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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년의 사랑 * - 17부

섹스노리 … 0 316 0
* 중년의 사랑 17부 *



점심시간을 맞추어 폰이 울린다. 막내 처제에게서 온 전화다.

오늘 점심시간에 처제에게 가기로 하였던 것이다. 혹시나 해서 처제가 미리 전화를

한 모양이다.



< 응....그래 처제..........>



< 형부 저 예요......지금 오시겠어요...........>



< 으응.....그래......지금 갈께...........>



< 문열어 놓고 기다릴께요..............>



처제가 전화를 끊는다. 내가 오기를 무척이나 기다려지는 모양이다.

나도 처제와의 섹스를 생각하며 차를 몰고 처제의 아파트로 향했다.

현관 문을 여니 문이 잠겨있지 않다.

처제를 부르며 안으로 들어가니 처제가 주방에서 커피를 가지고 나온다.

나는 거실 쇼파에 앉으며 처제를 쳐다보니 얇은 잠옷 속에는 아무것도 입지않고 있었다.

나는 처제의 하체를 유심히 쳐다 보았다. 검은 털이 잠옷 안에서 선명하게 표시가 난다.

막내처제는 언제 봐도 섹시하고, 귀여운 모습을 하고 있다.

처제가 옆에 앉는다.



< 형부......시원한 냉커피 예요.....드세요.............>



< 으응...그래.............>



나는 커피를 한잔 마시고 처제를 보았다. 가슴도 조그만한게 이쁘다.

젖꼭지가 옷 위로 톡 튀어 나와있다.

손을 내밀어 가만히 젖을 만져 보았다. 부드러운 옷의 감촉과 말랑한 젖의 감촉이 내 손에 전해온다.



< 형부 .....더운데 샤워 좀 하세요........>



< 응..그럴까.....>



나는 처제가 보는 앞에서 옷을 벗고 욕실로 들어갔다.

샤워기에서 나오는 물줄기가 시원하다.

잠시후 처제가 알몸으로 욕실로 들어온다. 배꼽아래 칼자국이 선명하게 표시가남다.

옥에 티라고 할까..........처제의 몸에 유일하게 남아있는 흉터 자국이다.

그러나 그 흉터 마져도 내 눈에는 너무나 예쁘게 보인다.



< 형부......비누칠 해드릴께요..............>



< 으응......어서 들어와.................>



벌써부터 내 좇은 성이나서 껄떡거리고 있다.

처제가 바디샴푸를 온몸 구석구석 문질러 댄다. 거품이 많이 일어난다.

처제는 잔뜩 성이난 좇을 잡고는 샴푸를 칠하며 좇을 흔들어준다.



" 아................."



나는 야릇한 쾌감에 신음이 흘러나왔다.



< 형부....둘이 이렇게 벗고 샤워를 하니 정말 옛날 생각이 난다.....그죠......>



< 허허허.....그래.....정말 옛날 생각이 나는군.........

미애가 항상 손으로 나를 즐겁게 해주었지..................>



< 형부 우리 옛날로 돌아 가 볼까요.........이리 누우세요...........>



나는 처제가 시키는 대로 바닥에 누웠다.

처제는 샴푸가 잔뜩 묻은 좇을 잡고 자위 하듯이 흔들어 준다. 나의 온 신경은

귀두끝으로 쏠려있다. 매끌매끌한 감촉에 정신이 몽롱하다.

처제의 손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역시 부드럽다.



" 탁...탁...탁.....척..처척........찔꺽찔꺽........."



< 아..........미애....정말 좋아.......좀더 빨리 흔들어 봐...........>



처제가 샤워기로 샴푸를 씻어낸다.

거품이 없는 자지가 더욱 커 보인다. 처제의 손놀림이 빨라진다.



< 아...형부......내 보지도 만져 줘요......형부도 항상 만져 주곤 했죠.......>



처제는 다리를 옆으로 벌린다. 누워서 보니 보지의 빨간 속살이 들어나 보인다.

나는 손을 뻗어 처제의 음핵을 문질러 주었다.

음핵을 문지르며 손가락을 구멍속으로 넣어 쑤셔주었다.



<아아~~~~아아.......아..흑......>



< 아....흐..흐...흥....앙....아아아...........아....>



처제의 입에서도 신음이 흘러나온다.



