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마지막회군요. 마지막회가 좀 늦었죠? 이것저것 하다보니 죄송합니다.
그동안 읽어주시고 댓글달아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언제 또 시간이 나면 다른 영문 야설도 번역해보도록 하겠습니다.




Chapter 7-Final Chapter
커트니는 걸상 위에 묶여 있었다. 허리는 걸상의 앞쪽 다리에 묶여 있었고 그녀의 벌려진 다리도 뒤쪽 다리에 단단히 묶여 있었다. 그녀의 종아리도 걸상에 단단히 묶여 있어서 그녀는 전혀 움직일 수가 없었다. 머리카락이 반대쪽 걸상에 묶여 있어서 앞만 바라볼 수 있도록 머리는 꼿꼿하게 세워져 있었다. 그녀의 엉덩이는 항문과 보지가 완전히 벌려진 채로 바깥쪽으로 노출이 되어 있어서 어떤 자지든지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었다.
커트니는 단단하게 발기한 자지가 입으로 들어와 입술을 넓게 벌리자 흐느꼈다. 그녀는 혀가 자지 머리를 핥으면서 자지의 윤활액 맛을 느낄 수 있었다. 그녀는 입안에 들어온 자지를 제대로 빨지 못하면 벌을 받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래서 혀로 머리를 깨끗하게 닦아 주었다. 그녀는 그것이 곧 목을 들어오게 되고 그것으로 인해 구역질하면서 기침할 것이라는 알았으므로, 조금이라도 축축하게 만들고 싶었다. 그는 항상 그렇게 했다. 그는 항상 자지가 목안을 채워 그녀가 숨쉬기 위해 고통스러워 하는 것을 보는 것을 즐겼다. 그녀가 고통스러워 하면 할수록 그는 자지를 더 목 깊숙이 넣고 있을 것이다. 그의 배가 그녀의 얼굴에 단단히 붙어있고, 큰 자지가 그녀의 입 안에서 맥박치고 있는 상태로 말이다.
자지가 그녀의 입안에서 펌프질을 시작했다. 마치 그녀의 얼굴이 보지인 것만 같았다. 자지가 깊숙이 밀고 들어올 때면 그녀는 구역질과 기침을 했고, 그러는 동안 그녀의 목은 굵은 자지를 맛사지 해 주었다. 그녀는 자지가 그녀의 안에서 움직이는 것과 그의 손이 자신의 목을 만지면서 목 안에 튀어나온 자지를 느끼고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 손이 머리 옆으로 움직여 와서 머리를 흔들어 그녀의 입술과 혀로 자위를 시작했다. 움직임이 빨라지기 시작했고 그 때마다 자지가 목안 더 깊숙한 곳으로 들어왔다. 그녀는 곧 사정할 때가 되었다는 것을 알았고, 곧 뜨겁고 찝찔한 끈적거리는 정액을 마셔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그것을 다 마시지 않는다면 처벌을 받게 될 것이다. 그녀는 그런 일이 다시 생기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 자지가 부풀어 오르는 것을 느끼자 그녀는 혀로 자지 머리를 핥으면서 자지를 빨았다. 곧 입안에서 좆물이 발사되기 시작했다. 첫 번째로 발사된 좆물은 그녀의 혀를 강타했다. 그녀는 혀로 자지 머리를 핥으면서 두 번째 발사될 좆물을 기다렸다. 자지가 목안 깊숙이 쑤셔 박혔고, 그녀는 기침을 하면서 그것을 받아들여야만 했다. 두 번째 좆물은 목 안에서 발사되어 바로 뱃속으로 들어가서 아무 맛도 느낄 수 없었다. 여전히 단단한 자지가 뒤로 물러나더니 마지막으로 그녀의 혀에다 사정을 했다. 그녀는 혀로 자지를 닦아주면서 그것이 힘을 잃고 부드러워지는 것을 느꼈다. 그녀는 다시 그것을 발기시켜야 하는 것을 알고 있었으므로 계속해서 자지를 빨았다. 그는 다음으로 그녀의 엉덩이나 보지를 택할 것이다. 항상 그래왔으니까. 그의 자지는 컸고 그녀의 항문은 여전히 작았지만 그는 상관하지 않았다. 자신의 즐거움을 위해서 박는 것이지 그녀를 위한 게 아니었던 것이다. 때로는 그녀도 물을 흘리게 하긴 했지만, 그것도 항상 자신이 사정한 다음에나 하게 했던 것이다.
