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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 에피소드 6 ( 황당편 2 ) - 단편 - 야설

토도사 0 342 0


에피소드 4 ( 황당 2 )





조금 아련한 얘기를 썼으니깐 .. 나름데로 또 웃을 수 있는 얘기를 할까 합니다.





지금이야 트랜스젠더가 많이 생겼고 또 그만큼 인식이 어느 정도 흘렀지만



하리수가 등장하기 전에는 변태처럼 보는 시각이 많았던게 사실입니다.



이 얘기를 하려면 친구 얘기를 하나 먼저 해야 합니다.





고딩 졸업하기 직전 아마 2 월초쯤으로 기억을 하는데 성배 생일이라 친구들이 다 모였고



주로 애들이 이태원에서 웨이타로 많이 있었기 때문에 그날도 좀 늦은 시간에 이태원에



있는 나이트에서 놀고 있는데 홀 위에 있는 여자와 눈이 마주쳐서 내려오라고 손을



흔들었는데도 피식 ~ 웃더니 그냥 쳐다만 보는 거다.



부르스 타임때 2 층으로 올라 갔었고 기지배 둘이서 맥주를 마시고 있는데 술한잔 살테니



같이 마시자고 했는데 남자친구 온다며 그냥 가라기에 한번 튕기는지 알고 조금 거칠게



다루었는데 남자 친구라는 놈이 왔다.



좀 미안허고 해서 실례 했다고 일어서는데 키가 70 이 안돼고 기생오라비도 그렇게 생기진



않을 것 같은게 ..정말 이쁘장하게 생긴 놈이었다.



나이트에서 놀다가 술국 잘하는데로 자리를 옮겨서 소주 한잔을 마시고 있는데 그 아까



그녀석이 여자 둘을 데리고 들어오더니 옆에 테이블에 앉아서 술을 먹길래 ..





" 아까는 실례 했어요 ~ "





건방진 시끼가 고개만 까딱하는데 빈정이 상했다.



나름데로 좀 시비를 걸려고 잔을 주니 또 잔을 받고 술을 먹고는 잔을 돌려주며 술도



따라 주는데 .. 좀 어의도 없고 싱겁기도 해서 그 자리에 실례한다며 앉고는 사실 좀 시비를



걸고 싶었는데 싱거웠다고 말하며 얘기를 꺼내고는 이런저런 얘기를 하게 되었다.



나보다 한살이 많았는데 내가 한살 속여서 친구하기로하고 다음에 만나기로 하고 혜여졌다.





몇일이 지나고 시험도 끝나고 학교도 붙었고 졸업도 앞두고 정말 징그럽게 놀았는데



또 그렇게 이태원에 친구들을 만나러 갔다가 조금 이른 시간이어서 전에 만난 그녀석이



자주 간다는 곳에 들렸는데 입구에서 여자애는 울고 그녀석은 앉아 있는게 보였다.



옆에 기지배 때문에 다른 남자랑 시비가 붙었는데 그냥 몇대 맞고 뻗은 모양이다.



생긴게 그러니 남자들이 우습게 볼만도 했다.



둘이서 동거를 하는지 집이 근처라고 했고 그놈을 업어서 그녀석 집에까지 갔는데



남자물품은 하나도 없고 온통 여자 물품만 있다.



정민이라는 이놈은 가냘프기 짝이 없고 오히려 민지라는 여자애가 더 글래머에 몸도 키도



좀 더 커 보였는데 속상한 민지와 소주를 하게 되었고 골때리는 얘기도 들었다.





일단 민지는 레즈비언이었다.



그당시엔 남자간에 동성을 게이. 여자들간에 동성을 레즈비언이라고 정의하는 말보다는



둘다 합해서 호모라고만 표현을 한것으로 기억을 한다.



그리고 정민이는 정확히 얘기를 하면 중성이었고 주민증은 남자로 되었다.



남자치고는 가슴이 발달을 했고 .. 여자치고는 자지도 부랄도 있는 그런건데 ..



성인나이트에서 쇼를 하는데 인식이 그다지 않좋아서 일이 많치는 않았다.



최대한 발기를해도 내 중지만한게 .. 아뭏은 승질은 남자인데 또 이쁜건 좋아하는 .. 글로



표현하기 참 ~ 힘든 그런 애였다.



어쩌다보니 그런 인연으로 정민이 친구들과도 술을 먹고 했는데 당시에 알게 모르게



호모들만 모이는 그런 술집이 있었고 허리우드 뒤에도 그런 성향에 사람들이 많았는데



언밀히 말하자면 호모와 트렌스젠더는 많이 달랐다.



