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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도사|먹튀검증정보커뮤니티

전사에게 치욕의 낙인을 최종막.

카우치 1 291 0

 


 
제11막

 


 
「이것을 착용하도록 하세요.」

레지르가 4명에게 전한 것은 정조대였다.

비순이 보이도록 작은 구멍이 비어 있는 부분 이외에는 노출을 보이지 않는 튼튼한 금속제의 용품이다.

라이디 이외의 3명은 체념을 한것같은 허탈한 표정으로 정조대를 장착한다.

고간의 부분이 경첩이 되어 있어 앞뒤의 부분 사이에 두듯이 가랑이를 가린다.

허리뼈의 부분에 1 개씩 보이는 열쇠구멍에 레지르가 열쇠를 꽂아 잠그자 변두리가 없어지는 것 같다.

 
━━━━찰칵

 
위로 향해 엎드린 3명의 고간이 레지르에 의해 정조대가 고정되었다.

「자, 라이디. 당신도 빨리 대세요.」

 레지르가 요염한 미소를 띄우면서 라이디에게 강요한다.

레지르가 한 걸음 다가오면 라이디가 한 걸음 뒤로 물러난다.

라이디의 눈동자에는 아직도 전사로서의 빛이 깊은 곳에 남아 있었다.


( 여기서··· 도망치지 않으면··· )

라이디는 전원이 한방에 모일 때를 기다리고 있었다.

우먼이터에 희롱해져 이전보다 현격히 약해진 힘으로는 여기에 있는 누구하나 넘어뜨릴 수 없다.

자신과 상대의 역량을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는 전사로서의 능력이

쓰러뜨리는 것보다 이 장소로부터 도망치는 것이 옳다고 라이디를 부추겼다.

그리고 지금 전원이 시야내에 있다.


( 이들만 뿌리치면··· )

근처에 다른 기색이 없는 것을 확인하며 등을 돌려 도망치는 타이밍을 잰다.

레지르는 그렇게 필사적인 라이디를 재미있게 바라보면서 특별히 경계도 하지 않고 다가온다.


(바보 취급하다니!!)

분노를 느끼면서도 라이디는 신중하게 판단한다.

무경계라면 안성맞춤.

 그렇게 생각하고 다른 이들을 살펴본다.

전원이 그 자리에서 움직이지않고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아디람이나 캐밀들은 엎어져 있는 3명을 장난감 취급하며 희롱하고 있었다.


「정말이지··· 당신은 꽤 엄격하게 조교하지 않으면 그 반항적인 태도가 고쳐지지 않겠군요.」

기가 막히다는 얼굴로 레지르는 중얼거린다.

그 잠시의 틈을 라이디가 놓칠 리도 없었다.


(━━━━━지금이다!)

라이디는 혼신의 힘으로 건네진 정조대를 레지르를 겨냥하며 내던진다.

레지르는 쉽게 한 손으로 받아 들였지만, 일순간 시야를 빼앗는 것만으로도 라이디에게는 충분했다.


(도망간다!!!!)

라이디가 그렇게 확신한 순간이었다.

순간 등에 딱딱한 감촉이 느껴졌다.

 뒤돌아 보자 배후에는 체무스가 사역하는 고렘이 주인의 명령대로 멈춰서 있었다.


「잡아라 , 골렘!」

체무스의 호령과 함께 고렘이 라이디의 양손을 잡아 들어 올린다.

눈 깜짝할  순간에 라이디는 공중에 매달린채로 포획 된다.


(무생물이니까 기척을 느끼지 못했어···)

「크! 이, 어서 놔!!」

라이디는 필사적으로 고렘을 차대지만 물론 그 정도로는 꿈쩍도 하지 않는다.

공중에 매달린 채로 원래의 위치로 옮겨졌다.

그리고 이번엔 둥글게 전원에게 둘러싸여진다.


