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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 무서운부부(출장안마,맛사지, ... - 에필로그 - 야설

토도사 0 574 0
아픈노래님의 무서운 부부(출장안마)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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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자지를 주물럭 그리고 있던 남편이 다시 아내의 젖가슴

머리를 밀어 넣는다.



아내는 아래로 내려가는 나의 목덜미 대신 다시 남편의 목을 끓어 안는다.

그녀에게 이제 남편이나 나에 대한 모습은 온대간데 없이 오로지

몸뚱이만 가진 두 사내가 존재 할 뿐인 거 같았다.



하지만 나의 몸이 그녀의 내부를 찌를 때의 반응은 극명하게 차이가 난다.

나의 입이 다시 그녀의 털복숭이 구멍 속을 마구 헤집어 놓자

그녀는 전혀 부끄러움 없이 소리를 질러댄다.



남편 마져도 그 소리에 익숙치 않은 듯 소리가 세게 나올때 마다 젖 빠는 소리가

더욱 거칠어 진다.

그녀의 보지털 무덤 속에 얼굴을 묻고 그녀의 허벅지 아래를 감싼 나의 양팔에

힘이 들어간다.



내 얼굴은 완전히 그녀의 털무덤에 밀착이 되고

끈적거리는 물로 범벅이 되어간다.

다리를 감싸안은 팔로 그녀의 몸을 돌리자 다리부분부터

내가 원하는방향으로 돌아간다.



아직 까지 남편이 아내의 상체를 누르고 있어 몸이 꼬여지는

이상한 체형이 되었다.

하지만 나는 더 이상 힘을 주지 않고

그녀의 두다리를 내 어깨위에 올리자 그녀의 젖은 구멍이 완벽하게

입을 벌리고 꿈틀 거리고 있다.



그 사이에 다시 내 얼굴을 묻고 빨기 시작하자

그녀는 미칠 듯한 신음을 토해낸다.



"아흥~아흐흥~하흑~~악악~으흐흥~"



남편의 머리와 내 머리가 맞닿은 자세가 되었다.

나는 갑자기 힘을 주어 그녀의 몸을 뒤집자

남편도 내가 원하는 방향이 되도록 젖가슴에서 머리를 땐다.

그리고 엎드린 그녀의 배에 양손을 넣어 들어 올리자 개같은 자세가 되었다.



나는 얼른 그녀의 똥구멍 쪽에 머리를 디밀고 ?C아 나가기 시작했다.



그녀는 엉덩이를 이리저리 돌리면서 마치 개가 꼬리를 치듯이

내 혀를 받아 들인다.



회음부..



예감처럼 그렇었다.

분명코 그녀는 이곳이 미개지 였다.

내 혀끝이 조금만 닿아도 자지러진다.

이미 흥분될 때로 흥분 된 그녀의 몸이 아무리 자극적인 성감대라 할지라도

그렇게 까진 반응을 안할 것이다.



회음부를 혀끝으로 압박을 하자

그녀는 똥구멍을 오무리며 반응을 한다.



그리고 자유로워진 입에서 연신 가쁜 숨소리를 몰아낸다.



"아흥~아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항~으흐흥~~"



자세를 바꾸어 그녀의 가랭이 사이에 ?뗌? 보지털이 입이

닿을락 말락한 위치에 보인다.



완전하게 젖어 있는 그녀의 보지를 긴 혀로 ?f어 나가자 그녀가 다리를 오무려

내 머리통을 조인다.

나는 그 사이를 집요하게 비집고 들어가 빨았다.



"아흥~제발~아흑~아흥~아학~어..어떡..해..아흥"



자신도 한번 도 느껴 보지 못했던 감정이 올라오는 듯 했다.

애무만으로도 벌써 수차례 오르가즘에 도달 한 그녀를 볼 수가 있었다.

1분여 빨다 보면 틀림없이 그녀는 경련과 알 수 없는 신음으로

화답을 한다.



순진하고 아름답고 새하얀 속살을 지녔으며 소녀티가 나는 그녀의 고귀한

몸에서 발산되는 섹끼는 느껴보지 못한 사람은 그 감흥을 알 수 없으리라.



누워 있는 나의 입은 그녀의 보지에 달라 붙었고 다시 그녀의 허리를 양팔로 잡고

일으켜 세우자 그녀가 한 손을 침대위를 집고 엉거주춤한 자세로 앉는다.



그녀가 내 얼굴에 올라타고 잇는 형상이 되었다.

그때부터 그녀는 평소의 모습이 완전하게 없어져 버렸다.

오로지 섹스에 미쳐가는 요부로 변해 버렸다.

내 얼굴을 올라타고 혀를 온전하게 받아 드리며

엉덩이를 들었다 놓았다를 반복하며 괴성을 질러댄다.



"아항~꺄아아악~아흥~~하학~아~..저..씨..하학~~몰라~하학.."