호모는 평범한 남자이지만 남자를 사랑하는 것이고 트렌스젠더는 남자의 몸을 가지고



있지만 체구가 작거나 조금 형태가 다른 지극히 여성스러워 .. 남자를 사랑하는 것이다.



물론 지금이야 모두들 알고 계실테지만 그때는 참 정의 내리기 어려웠다.





대학을 졸업하고 회사를 다닐때 친구들이랑 강남역에서 소주 한잔하고 바에서 맥주를



한잔 더 하는데 어떤 여자가 아는척을 해 온다.





" 저기 .. 내가 아는 사람이랑 닮았는데 .. 혹시 .. 재..우.. 아닌가 ? "



" 누구냐 ? 난 잘 모르겠는데 ? "



" 맞어 ? 맞어 ? 어머 ~ 맞구나 .. 난 혹시나 했거든 .. 나 도현이야 ~ 도현이 ~ "





아무리 생각을 해도 모르는 여자였고 그냥 예전에 스쳐간 여자려니 하고 말았는데





" 나 몰라 ? 정민이 친구 도훈이 .. 어머 얘 ~ 다 잊어버린 모양이다 .. "





도훈이는 알고 있었다. 정민이가 중성이라면 도훈이는 그냥 평범한 애였는데 녀석이 너무



변해 버렸고 문제는 남자인 도훈이가 아니라 여자인 도현인 것이다.



그제서야 기억을 했고 잠시 얘기를 나누었는데 성대 제거하고 턱만 깍았고 아직 돈이



모잘라 가슴과 밑에는 수술을 안하고 그냥 일하면서 돈을 모으는 중이란다.



정민이 전화번호를 가르쳐 주었고 전화를 해보니 일하는 중이라며 이따가 전화를



하기로 했다며 도현이와 틈틈히 이것저것 얘기를 나누었다.





정민이와 통화를 하고 일요일 오후에 만나기로 해서 약속 장소에 가서 정민이를 보는데



많이 변한거 같았지만 반가웠다.



에전 얘기 하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는데 고생 많이 한 것이 군대문제로 특히 많이



힘들었었다고 한다,



다른 친구들도 만나기로 했다고 하여 좀 친했던 애도 있고 처음보는 애도 있는데 다들



반가움에 떠드는데 처음보는 어떤 등치가 좋은 놈이 들어와서 간단히 인사만 하고는 가방을



들고 화장실로 들어 갔다.



경제적으로 여건이 안되는 애들을 빼고는 성형수술을 몇몇이 했는데 좀 영 ~ 아니다



싶은 애도 있고 도현이나 다른 녀석처럼 여자답고 이쁜애도 있었다.



잠시후 화장실에 간 놈이 나왔는데 정말 누가봐도 남자가 여장을 한 것 같은게 그곳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인상을 쓰고는 지켜보는데 쪽 팔려 죽을것 같았다.



그냥 나가는 팀도 있었고 .. 나는 처음 겪는 일에 당황 했지만 다른애들은 전혀 아무런



신경도 쓰지 않고 떠들며 얘기를 하는데 성형수술 계를 하는지 아뭏은 그러고 있는데



호프집 주인이 다가오더니 정중히 나가 달라고 얘기를 하면서 계산서를 준다.



그러자 문제에 그놈이 지딴엔 여자인지 뭔지 몰라도 가성을 써가면서 따졌고 온통 시선이



우리쪽에 몰리더니 주인이 안되겠는지 돈 안받을테니 나가 달라고 했고 다시 좀 멀어도



지들 단골로 가자고 호프집을 나오는데 뒤에서 소금을 뿌리는 주인이 보였다,



좀 적당한 애가 여장을 하면 몰라도 남자치고도 별루인 그녀석이 가발을 쓰고 화장을



하고 나오는데 나도 놀랬으니 다른 사람들이 볼때는 어땠을까 싶다.



걸어가는데도 사람들이 어찌나 쳐다보는지 ..





그중에 가장 여성스럽고 이쁜 정은이 얘기를 하려고 한다.



돈은 벌어야 겠고 해서 첫번째 계돈으로 가슴수술을 먼저하고 성인나이트에서 춤을



추기 시작을 했는데 술 따를 일이 없어서 성대 수술은 나중에 할 생각이었다고 한다.



어느날 새벽에 일이 끝나고 아침까지 하는 큰 호프집에서 친구들을 만나기로 했는데



조금 일찍 도착을 해서 먼저 생맥주를 한잔 마시고 있었단다.



