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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숙집의 여인들 - 6부

토도사 야설 0 277 0
다행히도 미정이와 성숙이는 크게 질투하고 뭐 그러지는 않았다.



그래도 엄마와 딸이라는 것 때문에 문제가 생겼을때에는 엄마인 미정이가 양보를 하는편이었고



또 마음만 먹으면 미정이가 학교 간 사이에는 자기가 나를 독점 할수 있으니까



크게 불만이 있지도 않았다.



나도 물론 꼭....따지자면



17살짜리 성숙이의 싱싱하고 통통한 보지가 조이는 맛도 있고



꽉차는 맛도 있어서 감칠맛이 나지만



식을줄 모르는 힘으로 능수능란하게 허리를 돌려대며



또 딸 못지않게 적당한 힘으로 조여주는 무르익은 엄마 미정이의 보지도



도저히 잊을수 없는 보지였다.



그리고 또 박을때마다 밑에서 발버둥치는 미정이의 쌕쓰는 소리 또한 죽여주지 않는가?



언젠가는 두 모녀를 소파에 나란히 앉혀놓고 모두 다리를 벌리고 들고있게 한다음



두 보지를 관찰 한 적이 있었다.



그런데... 후후후~



보지도 유전인가 보았다.



무성하게 역삼각형을 이룬 보지털하고



자그마하게 보지살에 달린 조개입도 비슷하게 생겼다.



물론 엄마보지가 조금더 짙은 색을 하고 있었지만손가락을 살짝 찔러댈때마다



찔끔찔끔 배어나오는 보짓물을 보며 이쪽 저쪽 보지에 혀를 살짝~대보니



" 아~~~ 아~~"



" 아~~~ 아~~~" 하는 신음 소리까지 닮은 것 같다.







아뭏든 우리는 셋이 같이 살면서 나름대로 규칙을 만들었다.



어차피 몸을 섞은 마당에 셋이 따로 잠을 잘 필요가 없기에



일주일중에서 받침이 있는 날은 엄마와 같이 자고 받침이 없는 요일은 성숙이와 한방을 쓰기로 하였다.



그리고 일요일은 안방에서 셋이 같이 자기로 하였다.



그러니까 월,목,금요일은 미정이와 같은 방을 쓰고 화,수,토요일은 성숙이와 같은 방을 쓰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성숙이는 학교에 가고 없어 미정이와 둘이서 점심을 먹고 있는데



친구인 경수가 연락도 없이 갑자기 찾아 왔다.



지난 겨울에 군대에 간 둘도없이 친한 친구였다.



" 어~ 너 임마 연락도 없이 웬일이야? "



" 그래~ 너 이자식아~ 도대체 얼마나 바쁘길래 얼굴보기가 그렇게 힘드냐? "



" 응~ 그냥 바빴어~ "



" 아줌마~ 경수라고 우리 친구에요...휴가 나온 모양이에요... "



" 안녕하세요? 참 미인이시네요~"



" 네~ 그래요? 고마워요~호호호~"



" 안그래도 우리 학생하고 같이 점심먹는 중이었는데 잘 됐네요 "



미정이는 처음 보는 친구이니까 손위어른답게 인사를 받았다.



둘이 있을때는 미정아~ 자기야~ 하고, 또 어느때는 아이고~ 요 이쁜 계집~ 하기도 하고



또 어느때는 엉덩짝을 때리며 이년아~ 하기도 하는 사이지만



친구 앞에서는 나도 아줌마라고 부르며 젊잖게 하였다.







식사를 마치고 커피를 먹고 있는데 현관 벨소리가 울렸다.



" 누구지? " 하고 내가 문을 열자 미란이가 커다란 과일 바구니를 들고 있었다.



" 어서 오세요~ 이모~"



" 자기야~ 웬 이모? " 하고는 반갑게 안기려하였다.



" 어... 내 친구 있어요.."



미란이는 안에있는 친구를 보고는 정신 차리고 미정이에게 갔다.



" 어머나~ 실수 할뻔 했네.."



" 학생~ 잠깐 나좀 봐요~" 미란이가 웃으면서 안방으로 날 데리고 갔다.



문을 닫고는 와락 껴 안으며 입술을 찾았다.



" 요샌 왜 우리집에 잘 안와? 미정이가 못가게 해? "



" 아니 그런게 아니고...좀 바빠서.."



차마 성숙이와 미란이사이에서 왔다 갔다 하는걸 말할 수는 없었다.



" 하두 소식 없어서 내가 여기로 찾아 온거야 "



" 오늘 알았지? " 하며 내 자지를 움켜 쥐었다.



" 알았어...친구 보내고...."



친구가 이상하게 생각할 것 같아서 안방에서 나왔다.



미정이와 미란이도 오래만에 만나는지 과일을 깍으며 도란 도란 이야기를 나누었다.



