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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하드코어] 우 연 ep.4 '흔적' (1-3)- 토도사 야설

Todosa 1 125 0

 

 우연 ep.4  "흔적"

 

     (1-3)

 
 

 
 남자는 자신의 자지를... 화면 속 여자의 후장 앞에서 살 살 살 돌리기 시작했다.
 "아아아아아앙... 그 그러지 말아요... 애태우게 하지 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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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말이 없다.

 

 여자의 구멍 위로, 단단하게 발기된, 그녀의 자지가. 팬티를 찣어버릴 듯이 세워져 있었다.
 텐트를 친 것 같다.


 "아.. 어서.... 그거.... 푸욱 꽃아줘요... 어서......."

 화면 속 그녀. 아니, 그녀처럼 보이는 그. 진호가... 곧 시작될 남자의 공격을 바라는 것 처럼.
 몸을 떨고 있다.

 


 남자는. 그것을 넣으려다 말고, 갑자기 두 손가락을 그녀에게 넣어, 후장 구멍을 벌린다.
 구멍은, 처음엔 자신의 치부를 드러내기 싫은 듯 발버둥치다. 마침내, 본 모습을 드러낸다.

 


 "으으으으으응"
 중성적인 비명... 아니 교성이 들린다.

 

 벌어진 구멍 사이로. 남자는, 작은 사이즈의 패트병을... 그 구멍에 넣기를 시도한다.
 병에는 러브젤리가 듬뿍 발라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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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흐윽1!!!!!!!!!!!!! 어억!!!!!!!!!!!!!!!!"

 목소리가 비명으로 변한다.
 그러면서도, 화면 속의 여자의 표정은 그것을 즐기고 있다.
 오른손은 이미, 그녀의 발기된 그것을 주물럭거리고 있었다..... 주물럭 조물딱 주물럭 조물 조물

 

 남자는, 그 짓을 반복하며. 그녀의  젖가슴을 꼬집기도 하고, 물기도 하고, 다른 부분을 애무하기도 한다.
 여전히 얼굴은 드러나지 않았지만....


 그러나, 그 중에서도 나를 최고로 멍때리게 만든 것은.

 

 남자가, 그녀의 자지에... 정확히 말하면, 그녀의 귀두에 입을 대고.... 펠라치오를....... 하는 듯 하다.
 갑자기 그것을

 

 무는 장면이었다.

 

 "어으으으으윽 으으윽!!!!!! 아... 아파 아파!!!!!!!!!!!!"

 화면 가득 비명이 울렸지만. 남자는 그것을 오히려 즐기는 듯 하다. 아니, 여자도 즐기는 듯 하다.

 


 이윽고, 남자는... 그녀의 구멍에 자신의 커다란 자지를.. 삽입했다.

 

 "으으응... 그 그거 원해요..... 흐윽.... 어서  싸.. 싸 주세요..."
 남자는 그 말에


 행동으로 반응했다.   자신의 엉덩이를 움직이는 동시에, 그녀가 주물럭대던 그녀의 자지를... 자신의 손으로 흔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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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탈탈탈탈탈탈"

 "퍽퍽퍽퍽퍽퍽퍽."

 "으흐응 으 흐응 흐응 으흐응"


 원초적인 소리만 울려퍼지는 가운데.
 카메라 앵글은,  남자의 자지가. 여자의 구멍을 쑤시는 장면을 클로즈업 하기도. 흥분하는 그녀의 표정을 비추기도...
 그녀의 이리저리 흔들리는, 성기를 비추기도 했다.

 

 그러나 .. 남자의 얼굴은 단 한장면도 나오지 않았다.
 


 몇 분 후...   남자의 움직임이 멈추었다. 그리고 세 번정도 경련을 일으킨다.
 그와 동시에, 그녀도 사정을 한다.

 

 그녀... 아까 한 번의 사정을 거쳤음에도. 정액이, 그녀의 스커트와... 거의 걸친 상태의 블라우스를 더럽힌다.
 그것은

 서너 개의 정액 덩어리를 힘차게 뿜고... 힘을 잃었는지. 그녀의 음모 주변에, 그것을 흘리기 시작했다.

 

 그녀의 음모가.  계속 흘러나오는 우윳빛 정액으로 더럽혀졌다.
 화면을 타고, 밤꽃 냄새가 미친듯이 풍기는 것 같다.

 

 

 나는. 이상한 느낌에 내 바지 아래를 내려다보았다.

 

 "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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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이. 짐 정리는 다 했지?  지역검색으로 주변 지형 알아놨고? 아까 말한. 용의자 주변인 리스트는???"

 

 간단한 요깃거리를 사온 정 기자의 말에. 나는 아무 대꾸도 할 수 없었다.
 예상보다 빠른 그녀의 귀환에, 나는 화장실에서 미친 듯이. 내 감상의 흔적을 닦아내고 있었던 것이다.

 

 "뭐야. 어디서 밤꽃 냄새가 나는 것 같은데????"
 
 그게 화면에서 튀어나온 게 아닌 건 확실하다.

 

 "아... 화 화장실에 있었어.... 소, 소화가 안되는 것 같아서...."


 미스다.
 아침 이후, 먹은 게 없는데...


 정 기자는, 말없이 노트북을 가리킨다.

 

 또 미스다!!!!!!!!! 젠장!!!!!!!!!!!!!
 동영상은. 닫아 놓고 갔어야..........

 

 "아니, 난 저기. 사건 조사 차원에서... 참... 참고만 하려고.. 피해자에 대한... 일종의 묵념이라고나........."


 "조까 이것아."


 그래. 닥치고 있는 게 났겠다.

 

 
 정 기자도. 몇 분간... 아무런 말이 없었다.

 

 

 "너 이런 거 보고도, 흥분하는 걸 보면. 웬지 소질이 있어보인다???"


