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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이야기 - 6부_by 야설 스포타임

토도사 0 1214 0
추석이 지나가고 아내의 소문은 인근 공장과 가계와 모든곳으로 전해젓다 . 누구네 공장 밀린봉급 받아줬단다 ! 이렇게 .. 아내가 우유 가지고 들어가면 사람들이 이번에 좋은일 하셧다면서요 ? 좋은일하셨습니다 . 하고 칭찬이 자자 해젔다 .

또 어떤사람들은

"몸만 백만불 인줄 알았는데 하는일도 백만불 입니다 "

이렇게 칭찬 해주었다 . 한편 , 요놈의 강사장은 요년의 보지를 어떻게 쑤셔줘야 분풀이가되나 ? 하고 요년을 잡아 먹을 연구를 햇는데 ... 강사장 생각하기를 경찰서에 높은사람을 안다면 경찰서장 아닌가 ? 잘몿건드려서 나쁘게 될수도 있겠다 . 요년을 잡아서 회를 처서 먹긴 먹어야 겠는데 일단 나를 모르니 나를 알리고 호감을 갇게하자 !

기분을 살려주고 좋은감정을 갇게해서 스스로 보지구녁이 꼴려서 스로로 벌어지게 해서 요년 보지구녁을 쑤셔주자 ! ! 그러면 뒤탈이 없겠지 ! 이렇게 작전을 세우고 그 일단게로 얼굴를 알리고 자기 PR 로 들어갔다 . 강사장 공장 다음골목에서 아내가 배달 오기를 기다렸다 .

아내는 암것도 모르고 요즘 칭찬들으니 기분이 좋아서 콧노래를 부르며 케리카를 끌고 열심히 다닌다 . 강사장이 자기앞으로 케리카를 끌고가는 아내에게

" 여사님 ? 안녕하세요 ? "

아내는 수많은 남성들이 갇은 농담으로 걸어오기 때문에 이남자도 농담으로 인사하는줄알고서 아내도 " 녜 안녕하세요 ?" 하고 별생각없이 기냥지나간다 . 강사장이

" 아니 저어 ~~ 여사님 ~~ "

아내가 멈추고 돌아보니 강사장이 아내 코앞에 바짝다가와서 .

" 여사님 ! 저어 00 공장아시죠 ?"

" 예 ! 아는데요 .지금 그 공장에서나왔는데요 ?"

" 예 , 제가 바로 거기 사장 강누굽니다 ! "

" 아예, 안녕하셨서요 ? 사장님처음뵙는데 미남이시다 . "

" 예, 저~ 우리 종업원들 한테 이야기 많이들었습니다 . 제가 고의로 그런게 아니고 먹고 살다보니 어쩔수없이 봉급을 밀렷 엇어요 .. 여사님한테 죄송스럽고 면목이 없습니다 ."

" 아니예요 , 오히려 제가더 죄송스럽네요 . 다 주셧다고 하던데 사장님 뵈기 송구스럽고 제가 고맙네요 !! "

"여사님 이런일로 여사님 께 페를 끼처드려 미안하고 죄송스러워서요 . 제가 여사님 저녁식사 대접 한번 해드리고 싶은데요 . 제가 여사님 께 이메지 흐린것 도 많이 할겸 여사님 한번 모시고 싶어요 . 여사님 ! 사양하지마시고 처음 부탁인데 한번 받아주세요 ? " 아내는 눈치 빠르게 무슨말인지 알아 차렸다 .

밥한그릇 줄께 보지한번 주란것 아닌가 ? 그래서 강사장을 다시한번 처다보았다 . 어디보자 미남인가 ? .... 다시보니 코가 매부리코다 ! 속담에 매부리코는 여자를 쥑인다던데. 얼굴도 남자답고 운동을 했는지 건강체질로 보엿다 . 괜찮다 !

한번정도는 손해 없을것갇다 ! 아내는 다음날 오후7시 우유 받는장소에서 기다리라했다 . (아침에 소장님으로부터 하루팔 우유를 받는곳) 일명 우유받는곳. 다음날 강사장은 아내를 대리고 호텔 부폐로 갔다 .로열살롱에태우고. 식사에 앞서서 강사장은 아내에게 물질의 선물를 내놓앗다 .

"여사님 이것은 제 정성입니다 . 금반지를 살려고 햇는데 여사님 손가락싸이즈를 몰라서 금 덩어리로 열돈을 했습니다 . 글구 이것은 반지 만드실 때 수공비 를 좀 담았습니다 ."

