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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이야기 - 93부_by 야설 스포타임

토도사 0 974 0
그 씨바놈 지집으로 쌕스하러 가고 2인용 병실에 단둘이 남아서 올만에 한달만에

난 마누라와 사랑을 나누게 되었다 !



마누라 보지구멍을 손가락 으로 쑤우욱 찝어넣고 후저억 후저억 거리는데

아이! 개놈 마누라가 씹이 잔뜩 꼴려가지고 좇나오게 내손가락을 물어버리는 것이다!



나원 ! 보지구멍이 손가락 짤른다 !



말로만 들엇지 본일이 없었는데 아글씨 내마누라 보지가 내손가락 짤라먹네!

내 마누라 이년이 씹이 좇나오게 꼴려가지고 날 벌러덩 뒤로 밀어 넘기고선

내 좇을 잡아가지고 이년이 좇나오게 빨어대는거다!



엄메어메 ~아이고아이고호~ 으이씨발년 ! 얼마안가서 난 이년 입주뎅이에다

좇나오게 싸댓네 !

이년이 첨엔 받어먹더니, 아글씨 빼가지고 손으로 흔들면서 눈이 뚜러저라고

내 좇을 바라보는거다 !

나도 따라서 고개를 들고 내 좇물를 봤는데 ! 음메 씨바 !



아이! 좇물이 멀어얼근 한게 한도없이 쏟아지는거다 !

내마누라가 한말 그대로 할께 !

" 여보야 ! 니 좇물 폭포터졌다! 아앗따! 그좇 좇나게 싸대네 ! "

내마누라 한말 그대로 썼다 !



나도 마누라도 한달간 참은것이 정말 엄청났다 ! 내 손가락 뿌러먹는 보지!

엄청난 새알심 보지물 ! 엄청난 머얼건 좇물 !

이모두를 우린 첨 느껴보고 첨 실감했다 !



이윽고 마누라가 환장해가지고 날 올라타고 위에서 신나게 밖아대며 엉엉울어대며

죽어갔다 !

좀후에 날보고 올라타라며 내마누라 한말 그대로 !

"여보야! 자기가 올라타고 내보지 물어버려 !" 잠시후에

"여보야 ! 찣어저도 괜찮아! 파아악 팍 밖어버려! "



나도 오랫만이라서 기를 쓰고 했는데 마누라가 양이 않찬다 !

또다시 마누라 한말 !

" 여보 ! 기구가지고 쑤셔버려 ! 주먹넣고 쑤셔버려 ! "

이것 내마누라한말 그대로다 !



그렇타고 내보지에 주먹넣고 할순 없지 !

그래서 마누라보고 집에가서 기구 를 가저오라고 마누랄 집으로 보냈다!

한참후 마누라 돌아왔는데 에 ~~~~~~



내마누라 이씨발년좀 보소 !

거기 변두리 시장에가면 우리들이 잘아는 동물를 잡아서 파는 집이있고

동물 자지도 약한다고 부탁하면 주는 집이있다 !



아이! 씨발년이 !

그 동물 잡는 집에서 동물 자지두개(개,돼지) 를 가지곤 왔네 ~~~~~

와~~~~~ 환장한년 ! 이걸로 쑤셔 달래네 ~~~~~~~~~



그래서 우리들은 화장실로가서 (2인용병실은 화장실이병실안에있음 )

난 휠체어에 앉아서 , 마누란 변기통 뚜껑덮고 그위로올라가 오줌싸듯 쪼그려 앉고 해서 내가 그 동믈 자지 두개를 번갈아가며 내힘 다하여 땀을 뻘뻘 흘리며

마누라 소원 풀이를 해주엇다 !



마누라 가 죽어가고 마누라 보지물이 사정없이 용개치고 , 폭포가 터지고 .

마누란 내머리를 감쌓고서 하는말

"여보 ! 고마워! 나 용개춰줘서 ! 당신이 않했음 나 죽었어 ! " 이러는거다!



저녁식사후 환자 침대에 나란히 누워서 서로 쪼물럭 주우울물럭 하다가

또 한탕 시작 되었다 !

내가 좇물를 마누라 보지에 좇나게 쌓대고 마누라 에 기대고 좀쉬는데 마누라



" 여보! 재밋어 !좋아!" 한다 그래 난 니보지가 최고다 ! 니보지보담 더존 보진 없다 ! 하고 막 추워 주었다 ! 정말로 사실를 말했다 !

아내가 나에게 키스 를 쭉쭉쭉쭉쭉 해주더니



"여보! 나아 ~~ 다른놈 하고 씹한번 시켜주라 ! " 이런다 !

내가

" 누구 하고 하고 싶은데 ?"

" 당신이 아무나 한사람 찍어줘 ! 그러면 그사람 하고 할께 ! "



마누란 내가 한사람 찍어주길 바란다 ! 그러면 마누라는 책임을 회피할수 있기때문이다 !

뭐가 잘 안되어서 말성이되면 마누란 나를 몰아세울수가 있쟎은가 ?

그래서 내가 한사람 찍어주면 그사람과 하겠다는거다 !



그래서 난 내 머리속에서 굉장한 빠른속도로 회전하며 한놈을 골라보앗다 !

아! 생각났다 ! 오늘 지집 간놈 ! 그 씨바놈 ! 내마누라 건딜다 따귀 맞은놈 !

그놈과 하라고 했다 ! 그랫더니이 ~~~~~~~~



그놈은 않된다네 ! 다른놈을 해달라네 ! 그놈은 왜? 싫으냐? 고 햇더니 .

그놈은 퇴원해서 밖에서 하면 몰라도 같은병실에서 한번하면 계속 하자고 지랄하니깐 냉정히 끊어야 한다는거다 !



그래서 또다시 다른놈을 잿빨리 내머릴 회전 시켜 보았다 !

아~~ 생각났다 !

내마누라의 아저씨 !

아저씨가 누구냐?

내마누라 일생에 세번채 남자 ! 결혼초에 내 허락으로 영등포에서 만나서 햇던 그 아저씨 !

난 내 마누라의 다섯번채 남자다 !



그래서 내가

" 여보야 ! 그 아저씨한테 가라 !"

" 아저씰 어디서 찾어?" 마누라가 아저씰 어디서 찾느냐 고 반문한다 !

옛날 처가에 가서 들은 소식으로는 영업용 택시를 하다가 지금은 개인택시 를 한다고 들은바 있다 . 전화번호나 차량번호는 모르지만 시골역은 찾을수 있다 !



왜 냐면 ?

시골은 면적이 좁아서 기사 들끼린 이름만대면 기냥 안다!

또 시골역은 서울에서 오는 차시간이되면 거의가 택시들이 역으로 다 모인다 !

시골 에사시는 분들은 잘알것이다 !

그런고로 역에가면 아저씨 소식아는건 식은죽먹기다 ! 몇초에 알게된다 !



내가 아내 에게 이걸 설명해주고 만나서 한번 쨈있게 하고 올라오라고 권유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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