 "아.. 아냐... 난 단지.... 걍... 피 피곤해서......."


 "생각해 봐."


 "뭐.... 뭘.... 거... 걱정하실 부모님에 대한...??"


 "너도. 이성애자라고 주장하는 너도. 아까 그 동영상을 보고 흥분했단 말야, 물론. 바로 꺼 버리는 사람도 있겠지만.
  아까 내가 주장한 가설이..  이젠 이해가 좀 돼???"


 가설이란. 우연히, 그녀가  만난. 이런 취향을 전에는 전혀 접해보지 못한 사람에 의해
 살해당햇을 경우를 말하는 거겠지.

 

 "아... 음..... 그래도... 사... 살인까진..........."


 "일단, 우리의 용의자("선주"일 것이다.) 에 대한 주변탐색부터 하자고. 차는 가지고 가겠지만. 많이 걸어야 할 거야."

 

 그렇게 말하는 정 기자는. 분명, 아까와는 다르다.


 목소리가. 떨리고 있었다. 그것은, 마치 꽃잎이 떨어지는. 하늘하늘.... 그런 느낌이었다.

 

 ******************************************
 

 프리랜서에.. 일이 없을 때는 거의 망나니처럼 다니는 여자지만.
 일단 일을 맡으면, 정말 3대 일간지.. 아니 방송에서 마이크 잡고 돌아다니는 사람처럼..


 정 기자의 분위기가 바뀐다. 거기에, 입고 있는 단정하면서 여성적인  차림에(평소엔 절대 저러지 않는다.)


 시골사람들은, 초반의 그 경계를 풀고. 썰이 술술 나오기 시작한닫.

 


 "아아. 그 그 사건??? 어휴 우리도 처음엔 놀랐지말야... 사람이야 가끔 자살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살인이라니.....
  거기다 죽은 사람이,,, 거 뭐시야... 어이고 세상이 말세야 말세..."


 "그러니까. 이 사건 관련, 죽은 여자.. 아니 남자분 배에 태운 사람이.. 그 "용선" 씨인가 그분이라고요??


 "그치."


 "바로 풀려났고요..."


 "당연히 바로 풀려나겠지!!! 거 뭐 조사 하시고 마시고 할 것도 없어...  어떻게 그런 사람을......."

 

 요약해보면 이렇다.


 최 용선. 우리가 찾는, 아니 우리가 지목한 용의자.


 5년인가,6년 전쯤 서울에서 내려왔다. 재산 규모는 잘 모르나, 사업에 실패해서 쫓기듯이 내려왔다고 하는 얘기가 있다.
 그러나. 사람 자체가 성실하고. 또한 호방한 면이 있어, 모든 사람에게 인기가 좋다.
 특히 마을에서 무슨 일이 있으면 발벗고 나서며, 주변 사람들 챙기는 솜씨에... 그에게 험담을 하는 사람은 없었다.


 이상한 것은. 한 마을에, 그 정도 나이의 남자가 혼자 살면. 염분이 한두번은 나야 할 텐데.
 그는 그러지 않고,,, 정 여자 생각이 나면. 동네 친구들과 2차있는 술집에는 가는 정도였다고 한다.


 가끔. 검은 옷을 입은 여자가 찾아오긴 했는데. 손님 대접을 하지 않는 것으로 보아, 전처 아니면 사이가 틀어진 친척이로 보인다.

 


 "완전히, 연쇄살인범의 프로파일링과 어긋나네. 범죄형 인간과 180도 틀리잖아."


 거의 두세시간을 돌아다녔다. 나도 지친다.


 "어이... 정신차려. 프로파일링이란 건, 주변의 남겨진 증거들을 바탕으로. 어떠한 가설을 도출해내는 심리적인 거라고..
 가령, 한 살인범이. 사람을 죽였는데, 창문을 깬 방법에 따라. 살인자의 성격을 분석하는.. 뭐 그런거지


 문제는, 연쇄살인범들이나 납치범들의 경우, 일정한 패턴이 어찌 보면 있을테니. 이런 게 먹히지만.
 단순히 단 한번의 살인을 가지고, 분석하는건 불가능해.

 

 게다가, 이러한 특징들은.  초범. 최초의 범죄에선 잘 드러나지 않아.
 넌... 너무 인터넷과 소설에 익숙해진 것 같다.... 안 그래???"

 

 정 기자가. 말참견을 한다. 확실히, 그녀의 말이 맞다.


 "이런 말들만 들으니, 분명 더 수상해. 욕구를 억누른 사람은, 그게 폭발될 때 정말 거칠 것이 없지
  내 감은.. 아까부터 이 사람이 범인이라고 하고 있어."

 

 그런데 이상하다. 분명, 평소와는 다른 블라우스에. 스커트를 입은, 진짜 언론사 기자로 보이지만.
 아까부터 자꾸, 그녀가 여자로 보이기 시작한다.


 땀에 젖은... 상의와... 스커트 아래로 노출된 그녀의 다리가, 자꾸만 날 흥분시킨다.
 거기에 저,,, 엉덩이... 으윽....

 

 갑자기.. 왜... 왜 이러는 걸까...
 바지에 총이 생겼다.

 

 
 정 기자가 차에 시동을 건다. 네비게이션에, 남자..."최용선"이라는 선주의 집이 목적지이다.

 

 "어이. 나 남자는 남자지? 군대는 갔다 왔나???"


 "저... 저 아직 20살이에요.. 대학도 겨우 왔는데...."


 "그래??? 도움 안 되겠네... 지금부터 할 거거든."


 "뭘 할라고?"

 

 

 "감시."

 

 그녀가. 앞좌석 밑에서 꺼낸것은. 망원경과 도청기로 보이는 무언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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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3.05.06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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