그녀는 자지가 다시 단단해지는 것을 느꼈다. 그는 매일 밤 두 번씩 박았고, 때로는 세 번씩 탐할 때도 있었다. 그녀는 빨리 배워왔다. 그녀는 자지를 단단하게 만들어야만 했고 그렇게 하지 못하면 처벌을 받았다. 벌써 몇번이나 채찍질을 당했는지 모른다. 그는 특히나 보지에 채찍질을 하는 것을 좋아했다. 그녀는 얼굴을 세우고 다리는 넓게 벌리고 뒤로 젖혀져서 음순을 넓게 벌려서 핑크색의 보지가 드러나도록 묶이곤 했다. 때로는 그가 자지를 입안에 넣고 불쌍한 보지를 찢으면서 고통스러운 비명을 자지로 느끼기도 했다. 채찍질을 하면 살이 벌게지고 노출된 클리토리스를 때리기라도 하면 아주 민감해졌다. 일단 보지가 민감해지면 그는 짐승처럼 그녀를 능욕하면서 자지가 여기저기 부딪히는 것을 느끼게 했다. 그가 그녀에게 최대한의 고통을 주면 그녀는 계속 당하고 있는 수밖에 없었다. 가장 최근에 개발한 기술은 그녀에게 재갈을 씌우고는 그가 능욕하는 동안 콧구멍을 막고 숨을 못 쉬게 하는 것이다. 이럴 때면 그녀는 겁에 질려서 거칠게 반항을 했고, 이것이 그에게 큰 쾌감을 주었나 보다. 그는 항상 그녀가 정신을 잃기 직전에야 숨을 쉴 수 있게 해 주었다. 그녀는 강간을 피할 수 있을 만큼 운이 좋지는 못했다. 이제 그는 다시 거칠게 쑤셔 박아 왔고, 숨을 못 쉬게 만들고, 그가 싸게 될 때까지 그것을 반복했다.
그는 자지를 입에서 빼냈다. 단단히 발기된 자지에 침이 묻어 반짝거렸다. 그녀는 이것이 두 번째로 하는 사정이므로 이번에는 30분 이상 박아댈 것임을 알고 있었다. 그녀는 그가 항문에 대고 쑤시지 않기를 바랬다. 너무나 아팠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는 그녀의 비명을 듣는 것을 너무나 좋아했다. 커트니는 그가 뒤로 걸어가서 손으로 히프를 잡는 것을 느꼈다. 보지가 이미 젖어 있는 것이 보였다. 얼마나 그녀를 아프게 하건, 그녀의 보지는 항상 젖어있었다. 자지를 아래위로 움직여 질액을 그의 단단히 발기된 자지에 묻혔다. 그녀는 자지가 그녀의 균열 사이를 문지르면서 떨리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자지가 세차게 밀고 들어왔다. 자지가 꿰뚫고 들어오는 순간 커트니는 고통스러워서 펄쩍 뛰었다. 그는 삽입 전에 자지에 French tickler를 끼웠던 것이다. 고무 위에 단단한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굴곡이 살을 비집고 들어오면서 그녀의 민감해진 보지를 문지르고 들어왔다. 발기된 자지를 받아들이기 위해 다리를 넓게 벌리고 있는 동안 그녀의 보지는 French tickler를 단단히 물고 있었다. 그녀의 보지가 너무 물이 많아졌기 때문에 강간의 아픔을 주기 위해서 French tickler를 사용하기 시작한 것이다. 그녀의 몸이 자지의 크기에 적응할 틈을 주지 않고 자지가 그녀 안으로 밀고 들어왔다. 자지는 계속 펌프질을 하다가 이번에는 보지 더 깊숙하게 들어오면서 자궁 경부를 때리고 그녀의 민감해진 살에 아픔을 주었다. 그녀의 몸이 고통으로 퍼덕였다. 남자의 자지는 계속 그녀 안에서 펌프질 하면서 그녀가 고통을 느끼는 것에서 즐거움을 만끽했다.
