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토도사|먹튀검증정보커뮤니티

'배임 혐의' 민희진 어도어 대표 "경영권 찬탈 의도 없었다"

'배임 혐의' 민희진 어도어 대표 "경영권 찬탈 의도 없었다"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모회사 하이브와의 갈등 사태와 관련해 직접 입장을 밝혔습니다.민 대표는 오늘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 "갑작스러웠고, 감사는 예상하지 못했다"며, "하이브 분들에게 묻고 싶다. 어떻게 이렇게까지 할 수 있는지. 이렇게까지 이상한 사람으로 만들 수 있는 건지 너무 묻고 싶다"고 말했습니다.그러면서 자신은 "월급 사장일 뿐이고, 사수가 맘에 안 들면 푸념할 수 있다"며 "경영권 찬탈을 계획하거나, 의도하거나 실행한 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앞서 하이브는 민희진 대표 등 어도어 경영진에 대한 중간 감사 결과를 발표하고, 이들을 업무상 배임 등 혐의로 고발한다고 밝혔습니다.신새롬 기자 ([email protected])#하이브 #어도어 #민희진 #기자회견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끝)

0 Comments
포토 제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