미정이의 표정이 그리 밝지만은 않은것 같았다.



둘만의 오붓한 시간을 보내려 했는데 친구가 찾아오고, 또 언니까지 왔으니



실망할 만도 했다.







어쨌거나 언니가 왔기에 경수와 내 방으로 들어 왔다.



" 야~ 너 내 똘똘이 목욕 함 시켜줘라~"



" 임마~ 니 애인은 어디다 두고 그런 말하냐? "



" 그 년 진작에 고무신 까꾸로 신었다...씨팔~ "



" 야~ 근데 주인 아줌마 이쁘게 생겼다~ 혹시 너랑 뭐 했냐? "



" 이넘이... 별소릴..."



" 나중에 온 여자는 동생이냐? 닮았던데? "



" 언니다~ 언니~"



" 그래? 몇살인데 그리 젊어보여?



" 니 나이 두배다~ "



" 오 마이갓~" 그놈이 웃으며 놀라는 시늉을 했다.



그런데 이친구넘이 돌아가야 미정이, 아니면 미란이와 한탕 할텐데 이놈이 갈 생각을 안했다.



어쩌면 이번에는 미정이,미란이와 셋이서 한번 즐겨도 좋을텐데..하는 생각이었다.



그러다가 갑자기... 이넘 오입한번 시켜줄까? 하는 생각이 떠올랐다.



그런 말을 한다면 여자들 생각이 어떨지 궁금하긴 했지만...



" 야~ 너 백보지라고 아냐? "



" 보지털 없는 여자? "



" 응 너 그런 여자 먹어볼래? "



"뭐? 진짜? 누군데?"



친구가 눈이 활딱 뜨이며 물었다.



" 잠깐 여기 있어 봐~"







거실에 나오니 아무도 없었다.



안방문이 닫혀 있는걸 봐서 방안에 있는 모양이었다.



안방문앞에가니 낮으막하게 신음소리가 들려왔다.



" 아......음.....음......"



문을 여니 문이 잠기지 않았다.



방안에서는 미정이와 미란이가 뒤엉켜서 내가 들어온 불도 몰랏다.



" 아~~~ 언니~`살살 해봐~~"



" 음음~~~으~~ 미정아~더 빨리....



둘이는 미란이가 사온 과일에서 바나나를 서로의 보지에 집어넣고 살살 쑤셔대고 있었다.



미란이는 비정이의 젖을 빨면서 밑으로는 바나나를 미정이 보지에 쑤셔대면서 눈을 감고 있었다.



" 아~~ 어머~ 자기 왔어? "



" 아~~~ 자기야~~ 자기가 좀 빨아줘~ 미치겠어.."



" 저...우리 친구 이리 오라고 할까? "



" 어머~ 안돼..어떻게 그런....."



" 뭐 어때? 내일이면 군대로 돌아 갈 놈인데..."



" 자기가 알아서 해? 언니~ 괜찮겠어? "



" 아....난 몰라~ 알아서해...아윽~~~"



미란이가 신음하면서 맘대로 하라고 했다.







난 얼른 친구넘을 불렀다.



안방의 풍경을 본 친구는 얼른 옷을 벗고 미란이의 보지에 있는 바나나를 빼고는



자기 좆을 밀어 넣었다.



" 헉~ " 미란이는 엉겁결에 밀고들어온 친구의 좆을 느끼고는 경수를 꽉 안아버렸다.



" 헉~헉~ 아~~~아~~"



북적~북적~ 뽁~~뽁~~



경수가 군대에서 참아온 놈답게 힘있게 보지에 박아대자



미란이는 엉덩이를 올려치며 죽는 소리를 햇다.



" 아~아~~~아앙~~~ 아~~ 좋아~~"



" 여보~~~아~~자기야~~"

" 아줌마~~좋아요?"



" 아~~ 자기야~~ 나 미란이야~~이름 불러~~"



" 그래~ 미란아~~좋아? "



" 응~ 넘 좋아~군대좆이 너무 좋아~~"



" 아~~~ 아앙~~자기야~~ 좋아~~"



" 헉~헉~~하~~~학~~ 아~~~~"



" 뽁~~뿌우뿌~~북적~북적~~"



경수는 오랫동안 참았던지라 열심히 박아댔다.



경수와 미란이가 코앞에서 씹하는 걸 놀랍게 바라보던 미정이가 내 좆을 잡고 빨았다.



" 쭙~~~쭈~~웁~~ 쩝~`"



" 어어억~~~어~~~~~아~~~~~미정아~ 좋아~~"



" 하~~학~~ 자기야~ 나도 보지 빨아줘~"



" 음~~ 아~~앙~~"



보지를 빨자 미정이가 내 머리를 잡고 보지쪽으로 마구 끌어 당겼다.



