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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도사|먹튀검증정보커뮤니티

어린 손 - 1부 23장

섹스노리 … 0 363 0
어떻게..어떻게 한번 써보고 또 용기내어 이어서 글을 올립니다~ 많은 비평부탁드려요 ^^

악평도 감사합니다..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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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장 인 물



훈이(본인):이 글의 주인공//26세의 백수 그럭저럭 전문대를 어떻게 나오기는 했으나

특별한 기술도0없고 그렇다고 딱히 성실하다거나 부지런하지도 않으며

가끔 애인에게 받는 두둑한 용돈으로 과감히 디스를 버리고 마일드세븐을

탐닉하며 타고난 외모덕에

여자는 잘꼬시는 소심 그자체..



유정:훈이의 막내이모의 막내 딸.. //현재 훈이와 비밀(?)중이다..성격도 몸매도 또래의

아이들보다는 조금 빨리 성숙한듯....



은희:훈이의 애인 : 훈이 외모의 절대 신봉자이며 미용사이다..172센티의 키에

34-24-35의 화려한 몸매의 소유자 ... 약간 모자란면도 적지않다...



훈이막내이모:33세..유정이의 엄마..남편의 사업실패로 현재 핸드폰 조립공장 주야간교대조로

일함.. 현재 훈이집 2층에서 살고있음~처녀적 대학전체는 아니어도 과에서 뽑힐

정도의 미모의 소유녀



현선:훈이친구 ...여자 꼬시고 따먹는데 재주가 많음..흠이라면 짝부랄인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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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허락 받은 훔쳐봄.....



무의식의 의식 중 에 착한 훈이(?) 오빠에게 은밀한 호기심을 성급하게 맡기고 초조와 불안의 마음을 기대와

궁금한 것의 해결로 타협하며 들어와버린 탐욕과 육욕의 방이지만........지금 유정이는 자신의 어린 가슴이

왜 이렇게 콩닥콩닥 뛰며 양볼이 달아오르는지는 유정이 스스로도 많은 고민이 되는것 같다...



사정의 배설에 힘을 쏟아 조금은 기운이 빠진 내 자지를 한껏 입에 물어 요도에 남아있는 정액의 찌꺼기까지

말끔히 빨아법은 윤희가 땀이 송글송글 맻힌 내 이마에 살짝 키스해주고는 방 거울 옆의 수건을 들어

그녀의 비너스의 나신을 살짝 가린 채 샤워를 하러 화장실로 향한다..

허벅지를 타고흐르는 내 허연정액이 늘씬한 각선미를 따라 흐른다..





(어~!! 문이 열려있네...??!! 분명 내가 닫았는데....?? 훈아 니가 열었어???)



[으...응. 깜빡했겠지.....!!]



(그런가...흠 아닌데...)





화장실로 향하던 윤희가 유정이에 의해 열린 내 방의 문을 보고는 고개를 갸웃거리다 내게

물어온다..나와 윤희가 이런 관계를 맽는다는 것은 워낙에 내지르는 윤희의 신음에 우리

부모님이나 막내이모까지도 아신다..언젠가 우리가 문을 열고 관계를 맽고난 후 울 아버님이

술 한잔 거하게 자시고 들어오시다 윤희의 내지르는 교성을 들으셧는지 귀가하시는 미래의

시아버님에게 인사를 하는 윤희를 보고 ..



"우리 미래의 며느리때문에 우리집 전체를 방음장치해야겠어~ ㅎ ㅓ ㅎ ㅓㅎ ㅓ~!!!"



너털웃음까지 보이시면서 말씀하셧을까...그 작은 사건(?) 이 후로 윤희와 나는 집에 누구 한명이라도

있다면 그래도 조심한다는 차원에서 방문을 꼭꼭 닫고 확인 후 관계를 가져왔다..오늘도 유정이가

집에 있다는 것을 아는 윤희는 아까 성을 내며 나를 따라오다가 방문을 한번 닫고 다시금 돌아서 확인을

한 후 들어오는 모습이 내 기억에 분명하게 자리잡고있다...한참 방문을 보며 고갯짓을 하는 윤희를 보고는

긴장한 다급함이 다분히 섞여있는 내 마음을 뱉어냈다..다시 한번 더 방문을 본 윤희는 나를 한번 살짝

보고는 복도를 쳐다보고 야릇한 미소를 지으며 화장실로 향했다...





