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쳇으로 만난 아이 - 3부_by 야설 스포타임

토도사 0 1332 0
실화] 쳇으로 만난 아이..-3-



화면을 주시하며...그녀의 움직임을 살펴보았다...

그녀는 벽쪽에 몸을기대듯 누워있고...팔짱을 낀상태였다...

비디오의 처음 부분은...감독과 배우들이나와..에피소드등과..

제작과정을 설명하는듯했다...

잠시후...그녀가 불편했는지 내쪽으루 가까이 왔다...나의 근육은 점점 긴장하고있었다..그리고 몇분후...나는 지루한감을 느끼며...차츰 졸음이오기시작했다..

잠을 깨기위해 담배 한개비를 물었다..불을붙이려고 하는데..

"저두 하나만 주세요...^^;;"

"담배 태우세요..?"

"네..."

"음...그럼 미리말하지..어떻게 여태까지 참았나요..?"

"왠지..말이 안나오더라구여...^^;;"

그렇게말하는 그녀가...난 너무 귀여웠다..난 손수 담배에 불을붙여 건내주었다..

"고맙습니다..^^"

서로 담배를 태우면서..어느정도 가까워진것을 느끼며..난 살며시 팔을 그녀의 어깨위에 올려 놓았다..그녀도 아무 말없이 머리를들어 나의 팔을 받아주었다..

그런자세가되자...자연스럽게...그녀의 머리는 나의 어깨위에 놓여지게되었다..

그녀의 샴푸내음이 내 코를 자극하자..나의 자지는 꿈틀대며..나의 바지를 뚫을것같은 기세였다...

"아직 아니야...참아야해..."

이런 생각을하며...영화보는데 열중했다..

영화가...중반으로 넘어갈쯤 난 용기를내어..그녀의 이마에...키스를했다..(두근두근)

하지만 그녀는 아무 미동없이 눈을 감았다..이때다싶어..그녀의 입술을 나의입술로

덥었다..그러자 짧은 그녀의 신음.."음.."난 나의 혀를 그녀의 입속으로 천천히 밀어넣었다..그러자 그녀는 잠시 멈짓하더니...이윽고 그녀는 입을열고 나의 혀를 자신의 혀로 감싸안았다..좀전과달리 그녀는 나의혀를 뽑아버리려는듯 강하게 자신의 입으로 빨아들였다..난 약간의 통증을 혀에서 느낄쯤...그녀는 자신의팔을 나의 목에 감았다...난 키스를하면서...서서히 나의 손을 그녀의 가슴으로 가져갔다..

역시 생각한것과같이 좀 작은가슴이었다..

천천히 그녀의 윗옷을올리고..나의손은 브레징를 쓰다듬었다..내가 가슴을 부드럽게 손으로 감아쥐자..그녀는..."하아.."하며 신음을했다..난 한 손을 그녀의 등뒤로하여 엄지야 검지로 브레지어 호크를 끌렀다..그러자 가슴을 만지고있던 나의손이 좀 편해진듯했다..천천이 브레지어를 목까지올리고..나는 그녀의가슴에 입을 가져갔다

작은가슴이었지만..그녀의유두는 내가본여자중 가장 이뻤다..유두를 입으로 간지럽히며..그녀의손을잡고...나의바지속으로 집어넣었다..그녀의 손에 나의 자지가 닿자

그녀는 나의자지를 천천히 주무르며 신음소리를 내고있었다..

"아...음..."

난 그녀의손이 편하도록 바지혁대와 버클을 끌러주었다..그러자그녀는 손이 편해졌는지...좀전보다 조금더세게 나의자지를 주무르고있었다..

"음..."

난 나의손을 그녀의 다리로가져갔다..나의손이 허벅지를자극하자 몸을 부르르떨었다..

"아..."

난 그녀의다리를자극하며 치마를 천천히 올리기시작했다..그리고 드디어 나의 손은 그녀의 펜티를 느낄수있었다..난 나의손을 펜티라인을따라 움직였고..그것을 느낀그녀는 숨이 거칠어지고있었다..

나의손은 펜티중심으로 이동했다..그리많진않았지만 적당한 애액으로 젖어있었다..

잠시 펜티위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자극하자,,

"헉.." 그녀의 짧은 왜마디비명소리가들렸다..난 그녀의 펜티를 벗겨내고픈 욕망이생겼다..

난 자세를 고치고..양손으로 그녀의펜티를잡아..서서히 내리고있었다..그녀는 엉덩이를들며 날 도와주며..약간의 미소를 보내왔다..펜티를 내려 한쪽발에끼운체..

난 머리를 내려..그너의 가랑이사이로 들어갔다..그녀는 창피한지..나의행동을 재지했다...그래도 난 나의행동을 멈추지않았고 이윽고 그녀의 다리가 벌어지며..그녀의 보지가 나의 시야에 들어왔다..조명이어두워 자세히보지는 못했지만..질입구는 약간 작은듯했고..그위 클리토리스는 자극을해서인가..약간 부풀어올라있었다..

난는 천천히 입을 그녀의 보지로 가져갔다..약간 시큼한내음이 났다..그리싫지않은..아니 내게는 좀 익숙한 냄새였다..난 클리토리스를 나의 입술로 살살 비비기 시작했다..그러자 그녀의 신음소리가 높아갔다..

"헉..아..."

난 나의 입을 그녀의 질로이동하며...혀로 음순전체를 쓸어내렸다..

"아.."

난 혀로 질을 애무하며..나의바지를 벗기시작했다..그러자 그녀는 숨을 고르며..

"잠시만요.."

난 영문을 모른체 다시 바지를 입었다..내가바지를 입는동안 그녀도 옷매무새를고치며..나를 쳐다보았다...

난는 알수있었다..그녀가하려는말을..그래서 난..

"우리 나갈까요..?"

"....."

"우리 나가요..."

내가 그녀의 손을 잡았다..그러자...그녀는 나를한번 쳐다보더니 미소를 띄우며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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