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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의 참한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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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의 참한맛

오이의 참한맛


“현정아! 먼저 가서 밥 먹고 와! 저기 밑에 삼거리식당 뚝불 맛있더라! 이걸로 사먹고 와!”라고 하면서
언니는 나에게 만 원짜리 지폐를 주면서 먼저 식사를 다녀오라고 한다. “같이 안 가?”라고 묻자
“손님 있잖아! 얼른 다녀와!”라고 하면서 언니는 내가 나가는 것을 확인하고서 칸막이 사이로 사라진다.
‘이상하네? 저 손님만 오면 나 먼저 밥 먹으라고 보내고....’라는 생각을 하면서 난 주차장으로 향했다.
그리고 내가 차키를 가져오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서 다시 계단을 올라 2층의 피부관리실로 향했다.
현숙언니와 난 친 자매. 우린 직장생활을 5년 정도 하면서 그동안 나름대로 피부관리에 대한 공부를
하면서 모은 돈으로 5개월 전에 이곳에 피부관리실을 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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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소문을 타고서 손님은 점점 많아져서 우린 개업한 지 3개월 만에 상가의 2층 빈 공간을
우리 피부관리실로 확장하고서 남자 손님들도 받기 시작했다.
남자들은 주로 얼굴의 피부만 관리를 받는 편이고, 여자들은 전신을 받는 사람들이 제법 많아서
피부관리실에는 사무를 보고 손님을 맞이하는 데스크 공간과 응접실 공간을 제외하고는
모두 칸막이로 되어있다.
언니와 난 2살 터울이다. 언니는 이제 꽉찬 30살이고 난 28살.
우리가 미혼이고 나름대로 제법 인물이나 몸매가 받쳐줘서 그런지
남자손님들이 점점 늘어나고 그 중에는 전신 관리를 받는 손님들도 제법 있었다.
지금 언니가 관리를 해주고 있는 손님도 그 중 한 사람인데 매번 올 때마다 점심시간을 맞춰서 온다.
처음에는 자기도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오나보다 라고 생각했었다.
‘어? 뭐야? 나 식사하고 오라고 하고서 그 손님이랑 따로 식사하러 간거야?’라는 생각을 들게 한 것은
피부관리실 유리문 안쪽에 “점심시간입니다”라는 표지가 보였기 때문이었다.
“어디로 갔지? 올라오면서 못봤는데?”라고 중얼거리면서 난 문을 밀어봤다.
‘어? 문도 잠그지 않고?’라는 생각으로 난 가만히 문을 밀고서 안으로 들어갔다.
‘ 어디에 뒀지?’라는 생각으로 데스크 안쪽으로 들어가는데 관리실 안쪽에서 뭔가 사람 소리가 들린다.
‘뭐야? 도둑인가?’라는 생각을 하면서 소리나는 쪽에 신경을 곤두세우고서 집중했다.
“아이! 가만히 있어봐요! 헉!! 거긴!!! 흐흥!!! 몰라! 하항!”하는 소리가 확연히 들린다.
‘뭐야? 언니가 안에 있나?’라는 생각을 하면서 언니의 목소리가 나는 쪽으로
나도 모르게 까치발을 하고서 조심스럽게 다가갔다.
그쪽에서 나오는 소리의 정체가 나를 그렇게 만든 것이다.
“아하항! 모야! 하학!!!! 그만하고, 그만하고 해줘! 하항!”하는 언니의 교태섞인 목소리가 커튼을 뚫고서
나에게 전달되면서 난 바짝 긴장하기 시작했다.
아직 내가 남자 경험은 없어도 지금 들려오는 소리가 무슨 소리인지 충분히 알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었다.
“다리 좀 더 벌려봐! 어서!”라는 남자의 목소리가 들린다.
“이렇게? 흐흑! 아흑!!!!!”하는 언니의 농도 짙은 콧소리가 섞인 목소리가 들린다.
난 가만히 커튼의 한쪽을 살짝 제치고서 안쪽을 들여다 봤다.