" 아앙~~~아~~~ 여보~~~ 아~~좋아~"



" 으~~음~~~ 아~~~~~아~~아아앙~~~ 나 어떡해~~"



" 자기야~~ 아~~나~~나~~개보지..."



" 자기야 ~ 내보지 개보지야~~ 아앙~~빨랑 박아줘~"



" 아아앙~~ 아~~~~~~자기야~~ 나 미쳐~ 빨리~~"



나는 보지를 빨면서 옆에서 미란이에게 박아대고 있는 경수를 끌어 당겼다.



여기에 박어~ 하고 눈으로 이야기하고 보지에서 입을 떼자



경수가 잽싸게 미란이 보지에서 좆을 빼내 미정이 보지에 쑤셔 넣었다.



황홀경에 눈을 뒤집고 엉덩이를 올려치던 미정이는 보지에 좆이 들어오자



누주 좆인지도 모르고 경수를 안고 신음 해댔다.



" 아~~~ 자기야~~ 좋아~ 너무 좋아~"



" 아~~~ 아앙~~~ 느낌이 너무 좋아~~나 미쳐~~~자기야~~"



" 아~~더~~더~~더 빨리해줘~"



" 흐흑~~~으윽~~ 이런 느낌 처음이야~~ 아윽~"



" 자기야~~ 으으윽~~ 다른 사람 같아~~"



미정이는 엉덩이를 돌려대며 발버둥치다가 조의 느낌이 다른걸 알고 눈을 떴다.



" 어머나~ 어떡해~ 친구네?"



" 아~~~ 어떡해~ 창피해..."



" 흐흑~~ 으윽~~~ 나 어떡해....너무좋아~~~"



" 아으흑~~~아윽~~~~~~아아앙~~~~아~~~"



창피하다고 하면서도 엉덩이를 마구돌려대며 경수를 꽉안고 놔주질 않았다.







경수의 좆이 갑자기 빠져 허전해진 미란이의 보지는 내가 잽싸게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



이미 경수의 자지에 넓어진 미란이 보지에 손가락 세개를 넣고 쑤셔대자



미란이는 다시 엉덩이를 비비 꼬며 눈을 감고 느끼기 시작했다.



" 아아~~~아~~~ 좋아~~ 빨리~~ 더~`더~~"



" 아으~~~ 자기야 ~더 빨리~~~으~~~"



" 아흑~~~ 좋아~~~ 으으응ㄱ~~~좋아~"



" 여보~~여보~~~ 개보지~개보지~~ 내보지 개보지야~"



미란이가 엉덩이를 흔들며 미친듯이 소리쳤다.



보지는 내 손가락이 끊어질듯이 물었다 J다를 계속 햇다.



" 자기야~자기야~ 개보지,개보지~"



미란이가 급하게 소리치며 내 좆을 잡고 자기 보지에 갔다댔다.



" 앙~~~ 자기야~ 빨랑 박아줘~ 내보지 개보지야~"



미란이는 눈물을 흘리며 애원 했다.



" 아~~~ 아~~~ 자기야~ 빨랑 박아조~~"



" 그래~ 나도 못 참겠어~ "



푹~~푹~~~뽁~뽁~ 뿌적~뿌적~



내가 박아대자 다리를 번쩍치켜든 미란이 까무러 쳤다.



" 아흑~~~ 아~~ 나 죽어~~



" 으윽~~ 아이고~~ 니 어째...."



윽~윽~~ 자기야 너무 보고 싶었어~~아으~"



" 더~~더~~~ 아으응ㄱ~~아우~~~ 흐흑~~"



" 나 죽어~~ 나~~나~~죽어~~~ 그만~ 그만~~"



" 아으~`자기야~ 제발 그만~~~그만~"



" 진짜? "



하면서 박기를 멈추자 미란이는 더 미쳤다.



" 아아항~~~ 자기야 빨리 박아 줘~~ 아으~~~"

" 그만 두라며?"



" 아으응~~~ 몰라~~ 빨리 해줘~~"



" 빨리~~~내보지 개보지야~~"



뿍적~뿍쩍~뿍~뿍~~



" 아~~~~나....어떡해~~ 너무 좋아~~ 아앙~~~~"



미란이 진짜로 눈물을 흘리며 울었다.



울면서도 엉덩이는 계속 돌렸고 내 엉덩이를 잡고 자기 보지쪽으로 당기느라 정신 없었다.



" 미란아 일어나서 업드려~ 뒤에서 해줄께~"



미란이가 잠시라도 보지에서 좆이 빠지는게 싫어서 얼른 일어나서 업드리자



나는 경수와 교대했다.



경수녀석이 더시 미란이 보지에 자기 좆을 쑤셔 넣었다.



" 아으~~ 아앙~~~ 좋아~~~"



미란이가 좆이 바뀐것도 모른채 엉덩이를 뒤로 밀면서 더 깊이 느끼려 애썼다.



