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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댁의 열정 - 중

토도사 0 692 0

새댁의 열정 - 중

새댁의 열정 - 중


분홍색 츄리닝에 위아래로 커피를 쏟아부은 새댁은 어쩔줄을 몰랐다
눈이 똥그래지면서 당황한 그녀

"..하학....저 어떻해요...아저씨..죄송해요...아이 어쩌지...다 젖었네...

"...어휴...어디 다친데는 없어..?..

새댁의 어께를 잡고 상태를 확인해보니 위아래가 다젖었다
갑자기 놀란 새댁이 일어서면서 내 허리에 손을 감고는 기대어 온다
연분홍 츄리닝 앞부분 특히나 그녀의 음부 쪽에는 오줌을 싼것처럼
번져 있었다.

"....아이..큰일이네 집에 어떻게 가지...아이...축축하닌가 더 이상해요...

"....새댁 집이 이근처 아닌가..? ..아까 부동산 하고 대충 얘기가 그런거 같던데...

"....지하철로 두정거장이에요.....아이...어떻하나....

"....걱정하지마 ...세탁기에 넣으면 한시간이면 바짝 말라서 나올거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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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안절부절이다 우왕좌왕 하는 그녀의 어께를 잡고는 안심을 시켰다
난 일단 욕조에 따스한 물을 받아 놓고는 깨긋한 수건을 적셔서 커피에 젖은 새댁의
손을 닦아 주었다
새댁의 손톱은 참 간결하고 곱게 빛났다
얇은 손가락 마디마디가 새댁의 어린 나이를 말해주는듯 섹시했다
엉겹결에 내게 손을 마주잡는 새댁...참으로 예쁘고 깨끗한 여인이다
따스한물에 적신 수건으로 정성껏 손을 씻어주닌가 새댁은 그제서야 표정이 밝아진다
안도하는 새댁의 두손을 잡고는 엉뚱한 상상을 한다
(..어휴..이고운 손으로 자지를 잡고는 자위를 해줄텐데 남편은 얼마나 좋을까...)

"...새댁 일단 욕실에 더운물 받아 놓았으니 씻고 츄리닝은 벗어서 날줘..세탁기에 돌리게..."

"...아휴 어떻게 목욕을 해요..남의집에서......아저씨도 계신데 ..몰라요.....

돌아서 고개를 숙이는 새댁.

"...그럼 그냥 입고 갈거야..? 이렇게 오줌싼거처럼 젖었는데...
"...이시간엔 아무도 안들어오닌가 걱정하지 말고 내집이라 생각하고 편하게 있어...
"...혹시아니.. 이것도 인연인데.. 우리집 전세계약하면 이제 새댁네 집이 될지....

망설이던 새댁은 자신의 옷을 처다보곤 고개를 끄덕인다

"...그럼 아저씨 믿고 그렇게 할게요....그런데 잠깐이라도 갈아입을 옷이 있어야 ..하는데......

"....어 마침 새댁이 집사람 하고 체격이 비슷하네....사이즈 5;5 입지..?...

"....네에...맞아요..5;5 ..다행이네요...호호...

"....걱정하지 말고 씻고 나와 입구에 옷 준비해 놓을테니 젖은옷이나 벗어서 꺼내줘...

"....알았어요....그럼 저 들어갈게요....아저씨 믿고 편하게 목욕 할거에요...아셨죠...?..

안기듯이 다가서는 새댁이 너무나 귀엽다
발갛게 물든 볼을 꼬집는다

"....아이구...귀여운것...하하...

욕실로 가는 동그란 엉덩이가 너무나 탐스럽다
(...어휴...저 싱싱한 궁딩이...미치겠네 법 만 없다면 벗겨놓고 똥구멍부터 빨아묵을텐데..휴..)

잠시후..욕실에서 입고있던 츄리닝을 욕실문을 빼꼼히 열고 내민다

"....저 아저씨...그런데...아이..머라고 해야하나...속옷도 젖었는데 같이...해..주..세..요..

"....이긍...기엽긴..알았어..이리줘.... 물 받아놓은건 ..어때.. 따뜻하지....?...