< 처제 더 빨리 흔들어 줘.........빨리..............>



처제의 손 놀림이 빨라진다. 그럴수록 나의 쾌감은 높아만 간다.



< 아.......처제......못참겠어.....나올려고 해.....미애......나 싼다......>



그러자 처제는 얼른 내 좇을 입으로 물고 귀두 끝을 힘차게 빨아 당긴다.



“쪼옥...쪽...쪼족...쪽... 쩝접~~~ 쪼옥...쪼오오~옥..쪽......"



" 쩝접....접....쪼옥..족.....접접......후릅.....흡....."



나는 처제의 귀두를 빨아 당기는 힘에 참지를 못 하고 입속에 사정을 하고 말았다..



<....아...어...윽.....억......으.......>



< 꿀꺽.....꿀꺽...........>



처제의 목구멍으로 정액이 넘어 가는 소리가 들린다. 그러나 다 넘기지 못하고

처제의 입가에 정액이 흐른다. 그러나 처제는 잘도 받아 먹는다.

나는 쾌감을 참지 못하고 처제의 유방을 힘껏 쥐고 있었다.

처제가 좇에서 입을 떼고는



< 아이.....형부.....젖이 아파요........>



나는 그소리에 처제를 바라보니 사랑스러운 얼굴로 미소를 짓는다.

우리는 발가벗은 상태로 거실에 앉아서 이야기를 하였다.



< 형부..좋았어요.......>



< 음.....너무 좋았어....그리고 미애가 내 정액을 받아 먹으니 정말 기분이 좋아.....>



< 어릴때는 먹기가 좀 그랬는데.....지금은 괜찮아요.......>



< 윤서방 것도 먹어 보았나........>



< 그이하고 오랄 섹스는 하는데......그이 정액을 먹지는 않았어요......>



< 윤서방은 처제 보지는 잘 빨아주나.......>



< 섹스를 할 때 빨아 주기는 해도 조금 빨다가 그냥 올라와서 삽입하고 그래요.....>



< 삽입하고 오래 하는 편인가?...........>



< 아뇨.....한 5분 정도......해요........>



< 5분정도 하면 평균이지.....보통남자들 5분안에 사정하는 사람들도 많아...............>



< 그래도 형부는 오래 하잖아요........언니들 보면 그래도 큰언니가 제일 얼굴이 좋아요...

큰언니는 형부가 섹스를 잘 해주니 항상 웃는 얼굴이고 매사에 적극적으로 생활을 하잖아요....>



< 왜......다른 처제들은 어떤 것 같애........>



< 언젠가....큰언니 집에서 우리 넷이서 모인적이 있었어요.....그때

큰언니는 형부와의 부부관계를 자신있게 이야기를 하는데 둘째언니와, 셋째언니는 형부들이

시원하게 해주지 못하는가 봐요.....그래서 불만이 많은가 봐요...............>



< 허어......그사람들 ...잘좀 해주지 않고..허허허........>



< 둘째언니와 셋째언니는 큰언니가 상당히 부러운 눈치예요.........

만나면 언제나.......언니는 좋겠네.....형부가 힘이 좋아서.......하며 농담을 하고 해요.....>



< 허허허.......그런일이 있어...........>



< 나도 형부들중에서 큰형부가 제일 좋아요................>



순간 나는 어쩌면 큰처제와 그리고 둘째 처제와도 섹스를 할 기회가 오지 않을까 생각을 해본다.

아내들은 남편과의 섹스에 만족을 하지 못하면 다른 남자의 유혹에 쉽게 빠지는 특성있다.

요즘은 남편에게 만족을 해도 외도를 꿈꾸는 부인들이 많은 세상이다.

나는 기회가 오면 큰처제와 둘째처제와도 섹스를 해볼 생각이다.



< 형부...나 어제 밤에 잠 한숨도 못 잤어................>



< 아니...왜...........>



< 형부하고 언니하고 섹스를 할 때 언니는 마음껏 소리를 지르며 즐기는데.......

나는 언니때문에 소리도 못 내고......그랬단 말야......그러니 잠이 와........>



< 그럼..오늘은 마음껏 소리를 질러 봐............>



나는 처제의 앞에 앉아 처제의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바라보았다.



.......................................................







----- 17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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