"딸깍~"



"휴우~"



"하아~"



윤희의 비너스의 나신을 사라지게 한 화장실의 문이 닫히는 순간...같은 의미를 가지는 관음이라는

죄악을 행한 범죄자와 그 동조자의 입에서 작은 깊은 한숨이 토해져나온다..같은 의미를 가지고 있돼

하나는 파괴를, 하나는 창조의 한숨이였다...



몸을 일으켜 가만히 행거 앞으로 다가간다..정액이란 흥분의 도구를 윤희에게 모두 빨려져 이제

근육의 팽배함을 모두 잃어 덜렁이는 내 자지가 내 허벅지와 가벼운 마찰을 해댄다..

유정이가 옷 을 한쪽으로 밀어 제치며 무릅을 바싹 모으고 윤희의 말에 잔뜩 긴장을 했나보다..

이마를 무릎에 닿게해 두 손으로 종아리를 감싸안은 채 들릴 듯 말 듯 한 가는 숨소리만 색색거린다..

스스로 만들어 냈지만 내가 망각하고 방관하는 양심에 동조를 했던... 관음..

그 속에서 이 좁은 공간에서 홀로 원인 모를 감정에 들킬지 모를 불안함에 떨어야했던

가늘게 떨어오는 유정이의 어깨가 가녀리고 조금은 안쓰럽다..

다만..

고개를 숙이고 허리를 숙이는 바람에 살짝 보여지는 유정이의 엉덩이 엉치뼈를 보며 다시금 꺼떡거리는

내 자지의 정상적인 양심의 떠나감의 느낌이 왜 이렇게 내게 더럽게 느껴지는지 모르겠다..

조용히 유정이를 부른다..





[유정아......!!!]



(..............)





작은 어린 그녀가 나를 본다...!!

어린 그녀..!!

내 작고 귀여운 사촌 여동생 유정이에게 그녀라는 완숙한 표현을 왜 붙여야하는 걸까.....

왜............................??

내 자지를 잡고 정액을 빼내고 빨아먹음으로 그녀가 몰랐던 성의 이라는

제한된 영역의 침범을 행하였기 때문에..............??

순결은 어휘자체가 재래관념대로 육체적이며 여성쪽에만 적용되는 의미의 제한성을 가지고 있을 것 같다..

적어도 정상적인 사고의개념에서라면 하지만 망각하는 내가 비록 처녀막이라는 부드러운근육의 막의

파과가 아닌 유정이의 어린마음의 파과 또한 깨어버린 순결의 성숙으로 굿이 가져다 붙인 그녀라는

표현을 써야하는 것일까............??!!

유정이의 발그스레한통통하고 예쁜 양 볼이 흔들리는, 하지만 무엇인가를 원하는,

처음의 감정과 존재했던 감정의 급작스런 교류에 갈등하는 유정이의 마음을 그대로 보여주는 듯하다..



내 탐욕과 색욕에 젖어버린 지극히도 더러운 눈동자와 마주하는 떨리는 어린 그녀의 눈동자..

가만이 올려다보는 그녀의 눈동자가 잔잔한 호수에 불어온 때아닌 바람에 일어난 파도 마냥

순간 일렁거린다..

마음이 아프다...

저 순수하고 투명한 눈동자의 한틈에 비집어 비취이는 그 무엇인가를 향한, 12세 소녀가 품어서는

않 될 호기심의 눈빛.... 그 호기심을 잉태시킨 추악한 내 마음이 이율배반적인 감정으로 어린 그녀를

보며 아파한다...

발그스레한 볼에 긴 검은 생머리의 촉촉한 듯 젖은 떨리는 눈빛의 12세의 어린 귀여운 소녀의 투명 할

정도의 눈빛에...이 더러운 자지라는 육욕의 도구가 다시금 힘을 얻어가는 듯 하다...

윤희라는 사랑을 동반한 섹스를 할 수 있는 진정 성숙한 여인이 콧노래를 부르며 샤워를 하는 지금에도

색욕의 발기를 하는 나.......!!!

더 이상 정상적인 사고를 할수없는 듯 하다....

나.....!!!

미쳐버린 것 같다...섹스라는 순수한 배설의 행위에...!!!!!



끄떡거리며 튕겨져 서버린 내 자지를 내 어린 그녀의 입가에 가져다 댄다..

그리고 내 무엇인가를 바라는 내 마음을 어린 그녀만이 들릴 정도로 뱉어버린다..





[유정아...!! 오빠...자지...빨아....!!]



