 뭐야" "누구긴 나지"

"어라!! 너지금 뭐하는거야 여기어디야??

그러며 나를 밀어내지는 않터라구.. 술이 조금은깨는 모양이더라고요.

삐거덕 거리는 침대위에서 이 줌마 어찌나 적극적인지

침대 내려앉을까 겁나드라구

몇번 쌀라하는거 못싸게 해서 자꾸 않싸니 나두 좀 오래가는데

지가 내배위로 올라가서 껄떡거리구

옆으로 해달라 뒤로해봐라 나 참 갖은 자세 다써가며....

내가 봉사 하는 꼴이야 비디오 에서 본거 마누라와 쌓은 노하우

나의 갖고 있는 실력을 총동원해서 찔러댓지

간만에! 아니 처음으로 줌마와의 그짖을 하며 사정없이

사정을 햇지 줌마 몸안에 싸고나니 내거시기 아주깨끗이 딱아 주더만

격렬한 행위를 끝내고 둘이 누워 있자니 줌마 내 거시기 꼭잡고

주물럭거리데 그랴도 너무나 격렬한 쌈을 하다보니 잠이 오더라구..

잠오는속에 자기신세 타령하는데

자기는 나이가 48살이고 남편없는 과부고 한번씩 같이온 동네언니

하고 놀러다니는데 이렇케 남자와 자본건 처음이라나 뭐래나

나야뭐 밑건말건 이지만 아이들은 군대간 넘한넘과

대학다니는 딸이 있다나 뭐이라나....

작년에 남편이 회사에서 사고로 죽엇다드라고

오랜만에 남자와 그짓을 해보니 너무좋데나..후후

한번씩 만나자고 전화번호 달래나.

않되지요!!! 과부한테 걸리면 잘못하면 끝장난다고..

선배헌테 교육받은게 생각나데요.

혀서 그 줌마 전화번호만 하나받고 그길로 한탕 더뛰엇고.

힘들어도 잼있드만요.

마누라 말고 다른 여자 그것도 평소 해보고싶은 줌마와 혀보니..

담날 우쨌거나 피곤한몸을 이끌고 출근을 혀서


마누라 헌티 변명하느라 씻겁 혓심다.

제가 평소에 외박을 거의 않하니까. 적당히 믿기는 믿더라구....


이후...다음 상황은 시간이 되면 올려보죠...

그럼..이만

검토도 않허고 올리는데 맞춤법이나 뭐 글이 제데로 됫는지..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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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2.09.30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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