"....네에 적당해요...아저씨 감사해요...호호...

"....하하 말로만 감사..?....아까 말한것처럼 내집이다 생각하고 편하게 씻어..알았지..?..

"....네에...아저씨...아 좋아요......

수건을 머리에 감고 빼꼼히 얼굴만 내민 새댁은 찡긋 눈웃음을 치고는 문을 닫는다
닫혀진 욕실문이 오늘따라 왜그리 야속한지 ...

지금쯤 새댁은 뽀얀 알몸일텐데....어휴...미치겠네....
이놈에 거시기는 눈치는 빨라가지곤 껄떡거리는것이..후후.
암튼 어린 여자가 내집에서 씻고 있으닌가 기분이 좋다...
다용도실 세탁기에 옷을 던지곤 물을 받는다.
잠시 그녀의 하얀 속옷이 눈에 들어온다..
연분홍 꽃잎이 새록새록 그려진 새댁의 팬티...
그녀의 보지에 느낌을 갖을수 있을까..
팬티에 코를 데고는 숨을 깊이 들여 마셧다

(..하핫..보지향이 날듯 날듯...아 좋다..)

따사로운 햇살이 내려 쬐이는 낮시간에 처음보는 젊은 새댁의 방금벗은 팬티를 손에 쥐고있으니
사람미치게 성욕이 울컥울컥 올라온다
세탁기를 틀고는 팬티를 갖고 거실로 들어와 반바지를 내렸다
욕실엔 새댁의 물줄기 소리가 들리고 손에는 방금 벗어준 그녀의 팬티가 쥐여있다
바지를벗고 자지를 내놓으니 껄덕껄덕 살아서 하늘을 찌른다
느긋히 욕실에서 목욕을 할 새댁을 상상하면서 그녀의 팬티로 자지를 감아 쥐었다
그녀에 보지를 감싸고 있던 부분에 귀두를 잡고 흔들으니 시세말로 뻑이 간다

(..허헉...새댁아....니 보지 먹고싶어...하학...새댁아...이년아...하학..)

(..하학...아무도 없는데 저년 그냥 강간해버릴까..하학..미치겟다..하학..)

몇번의 흔들림에 속절없이 정액이 뿜어져 나온다....

(..흐흑...미치겟어...아학.....으윽.......)

물컹하고 하얀 정액이 새댁의 팬티에 흥건히 적셔진다
나른한 느낌이 전신을 덮엇다..

(...휴..우....정말 오랜만에 자위를 했네... 아 좋다....이 팬티 갖고 싶은데 달라고 해볼까....?..)

욕실문앞에 집사람이 깨긋히 빨아 보관한 검정 나시티와 반바지를 꺼내 놓아주었다
집사람이 늘 집에서 입는 옷이다
잠시후 향긋한 샤워향을 풍기면서 뽀얀 그녀가 집사람 옷으로 갈아입고 나왔다.

"...아휴 개운해..호호...어머 아저씨 ...어쩜 이리 옷이 내것처럼 딱맞을까
"...언니 몸매 보통이 아니네요....

(..헐...그년참...죽이네..어휴 저 젖통봐....아흑 미쳐....)

거실에 앉아있던 나는 엉겹결에 고개를 숙이는 새댁의 나시티속에서 유방이 브레지어도 없이 출렁거린다

(...아.휴 ....사람 죽이네 ..이년 한번 먹어봤으면 ..어휴.......)

"...저 아저씨 세탁기 어디 있어요..? ..

"...이것도 넣어야 하는데....브라...지어.....아이...호호..

그녀는 빙긋이 웃으면서 다용도실로 따라온다..

"...이리줘 내가 넣을게.....참 브라쟈 예쁘기도 하네...새댁처럼..하하..

"...어멋...자상도 하셔라.....감사해요..저때문에...다른일도 못보시고...

새댁은 다용도 실의 세탁기를 이리저리 살펴보느라 허리를 내쪽으로 숙이자..
또다시 두개의 젖봉오리가 나시티에서 밖으로 나올듯이 출렁거린다

(...헐...누구 죽이려나 이년이...허헉...좋다 좋아..젖통...어휴...미쳐..)