( ......................!!!! )





유정이에게 처음으로 내뱉어지는 명령조의 요구

곡해된 정액의 배출행위 목적의 유정이와 나만의 재미있는 비밀놀이 성격의 빨아들임의

요구는 아닌것 같다..

망설이다 간신히무슨 말을 뱉으려다가 우물거려 침과 함께 삼켜버리고 몸을 돌려 무릎을

꿀어 앉아 종아리를 감쌋던 가늘게 떨리며 다가오는 두개의 어린손이 내 자지를

잡아간다.

조막만한 어린손 두개에 잡히고도 어린 손 한개만큼의 길이가 남아 있는 내 자지의 귀두에

어린 그녀의 이제 막 날개짓 하는 작은 새의 혀의 부드러운 느낌이 전해져온다...

촉촉히 빨려들어가는 이느낌의 이질감...여느때와 달리 내 자지를 빨고있을 적에 전해주어야

할 그 느낌에 배신감이 드는 이유는 무엇일까...!!!

땀에 차서 젖어있는 어린손 두개중 한개가 내 사타구니 사이로 들어와 탄탄한 군살없는

내 엉덩이를 살짝 만져본다...그리고는 내 엉덩이 계곡을 타고 들어오는 하나의 가녀린

손가락....!!!

나....!!!!

아직 저런 행위를 유정이에게 가르켜 준 적 이 없다....!!!







"쪼옵~쪼오옵~쪼옵~"



[..............후움.....!!!]



(.........하아..........!!)







왜..??도대체 무엇이..?? 유정이에게 저런 음욕의 행위를 하게 만드는 것일까.....!!!

갑자기..유정이가 미워진다...내가 가르켜주지 않은 행위를 하는, 스스로 깨어

한발자욱 나아가 유정이의 성이 너무 밉다...!!!

발게진 양볼을 한껏 오무리고 찢어질 듯 벌어진 선분홍의 작은 입술이 조그마한

낼름거리는 혀와 더불어 내 귀두에 타액을 뭍혀가며 부지런히 빨아들임을

계속하여나간다...

따스한 촉촉한 빨아들임에 반응하는 움찔움찔한 자극에도..유정이가...

미워보인다....



인간의 행복한 모습도 다양하겠지만 인간의 고통받는 모습은 더 여러가지이다.

나는 지금 무척이나 감미로운 육욕의 욕구에 충실한 행복을 원하지만 고통을

원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고통은 때때로 원하지 않는 때에 찾아와 나를 괴롭히며 슬픔에 잠기게 한다.

이 알수없는 마음의 고통의 원인은 무엇일까?

내가 만들어낸 이 원인 모를 마음의 고통이..배설이라는 쾌감만을 위해 탐욕으로 12세의

사촌 여동생을 탐욕한 죄와 나만을 사랑해주는 윤희라는 여인과의 질펀한 섹스와 더불어

같은 공간에서 다시금 행해지는 오럴이라는 쾌락을 내 어린 그녀에게 맡겨버린 내 미쳐버린

망각의 무질서,어린 그녀에게 성을 가르켜주었으되 내가 허락하지 않은 것을 행하는 유정이를

보는 두개의 마음의 분열에서 그 원인을 찾아야하는 것은 아닐까...

이런 개같은 내 양심의 꾸준한 물음에 생각하여 대답할 가치는 없는 듯하다..



내 엉덩이 계곡을 파고들어와 어느덧 내 항문에 다다른 어린손의 가녀린 손가락....유정이의

작은새의 혀의 침범은 허락하여 주었으나 한번도 어린 손에게는 개방하여 준적이 없는

내 항문에 다다른 어린 손의 가녀린 손가락...

유정이가...많이 밉다...!!!!!

지금 이 공간에서 방금 전에 행해졌던 구멍에 밀어넣음이라는 진정한 섹스의 행위를 보며

눈을 떠버린 유정이의 은밀한 호기심에 담겨있던, 유정이 스스로는 절대 몰랐을 욕구라는

이름의 마음을 눈떠버린 유정이가 너무 밉다...!!!

내 오른 손이 어린 그녀의 긴 검은 생머리를 움켜쥐고 목구멍을 파열시키지 않는 한 절대

끝까지 들어갈수없는 내 자지를 어린 그녀의 작은 앵두같은 입술을 찢겨낼듯 벌리게하며

어린 그녀의 목젖을 향해 들어간다...아니..쑤셔넣어버렸다...

나를 배신(?)한 유정이의 순진과 순수에 체벌을 가하기위해.................!!!