자지가 그녀의 보지에서 빠져나가자 보지가 허전해졌다. 그는 자지를 움켜쥐더니 다시 그녀의 항문에 밀어 넣었다. 자지가 항문을 넓게 벌리면서 밀고 들어오자 그녀는 고통으로 신음했다. 그녀 항문의 괄약근은 자지를 꽉 물고 밖으로 밀어내려 하고 있었다. 그가 자지를 더 깊숙이 박자 French tickler가 배설관을 찢고 들어와 그녀의 입술에서 새로운 비명이 터져나오게 만들었다. 그녀의 육체가 고통 속에서 이 무지막지한 기구를 밀어내려고 온 힘을 다했지만, 그것을 맛사지하는 효과밖에 만들지 못했다. 자지가 그녀를 강하게 밀어붙이기 시작했고, 그럴 때마다 자지는 그녀 몸 속 더 깊숙이 밀고 들어갔다. 4인치가 넘는 단단한 자지가 직장 안에 들어왔다. 다시 한번 더 밀어붙이자 6인치나 밀고 들어왔고, 그녀의 배가 경련을 하기 시작했다. 마침내 8인치나 되는 자지가 완전히 몸 안으로 들어가 떨기 시작했다. 그녀는 자지가 마치 자신의 배설관과 민감한 살을 찢을 것처럼 여기저기 부딪히는 것은 느낄 수 있었고, 그때마다 비명과 함께 눈물이 솟아났다. 다시 씹질을 계속해서 남자의 엉덩이가 점점 더 빨리 움직이자 자지가 펌프질을 계속하면서 그녀의 민감한 국화주위를 찢어놓고 있었다. 그는 항문에 대한 강간을 계속하면서 그녀의 엉덩이를 꽉 붙잡고 있었다. 그의 손이 엉덩이를 철썩철썩 때리면서 엉덩이로 자지를 더 꽉 조이라고 명령했다. 그는 이제 사정을 할 차례가 되었고 그가 박아대는 동안 엉덩이로 자신의 자지를 마사지 할 것을 원했다. 그렇게 한다면 그녀는 더 큰 아픔을 겪어야만 하겠지만 그는 신경 쓰지 않았다. 그에게 중요한 것은 자신이 좆물을 시원하게 뿜어 내는 것이었다. 커트니는 항문에서 밀어낼 것처럼 자지를 조이면서 자지가 다시 그녀의 몸 안으로 펌프질 해 들어오는 것을 기다렸다. 남자가 특별히 난폭하게 밀어붙였기 때문에 자지가 직장 깊숙한 곳에서 멈추자 그녀의 입술에서 신음소리가 새어 나왔다. 그녀는 남자의 자지가 점차 더 커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다음 순간 그녀의 배설관은 남자가 사정하자 그의 뜨거운 정액으로 가득 차면서 더욱 벌어졌다. 한번, 또 한번 뜨거운 좆물이 그녀 깊숙이 밀려 들어왔다. 그녀는 자지가 그녀 안에서 떨면서 그녀의 안에 끈적한 정액이 가득 차는 것을 느꼈다. 정액은 그녀 안을 가득 채웠고, 이제는 부드러워진 남자의 자지가 항문에서 빠져 나오자 약간의 좆물이 새어 나와서는 허벅지를 흘러내려가 걸상으로 떨어졌다.
