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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교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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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교환 5

부부교환 5


부부교환 15편 

집안에 들어서니 민지는 긴 스커트를 입고 나갈 준비를 하고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약간은 미안한 얼굴로 나를 쳐다보는 민지의 옆으로 가서 스커트 밑으로 손을 넣어 허벅지를 만지면서 안아 주었다.
내게 안겨 키스를 하던 민지는 바지위로 자지를 만지더니 일어나 팬티를 벗고 일어나 소파를 잡고 엎드리면서 스커트를 들어 엉덩이를 내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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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민지의 마음을 알고 바지를 벗어 던지고 민지의 보지에 자지를 집어 넣고 쑤시는데 이미 민지의 보지는 젖어 있었다.
5분 정도 민지의 보지를 쑤시고 있는데 민지가 신음을 내면서 동생들을 불렀다.
“삼촌들도 와서 해줘요.”
옆에 앉아 우리를 보던 윤식이와 윤민이도 흥분을 했는지 바지를 벗자 단단하게 자지가 서 있었고 내가 민지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자 바로 민지의 엉덩이를 잡고 축축하다 못해 보지물이 줄줄 흐르는 민지의 보지를 쑤셨다.
민지는 시동생들이 보지를 쑤셔주자 신음을 크게 내면서 민기에게도 눈길을 보냈다.
옆에서 미연이의 보지를 만지면서 열심히 보고 있는 민기도 민지의 눈길을 받자 기다렸다는 듯이 민지의 뒤로 가 보지를 
쑤셨다.
비록 네 명의 남자는 사정을 하지 않았지만 만족을 했고 민지는 여러 번 절정에 올랐는지 숨을 몰아 쉬면서 티슈로 보지를 
닦고 팬티를 입었다.
냄새가 신경에 쓰이는지 방에 가서 향수를 팬티에 부리고 나와 다녀 온다면서 나갔다.

민지가 나간 후 남은 7명의 남녀는 식당으로 가서 식사를 했다.
여자들이 남자들을 생각해서인지 먹고 힘내라고 해서인지 모르지만 장어 요리를 해 놓아서 남자 네 명은 소주를 마시면서 식사를 하는데 내가 소주를 좀 급하게 마셨는지 민기가 말을 걸어 왔다.
“윤규씨 기분이 묘하죠?”
“전혀 아무렇지도 않다면 이상하겠지만 전에도 경험이 있어서 그럭저럭 괜찮아요.”
“저도 처음에 여러 부부가 모여 스와핑을 할 때는 괜찮았는데 다음날 수연이가 모임에서 만난 남자에게 연락이 와서 나간다고 할 때 솔직히 기분이 묘했어요.”
“어떤 기분 였나요?”
“같이 모여 할 때는 다른 남자의 자지가 수연이의 보지에 들어 가 움직이는 것을 보면서 나도 그 남자 부인의 보지를 같이 
쑤시니까 별로 이상하지 않았는데 막상 수연이가 내가 보지 못하는 곳에서 다른 남자의 자지를 받아들인다는 생각을 하니 기분이 나빴죠.”
“어머 당신 그랬어? 몰랐었어. 어쩐지 처음 다른 남자하고 따로 만나 하고 들어 온 날 조금 이상했어.”
수연이가 중간에 끼어 들면서 민기의 옆구리를 꼬집으면서 말했다.
“그거야 남자들 마음이 다 그럴 거예요. 자기는 남의 여자를 탐하면서도 자기 여자는 남과 공유하기 싫어하죠. 저도 처음에는 
그랬어요. 처음에 민지가 동생들과 관계를 할 때 기분이 이상해서 술을 많이 마셨죠. 하지만 그 뒤로 더 잘해주고 오히려 
주위에서 끼가 있는 여자를 찾아 주니 이제는 그런 마음은 없어요.”
“우리 수연이도 민지씨와 같아요. 요새는 자기 언니들말고 끼가 있는 여자들을 주위에서 찾아 가끔씩 즐기게 해줘요. 그러다 보니 수연이가 모임의 다른 남자들을 따로 만나도 그러려니 하죠.”
“민기씨는 처가 집 여자들 말고 자주 만나는 여자들이 있나요?”
“있지만 모두 수연이가 아는 사람이지요.”
“수연씨는요?”
“자주는 아니여도 가금은 내가 모르는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지요. 알려고 하면 아주 모르는 사람은 아니겠지만… 규민이라고 
전에 모임에 나온 친구인데 그 친구가 가끔씩 자기 애인으로 데리고 나가 다른 커플과 바꾸어서 섹스 파티를 하는데 가서 
즐기고 오지요.”
“아.. 미국에서 같이 지냈다던 친구분이요?”
“예. 미국에 있을 때 애인을 바꿔가며 섹스를 한 경험도 있고 결혼한 후에 만나서 의기가 투합해서 처음으로 부부 교환을 
하게 되었는데 그 친구가 우리 수연이를 아주 좋아하죠.”
“규민씨 부인이 어떤 사람이었죠?”
“글래머죠. 아마 모임에 나오는 여자 중에서 가장 키도 크고 가슴 엉덩이 모두 제일 크죠. 물론 보지도요…하하하..” 
“아.. 기억 나네요. 그 날 수연씨와 처음으로 하고 두 번째로 했던 큰 여자말이죠. 뒤로 엎어놓고 하니 엉덩이가 
일품였는데… 민기씨는 그 여자하고 자주 만나지는 않나요?”
“가끔 어울리지만 내 타입이 아니라.. 그 여자도 어지간히 밝히는 여자라 윤규씨가 부르면 언제든지 나올겁니다. “
“대단한 글래머고 꽤 밝히는 여자라 괜찮을 것 같은데.... 그럼 수연씨는 규민씨와 만나면 어때요?”
수연이는 갑자기 화제가 자기에게로 쏠리자 얼굴을 붉히더니 소주를 한번에 털어 넣듯이 마시고는 거침없이 이야기를 했다.
“규민씨는 술자리에서 저를 자주 불러요. 친구나 아는 사람들과 술을 마시다가 부르는데 가보면 대부분 애인들하고 있어요. 
거기서 같이 술을 마시다 미리 규민씨가 이야기가 된 커플과 같이 나가서 즐겨요.”
“항상 다른 파트너 인가요?”
“그건 아니죠. 나중에 알게 된 일이지만 그 중에 규민씨 형제도 있었어요. 따로 만나는 적은 없고 같이 나가서 파트너 
바꿔서 섹스를 하거나 한방에서 같이 하거나 그래요.”
“규민씨라는 사람도 우리처럼 형제들이 부인을 바꿔서 하나보죠?”
