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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 초딩얼짱 수진이의 어른 놀이 ... - 7부 - 야설

토도사 0 357 0
수진이의 스타킹에 나의 좀물을 쏟아버리고 잠이 들고 깨어나자 죽어있어야할 자지가 아직도 살아있었다.



이런.. 젠장. 하기야 이게 정상이긴 하지만 ㅎㅎ... 수진이에게 전화를 걸었는데 받지 않았다. 대신 문자가 왔다.



"지금 수업중이니까 2시간 뒤에 저나해"



2시간.. 이런 2시간을 어케 참는담.. 나는 수진이의 스타킹을 다시 찾았지만 이미 나의 좀물이 묻은 그것은



더이상 보물이 아닌 말 그대로 쓰레기가 되었다. 뭐 그럼 어때.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받을수 있는데 ㅎㅎ..



아무래도 아직 성에 대한 정립이 안된지라.. 변태고 모고 이런말을 지가 어찌 알까. 그건 나로서 더 좋은 일이지.



차선책으로 인터넷을 켰다. 체팅을 할까도 생각했지만. 수진이보다 나은 여자를 쳇에서 만나기란 거의 불가능



하다는걸 알기에 포르노 사이트를 들어갔다. 하지만 식상한 포르노는. 뭐 질려 버린지 오랜지라...



차라리 p2p로 다운받는게 낫다고 생각되었다. 이미 10개를 다운받았지만 거의 다 본거라 잠이나 더 잘려고 했는데



그때 마침 새로운 파일 다운로드가 끝이 났다. 모니터를 끄려던 순간 클릭해보았는데. 첨 보는 영화였다.



여자의 얼굴도 꽤나 이뻣고. 일본 교복이 아닌 한국 교복이었다. 여자는 상당히 앳되 보였고 애인인듯 한



남자는 30대 정도 되보였는데 침대에 누워만 있었다. 지나치게 청순한 여자는 화장기 하나 없었고. 단발머리에



검정색 안경이 아무리 봐도 18살을 넘지 않은듯 했다. 녹색 마이와 검정색 치마는 서울 시내에서 흔히 볼수 있는



교복이었고 가슴에는 김지혜라는 이름이 보였다. 아마도 원조교제인듯 했는데. 아직 나는 교복입은 여자와는



관계를 안 해보지 않았는가.. 여자가 아무리 이뻤지만 수진이보다는 못했다. 초등학교는 왜 교복이 없을까



하는 아쉬움만 남았지만.. 뭐 그까짓꺼 입히면 되지 않겠는가.. 나는 수진에게 교복을 입히기로 하고.



프로젝트에 들어갔지만 교복을 구하는것부터가 어디서 시작해야할지 난감했다. 새것으로 살려고 했더니 30만원



이나 하였다. 하지만.. 수십,수백명의 남성과 관계를 가지고 완전히 걸레인 창녀들도 하룻밤 데리고 긴밤



보낼려면 50만원은 줘야하는데.. 그와는 비교조차 되지 않는 여자와 관계를 가지는데 30만원은 돈도 아니라고



생각되어 나는 과감하게 교복을 구입하기로 했다. 겨울방학이 가까워져서 교복점도 서서히 물건을 파는



시기였는데 나는 기왕에 돈 주고 사는거. 인터넷으로 교복이 예쁜 학교를 찾아보았고 검색결과 안양의 모



예고 교복이 제일 예쁘다는 정보를 얻고 안양으로 차를 몰았다. 어차피 안양이야 다시 갈일도 없으니



나를 변태라고 생각하던 말던 친동생꺼라구 하고 대충 허리 24에 상의는 90정도를 샀다.



며칠이 지나자 기다리던 수진이의 방학이 돌아왔고. 금상첨화로 수진이의 가족들이 외가로 며칠 간다는



환상적인 정보가 들어왔다. 이렇게 모든일이 딱딱 들어맞는 일은 내가 쓰는 야설이니 가능하다.



당장 가서 수진이를 만나고 싶었지만 제대로 된 섹스를 위해선 사전준비가 늘 중요했다.



아무리 수진이가 성에 대한 개념이 없다 해도 교복 주면서 입으라고 하고 바로 따먹으면 어딘지 어색한 분위기에



별 재미도 없다. 나는 수진이와 밤 9시정도에 섹스를 나누기로 하고 오후에 잠시 수진이를 만나기로 하고



전화를 걸었다.



"수진아 오빠가 인터넷 경품에 당첨되었는데. 글쎄 여학생 교복을 받았지 모니"



"어? 정말? 나 교복 한번 입어보고 싶었는데.."



