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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하드코어] 우 연 ep.3 '야밤의 짐승' (상)- 토도사 야설

Todosa 1 137 0
 
※.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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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드코어입니다. 원치 않으신 분은 끊어주세요.
     그러나
     이 소설은 남자와. "돌연변이(?)" 여자 의 관계라는 느낌으로 써 내린 소설입니다.
     그럼. 즐감을......(가끔 동성애 소설이란 말도 있지만, 읽는 분 마음입니다.)
   
 
 


 우 연 ep3 : 야밤의 짐승(상)


 


 한밤. 어느 빌딩. 그리고, 맨 꼭대기. 펜트하우스 .
 고풍스럽게 디자인된 목재 문을 지나, 대리석으로 장식된 바닥. 값나가는 명품들로 도배되 벽면.
 그리고. 온통 유리로 도배된 발코니. 앞에, 사람의 그림자가 비친다.


 
 한 남자가 멍하니 밖을 바라본다.
 그의 시야에, 어느새 서울의  야경이 한 눈에 보인다. 아름다우면서도, 어딘지 모르게 취해있는 밤.

 

 남자는, 그 광경에 건배하듯 와인잔을 높게 들더니, 이내 그것을 마신다.
 잠시 후. 남자는 탁자에 앉아. 준비를 시작한다.

 

 작은. 그러나 어느 명품업체의 로고가 쓰여진 가방에는. 그의 도구가 담겨져 있다.

 밧줄. 마취제. 호신봉. 정체를 알 수 없는 몇 개의 약품. 여성용 딜도가 수 개


 그리고


 날카로운 칼날.


 칼 자체는 보석이 박힌 진귀한 골동품으로 보이나. 그 날 끝은 영락없는 악마의 웃음처럼 날카롭다.

 

 [이것이.. 나의 도구라고는. 아무도 생각할 수 없겠지, 일이 끝나면. 골동품상에 팔아버릴테고
  아무도, 추적할 수 없지. 흐흐흐 ]

 

 남자의 속으로부터 알 수 없는 흥분이 뇌리를 때린다.
 이 도구만 보더라도, 흥분이 가라앉지를 않는다.

 

 

 그 짓에 흥미를 느낀 것은, 일년도 더 전이다.

 


 [서울 하늘의 짐승.  용산 일대에서 벌어지는 연속 강간사건!]


 메인뉴스는 아니지만. 이런 기사를 볼 때마다. 남자는, 그것을 했을 때의 기억을 되새김하며
 자신의 성기에 손을 가져가는 것이다.

 설마, 내가 이 더러운 짐승인것은 아무도 모를것이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경찰의 추적도.. 시간이 지날수록 느슨해졌고.. 남자는 스릴을 잃어버렸다.


 [젠장. 또라이들, 최소한  발밑까지는 다가와야 뭐 도망가는 맛이 있지... 제엔장...]

 

 그러던 어느 날. 강 모 라는 살인범이 잡혔다.
 남자는


 그때부터, 그것... 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잠깐 들었지만. 그것...

 "살인" 에 대한 생각이
 조금씩 다가오게 된다. 그것은, 끓어오르는 냄비처럼. 뚜껑을 막는다고 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괜찮지 뭐. 아무도 이 내가. 강간범... 이라는 것도 몰랐어, 모를 수 밖에. 흐흐흐..
  조금 더 나아간다고 해도 저 밑에 또라이들은. 짐작도 못 할걸??? ]

 


 
 그리고. 바로 오늘이
 남자가


 달빛 아래, 핏빛의 전령처럼. 그 일을 시작하는 역사적인 첫 날이 될 것이다.


 라고 남자는 생각하고 있었다.

 


 남자는 도구를 가방 안에 넣은 뒤. 집을 나선다.
 무의식적으로 엘리베이터의 버튼을 누른다.
 


 엘리베이터는 주차장으로, 쏜쌀같이 달려나간다.

 


 "어머머  태... 탤런트 구 구민호 씨 아니세요????  꺄아아.. 여기 사실 줄이야!!!"
 등 뒤에서 아줌마인 듯한. 째진 목소리.

 

 남자는 놀란다. 제 젠장!!!


 뒤도 돌아보지 않고, 차로 달려가. 시동을 킨다.
 쌔근한. 포르셰 911이, 심장보다 더 빠른 속도로  사라진다.

 

 "잠깐만!!! 야 이것아!!! 아니, 와.. 왕자님 싸 싸이인!! 싸인!!!!"
 여자의 목소리가. 메아리처럼 들려온다.

