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신부의 비애 (또다른 시작....) 11

 

 

 

 

 

 

 

 

 

 

다음날까지 제시카는 몇번 더 지니아빠의 정액을 보지에 받아야했다.

지니가 준 피임약을먹고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제시카는 웬지모르게 눈물이 나는걸 참을 수가 없어서 공원벤치에 앉아 마음을 추수렸다.

이틀전만 하더라도 순결한 처녀였지만 이젠 친구아빠에게 몸을 더럽힌 창녀 같은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 만날 남편을위해 순결을 지키는 것이 여자에겐 제일 중요하다는 목사님의 말이 떠올랐다.

제시카는 이젠 더 이상 이런일을 하지 않겠다고 다짐하며 집으로 향했다.

“엄마 저 왔어요”

“그래 왔니?”

지현이는 부엌에서 나오며 딸을 맞이했다.

“제시카 오래간 만이다.”

태준도 뒤따라서 나오며 제시카를 불렀다.

“어머 삼촌! 언제 오셨어요?”

“어제,  제시카 너 많이 컷구나”

“제시카 피곤할텐데 올라가서 쉬어라”
“네 엄마”

방으로들어온 제시카는 욕실에서 샤워를하곤 그대로 쓰러져선 잠이들었다.

이틀동안 남자에게 시달린 탓에 너무나도 피곤하였다.

태준은 제시카가 이층으로 올라가는 모습을보며 눈가에 야릇한 미소를 지었다.

“지현아 네 딸년 아주 잘 자랐는걸”

지현이는 순간 이남자가 어떤 생각을하고있는지  느낄수가 있었다.

“제시카는 않되요”

“뭐가않되?  어차피 네 친딸도 아니잖아. 제가 나중에 커서도 널 엄마대접 해줄 것 같아?”

“하지만…”

“알았어 네가 말만 잘 들으면 아무짓도 하지않을께 약속하지”

태준은 바지를 벗고는 완전히 발기해있는 자지를 지현이의 눈앞에 꺼내놓았다.

“빨리 하던 것 계속 하자구”

밝은곳에서 본 그의 자지는 정말 흉측했다.

말의 성기를 이식해서인지 족히 30센치는 넘을것 같은 크기에 툭툭 튀어나온 힘줄 또한 징그러웠고 두께도 지현이가 두손으로 감싸도 안잡힐 만큼 두꺼웠다.

어제 이런 것을 자신의 몸안으로  받아들였다는 것이 신기할 정도였다,

“왜? 이게 내 보지안으로 들어갔다는게 신기하지?”

태준의 질문에 지현이는 마음을 들킨것같아서 뜨끔했다.

“ㄴ..네”

“후후 내가 어제 말했잖아 네년 보지는 좀 특별하다고 형이 그러더라고 신축성도 좋고 다른여자들 것 보다 네 질의 깊이가 깊다고 형이 내 자지에는 아주 딱 맞데. 자 빨리 빨아”

지현이는 무릎을꿇고 태준의 자지를 두손으로 잡고는 입에 넣어보았다.

입을최대한 벌려도 겨우 귀두부분까지만 넣을 수밖에 없어서 지현이는 두손으로 그의 자지를 아래위로 훑으며 빨기시작했다.    

지현이의입에선 아직 삼키지못한 침이 줄줄 흘러내려선 유방을타고 바닦으로 흘러내리고 있었다.

‘어머 점점 더 커지고 있어’

지현가 태준의 자지를 빨수록 그것은 점점 커지고 있었다.

“후후 어제는 내가 너무 흥분해서 일찍 네 보지에 집어넣었는데, 이게 바로 내 자지가 최대한 발기했을 때의 크기야   어떄? 멋지지?”

지현이는 경악을 금치 못했다

어제 그녀가 보았던 태준의 자지보다 지금은 훨씬 더 길어지고 굵어져있었고 정말 저게 자신의 몸안으로 들어온다면 죽을것이라고 생각했다.

“감질나는군”

태준은 지현가 빨고있는 것이 마음에 들지않아서 그녀의 머리뒷머리를 잡고 강하게 자신쪽으로 당겨선 그녀의 목안 깊숙히 자신의 자지를 집어넣었다.

“윽   꺽억”

지현은 갑자기 그의 자지가 목안으로 들어오자 괴로운 신믐소리를내며 그를 밀쳤지만  태준의 힘을 당할수가없었고 그녀의 머리는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앞뒤로 움직이며 태준의 자지를 빨았다.

“허헉”

얼마후 태준의 짧은 비명소리와 함께 지혀이가 어떻게 할시간도 없이 그의 뜨거운 정액이 목안으로 흘러들어갔다.

“후우~ 좋은는데?”

태준은 마지막 정액까지 모두 지현의 목안으로 밀어넣은후 자지를 입안에서 빼내었다.