".....새댁 이쪽으로 와바...아마 새댁집이 저쯤이지않을까...?..

새댁을 허리높이의 창쪽으로 앞에 세우곤 뒤에서 어께를 살며시 잡았다
브라와 팬티도 안입고 면반바지에 나시티를 입은 새댁은 내가 가르키는 쪽을 보면서 고개를
끄덕인다....

"...네에 맞아요..저기 저아파트 보이시죠...?...저기..

"...어디...아 저기 산쪽으로 새로지은거 ..? ...

난 그녀의 손가락을 따라 쳐다보면서 슬며시 허리를 앞으로 밀어 엉덩이를 눌렀다
통통한 엉덩이 느낌이 물컹하고 내 자지에 짜릿하게 느껴진다..

(...허헉...좋은거...아 ..좋다....좋아.. .)

"...네에..그아파트 맞아요.....조용하고 좋은곳이에요 ....여기도 조용하고 좋으네요..

새댁의 말투가 약간은 떨린다
새댁은 분명히 내 자지가 다가온걸 알텐데 전혀 내색은 안하고 문틈을 잡고 사방을 살핀다

"...아저씨 날씨참 좋죠...샤워를 해서 그런가 더 좋아요...

"...나도 좋아...새댁이 집사람 옷을 입어서 그런가 남같지가 않아...집사람처럼편하네...

"....어머 그래요....?. 저도 아저씨 첫인상이 무척이나 좋았는데...호호..

긴 머리를 살짝 내 얼굴에 스치게 흔들면서 뒤돌아보는 새댁...
하얀치아.. 촉촉한 입술... 빙긋이 웃어주는 눈웃음이 너무나 섹시 하다
향긋한 그녀에 샴프향이 숨막히도록 코에 스며든다
새댁의 탱탱한 엉덩이의 느낌
자지는 연신 새댁의 엉덩이 사이에 끼어서 껄덕 거린다

(...어휴...이년이 분명히 내 자지를 의식할텐데..전혀 피하지 않는거 보면 좋다는건데...)

난 용기를 내서 그녀의 어께를 잡던 두손을 배꼽쪽으로 내려 볼록한 아랫배를 살짝 당겼다

"...어멋...아저씨...하흡....간지럽고 ..이상해요...그만 하세요...호호..

새댁이 슬며서 엉덩이를 툭하고 뒤로 내밀자 오히려 그녀가 내품에 더 안겨지고
순식간에 손바닥엔 그녀의 둔덕 윗부분이 도톰하게 눌려진다..
(허헉...보오...지..잖아....아휴....미친다..)
더더욱 커진 자지가 동그란 그녀의 엉덩이 골짝이로 쏘옥 끼인채 연신 체면도 잊은체 껄덕 거린다
입을 가리면서 환하게 웃는 그녀
햇살을 받아선지 더더욱 아름답다

"...어머...아저씨..그거 커.....졌...네요......몰라...호호...

"....어이쿠...미안 .. 새댁하고 한가롭게 있다보니 갑자기 집사람처럼 느껴져서...하하...

"....아니에요....아저씨...그럴수도 있죠...

".....그런데 아저씨...큰일이네요..그거 어떻해요...호호...

새댁은 내 앞에서 등을보인채..엉덩이를 뒤로 빼고는 흔든다
나 역시 그녀의 힘에 밀리기는커녕 오히려 그녀의 둔덕을 잡아 당겨 하체를 강하게 밀어부쳤다

"..하학...아저씨....숨막혀요...하학..그만...놓아주세요.. 하흡..

너무나 농도가 깊어진걸 느낀 나는 계면쩍게 웃고는 그녀를 번쩍안고 거실로 되돌아 왔다

"...어멋 아저씨 기운도 세네....아이... 좋아 ...호호...


품에서 내려오는 새댁은 내 아랫도리를 보면서 웃는다...
난 엉겹결에 쇼파에 앉아 쿠션으로 앞을 가리고 앉았다..

