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년전의 번섹 경험담
나방무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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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3 12:53
실제 겪었던 나의 원나잇 경험담 그리고 은밀한 경험담 이야기 게시판입니다
약 1년전의 번섹 경험담
오랜만에 글을 올리네요..
오늘 야그 또한 100% 진실입니다.
한 1년전 이야기네요..
그날도..아침부터..통신에들어가서 대화를 하는데.
대전의 여가들어오더라고요.
소개를 받으니..34살의 유부녀..저보다...4살 많은..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가..보니..
자신의 가정 이야기 잠깐 나오고..오늘 서울로 놀러 간다고 하더라고요.
전..그래서 그럼 서울 올라가지말고.이고으로 오라고 했지요..제가 있는 곳으로..
그녀 온다고 하더라고요..
핸펀번호를 물으니..없다고 하더라고요.
에궁..그냥..바람아닌가하고 했는데..제 핸펀 갈켜주고나서.
2시경에..기차표 끊었다고 전화가..^^;
저..바로..목욕탕 가서 심신을 다스린후...
시간맞춰..역으로 갔습니다.
소개한 바와는 약간 틀리지만...뭐 퍽은 아니기에.
같이 밥 먹으로 갔습니다..모범택시타고.
제일 유명한 갈비집을 갔습니다.
2층에서 식사를 하면서..가정 이야기 조금하고..
내려오면서..슬쩍..그녀의 등을 스치듯...만지었습니다.
자연스럽게..^^
그리고 계산을 마치고 나오면서.
슬쩍 어깨를 안았습니다. 안으면서...가슴을 살짝 터치..
아무런 반응이 없더군요..오히려..이런 저런 다른 이야기를 ^^
그러는 동안 제 손은 가슴을 바람처럼 스쳐지나가며..
살짝 쥐어주어도 봤지요.
다시 모범을 잡고..나이트로 갔습니다.
가는 동안에..뒷 자석에서..그녀의 ...다리 사이로 손을 가져갔습니다.
"어..이게뭐야..."하는 아주 씨알도 안 먹힐것 같은 말을 하면서요..
^^
그녀 쫄판 바지를 입고 있었는데..벌려 주더군요...
룸미러로 운전사 아찌..눈치보며..^^
나이트 들어가서 윗층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앞은 유리로 되어있고.
좌석의 등받이는 거의 2m정도로 앞이 안보이고..유리를 중심으로...
반원을 그리면서..자리해 있는지라.
옆 좌석도 안 보이고.오직..밑에...스테이지만 보이지요...
그곳에 자리를 잡고..웨이타..2만원..주고..술 시켰죠..
술이 오고.
맥주 한잔 하고..진한 키스를 하며
그녀 손을 살며시...제 육봉으로 가져 왔지요.
그녀..베시시 웃으면서...알아서..제 허리띠와..지퍼를 열고.
제 육봉을 꺼내더니.입으로 덥석..
햐..유부의...오랄..정말이지..죽입니다.
다시 한번 감탄 하며..
그녀의 오랄을 느끼는데.
어잉..웨이터가 갑자기..뭐 필요한거 없냐고..물으며 들어오더군요.
제빨리...다시 1만원 주면서..어지간하면 오지 말라고..했지요..-.-;;
다시 좌석으로 돌아와...
그녀의 머리를 잡고 내리자...그녀..스르르..다시..입에..물고.
거의 환상의 경지를 느끼게 해주더군요.
나가서...춤추다..다시 들어와서.
오랄..춤추고 들어와서 오랄..
그러다 집에 가야 한다고 하데요.
에궁.
이럼 안되는데.
첨에 약속을 한지라.대전까지 델다 주겠다고.
다시 역으로 가서.
새마을 호 끊어.
타고 대전까지.
좌석에 앉아.
제 외투를 벗어.
그녀와 절..덥고.그녀의 옥문으로 손을 가져가니..
완전히 한강 그 자체엿습니다..
하고 싶었지만 어쩔수 없어.
그녀를 거의 엎드리게 하고.
제 껄 입에 물리었지요.
햐..기차안에서..소리도 못 내겠고.
문득...화장실이 생각났으나.
그렇게 까지는 못하고.
^^
대전역에 내려서 같이 택시를 타고 그녀 집으로 갔지요.
어디 아파트 살더군요.
그녀 아파트 근처에서..내려..단지로 들어가다.
제가 하고 싶다고 했지요.
그녀..어떻게 하냐고 하더라고요.
그럼 제가.."입으로 라도 해줘.."하자.
그녀..절..아파트 뒤쪽에 있는 나무 몇그루 있는곳으로..인도.
즉..1층 베란다..밑...^^;
고개를 돌려 주위를 살펴 보더라고요.
전 외투를 벗어..아래에 깔고.
그녀를..뉘였지요.
바지와 팬티를 벗기고.
바로 삽입..
아..
그녀의 집앞에서.
조금 떨어졌지만.^^
그녀를 먹었습니다.
한참을 하다 긴장을 했는지..사정 기미가 보이기에.
그냥 해버렸지요.
그녀..안된다고..남편이 정관수술했다고.
임신하면 안된다고..투덜투덜..조금 미안해지더라고요.
바로 그녀 집에 들여 보내고..저 또한..
다시 택시 타고 제 홈그라운드로.
그 뒤로.몇번 연락이 왔는데.
제가 연락을 끊었습니다..피하고.
아무래도..발목 잡힐것 같아서..-.-;;
오랜만에 쓸려니..좀 그렇네요..훗.
다음에..다른 야그 또 올리겠습니다.
된다면 아이디 바꿔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