하지만 너무너무 친절한 우리나라 남자들이 그 늦은 시간에 섹시하게 차려 입은 여자가



혼자 술을 먹는 것을 그냥 놔 둘리 없다.



웨이타를 통해서 .. 또는 지들 중 제일 갠찮은 놈이 와서 말을 건네고 하는데 정은이는



정중히 사과를 하면서 손을 저었고 자꾸 말시키는 사람에겐 가성으로 일행이 있다고



거절을 하는데 그런날이라 그랬는지 친구들이 다 늦었단다.



그때 술이 어느 정도 취한 남자가 정은이 좌석으로 앉아서 뭐 그리 비싸게 굴거 없지



않냐며 술 한잔 같이 하자고 자꾸 귀찮게 하길래 일행이 있다고 정중히 거절을 했는데도



거의 막무가네로 잡아 끌며 지들 좌석으로 데리고 갈려고 하길래 너무 화가 났댄다.





" 아이 ~ 이 씨발놈이 .. 일행이 온다고 얘기를 했잖아 ~ 왜 못 알아들어 ~ "





문제는 순간 열이 받아서 큰소리로 얘기를 하게 되었고 큰 소리를 낸게 문제가 아니라



그냥 남자 음성이 나온게 문제였다.



정은이를 끌고 갈려던 남자는 얼굴이 허예지더니 잠시 벙쪄 있다가 구역질을 하면서



화장실로 뛰여 갔고 그안에 있던 사람들이 벙깐 얼굴로 아무도 말을 못하고 정은이를



쳐다만 본 그런 일이 있었단다.



그 새끼 얼마나 놀랬을까 ?





도현이가 돈을 벌기 위해 낮엔 옷가게에서 일하고 밤엔 바에서 일을 하는데 바에서



친구들과 술을 많이 마셔서 조금 눈만 붙이고는 지하철을 타고 가는데 기둥에 의지하고



꾸벅꾸벅 졸고 있었는데 어떤 남자가 엉덩이를 만지는게 느껴졌단다.



가뜩이나 피곤하고 남자랑 자본지도 오래 되어서 그냥 니 맘데로 하라고 냅두고 그냥



가만히 있었더니 이 남자가 도현이가 가만히 있으니 용기가 났는지 엉덩에 지 자지를 대고



비비기 시작을 하면서 손으론 허벅지를 만지기 시작 했었단다.



출근 시간이라 사람이 많은 틈을 타서 슬슬 만지다가 가는 놈은 여러 번 있었지만



이놈처럼 자지를 엉덩이에 데고 비비는 놈은 처음 만났는데 슬쩍보니 생긴 것고 봐줄만



해서 가만히 있었고 나름데로도 즐기고 있었단다.



즐기는 것을 알았는지 남자는 더욱 과감하게 허벅지에서 점점 앞으로 손이 전진을 했고



도현이는 자지가 흥분을 해서 발기가 되어 있었고 그 남자 손이 자지에 와서는 손가락을



붙여 보지를 만지듯이 밑을 만지는데 불알이 만져지자 움찔 놀라더니 조금 손을 올려서



자지를 확인하더니 손을 급히 빼고는 ..





" 엄마야 ~ "





깜짝 놀래고는 그 사람 많은 곳을 순식간에 헤치고 도망을 가더란다.



볼펜으로 찔렀나 ? 발을 밟았나 ? 사람들이 수근수근 거리는데 쪽팔려서 내렸단다.







정민이랑 기훈이랑 술을 잔뜩 먹고 거의 필름이 끊기다 시피해서 기훈이 집에서 잠을



자게 되었는데 정민이는 다른 여자랑 살림을 하는 관계로 집으로 갔고 난 기훈이네서



잠을 자게 되어 대충 씻고 팬티 바람으로 잠을 자고 있었다.



얼마나 잤을까 ? 잠에서 깨였는데 기훈이가 내 자지를 빨고 있었다.



잠시 당황도 했지만 과연 지금 내가 여기서 어떻게 하는 것이 옳은 것인지 고민을 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기훈이는 도현이처럼 성대와 얼굴 성형만 했는데 나야 정민이나 친구들을 이해한다고



생각을 했지만 기훈이는 그렇게 생각을 하지 않고 나를 그쪽 성향으로 판단을 할만한



오해에 소지를 주기 충분 했던 것 같다.



가뜩이나 남자에게 버림을 받아서 마음에 상처가 깊은데 내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라 잠시 기훈이가 자지를 빨다가 말기를 바라고 있는데 정말 정신 없이 아무 생각도



안하고 자지를 빨면서 부랄을 할타 주는데 ..