"...이놈은 늘 ...011 이야..........하하....

"....011...? 그게 머죠?...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커진다고........하하..

"....호호 아저씨 잼나시네..

난 어색한 위기를 대충 웃음으로 얼버무렸다

"...아휴 .그나저나..한시간 남았는데 멀 할까....
"...아저씨 혹시..담배 있으세요..?..

"...어 저기 있어....담배 줄까....?....나도 한개 ...피워야지..

"...네에..가끔씩 기분 좋을때 피곤해요...하나 주세요....

"...그래..나도 한대 피고...새댁도 한개...자 여기.....

능숙하게 불을 빨아들이는 새댁 솜씨가 제법 오래 됬다는 느낌이 든다
여자가 입을 동그랗게 내밀면서 담배를 빨아들일때면 난 늘 오랄을 생각한다
(..저 여자가 자지를 빨때도 입모양이 저런모양일거야...후후)

"...아저씨는 낮에 집에 계시고 저녁에 일나가면 언니하고는 얼굴도 못보겠어요....

고개를숙이며 담배를 터는 순간순간마다 나시티에 자꾸만 눈이 간다..

"...얼굴이야 보는데.....그걸 못해서 조금 문제지...하하

"....치이 아저씨도 참...

담배를 피면서 버릇인지 그녀는 연신 침을 뱉는다...

"....아저씨 언니 예쁘게 생겼네요....사진빨인가..? ..호호..

"....서운하다...서운해..그럼 아저씨는 못생겨서 싫고..?

".....아녀...아까 제가 말씀 드렸잖아요..첫인상 좋았다고....좋아요..아저씨..

".....고마워 이쁜 새댁이 칭찬해주니..기분좋으네...하하. 사실 새댁 처음보고 나 기절하는줄
......알았어...저리도 고울까 하고....정말 그림이더라...하하..

"....치이..아저씬..놀리는거 아니죠..?.. 이리 누워 보세요...이 앞으로...
"....시간도 남고....안마좀 해드릴게요...자 이쪽으로요....

그녀는 쇼파 쿠션을 바닥에 내려 베게 삼아 누우라고 자리를 비켜준다
마지막 한모금의 담배연기를 푹 하고 허공으로 뿜어내는 모습이 익살스럽다
다리쪽에서 부터 그녀의 보드라운 손길이 전해진다.

"...혼자 계시면 심심하겠어요...낮시간이라 더....그쵸..?..

"...그렇지...하지만 다음달이면 다시 낮근무를 하닌가 ..참아야지...

"...아저씨 안방에 보닌가..총 걸려 있던데 진짜 총예요..?....

"...아 그거 권총...후후...진짜 총이지...조심하세요...하하..

"...혹시 아저씨 경찰..? ....맞죠.. 총있으면 경찰이야...

"...경찰은 아니고 그런쪽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될거야..

새댁이 다리를 주무르자 다시금 자지는 내 의도와 상관없이 껄떡 움직인다...
허벅지 안쪽을 누를때는 그녀의 손등에 불알이 닿는다
환장할 노릇이다...
나이로 따지면 며느리 정도 느껴지는 젊은 새댁의 고운손길
곱디 고운 남의집 며느리가 어찌어찌 되서 안마까지 해주니 사람 돌아버릴 노릇이다
새댁은 손등으로 볼록 솟아오른 자지를 툭 치면서 까르르 웃는다

"...아저씨 ...정말 011 맞네요...호호...
"...이렇게 오래 발기되면 아프지 않으세요..? ...

"...새댁 내가 이렇게 된건 오로지 새댁의 책임인거 알지..너무 흉보지마...
"...이런걸 생리적인 현상이란거야....

새댁은 양다리를 벌리게 하곤 반대편 다리를 주무른다
중간 중간 허벅지를 누루면서 다리에 걸터 앉을땐 그녀의 보드라운 음부가 다리에 닿는다
새댁은 내 허벅지를 자신의 다리사이 음부에 끼우곤 슬며시 비비자 깊숙한 보지질이 느껴진다
(...그녀도 느끼고 싶은걸까...하학..미치겠네...새댁아..네 의도가 머니..흐흑...좋아.)

