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란주점 소묘 2 와 어제 경험
바이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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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3 13:07
실제 겪었던 나의 원나잇 경험담 그리고 은밀한 경험담 이야기 게시판입니다
단란주점 소묘 2 와 어제 경험.
단란주점 소묘에 적으려다가 깜빡 놓친게 떠올라
이렇게 또 몇자 적어봅니다.
저는 보통 한군데 꾸준히 가는 스타일이 아닌데요.
웬지 한 술집을 서너번 가면 좀 질리는 느낌이
들어서 금방 새로운 업소를 찾고는 합니다.
그럴때마다 제가 눈여겨 보는거는 간판입니다.
물론 토도사 회원 여러분들도 간판을 보고 들어가시겠죠 ^^
그치만 간판에 적힌 내용이나 숨겨진 의미같은거는
간과하시리라 봅니다.
단란주점 같은 곳은 제입장에서 보면
하룻밤 스트레스 풀러 가는 곳이라고 봅니다.
머 무게잡고 자기 주머니 과시하려면
오히려 룸싸롱이 낫겠죠.
제경험으로 보면 단란주점에서 근무하는 아가씨들은
외모수준이 대부분 오십보 백보인데요.
물론 완전 아줌마부대루 이뤄진곳도 봤습니다만.
그렇다면 친절하고 서비스 좋은 곳을 찾는게 중요하겠지요.
그럼 그걸 가보지도않고 어떻게 아느냐.
아까도 말씀드린 간판입니다.
요건은 이겁니다.
"장사가 잘 안되는 곳을 찾자."
회원님들은 이런 생각을 하시겠죠.
손님이 많은 곳이 서비스가 좋은 곳 아니겠느냐.
그치만 제생각은 틀립니다.
장사가 잘되는 곳은 나름데루 서비스가 진짜 좋습니다.
그치만 고형적 서비스입니다.
다시말해 정해진 서비스만 해줍니다.
자, 그럼 비교해볼까요?
A 단란주점에서는 아가씨가 가슴 ,봉지 다 만지게 해주고
사까시까지 해준다. 그거 외에는 절대 안해준다.
B 단란주점에서는 아가씨가 윗통 다벗구 팬티두 다 벗구 놀아준다
근데 사까시는 안해준다. 그거 외에는 절대 안해준다.
C 단란주점에서는 아가씨가 멀해줄지 모른다.
자 토도사 회원님들은 어느 단란주점을 가시겠습니까.
저는 A,B 단란주점은 절대안갑니다.
아 물론 한번쯤은 가볼만 하겠죠.
그런데 맨날 그거만 하는데 먼재미가 있겟습니까.
남자 욕심이라는게 좀더 좀더 아니겠습니까.
그런 면에서 저는 C 단란주점형태를 선호하는데요.
C 단란주점같은 곳을 찾는겁니다.
장사 안되는 곳을요.
우선 밀집지대가 좋습니다.
단란주점들 끼리 모여 경쟁하는곳.
그런곳에서 유난히 간판내용이 절박한 곳이 잇습니다.
머 이런것들이겠죠.
'화끈한 룸서비스' '룸마누라 항시대기' '술반 몸반'
등등요.
회원님들두 몇번 보셨겟지만 별루 신경 안쓰셨을겁니다.
이런 간판을 보구 들어가면 십중팔구 찐한 서비스를 받을수 있습니다.
단란주점소묘에서두 말씀 드렸지만 서비스는
손님이 얼마든지 끌어낼수 있습니다.
이런곳은 무한정 끌어냅니다.
진짜 삽입두 노려볼만하죠.
장사가 주변보다 안되는 집은 일단 절박합니다.
아가씨들을 마구 다그치죠.
20대후반이나 30대초반 접대부들은 발악을 합니다.
20대 초반이라면 그냥 딴데 가겠죠 ^^
위와같은 방법으루 선정하여 어제두 단란주점을 다녀왔는데요.
어제의 성공담을 말씀드리겟습니다.
어제는 거의 봉지에서 뺀적이 없습니다.
수유리였구요. 물론 첨간 곳이었습니다.