「좋은 모습이군요, 라이디.」

「그런, 아··· 나는···이런 곳에서 끝날 수는···」

라이디는 레지르를 차려고 하지만, 양다리 모두 간단하게 잡혀서

문자 그대로 움직일수 없는 모습으로 되어 버렸다.

레지르는 라이디에게 얼굴을 접근시키며 속삭인다.


「당신···아직 알지 못한 것 같군요.」

「 ··· 무슨······」

「당신은 이미 이미 끝나 있어요.  나와 적대했을 때부터.」

「  ···그런··· 나는 아직 하고 싶은 일이 있어요···.
   여러 가지 곳을 모험을 하고 싶고··· 전사로서 윈과 다시 만나야만 해요··· 」

라이디의 두 눈동자로부터 눈물이 흘러넘친다.

「그것은 유감이네요.」

레지르는 라이디의 양다리를 펼쳐 고간을 들여다본다.

「당신의 비소도 엉덩이도 저는 언제라도 마음대로 할 수 있어요.」

라이디의 흰 피부에 레지르의 손가락이 미끄러져···심장 위에서 순간 멈춘다.

「그리고··· 언제라도 죽일 수도 있죠.」

레지르는 지금까지 보인 적이 없는 냉소로 라이디를 응시한다.

「━━━━━━━━!!」

라이디의 가슴안에 패배감이 퍼져 간다.

그것은 저항을 멈추기에는  너무 충분할 정도의 살기였다.


「상당히 점잖아진 것 같군요. 그러면 조속히 착용해주세요.」

레지르는 정조대의 고간 부분을 떼어낸다.

「반항적이었던 당신에게는 특별히 추가옵션을 붙여 주죠.」

레지르가 준비한 물건에는 뒤편에 붙일수 있는 형태가 붙어 있었다.

파츠를 바꾸는 것으로 여러가지 조교를 행사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는 것 같다.


「당신에게는 큰 것이 좋을까.」

새롭게 꺼낸 파츠에는 한층 더 거대한 남근이 우뚝 솟아 있었다.

「히! 그런 것···들어가지 않아요···」

한눈에 봐도 사이즈가 너무 큰 남근에 라이디는 움츠러든다.

「그렇네요.  느슨해져도 다음에 즐거움이 없어지기 때문에 지금은 용서하도록 하죠.」

레지르는 복종하기 시작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라이디를 한층 더 몰아붙인다.

「그 대신··· 라이디, 여기서 들어갈 수 있기 쉽게 하기 위해서 스스로 당신의 비소를 적시세요.」

골렘이 라이디를 지면에 내린다.

「무슨, 여기··그리고···?」

라이디는 조심조심 되묻는다.

그 거동에는 이전의 날쌔고 용맹스러움은 조금도 느껴지지 않았다.


「두 번은 말하지 않아요.」

그 한마디로 충분했다.

(이것은··· 상대를 방심시켜서 도망치는 실마리를 만들기 위해···)

가까스로 남아 있던 전사의 프라이드를 유지하기 위해,

자신을 타이르며 천천히 가랑이를 펼치는 라이디.

절망적인 상황인 것은 자신이 제일 이해하고 있었지만,

이렇게라도 생각하지 않으면 정말로 저속해져 버릴 것만 같은 것이다.

스스로 위로하듯이 작은 음핵으로 손가락을 가져간다.

감도가 올라 오자 질구에 손가락을 1개 넣고 동시에 음핵의 가죽을 벗겨 더욱 흥분을 높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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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서히 라이디의 텐션이 올라 가는 것을 보고 레지르가 명령한다.

「위로 향해서 더 잘 보이도록 허리를 들도록 하세요.」

라이디는 슬슬, 그러나 확실히 레지르가 명령한 몸의 자세로 옮긴다.

그 자리가 있던 전원이 매료된 것처럼 라이디의 치태에 매료되어 있었다.

그 늠름한 라이디가 적의 앞에서 명령하는 대로 자위에 빠지고 있다.

이상한 고양감이 근처를 싸고 있었다.

단지, 레지르만이 예정 대로 라는 듯이 라이디에게 명령을 내린다.