“아닐거예요. 규민씨 와이프는 좋다고 해서 시아주버님이나 동생하고 관계를 했지만 규민씨가 형수나 제수들하고 하지는 못한 것 같아요.”
“그럼 규민씨 와이프는 집안에서 남자들에게 귀여움 받겠네요. 다들 구멍 동서들이니 자기 여자처럼 잘 해주지 않겠어.”
민기가 옆에서 몰랐던 사실을 알고 말을 거들었다.
한참을 서로의 이야기를 하는 중에 전화 벨이 울려 미연이가 전화를 받아 내게 건내줬다.
“소희씨예요.”
”무슨 일이야?”
“뭐 하세요?”
”그냥 가족들하고 있어. 왜?”
“그냥요….”
“무슨 일인데?”
“태식씨가 민지씨 만나러 간다고 전화가 와서 혹시 하고 전화했어요.”
“그래. 난 모르는 일인데..민지는 아까 용수라는 사람 만나러 나갔는데..”
“그 사람하고 태식씨하고 친하거든요. 아마 같이 민지씨 만나나 보죠.”
“그래. 그럼 심심할 테니 이리로 와서 자지 좀 빨아줄래?”
“어머. 윤규씨도 그런 말해요?”
”왜? 싫어? 빨리 와. 니 보지 쑤셔줄 남자가 여러명 있어.”
“알았어요. 바로 갈께요.”
소희의 전화를 끊자 민기가 눈이 둥그래져서 나를 바라보기에 속시원히 말해 주었다.
태식이네 부부와 설악산에 놀러가 소희와 관계를 갖게 된 이야기와 그 뒤로 소희가 우리 집에 자주 놀러와 동생들과도 같이 
지낸 이야기 또 소희의 친구들과 섹스를 하고 지금도 가끔씩은 만난다는 이야기를 모두 해주었더니 놀라면서도 자신도 비슷한 
경우가 있다면서 전화를 들어 어디론가 전화를 했다.
“응. 나야. 지금 남편 없지? ..다 아는 수가 있지. 지금 너 아는 사람도 같이 있으니까 이리로와….”
간단히 말하면서 우리 집 위치를 알려주고 전화를 끊었다.
“이제 공평해졌네.”
“뭐가요?”
“용수 마누라를 불렀으니 금방 올겁니다.”
“그럼 민기씨도 저랑 비슷하다는게…”
“처음에는 몰랐는데 용수 와이프가 모임에 나와 어울린 후 괜찮아서 따로 만나다 보니 절 잘 따르고 수연이하고 친하게 되어서 자주 우리 집에 와요. 용수가 수연이를 불러내면 스스로 우리 집에 찾아 오기도 하구요.”
“아마 이름이 미애씨죠? 참 귀엽고 소녀같이 거기 털도 별로 없던데.. 꽤 섹스도 잘하고…”
“한동안 모임에서 제일 인기가 있었는데 민지씨가 저번에 나오시고는 넘버 투로 밀리지 않았는지 몰라요. 하하하…”
“그럴리가요.”
“아니요. 민지씨는 아마 한동안 모임의 남자들에게 꽤 시달릴 거예요. 제가 아는 한 모임의 어떤 여자보다 섹스에 적극적이고 남자를 즐겁게 해주는 재주가 있는 것 같아요.”
”그래요? 몰랐는데…”
민지가 그렇게 매력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꽤 괜찮은 여자라는 것은 사실이었다.
자리를 거실로 옮겨 편하게 옷을 모두 벗고 둘러 앉아 술을 더 마시기로 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소희가 오고 바로 미애라는 용수의 부인이 전화가 와서 민기가 나가 데리고 들어 왔다.
두 여자는 모두가 벌거벗고 앉아 있는 모습을 보고는 놀라지도 않고 스스럼 없이 같이 옷을 벗고 우리들 주위에 앉았다.
미애는 나와 눈 인사를 나눈 뒤 자기가 먼저 윤식이와 윤민이 사이에 앉더니 두 사람의 자지를 잡아 만지면서 인사를 
대신했다.
자연스럽게 미연이와 혜미는 민기의 옆으로 가서 앉고 수연이와 소희는 내 옆으로 와서 앉았다.
민기는 미연이의 몸을 당겨 자신의 자지를 빨게 하면서 미애에게 한마디 했다.
“거기 두 분이 네가 좋아하는 윤규씨 동생들이야. 잘해봐.”
”응. 자지를 만져보니 윤규씨랑 비슷하네. 잘 부탁해요. 쪽..”
미애는 두 남자의 자지에 뽀뽀하듯이 입을 맞추면서 애교를 피면서 거침없이 윤식이의 다리 사이에 얼굴을 묻고 자지를 빨면서 엉덩이를 윤민이 앞으로 들어 흔들었다.
윤민이는 예쁜 소녀의 보지같이 털이 별로 없는 미애의 보지를 신기한듯이 보면서 손을 뻗어 만지면서 서서히 얼굴을 엉덩이에 
가까이 가져가 미애의 보지와 엉덩이를 핥았다.
수연이와 소희는 내 양 옆에 안겨 같이 자지를 만지면서 앞에서 벌어지는 세 쌍의 남녀를 보면서 뜨거운 입김을 내 가슴에 
내뿜고 있었다.
“윤규씨 동생들과 민지씨는 정말 대단해요.”
“뭐가?”
“아까 낮에 같이 어울리는데 나와 미연씨는 두번 정도 하고 지쳐서 힘들어하는데 계속해서 두 형제가 큰 형수를 예뻐해주는데 민지씨도 지치지않고 두 시동생의 자지를 한꺼번에 받아들이면서 전혀 힘들어 하지 않는 것 같았어요.”
“그래…민지가 워낙 섹스를 좋아해서 그렇지.”
“사무실에서 좋았어요?”
“뭐가?”
”민기씨가 대단히 기대를 하고 윤규씨 사무실로 가던데..”
수연이가 내 품에 안겨 이야기를 하는 동안 소희는 자연스럽게 밑으로 내려가 내 자지를 입안에 넣고 빨기 시작했다.
“대단한 것 없었어. 사무실에서 특별한 것 있겠어. 그냥 잠깐 혜미가 입으로 해준 정도지.. 다만 사무실이라는 것 때문에 
기대감이 있어서 그러는 거지.”
“윤규씨도 사무실에서 막내 제수랑 자주 해요?”
“가끔.. 자주는 못해. 다른 직원들이 있는데…”
내 자지를 빨던 소희는 흥분이 되는지 보지를 내 쪽으로 오도록 몸을 돌려 내 손을 잡아 자기 보지를 만지게 했다.
