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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 스톱(Time Stop) - 17장- 토도사 야설

Todosa 1 121 0
17.
'아 너무 커, 이렇게 큰건 처음 봤어. 남편의 2,3배는 될 것 같아. 저것을 빨라고...'
 
시즈에는 떨리는 눈으로 나의 거대한 특대자지를 보다가 서서히 혀를 내밀어 나의 자지쪽으로 오기 시작했다.
 
'아, 말도 안돼는 크기야. 이런게 존재하다니... 남편 것이 시중에서 파는 200원짜리 소세지라면 이 사람것은 오스트리아에서 생산되는 비엔나소시지 2개 크기야. 아~'
 
후후후, 시즈에는 이제 32살이다. 한참 여자로써 물오를 나이인데 58세의 힘없는 할아버지가하고의 관계가 그녀를 만족시켜줬을까? 절대로 아니다. 그녀는 단지 어릴적부터 배워왔던대로의 정숙함을 은연중 풍기는 것이지 그녀의 속마음까지 완전히 색욕에 대한 갈망을 하지 않는것은 아닐것이다. 특히 정략결혼에 밤생활은 지지리도 힘없는 할아버지가 남편이면 더욱더...
 
그런 그녀가 나의 특대자지를 보고 저렇게 넋이 빠져서 있는 것도 이해가 가는 일이다. 충분히 그럴거라고 생각도 했고. 내 자지에 혀를 가져오던 시즈에는 멈칫하더니 일단 혀를 뒤로 빼고 손을 올리면서 말했다.
 
"저, 저기 일단 손으로라도..."
 
'그래, 정신차려. 시즈에... 난 유부녀야... 빨리 손으로 뽑아준다음 얼른 죽이면 되는거야.'
 
생각하는게 뻔하다. 얼른 내 정액을 뽑아서 내 자지를 죽일 생각이겠지. 그러나 그건 보통인간일 때 얘기가 나한테는 통용되지 않지... 난 내 힘으로 무한한 정력을 가질 수 있으니까... 크크크.
 
시즈에는 천천히 두 손을 올리더니 나의 자지를 잡았다.
 
'헉, 너무 커. 한손으로는 도저히 다 잡을 수 없어. 아~ 게다가 너무 뜨거워. 자지가 불끈불끈 맥동하는 것이 느껴져.'
 
크크크, 아마 지금 속으로 내 크기에 놀라고 있겠지... 저 멍한 얼굴하며... 크크크.
 
시즈에는 내 자지를 두 손으로 잡더니만 이윽고 얼굴을 붉히면서 멍한 눈으로 나의 자지를 뚫어지게 쳐다보았다. 그만큼 그녀의 안에 내재된 욕구불만의 깊이가 컸던 것이다. 하긴 32세 한창 물오를 유부녀를 58세의 할아버지가 만족시켜준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지. 크크크. 그러니까 제가 대신 만족시켜드리죠.
 
'아~ 뜨거워. 자지가 너무 뜨겁고, 내 몸도 너무 뜨거워. 하악~ 내가 왜이리 흥분하지. 그 이와의 밤일에서는 이런 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시즈에는 두 손으로 내 자지를 꼭 잡고는 천천히 위아래로 흔들기 시작했다.
 
"아아~ 어머님, 좋아요. 어머님의 손 너무 부드러워요."
 
'하윽, 정말 뜨거워. 역시 젊기 때문인가... 이게 내 안으로 들어온다면... 안돼! 무슨 생각을 하는거야, 시즈에. 정신차려. 너는 자랑스러운 미키하라 가문의 막내딸이라고. 하아~ 그래도 정말 멋져.'
 
시즈에는 이제 완전히 주변이 보이지 않는 듯했다. 아니 나조차 보이지 않는 듯했다. 오직 보이는 것은 나의 자지와 그것을 붙잡고 흔들고 있는 자신의 손만이 보이는 듯했다.
 
"아아~"
 
시즈에는 자신도 모르게 입에서 신음이 새어나왔다. 그 신음을 듣자 나는 이렇게 깨끗하고 정숙해보이는 유부녀가 그것도 로망인 기모노를 입고서 딸딸이를 쳐준다는 사실에 흥분감이 극에 달하면서 파정을 하였다.
 
"허헉~"
푸슈슈슈슛
 
촤아악
 
귀두의 끝에서 거세게 날아간 정액들은 열심히 손을 놀리던 시즈에의 얼굴에 직격하였다. 시즈에는 갑자기 날아오는 정액에 놀란 듯 눈을 감았지만 곧이어 자지를 붙잡고 있던 손 중 왼손을 자지에서 떼더니 자신의 얼굴에 묻은 정액을 만지면서...
 
"아아~ 뜨거워."
 
하고 그 느낌을 충분히 만끽하고 있었다. 나는 시즈에가 자기만의 여운에 빠져있는 동안 다시 자지를 사정하기 전으로 원상복귀 시켰다. 한동안 정액의 뜨거움을 만끽하던 시즈에는 다시 커진 자지를 보면서 약간 찢어진 눈을 크게 떴다.
 