‘헉??? 뭐야?’라는 생각으로 난 내 손으로 내 입을 막으면서 하마터면 소리칠 뻔 한 나를 제지하면서
커지는 동공으로 커튼 안쪽의 모습에 빠져들었다.
침대 위에 남자가 벌거 벗은채(피부 관리 받을 때는 대부분 거의 다 벗는다) 누워있었고,
그 위에 언니는 가운을 걸치고서 남자와 반대로 올라타고서 남자의 머리를 언니의 다리 사이에 넣고서
남자의 물건을 빨아대면서 머리를 흔들어대다가 소리를 지르고, 다시 빨아주고를 반복하고 있었고,
남자는 언니의 보지에 혀를 내밀어 핥아주면서 손가락으로 쑤셔주고 있었다.
남자의 머리가 내가 서있는 쪽으로 향해 있어서 나는 그들을 볼 수 있었지만,
그들은 자신들의 행위에 몰입하느라 나를 발견하지 못하고 있었다.
남자는 나를 볼 수 있는 각도가 아니었고, 언니가 나를 보려면 상체를 들고서 몸의 방향을 바꿔야만 했다.
“아흐흐흑! 그만하고 이젠 시작해줘! 동생 온단 말야! 하항! 얼른!”이라고
언니는 남자가 빨아주는 자신의 보지를 남자의 얼굴에서 떼어내려고 하는데 남자는
“내 좆 조금 더 빨아줘봐! 조금 더 열 나면 박아줄게! 얼른”이라고 하면서
언니의 허벅지를 잡아서 다시 보지를 빨아대기 시작했다.
“아흐흥! 난 열 올랐단 말야! 하항!!!”하면서 언니는 엉덩이를 이리 저리 돌려가면서 실룩거리기 시작했다.
“조금 더, 조금만! 으흐!!”하면서 남자는 언니의 입 속에 들어가 있는 자신의 물건에
조금 더 자극을 가해주기를 바라고 있었다.
“이러다가 또 입에 싸려고 그러지? 하학”하면서 언니가 말하는 순간
“우우욱!!!!!! 후훅!!!!”하면서 남자의 인상이 일그러지더니
“어머? 또? 꿀꺽!!! 꿀꺽!!!!!!! 쭈웁!!!”하면서 언니는 남자가 사정한 정액을 그대로 받아 삼키기 시작했다.
“벌써 싸버리면 어떻게 해? 난 어떻게 하라고?”하면서
언니는 남자의 물건을 손으로 흔들어 대면서 푸념을 한다.
“계속 빨아봐! 다시 세우면 상으로 내가 죽여줄게!”라고 말하자
“진짜지? 나 죽여줘야되! 흐흡!!! 쭈우! 쭙!!!!!” 언니는 다시 남자의 물건을 입에 물고서
머리를 흔들어대면서 빨아대기 시작했다.
그렇게 5분 정도 지나고 나서 언니는
“다 섯어! 얼른 해줘!”라고 말하면서 남자의 손가락을 자신의 보지에서 빼면서
남자의 물건 위로 올라가면서 방향을 내 쪽으로 바꾼다.
난 얼른 보던 것을 멈추려고 했는데 그러지 않아도 될 것 같았다.
언니의 표정은 무슨 감흥에 젖은 표정으로 지그시 눈을 감은 채였기 때문이었다.
언니는 침대가 요란하게 흔들릴 정도로 남자의 몸 위에서 격렬하게 방아질을 해대기 시작했다.
“아으흐흑!! 너무 좋아! 자기가 최고야! 하학!!!! 하학!”하면서 언니는 남자의 가슴을 움켜잡으면서
엉덩이를 점점 더 빠르게 움직여대기 시작했다.
‘어쩜? 언니가 저 정도로 밝혔나?’라는 생각을 하면서 나도 모르게 침을 삼키면서
내 가슴을 어루만지다가 스커트를 걷어 올리면서 클리토리스를 팬티위로 자극하기 시작했다.
“아으! 아하학! 너무 좋아! 더 세게 해줘! 하항!!!”하면서 언니는 침대시트를 쥐어짜면서 엉덩이를
남자에게 더욱 밀어댄다. 그리고 남자는 그걸 막아 내듯이 더욱 강하게 언니의 보지에 쳐대고 있었다.