흥건히 젖은 소희의 보지를 만지면서 다른 손으로는 수연이의 보지를 만지자 역시 수연이도 흥건하게 보지 물을 흘리고 있었다. 

민기도 비스듬히 앉아 미연이와 혜미의 애무를 받으면서 두 손은 두 여자의 엉덩이 사이로 들어가 보지를 만지면서 주위를 보고 즐기다가 나와 눈이 마주치자 멋적은 듯이 웃었다.
한참 분위기가 익어가는데 내 핸드폰이 울려 받아보니 민지의 전화였다.
“지금 용수씨를 만났는데 태식씨도 같이 나왔네.”
“응. 알어. 여기 소희씨 와 있어. 태식이 모르게 해. 태식이가 용수랑 친하데. 같이 하자고 하지?”
“응. “
“두 세시간은 걸리겠네.”
“아마..그러겠지. “
“여기 용수 마누라도 와 있어. 민기가 따로 불러냈어. 용수라는 사람은 모른데.”
“그래. 좋겠네”
“좋기는 너도 좋으면서 뭘 그래. 여기서 두 여자랑 적당히 즐기다 먼저 집에 가게 해야 하니까 시간 잘 맞춰.”
“알았어. 들어가기 전에 전화할게.”
민지는 아마 대충 분위기를 눈치채고 용수와 태식이를 적당히 붙잡고 있을것이라 생각이 되었다.
미애는 윤민이의 위에 올라 앉아 허리를 열심히 돌리면서 섹스에 열중하고 있었다.
윤식이는 슬며시 일어나 소희 옆으로 오더니 내 자지를 빨고 있는 소희의 엉덩이를 잡고 당기더니 자지를 소희의 보지에 밀어 
넣었다.
자지가 밀고 들어오자 소희는 고개를 돌려 보더니 엉덩이를 세우며 윤식이가 보지를 쑤시기 좋게 자세를 바꾸었다.
자연스럽게 수연이가 네 위로 올라오더니 자지를 잡아 자기 보지에 끼우고 내게 안겨와 가슴을 빨면서 허리를 돌렸다.
“윤규씨 내 보지에 싸줘요. 정말 보지가 꽉 차는 것이 너무 좋아요. 앞으로도 우리 자주 만날거죠?”
수연이는 내게 사랑을 고백하듯이 안기면서 보지를 조였다.
“윤규씨네와 같이 살면 좋겠어. 윤규씨도 좋아요?”
“응. 나도 좋아. “
내 품에서 흐느끼듯이 흥분하여 속삭이는 수연이가 정말 예뻐보였다.
수연이를 앉아 누이고는 두 다리를 잡아 어깨에 걸치고 보지를 거칠게 쑤시자 수연이는 큰 소리로 신음을 질렀다.
“아..윤규씨.. 더 세게 해줘요…아..하..하..??br> 하루 종일 동생들에게 시달렸으면서도 몸이 달아 오르자 수연이는 
제일 크게 소리를 내면서 한치라도 자기 보지에 내 자지가 더 들어가도록 내게 꼭 안겼다.
윤민이는 몸이 작은 미애의 보지에 자지를 넣은채로 안고 소희의 옆으로 오더니 윤식이와 여자를 바꿨다.
나는 의외로 일찍 수연이의 보지에 사정을 하고 거침 숨을 내쉬며 뒤로 몸을 기대며 있는데 수연이가 몸을 일으켜 티슈로 자기 보지를 닦고는 내 자지를 입에 물어 빨았다.
민기는 미연이와 혜미의 보지를 만지면서 계속 입으로 자기 자지를 빨게 하더니 결국에는 미연이의 입안에 하얀 정액을 가득 쌌다.
미연이는 스스럼 없이 민기의 정액을 마시고는 다시 민기의 작아진 자지를 만지작 거리면서 미애의 보지를 쑤시는 윤식이를 바라보았다.
윤식이와 윤민이도 서로 소희와 미애의 보지에 사정을 하고는 번들거리는 자지를 빨아주고있는 여자의 보지를 만지작 거렸다.
한 바탕 섹스를 끝내고 소희와 미애는 욕실로 들어가 몸을 씻고 나오더니 옷을 입기 시작했다.
“벌써 가려구?”
”응. 혹시 집에 전화라도 오면 안되니까 일찍 가야지.”
“그래. 들키면 안되지.”
나와 민기도 대충 운동복만 겉에 걸치고 차를 빼서 두 여자의 집에 데려다 주러 같이 나갔다.
미애를 먼저 데려다 주는데 미애가 내 손을 잡아 끌며 같이 내리자고 하자 민기는 웃으며 재미를 보라고 하면서 자기도 소희네 집에 가서 한 번 더 하고 데리러 온다고 하고는 차를 몰고 가 버렸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는 안에서부터 미애의 보지를 만져주다가 집안에 들어서서 바로 거실의 소파에 미애를 엎어놓고 거침없이 보지를 쑤시는데 거실에 있는 미애와 용수의 결혼 사진을 보고는 마치 용수가 바라보는 듯한 기분이 들어 더 흥분이 되면서 지금 민지의 보지를 나와 똑같이 쑤시고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자 좀더 미애를 거칠게 다루고 싶어졌다.
거칠게 밀어부치면서 미애의 보지를 쑤신는데 오히려 미애는 좋아서 소파에 머리를 파묻고 비비면서 좋아서 난리를 했다.
나도 거의 사정을 할 것 같아 자지를 빼고는 미애의 몸을 돌려 앞으로 오게 하여 얼굴에 정액을 뿌렸다.
얼굴이 온통 내가 싼 정액으로 범벅이 되고서도 잎에 자지를 대자 얼른 잡아 입안에 넣고 빨고 있는 미애의 얼굴을 만지면서 손에 묻은 정액을 입가에 가져다 주자 그 정액마저 핥아 먹는 미애를 보면서 약간은 미안한 마음과 지금 이 순간 민지의 모습을 생각하면서 가슴이 무거워 졌다.
미애가 얼굴에 묻은 정액을 닦기 위해 욕실로 간 사이 담배를 피는데 핸드폰이 울려 받으니 민기였다.
“끝났어요?”
”예. 어디예요?”
”집 앞이요. 나오세요.”
”예. 지금 바로 나갑니다.”
전화를 끊고 옷을 줏어 입고는 욕실에서 씻고 나오는 미애에게 간다고 말하고는 바로 집을 나서려는데 미애는 내게 안겨 키스를 
퍼부었다.
“자주 만나요.”
“알았어.”
”정말이죠? 약속해요.”
약간은 건성으로 대답하는 것을 느꼈는지 미애는 자꾸 내 손을 잡고 놓지 않으려고 했다.
