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정말 오랫 만입니다 "

숙이 남편 성일씨가 자기 집에 놀러온 나룰 반갑게 맞아 준다 ."

"어유 나이보다 훨씬 젊어 보이시네요""그리구 더 이뻐 지신거 같구요 "

한마디로 극찬이다 .

"별말씀을요 저보다 숙이가 이쁘기는 더 이쁘죠"

"성일씨는 좋으시겠어요 이렇게 젊고 이쁜 색시 하고 사시니 까요"?

옆에 있던 숙이가 한마디 한다 .

"호호호 야 좋긴 뭐가 좋냐 ?힘만 들지 히히히 호호호"

"아니 이사람이 근데 친구 앞에서 못하는 소리가 없네?

"아니 내가 뭐 없는말 하는건가 뭐? 호호호호호 "

숙이 남편이 좀 계면 쩍은듯이 나를 쳐다 보면서 말을 한다 .

"이사람은 좀 말을 막 하는펀이에요 허허허허 "

"당신 어제 밤에는 내가 없어서 아주 편하게 잤겠네?"

"어허 정말 이사람이?"

"호호호 정말 편하게 잤을껄 해해해해"

"아니 이사람이 어젯밤애 무슨 좋은일이라도있었나 왜 이렇게 히히 해해 하고 그래?"

"경애씨 어젯밤에 무슨 좋은 일이라도 있었어요?"

"아뇨 그냥 고스돕 치고 놀았어요"

숙이 가 또 지남편 속을 건드린다.

"그럼 재미 있는 일이 있긴 있었지 "

"뭔데 그게 무슨 일인데?"

"몰라두 돼 당신은 몰라두 돼 비밀야 호호호 히히히 해해해 "

"경애씨 무슨 일인데요?"

"아니에요 오랫 만에 친구들하고 밤새 재잘 거리니까 스트레스 확 풀리는거 같으니까 그러는거죠 뭐"

"네에 ㅡ"



"야 좀 씻자 " 숙이는 나를 데리고 목욕탕으로 들어 갔다.

"해해해 저 고개 숙인 남자 정말 헛거야 헛거 아무리 자지를 주물러 터트려도 자지가 스질 안아 "

샤워를 하고 밖으로 나가자 숙이 남편이 기다렸다는듯이 말을 한다

"쥬스 한잔 드릴까요?"

"아니 여보 쥬스 말고 맥주 한깡 가져와"



맥주 한깡씩을 손에 받아 들고 셋이 쪼르르륵 긴쇼파에 앉아서 테레비를 보기 시작 했다 .

무슨 연속극을 하긴 하는데 나는 도데체 내용이 뭔지 하나도 모르는 그런 연속극이엿다.

"하아 "하고 하품을 하던 숙이가 "야 그만 들어가서 자자 "하면서 나를 일으킬려고 한다 .

"야 나 이거 좀 다 보고 ,,,,,,,,, 너먼저 들어가 "



숙이 남편 하고 나하고 둘이만 쇼파에 남겨 졌다.

숙이 남편이 맥주 한깡을 다마시고 또 하나를 깐다.

"어머 성일씨는 술을 잘하시나봐요?"

"네 조금 합니다 . 경애 씨는요?

"저는 잘못해요 이거 반 정도만 마셔도 그냥 가요"

"네에ㅡ

나는 정말 맥주를 반정도 마셨다

잠간 침묵이 흘렀다 나는 정말 깜박 졸았다

언뜻 옆을 보니 숙이 남편도 그대로 앉아 있었다.

나는 장난기가 돌기 시작 했다.

"으으응 "하면서 다리를 쭉 뻗어서 발을 숙이 남편 있는 쪽으로 쭉 뻗었다 .

그리고 다시 자는 시늉을 했다.

"경애씨 ?경애씨? 들어가서 주무셔야죠?"

내 발을 살짝 건드리면서 나를 부른다. 내가 아무 대답이 없자

"경애씨? 경애씨? 들어가 주무세요 "이번에는 내무릎을 살짝 만지 면서 나를 깨우는척 한다 .

"나는 "으으응으응 으응 "신음 소리를 귀찬아 하는척 하면서 아예 쇼파에 길게 누어 버렸다.



지금에 내 폼은 치마가 살짝 올라가져 있어서 허연 내 넙적 다리가 다 보일 것이고

얇은 치마 위로 내 보지 두덕이 툭 하고 튀어 나와서 보지 두덕 자국이 확 나있을것이다



아마도 숙이 남편도 내 보지 두덕을 한번쯤은 만져 보고 싶으리라 .



그런데 아무리 시간이 지나가도 숙이 남편은 소식이 없었다 .