내 몸도 이상하고 어떻게든 순간을 모면하고 싶어서 잠결에 움직이는 것처럼 몸을



돌려 업드리게 되었는데 .. 더욱 난감한 일이 생기고 말았다.



마치 기다리고 있었다는듯 엉덩이를 스다듬고 입으로 비비더니 엉덩이를 벌리고 혀가



항문을 빠는게 아닌가 ..



너무 놀래서 몸을 움추렸고 나도 모르게 엉덩이에 힘을 주게 되었는데 ..



기훈이가 잠시 멈추더니 .. 다시 빨려고 엉덩이에 입을 가져다 대자 더욱 엉덩이에



힘이 가해지면서 움추리고 말았다.



그제서야 기훈이 등을 돌이고 누워서는 소리는 내지 않지만 우는듯 했다.



나는 아무런 말도 하지 못하고 옷을 주섬주섬 챙겨 입고는 기훈이 집을 나섰다.



그들을 이해하는 것이지 그들과 같은 성향을 가지려고 한건 아니였는데 ..



그 일로 정민이랑 얘기를 하고 잠시 떨어져 있자는 것이 아주 오랜 이별이 되었다.









남자들은 " 앗싸 가오리 " 라는 얘기를 다 알고 있을 것이다.



한명이라도 모르시는 분이 있을까 ? 아뭏은 간단히 적어 본다.



3 대 과부가 살고 있는 집에 가오리 장수가 하루 머물게 되었는데 가난한 과부들은



가오리를 사먹을 돈이 없었고 .. 가오리를 먹고 싶은 마음에 무슨 청이라도 들어 줄테니



가오리를 그냥 달라고 하자 가오리 장수는 잠시 고민을 하더니 .. 과부 셋이 차례로



나와 잠자리를 같이 해서 " 가오리 " 를 외치면 그 숫자만큼 가오리를 주겠다고 제안을



해서 과부들과 잠자리를 하게 되었다.



젊은 나이에 수절안 손주며느리는 남자의 손이 닿자마자 온몸을 비틀고 자지가 보지로



들어오자 너무 흥분을 하여





" 아 ~ 아 ~ 가 .. 가 .. 아 ~ 아 ~ 가.. 가 .. 오.. 가오 .. 아 ~ 아 ~ 아 ~ "





끝내는 한마리도 못 받고 말았고 며느리는 나이는 있지만 하도 오랜만에 하게 되어 ..





" 아~ 아 ~ 가 .. 아 ~ 가 .. 가.. 오 .. 아~ 가..오.. 아~ 아~ 아~ 가..오..리 .. "





겨우 절정에 가서야 소리쳐 한마리를 받을 수 있었단다.



그리곤 할머니가 가오리 장수와 하게 되었는데 할머니가 박수까지 치면서 ..





" 가오리 ~ 가오리 ~ 앗싸 가오리 가오리 아싸아싸 가오리 가오리 .. .. .. "





그랗게 가오리 장수는 모든 가오리를 주고 말았다는 얘기가 있다.







가오리 2 얘기도 있는데 .. 별 재미는 없지만 궂이 하자면 ..



쫄딱 망한 가오리 장수는 다시 겨우겨우 힘들여 다시 장사를 하게 되었는데 이번엔 과일



장사를 하게 되었고 .. 문득 다시 그 집이 생각이 나서 사과와 배 등 과일을 잔뜩 싫고



갔는데 이번에도 과일이 먹고 싶은 과부들이 졸라서 같은 방법을 제의 했단다.



할머니가 외쳐 봤자 수레에 가득한 과일을 다 부르기 전에 끝내면 되니깐 젊은 과부와



조금 덜 젊은 과부를 따 먹고 싶은 마음에 하는데 할머니부터 해야 했단다.



빨리 끝내면 되겠지 하는 마음에 일단 할머니랑 먼저 하는데 ..



옛날 노래중 " 잘했군 잘했어 " 라는 노래 전주에 맞추어서 할머니가 ..





" 사라다 사라다 사라다 사라다 사라다 사라다 사라다 사라다 사라다 . "





손주 며느리는 고사하고 들 젊은 며누리와도 못한채 싸기도 전에 과일을 다 뺐겼단다.





이 얘기를 하게 된 이유는 내 친구가 얘기해준 지 친구 얘긴데 ..



군대를 갈때까지도 여자랑 한번도 섹스를 하지 않은 친구가 하나 있었단다.