대충 얼버무리고 집을 나서서 차에 타 담배를 물자 민기도 내 기분을 이해 하는지 아무말 없이 불을 붙여 주었다.
담배를 다 피고서야 내게 말을 걸어왔다.
“민지씨 때문에 기분이 이상하죠?”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자 민기는 나를 위로하려 한마디를 더했다.
“그래도 우리는 훨씬 좋은거예요. 우리야 다 이해를 해서 부인들이 나가는 거지만 용수나 태식이의 부인들은 이렇게 자기 남편 모르게 다른 남자들의 품에 안기고 하는데…”
“하긴 그렇네요.”
“그럼요. 차라리 우리 같이 지내는 것이 나을 지 몰라요. 아마 우리 수연이도 내가 이렇하지 않았다면 어지간히 밝히는 
여자인데 다른 곳에서 엄한 놈의 자지나 빨고 있었을지도 모르죠. 저는 윤규씨가 수연이 보지를 쑤실 때 나쁜 감정 없었어요. 
오히려 다행이라 생각했어요. 윤규씨도 제가 민지씨 보지속에 들어 갔을 때 제가 밉지는 않았죠?”
”그거야 당연하죠.”
“그럼 됐어요. 너무 신경쓰지말고 있다가 민지씨 오면 잘해줘요.”
민기의 말이 맞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가라 앉은 기분은 좀처럼 좋아 지지 않았다.
격려의 글을 주시는 분들께는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그냥 즐겁게 읽으시고 다소라도 지루한 일과가 재미있어진다면 다 이상 바랄는 것이 없겠습니다.
다만 메일로 사실이냐 허구냐를 물으시고 같이 즐기고 싶다고 하시는 분이 계신데 사실여부는 그냥 저 혼자서 알고 지내고 싶습니다.
아마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라는 속담처럼 이렇게 글을 쓰는 것일지도 모르고 그냥 "나도 이렇게 할수 있다면" 이라는 
마음으로 글을 쓰는지도 모르지요.
편하게 쓰고 편하게 읽으면 좋겠네요.



부부 교환 16편(민지의 외출) 

용수의 전화를 받은 민지는 하루 종일 두 시동생과 민기에게 시달리며 섹스를 했지만 색다른 기대감에 가슴이 부풀었다.
비록 남편의 허락이 있었지만 남편이 아닌 다른 남자의 자지를 받아 들인 게 시동생을 포함하여 10명도 훨씬 넘었다.
처음 큰 시동생의 자지가 보지에 들어 올때의 설레임과 흥분은 지금도 마찬가지로 다른 남자의 자지가 보지를 쑤셔올 때 남편이 
아니라는 사실만으로도 보지가 흥건해 질 정도로 몸이 달아 오르는 형편이었다.
요사이 몇 일 동안 민기 부부가 집에 와서 하루 종일 섹스를 하고 지냈지만 막상 다른 남자를 만나러 나간다는 사실이 너무 
흥분되고 조금 뒤에 만나는 용수라는 사람의 약간은 가늘지만 긴 자지를 생각하면 저 번 모임에서 그 자지가 쑤셨던 똥구멍이 
근질거리며 흥분이 되었다.
남편이나 두 시동생들과 달리 가늘지만 긴 자지를 가진 용수라는 사람에게 호기심도 있었고 가는 자지로 똥구멍을 쑤셔줄 때 
남편과는 다른 즐거움이 있었다.
사실 이제는 보지보다는 똥구멍에 하는 섹스가 더욱 느낌이 좋지만 남편이나 시동생들의 자지는 너무 굵어 조금은 아팠다.
남편의 허락하에 여러 남자들과 즐길 수 있다는 사실도 민지의 가슴을 뛰게 하는 이유였다.
그런 윤규가 민지에게는 너무 소중했고 전날 밤 윤규가 말했던 올케나 다른 여자들도 가능하면 윤규에게 소개를 시켜주고 
싶었다.
이제는 남편이 원한다면 어떤 방법을 써서라도 남편의 욕망을 채워주고 싶었다.
설레는 마음으로 약속 장소로 가자 놀랍게도 태식이도 같이 있어 어색했는데 모르는 사이도 아니고 두 남자와 동시에 하는 
섹스가 얼마나 즐거운지 아는 민지는 몇 번 빼는 척을 하다가 승낙을 하고 화장실에 가 윤규에게 전화를 하고 상황을 알렸다.
민지도 태식이가 나왔으니 소희를 불러 즐기라고 하려고 했는데 벌써 소희가 와 있다는 말에 김이 빠졌지만 용수의 마누라도 
민기가 불러낼 정도의 사이인 것을 알고 자기를 만나러 나온 두 남자들이 불쌍해 보였다.
여자의 입장에서 남편과 같이 부부 교환 모임에 참여 했지만 소희나 용수의 부인처럼 남편 몰래 남자를 찾아가기는 쉽지 않은데 
태식이나 용수는 윤규의 허락 하에 자기와 섹스를 한다는 사실에 흥분 해 있지만 자기 부인들은 스스로 다른 남자를 찾아가 
보지를 벌리고 있다는 것을 이 남자들이 알면 화가 날 일이었다.
집에는 두 시동생들이 있어 최소한 네 남자가 자신들의 부인의 보지에 사정을 할 텐데 참 바보 같은 남자들이라 생각했다.
윤규나 민기 모두 여자를 대할 때 자기 욕심보다는 여자를 배려해 주는 면이 여자가 따르는 이유라고 생각하면서 민지는 
태식이와 용수가 오늘 밤 자신을 어떻게 대할지 약간은 두려워지기도 했다.
어차피 벌어진 일이고 심하게 하지는 않으리라고 생각하고 자리로 돌아가자 두 남자는 성급히 방으로 올라가자고 했다.
태식이 때문에 망설이는데 용수라는 사람이 방을 잡으러 간 사이 태식이는 제주도에서의 일을 들추면서 막무가내였다.
마지못해 허락하고 자리를 일어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는데 태식이는 벌써부터 민지의 엉덩이를 만지면서 치근덕거렸다.
방에 들어 서자 두 남자는 민지에게 옷을 다 벗으라고 하고는 자신들의 옷을 벗겨 달라고 했다.
약간은 창피하기도 했지만 민지는 훌훌 옷을 벗어 던지고 용수의 옷을 먼저 벗겼다.
상의를 벗기는 동안 용수는 벌써 민지의 가슴을 만지고 엉덩이를 만지면서 자지가 서 있었다.