아직도 옆에 있는것만은 사실인데 도데체가 내 보지에는 관심이 없는지 ......뭘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정말로 고개 숙이 남자라서 나같이 매력 있고 쌕시한 여자가 눈앞에 누워있는데 (호호호호호") 감각이 없는걸까? 정말 다 됀 남자일까?

아무튼 답답 하기 그지 없다.

"에잉 그냥 포기 하고 일어 나버릴까? 막 그럴라고 하는 참인데 ,,,,,,,

아주 살살 조심 조심 숙이 남편손이 내 보지 두덕을 어루 만진다.

"호호호호 그러면 그렇지 "나는 마음속으로 쾌재를 부를면서 좋아했다 .

조금씩 조금씩 내 보지 두덕을 쎄게 누르더니 치마를 살살 위로 올린다 .



나는 좀더 쎄게 쌕쌕 대며 자는척 한다 .

치마가 위로 올라가자 내 하얀 빤스가 다 들어났으리라

내 하얀 빤스 위로 내 보지털이 꺼뭇 꺼뭇 보이리라

다시 내 빤스 위로 숙이 남편 손이 올라온다 그러더니 손가락 하나가 빤스를 헤치고 보지털을 건드린다

그러더니 손가락 한개 두개 세개 .......인제는 손바닥 전부가 내 빤스 속으로 들어와서 내 보지살을 만진다,

"어머머머 근데 내 이 주책 바가지 내 보지좀 보게나 ............

자고 있는 보지니까 뽀숭 뽀숭 해야 하는데 숙이 남편 손이 보지에 닿자마자 내 보지는 "찌이잉 " 하면서

보지 속에는 벌써 물이 흥건 해 지고 있으니 말이다.

벌써 내 보지는 찔꺽 찔꺽 해 진거 같다 .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숙이 남편은 아주 조심 조심 내 보지를 만지고 있엇다 .



"아니 언제까지 만지고만 있을건지 계속 만지고만 있었지 도네체 진도는 하나도 안나가니 말이다 .

내 보지는 자지가 그리워서 "옴찔 옴찔" 대고 있는데

"아 하고 싶다 내 보지에 자지좀 넣어 줬으면 좋겠다"



그러나 이런 내 속도 모르고 그냥 계속 보지 를 만지고만 있으니 ` 아이공 나 미치겠다"

나는 나도 모르게 "으으으응 하면서 보지를 잠깐 들었다 놨다 .

그러자 숙이 남편이 깜짝 놀랬는지 내 보지에서 손을 확 떼더니 벌떡 일어나서 안방으로 홱 하고 들어 가버리는게 아닌가?

"어머 어머 " 그냥 들어 가면 어떡해 나 어떡하라구 에잉 괜히 시작 해 가지구"

보지만 실컷 달궈 놓구서 에잉 정말............."



그때다 현관문이 열리면서 누가 들어 온다 .

숙이 아들 태식이다 .

"안녕 하세요 아줌마 언제 오셨어요?

"오 그래 태식이구나 아줌마 아까 왔어 그래 잘있었니?

내가 일어 나면서 인사를 받자 원피스 밖으로 내 보지 두덕이 툭 하고 튀어 나와서 보지 두덕 자국이 나서 그런지

태식이 눈길이 순간적으로 내 보지 두덕을 스치고 지나가는걸 느꼈다.

"아이고 아줌마가 그만 샤워 하고 그냥 ......... 태식아 니가 좀 이해 해라 알았지?

"네?에네네 그럼요 괜찬아요 엄마 친구신데요 뭘?"

"그래 그래 너 어렸을적에 이 아줌마가 기저귀도 갈아 주고 그랫는데 너 는 잘 모르지?

"호호호 녀석 호호호 "

태식이는 자기 방으로 들어 갔는데 안방에서 숙이의 짜증 스런 소리가 들렸다.

"아잉 여보 왜 자꾸만 그래 귀찬케 나 피곤 하고 졸려 죽겠다니까 아잉 정말 그러지마 나 졸려"



"어머머머 이게 무슨 소리람 ?

그러니까 내 보지 실컷 만지더니 자지가 스니까 내 보지에다는 할 용기는 없고 그래서 자기 마누라 보지에다

한번 할려고 하는데 마누라가 귀찬타고 밀어 내는 소리다 이거지?



내가 비틀 비틀 대면서 안방으로 들어가자 숙이 남편은 자는척 숙이 옆에 누어 있었고

숙이는 자는지 안자는지는 모르겠지만 벽을 보고 돌아 누어 있었다 .

나는 다시 잠에 취한척 비틀 비틀 하면서 숙이 남편 옆에 벌러덩 누워 버렸다.