순금 열돈과 돈봉투 를 받았다 . 돈은 세어볼수가없다 . 화장실가서 아님 집에가서 세어봐야지 ! 이런 선물은 받아도 하자없다 . 청탁으로 받는것아니니깐 ! 지가 주고 싶어 주는거니깐 ! 아내는 기분 좋았다 . 스스로 벌어젔다 무엇이벌어젔던 간에..... 식사를 마치고 차마시고 호텔안에 나이트 로가서 부르스를 추었다 . 강사장이 여기까지 왔으니 호텔방에가서 잠시 대화하며 쉬었다가자 ! 고 한다 .

아내는 어제부터 알아차렸기에 거부 하지않았다 . 이래서 강사장은 요년에게 복수님+ 보지 회처먹기를 성공햇다 . 돈봉투 에는 10만원이 있었었다 . 내가 한달봉급이 당시에 15만원 이었다 .

몇일후 강사장은 골목에서 요년을 기다려서 또 하자고 했다 . 강사장은 보지를 회처먹은다음 둘만 있을떼는 "요년아 " 이렇게 했다 아내는 강사장의 요년이 되어가지고 다음날밤 7시 또 만났다 .

이번엔 신촌의 어느 일식집 가서 회 를 먹었다 . 회를 먹여서 회처먹을려 하는지 ~~ 식사를 마치고 능곡 행주산성쪽으로 갔다 그때는 다 논이고 밤엔 사람이 없었다 . 차를 세우고 차안에서 아내 아래옷만 벗기고 카색스 를 하였다 ! 앞좌석 과 뒷좌석을 다니면서 오럴색스도 병행하며 .....

다시 차를 몰고 신촌으로 와서 여관에서 다시 신나게 해댓다 . 여관에 들어온 강사장은 복수심으로 요년을 괴롭힐 요량으로 말자지만한 성기구와 낙타눈섭을 가지고 와서 그것으로 쑤셔댓다 . 성기구를 아내는 첨봐서 그거이 말자지인줄 알았댄다 . 깜정색이 꼭 말자지 같드랜다 .

만저보라 해서 만저보니 프라스틱인데 주름살이 있는게 꼭 말자지 같드라고. 또 한가지 두 손가락 첫마디에 반지 두개를 끼고서 손가락으로 후적거렸다고 . 강사장은 요년 복수하자고 쑤셔 댓지만 아내는 색다른것을 좋아한다 . 나보고도 색다르게 하자고 해서 햇다고 이미 밣힌바있다 . 울 부부 는 가끔 색다르게 하고 있었었다 .

이날 밤 아내는 넘 좋아하며 천국을 여러번 다녀왔다 . 근데 강사장은 지첫다 . 자기가 생각한 무엇이 되지 않앗다 . 강사장은 천국이 아닌 저승으로 보내고자 기를 썻다. 그러나 요년은 저승을 가지않고 천국을 다녀오니 질려 버렷다 .

그후 시간이 좀 흐른후 강사장은 또 요년 보지를 요구 햇다 . 강사장은 요년을 고속버스 터미널 뒤 팔레스텔 호텔로갓다 . 오늘 작적은 순수히 자지로 보지를 착실히 먹자 였다 . 일단 알몸으로 만들어서 호텔방 안 냉장고의 음료수와 술 병을 가지고 사워실에 요년을 알몸으로 세워놓고 그것들를 요년 유방위에서붓고 흘러내려가는것을 보며 즐기고 어깨뒤에서 붓고 흘러 내려가는것을 보며 즐기고 착실하게 요년 보지가 탱탱 꼴리게 해서 자기 자지로 요년 보지맛을 실컷 즐겼다 .

그날 끝내고 돌아오며 아내는 이젠 끝내야겟다고 맘먹엇다 . 얼마후 강사장이 또 하자며 골목에서 기다린다 . 아내는 무슨소리냐 ? 당신이 나 언제 봤는데 뭘하냐 ? 며 소리 질러댓다 .

강사장은 요년이 배반한다 고 판단하고 돈들은것이 아까워서 왈력으로 요년을 잡을려 했다 . 썅욕을 해대며 .. 아내는 강사장 빰을 사정없이 후려갈겻다 . 침을 얼굴에 타악 뱉어 버렷다 . 어디에서 미친개색기가 와서 행패냐 ? 며 소리를 질러댓다 .

우유 한 팩을 띁어서 얼굴에 확 찌크러 버렷다 . 구경꾼이 또 순식간에 웨워쌋다 . 아내도 얼굴아는 이들이 있다 . 얼굴 아는 이보고 아내가 큰소리로

" 아저씨 경찰서 우리 아저씨한테 전화좀해주세요 . 미친개색끼 잡어가라고 ! "

강사장은 기냥 죽으라고 어디로 사라저서 지금까지도 나타나지 않는다 . 난 아내와 잠자리에서

"여보야 ! 넛 참 굇짜다 ! 받을것 다받고 망신주냐 ?"

했더니 아내는 이런다

" 메 ~~ 롱 ~~ "

내 마누라 진 짜 굇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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