팬티를 내리자 가늘고 긴 자지가 벌떡 서서 민지의 얼굴 앞에 내 밀어졌고 민지는 주저없이 용수가 원하는데로 입에 넣고 
몇번을 빨아주면서 용수의 불알까지 입안에 넣고 빨아주었다.
용수의 자지를 입에서 빼고 돌아서서 태식이도 똑같이 옷을 벗기고 팬티를 벗기면서 태식이의 자지를 입에 넣고 빨아 주었다.
세 명이 모두 벌거벗게 되자 두 남자는 서로 민지의 몸을 만지면서 자지를 민지의 몸에 비벼댔다.
“잠깐 만이요.”
민지는 서둘러 민지의 보지를 만지며 손가락을 집어 넣으려는 두 남자를 제지하고는 당당히 소파에 걸터 앉아 두 다리를 
팔걸이에 걸치고 다리를 쫙 벌리고는 자기 보지를 스스로 만지면서 빨아 달라는 시늉을 했다.
태식이가 민지의 사타구니에 머리를 묻고 민지의 보지를 빠는 동안 민지는 용수의 자지를 잡아 끌어 옆으로 오게 해서 용수의 
자지를 입안에 서서히 넣고 빨았다.
거침없는 민지의 태도에 두 남자는 주도권을 민지에게 빼았기고 민지의 손길에 끌려 민지가 시키는데로 자세를 바꿔가며 민지의 
보지물을 빨아 마셨다.
두 남자를 침대에 누이고 사이에 앉아 교대로 한 남자의 자지를 빨면서 다른 남자의 자지를 딸딸이 치듯이 만지고 하면서 
가끔씩 똥구멍에 손가락을 약간씩 넣었다 뺏다가를 하자 얼마 지나지 않아 태식이가 먼저 민지의 입안에 사정을 했다.
바로 이어서 용수도 민지의 손에 잡혀 딸딸이를 치던 자지에서 정액을 토해냈고 민지는 울컥울컥 정액을 토해내는 용수의 자지도 
입에 물고 나오는 정액을 받아 먹었다.
사정이 끝나자 용수와 태식이는 거친 숨을 몰아 쉬면서 계속 자지를 만지면서 빨고 있는 민지를 보고 대단한 여자라 생각하면서 
민지의 몸을 쓰다듬었다.
“민지씨 역시 대단해요.”
“그래 생각했던 것 보다 대단해요. 적극적이고 대담하고..”
“제주도에 갔을 때 보다 더 적극적이네요.”
“태식이와는 전에 섹스를 한적이 있나 보죠?”
용수는 부러운 듯 물어왔다.
“같이 여행가서 우연하게 그렇게 됐어요.”
민지는 태연하게 태식이의 자지를 꽉 잡으면서 웃으며 말했다.
“나쁜 사람이에요. 태식씨.”
“뭘 민지씨도 나중에는 적극적으로 즐겼으면서..”
“어쩔 수 없었잖아요. 이미 그렇게 되었는데…”
“태식아 그 뒤로 따로 만나냐?”
”아직은.. 가끔 우리 병원에 민지씨가 올 때 진찰하면서 민지씨 보지를 보기는 하는데 그 외에는 아직이야.”
“민지씨 우리 병원에도 오세요.”
“무슨 과인데요?”
“태식이랑 같아요.”
“산부인과?”
“예.”
“태식씨한테 가면 되는데…”
“그거야 그렇지만 가끔 내 자지 생각나면 오세요.”
“야 니 자지가 뭐 대단하다고 그래..”
태식이는 민지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고 만지면서 민지에게 관심을 갖는 용수를 면박을 주었다.
두 남자는 한 번 사정을 한 뒤라 아직 자지가 다시 서지 않았지만 민지는 두 남자가 계속 보지를 만지면서 가슴을 빨아줘서 
보지가 마치 홍수가 난 것처럼 흥건했다.
“민지씨 정말 물 많이 나오네요.”
“몰라요. 자꾸 만지니까 그렇죠.”
용수는 슬그머니 일어나 민지의 보지에 입을 대고 흐르는 민지의 보지 물을 핥아 먹기 시작했다.
용수가 보지를 빨아주자 민지는 다시 온 몸이 흥분으로 감싸이며 태식이의 자지를 잡아당겨 빨았다.
용수는 민지의 보지를 빨면서 저번 모임에서 민지가 후장 섹스를 한 것을 기억하고 민지의 몸을 뒤집어 엎드리게 하고는 
엉덩이를 핥으면서 조금씩 민지의 똥구멍을 핥았다.
용수의 혀가 똥구멍을 잠깐씩 스쳐가자 민지는 쾌감을 느끼면서 스스로 한 손을 뒤로하여 엉덩이를 벌려주었다.
민지의 행동을 본 용수는 용기를 얻어 두 손으로 엉덩이를 벌린 후 민지의 똥구멍을 본격적으로 핥았다.
다시 자지가 발기하기 시작한 용수는 민지의 엉덩이에서 얼굴을 떼고 자지를 보지에 집어 넣어 보지 물을 묻혀서 민지의 
똥구멍에 대고 문질렀다.
똥구멍에 용수의 자지가 느껴지자 민지는 미칠 것 같은 쾌감에 몸을 떨며 주저 없이 엉덩이를 뒤로 밀면서 넣어 달라는 시늉을 
했다.
민지는 한술 더 떠서 한 손을 뒤로 돌려 용수의 자지를 잡고 자기 보지에 문질러 자지에 보지 물을 잔뜩 묻혀서 자기 
똥구멍에 갖다 대었다.
용수는 엉덩이를 벌리면서 허리를 밀어 자지를 살며시 민지의 똥구멍에 밀어 넣기 시작하는데 민지의 똥구멍은 밀려들어 오는 
용수의 자지를 너무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며 꽉 조여댔다.
똥구멍으로 용수의 자지를 받아들이며 퍼져오는 쾌감에 온몸을 떨으면서 태식이의 자지를 열심히 빨면서 손가락으로 태식이의 
불알을 만지다가 서서히 밑으로 밀어 넣으며 태식이의 똥구멍을 어루만지자 태식이는 야릇한 쾌감을 느끼며 똥구멍에 힘을 풀어 
민지의 손가락이 더 깊이 들어 올 수 있게 했다.
태식이의 자지를 빨던 민지는 뒤에서 느껴지는 쾌감으로 숨이 찬지 자지를 잠깐 입에서 빼고 헉헉 거리며 태식을 올려다 
보았다.
“좋아요? 태식씨?”
“응.. 좋아. 나도 조금있다가 니 똥구멍 쑤셔줄게..으…….으.”
용수는 의사답게 민지의 똥구멍을 살살 쑤시다가 민지가 의외로 자신의 자지를 똥구멍으로 잘 받아 들이자 자신을 갖고 점점 
빨리 쑤시기 시작했다.
