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와 첫경험
토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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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30 09:07
토도사 야설 남자친구와 첫경험
나의 첫경험은 19살 때 남자친구와 그의 집에서 이루어졌다.
지금 나는 30살이 됐으니 꽤 오래전일이다.
그는 나를 만날때면 항상 정말 처녀냐며 의심을 했다.
키는 작아도 예쁜 외모에 가녀린 몸이지만 복숭아만한 볼록한 가슴과 위로 올라간 엉덩이가 구지 옷을 벗지 않아도 보였기 때문이다. 특히 그처럼 여자경험이 많은 남자들에겐...
어느날 그는 자기집에 아무도 없다고 놀러오라고 했었고
나는 그를 정말 좋아했었기에 별 꺼리낌없이 그의 집을 방문했다.
그의 방은 작았고 컴퓨터와 일인용 침대가 놓여있었다.
마땅히 앉을곳이 없던 나는 침대에 걸터앉았고 그는 내 옆에 살며시 앉았다가
슬며시 나를 끌어안았다. 싫지 않았다...
그의 축축한 혀는 내 입안으로 밀고들어왔다.
음..음.. 눈을 감고 서로 키스에 열중하는데 그의 큰 손은 내 셔츠밑으로 들어와 슬슬 배위쪽으로 향해 내 브래지어 안으로 들어왔다. 그는 내 가슴을 쪼물락거리다가 아예 브래지어 고리를 빼고 내 윗옷을 벗겨버렸다..
너무 예쁘다..우리 할까?"
난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나의 처녀막을 지키고 싶었지만 한편으론 준비가 되어있었고 그에게 내 모든걸 주고싶었다.
우린 옷을 마저 다 벗었다.
그는 내 몸을 애무하지 않았다.. 그의 굵고 긴 자지는 곧게 뻗었다.
"다리 벌려봐"
경험이 전혀없덛 난 그의 말을 신처럼 믿고 누워서 다리를 벌렸다...사랑하는 사람둘이라기 보다는 마치 돈주고 하는일인양 그는 자지를 내 보지에 넣어야한다는 일에 시급했다.
처녀였던 나의 보지는 쉽게 열리지 않았다.
그의 큰 자지를 내 다리사이에 계속 끼워보려 애를썼다.
아...아! 아퍼! 아악.."
나는 인상을 쓰며 아파했고 그는 더 흥분이 됐는지 힘차게 밀어넣었다.
내 두 다리엔 힘이 엄청 들어갔지만 그 순간 뭔가 꽉 찬 느낌이 내 안에느껴졌다.
내 보지가 드디어 누군가의 자지를 먹은것이다.
하아..하... 어때? 내 자지 죽이지?"
아무것도 모르는 나는 황홀했다. 그냥 남자의 자지가 내 안에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너무 황홀했다. 아프긴 했지만 새로운 기분에 취해있었다.
"아흠...아...오빠,,,살살해줘...아직 좀 아파"
"알았어..살살해줄께..이제 넌 내꺼야"
그는 꽉 조이는 내 보지안에서 슬슬 허리를 움직였다. 침대가 오래됐는지 그의 움직임에 맞춰삐걱 삐걱 거렸다.
아, 아, 아하, 하.." 신음소리가 쉬지않고 내 입사이로 흘러나왔다.
그의 입술은 살짝 0짜로 벌려있었고 그의 미간은 황홀함으로 살짝 찌그러져있었다.
"어헉, 어,, 우...하학 ,학.. 나 싼다..어억"
우린 콘돔을 하지 않은상태라 그는 재빨리 그의 자지를 빼내었고 내 배위로 올라와 내 얼굴에대고 그의 하얀액체을 뿜어댔다. 내 입가를 중심으로 머리카락까지 그의 끈적한 액체가 묻었다.
그는 만족했는지 털썩 내 옆으로 쓰러졌고 나는 그의 큰 자지가 빠져나간 보지가 너무 아쉽고도 묘해서 가만히 누워있기만 했다. 살며시 밑을 만저보니 아직 만족하지 못한 내 보지에선 샘물같은 촉촉한 물이 흘러 내 보지 골짜기를 타고 엉덩이쪽으로 흥건하게 젖어있었다.
얼굴은 끈적한 액채로 덮여있던 날 그는 슬쩍 보더니 만족스런 미소를 지었다.
"흐훗..너 진짜 처음이구나? "
"그렇다니까....안 믿겨?"
"응,,솔직히 거짓말 하는줄 알았어"
...우린 그 상태로 낮잠을 잠깐 청했고 일어나서 그의 엄마가 혹시라도 볼까봐 피자국이 나있는 침대 커버를 열심히 빨고 난 후에야 집에 올수 있었다.
그 일 후,,
우린 만나기만 하면 어디서건 섹스를 즐기기에 바빴다.
차안, 아파트 계단, 친구집, 나이트클럽..
나는 항상 그를 위해 다리를 벌려주었고 그의 자지는 내 보지가 너무 벅찼는지 내 보지가 슬슬 맛을 보려고 그의 자지를 빨아들였다 놨다를 반복하기 시작하면 그는 참지를 못하고 빼내야했다. 그래도 나는 나를 만족해주지 못하는 좆을 항상 정성스럽게 입으로 빨아 그의 액체를 먹어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