"여보..나 어떡해..아흥~하흥~아흑~~여보.."



여보라면 틀림없이 남편을 말할테지만 지금 그녀가 내 뱉는 여보는

자신을 정복한 자를 찾고 있는지도 모른단 생각을 했다.



자세를 돌려 빳빳하게 발기된 나의 자지를

그녀의 조그만 입에 쑤셔넣은 것도 그때였다.

그녀는 전혀 부끄럼 없이 내자지를 미친듯이 빨고 있었다.

어떤 기교나 강약 조절 없이

처음 빨아 보는 듯하게 마구 깊숙이 집어 넣기를 반복한다.



그녀가 한숨을 푸욱 쉬었다.

다시 숨을 들이킨 다음 자지를 입에 넣는다.

그녀와 나는 69 자세가 되어 서로의 물건을 빨아대고 있었다.

마치 짐승들처럼 엉켜 붙은 채...



더 이상 나도 참을 수가 없어 그녀의 몸을 돌려 가랭이를 좌악 벌렸다.

마르고 작은 그녀의 몸은 올라탄 나의 몸으로 인해

마치 조그만 푸들강아지 위에 무지하게 큰 똥개가 올라타고 있는 형상이었다.

그녀의 다리를 들어 어깨 위에 올렸다.

반으로 접힌 그녀의 무성하며 작지도 크지도 않은

미개지를 닮은 보지가 스윽 벌려져 있다.



한 손으론 그녀의 허리춤을 잡고 한 손으론 자지를 잡았다.

그녀는 가랭이를를 쫙 벌린 채 자지가 들어오기를 기다리기라도 하듯

연신 소리를 질러댄다.



허리에 힘을 주자 그녀가 울부짖기 시작했다.

아~~하흡..아~~학~

아무리 힘을 주어도 자그마한 보지 속에 잘 들어가지가 않았다.

그녀가 엉켜붙어 얼굴이 닿은 내귀에 대고 자그맣게 말을 한다.

"아저씨..~~..넣..어.~~아학~ ~"

"아흑~~윽흐흐흑~~"





나는 있는 힘을 다해 보지 속에 자지를 밀어 넣자 푸욱~~하고 들어간다.

꺅~~~깍~~~아학~~들어갓어 으흐흐흐~~

아악~~보지가 찢으질라 그래~~아학~~악악~~아각~~꺅 ~~~~~~~~~

엉어엉~~엉어어~~엉엉~~

그녀는 우는소리를 내며 나의 자지를 받아 드리고 있었다.



아흥~학학~~학학~~

뿌작뿌작~~부짜작~~~뿌자자~뿌지직~~

뻑뻑뻑~~뿌직~~부지지직~~

자지가 들락거리는 소리도 질퍽하게 들린다다.

아흑~~아흥아흥~~ 해줘~~

아흥~~아저씨~~아흥~~학학~~~



그녀는 대여섯번만 박아도 오르가즘을 한다.

도대체 몇번의 오르가즘을 맞는지 셀 수가 없었다.

금방 경련을 일으켰다가 다시 대여섯번 박으면 또다시 오르가즘에 도달한다.





그녀의 상체를 들었다.

그리곤 그녀의 허리를 잡고 앉아서 엉덩이를 받치자 그녀는 미친듯이 나의 목을 잡고

매달려 엉덩방아를 찧는다.

"꺅~~아학~아흥아흐흥~~어흐흐~"

미친듯이 혀로 그녀의 얼굴을 ?C았다.



쩌읍쩌읍스윽스윽~~~



그녀는 자지러 졌다.



"아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으~~하악~"



그녀가 미친 듯이 두 다리로 나의 허리를 감은 채 아래위로 널뛰기를 한다.



"아항~~허거걱~~~"

"아악~~아흑 아흑아흑~~악~~~~~~"

"아흐흑아흥학~~아흥~~"



갑자기 여보를 외쳐된다.



"여보..미안해..나 어떡해..하학...미치겠어..하흥~"



나는 그녀의 귀에 입을 대고 조용히 속삭였다.



"씨팔년~~"



내 생각은 적중했다.

그녀는 단발마 비명을 지른다.



"아흥..여보여보..아흑~~악~~악~ ~악~~~

"으흐흐흐 나 죽어 버릴거야..으흑으흑으흑~~



다시 그녀의 귀에 속삭였다.



"여보..같이 싸자..나도 쌀거야..."



그 소리에 그녀는 더욱 미친 암캐가 되어 소리를 질러댄다.



"아아아아아아하하하아아아하하아아아아아아 ~~~~~"

"아아아아아아아아아하하하하앙~~"

"으흐윽흐윽흐윽흐윽으으으으으흑~~~



그날 밤 나는 졸음에 지쳐 비봉사몽간인데도

무려 5시간을 시달려야 했다.



그리고 그 다음 날 오후 서울로 돌아 오다가 졸음 운전으로

앞차를 박아 10만원 물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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