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강민경 기자] /사진=영화 '#살아있다' 온라인 GV
영화 '#살아있다'의 유아인과 박신혜가 온라인 GV를 통해 관객과 만난다.

유아인과 박신혜는 27일 오후 8시 포털사이트 네이버 V라이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GV를 개최한다. 두 사람은 온라인 GV를 통해 영화 '#살아있다'(감독 조일형)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는 물론 관객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영화 '#살아있다'는 원인불명 증세의 사람들이 공격을 시작하며 통제 불능에 빠진 가운데 데이터, 와이파이, 문자, 전화 모든 것이 끊긴 채 홀로아파트에 고립된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생존 스릴러다.

이번 온라인 GV는 개그우먼 박지선의 사회로 진행된다. 특별한 생존 케미스트리를 완성한 유일한 생존자 준우 역의 유아인, 또 다른 생존자 유빈 역의 박신혜가 참석해 관객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강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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