"마침 잘됬지. 오ㅃㅏ가 지금 잠시 일이 있거든.. 지금 잠깐 만나서 옷하고 돈좀 줄테니까 너한테 안 맞으면



세탁소 가서 줄여"



"응 알았어 오빠. 지금 올거야?"



"어 지금 바로 갈게"



나는 수진이의 동네로 차를 몰았고 수진이가 마침 기다리고 있었다. 평범한 추리닝 차림이었지만 그조차도



주위에 어떤 여자들보다 빛이 났다. 며칠전에 본것보다 더 키가 큰듯 했다. 이대로만 잘 큰다면



중학교 2 ~ 3학년쯤 되면 173 ~ 4까지도 크겠다. 그럼 정말 환상이겠는걸...



나는 수진에게 교복을 건냈다.



"와.. 이쁘다..."



"오빠 지금 계약 문제 때문에 어디 잠깐 가봐야하거든. 오빠가 이따 여기로 오면 되니?"



"응. 저기 편의점 하나 보이지? 그 골목으로 들어가면 빌라가 4개동 있거든. c동 302호야 오기 전에



문자하믄 내가 마중 나올게"



"알았어. 이따가 이거 입고 올거니?"



"응 오빠"



"그래 이따 보자."



나는 그녀와 헤어지고 집으로 갔지만. 막상 와보니 할것도 없었다. 뭐 신나게 체팅이나 하는수밖에..



하지만 죄다 060 광고였다. 나는 졸라 짜증이 나서 체팅을 끄고 삼국지를 실행시켰다.



이미 텐까지 나왔지만 나는 아직도 파이브를 제일 좋아한다. 이게 시간 끌기는 최고다. 5시간정도 후에



갈건데 지금 딸딸이 쳤다간 이따가 수진이의 입에 들어갈 좀물이 줄어드니 어쩔수 없이 게임을 했다.



시나리오 마지막에 유선을 선택하고 삼국통일을 하자 7시 30분이 되었다. 나는 시간 잘 끌었다 생각하고



차를 몰고 수진이의 집으로 향했다. 아무래도 늦은 시간에 타지에서 온 방문객은 의심을 사기에 충분했기에



근처 공영 주차장에 1만원을 주고 하룻밤 주차를 하기로 했다. 그리고 수진이의 집앞에서 문자를 보냈다.



나 집 앞인데 빨리 나와달라고... 나는 2층으로 살며시 올라갔는데 문이 열리면서 수진이가 나왔다.



원래부터 수진이를 위한 교복이었는지 그녀의 몸과 완벽하게 일치했다. 약간 잿빛색이 도는 은은한 검정색의



치마는 원래 살짝 주름이 지었지만 큰 키에 완벽한 24인치 몸매가 아닌 그녀에게는 조금 타이트했다.



무릎 위로 10센치 정도 올라간 치마의 길이에 길게 아래로 뻗은 커피색 스타킹의 다리는 웬만한 모델보다 나았다.



그리고 스타킹 끝을 살짝 감싸는 하얀색 발목 양말은 그녀가 신고 있는 8센치의 약간 높은 검정색 구두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었다. 이런 옷이라면 100만원도 아깝지 않지..



게다가 2층에서 올려다본 그녀의 모습은 팬티가 살짝 보일락 말락하여 더욱 나를 흥분시켰다.



나는 계단을 올라가서 그녀를 번쩍 들었다.



"오빠.."



놀란 그녀가 웃으면서 나의 가슴을 살짝 때렸다. 나는 그대로 문을 잠그고 그녀의 집으로 신발만 벗은채



들어갔다.



"수진아 니 방 어디니?"



"저기.."



수진이 즐거워하며 손가락질한 방으로 들어가자 자신을 위한 침대였는지 깨끗한 침대보와 함께 배게가 하나



있었다. 나는 살며시 그녀를 침대 위에 올려놓고. 살며시 이마에 키스했다.







to be contineu...



ps : 제가 요즘 글에 쓰잘대기 없는 소리를 많이 하는데요.. 요즘 사는게 힘들어서 그렇습니다. 때가 되면



저의 경험담을 한번 올려보고 싶은데요.. 사실 역사책보다 소설책이 재미있듯이 경험담 100프로 올리면



졸라 재미없습니다. 나름대로 각색을 한번 해서 올려보기는 할건데요~ 제가 경험담이라고 말하기 전까지는



모두가 허구니까.. 괜히 보고 따라하지 마세요. 뭐 요즘 메신져도 잘 안 하니까 쪽지나 리플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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