" 자기야~~~ 아흐흑~~~ 좋아~~~~"







미란이에게서 떨어진 나는 미정이 앞에 누워서 미정이를 올라오라고 하엿다.



경수가 하도 박아대놔서 정신이 없는 미정이 그 기분이 식을새라 자기 보지에



내 좆을 쑤셔대엇다.



" 아으~~~아~~~~"



엉덩이를 들썩일때마다 커다란 젖이 출렁 거렸다.



나는 젖을 두손으로 움켜지고 또 반쯤일어나서 젖을 빨아 대었다.



보지에서 쑤셔지는 느낌과 젖을움켜진 느낌이 더해서 미정이도 울것 같이 신음 했다.



" 으~~~아~~~아아~앙~~~~~~ 좋아~~"



" 자기야~~~ 아~~~ 아잉~~~아~~~"



들썩~들썩~~푹~푹~~~



" 아~~아~~~ 나 이상해~~~ 아~~~ 자기야~~"



" 아아~~~아~~~ 나~~~자기야~~~아아악~~~"



" 여보~~여보~~~여보여보여보~~~으윽~~"



미정이가 올가즘에 비틀거리며 내 앞으로 쓰러지려하자 경수가 미란이 보지에서 좆을 빼서



미정이의 입에 대었다



그리고 미정이가 고개를 들고 입에 대려하자 미정이에게 좆물을 쏴 대었다.



미쳐 입을 벌릴새도 없이 미정이의 얼굴이 경수의 정액으로 범벅이 되었다.



경수의 좆은 군대좆이라 정액의 양도 많아서 끊임없이 흘러나왔다.



미정이는 게슴츠레하게 눈을 뜨고 끊임없이 흘러 나오는 정액을 남김없이 핥았다.



미란이도 미정이엉덩이를 밀어내고 내 좆을 꺼내 입에 물었다.



아직 사정 하지 않앗지만 폭발직전이었던 내 좆도 미란이의 보드라운 손이 닿자



그냥 싸 버렸다.



미란이도 내 좆물을 정신없이 빨아 먹었다.







두 여자가 좆을 계속 빨아대자 한참을 굶은 경수자지가 또 꿈틀대기 시작했다.



" 어머~ 또 스네?"



미란이가 서서히 일어나며 껄떡대는 경수자지를 잡고 감탄을 했다.



미란이도 많이 굶어서 한없이 원하는가 보았다.



미란이가 경수의 자지를 붙잡고 계속 빨아주며 경수의 눈을 쳐다 보았다.



다시 한번 박아달라는 눈빛 이었다.



거의 매일 박아대는 나하고 미정이는 누워서 나는 미정이 보지를 미정이는 내 자지를 만지작 거리며



숨을 고르고 있었다.



" 미정아~두사람을 위해서 우리가 비켜 줄까?"



" 그래~자기야~"



미정이와 나는 거실로 나왔다.



" 아아으으윽~~~~~~~~~"



" 아앙~~~~~경수씨~~~~"



" 경수씨~~내보지는 개보지야~~~"



" 헉~ 이 개같은 년이 날 죽일려고? "



" 이 개보지 같은 년~ 죽어봐라~"



" 북쩍~북뻑~ 푹~푹~~~쩍쩍~~뿍쩍~~"



" 아아앙~~~죽어도 좋아~ 경수씨 날 죽여줘~~ 아아~~~아흑~~~"







방안에서는 경수와 미란이의 신음소리가 밖에까지 흘러 나왔다.







미정이와 나는 서로를 쳐다보고 씨익~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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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쉬운대로 마칩니다.

부족한 문장력으로 이야기를 풀어가려니 어렵네요. ^^*

표현력이 부족하다보니 그저..신음소리로만 칸수를 메꾸고

그 신음소리 표현또한 매번 똑같은것 같아서

그게 그거라서 제가 봐도 쫌...그러네요.

내용이 급하게 나가는것은...문장력의 한계니까 그렇게 봐주세요.



그리고 야설이란것의 한계중 하나가 소재의 중복입니다.

야설의 내용...뻔하죠?

우선 근친상간... 엄마하고,누나,이모,고모,형수,처제..등등

그리고 선생님 따먹기,친구엄마 따먹기...

저 같은 경우는 친구 엄마 따먹기가 그냥 제목만 봐도 흥분 됩니다만...

그리고 자주 나오는 내용이 하숙집이야기지요?

뭐 뻔한 이야기 재탕한다고 욕까지 하시지는 말고

야설이란게 그저 그러려니...하고 봐 주십시요.

어차피 노벨상 받으려고 쓰는것도 아니고 또 이걸 편집해서 책을

낼 것도 아니니 혼자서 작업할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그만이지요.

그동안 엄청 부족한 제 글 봐 주셔서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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