“우웩 콜록 콜록”

지현이는 구역질과 함께 기침을 하기시작했고 입안에 남은 정액을 토해내고 있었다.

한동안 지현이가 진정되기를 기다린 태준은 그녀를 다시일으켜세워선 부엌 탁자를 집고 뒤로 세웠다.

“제..발 이..제 그만요 네?”

지현이는 이제 너무 지쳐있었다.

“아직 난 다한게 아니야 이것 보라구”

지현이는 아직도 그대로 빳빳하게 서있는 그의 자지를 보고 놀라서 말도 나오질 않았다.

“헤헤 난 보통 두번쯤은 연속으로 해야해”

태준은 지현이의 치마와 팬티를 한꺼번에 벗겨내고는 그녀의 상체를 탁자에 밀착시켰다.

그러자 그녀의 엉덩이가 위로 올라가며 항문괴 보지가 적날하게 들어났다.

"벌써 젖었네......흥건한데........"
태준의 말처럼 지현의 질구는 이미 아까 태준의 자지를 빨때부터 애액으로 푹 젖어있는 상태였다.

미끈미끈한 태준의손가락이 질입구를 문질러서 지현의 아래는 온통 애액으로 범벅이 되었다.
".......으으음...."
태준은 가운데 손가락은 아주 천천히 지현의 보지안으로 밀어넣자 미끈미끈해진 지현의 질근육은 서서히 수축하며 그의 굵은손가락을 맞이했다. "아아......으음...으음......아.........."
태준의 손가락이 깊숙한 곳까지 들어갔다가 다시 밖으로 지현의 속살과 함께 딸려 나오자 지현의 엉덩이가 꿈틀거렸다. "헉헉.....아앙아앙앙........아아아아아아......"
손가락이 앞뒤로 움직일때마다 지현의 신음소리는 점점 더 커져갔다.
“이제 거의 준비가 된것같군”

태준는 한 손은 지현의 엉덩이를 잡고 다른 손으로는 자신의 자지를 잡고 지현의 질구에 가져다 대었다. 그리고는 천천히 물건을 지현의 입구에 문지르기 시작했다. 지현의 보지는 조금전의 손가락 애무로 애액이 많이 나와 있어서 금방 태준의 귀두는 애액으로 번쩍거리기 시작했다.

지현은 태준이 자지로 자신의 질구를 문지르자 온몸의 힘이 빠지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지현은 자신의 질구가 조금씩 벌어지는 것을 느꼈다. 보지입구를 문지르던 태준의 자지가 어느새 질안쪽으로 들어올려하고 있었다. 물기에 젖어서 번들거리는 자지는 머리부분이 진입을 시도하고 있었다. 많은 애액때문인지 한껏 벌어진 보지에서 아픔이 느껴지지는 않았다.

“제..제발 살살 ..”

“헤헤헤 걱정마 어제만큼은 아프지 않을 테니까”

벌어진 보지틈 사이로 태준의 자지가 빡빡하게 천천히 밀고 들어왔다. 벌어진 다리 사이를 보니 이미 태준의 자지가 귀두부분은 다 들어와 있었다.

“으윽”

엄청나게 벌어져있는 보지 사이로 태준의 그 큰 자지는 계속 밀려 들고 있고 정말로 자신의 배속까지 밀려들어올것같이 끊임없이 자신의 몸안으로 들어오고 잇었다.  지현은 뜨겁고 커다란 물체가 자신의 내부로 들어오는 것이 이제는 정말로 이 남자와 관계를 가진다는 것이 실감이 났다.

마침내 태준의 자지가 완전하게 뿌리 끝까지 지현이의 보지안으로 박혔다.

“후후 무지 뜨꺼운데?"
태준은 보지에 자지를 삽입한채로 지현의 귀에 속삭였다.
"우..움직이지.... 마세요. .가만히 있어요.....죽을 것 같아"
태준은 지현의 말을 무시하고 천천히 자지를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부풀어 오른 자지가 지현의 속살을 밀어냈다가 끌어들였다가 하면서 보지를 들락날락했다.
"그만..그만...아앙학."
무서운속도로 태준은 지현이의 보지를 유린해갔다.

흘러넘치는 지현이의 애액이 부엌바닥으로 떨어지고있었다.

“나..주..죽을것 같아요 아앙..조..조금더  하하학..”

지현이는 미친듯이 머리를 흔들며 신음소리를내고 있었다.

태준은 지현의 속살들이 마구 경련을 일으키며 지현이 자신을 꼭 붙잡고 흐느끼며 떨자 지현이 오르가즘에 도달한 것을 알 수 있었다.
태준도 절정을 향해 더욱 빠르게 자지를 쑤셔대기 시작했다.

“흑”

태준의 외마디 신음소리와 함께 어제와 마찬가지로 엄청난양의 정액이 지현이의 보지속을 꽉 체우며 넘친 정액은 허벅지를타고 아래로 흘러내렸다.