"아~ 이럴수가... 다시 서다니..."
'믿을 수 없어. 바깥양반은 한 번 싸면 끝이었는데... 그래서 제대로 된 애무도 못하고 그이는 바로 내 안에 넣고 싸기만했지.'
 
정숙한 유부녀가 얼굴에 나의 정액을 가득 묻힌 상태에서 놀란 듯 눈을 크게 뜨며 뜨거운 숨을 몰아쉬고 있었다. 그리고 두 눈은 나의 웅장한 자지를 뚫어지듯 쳐다보는 모습은 정말 나의 욕망을 한 층 더 키우고 있었다.
 
"어머님. 아무래도 한 번으로는 안돼겠는데요... 이번에는 입으로 해주세요."
 
내 말에 시즈에는 멍하니 고개를 끄덕이면서 무엇인가에 홀린 듯 천천히 혀를 나의 귀두에 갔다대었다.
 
"아!"
 
내 귀두에 혀를 갔다댄 시즈에는 놀란 듯이 다시 내 자지로부터 떨어지며 탄성을 질렀다.
 
"어떻습니까? 뜨겁죠?"
 
"으, 응."
"다시 드셔보세요. 아마 평생 제 자지를 절대로 잊을 수 없을겁니다."
 
내 말에 불안한 얼굴로 그러나 기대하는 얼굴로 시즈에는 내 자지에 혀를 갔다대었다. 곧이어 내 귀두에 혀가 닿았고 시즈에는 한동안 가만히 혀를 대고만 있다가 자지를 잡고 있는 손을 위아래로 흔들면서 혀도 귀두 밑부분을 핥기 시작했다.
 
"으윽. 이, 이런 기분은 처음이군. 역시 유부녀라 그런지 펠라치오가 죽이는데."
'아~ 남편에게도 한 번밖에 안해준건데... 남편이 내 사까시로 한 번 싼다음 죽어가지고 일어나지를 못해서 다시는 하지 않았던건데...'
 
시즈에는 점점 손을 격하게 놀리면서 혀로 귀두 밑부분을 열심히 핥았다. 정말 맛있는 사탕을 빨듯이... 정말 열심히 빠는 그 모습에 나는 전율하지 않을 수 없었다.
 
"으음~ 정말 끝내줍니다. 어머님. 자, 이제 입에다가 본격적으로 넣어주세요."
 
내 말에 열심히 내 자지를 탐하던 시즈에는 혀를 자지에서 떼어내고는 자지를 뚫어지게 보더니 침을 꿀꺽삼켰다.
 
꿀꺽
 
그리고 천천히 입을 벌려서 귀두부분을 물었다. 다 집어넣고 싶어도 내 자지가 너무커서 힘들기에 일단 귀두만을 문것이다.
 
"음음, 너머 커~"
 
시즈에는 내 귀두를 물면서 그렇게 말했다. 정말로 자지부터 머리까지 전기가 관통하는 듯한 느낌이었다. 지금까지 해왔던 그 어떤 섹스보다도 지금 이 순간이 가장 흥분되었다. 남의 아내를 먹는다는 것은 그만큼 부도덕적인 쾌감을 불러일으킴으로 인해 엄청난 쾌락을 선사하는 듯했다.
 
"자, 천천히... 그 작고 예쁜 입이 찢어지지 않게 천천히 내 자지를 물어주세요."
 
시즈에는 귀두를 문 상태로 고개를 끄덕이더니 서서히 입을 점점 크게 벌리면서 내 자지를 입안에 넣기 시작했다.
 
"으음음!"
 
내 자지가 너무 큰지 버거워하는 시즈에의 입 사이 벌려진 틈으로 침이 흘러나왔다. 그 침은 나의 자지를 더욱 촉촉하게 적셔주었고 그 모습을 보던 나는 참지 못하고 내가 자지를 밀어넣었다.
 
"으으읍!"
 
갑자기 나의 자지가 밀려들어오자 시즈에는 눈을 크게 뜨면서 저항했다. 나의 자지가 갑자기 들어오는 것이 무서웠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아랑곳하지 않고내 자지를 그녀의 입안으로 직행시켰다.
 
"아아~ 시즈에~ 너의 입안은 정말로 짱이야."
어느새 나는 시즈에를 어머님이라고 부르지도 않고 이름을 막 불렀다. 하지만 갑자기 들어온 내 자지로 인해 시즈에는 그런 사실조차 눈치채지 못했다. 나는 한동안 자지를 넣은 상태에서 시즈에가 편해지기를 기다렸다. 얼마안있어 저항하던 시즈에의 몸부림이 잦아들고 시즈에의 입안에서 침이 잔뜩 베어나와 내 자지를 감싸주었다.
 