커트니는 남자의 손이 자신의 팔과 다리에서 로프를 풀어주고 일으켜 세워주는 것을 느꼈다. 그녀의 항문은 난폭한 강간으로 아직도 쓰라렸고 그녀도 간신히 서 있을 수 있었다.
“잘 자렴, 커트니” 빌 스미스가 딸에게 다정하게 말했다. “내일부터는 학교에 가야 하니까 푹 자야지. 학교 첫날인데 피곤하면 안되지. 지각하지 말도록 하거라. 내일 밤에는 새로운 대통령이 여길 찾아올 거야. 하지만 그는 너같이 어린 애한테는 보지에 채찍질 하지 않는단다. 아마 그도 너의 비명을 듣는 것을 좋아할 거야.”
빌은 커트니가 방을 떠나는 것을 보았다. 그의 허벅지에서는 여전히 그의 좆물이 떨어지고 있었고, 위층에 있는 자신의 침실로 가는 그녀의 탄탄한 엉덩이가 너무나 육감적으로 움직였다. 그들이 집에 돌아온 지도 한 달이 지났다. 이전의 정권은 유혈 쿠테타로 전복되었고, 대통령과 마이클은 모두 그 와중에 살해당했다. 커트니와 빌은 감옥에서 풀려나게 되었다. 새로운 대통령은 빌에게 그가 전 정권을 전복시키는데 노력한 공로와 부녀가 겪어야만 했던 희생의 대가로 내각의 일원이 될 것을 부탁했다.
그들이 집에 돌아오고 얼마간 커트니는 잘 적응하지 못했다. 그녀는 잠을 잘 자지 못했고, 항상 너무나 동요되어 있었고 논쟁적이었다. 일주일이 지나고 빌은 마침내 참지 못하고 커트니에게 손찌검을 했다. 그는 그녀가 변했음을 눈치챘다. 그녀는 항상 그에게 대들었고, 자신을 벌주기를 원하는 것처럼 보였다. 처벌은 점차 빈번해졌고, 더 심해졌다. 곧 커트니는 아빠에 의해서 옷이 벗겨지고 알몸으로 벌을 받게 되었다. 빌은 곧 자신이 딸을 때릴 때마다 그녀의 보지가 젖어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곧 처벌이 더 심해졌고, 커트니가 묶여지게까지 되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서 빌은 딸과 섹스를 하게 되었다. 그가 그녀를 벌줄 때마다 그의 자지는 단단하게 발기되었고, 그도 곧 욕구를 발산해야만 하게 되었다. 그의 발가벗겨지고 묶여있는 딸이 성욕 배출구가 되게 되었다. 그는 이내 매일 밤 딸을 강간하고, 자지를 딸의 입과 보지, 똥구멍에 꽂아 넣게 되었다. 딸의 태도도 바뀌었다. 벌을 받고 나면 그녀는 아기처럼 편하게 잠을 자게 되었고 이제 막 대학교에 가게 된 것이다. 그녀는 처벌과 학대를 즐겼다.
빌은 다음 번 딸과 섹스하는 꿈을 꾸면서 침대로 갔다. 그가 잘 준비를 하는 동안 그의 자지가 다시 단단해졌다. 자신의 침대에서 자는 대신 그는 커트니의 방으로 갔다. 그는 어두운 방으로 들어가 그녀의 침대로 슬며시 들어간 다음 그녀의 엉덩이를 밀어붙였다. 그는 그녀의 잠옷 단추를 끄르고 자신의 발기된 자지를 그녀의 맨살에 비벼대자 커트니가 중얼거리는 것을 들었다.
“아빠…… 제발요…… 학교 가야 한단 말이에요.”그녀가 말했지만, 그의 자지는 이미 그녀의 젖은 보지 안으로 미끄러져 들어간 뒤였다. 그녀는 그의 펌프질에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다.




꽁다리... 지난번 작가가 '아직 준비된 것이 많았어' 해놓고는 더 못찾겠는지 바로 끝을 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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