"쪼오오옵~ 우욱~ 우욱~우우욱~"



[오유정....!!!!가만있어....!!조용히해..!!]



"우욱....우우욱!!!...우우욱!!!!"





방금 전 바로 내 등뒤의 침대에서 행해졌던 연인과의 질펀한 섹스...

다시금 그 공간에 숨겨져있던, 아니 내가 숨겨놨던 어린 연인...

샤워를 하는 인정받을수있는 연인의 물소리를 들으며 행해지는 인정받을수 없는 연인과의

내 스스로가 만들어낸 배신감의 육욕의 행위가 이 공간의 무질서로 다가와 나에게 고통을

주는 원인이 되어버렸다....

질서...

나는 사정의 배설이라는 나만의 탐욕적인 편의와 쾌락적인 이익만을 생각하고 질서를

무시해버렸다. 그로 인해 불이익을 당하는 유정이의 작고 여린 순진과 순수의 심적 고통을

수없이 제대로 생각해본 적이 있을까...??!!

없는것 같다....!!

이 혼란스런 무질서로 유정이에게 배신(?)당한 내 마음 안에서 일어나는 그동안 참아왔던 것을

탐해야겠다는 욕심과 그것을 행하게 될적에 일어날 내가 유정이를 대하는 마음의변화로

일어날 탐욕에 눈 먼 쾌락의 번뇌마져도 시기, 질투, 미움, 증오 등의 형태로 나타내어

그나마 유지되고 평정했던 마음을 일그러뜨리게 한다.







"우우웁~ 우웁~ 우욱~"



[조용하라고 했어..!!오유정.....!!]



"우우욱~우웁~우욱~"





보짓구멍과는 다른 조금은 빡빡한 느낌을 주며 유정이의 목구멍을 뚫어버릴 듯 내자지가

내 어린 연인의 자그마한 입속을 꽤뚫어 들어가다 막혀버린다...

조금 전까지 촉촉히 젖은듯한 떨림의 눈동자로 야곰야곰 내 자지를 빨며 은밀한 호기심으로

배워낸 그 행위를 시험해보려던 유정이의 눈이 치켜떠지며 내 자지를 감쌋던 어린손과 감히

허락없이 내 항문에 다다랐던 어린손으로 내 허벅지를 밀고 할퀴고 꼬집어 상처를 내는 몸부림을

쳐온다...

막혀버린 목구멍에서 삐져나오는 그 이질적인 소릴들으면서도 긴 검은 생머릴 움켜진

내 오른손의 5개의 손가락에서 힘이 빠져나올 줄 을 모른다....





"딸각~~~~~~~~!!"



(훈아.....!! 자기야......!! 않 씻을꺼야..??왜 않들어와 나랑 놀아줘어~잉......!!)





윤희는 응어리졌던 마음에 담겨져 있었던 알수없는 불안함을 연인의 인정하는

대답과 화답식으로 치루어진 질펀한 섹스로 우리 집에 담넘어 들어올정도의

급한 애정의 복잡함을 모두 풀어버렸는지 말 꼬리를 늘리는 애교까지 부리며

곧 뒤따라 들어와 다시금 그녀에게 흥분의 오르가즘이라는 달콤안 애가 타옴을

느끼게 해줄 것 같던 연인을 불러댄다.

내 자지가 급하게 내 어린연인의 입에서 빠져나오고 순식간에 어린연인의 긴 검은

머리카락을 움켜잡았던 손으로 어린 연인의 뒤통수를 잡아당기며 왼손으로 어린

연인의 입을 막아버린다...





"끄우웁~ 우욱~ 끄우욱~ 우욱~"





유정이도 윤희에게 이 상황을 들켜서는 않된다는 것 쯤은 알것이다...

눈물이 그렁그렁 맺힌 눈으로 최대한 소리죽어 헛구역질을 토해내며 배를 움켜쥐는

유정이의 모습이...

왜?

가엽고 불쌍하게 느껴지질 않고 당연하게 느껴지는 것일까...오히려 이 유정이는 알수

없을 원인 모를 가학을 조금더 유지하지 못한 이 스믈스믈 기어나오는 아쉬움은 무엇일까..





[응~ 자갸.......!!! 담배 좀 피느라고...!! 지금 들어가서 자갸 보지 이뻐해주께..!!]





나는 내가 먼저 유정이의 어린 마음의 순결의 파과를 행해버리고 싶었던 것은 아닐까...!!

질투...!!

