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포벳     1-1
풋볼베팅팁스      1-1
베티메이트        1-2
풋볼프레딕션스   1-1
베팅팁스투데이   2-2
베팅팁스1x2       1-3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 사이트 최초 평균 배당: 2.55-3.20-2.57
해외 사이트 최신 평균 배당: 2.72-3.21-2.45
가장 최근 홈 맞대결 해외 평균 배당: 4.11-3.38-1.86 (1-1 무승부, 22년 7월 2일)
이번 시즌 첫 맞대결 해외 평균 배당: 1.89-3.43-3.92 (3-1 우라롸 홈/ 우라와 승, 23년 5월 14일)
- 해외 배당을 보면 22년 7월과 비교했을 때 감바 오사카의 기대치가 크게 상승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번 시즌 감바 오사카의 경기력 및 성적이 상승세라는 점을 주목한 것일 수도 있다. 
단, 우라와 레즈 쪽으로 배당이 몰리고 있다는 점도 무시할 수는 없다.
해외 예측 업체 예상 - 무승부 가능성 or 우라와 레즈 근소 우세
해외 베터 선택 - 우라와 레즈에게 긍정적, 정배를 받은 팀이 우라와로 바뀜
국내 오즈메이커 판단 -

흐름 및 예상
감바 오사카 - 리그 재개 이후 경기마다 기복이 심한 편이다. 하지만 일정 난이도가 굉장히 높았다는 점은 감안해야 한다. 
오히려 6~7월 중 보여준 팀의 강점이 8월에도 그대로 이어졌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강한 압박과 전환의 강점은 홈 경기에서 좀 더 두드러질 수 있다. 
단, 상대가 수비적으로 나서거나 수비 전환에 강점을 가지고 있을 경우 양 날의 검처럼 작용할 수 있다.
우라와 레즈 - 리그 재개 이후 초반에는 수비가 잠시 흔들렸지만 경기를 거듭할수록 안정감을 찾아가고 있다. 
특히 원정 경기에서는 높은 점유율을 바탕으로 경기를 주도하는 것보다 수비 밸런스를 유지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기 때문에 
실점 억제력이 안정적이다. 다만 이와오 켄과 더불어 3선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이토 아츠키가 
국가 대표팀으로 차출된 것은 우라와 레즈 입장에서 불안요소다.
* 이토 아츠키 국대 차출

베팅 방법
감바 오사카는 유달리 우라와 레즈와의 홈 경기에서 부진하다는 점, 우라와 레즈는 이번 시즌 홈 경기 대비 원정 경기에서는 
좀 더 안정적인 운영에 초점을 맞추면서 패하지 않는 쪽으로 방향성을 설정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무승부 픽으로 모험 수를 두는 것이 좋다.
다만 감바 오사카는 6월부터 홈 경기에서 승률이 매우 높다는 점, 특히 우라와 레즈와 비슷한 팀 컬러를 갖춘 팀(FC도쿄, 가시마 앤틀러스)에게 
모두 다득점에 성공하며 승리했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핸승 픽도 노려볼 만하다. 참고로 6월 11일 FC도쿄와의 홈 경기부터 홈 5연승 중이다.
언오버의 경우 50:50으로 보는 것이 좋다. 만약 우라와 레즈 특유의 저득점&저실점 양상을 주목했거나 
감바 오사카가 유독 우라와 레즈만 만나면 저득점에 묶이는 양상이 반복되고 있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추천한다.
단, 감바 오사카가 6월부터 홈 경기에서는 다득점 양상을 곧잘 만들어 내고 있다는 점을 변수라고 봤다면 오버 픽을 추천한다.

3. 예상 스코어 1-1
무승부 > +1.0핸승 > 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