나도 모르게 허리에 손이 간다
새댁은 중간 중간 아프면 아프다고 이야기 해달라고 말하면서 숨을 몰아쉰다
(....아 ..혹시 이아이가 느끼는건 아닐까..?...잘하면 오늘 이아이 보지맛을 볼수도...하합.)
하지만 매사 조심이다.
그녀의 의도를 알고자 조심스레 새댁의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개의치 않고 연신 안마에 열중해주는 새댁이 슬쩍 엉덩이를 들어준다
그녀의 동작에 내손이 엉덩이 골짝이로 밀려들어가 소중한 음부가 손에 잡힌다
순간적인 내손길에 허리를 움찔 하며 새댁은 작은 신음을 뱉는다

"...허헉....아..저씨...하합..

새댁은 숨을 몰아쉬면서 잠시 엉덩이를 흔들더니 내손을 잡는다

"...아저씨 ..그만...하합....짖궂으셔...흐흡...

새댁은 걸터앉은 다리에서 일어서며 등쪽을 해주려는듯 엎드리라고 허리를 당겼다
반쯤 일어나서 돌아 눕는데 그만 자지가 새댁의 무릅에 걸렸다..
빙긋이 눈을 흘기는 새댁..

"...치이..아무튼 아저씨 알아 드립다....아까부터...호호...

엎드린 내 엉덩이를 장난스럽게 툭하고 치고는 새댁은 업드린 내 허리에 올라 앉는다

"...지금부터는 몸에다 절대 힘주지 마세요...짖궂게 했으닌까 세게 누를거에요.....아셨죠..?..
"

새댁은 내 허리에 앉고는 어께부터 허리까지 열심히 눌러준다
때로는 어께를 당기기도 하고 때로는 주먹으로 톡톡 치기도 하는것이 시원했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그녀가 허리를 눌러앉아 있으니 맨바닥에 끼인 자지가 아팠다
약간에 신음이 내 입에서 튀어 나간다

"...아저씨 아프세요..?...내가 너무 세게 눌렀나..?

"...아니 그게 아니고 밑에...자..지가 눌려서 아픈건데..하합..

"...호호 아저씨 샘통이다...쌤통이야...호호..

새댁은 허리를 들면서 내 사타구니로 손을 밀어 넣고 자지를 잡고는 꽉세게 조였다

"....하학...새댁 ...아파..하흡...


"...어머...자지가 아직도 커져있었네요......호호...어멋 크기도 하셔라..
"...그리고 아프긴 머가 아파요....아저씨가 먼저 내꺼 만졌으니 이제 본전이에요...호호..
"...그리고 아저씨 제이름은 영은이에요...서영은..아셨죠...호호..

"...아 영은이....이름도 예쁘네.....

"...영은아....내 솔직히 말하는데...영은이 덕분에 오늘 너무 좋아..이런기분은 처음이야..
"...조금은 부담이 가기도해 ..왜냐면 ..아저씨는 국가 공무원으로 ..딸같은 우리 영은이를
....좋아 한다는 사실 ...그리고 ... 더 이상 바라진 않지만 ..자꾸만 성욕이 생기는게 내자신
.....밉기도 하고...

조용히 내 등에 앉아 있던 영은이는 내 등에 살며시 몸을 포개면서 겨드랑이에 손을 끼운다

"...사실 저도 아저씨가 이상한 여자로 볼까봐 ..걱정이 좀 되요...이런일 처음이거든요
....모랄까...그냥 아저씨가 잘해주는게 너무 편했고 좋았어요...또 아저씨 느낌도 좋았고...
....암튼 저도 좋아서 아저씨에게 해드리는거에요...너무 부담을 갖거나...어려워 하지마세요
....그냥 친구처럼 ..딸처럼...애인처럼..그냥 ..그렇게 대해주세요....아저씨...