그렇게 한참을 박아대던 남자의 얼굴이 조금 전 사정 할 때처럼 일그러지더니
“우우훅!! 나 또 싼다! 후훅!!!!”이라고 하자
“아하항!!!! 나도 올랐어! 하항! 싸줘! 하항!!!!”하면서 두 사람이 어느 순간에 격렬하게 움직이던 몸을
멈추더니 남자가 두어번 더 펌프질을 하고서 그대로 언니의 엉덩이에 자신의 몸을 밀착시키고서
잠시 멈춰있다가 몸을 조금 떨어대고서는 언니의 보지에 박힌 물건을 꺼내면서 침대에 다시 ?는다.
“아흐흥! 너무 좋았어! 자기 역시 멋있어!”라고 하면서 언니는 남자의 번들거리는 물건을
손으로 만지는가 싶더니 이내 입에 물고서 핥아주기 시작했다.
‘어휴? 더러워! 자기들이 무슨 포르노 배우야? 저걸 입으로....’라는 생각을 하면서
난 조심스럽게 그 자리를 떠나서 차키를 가지고 피부관리실을 나섰다.
주차장에서 차에 오르는데 내 보지쪽이 척척한 것이 느껴졌다.
‘이런! 젖어버렸네? 이 상태로 오후에 일을 할 수는 없고?’라는 생각으로 난 점심 먹는 것은 포기하고서
근처의 속옷가게로 가서 팬티를 한 장 사서 화장실에서 갈아입고서 다시 피부관리실로 향했다.
“어? 금방 왔네?”라고 언니는 어느덧 헝클어졌던 머리와 화장을 고치고서 칸막이 안에서 나오면서
나를 보고 흠칫 놀란다. ‘내가 너무 빨리왔나? 조금 놀라네?’
“응! 가다가 입맛이 없어져서 그냥 왔어!”라고 하면서 데스크에 앉는데 칸막이에서
남자가 자신의 양복 상의를 걸치면서 나온다.
“역시 피부는 제 때 제 때 관리를 해줘야 한다니까? 아! 개운하다”라고 하면서 남자는
언니에게 수고했다고 인사를 하면서 뭔가 의미가 있는 눈짓을 하고서 문을 나서고
“밥 좀 먹고 올께! 가게보고 있어?”라고 하면서 언니는 가운을 벗어서 의자에 던지면서 급하게 나간다.
“배도 고프겠지? 그렇게 기운을 쏟았는데....”라고 투덜거리면서 난 그들이 나온 칸막이로 가봤다.
언니는 아무런 흔적도 없게 깔끔하게 정리를 하고서 나왔는지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다만 시트위에 꼬불거리는 음모가 몇 가닥 보였다.
“흠! 이게 그거야?”라고 하면서 난 손으로 털어버리고서 나왔다.
그 일이 있고나서부터 난 언니의 행동을 유심히 살펴보는 습관이 생겼다.
언니는 핸드백에 피임약을 가지고 다니고 있었다. 그래도 임신은 싫었나보다
‘하긴! 결혼도 하지 않았는데 애부터 생기면 좀 그렇지!’라는 생각을 하면서 다른 행동을 보니까
남자 손님들 중에서 전신관리를 받는 손님들은 꼭 언니를 지명해서
언니에게 피부를 관리하게 한다는 것이었다.
‘뭔가 있어? 그렇지 않고서야 나이도 어린 나를 놔두고서.....’라는 생각을 하고서
난 언니가 관리하러 들어가면 어떻게 하는지 궁금했다.
그리고 다음날 언니에게 관리를 받는 손님이 왔다.
“현숙씨 있죠?”라고 데스크에 앉은 나에게 물어보는데
마침 관리실을 정리하고 나오던 언니가 그 손님을 보더니
“어서오세요! 이쪽으로...”라고 하면서 남자손님을 관리실로 데리고 들어간다.
‘좋았어! 마침 손님도 없고...’라는 생각으로 난 남자가 탈의실에서 가운으로 갈아입고서
칸막이 안으로 들어가고 언니가 비품들을 챙겨서 그 안으로 들어가고 나서 잠시 후
조심스럽게 칸막이 쪽으로 다가갔다.