용수는 민지의 보지를 손으로 만지면서 보지 물을 묻혀서 민지의 똥구멍에서 자지를 반쯤 빼었을 때 자기 자지를 민지의 보지 
물을 묻힌 손으로 만져 보다 원활하게 똥구멍을 쑤실수 있게 했다.
한 참을 그런 자세로 세 명의 남녀가 얽혀서 섹스를 하다가 용수가 참기가 힘이든지 스스로 자지를 빼고 태식이와 자리를 
바꿨다.
민지의 침으로 번들거리는 자지를 거리낌없이 똥구멍에 집어 넣자 민지는 사정없이 똥구멍을 조였고 태식이는 몇 번 쑤시지도 
못하고 민지의 똥구멍에 사정을 하고 말았다.
민지는 힘껏 힘을 주어 태식이의 자지를 똥구멍에 잡고는 용수의 똥구멍에 손가락을 집어 넣어 만져주면서 자지를 빨았다.
용수는 사정을 하려는지 민지의 머리를 당겨 목 속 깊숙이 자지를 밀어 넣으며 몸을 떨었다.
토할 것 같이 힘들었지만 꾹 참으면서 용수의 똥구멍에 넣었던 손가락을 빼서 두 손으로 용수의 긴 자지를 잡아 흔들면서 
입으로 빨자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사정을 하려하자 민지는 용수의 자지를 입에서 빼고는 몸을 돌려 태식이의 정액이 흘러 
내리는 똥구멍을 들이대었다.
용수는 뿜어져 나오려는 정액을 간신히 참으며 자기의 자지를 잡고 앞에 내밀어진 민지의 똥구멍에 밀어 넣자마자 바로 사정을 
하면서 민지의 엉덩이를 잡고 부들부들 떨었다.
마지막 한 방울까지 민지의 똥구멍에 싸려는 듯 용수는 진 자지를 자신의 손으로 잡고 짜내듯이 만지면서 민지의 엉덩이에 
비볐다.
자지를 뽑아내자 훵하니 벌어진 똥구멍에서 두 남자의 정액이 흘러 내렸고 지친 민지는 그대로 엎드려 흐르는 정액을 닦으려고 
하지도 않았다.
태식이가 티슈를 뽑아와 흐르는 정액을 닦아주자 민지는 그대로 태식의 손길에 몸을 맡기고 가만히 있었다.
대충 민지의 똥구멍을 닦은 태식이는 민지가 자신의 보지와 똥구멍을 손가락으로 만지면서 자위를 하자 머뭇거리며 민지의 
똥구멍을 혀로 핥기 시작했다.
“태식씨 위로 올라와요. 저도 빨아 드릴께요.”
민지는 자신의 똥구멍을 쑤시며 사정을 해서 작아진 태식이의 자지를 입에 넣고 아주 맛있게 쪽쪽 빨았다.
용수도 옆에서 부러운지 다시 민지에게 다가가 자지를 갖다 대고 빨아 달라는 시늉을 하자 민지는 보지부터 빨아 달라는 듯이 
용수의 엉덩이를 자기 사타구니 쪽으로 밀었다.
용수는 금방 무슨 뜻이지 알아채고는 바로 민지의 두 다리 사이에 얼굴을 묻고 보지와 똥구멍을 핥았다.
한참을 민지의 보지를 빨던 용수가 몸을 일으켜 긴 자지를 덜렁거리며 민지의 얼굴 앞에 들이대면서 섰다.
태식이의 자지를 빼고 용수의 자지를 잡더니 입안에 넣고 쪽쪽 빨면서 한 손으로는 자기 보지를 만지는데 태식이가 옆에서 같이 
민지의 보지를 만지작거렸다.
“민지씨 또 보지가 젖었다. 또 하고 싶어?”
민지는 용수의 자지를 입에 문 채로 고개를 끄덕이면서 침대에 드러누우며 두 다리를 활짝 벌렸다.
두 남자는 민지의 보지를 돌아가며 빨면서 자지를 보지에 넣으려고 했지만 두 번이나 사정한 자지는 뜻대로 서지 않아 그냥 
보지를 빨면서 손가락을 민지의 보지 안에 넣어 만지면서 민지를 만족시켰다.
산부인과 의사라서인지 보지를 만지는 기술이 대단해서 작은 자지로 쑤셔주는 것 보다 오히려 민지는 더 흥분을 해서 허연 보지 
물을 가득 쌌고 두 남자는 그런 민지의 보지를 마음껏 빨아먹었다.
두 남자와 섹스를 하면서 여러 번 절정에 오른 민지는 침대에 누워 천장을 쳐다보면서 거친 숨만 내쉬고 몸을 움직이기조차 
힘이 들었다.
침대에 널부러져 있는 민지를 놓아두고 용수와 태식이는 욕실에 같이 들어가 몸을 씻었다.
“대단한 여자야. 엄청 밝히는데..”
“그래 보기보다 밝히는 여자야. 저 번에 제주도에 같이 갔을 때 처음 할 때는 자기 남편인줄 알고 잠결에 받아들이더니 두 
번째부터는 포기하고 내 자지를 받아들이는데 횟수를 더할수록 대담하게 하더라.”
“어느 정도인데?”
“이틀동안 7-8번은 했을걸. 물론 자기 남편하고도 그 정도하고…”
“대단하네.. 그럼 소희씨도 저 여자 남편하고 그랬어?”
“그거야…뭐.. 저 여자 꼬실려고 제주도 가기 전에 친구를 구슬리려고 먼저 소희와 하게 해줬지..”
“그러다 그 사람이 부부 교환 안 한다고 하면 어쩔려구 그랬어?”
”어차피 우리 병원에 와서 진찰 받으니까 대충 밑지는 장사는 아니지..”
“그 뒤로 네 병원에 계속 와?”
”응. 오면 하지는 못해도 자지는 빨아 주고 가. 진료실에서 친구 마누라 입안에 사정하는 쾌감은 특별하지..”
“그래.. 다음에 우리 병원에 오라고 해야겠다.”
“알아서 해.”
“야 다음부터 우리 마누라 니네 병원에 보낼 테니 니 마누라도 우리 병원에 보내라.”
“왜?”
”이왕 이런 거 가끔씩 따로 네 마누라랑 재미 좀 보자. 낮에 기분 전환으로 좋지 않아? 어차피 피장파장 이잖아.”
“좋아.”
둘은 히히덕 거리면서 몸을 씻고 나왔다.
침대에는 아직 민지가 두 다리를 벌린 채 누워있었고 두 남자는 나란히 민지에게 다가가 가슴과 보지를 만졌다.
