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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 [회상]  음악학원에서의 추억 - 10부 - 야설

토도사 0 357 0
살짝 대기만 한건데..정말 짜릿하네요..

서서히,,조금 밀어보았습니다...



"헉~~"

윤미가 짧은 비명을 지릅니다...



겨우 귀두 부분만 들어갔는데,...

미애와 마찬가지로 무언가 앞을 가로 막는 느낌이었습니다...

조심스레 더 밀어 봅니다...



"흐윽~~..오...오..빠....아..아..파........아...파..오..빠...우윽~~"



"윤미야...많이 아파..?"



"허억~~자..잠깐..만..그대..로..있어..요.......오.....빠...아..파........흑"

"아...아냐..오..빠...나...않,,아파...괘..괜..찮아.....흑~~하..아...아~"



아픈데 억지로 참으며 괜찮다고 하는거 같았습니다..

하지만 이미 결심을 한 상태라....서서히 다시 밀어보았습니다..



"으윽~~윽~~웅~~흐윽~~윽~~"



입을 꽉 다물고 억지로 참고 있었습니다...

빨리 하는게 아픔을 줄일수 있을거 같기에....

결심하고,...한번에 확~ 찔러 넣었습니다...



"아악~~ 오빠....악~~ 아..파...아파..오빠....아악~~~"

"오빠.....아파.....아악~~ 그..그만...오빠.....악~~"



윤미가 소리를 질렀습니다...

윤미의 두 눈에서 참고있던 눈물이 흐르네요......

뜨거운 느낌이 제 자지를 휘감습니다...



"후우~ 윤미야....많이 아프지..? 잠깐만 이러고 있자.."

"잠깐만 이러고 있으면 아픈게 조금 덜할꺼야...."



눈물을 흘리며 고개를 끄덕입니다..안스럽네요...

잠시 그대로 있다가 조금씩...아주 천천히 움직여 보았습니다..



"오...오빠....아...파..흑~~아..파....조금만....더..더있..다가..아..파..흐윽~~"

"하악~~자,...잠깐만.....그..그.....대로...있어...오..빠...흐윽~~~"



윤미의 말은 들었지만..그래도..조금씩 움직였습니다..

윤미가 이빠를 꽉~ 물고 억지로 참는게 보입니다..

저역시 너무 흥분했기에...

잠시 움직임을 멈추고 윤미에게 말을 걸었습니다....



"윤미...이렇게 예쁜지 몰랐네..."



그와중에도 윤미가 얼굴을 붉히는게 느껴졌습니다...

빨갛게 물든 얼굴이 부끄러운듯 두손으로 얼굴을 가리네요..귀여워~♡~~

숨을 고르며 있으니까..농담도 나옵니다...



"윤미야....오빠 밑에 깔려서 그런소리 내니까..윤미 꼭 에로배우 같다...하하~"



"오빠~~"



제 옆구리를 꼬집네요....



"윤미야...어때..? 윤미 혼자 할때 보다 기분 좋은거 같아..?"



"아...아니요....그...그냥...아..프기만..해.."

"그..근..데...오.......오..빠랑....이..러고..있으..니까....좋,,아..요..."



"정말..? 윤미..오빠 많이 좋아했어..?"



"으..응~~ 나..오빠..전부터..좋아...했..어요..."



부끄러운듯 또 얼굴을 두손으로 가립니다...

미선이 얘길 꺼낼까 하다가...

지금 이상황에선 정말 불필요한 말인거 같아 꺼내지 않았습니다..



그리곤 천천히 다시 움직여 보았습니다....



"흐윽~~ 오..오..빠....흐윽~~ 하윽~~으으윽~~"

"하윽~~조...고..금만..천..천히...오..빠..아..직..조금..아..파..흐윽~~"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며 물었습니다...



"아직...많이 아파..?"



"흑~ 아..윽~~ 아..아니....아..까 보단...덜...아..픈데...흐윽~~~"

"그..그..래도...조..금...흐윽~~ 아윽~~흐으으윽~~~"



빨리 끝내는고 윤미를 쉬게 해주는게 좋을거 같았습니다..

천천히 움직이던 허리를.....

조금 빠르게....그리고 깊이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아악~~ 오..빠...아파..아..파..오..오빠...하아악~~~"

"아악~~ 오빠...아파...나...나.....아...파...학~ 하악~~"



저도 쌀거 같음을 느꼈습니다...

빨리 뽑으려 했습니다...



근데..그순간...

바닥에 깔려있는 이불을 꼭~ 움켜쥐고있던 윤미의 두손이...

제 등을 꼬옥~ 끌어 않았습니다....많이 아파서 그랬던거 같았습니다.......



그 순간 미쳐 윤미의 가녀린 보지않에 있던....

제 자지를 뽑아 내지 못하고 그대로 사정을 했습니다.....