“음! 많이 좋아졌네요!”라고 하는 언니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그렇죠? 이게 다 현숙씨 덕분입니다. 오늘도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하자
“엎드리세요!”라고 하고서 부스럭거리는 소리가 들리고 나서 잠시 후 “이건 서비스예요!”라고 한다.
‘서비스? 우리 관리실에 무슨 서비스 품목이 있지?’라는 생각으로
난 조심스럽게 커튼을 들치면서 안을 봤다.
‘어머? 어머? 저런?’이라는 목소리가 입 밖으로 나올뻔 했다.
언니는 자신의 가운 앞섶을 풀고서 스커트를 걷어 올린 채
엎드린 남자의 손을 자신의 사타구니에 끼우고서 남자의 등에 오일을 바르고 있었다.
그리고 언니는 팬티를 입고 있지 않았다.
“흠! 역시 현숙씨는 서비스가 일품이라니까?! 언제 시간 한 번 내시죠?”라고 남자가 말을 하자
“글쎄요? 언제 시간되세요?”라고 한다.
“소뿔도 단김에 빼랬다고, 오늘 어때요? 오늘?”이라고 남자가 몸을 돌리면서
자신의 손가락은 노골적으로 언니의 보지 속으로 밀어 넣으면서 말을 한다.
“오늘이라.. 그래요! 괜찮을 것 같네요! 그럼 9시에 이쪽으로 오세요!
제가 동생 먼저 보내고 기다릴게요! 아셨죠?”라고 하면서
언니는 남자의 팬티 속으로 손을 넣으면서 남자의 물건을 주물러주자
“음! 드디어! 후?!!”하면서 남자는 매우 흡족한 얼굴로 이번에는 아예 바르게 누워서
언니의 보지를 쑤시던 손가락을 더욱 깊숙이 밀어 넣는다.
“흡! 안돼요! 지금은....”하면서 언니는 마지못한 표정으로 남자의 손을 저지하는데
형식적으로 깊숙이 들어간 손가락을 조금 밖으로 꺼내는 정도였다.
그때 출입구 쪽에 누군가 들어오는 것을 보고서 난 자리를 피했다.
‘오늘? 나를 일찍 보내고? 그 으래?? 어디 한 번 볼까?’라는 생각으로
그날 일을 정신없이 마치고서 시계를 보니 8시 40분 이었다.
“아휴! 오늘은 왜 이렇게 피곤하지?”라고 하면서 난 기지개를 펴면서 하품을 했다.
“현정이 피곤하니? 그럼 오늘은 먼저 들어가! 차도 가지고 가고! 언니는 오늘 약속 있거든!”이라고 한다.
“그래? 무슨 약속?”이라고 묻자
“그냥 아는 사람 좀 만나기로 했어! 술도 한 잔 할 것 같아!
그러니까 먼저 들어가 언니가 마무리하고서 문 닫을게!”라고 한다.
“그럼! 나 먼저 간다! 고생해!”라고 하면서 난 말 잘 듣는 동생의 모습으로
가운을 벗어서 행거에 걸고서 관리실을 나갔다.
주차장에서 차에 시동을 거는데 낮에 차가 한 대 들어온다. 난 시동만 걸고서 그차를 봤다.
낮에 왔던 그 남자였다. 남자는 핸드폰으로 통화를 하면서 내리더니 건물을 한 번 쳐다보고서
주변을 한 번 둘러보더니 이내 계단을 오른다.
‘흠! 오셨구만!’이라는 생각을 하고서 난 차의 시동을 끄고서 계단을 다시 올랐다.
예상대로 피부관리실의 불은 꺼져있었고 커튼이 쳐져있었다.
우린 퇴근할 때는 유리문 안쪽이 보이지 않게 커튼을 치고 퇴근한다.
커튼 사이로 안을 보니 안쪽 관리실쪽에 불빛이 보인다.
‘또 여기서 하려고 그러나?’라는 생각을 하면서 난 조심스럽게 키를 돌려서 문을 열었다.