“저도 씻고 올께요.”
흥분이 가라앉자 이틀 연속 시달린 민지는 보지가 얼얼한 것 같아 억지로 몸을 일으켜 보지를 만지는 태식이의 손을 빼고 
욕실로 갔다.
집에 돌아가면 어쩌면 윤규가 또 안아 줄 것 이라는 생각에 정성스럽게 몸을 씻은 민지는 아직 가시지 않은 흥분에 자신의 
손으로 보지를 만지면서 깨끗이 씻었다.
타월로 몸을 가린 채 나온 민지는 먼저 옷을 입고 있는 두 남자를 보고 매너가 없다는 생각을 하면서 타월을 내리고 당당히 
옷을 입기 시작했다.
옷을 입는 동안 태식이가 옆으로 와 가슴을 만지려 하기에 슬며시 손을 밀어내고 얼른 옷을 입었다.
옷을 다 입고는 윤규에게 전화를 했다.
“자기야? 지금 갈게.”
“좋았어?”
“자기는?”
”좋았어. 지금 소희랑 미애 데려다 주고 가는 길이니까 금방 데리러 갈께.”
”응.”
”커피숍에서 기다려. 금방 갈게.”
전화를 끊자 용수가 옆으로 와서 민지의 허벅지를 만지면서 물었다.
“집이 어디세요? 모셔다 드릴께요.”
“아니에요. 데리러 온데요.”
“아..예..”
용수와 태식이는 민지를 데려다 주면서 차안에서 한 번 더 민지와 즐기려고 했는데 데리러 온다는 말에 아쉬워 하면서 남은 
잠깐의 시간 동안만이라도 민지의 보지를 만지려 했다.
민지는 허벅지를 파고 드는 손길을 밀어내고 용수의 바지 지퍼를 내려 자지를 꺼내 잡고 입안에 넣고 잠깐 빨고는 옆에 있는 
태식이도 똑같이 자지를 꺼내 빨아 주었다.
“이제 가요.”
몸을 일으켜 핸드백을 들고 방을 나서려는데 용수가 다가와 민지에게 흰 봉투를 주었다.
“뭐예요?”
“우리 모임의 규칙에 따라 드리는 거예요.”
“아. 고마워요.”
민지는 용수가 내미는 봉투를 받으며 태식이를 바라 보았다.
태식이도 쭈빗거리며 주머니에서 봉투를 꺼내 민지에게 건내주었다.
아마 태식이는 이미 제주도에서 한 번 한 사이라 대충 넘어가려고 했는데 민지가 쳐다보자 어쩔수없이 내 미는 것 같았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와 두 남자와 헤어지고 커피 숍으로 걸어가는데 전화 벨이 울렸다.
“어디야?”
”응. 지금 커피 숍으로 가는 중인데..”
“그럼 바로 현관으로 나와”
“알았어.”
현관으로 나가자 뒷좌석에서 손을 흔드는 윤규가 보였다.
민지가 얼른 차를 타자 차는 바로 출발을 하였고 윤규의 품에 안겨 키스를 하던 민지는 앞에서 운전하는 민기의 목소리를 
듣고서야 다른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렸다.
“어머.. 민기씨가 운전하세요?”
”예.. 민지씨 보고싶어서 윤규씨랑 같이 나왔어요. 재미 좋았어요?”
“예..”
민지는 약간 당황했지만 치마 속을 파고드는 윤규의 손길에 몸을 맡기면서 두 다리를 벌렸다.
“좋았어?”
민지의 귓가를 애무하면서 민지의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 보지를 만져주는 윤규의 손길에 엉덩이를 들어 팬티를 벗기기 쉽게 
해주었다.
민지도 윤규의 사타구니를 만지면서 벨트를 풀러 윤규의 바지를 벗겼다.
제주도 여행 때 차 안에서 즐겼던 섹스가 재미있고 스릴이 있어 서울로 올라와 바로 산 레져용 승합차는 중부 고속도로를 
거침없이 달리고 있었다.
운전을 하는 민기는 뒷좌석을 백밀러로 윤규의 자지를 빨면서 엉덩이를 들고 있는 민지의 뒷모습을 보면서 즐겼다.
뒷좌석을 제겨 침대처럼 만들고 민지를 누이고는 거침없이 다리를 벌려 자지를 집어 넣고 보지를 쑤셨다.
민지는 그런 윤규를 기쁘게 받아들이며 차안이 떠나가라 신음을 냈다.
“사랑해. 윤규씨.. 아..아…더 세게..해줘…”
“나도 사랑해..민지야.. “
”윤규씨 너무 좋아..아..아..아..”
사정을 할 것 같아 자지를 빼려고 하자 민지는 윤규의 엉덩이를 잡아당기며 빼지 못하게 했다.
“안에다 싸줘..응..아…아……”
그냥 민지의 보지에 사정을 한 윤규는 한참을 그대로 민지의 보지에 자지를 넣고 가만히 있다가 몸을 일으켰다.
민지의 보지를 티슈로 닦아주고 자신의 자지를 닦으려 하자 민지는 몸을 일으켜 윤규의 자지를 입에 넣고 빨아먹었다.
백밀러로 뒤를 쳐다보는 민기와 눈이 마주친 민지는 배시시 웃으면서 손으로 가슴을 가리면서 말을 걸었다.
“윤규씨하고 운전 바꿔서 뒤로 오세요.”
”예?..힘들지 않아요?”
”아니요.. 해주세요. 민기씨도 자지 먹고 싶어요.”
민지는 솔찍하면서도 대담하게 민기에게 섹스를 원했다.
민기는 차를 곤지암에서 돌려 나와 운전을 교대하여 다시 서울로 올라가기 시작했다.
뒷좌석으로 옮겨 앉은 민기는 서둘러 옷을 벗고 민지의 보지를 빨았다.
민기는 자세를 바꿔 민지의 얼굴쪽으로 자지를 갖다 대고 민지 위에 울라 타 민지의 보지를 계속 빨았다.
민지도 민기의 자지를 빨면서 불알을 핥으면서 서서히 혀를 똥구멍쪽으로 옮겨갔다.
민지가 똥구멍을 핥아주는 쾌감에 민지의 보지를 빠는 것을 멈춘 민기가 몸을 들어 돌리더니 민지의 두 다리를 어깨에 걸고 
벌리더니 민지의 보지에 자지를 쑥 밀어 넣고 허리를 돌렸다.
민지도 움직임에 맞춰 허리를 들썩이면서 큰 소리를 냈다.
“아..나 죽어….. 너무 좋아…”
“나도 좋아…정말 니 보지 따뜻해..”