"악~~ 오빠...뜨거워...아악~~ 오..오빠.....아아악~~"



정말 어쩔수 없었습니다....

몇번을 쿨럭이며...

윤미의 작은 보지구멍 안에 뜨거운 정액을 모두 쏟아 부었습니다..



"유..윤미야.....어...어떡하지..?"



멈췄던 윤미의 두눈에서 다시 눈물이 흐르기 시작합니다...



"흑~ 오빠...정말...아팠단 말야....허엉~~"

"오빠...나빠....정말...아픈데...흐윽~~~"



제가 걱정하는걸 이해 못한듯 했습니다..

물론 정신 없는 그상황에서 그런걸 생각 할수도 없었겠지만..



잠시동안 윤미의 몸 위에서 내려오지 않고...

그대로 윤미와 몸을 포갠상태로 있었습니다...

잠시후 윤미의 몸에서 내려와 윤미의 옆으로 내려왔습니다..



"윤미야...많이 아팠어..?"



"으응~"

하며 눈물로 얼룩진 얼굴을 끄덕입니다...



이미 엎질러진 물입니다...

그 상황에서도 임신걱정 때문에 머리속이 복잡하긴 했지만..

윤미가 더 놀랄까봐...편하게 대했습니다...



"윤미야,,,잠깐만 기다려...."



그대로 일어나서 옷장에있는 제 손수건을 꺼냈습니다..

그리고...잠깐 망설이다 방안에 불을 켰습니다....



미애와 섹스한후 미애가 평생 간직하고 싶다고....

자신의 손수건으로 뒷처리를 한 기억이 나서...

그리고...윤미도...출혈이 있나 보고 싶기도 했구...

그래서 불을 켰습니다...



"악~ 오빠.....불 키지 마요....."



이불을 재빨리 끌어다 푹 뒤집어 씁니다...많이 부끄러웠겠지요...



"오빠...뭐야..부끄럽게.....불 빨리 꺼요...."



"아니...윤미...거..거기..닦아 주려고...깜깜해서 않보이잖아..."



"그..그래도..챙피하잖아....내..내가..할래...오빠가..잠깐 나가있어요..."



윤미도 조금은 안정이 된듯 말을 더듬지 않습니다..

사실은 밝은데서 윤미의 예쁜 꽃잎...보지를 보고싶어서....

말도 않되는 이유로 윤미를 설득 합니다...



"아냐...윤미가 오빠랑 처음 나눈 사랑인데...오빠가 닦아주고..."

"그리구..오빠가 간직 하고 싶어서..그래..."



잠시후 이불속에 감추었던 머리를 뺴꼼히 내보이며 묻습니다...



"저....정..말..?"



"응~ 정말 이야....오빠가 평생 간직 하려구..."



"그..그래..도....창...피.....해....."



"괜찮아....그런 윤미는 지금 오빠거 빤히 다보면서 뭘그래..?"



"엄마야~~"

하며 이불을 다시 푹 뒤집어 씁니다..포홋~ 귀여워..♡~

그때 저도 알몸 그상태로 일어나서 불킨거거든요...^^;



조심스레 윤니의 얼굴을 감추고 있는 이불을 끌어 내렸습니다..

두눈을 꼭 감고 있네요...

아마...제 자지를 보지 않으려는것과...

제가 하려는것에 무언의 허락을 한거겠지요...



윤미의 입술에 살며시 제 입을 마췄습니다...

그리곤 이불을 완전히 끌어 내렸습니다...



"헉~"

놀란 윤미가 두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가립니다...



"어~ 윤니야..그럼.윤미 예쁜 가슴 다보이잖아...."



"엄마~~ 나..몰라...오빠.......나뻐..그러지 마요..."



"하하~ 괜찮아..농담한거야....오빠가 닦아줄께..잠시만.."



윤미의 보지쪽으로 얼굴을 내렸습니다...

솔직히 윤미는 기대를 않했습니다..

미애가 배운 자위도 윤미가 가르켜주었다고 들었기때문에..

관계만 없었을 뿐이지...윤미는 처녀막이 없을줄 았았습니다..



자위를 일찍 배운만큼...

연필이나...뭐 그런걸로(여자분들..뭘로 자위 하시는지 잘모르겠어여..^^;)...

이미 삽입을 해서 처녀막이 없을줄 알았거든요..

아까 할때의 빡빡함과 벽의 막힘은 너무 어려서 그런건줄로만 알았는데...



막상 윤미의 손을 옆으로 치우고 보지쪽을 보자....

이불과 보지 주변에 흰색과 붉은색이 함께 어울어 져있었습니다..

사정할때 정말 많이 쌌던걸 기억 했지만....(정말 많이 쌌더군요...^^;)



옅은 회색(카키색이라 해야하나..? ^^;) 제 손수건으로....

윤미의 예쁜 보지 주변을...정성스레 닦았습니다...



"흑~아흑~~"



제가 손수건으로 윤미의 보지 주변을 닦아 가자...