안으로 들어가자 두 사람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현숙씨 오늘 집에 가야되?”라고 남자가 묻는다.
“왜요?”라고 되물으면서 부스럭 거리는 소리가 나는데 아마도 두 사람이 옷을 벗는 소리인 것 같았다.
“아니! 여기서 이럴게 아니라! 호텔이라도 가서....”라고 남자가 말을 하다가
“흐흡!!!! 오! 대단해! 현숙씨 혀가 마치 뱀같은데?”라고 남자가 자심 호흡이 거칠어지면서 말을 한다.
난 얼른 다가가서 그들을 훔쳐봤다. 언니와 남자는 벌써 알몸이 되어있었고,
언니는 쪼그리고 앉은 자세로 서있는 남자의 물건을 입으로 빨아주고 있었다.
“일단 여기서 동수씨 물건이 쓸만한가 테스트 해보고 합격하면 동수씨가 원하는대로
호텔이든 모텔이든 가기로 해요! 단, 불합격이면 다음부터는 서비스도 없어요? 내가 피부관리하면서
동수씨 물건 사이즈는 이미 합격점을 주었으니까, 오늘은 동수씨 노력으로 합격해봐요!”라고 하는 것이다.
언니는 그동안 남자들 피부관리하면서 남자들의 피부 못지 않게 물건에 대해서도 유심히 관찰을 했나보다.
“후후! 그렇다면?”이라고 말하더니 동수라는 남자는 언니를 일으키고서 언니를 침대네 ?게 하더니
바로 언니의 다릴 활짝 벌리고서 언니의 보지를 빨아대기 시작했다.
“ 거기! 거기!!!! 하학!!!! 대단해!!! 단번에 어떻게 거길!! 허헉!!”하면서 언니의 허리가 튀어 오르기 시작했고 동수는

그걸 노렸다는 듯이 계속해서 언니가 느끼는 부위만 집중적으로 혀로 공략하기 시작했다.
“그만! 안돼! 벌써 오르면! 하학!!! 하하항!!!! 미치겠어! 하항!!!! 엄마! ----- 나 몰라!!!! 하항”이라고 하면서 언니의

들썩이던 허리가 금새 침대로 떨궈지더니 남자의 입에서 뭔가를 핥아먹는 소리가 요란하게 난다.
아니, 일부러 소리를 크게 나게 핥아먹는 것 같았다.
남자는 언니가 사정한 애액을 핥아먹으면서 자신의 손에 그걸 듬뿍 바르더니 언니의 입으로 향하자
언니는 그걸 두 손으로 잡고서 혀를 내밀더니 게걸스럽게 핥아먹기 시작했다.
‘에그 더러워! 저걸 뭐한다고 먹는데?’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난 그들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다.
잠시 후 동수가 언니의 보지에서 얼굴을 들어올리자 그의 얼굴은 언니의 애액으로 온통 번들거리고 있었다. 언니는 몸을 일

으키더니 그의 얼굴에 달려들면서 동수의 얼굴에 묻은 자신의 애액을 핥아먹기 시작했다.
“자! 이번엔 동수씨 차례야! 이쪽으로 이렇게! 이렇게!”라고 하면서 언니는 동수를 침대위에 웅크리고
엎드린 자세로 만들더니 자신에게 동수의 엉덩이가 향하게 하더니 동수의 가랑이 사이로 얼굴을 들이밀고서 동수의 불알을

손으로 당겨서 입에 넣고서 빨아주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언니의 손은 동수의 발기된 물건을 훑어주기 시작했다. “흐흡!!

좋아! 죽이는데! 후훅!!!”하면서 동수의 입에서 신음이 터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언니의 혀가 이동한 곳은 동수의 항문이었다.
‘억! 더러워? 저기까지 핥아주는거야? 뭐가 이렇게 더러운 짓만 하냐? 웩’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들은 달랐다. “우후훅!!! 죽인다! 우!-----후!!!----”하면서 동수는 엉덩이를 흔들어대기까지 하면서
자신의 쾌감을 표현하기 시작했다. “어때? 좋지?”라고 언니가 말하자!
