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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오나라가 직접 준비한 매물! ‘어서오나라~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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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나라가 인턴 코디로 출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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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재택근무와 힐링이 가능한 단독주택을 찾는 두 친구가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오나라는 “제가 직접 준비했다”라면서 은평구 구산동 단독주택을 소개했다. 한 건물을 나눠쓸 수 있는 듀플렉스 구조인 집이었다.

현관부터 중문이 자동문으로 열리자 붐은 “자동중문은 최초다”라며 놀랐다. 그러자 오나라는 “그래서 어서 오나라~하우스'”라며 매물에 이름을 붙였다.

이 집은 스킵플로어 구조로 낮은 계단을 오를 때마다 넉넉한 공간이 드러났다. 친구 두 명이 각각 개인 공간을 가질 수 있었고, 옥상까지 있어 전망까지 좋았다. 개별 주택인 원룸으로 수익도 창출할 수 있었다.

매매가 6억 9천9백만 원으로 예산에 꽉 찬 금액이란 아쉬움이 있었다. 그러나 개별 세대를 임대하면 1억 원 여의 수익으로 부담을 줄일 수 있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지혜와 이지훈이 복팀 인턴 코디로, 오나라와 박지현 디자이너가 덕팀 인턴 코디로 등장했다. 그밖에 김숙, 박나래, 노홍철, 붐, 양세형, 장동민 등이 출연했다.

재미와 실속, 주거에 대한 새로운 접근까지 폭 넓게 담아낼 색다른 예능 프로그램 MBC ‘구해줘 홈즈’는 매주 일요일 밤 10시 35분에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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