윤미가 움찔하며 몸을 파르르~ 떨었습니다..



미애처럼 많은 양의 출혈은 아니었지만...

제 손수건에 선명하게 붉은 색이 묻어있었습니다..

윤미의 보지와...이불을 닦아내고...손수건을 윤미에게 보였습니다..



" 윤미야..눈뜨고 이거봐...."



그때까지 꼭 감고 있던 눈을 살며시 뜹니다..

그리고 자신과 나와의 사랑으로 남은 증거물을 바라봅니다..



"봐..오빠가 윤미의 첫 남자 였다는 증거야......"



".....모...몰라...나...챙피해..."



"이거 오빠가 평생 간직할꺼야.....윤미꺼니까..."



"저...정말..? 오빠....미..선이 언니..좋아하잖아....."



"......."



갑자기 미선이 얘기가 윤미 입에서 나오니까 할말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이순간을 모면하기위해 거짓말하는건 싫었습니다..



"아...아냐 오빠..나..오빠 좋아하는건 사실이지만..."

"미선언니한테 오빠 뺐고 싶지 않아..."

"그리고 내가 뺐는다고 오빠가 넘어올것두 안닐꺼구...."



이쁜 녀석....

제가 당황 하는듯 하자 자기가 말을 정리합니다..



"고마워 윤미야...오빠도 윤미 많이 좋아해..." 진심이었습니다...



둘다 어느정도 안정을 찾았기에...

윤미옆에 누워 조심스레 말을 꺼냈습니다...



"..저기..윤미야.."



"으응~~"



"저기 사실은 아까....윤미...안..에 한거 같아....그..그래서.."



"....?"



눈을 똥그랗게 뜨고 무슨 말이냐는듯 절 바라 봅니다..



"그..그게...혹시 임신.....할지도 몰라......"



"어..? 임신..?"



윤미가 조금 놀란듯 절 처다봅니다..



"으..응~..사실은 오빠가..참지 못하고..원래는 밖에 해야 하거든...."



".....오빠...그것 때문에 걱정하는거야..? 괜찮아....."

"나..사....사실은.....오....오늘...오빠랑..이러려고..마..마음 먹고..온거야.."

"오늘...나..임신...안하는 날이야....."



적잖게 놀랐습니다...

중학생이 어떻게 이런걸 알고 있을까...하는 생각도 들었구요...



"뭐..? 그런걸 어떻게 알아..?"



"우리...그런거 배웠어..생리 주기 같은거....."

"그리구...친구들 한테 들어서 임신 하는 날짜 같은거 다 알아.."



여자중학교에서 그런 과목이 있는건지...아니면....

그냥 알고 있는건지....그때까지 전 그런거 모르고 있었거든요...

생리 주기 계산해서 임신기간이나...불임 기간 계산하는거...그런거요...

그때 속마음...(아~ 다행이구나...)



"오빠...걱정했어..? 나..임신할까봐..?"



"그럼 임마~ 걱정되지...오빤 그렇다쳐두....너한테 너무 힘들잖아...."

(사실은 제가 힘들까봐 걱정한거겠지요....죄송...^^;)



"치~ 사실은 미선언니 때문에 그런거면서....."



들켰네요....^^;

여자의 직감이란.......



"아....아..냐.....나...그냥..윤미..걱정 되서....."



"흥~ 근데 왜 말을 더듬으시나..? 오빠..."



이젠 농담까지 할정도로 안정이 된듯 합니다..

제가 빠르게 말을 돌렸습니다..



"흠흠~ 어쨌건......참!! 이제 괜찮아..? 않아파..?"



"아직 통증은 있는데..지금은 괜찮아요....근데 오빠는 않아파..?"



"남자는 아픈거 없어...." 잘 모르는듯 했습니다....



"윤미야....오늘 일 후회하니..?"



"........."



"아니...그게 아니라...오빠가 윤미 첫남잔데....후회하지 않냐고..?"



".....오빤...후회돼..?"



"아니...오빤 오히려 기쁘고 윤미한테 고마운데....?"



"나도 그래....오빠가 내 첫남자란거...기뻐요...."

"그리고........아..아니야.."



".....?"



그렇게 윤미의 첫순결이 저로 인해....깨졌습니다..

물론 윤미가 바라기도 했지만...제가 더 좋아했던거 같습니다...



사실 전 그날 한번 더 하고 싶었지만....

윤미가 아직은 아플거라 생각하고...

그냥 팔베게 해주고....이런 저런 얘길 하면서 함께 잠들었습니다...

그냥...서로 옷을 입지 않고 윤미의 따뜻한 가슴을 만지며 잠들었습니다...





그런데 윤미와의 섹스후...

미애처럼 한번으로 끝낸게 아니라....몇번을 더...

그것도 상당히 자주 하게 되었습니다...



저역시 원했구......

윤미 역시 원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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