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2-0
프레딕츠           1-0
포벳     2-2
풋볼프레딕션      2-0
풋볼베팅팁스      1-2
풋볼프레딕션스   2-0
베팅팁스투데이   3-1
베티메이트        2-1
베팅팁스1x2       1-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 사이트 최초 평균 배당: 1.60-3.85-5.14
해외 사이트 최신 평균 배당: 1.70-3.97-4.33
가장 최근 홈 맞대결 해외 평균 배당: 1.97-3.37-3.43 (2-1 미네소타 승, 22년 5월 13일 US오픈컵)
이번 시즌 첫 맞대결 해외 평균 배당: 2.13-3.33-3.33 (1-2 콜로라도 홈/ 미네소타 승, 23년 3월 19일)
프로토 초기 배당인 1.57-3.80-4.25 일 때 4승 0무 0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MLS 기준으로는 2차례 나온 배당이고 정배를 받은 팀이 2승을 기록했다.
미네소타는 21년 7월 25일 포틀랜드와의 경기에서 같은 배당을 받았고 2-1 승리를 기록했다.
해외 예측 업체 예상 - 미네소타 우세
해외 베터 선택 - 콜로라도에게 긍정적
국내 오즈메이커 판단 - 정배 강세

흐름 및 예상
미네소타 - 리그스컵에서 높은 단계까지 올라갔으나 그들이 거둔 승수는 단 1승이었다.
 매 경기 난타전 양상이 강했고 득점을 기록한 경기에서는 반대급부로 실점 수준이 너무 높았다. 
또한 상대가 수동적으로 플레이 할 경우 경기 내용이 급격하게 안 좋아지는 문제가 나타났다.
콜로라도 - 리그스컵 때부터 다시 부진한 경기 내용이 나타났다. 
홈 경기 대비 원정 경기에서 부진이 지속됐으며, 상대에게 경기 주도권을 완전히 뺏길 가능성이 높은 원정 경기에서 유독 부진한 흐름이 나타났다.

베팅 방법
프로토 기록을 보면 정배 강세로 나온 배당이라는 점, 콜로라도의 원정 경기 부진이 계속되고 있고, 
같은 문제가 반복되고 있지만 고쳐지지 않고 있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미네소타 우세를 보는 것이 좋다.
다만 미네소타는 홈 경기에서 오히려 공-수 불균형이 심하기 때문에 난타전 양상이 잦고 승률이 유독 낮다는 점을 변수라고 봤다면 오버 픽을 대안으로 설정하는 것이 좋을 경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