그리고 다시 쌔근 쌔근 자는척을 한다 .



또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부시럭 부시럭 " 숙이 남편이 내쪽으로 돌아 눕는게 보인다 .

그리고 아까처럼 조심 조심 내 보지 두덕 위에 손을 올려 놓는다

그리고아까처럼 보지두덕을 조금씩 조금씩 쎄 게눌러 준다

그리고는 또 아까 처럼 손가락 한개 두개 씩 내 빤스 속으로 넣어서 내 보지 살을 조물락 거린다.

나는 이번에는 신음 소리를 내지 않고 그냥 궁뎅이를 들어서 보지를 숙이 남편 손바닥에다 밀어 준다.

이미 내 보지는 질척 짚척 젖어 있었다 .



그러자 숙이 남편이 손가락 두개를 내 보지 속에다 넣더니 손바닥으로는 내 보지 두덕을 꾹 누를고는

보지 공알을 비벼 준다 .

나는 나도 모르게 신음 소리를 낸다 ""

"으으응 으으으응 나는 다시 궁뎅이를 들어서 숙이 남편 손바닥에 살짝 한번더 밀어 준다 .

그러자 숙이 남편은 알았다는듯이 숙이가 깰까봐 살금 살금 일어나서 내 사타구니 로 와서

내 빤스를 벗겨 준다

그러더니 내 보지 속에 얼굴을 파묻고 내 보지를 빨기 시작 한다 .

내 보지에 물이 엄청 많이나와서 질퍽 질퍽 한데 그냥 내 보지를 핧고 빨고 한다 .



"어머머 이아저씨 좀봐어머머머 "



혓바닥에다 힘을 꽉주고 내 보지 공알 부터 저 끝에 항문까지 쎄게 쎄게 빨아 주고 핥아 준다

그리고 혀끝을 빳빳하게 세워서 내 보지 속을 씹을 하는것 처럼 콕콕 쑤셔 준다

"으으으응 으으으응 아아아앙 "나는 너무 너무 좋다는 듯이 신음 하면서 숙이 남편 뒷통수를 두손으로 감싸 안는다.

그리고는 내 보지를 숙이 남편 입에다 막 비벼 댄다

"으응 으으으으으으 으ㅡㅡㅡㅡㅡㅡ으으으으"



나는 더이상 견딜수가 없어서 숙이 남편을 끌어 올렸다

그러자 숙이 남편은 이번에도 마찬 가지로 숙이가 깰까봐서 그러는지 아주 조심 조심 내 배위로 올라왔다.



그리고는 자지를 내 보지에 갖다 대고는 아주 살살 아주 살살 내 보지에 자지를 밀어 넣기 시작 했다.

이미 달아 오를 데로 달아 오른 내 보지는 금방 "옴찔 옴찔 숙이 남편 자지를 보지살로 물어 대기 시직 한다.

그 옴찔 대는 내 보지 살을 "싸아악 "가르면서 숙이 남편 자지가 내 보지속으로 깊이 깊이 다 들어 왔다.



"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아 으으으으으으으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는 다시 두 손으로 숙이 남편 궁뎅이를 꽉끌어 앉는다 .

""아아앙ㅇ아ㅏ앙 아아앙 으으으아아앙 "내 소리가 조금 커지는거 같아서인지 숙이 남편이 내입을 자기 입으로

콱 하고 막더니 내 입속으로 숙이 남편 혀가 쑥 하고 들어 왔다 .

나는 얼떨결에 숙이 남편 혀를 쭉 쭉 빨면서

"우우 우웅 우우 "하고 신음 소리를 낸다 "

"쑤우욱 하고 들어왔다가 또 "쑤우욱"하고 나가고 다시 쑤우욱 하고 나가더니 "푸우욱 하고 들어와서는

내 보지 두덕을 꾹꾹 튕겨 주기도 하고 내 보지 두덕을 꽉꽉 짖이겨 주기도 한다 .



나는 속으로 외친다



"아아앙 좋다 좋아 내보지 정말 좋다 아아앙 성일씨 내 보지 개보지에요 맘껏 맘껏 쑤셔 주세요 "

"아아아앙 숙아 니남편 지금 내 보지 쑤시고 있어 이빙신아 니남편이 뭐 씹을 옷한다고 ? 이빙신아"

"일어나서 니 남편 나하고 하는것좀 보지그러니 이빙신아 ........

"아아아앙 아아아앙 나됄려고그래 아아아앙 나 됄려고그래 이빙신아



근데 근데 바로 그때다 내가 말 할려고 하는데 바로 그때다 내 온몸이 막 굳어 질려고 하는 자로 그순간이다



숙이가 벽을 보고 누워 있더니 별안간 "끄으응 하면서 똑 바로 벌러덩 천정을 쳐다 보면서 돌아 눕는게 아닌가?