「엉덩이의 구멍은 외롭지 않을까요?」

말해지자마자 라이디는 왼손을 엉덩이로 가져간다.

····

중지가 깊숙하게 엉덩이에 매몰된다.


「아읏!  우우·········」

고혈에의 자극으로 라이디의 고양감이 단번에 가속한다.

평상시라면 청발의 전사의 모습이 떠올라야 했었다.

하지만, 청발의 전사의 모습은 흥분될수록 희미해져 갔다.

그리고 라이디의 질을 엉덩이를 자극하는 손가락은···

레지르의 것으로 바뀌어 갔다.


(········ 그런, 어째서··· 나···)

라이디의 손가락을 빌린 망상의 레지르는 가차 없이 라이디의 성감을 높여 간다.

「히, 히!아···구아!」

저항도 허무하게 라이디는 레지르에 의해 천국으로 가버릴것 같다고 느낄때,

그 자리의 전원이 생각조차 하지 않았던 말을 내뱉는다.


「 !  가요! 주인님! 주인···님!」

주위의 시선에도 아랑곳 하지않고 외치는 라이디에게 만족하면서 그런 라이디를 제지시킨다.

「거기까지에요, 라이디.  상당히 좋았던것 같군요?」

「·······」

몽롱한 상태의 라이디를 골렘이 다시 양손을 들어올려 공중에 매달리게 한다.

「레지르, 정조대는 나에게 차게 해줘.」

체무스가 레지르에 요구한다.

「···그렇네요.  잡은 것은 당신이니까.」

체무스가 형태 부착 정조대를 가지고 라이디에게 강요한다.

「너의 탓으로 나는 골렘에게 범해졌어. 충분히 답례를 받아야겠어.」

그리고 라이디의 비소에 형태를 맞히게 한다.

「천천히 들어가게 해주겠어!」

남근의 끝부분으로 비소를 자극한다.

「히!!  나오는 우우!!」

 
프샤악 ! ! ! !

 
라이디의 절규와 함께 고간으로부터 금빛의 물줄기가 그려졌다.

「뭐!?!!」

 그리고 앞에있던 체무스의 머리카락, 얼굴, 입속에까지 쏟아져 내린다.

「아아, 마셔버렸잖아!」

주변에서 웃음소리가 들린다.

「이 나에게 이런짓을 하다니···. 이제 봐주지 않아!!」

 
두부부부···

 
「아으! 들어 온다!」

체무스는 난폭하게 남근을 휘저으면서 밀어넣은뒤 재빨리 더러워진 몸을 씻으러 가 버렸다.

「정말로··· 즐겁게 해주는군요.」

레지르가 정조대의 열쇠를 잠그고 4명을 지면에 눕힌다.

「충분히 조교해 주겠어요.  시간은 아직도 많으니까···그 런데.」

레지르의 손에는 관장기와 십자로 나누어진 투명한 호스가 잡혀 있었다.

「·········」

라이디는 저항을 시도하는 것도 이미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한계였다.

( 이제···끝난···거야?)

레지르가 관장기에 액체를 따른다.

그 행동을 보고 있는 것만으로 비소가 물기를 띠어 가는 것이 느껴졌다.


(또··· 관장되어버린다··· )

라이디를 어둠이 삼켜 간다.

( 아니야··· 관장을··· 하고 싶어······ )

라이디의 눈동자에는 체념의 색이 떠올라 있었다.

( 이제 도망가지 않으면···)

레지르가 노즐을 라이디의 고혈에 가져 간다.

( 더 기분 좋게···해줘···)

「어머나?  조용해졌군요. 벌써 단념한건가요?」


「······」


라이디는 대답하지 않는다.

그러나, 확실히 라이디는 저속해져 있었다.


「아무튼, 좋아요.  이 징계가 끝나고 나서 충분히 신체에 물어 줄테니까 말이죠.」

「!?」

라이디의 고혈에 노즐이 꽂힌다.