영은은 두손으로 날 껴안으면서 엉덩이에 둔덕을 비비면서 허리를 강하게 위로 밀어올린다
두텁게 눌려지는 새댁의 소중한 젖가슴과 비밀스런 은밀한 둔덕
영은의 숨결이 흐트러지면서 둔덕의 압력이 점점 강해진다...

"....하합...영은아 ...너무 좋아....하합...

"...하흡...아저씨 쑥스러워요...하흡....
"...아저씨는 예전 돌아가신 아빠 같아요....너무 너무 좋아요..아...저씨....
"...저 조금만 이데로 ...있을거에요....하합...무겁지 ..않으시죠...

"...그래 영은아 편하게..편하게 ...즐..기렴...하합.....나도 ..네가 너무 좋아..

영은은 허리를 폈다
말을 타듯 다리를 조이는 영은...
그녀는 보지를 내 꼬리뼈 부근에 꾸욱꾹 누르면서 허리를 돌린다
느릿하던 동작이 점점 격렬해지고 숨을 길게 몰아쉬던 영은.....
내등을 쥐어 잡고는 격한 비음을 토해낸다

"...하핫....저 어떻해...하흡.....아..저씨...너무..좋아요...하합.
"...하흡..아저씨 이상한 여자로 볼까봐...하흡...더 이상 못하겠어요..하흡..
....너무 너무 좋은데..하핫....

축 쳐지면서 영은은 내등에 쓰러진다.
(...아 느낌이 온것같다...아...그래..내 등에서 새댁영은이 오르가즘을..아..)

어쪌줄을 몰라 숨을 고르는 영은에게 난 등을 돌려 팔베게를 해주곤 꼬옥 안아주었다
깊은 숨을 몰아쉬고는 쑥스러운듯 눈을 흘기면서 내 가슴깊이 꼬옥 안겨온다
보드라운 영은의 볼이 손에 잡힌다

"...영은아 아까 우리 영은이 목욕할때..아저씨도 네 팬티 잡고는 자위를 했었어...
"...너무 좋았거든 ...네가 알몸으로 있다는 그 한가지 이유만으로도 난 충분했단다
"...그렇게 좋고 그렇게 아름다운 네가 내 등에서 보지를 비비며 느낌을 갖는데 난 솔직히
.....너무 좋아..비명을 지를정도야...그러니 너도 편하게 아저씨 곁에 있으렴..

"...아저씨 고마워요 여러가지로..처음본 저에게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이렇게 기분도 좋게
"...해주신거..그리고 저 흉보지 마세요...아셨죠...?...그런데 정말 아저씨 제 팬티갖고
"...자위 하신거 맞아요...?...신기해..호호...부끄럽기도 하고...

영은은 슬며시 내 바지속으로 손을 밀어넣어 자지를 잡는다
혈기가 가득담긴 터질듯한 자지는 영은의 손길이 닿자마쟈 껄떡껄덕 힘이 실린다
신기한듯 잡고 흔들던 영은은 슬며시 바지를 내리려는듯 밑으로 내려간다
영은의 손길에 맞춰 엉덩이를 들어주니 반바지와 팬티가 스르륵 내려간다
팬티고무줄에 걸려 당겨있던 자지가 팅겨 영은이 코끝을 때리쟈 영은은 잽싸게 입을 다물어 자지를
물었다..

"..허헉.....영....은아...하핫...좋아...흐흡..

"...아저씨 아무말 하지마시고..그냥 느끼세요....그냥 ..모든걸 느낌으로 만드세요.
"...저 ...아저씨 ...편하게 해드리고 싶었어요...편하게...하합...자지 너무 ...좋네요...좋아..하합..

자지를 물고 올려보는 눈에는 열정이 가득하다
그 열정을 감추고자 두눈이 스르륵 감기면서 또다시 귀두가 그녀의 입으로 사라진다
나른한 오후
부드러운 봄햇살이 창으로 쏟아져 들어오고
두사람은 달콤한 사랑을 향해 서로의 애무를 즐긴다
그렇게 꿈보다 더 달콤한 섹스...
믿기지 않을 새댁의 열정이 한가한 낮시간에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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