“그래! 죽인다. 얼른 더 해줘!”라고 하자 언니는 동수를 바르게 ?히고서 동수의 두 다리를
자신의 어깨위로 올리고서 이번에는 동수의 물건과 불알과 항문을 전체적으로 자극하기 시작했다.
“우욱! 우욱! 후! 후! 후!!!!!!!-----미치겠다! 이러다가 금방 싸겠는데? 후훅!!”이라고 동수가 말을 하자
“싸! 싸고 또 하면 되지 뭐!”라고 하면서 언니는 손가락에 침을 바르더니 동수의 항문에 쑤셔 넣기 시작했다.
“히힉!!! 키키킥!!! 크흑! 거긴!!!!!!”하면서 동수가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어대자 언니는 바로 동수의 물건을 입에 물고서

머리를 흔들어대기 시작했고, 어느 순간 동수가 인상을 쓰기 시작하자 언니는 뭔가를 삼키는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동수가 들으라는 식으로 소리내면서... “와! 환상이었어! 우리 오늘 같이 자자! 응?”
하면서 동수는 사정을 마치고서 언니에게 매달리기 시작했다.
“그럴까? 나도 동수씨 정도면 하룻밤 정도는 시간을 내보고 싶네 호호호”라고 하면서
그들은 서로의 몸을 애무하다가 옷을 찾아 입기 시작했다.
난 얼른 서둘러서 관리실에서 나와 유리문을 조심스럽게 밖에서 잠그고서 주차장으로 향했다.
차의 시동을 걸고서 얼른 주차장을 빠져나와 그들의 차가 나오는 것을 확인하고서 따라가 보려다가
‘에이 따라가면 뭐해? 호텔이든 모텔이든 방으로 들어가면 그만인데...’라는 생각으로 그냥 집으로 향했다.
언니와 난 조그만 원룸에서 생활한다. 4층 건물 전체가 원룸으로 이루어져 있는 집이었다.
아파트도 층간 소음이 심하다고 하던데 원룸은 더했다.
하다못해 새벽에는 소변보기도 민망할 지경이다. 이웃집 화장실과 우리 화장실이 붙어있는데
이웃집에서 소변을 보면 그게 남자인지 여자인지 소리로 구분이 가능할 정도였다.
집에 들어와서 보니 팬티가 또 젖어있었다.
‘이런! 아주 질질 새는 구나 새.’라는 생각으로 옷을 벗어던지고서 욕실로 들어갔다.
변기에 앉아서 소변을 보고서 내 보지에 흐른 애액을 닦으려다가
‘씻을건데 뭐하러 닦아!’라는 생각으로 변기에서 일어나 물을 내리려고 하는데....
“흠! 흠! 오빠! 나죽어! 하흑!!! 흡!!”하는 소리가 조그맣게 들린다.
‘이건 또 뭐야? 옆집에서???’라는 생각으로 난 물 내리려고 했던 생각을 멈추고
가만히 들리는 소리에 신경을 기울였다.
“우! 힘들어! 이젠 뒤로하자! 앞으로 벽치기는 너무 힘들어 헉헉헉! 벽 짚고 엉덩이 내밀어봐!”라고
남자의 목소리가 들리고 “응! 이렇게?”라고 하는 여자의 목소리 다음에 바로
“아흐! 아흐! 아흐!! 흑! 흑! 흑! 흑!!! 하항! 너무 좋아! 하항!!!!”하는 소리가 들려온다.
그 소리를 들으면서 난 조금 전 가게에서 봤던 언니의 섹스 장면을 떠올리면서
내 클리토리스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에라 나도 모르겠다’라는 생각으로 나도 신음을 뱉어내기 시작했다.
“흐흥! 흐흥! 몰라! 내가 왜 이러지? 하하항!!”하면서 난 손가락을 조금 질 속으로 밀어 넣어봤다.
아무 느낌도 모르겠다. 난 다시 클리토리스를 집중적으로 문지르면서 엉덩이를 떨어대기 시작했고,
잠시 후 내 허벅지를 타고서 약간의 애액이 주룩 흘러내렸다.