그리고 장내에 절망을 불러오는 액체가 흘러들어 온다.

 


 
 
제12막

 

어느 정도 지났을까?

그때 부터 그 사람은 나의 엉덩이에 관장을 시키며

내가 아무리 울어도, 외쳐도, 용서를 청해도, 가차 없이 쏟아 부었다.

배가 한계까지 부풀어 오르면 엉덩이에 호스로 연결된

호스안도 액체로 채워져 있었으므로 4명중

누군가가 흘리면 그 만큼 다른 사람의 엉덩이로 관장액이 흘러들었다.

팽팽한 공기속에서 맨 먼저 흘려 버린것은 바로 나였다

 

「크읏! 이제 , 이제 한계! 나온다! 나와!!」


라이디의 고혈로부터 갈색의 액체가 분출한다.

호스는 투명하기 때문에 고혈의 근처로부터 액체의 색이 갈색으로 바뀌어가는 것이

분명하게 보이고 있었다.


「야무지지 못하네요.」

「 이제, 그만···.  부탁···보지 마···.」

「그렇지만 아래의 쪽는 아직 원하는것 같네요.」

정조대의 틈새에서는 라이디의 애액이 넘쳐 나오고 있었다.

「후후, 곧바로 다른 3명으로부터 답례가 되돌아 오기 때문에 몇 번이라도 정말 좋아하는 대변을 할 수 있어요.」

「라, 라이디···미안, 이제···한계···」

포레스가 절규 했다.

 


 
 
그 사람이 말하는 대로 나는 느끼고 있었다.

괴로운데, 부끄러운데

한계까지 참은 운치를 배설하는 모습과 항문을 통과해 나갈 때

확실히 나의 아소코에서는 끝없이 애액이 흘러넘치고 있었다.

그리고 또, 3명으로부터 관장액이 되돌아 와서

호스안이 갈색으로 물들 때까지 그렇게 긴 시간은 걸리지 않았다.

몇 번일지도 모르는 배설과 절정의 뒤, 나는 의식을 놓았다.

마지막으로 기억하고 있는 것은 기쁜 듯한 얼굴을 한 그 사람의 얼굴

그리고 불쾌한 듯이 나를 조롱하는 주위의 시선이었다

 


 
그리고 그 사람은 매일 같이 나를 조교했다.

채찍으로 얻어맞고,

삼각 목마에 실리고,

초를 엉덩이의 구멍에 넣어진 적도 있으며

딜도로 앞뒤의 구멍이 꿰뚫어진 적도 있었다.

그렇지만···  마지막에는 기분이 좋게 해주었다.

반항하면 징계를 받는다.

그러나, 마지막에는 언제나 기분이 좋았다.

드디어 나는 징계되기 위해서 일부러 반항하는 체를 한다.

그러나 그 사람은 그것조차도 간파하고 있었다.

 


 
그후 5일간이나 아무것도 받지못했다.

그래서··· 오늘은 진정한 의미로 그 사람의 애완동물이 되기로 결심했다.

몸도 마음도 그 사람에게 지배되고 싶다.

그리고 기다리고 그리워했던 발소리가 조교 방으로 가까워져 온다.

 


 
「후후, 라이디, 기분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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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르는 방으로 여러명의 소녀들을 데리고 들어와 자리에 앉고 라이디에게 말을 건넨다.

라이디는 고양된 표정으로 주인님에게 말했다.


「  주인님. 저는 지금까지 전사로서의 프라이드를 다 버리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

「···」

그러자 레지르도 진지한 시선으로 라이디를 응시한다.

「 그러니까 오늘은 진정한 주인님의 애완동물이 되기 위한 증거를 보여드리겠습니다. 」

「흠···. 도대체 무엇을 보여줄 생각이죠?」

레지르는 눈을 가늘게 뜨고 묻는다.

「 저는 전사라는 바보같이 시시한 프라이드가 가득차 있었으므로 솔직해질 수 없었습니다.」

라이디는 머리를 땅에 대고 납죽 엎드려서 다리를 벌린다.