'아~ 이 잔인한 사람. 이렇게 큰것을 내 입에 그대로 넣어버리다니... 그건그렇고 정말로 커. 아직 자지의 반정도밖에 안들어왔는데... 설마 이것을 다 집어넣치는 않겠지? 아, 자지의 핏줄이 뛰고있는 것이 느껴져. 민영(최유나의 아버지)씨, 미안해요. 저 다른 사내의 자지를 핥고 빨아버렸어요.'
 
"흐음~ 시즈에, 정말 기분좋아. 이제 제대로 해줘."
 
'너무한 사람. 하지만 이 자지는 정말로 크고 멋져. 그래, 어차피 이미 벌어진 일이야.'
 
시즈에의 얼굴은 무언가 결심한 듯 결연한 빛을 띄고 있었다. 그러더니 아직 입안에 넣지 못한 내 자지를 두손으로 꼭 잡고서 입안에서는 혀로 사탕을 빨듯 감아주고 있었다.
 
"으윽! 시즈에!!!"
데굴데굴
 
시즈에는 계속해서 내 자지를 사탕처럼 혀로 굴리다가 서서히 머리를 앞뒤를 흔들기 시작했다.
 
"쭈웁, 쭈웁, 쩝쩝, 츄붑, 츕."
 
"아아~ 너의 펠라치오는 세계제일이야. 지금껏 이런 것은 받아본 적도 없어."
 
시즈에는 점점 머리를 움직이는 반동을 크게 하더니 어느새 내 자지의 3/4를 물고 빨고 있었다.
 
"으으음. 어대? 히부 조아?"
 
시즈에는 침을 흘리면서도 열심히 펠라치오를 계속하면서 나에게 물었다. 나는 그런 시즈에의 머리를 두손으로 붙잡으면서 대답했다.
 
"그래, 너무 좋아. 시즈에... 더 강하게 빨아줘."
시즈에는 내 요구에 맞쳐서 점점 자지를 삼키고 있었다. 어느새 내 자지는 시즈에의 목젖에 닿고 있었다.
 
"쭈웁, 크읍, 츕, 쮸웁."
 
"시즈에... 당신의 목젖이 느껴져... 당신은 정말 대단해."
 
내 자지를 처음부터 이렇게 쉽게 받아들인 사람은 지금까지 없었다. 물론 여자라고는 2명밖에 못해봤지만 그래도 내 자지를 이렇게 쉽게 받아들인다는 것은 시즈에가 원래부터 우물중의 우물이었다는 얘기이다.
 
"으윽!! 시즈에!!!"
 
'아~정말 너무 커. 멋져. 이런 것을 내가 지금 빨고 있다니... 하아~ 생각만으로 젖어오는 것이 느껴져.'
 
어느새 내 자지는 목젖을 지난 식도를 뚫고 있었다. 시즈에는 식도를 왔다갔다하는 내 자지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오히려 주변 목구멍을 이용해서 내 자지를 물어오고 있었다. 정말 신기중의 신기... 신의 기술이었다.
 
"어헉!! 시즈에!! 나 이제 쌀것같아~~"
 
'어서 와줘요. 당신의 그 뜨거운 정액으로 제 위를 가득 채워줘요. 제 입안을 체워줘요.'
 
내가 싼다는 말에 시즈에의 움직임이 더욱 격해졌다. 시도때도없이 감겨드는 혀의 움직임... 그리고 초당 3회는 왕복하는 머리 움직임에 나는 결국 시즈에의 머리를 붙잡고 내 사타구니에 박으면서 외쳤다.
 
"간닷!!!! 받아!!! 시즈에!!!!!"
 
푸슈슛 푸슈슈슈슛
 
"우우웁!!!"
 
시즈에는 갑자기 내가 자신을 사타구니로 박자 눈을 크게 뜨다가 이윽고 내 정액이 입안에 쏟아져 들어오자 눈을 원상태로 복구하면서 내 좆물을 끊임없이 삼켰다.
 
나의 좆물이 차곡차곡 시즈에의 위에 쌓여가고 40초간의 기나긴 파정 끝에 난 드디어 사정을 멈추고 사랑스러운 얼굴로 시즈에를 쳐다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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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시즈에 1편이 끝났습니다.
 
정숙한 시즈에가 욕구불만으로 인해 주인공의 특대자지에 무너지는데요...
 
아 내가 쓰면서도 주인공이 너무 부럽습니다.
 
제발 주인공 여자 중에서 1명만이라도 있었으면...
 
그리고 이번 편에는 선영 여왕폐하와 유나가 안나왔습니다.
 
휴~ 그리고 오늘 3개를 결국 썼네요...
 
그럼 다음 시즈에 2편도 기대해주세요...
 
아마 다음은 붕가씬이...
 
 
 
PS. 이런 밑에 이글 쓰다가 12시를 넘겼습니다... 젠장... 결국 오늘 3개쓰기는 실패했네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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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3.04.30 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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