“휴!!!!!!!!-----”하면서 한 숨을 쉬는데 어느새 옆집은 끝났는지 조용해졌다.
‘참내 내가 뭐하는 짓이야?’라는 생각이 들면서 서둘러 샤워를 시작했다.
샤워를 마치고서 혼자서 컴을 하다가 갑자기
‘나도 야한 것 한 번 볼까?’라는 생각을 하면서 언젠가 시집간 친구가
“야! 이거 내가 가끔 보던건데..... 이젠 싫증도 나고, 남편이 보면 날 이상하게 생각할 것 같기도 해서....
그렇다고 버리긴 아깝고....”라고 하면서 나에게 건네준 CD가 생각이 났다.
“어디에 두었지?”라고 중얼거리면서 구석에 박혀있는 앨범이 생각나서 뒤적거리자 내가 찾던 CD가 나왔다.
“야한 거라고 그랬지? 완전 포르노인가? 아니면??”하면서 난 컴에 CD를 넣고서 플레이를 시켰다.
화질 좋은 화면에 처음엔 남자와 여자가 둘이서 하던 섹스가 나중에 남자가 한 명 더 들어오면서
여자는 엎드린 자세로 뒤로 남자의 물건을 받으면서 입으로는 다른 남자의 물건을 빨아주고 있었다.
“어휴! 징그러!”라고 나도 모르게 말을 하면서도 내 손은 내 보지 속으로 향하고 있었다.
화면이 바뀌면서 이번에는 두 남여가 소파에서 앉아서 무슨 대화를 주고 받더니 금새 벌거벗은 화면으로
바뀌고서 두 여자는 남자들의 물건을 서로 경쟁이라도 하듯이 빨아대기 시작했다.
“어머? 어떻게 저렇게 모여서 하지?”라는 말을 주절거리다가 화면이 바뀌면서
한 남자는 여자를 소파에 쳐박아 놓고서 그녀의 보지만 위로 향하게 하고서 마주보고서 박아대기 시작했고, 다른 남자는 여

자를 소파를 짚게 하고서 뒤에서 박아대기 시작했다.
‘어머! 머???? 저 큰게 다 들어가네? 그런데 여자들은 뭐가 저렇게 좋은 표정이지?’라는 생각을 하면서
언니의 섹스 때 표정을 떠올려봤다. 언니의 표정과 다를게 없었다. 굳이 다른 점을 찾자면
언니는 느끼는 대로 였고, 화면속의 여자들은 일부러 연출한 표정처럼 부자연스러운 표정이라는 것.
‘진짜로 남자 것이 들어오면 그렇게 좋을까?’라는 생각을 하다가
난 문득 남자의 물건과 닮은 뭔가를 찾기 시작했다.
‘로션 병? 남자 것하고 비슷하긴 하지만, 너무 큰 것 같아!’라고 로션 병을 들었다가 내려놨다.
이상하게 여자들이 사용하는 로션의 병 뚜껑은 원형으로 남자의 물건과 닮은 점이 많았다.
일부러 그렇게 만든 것 같았다.
흔히들 리비도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 남자 또는 여자의 성기를 디자인화 해서
상품을 만드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이 소나타3의 해드라이트다.
아무 생각없이 보면 모르지만, 남자의 성기를 떠올리면서 보면 영낙 없는 남자의 귀두와 몸통이다.
난 싱크대로 가서 뭔가를 찾다가 냉장고를 열었다.
언니와 난 피부관리실을 운영하는 관계로 남들보다 피부를 좋아보이게 하기 위해서
항상 오이팩을 하기 때문에 냉장고에는 항상 오이가 있었다.
난 오이를 하나 집어 들고서 화면에 나오는 남자의 물건과 비교해봤다.
“조금 작은가?”라고 하다가 몸에 대봤다. 너무 차갑다.
난 얼른 정수기에서 뜨거운 물을 받아 물 속에 오이를 넣었다. 그리고 잠시 후 오이를 꺼내보니
오이는 적당한 온도로 따뜻해졌다. 맨살의 가슴에 대봤다.