주인님에게 항문과 비소가 잘 보이도록 엉덩이를 높게 올리고 다리 사이로 주인님을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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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그것을 전부 토해냅니다.  보고 있어 주세요!」


「좋아요, 마음껏 내세요.」


「으, 네. 주인님.」

라이디의 항문으로부터 5일 분의 운치가 모습을 드러낸다.

「후후, 상당히 오랫동안 참았던 모양이군요.」

「아!  으, 나오고 있어요!  저의 부끄러운 물건이 나오고 있습니다!」

라이디의 고간에서는 이미 웅덩이를 만들어 버렸을 만큼의 음액이 흘러넘치고 있었다.

「분명히 말하세요. 무엇이 나오고 있는 거죠?」

「 !  대, 대변입니다···   저의 엉덩이의 구멍으로부터 대변이 나오고 있습니다. 」

「 나오고 있습니다?  내고 있습니다 -- 겠죠? 」

레지르가 조소하자

「후~아! 그렇습니다!엉덩이로부터 대변을 내고 있습니다!  상스럽게 불결하게 내보내고 있습니다!!」

미친 것처럼 외치는 라이디.

더이상 청발의 전사는 얼굴은 커녕 이름조차 떠오르지 않았다.

두 번 다시 생각해 낼 일도 없을 것이다

배설의 쾌락 안에서 라이디는 그렇게 생각했다.


 
━━━━브픽!브리릭, 브바바바바바박!

 
「 전부 나옵니다!냅니다!!후~!!!」

성대한 폭렬음과 함께 마지막 배설이 끝난

마루에는 엄청난 양의 운치가 흩날리고 산을 쌓아 올리고 있었다.


「 잘 했어요, 라이디. 」

엉덩이를 올린 채로 난폭한 한숨을 내쉬는 라이디를 레지르는 처음으로 사랑한다는 듯이  꼭 껴안는다.

「아···주인님···」

라이디도 주인님을 꼭 껴안는다.

그 웃는 얼굴은 순수한 소녀와 같으며 번뇌에서 벗어난 깨긋한 얼굴이었다.

 



그때 부터 나는 주인님으로부터 종속의 증거로서

유두와 클리토리스에 귀걸이를 받았다.

주인님은 매우 마음에 들어하신다

처음에는 너무 아팠지만 주인님의 소유물이다 -- 라는 증거같아서 매우 기뻤다.

목걸이를 받고 개와 같이 한밤 중의 레이크 블루를 주인님께서 산책시켜 주는 것이

최근에 나의 마음에 가장 들었다.

저택에 돌아가고 나서도 주인님은 나를 귀여워해주신다.

어째서 나는 저항하고 있었던걸까?

이렇게도 기분이 좋은데···

최근 주인님은 부하인 사람들에게 명령해서 노예를 찾고 있는 것 같다.

나만이 주인님만의 애완동물이고 싶지만........

표적은 레이크 블루

내가 부르면 한 때의 동료들은 아무 의심도 없이 주인님의 손에 떨어질 것이다.

모두가 맛보았으면 좋겠다···

지배되는 즐거움을

그리고 나는 명령을 받고 다시 레이크 블루의 땅에 내려선다.

 트윈 테일의 소녀가 저 편에서 달려 온다

우선은 저 아이부터···

머지않아 레이크 블루는 어둠에 싸일 것이다.

그것도 좋을지도 모르지.

주인님이 원하신다면···

 

이렇게 나는·········저속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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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에 치욕의 낙인을 종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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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카님이 운영하시는 판도라의 상자 베타 테스트 끝나면 음마수의 계보하고 번개의 전사 라이디 0.3 그곳에 올릴테니
빨간색이라 다시 못 보시는 분들은 거기서 보세요.
어울리는 삽화 좀 구해서 그쪽에 삽화 많이 올릴 생각입니다. ㅎㅎ
테스트 기간 끝나면 다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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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3.06.23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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