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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의 제왕 - 2부

토도사 야설 0 318 0
1편을 재미있게 보셨는지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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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후 그녀가 일어났다. 그녀는 자신의 처한 상황에 즐거워 했다.
1편에서 말했듯이 그녀는 마조키스트이니까
그녀가 즐거워 하는 걸 보자 민우는 말을 했다.
넌 이제 부터 내 노예야 알았어!
네 주인님~~
그래 그래야지 그렇게 말을 들어야지 니가 편해
그럼 이제 진짜 sm에 대해 알려주마
민우는 그녀에게 자신의 발을 핥으라고 명령했다.민우의 말에 민혜가 당황하자
민우는 민혜의 얼굴을 발로 찼다. 민혜는 나가 떨어졌다.
이년아 주인님 말이 안들려 저런 썩을년.
이런 말을 하고 는 민우는 다짜고짜 채찍을 들고 그녀를 구타하기 시작하였다.
그녀는 맞으면서 쾌감을 느끼기 시작하였다.
아~~흑,,,,주인님,,,,,봐주세요~~~
너 같은 년은 좀 더 강한게 필요해 우선 발을 핥고 있었봐.
그는 그녀의 침으로 발이 범벅이 될 때까지 시켰다. 침 범벅이 되자 그녀에게
가까이 오라고 명령하였다. 그녀는 아무 이유도 모르고 그에게 갔다.
그는 그녀가 오자 그녀를 어퍼뜨리고는 그녀의 보지에 발을 집어 넣었다.
처녀를 상실한지 3주 밖에 되지 않은 그녀에게 그건 너무나 큰 고통이었다.
하지만 곧 그 것은 그녀의 쾌감으로 바꾸고 있었다.
아~~~아펴요,,,,주인님,,,,수컹 수컹 수컹
이년아 시끼러워!
이 말을 한 민우는 민혜의 입에 성인 기구 중 소리가 나오지 못하게 하는 걸
넣었다.(죄송 제가 잘 몰라서....)
한참을 그러고 있다가 민우는 좋은 생각이 났는지 그녀를 끌고 거실로 나왓다.
그와 그녀의 집은 방음 되는 아파트 였는데 거실은 좀 넓었고 앞에 tv가 있었다.
민우는 캠코더를 테이블에 놓고 소파에 맞쳤다. 그리고 그녀를 자신 위로 올라가게
했다. 그녀는 아무생각 없이 올라갔다. 그가 tv를 키자 자신의 모습이 나오고 있었다.
캠코더에 녹화를 누리고 민우는 그녀의 항문에 자지를 끼워 넣었다.
아~~~흑,,,,주인님,,,,아~~~흑,,,
어때 기분 좋지
민우야,,,,이제 ,,고~만, ,,하자 누~나 수치스러~워,,
니가 먼저 꼬셨잖아 그리고 뭐 민우 주이님이라고!
민우는 화가 났는지 그녀의 활짝 열어 캠코더 잘 찍히도록 하였다.
그녀는 수치심에 눈물을 흘렸다. 하지만 수치심은 곧 사라지고 그것 역시 쾌락으로..
그녀는 타고난 마조키스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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