“흠! 이정도면....”하면서 난 다시 컴퓨터 책상의 의자로 가서 두 다리를 모니터 옆 책상에 걸치고서
엉덩이를 앞으로 내밀어 보지를 만지기 쉽게 만들었다.
화면에서는 이제 넓은 거실 같은 곳에서 남자여자들이 엉켜서 그룹으로 섹스를 벌이고 있었다.
“아주 난장판이네!”라고 말하고서 난 오이를 가만히 보지에 대봤다.
별다른 느낌이 들지 않는다.
“틀린가?”라고 하면서 오이의 돌기들을 클리토리스에 스윽 문질렀다.
“흐흑! 느껴져!”라고 혼잣말을 하면서 보지에서 나오는 애액을 오이의 돌기들에 고루 바르면서
오이의 돌기로 클리토리스를 자극하기 시작했다.
“아하항! 몰라! 점점 좋아지네! 하학”하면서 난 점점 오이를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아!하!!!---- 뭔가 부족해!”라는 말을 하면서 이유를 생각해봤다.
‘그래! 내 보지 속으로 들어오는 것이 없어서 그런거야!’라는 생각을 하고서 오이의 끝부분을 세워서
클리토리스를 문지르면서 오이를 조금씩 보지 속으로 밀어 넣어봤다.
오이의 맨질맨질한 부분의 반 정도가 들어가더니 더 이상 들어가지 않는다.
힘을 줘서 넣으려고 하자 보지에 통증이 온다. ‘ 더 넣지 말자! 상처가 날지도 몰라!’라는 생각으로
난 오이를 빙글빙글 돌리면서 그 상태로 만족하기 시작했다.
화면에서는 다시 장면이 바뀌면서 이번에는 야외 수영장이 나왔다. 그리고 선텐하는 의자에 남자가 누워있는데 여자가 다가

오더니 뭐라고 하고서 남자의 수영팬티를 벗기고서 남자의 물건을 빨아대기 시작했다.
그리고 잠시 후 여자는 남자의 위로 거꾸로 자세를 하고서 서로 69자세로 상대방의 성기를 빨아대고 만져대고 하면서 소리를

질러대기 시작하는데 그 옆으로 다른 남자가 한 사람 더 오더니 뭐라고 한다.
아마도 같이 하자고 한 것 같았다.
여자는 자신이 빨아대던 남자의 물건을 자신의 보지에 끼우면서 주저앉으면서
서있는 남자의 수영팬티를 벗기고서 입으로 빨아주기 시작했다.
내 보지 속의 오이가 남자의 물건이라고 생각이 되었다. 그러면서 난 오이가 더 들어가진 않지만
들어온 만큼만 가지고 움직이면서 남자의 물건처럼 들락거리게 했다.
“흐흠! 흥! 이런 기분일까?”라고 하면서 화면에 집중을 하는데
자신의 물건을 여자의 입에서 빼면서 뭐라고 하자 여자는 몸을 돌리더니
자신의 보지에 물건을 박은 남자의 가슴에 엎드린다.
그리고 서있던 남자가 여자의 엉덩이 쪽으로 향하는 것이다.
“설마? 저기에?”라고 하면서 난 손동작을 멈추고서 화면을 보는데 내가 설마했던 일이 일어나고 있었다.
남자는 여자의 항문을 잠시 혀로 핥아주면서 손가락을 넣었다 뺐다를 몇 번 반복하더니
넓어진 항문에 자신의 물건을 가져다 대고서 밀어 넣기 시작했다.
그리고 남자의 물건은 어렵지 않게 여자의 항문 속으로 사라졌고, 여자의 표정이 화면에 나오는데
일그러지면서도 뭔가 쾌감이 가득찬 표정이었다. 내가 보기엔 일부러 지어낸 표정은 아닌 것 같았다.
그리고 화면은 여자의 보지와 항문에 두 남자의 물건이 동시에 박혀서 펌프질을 해대는 화면으로
모니터를 가득 채우기 시작했다.
“아악!!!!! 어머!? 몰라! 이런?”하면서 내가 그만 비명을 지르면서 놀라고 말았다.
나도 모르게 오이를 내 보지 속으로 세차게 밀어 넣어 버린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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