순진과 순수의 어린 연인이 먼저 내 방문을 열어보이며 허락받지 못한 은밀한 호기심의

해결에 대한 격렬한 증오나 그 마음을 일으킨 무엇인지 모를 12살 어린 소녀의 마음속에

숨어있는 그 무엇을 향한 적의(敵意).를 핑계로 나는 질투를 한것이 아닐까...

내가 정해주어야 할 유정이의 몸과 마은의 순결의 파과를 앞당긴 유정이의 어린 순진과

순수함에....

어쩜 그럴수도 있을것 같다....





[조용히 하고있어.....!! 유정아...!! 금방 갔다올께...!!]



"우웁~ 우웁~콜록~ 우웁~"





유정이의 눈물이 그렁그렁한 눈으로 고개를 살짝 끄떡인다...

조금은 강압적으로 어투로 어린 연인의 아픔을 당연시해버렸다...!!!

인자한(?) 웃음을 보여주며 손을 때어내자 유정이는 황급히 내 옷들로 작은 입을 막고는

헛구역질과 기침을 조용히 뱉어낸다...

그 당연함을 보면서 나는 윗도리 마져 벗어대고 방금 유정이의 입에써 빠져나와

아쉬운듯 꺼떡거리는 내 자지를 윤희의 보짓구멍에 집어넣기위해 화장실로 향했다..





(어머...!! 세워가꼬 들어오네...!! 이쁜놈..!!)



"쪽~!!



"쪼옵~~!!!!"





윤희가 늘씬한 각선미의 다리하나를 욕조에 올려놓고 손으로 그녀의 음모를

만지작 거리며 아직도 벌름 거리는 것 같은 그녀의 보지에 샤워기로 약간

미지근한 물을 뿌려대며 기분이 좋은듯 콧노래까지 흥얼거리며 장난을 치며 놀다가

자지를 탱탱한 자지를 건들거리며 들어오는 나를 보고는 씽끗 웃고 내 입술에 살짝

키스를 해준 다음 꿇어 앉아 건들거리는 내 자지를 깁게 한번 빨아내준다~





내 자지에 전해지는 찐뜩한듯 촉촉한 혀와 입술의 흡입...

모자란 듯 애원하며 벌려지는 윤희의 보짓구멍.....쑤셔넣는 내 자지....

벌려 괴롭히는 윤희의 똥꾸멍도 쑤시겠다는 내 자지의 욕심..그리고 허락...

유동적인 허리의 움직임...꽤뚷어 쑤셔넣음과 비틀어 빼내옴의 반복...

다시금 구멍을 옮기는 바쁜 내자지 탐스런 유방을 탐하고 어느때에 내 자지를

대신해 쑤셔넣음의 역활을하는 내 손가락들의 연주..혀의 교류~ 서로 다른 임무의

입에서 존재하는 서로 다른 혀로 빨아들임...그리고 내뱉는 애액~터져나오는

신음소리...



또 한번.....!!



또 한번 더....!!



나는 내 패악한 마음에 몸과 마음을 상처받은 유정이를 까맣게 잊은 채 사정이란

배설의 행위로 내 정액을 윤희의 똥꾸멍과 보지구멍...그리고 안면에 쏫아낸 후

쾌락의 섹스를 마무리하고 화장실에서 나왔다...



정말 아까 담넘어 들어올정도의 화가 나있던 윤희가 어디있나를 찾아봐야 할 정도로

윤희는 대놓고 콧노래까지 부르며 내 하얀 와이셔츠 입고 내 방안에서 왔다갔다하며

장난을 친다..팬티를 입지 않았시에 침대로 폴짝 뛰어오른 다거나 무었인가를 보고

허리를 숙일 적에 자연스레 드러나 보이는 육감적인 허연엉덩이와 복슬복슬한

검은 음모의 보지가 내 시선을 무거운 마음과 다르게 즐겁게한다...



그런 윤희의 모습에...나도 그만 깜빡 행거뒤에 유정이가 숨어있음을 까맣게

잊어버렸다....

내가 컴퓨터 앞에 앉아 투게임 뉴맞고를 즐기며 고스톱머니에 정신을 팔아버리자..

가끔 내게 다가오는 윤희의 보지둔덕을 쓰다듬거나 심심하다는 듯 다리를 벌리고

의자에 앉아 담배를 꼬나물고 게임에 정신팔린 내 자지를 장난치 듯 빨아준다거나

컴퓨터 책상 모니터 옆에 앉아 보지를 벌려보이며 내 신경의 자신에게 돌리려는

윤희의 풀려버린 화로 인한 애교때문인것같다..