두사람의 몸은 땀으로 범벅이되어 있었고 태준은 그런 지현이의 몸을 이곳 저곳 혀로 핣으면 여운을 즐겼다.

 

 

 

 

 

 

 

 

 

 

 

 

 

 

 

 

수현은 일찍 공항에 가서는 남편의 주임교수님을 기다렸다.

민국에게는 학교에서 MT를 간다고 거짓말을하고는 집을나오며 수현은 남편에게 자신을 이렇게 만든 남편에게 약간의 증오심도 느꼈지만 여전히 미안한마음을 떨쳐버릴수가 없었다.

“자네가 김조교 부인인가?”

수현이는 뒤를 돌아보니 나이는 60대정도 들어보이는 노인이 서있었다.

“ㄴ..네”

“호오~ 듣던데로 미인 이구만? 허허허”

“고..고맙습니다.”

노인치고는 상당히 기골이 장대한 것이 키도 수현이보다 훨씬 컷다.

“들어가지”

수현이는 그를따라 공항안으로 들어가선 수속을 마치고 비행기에 올랐다.

음료수가 나오고 이교수는 그것을 마시며 수현이에게 이야기를 했다.

“이름이 뭐지?”

“수현이라고 합니다.”

“이쁜 이름이군 이제부턴 넌 내 딸이고 날 아빠라고 불러 그게 다른사람들눈에도 자연스럽게 보일 테니까 알겠니?”

“아..알겠어요”

“내말만 잘 들으면 민국이 그 친구 일은 내가 눈감아 줄수도 있어 무슨말인지 알겠지?”

“네”

“그럼 우선 우리딸 보지 좀 만져보자”

“네?여..여기서요?...하..하지만”

수현이는 각오를 한 일이였지만 사람들이 꽉 찬 비행기에서 이럴줄은 몰랐다.

“왜? 보는사람이 많아서?”

“네”

“이렇게 하면되지”

이교수는 승객들에게 주는 얇은모포를 꺼내선 수현이의 다리를 덮었다.

그러자 수현이의 하체가 모두가려져선 다른사람들이 볼수 없게 되버렸다.

“빨리 팬티벗어”

수현이는 모포안으로 조심스럽게 손을넣어선 팬티를 내렸다.

“다리도 벌려야지”

이교수의 조용한 명령에 수현은 살며시 다리를벌리곤 그의 손이 쉽게 자신의 보지를 만질수있도록 해주었다.

모포안으로 들어온 그이 손이 살며시 그녀의 보지털을 쓰다듬었다.

“아주 부드럽군”

수현이의 보지털을 쓰다듬던 그이 손은 허벅지사이로 들어와서는 그녀의 보지를 천천히 손바닥전체로 압박하며 만지기시작했다.

“으음”

수현이는 재빨리 입을막고는 신음소리를 내지않으려고 안간힘을썼다.

이교수는 이제 비벼대던 방식을 바꿔서 이번엔 가느다란 중지를 사용해서 보지를 위아래로 훓어 대기 시작했다.

그러자 아까보다 많은양의 애액이 이교수의 손끝에 느껴졌다.

잠시후 서서히 이교수의 가운데 손가락이 보지구멍을 통해 아무 거리낌없이 수현이의 몸안으로 들어왔다.

“아~~~~ “
수현이는 자기도 모르게 입에서 신음이 배어나왔다..

지금 수치심에 몸을 떨며 그가 하는데로 내버려두었던 수현은 그가 손가락을 자신의 질구에  밀어넣자  질구가 꿈틀하면서 그의 손가락을 마치 감싸듯이 부드럽게 죄어오면서  내부에 고여있던 뜨거운  애액이 그의 손가락으로 벌려진 틈을 따라 질펀하게  흘러나오면서  겆잡을 수 없는 흥분감에 입에서 신음이 배어나오고 있었다.

질구에서 번져가는 전율 같은 것이 허벅지로, 그리고 아랫배로 겆잡을 수 없이 온몸으로 퍼져나가고 있었다.

“...아.....아!!!!”

수현이는 고개를 비행기 창가로 돌리고는 흘러나오는 신음소릴 자신의 손가락을 깨물어가며 참고 있었지만 그녀의 엉덩이는 조금씩 들썩거리고 있었다.

다행히도 모포가 가려있엇기에 망정이지 지금 모포 안쪽에선 추잡한소리가 흘러나오며 의자씨트를 적시고 있었다.

“후후 아주 민감한 몸을 가졌구나 거기다 물도 많고,, 후후후”

잠시후 이교수는 수현이의 보지에서 손가락을빼선 모포밖에서 손에뭍은 번쩍 거리고 끈적 거리는 수현이의 애액을 맛보았다.

“수현아 네 보짓물맛이 아주 좋은데? “

수현이는얼굴이 빨갛게 달아오르는걸 느끼며 조심해서 팬티를 끌어올리곤 눈을 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