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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고어] 일본 여고생과의 기쁨 2- 토도사 야설

Todosa 1 156 0
전편에서...
 
나는 일본에 유학온 학생이다.
일본의 생활에 대하여 절친 친구에게 편지를 쓴다.
 
평소에 자주 드나들었던 만화방에서 눈여겨본 여고생과
썸씽을 만든다. 드디어 그 여고생과 모텔에 가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데...
 
어. 그녀가 더 아파해. 
 
내가 소녀의 겨드랑이 털을 이빨로 뽑아내기 시작했거덩.
솜털처럼 고운 겨드랑이 털은 고양이의 목덜미 털처럼 향그러웠어.
마치 바로 뽑은 메밀국시의 톡톡 끓어지는 혀맛처럼
소녀의 겨드랑이 털은 모공을 달고 나의 이빨에 뽑혀졌어.
 
피맛이 약간 났는데. 너무 좋았어.
 
소녀는 어제 겨드랑이 면도를 소홀히 한 것을 자책하는 듯이
화내는 얼굴로 아파했지만 좋아하는 것 같던데
 
그런데 그녀가 더 더 아파해.
 
콘티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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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고어] 일본 여고생과의 기쁨 2
 
친구야.....
 
아프데. 이따이 이따이.
 
왜 아파?
 
오...나의 발기된 몽둥이가 그녀의 배를 찌르고 있었어.
이런 미안할 수가. 그녀의 둔두덩을 콩크리트 분쇄기라도 되는듯이
디기디기 뚫어 부셔버리는 듯이 진동하고 있었어.
 
그래서 아프겠지.
 
여자는 네개의 큰 구멍이 있지.
입 질 항문 그리고 태어나면서 부터 막혀져 나온 구멍
배꼽.
 
겨드랑이를 애무하면서 이빨에 낀 두가닥의 겨드랑이 털로
가슴 젖꼭지 부위의 고운 털을 건들여 보았어.
소녀는 움찔해. 여자는 큰 자극보다 작은 자극에 더 흥분한다며.
확인해보았어.
 
귓가에 바람 넣어보기. 움찔
배꼽에 침바르고 혀끝으로 맛보기 움찔움찔
젖꼭지 유두에 코끝을 살짝대고 혀 미뢰로 간질거리기 움찔 움찔움찔
손가락 눈깔 박고 델타 비너스 동굴앞에서 비보이 춤추기. 움찔움찔움찔움찔
배꼽에 손가락 넣고 깊이 쑤시면서 자궁 찾아보기...아프다..아파... 
 
친구야.......
 
성경험이 있나바.
그래도 겨우 고2인데 해봐야,
얼마나 더했겠어? 나보다. 

가슴에서 배꼽까지 배꼽에서 델타비너스까지
조청을 바른 떡처럼 번질번질해.
나의 끈적끈적한 타액은 코팅한 초코렛처럼
반짝였어.
 
둑덕 털은 소녀의 콩알까지 길낸듯이 털이 좌우로 벌어졌고.
흥분하여 바들바들 무서워하는 크리토리스는
나의 음모를 깨달았는지 진저리를내더라구
 
난 소녀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점검해보았어.
섹스에서 시각은 스타트의 원인은되어도 과정은 못되.
여자는 깊은 섹스의 쾌감을 느낄때 자연스럽게 눈감는데.
남자는 여자를 잘 아는 남자는 시각에 의존하는 누를 범하지 않아.
 
손가락은 살모사 대가리처럼 소녀의 델타비너스를 지나서
섯뿔리 비보로 돌진하려고해.
그러자 소녀는 동굴의 문을 팍 닫고 열려라 참깨를 외쳐주기를 바래.
난 소녀의 질이 내가 싫어서가 아니라 좀더 뜨거워진 후에
들어오기를 바라는 것을 눈치챘어. 
 

 
친구야........
 
소녀의 항문. 소녀의 아날. 소녀의 똥구멍. 소녀의 회음
지금 막깐 자전거 도로의 빨간 아스팔트처럼
발갛게 달아올랐어.
 
나의 손은 그녀의 항문을  찾았어.
나의 둘째손가락은 그녀의 아날을 좋아해.
나의 세째 손가락은 그녀의 똥구멍을 사랑해.
나의 네째 손가락은 회음이 더 좋데.
나의 막내 손가락은 찬스를 노리고 있어.
 
둘째 손가락의 방문을 거부하던 소녀의 아날은
회음부의 기름칠하고 갑자기 들어온 새끼손가락에 경악하면서
아픔을 소녀의 대뇌 시상하부에 전달해.
 
대뇌 시상하부에서는 언젠가 그녀의 상급생에게 당했던
후장섹스에 대한 거부감에 그녀를 경각시켜.
그러나 부드럽고 착해보이는 새끼손가락을 다시 내보내고
싶지는 않았어.
 
잠시 새끼 손가락을 허락하는동안 새끼 손가락을 언능 내쫒고
세째 손가락이 마구 파고 들어왔어. 거부했지만 이미 허락한
항문은 다시 내쫒지 못하고 오히려 검지를 깊이 깊이 받아들이려 하고 있어.
 
검지는 독한 놈이야. 진화과정에서 항문과 질은 원래 배설공이라는
이름으로 같은 형제였다는 것을 잘 알고있어.
그래서 항문과 질과는 아주 얇은 벽만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서는
질쪽으로 마구 자극해. 그뿐아니라 검지라는 놈은
항문의 속으로 굽혀진 S 결장 벽쪽 자궁도 알아.
검지는 힘을 주어서 자궁결벽을 마구 쳐.
 
소녀는 알수 없는 내부의 진동에 보지가 흐느낌을 느꼇나봐.
검지는 손톱을 날카롭게 세우고 S결장을 긁기 시작했어.
 
아파요 아파요. 
 
 
친구야.........
 
아픔과 쾌감은 뭐 같은거라며.
난 그녀의 결장을 더욱 긁었어.
 
처음에는 결장벽의 매끈한 부분이 나와.
그거 정성껏 긁어냈어. 뭔가 두려운 무게가 억누르지만
그래도 또 박박 긁었어. 자궁까지 창나게.
 
그랬더니 찐득찐득한 본드같은 감촉의 액체가 묻는 것 같아.
더욱 박박 긁었어. 그녀는 죽겠데. 하지말래. 제발 제발.
항문 근육만 조임이 아니라 팔뻗고 머리 드리민 허벅지를
강하게 조이기 시작했어. 마치 날 죽이려는 듯이.
 
난 너무나 강한 그녀의 허벅지 조임에 순간적으로 손을 뺐어.
놀라기도 전에 그녀가 허벅지로 나의 목을 조이면서
몸을 굽히고 나의 귓싸데기를 갈겼어.
날카로운 뱀눈을 하고서는 인정사정없이 귓싸데기를 갈겼어.
 
 
친구야.......
 
왜 그녀가 날 때렸는지 알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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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다음에 
 
2부 끝.
 
콘티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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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3.05.06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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