"엣취...................................!!"



[......................!!]



(.......................!!)



인간이 마음 속에서 다른 인간을 시기하고 미워하고 질투할 때, 그 대상이 되는

사람보다도 미워하고 질투하는 자신이 더 고통받고 괴롭힘을 당하게 될 것을

미쳐버린 망각의 허락해서는 않될 대상에 오류된 풀이로 탐욕을 행해버린 내가...





(누구얏...........!!!!)



내지 말아야 할 소릴 내버린 미성숙의 연인과 들어서는 않되는 성숙한 연인의

각기 다른 음성을 들으며 깨닭아간다...





듣지 말았어야 할 여자가 컴퓨터 책상에서 벌리리고 유혹하며 비벼대던 벌름이는

보지를 닫아버리고는 조용히 일어난다...

소리를 낸 대상이.. 자신보다 약한 존재임을 소리에 실려있는 낮익음으로 용기를

내었나보다...



깊게 담배를 빨아들이며 미약하게 떨리는 내 손과 책상 밑에 숨어 덜덜 떨리는 내 한쪽발의

요동때문인지...터질듯 두드리는 심장의 박동때문인지 모르겠다...



놀라서 떨어뜨린 내 장초의 담배 꽁초를 집어들어 다시금 깊게 빨아들인다....!!!!!!



그런 내 모습을 소리가 난 곳과 번갈아 깜짝놀란 눈으로 보던 윤희가 가만희 내 츄리닝

반바지를 입고 나를 다시금 한번 미묘한 야릇함을 띄운 얼굴로 바라보더니 침대 끄트머리에

가만히 앉는다...



그리고....



천천히 입을 떼어낸다....!!!





(......................유정이...거기...있니???)





질투.....!!

사랑의 한 형태로서 사랑하고 있는 상대가 자기 이외의 인물을 사랑하고 있을 때나

일어나는 대인 감정 같은 것을 말한다.

그러나 사랑의 상대가 자기에게 무관심하고 공재(共在) 관계가 없을 경우에는 질투가

되지 않을 것 이다...

동기적으로는, 직접적으로 성적 동기를 가진 성적 질투와, 일반적으로 사회적 친밀관계의

방해에 동기가 있는 비사회적 질투로 분류할 수 있다. 재산 ·명예 ·지위를 대상으로 하는

경우에는 심리학적으로는 극히 유사한 사상(事象)이지만, 동기가 다르므로 이를

선망(羨望)이라고 할 수도 있다....



내가 유정이에게 했던 질투와는 전혀 아무런 쓰잘대기 없는 내가알고있는 질투의

정의인것같다......!!!



ㅡ_ㅡ_ㅡ_ㅡ_ㅡ_ㅡ_ㅡ_ㅡ_ㅡ_ㅡ_ㅡ_ㅡ_ㅡ_ㅡ_ㅡ_ㅡ_ㅡ_ㅡ_ㅡ_ㅡ_ㅡ_ㅡ_ㅡ_ㅡ_ㅡ_ㅡ_ㅡ_ㅡ_ㅡ

훈이는 왜...유정이를 갑자기 괴롭히고 싶어졌을까요??



자기 스스로가 불러들였으면서요....???



도무지 제 돌대가리로 이해할수없는 그 느낌을 생각하느라 글이 조금 늦었습니다..



어짜피 써도 봐주지 않는 글 ... 그냥 손을 놓고.. 눈팅쟁이로 만족할까하는 생각도



하다가...그래도 제 글을 봐주시는 몇몇분들에게는 예의가 아니다 싶어서 그냥 그냥



씁니다... 어린 손 ..!! 장편으로 써야하는 글은 아닌가 봅니다.....!!



어제 여기 광주에는 지랄맞게 쎈비가 내려 우산을 않가지고 출근한(저는 아직 차가

없어요..-_-;; 통근버스에서 내려 5분이상 걸어야 집에 도착함...;;)



저의 불쌍한 육체를 때려대더군요.. 부디 제 글을 읽어주시는 님들...유비무환 잊지



마시고..가개 평안하세요...^-^+



님들 우산에 빵꾸나있어라 에잇~ 나만 뭐야~(__^~)



@=(__+)@ (독자님들)퍽~~~~~~~~~~~~



ㅠ[email protected] 에쓍~ 알써요~ 비야 오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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