숙이 남편이 깜짝 놀래더니 내 보지에서 자지를 쑥 빼고는 그만 얼른 숙이 옆에 푹 하고 누워 버리는게 아닌가?



"아이고 이 나쁜년 왜 하필이면 지금 돌아 눕는거야 아이고 이나쁜년 같으니라구 "

"아이구 나 미치겠네 내보지 정말 미치겠네 미쳐 "

내 보지는 그만 보지가 구멍이 뻥 뚤려 있는거 같고 보지 속이 텅비어 있는게 허전하구

정말이지 미칠 지경이었다.



다시 숙이 남편을 쳐다 보자 이사람은 숙이가 나하고 하는걸 혹시나 알았을까봐서 그러는지

가슴이 쿵쾅 쿵쾅 뛰는지 한손으로 자기 가슴을 꽉 누르고 있었다.

"아니 알아도 괜찬은데 그리고 그냥 해도 괜찬은데 .............

그러나 그걸 숙이 남편이 어떡해 알겠는가?

나는 정말 하다 말아서 보지속이 우리 하고 배속까지 껄쩍 찌근 해서 미칠지경이었다.



그런데 또 얼마나 시간이 지낫을까?

"부시럭 부시럭" 소리가 난다 눈을 살며시 뜨고 보니까 아글쎄..................

숙이 남편이 이번에는 숙이 빤스를 벗기고 있지 않는가?

아마 숙이 남편도 조금 전에 내 보지에다 싸지를 못해서 도저히 그냥은 잘수가 없었나보다.



숙이가 또 말한다 .

""아니 이이가 오늘 따라 자꾸만 왜그래 어머머머 숙이 깨면 어떡 할려구 "

가만히 보니까 말은 그렇게 하면서 이번에는 궁뎅이를 들어서 자기 남편이 빤스 벗기는거를 도와준다.



빤스를 벗기자 마자 날으듯이 숙이 배위로 올라가더니 금방 숙이 보지에다 자지를 쑤셔 밖고는

"퍽퍽퍽퍽 퍽퍽퍽 " 요란 하게 지 마누라 보지를 쑤셔 댄다 .

조금 전에 내 보지 쑤실 때하고는 천지 차이다

자지가 보지에 들어 가자 마자 "헉" 하고 바람 빠지는 소리를 낸다.

"아아아앙 여보 경애 깨 !!!!!경애 살살해 "

"어머머머 이이가 정말 자지가 어쩜 이렇게 빳빳해?



"푸욱 퍽퍽 찔꺼덕 퍽퍽 철퍼덕 퍽퍽 철퍼덕 철퍽 "



정말이지 자지가 보지속에 들어가 박히는 소리가 장난이 아니다 .

"아잉 아아아이앙 아아앙 여보 경애 깬다니까 아이 여보 경애 깨 경애 아아아아잉 나몰라 몰라



"에잉 저 나쁜 기집애 내가 다 깨가지고 있는거 알면서 일부러 나 약 올릴려고 아이고 이 나쁜 기집애 "

나는 내 보지를 두손으로 감싸쥐고 숙이를 욕한다



"헉헉헉 여보 나 나올거 같애 당신도 해 응?, 으으으으 헉헉헉 "

"응 응 알았어 나도 할께 같이해 으으으으으응 아아아아아앙 으으으아아앙 "

숙이가 다리에 힘을 주면서 궁뎅이를 들었다 내렸다 하면서 지남편이 지 보지 쑤시는데 박자를 맞춰 준다.

"헉헉 으으으으 " "으아아아아앙 아아앙 여보 경애 깨나 봐 아아아앙"

"퍽퍽 퍽 퍽 퍼어억 퍽..............."

마지막으로 "퍽 소리가 쎄게 들리더니 자지 두덕하고 보지 두덕이 꽈아악 달라 붙어 버렸다

숙이 남편이 숙이 보지속에다 자지 물을 쌌나 보다 .

별안간 방안이 조용해 졌다"



숙이가 내쪽으로 고개를 돌리더니 혀를 쏙 내밀어 보이고는 약을 올린다...



아아아아 나는 어떡 하라구 내 보지는 어떡 하라구 내 보지는 어떡 하라구 ..........



별안간 내 머리속에 아까 내 보지 두덕을 살짝 훔쳐 보던 숙이 아들 태식이가 생각났다 .



니네들 잠만 들어라 나는 니 아들 방으로 간다 .............. 니 아들 하고 한번 하는수 밖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