 

 [여자란 것들. 아주 치마를 올리고 다리를 벌리고  와주는 거. 이젠 지겨워..좀더 익스트림 한 거
  좀더 자극적인 거. 이런 게 필요하다고.]


 남자는 생각한다. 잘 생긴 외모에. 엄청난 유산. 그리고. 연예인이라는 직업.
 수많은 팬과, 여자들. 아무리 도도한 여자라도 한방에 보내버리는... 남자의 매력.


 그러나, 이제 그런것도 지겹다.
 그리고
 남자는. 이제 마스크 사이에 얼굴을 숨긴 채, 자신의 관능을..


 반항하려는 여자, 그 철벽을 깨부수고 자신의 물건을 꽃을 때. 그 쾌감은 절정에 달했다.

 

 그런, 나를. 마스크 속의 나를
 세상 사람들은
 "강간마"라고 하겟지만.

 

 마스크를 벗은 나는.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연예인. 엄친아. 잘난 남자.
 


 그 위험한 줄타기를, 남자는 사랑하고 있는 듯하다.

 

 
 압구정에서. 반포까지 차를 몰아, 자신의 허름한 아지트로 향한다.
 그곳에서, 포르셰를 내려. 차고에 밀어넣고, 구형 봉고차를 몰고 나온다.


 [저렇게 좋은 차는, 눈에 너무 잘 띈다니까.]

 

 남자는, 담배를 피워문다. 원래는. 물(필로폰)이라도 한 방 쏴줄까 했지만. 요새 단속이 심하단 말야.


 
 *********************

 

 서울. 어느 곳.

 

 남자는, 사냥감을 찾는다. 오늘. 자신에게 걸려... 오늘부터지만, 곧 불귀의 객이 될. 사냥감.
 돈 따위는 관심도 없다. 만만의 준비는 끝났어. 경찰 정도,  눈치조차 못 챌 것이다.

 

 시간은. 어느덧. 새벽 세시. 끝없는 쾌락의 밤이, 절정이 되어 나오는 시간.

 

 이태원 소방서를 끼고. 제일기획을 돌아나오는 순간.
 여자가 있다.

 

 차를 가까이 대고, 여자의 얼굴을 관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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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눈이. 왠지 순수해 보인다. 거기에 갸름한 계란형의 턱.


 갈색 머리가. 그것들과 어우러져. 웬지 서양 소녀같은 느낌을 준다.
 거기에. 아디다스 추리닝을 대충 걸쳤지만.


 아래에, 꽤 짧은 청색 미니스커트 아래로, 좀 짧지만 시원하게 뻗은 다리에. 스니커즈.

 

 외국이었으면, 고등학생이라고 해도 믿었을 듯 하다.

 

 


 [처음이니까. 저런, 큐티한 스타일을 범하는 것도 좋겠군. 지금까지는, 섹시였지만. 지겨워.]


 
 타겟. 락 온.
 그리고.

 

 "으으으으으으읍!!!!!!!!!" 이라는 소리가 몇 초였을까.
  남자는
  사냥에 성공한다.
  고깃덩어리를. 봉고차 뒤에 싣고. 남자.. 아니 짐승은, 시식을 위해

 


  동굴로 들어간다.

 

 


 ************************************************


 끼이이이이이익!!!!!!


 남자의 차가, 한적한 교외. 아무도 없는 듯한 야산 아래의 공사현장... 에 멈춘다.
 분명 아지트는 아니다.

 


 여태까지. 남자는. 항상 그랬다.


 여자가. 깰 때까지 기다린다.
 그리고. 자신의 상황을 인식하여, 두려움에 떠는 순간. 그것을 찔러 넣는다.
 묶거나, 결박하지는 않는다.
 반항하지만.
 서서히
 자신에게 굴복하는, 그녀들의 떨림이. 조임이 되어, 그를 더욱 흥분케 하므로.

 

 그러나, 첫 "강간살인"에 대한 기대감은. 그를 주체할 수 없게 한다.
 무엇보다도
 여자의 마취가 깨기 시작했다. 분명.. 적당히 넣었을 텐데.........

 

 "으음... 으 으음........"


 남자는 재빨리 봉고의 문을 연다.
 여자와 눈이 마주친다.

 

 "누 누구????"


 남자는. 품 안에서, 칼을 꺼낸다.


 "조용히 해. 안 그러면, 쑤셔버린다."