들어간지 한 30분만에 삽입했습니다.
저두 그런 경우는 첨이었는데요.
아가씨가 좀 취해 있어서 가능 했겠지요.
첨에 술취한 아가씨를 웨이타가 데리구 오면서
'괜찮으시겠습니까?' 하길래
옳다꾸나 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요?
지가 먼저 내거를 만지드만요. 앉자마자요.
맥주한잔 먹구 팬티 벗기구요.
제 무릎 위에 앉혔습니다.
아 무릎위가 아니구요. 잠지위에 앉힌거지요.
노래몇곡 부르면서 주물탕 하다가 제가 그랬지요.
'너무 서서 아프다'
'바지 안에서 답답하니까 좀 공기좀 쏘여야 겟다' 라구.
옆자리루 내려오면서 그러라더군요.
밖으루 꺼내놓구 꺼덕대구 있으니까 손으루 만져주더군요.
그대루 또 노래 불렀습니다.
서루 만지면서.
'야 불편하니까 아까처럼 앉아라' 하니까 치마내리구
위에 앉데요.
또 노래한곡 부르면서 치마 걷어버렸죠.
맨살과 맨살이 닫는 느낌은 늘 좋죠? ^^
그상태루 만지구 주무르구 하다가 다리 모으구 있는거 양옆으루
벌리구요. 물론 천천히 진행 한거죠.
지두 흥분하구 하니까 물두 적당히 나오구 좋드만요. ^^
좀 놀다가 그냥 제 배쪽으루 끌어당기구
한번 봉지입구에다가 대가리를 슬쩍 문질렀습니다.
화들짝 놀라더군요.
안되겠다구 다시 내려와요.
아차 싶어서 살살 꼬셨죠.
더이상 진행안한다구 그냥 그대루 놀자구요.
안된다구 팅기는걸 어거지루 끌어올리니까
못이기는체 올라오는걸 그냥 앞으루 밀어버리구
바루 박아버렸습니다.
그냥 쑥 들어가드만요.
안된다구 막 앙탈 부리는걸 그냥 이러구만 있자 그랬죠
누가 들어오면 어떡하냐구 그러믄서 빼라구 난리피는걸
그냥 포근하게 삽입만 하구 가만 있는다구 3만원주마구
꼬셨죠.
3만원에 넘어오드만요.
바루 다시 자리에 앉구 또 제위에 앉히구 삽입했습니다.
그 자세 그대루 한참 놀았습니다.
진짜 오줌마려운거 참느라구 혼낫습니다.
나중에는 그안에서 죽어버리더군요.
싸지두 않았는데.
잠깐 내려오라구 하구서 화장실 다녀와서
술이랑 안주 더 시키구
노래 몇곡 부르는데
아가씨가 아랫도리 다벗구 일어서서 춤추는데 또 스더군요.
이번엔 소파에 쓰러뜨리구 바루 집어넣었습니다.
반항 없었구요.
그전에 엄청 담궈놔서 그런지 한참 했습니다.
끝나구서 물수건으루 뒤처리 해주면서 이제 가라구
그러더라구요.
술하구 안주 많은데 어딜가냐구 더 논다구 그랬죠.
질리는지 옷 입으려구 하는거 못입게 했습니다.
한 30분 더놀구 머리 잡구 가랑이루 끌어당겨서
입으루 밀어넣으니까
입다물구 좀 버티더니 그냥 해주더군요.
그렇게 좀 더 서비스받구 일어났습니다.
한번 더하구 싶었는데 애가 좀 불쌍하드라구요.
손님이 나하나만 있는거두 아닐테구
딴손님 받기 지장있겠다 싶어서
주기루한 3만원에 2장 더얹어 주구 나왔습니다.
꼭 다시 오라구 그러더군요.
웨이터 만원만 주라구 그러는거
한번 째려주구 그냥 나왔습니다.
재미있으셨나요?
위에 단란주점 고르는법으루 전 대부분 재미잇게 놉니다.
토도사회원님들두 재미있게 노셨으면 합니다.
좀이라두 도움이 되구재미잇었다면 추천 부탁드릴께요.
즐거운 성생활 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