자기는 첫날밤에 사랑하는 사람에게 고이고이 동정을 주고 싶다고 말하면서 수 많은 유혹과



고난에도 굳궂히 지키고 군대에 들어갈때까지도 순결을 지키고 있었단다.



조치원 어디서 근무를 했는데 한동안 친구도 가족도 면회를 오지 않다가 친구가 면회를



와서는 술을 잔뜩 먹었고 어느 후지꾸리한 여관에서 자게하고 친구는 막차로 집엘 갔다나



어쨌다나 했는데 그녀석이 여관에 있으니깐 잠시후에 뚱뚱한 아줌마 하나가 들어오더니



훌러덩 훌러덩 옷을 벗고는 다리를 쫙 ~ 벌리고 누워서는 ..





" 뭐해 총각 ~ 빨리해 ~ "





술기운 때문인지 눈앞에 벌어진 보지 때문인지 이성을 잃고 자지를 박았는데 가까이서보니



자기네 엄마보다도 나이든 가슴이 축 ~ 늘어진 여자가 남자의 엉덩이를 두두르면서 ..





" 이이구야 ~ 좋다 .. 음메 조은거,, 아이구 시원하다 .. 아이구..시원혀 .. 아이고 좋다.. "





그게 그 아줌마 나름데로 섹쓰는 소리였는지 .. 아니면 귀를 파듯 진짜 시원했는지는



그 아줌마를 만나야 확인 할 수 있을 것 같다.







남자라면 자위를 할때 여러가지로 해 본 경험이 있을 것 같다.



그중에 가장 깔끔한게 콘돔을 끼우고하면 뒷처리가 아주 편하다는 장점은 있지만 그다지



쾌감은 들하고 .. 샤워를 하면서 비누 거품으로하면 처음엔 비누거품 느낌 때문에 좋지만



잠시 하다보면 손이 아플 정도로 사정이 빨리 안되서 좀 힘이들고 ..



또 어떤 방법이 있을까 ?



친구에게 들은 얘긴데 .. 아는 여자애 하나가 바나나를 안먹는단다.



여자애가 대학 다닐때 중 3 남자애를 과외를 가르친 경험이 있는데 어느날 과외를 하러



가는데 비가 와서 스타킹이 다 젖었고 바나나가 굵은게 있어서 가르치는 아이 줄려고 사서



과외를 하고 나왔는데 .. 아까 벗어 놓은 스타킹이 생각이 니서 다시 현관으로 갔더니



그 남학생이 바나나를 처먹으면서 지가 벗어 놓은 스타킹을 얼굴에 언고는 바나나 껍질에



자지를 넣고 딸딸이를 치는 것을 본 다음부터 바나나만 보면 그 생각이 나서 드러운 맘에



못 먹는다고 했단다.



아마 지금은 바나나 잘 먹을거다. 결혼을 했을테니깐 ..



코로 한번 좃물을 넘겨 봐야 정신 차릴려나 .. ?







분명히 이 **에는 여자도 있겠지만 대부분 남자들일 것이다.



궁금한게 하나 있는데 한강을 가본지 너무 오래 되어서 어떻게 바뀌었는지 모르는데 ..



뚝섬에 자주 갔을때가 있었는데 중고딩으로 보이는 애들이 간이화장실에서 한놈이 나오면



모여서 수근수근 거리길래 차에서 유심히 바라 보았다.



여자가 화장실로 들어 가면은 그 옆 화장실로 한 녀석이 들어가고 여자가 나오면 잠시후에



나와서 지들끼리 숙덕이면서 웃는 것이었다.



잠시 놀다가 화장실에 볼일을 보러 가니 그 녀석들은 없었고 ..



안에서 보니 화장실 밑에 구멍이 나 있는 것이 보였고 ..



ㅎㅎㅎ 순간 나도 장난끼가 발동이 되어서 잠시 밖에서 서성거리고 있으니 여자 한명이



화장실로 들어 가길래 옆으로 조심조심 들어 가보니 역시 그 칸에도 구멍이 나 있었고



누가 뚫어 놓았는지 환상적인 각도로 여자의 엉덩이가 한눈에 들어 왔다.





관람하는 환경이 열악해서 그렇고 .. 자세가 불편한게 문제이긴 하지만 돈 안들고



모니터에서 나오는 화면이 아닌 실물을 볼 수 있는 관람처가 아닌가 ..



그때의 생각을 하니 .. 일부러라도 한번 다시 가서 그 화장실을 확인하고 싶은



마음이다.



혹시 .. 최근에 가 보신분이 계시면 댓글에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간만에 아이쇼핑 하러 가볼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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