 "꺄!!!!!!!!!!!!!!!!!!!!"
 

 여자의 비명이, 봉고를 울린다.


 "에이 씨팔!!"

 
 그러나, 그 광경이. 남자가 원하는 광경이다.

 

 퍽!!!!!!!!!!  여자의 배를. 가격한다.


 "우우웁!!!!!!!!!!"


 그리고 그 틈을 노려, 그녀의 아디다스.. 후드에 손을 댄다.

 

 "아.. 아  안돼요!!!"


 여름이다. 옷이 얇지.
 그럴수록
 침입자의 손을. 막을 수 없다.

 

 "안돼애!!!!!! 아 안돼!!!!!!!!!!!!!"

 
 여자의 비명이 더욱 거세다.
 그러나
 들을 사람도 없다.

 

 이미, 남자는 이성을 잃는다.


 여자가 걸친, 핑크빛 탑에 손을 댄다. 가슴은 그리 커 보이지는 않는다.


 찌이이이이이이이익!!!!!!!!!!


 그것을 반 정도 찣었다가. 그냥 위로 올려버린다.

 

 "아아악!! 이 지... 짐승.!!!!"
 아주. 팔다리가 미친듯 휘날리는 여자.
 이상하게. 생긴것과 달리


 힘이. 꽤 세다.

 

 남자는. 칼을 다시 든다. 여자의 목덜미에, 차가운 쇠붙이를 갖다 댄다.
 그 목덜미에.


 "아담스 애플" 같은 것이. 살짝 보였다가 사라진다.


 "흐... 흐흐흑... 흐흐흑... 흐흑......"
 여자가
 비명과 반항을
 그만두고


 울음을 터트린다.

 

 탑을 마저 올린다. 여자의 가슴은 크지는 않다. 중학생 정도일까.


 남자는 칼을 쥔 채
 여자의


 젖꼭지에, 입을 댄다.

 

 "쭈우우우웁... 쭈우우웁........"

 

 그의 입에. 달콤한 여자의 유두를.. 넣고, 빤다.

 

 "아흐으으!! 흐... 흐흐흑...."


 쭙 쭙 쭈줍 쭈줍 쭈줍

 오른편을 빨면서. 동시에 칼을 든 오른손이. 작은 여자의 가슴을 만지작거린다.
 유두가
 단단하게 세워져 있다.

 

 쭈쭈쭙 쭈쭙


 갑자기. 깨물고 싶다.  이빨에 힘을 주어, 그 물컹한 것을 문다.


" 아아아아아아아아악!!!!!!!!!"


 좀더 세게


 "하!!! 하지마!!! 하지... 아아악 아아아아악!!!!!!!!! 아파!!!!!!"

 

 나는 더 세게!!!!!!


 "으아아아아아아악!!!"


 뭐지? 방금의 굵은 목소리는???

 

 남자는 입을 뗀다.


 여자의 젖꼭지에 이빨 자국이 선명하다.  피가 나는 것 같다.

 

 "흐흐흐흐흐흑 흐흑 흐흐흑 흐흐흑..."

 우는 모습을 보니
 아래를
 햩고 빨고 쑤시고 싶다.

 

 남자는,  그녀의 스커트에 눈이 간다.

 

 스커트 중앙이
 이상하게
 뚜렷이. 눈에 익는다.


 손을 뻗어, 스커트를 허리까지 올린다.

 

 "안돼!!!!!!! 아... 안돼요... 사... 사실 저... 아... 안돼... 저... 안돼........"
 여자는
 무언가를 말하려는 듯 하다, 망설인다..

 

 [잘못 본 건가.]
 

 여자의 팬티. 분홍색 팬티 중앙이.


 불룩하다. 무언가, 소시지 같은 것을 넣은 것같다.


 [설마!]

 


 남자는. 거칠게, 팬티를 내린다.

 

 그리고.
 남자의 앞에

 

 여자의 몸 중앙. 보지가 있어야 할 부분에.


 빳빳하게
 세워진.
 그러면서도. 크기와 굵기가. 상당한 것이었다.

 

 그리고, 귀두... 인가. 에서 무언가, 찐득한 액체를 흘리는.

 

 그것.
 자지 같은 것이 보였다.

 
 


 그 여자의 몸에.
 자지가
 달려 있다.


 
 

 "!!!!!!!!!!!!!!!!!!!!!!!!!!!!!"

 


                               ----------------- 상편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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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3.05.04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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