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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마 - 3부

토도사 야설 0 266 0
" 고개들어 새꺄! "

스윽..

" 네.. "

덜덜덜..

수치심에 온몸이 떨려왔다.

" 어땟어? 한 30년은 내 노예로 살게 할 생각인데? "

30년이라니.. 1분1초가 힘들었다.

" 제, 제발 살려주세요 제가 무슨 잘못을했다고.. 이렇게 당하고 살아야되요!! "

" 후웃~ 잘못? 그런건 없어 딱히 있다면, 내가 심심할때 니가 보였다는거 정도? "

" 으윽.. 제발.. 제발.. 제발 풀어주세요 "

" 뭐, 하는거봐서 하루만에 풀어줄수도있지.. 후훗.. "

몽마는 의자에 앉아 다리를 꼬고 있었다.

이차저차 살필 겨를도 없었다.
그저 비위대로 맞춰줄수밖에..

" 주인님.. 제발.. 성스러운 주인님 발에 키스할 기회를 주세요.. "

" 뭐?! "

갑작스런 변화에 놀란 눈치다.
어떻게든, 빠져나가기 위한거지만..

" 제 더러운 혀로 주인님의 발에 키스하고 발에 농락 당하고 싶어요... "

" 후훗.. 그래! 니가 이제야 정신을 차렸구나? 한번 핥아봐 "

" 네!! "

여신의 입술에 키스하듯, 몽마의 발에 키스를 했다.
몽마는 기분이 좋은지, 실실 웃어대고있었다.

" 너 이렇게 보니 참 귀엽다? "

" 감사합니다 주인님!! "

몽마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 발을 핥고 있었지만, 나도 의식하지 못한사이에,
내 자지는 부풀어 오르고 있었다.

" 엇? 우리 노예? 이거 왜이렇게 딱딱해졌어? "

내 자신의 모습에 놀랐다.

" 우리 노예 희롱좀 해볼까? "

" 가,감사합니다 주인님 희롱해주세요 주인님.. !! "

몽마는 발로 내 자지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하악.. 아악..
사정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지만, 또 사정 직전의 상태가 되버렸다.

" 주,주인님 쌀거같아요.. "

몽마는 하이힐 뒷굽으로 내 자지를 눌렀다.

푸직..

아악!!!!!!!!!!!!!!!

순간 기절해버렸다.

깨어나 있는 순간, 내 자지와 불알을 얼리고있었다.

" 뭐,뭐하는짓이에요 푸,풀어주세요!! "

엄습해오는 불안감..

" 아아아아악!!!!!!!!! 제발.. "

몽마는 의료도구들을 가져와, 내 자지와 불알을 절단해나가고있었다.

" 후훗.. 걱정마 마취는 끝났어! 오늘 기분 좋아서 우리 노예새끼 자지 리모델링좀 해주려고해 "

허억..

" 제,제발.. 안되요 제발 .. 제발.. 제바..ㄹ... "

슥... 슥...

" 아아아아악!!!!!!!!!!!!!!!!!! "

또 다시 기절해버리고 말았다.

...
...
...

대략 이틀은 기절해 있었다.

하압.. 눈을 뜨니, 몽마가 옆에서 웃고있었다.

시익..

" 후훗,, 노예야 니 자지 한번 확인해봐 "

" 헉..! "

작아졌다.. 일곱살 꼬마 아이정도의 자지로 둔갑했다.

" 헉.. 이,이게 뭐에요 어떻게 된거에요!!!!!!! 아아아악!!! "

" 우리 노예 풀어주기 전에 조금 바꿔봤어~ "

" 아,아무리 그래도 이,이건 너무 하잖아요!!"

" 그럼 결정해봐 이대로 인간 세상에 나가살래? 아니면, 원래대로 여기서 계속 살래? "

" 으윽... "

오랜 시간 고민할 수는 없었다.

" 하.. 이대로 살게요.. 제발 내보내주세요.. "

" 그래, 그럼 그 선택 후회하지마~ 후회되면, 언제든지 마음속으로 나를 찾아.. "

" 네.. "

.....
.....
.....
.....


삐..삐..삐..삐..삐..

삐..삐..삐..삐..삐..

아악.......!!!!!!!!!!!!!!!!!

하악..하악.. 뭐야 이게..

" 꿈이였어? 하아.. 다행이다.. "

혹시 하는 마음에 바지를 내려, 자지를 확인했다.

"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꾸,꿈이 아니였어? "

...............

...............

...............

...............

...............

...............


그렇게 3년가량의 시간이 지나, 몸은 회복되었지만,
자지는 그대로였다. 더 이상 자라지않는다.

그 일이 있고 나서 부터는 , 이상하게도.. 여자들에게 성희롱,성폭행 등을
당하는 일이 많았다.


그러던 어느날, 초등학생쯤 되보이는 외모의 여자 아이가 찾아와..
나에게 웰치스 한캔을 건냈다.

" 꼬마야 고맙다~ 잘마실게~ "

" 응 오빠!! "

............

스르르륵.....

" 모,몸이 왜이러지..? "

꼬마 아이는 묘한 웃음을 짓고 있었다.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모텔방에 온몸이 묶여 있었다.

" 오빠! 안녕?? 이제 일어났네? "

순간 화가나서 소리질렀다.

" 뭐,뭐야 이거? 얼른 풀어!! "

" 오빠 요 몇달간 지켜봤거든? 근데 보니까 맨날 강간당하더라? "

" 뭐,뭐라는거야..! "

찔렸다 엄청..

" 나도 궁금해서 말야~ 오빠 강간좀 해보게 히히 "

꼬마 아이가 알아봐야 얼마나 알겠는가..
그냥 맘 놔야지..

" 그래 니 맘대로 해봐! "

" 응? 그렇단말이지?? "

짝! 퍽 !!!

갑자기 따귀를 때리기 시작했다.

" 아..아악.. 왜,왜그래 그,그만.. 제발... "

꼬마 아이의 손이지만.. 저항 할수 없는 상태에서 계속 맞으니.. 어쩔 도리가 없었다.

" 야 씨발!! 그만해!!!! "

" 뭐? 씨발? "

퍽퍽퍽!!

" 아압... "

" 공손히 못해? 한번만 더 욕하고 반말하면 죽을줄알아! "

" 으윽.. "

꼬마 아이한테 마저.. 반항할수 없는 처지라니..

" 네.. 주인님.. 잘못했어요.. "

" 뭐 주인님? 호호호 오빠 웃긴다? 그래, 그렇게 불러 앞으로!! "

묘한 웃음을 지으면서 내 바지와 팬티를 벗기기 시작했다.

" 꺄아아악!! 오빠 이게뭐야? 내 동생 자지보다 작네? 이러니까 맨날 강간당하지~ "

엄청난 굴욕감이 몰려왔다.

" 오빠 자지 좀 지저분하다 털같은거 다 밀어버리자!! "

.......

면도 크림을 바르더니.. 면도기로 슥삭.. 슥삭..

" 오빠 이렇게 보니까 진짜 내 동생같다 그지? "

" 네 주인님..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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