“니 자지도 너무 좋아 . 더 쑤셔죠..”
둘은 서로 아주 사이 좋은 애인처럼 자극적인 말을 하면서 차가 삐그덕 거릴 정도로 난리를 했다.
“민지야 싼다..윽..”
민지는 민기가 자지를 빼자 얼른 일어나 민기의 자지를 입에 넣고 손으로 자지를 훌터주면서 민기의 정액을 입으로 다 받아 
마셨다.
민지의 입에서 자지를 뺀 민기는 민지의 입에 키스를 하면서 민지를 꼭 안았다.
“좋았어요?”
”응.. 정말 좋았어.”
“나두요..”
“윤규씨 부부를 만나게 되어 정말 좋으네요. 이렇게 사랑스러운 여자를 알게 되고 좋은 친구와 동생들 부부까지 알게 되었으니 
더 바랄게 없군요.”
민기는 민지의 옷을 입혀주면서 내게 정말 고맙다고 연신 말하며 같이 살면서 내 사업에 같이 투자해서 항상 같이 지내고 
싶다고 했다.
집에 도착하자 수연이와 동생들 부부가 우리 셋을 반겨 주면서 여자들은 민지를 둘러싸고 방안으로 들어가 이야기를 나누었다.



부부 교환 17편 
우리 가족과 민기 부부와의 첫 만남을 갖은 3일 동안을 민기 부부는 우리 집에서 지내면서 짧은 시간이지만 4쌍의 부부가 
너무나도 친해졌다.
수연이는 우리 집 여자들과 친 자매 이상으로 친해졌고 민기도 형제처럼 서로의 벽을 허물고 친해졌다.
서로 어울려 섹스를 하면서 마음껏 상대를 알게 되었고 특히 민지와 수연이의 적극적인 섹스로 같이 지내는 동안 집 안에서는 
8명의 남녀가 알몸으로 지내면서 남의 눈치를 보지않고 마음이 내키는 사람과 어울려 섹스를 했다.
처음에는 아무래도 남자들이 주도적으로 여자에게 섹스를 요구했지만 마지막 날은 여자들이 마음에 드는 남자에게 다가가 자지를 
빨거나 스스럼없이 다리를 벌려 보지를 빨아달라며 섹스를 요구했다.
3일째에는 남자들이 많은 섹스를 해서 발기는 되지만 사정까지 가지는 못하고 여자의 보지를 쑤셔주다 여자가 절정에 오르면 
자지를 빼서 빨게 하는 것으로 만족을 했다.
민기 부부의 요구와 민지의 찬성으로 결국에 민기가 내 회사에 투자를 하기로 하고 민기 부부와 같이 살기로 하여 민기가 갖고 
있는 분당쪽의 땅에 다시 집을 짓기로 했다.
건물이 완성되기까지 민기 부부는 우리 집에 임시로 살기로 하고 다른 사람의 눈도 있기에 간단히 옷가지 정도만 가져왔다.
민지는 자신과 똑 같은 입장인 수연이에게 나와 자기 언니들과의 관계를 이야기 했고 그 말을 전해들은 민기는 입이 찢어져라 
좋아하면서 민지에게 빨리 언니들을 소개 시켜달라고 졸랐다.
민지가 웃으면서 자기가 부르는 것보다 내가 부르면 더 빨리 올 거라며 내게 미루자 민기는 자기도 다른 여자를 소개해 줄 
테니 처형들과 처제를 소개해 달라고 졸랐다.
민기와 나는 그룹 섹스에 부를 수 있는 여자들을 헤아려보았다.
민기가 얘기한 여자들은 7 명으로 민기의 처형 두 명과 용수 마누라인 미애와 미애의 남동생의 부인그리고 규민이의 와이프, 
수연이의 친구 중에 두 명이었다.
나는 9명으로 민지의 자매 세 명,소희와 소희의 친구인 희수,경희,은주 그리고 제수 두 명이었다.
민기는 규민이도 같이 끼우면 좋겠다고 하면서 우리 의견을 물었고 여자들이 남자가 부족하다며 찬성을 해서 한 번 생각해 
보기로 했다.
윤식이와 윤민이에게도 혹시 다른 여자가 있는지 확인했는데 가끔 만나 즐기는 여자는 있지만 우리 모임에 끼게 할 정도는 
아니라고 했다.
규민이까지 합하면 남자가 5명에 18명이라 남자가 절대적으로 부족하여 민기의 두 동서를 끼우자고 하자 민기가 반대했다.
이유는 묻지 않았지만 나와 민지가 태식이에게 느끼는 감정 같았다.
결국 민기의 동서들은 우리 집 여자들이 원하면 대충 민기가 자리를 만들어 한 두 번 즐기는 정도로 하기로 하고 결론을 
냈다.
어차피 항상 모든 여자가 올 수는 없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았다.
8명의 남녀가 벌거벗고 거실에 둘러 앉아 술잔을 기울이며 대충 앞으로의 일들을 상의하면서 누군가 한 남자가 발기하면 먼저 
자지가 선 남자에게 여자들이 달려들어 섹스를 시작했고 그런 모습을 보면서 한 사람씩 자지가 서면 엉켜있는 사람들 사이로 
들어가 섹스에 참여를 했다.
민지는 용수와 태식이를 만나고 온 다음날에 규민이와 또 다른 멤버의 전화를 받고 하루에 두 명 이상의 남자들을 만나러 
나갔다.
물론 민지가 외출을 할 때면 네 남자가 모두 민지의 보지를 쑤셔주었고 밖에서 다른 멤버와 섹스를 끝내고는 꼭 집에 전화를 
걸어 우리 네 남자 중 누군가가 데리러 나가 민기와 내가 했던 것처럼 드라이브를 하면서 차 안에서 섹스를 즐기고 집에 
들어와 남아 있는 남자의 자지를 받아들였다.
며칠동안 민지가 한 섹스의 횟수는 상상을 초월해 마치 몸을 파는 여자들과 같은 횟수였지만 은근히 즐기는 눈치였다.
미연이가 그런 민지를 부러워 하는 눈치였지만 민기가 유난히 예뻐하면서 가능한 한 미연이의 보지에 사정을 해서인지 그럭저럭 
넘어갔다.
부부 교환 모임에 나온 7명의 남자 중 나와 민기를 제외한 5명의 남자들과 이틀동안 섹스를 즐기고 난후에 태식이와 용수에게 
또 만나자고 연락이 왔지만 몸이 힘들다는 핑계로 거절하고 규민이만 한 번 더 만나고 들어왔다.
규민이와 두 번 섹스를 한 민지는 미연이와 혜미에게 꽤 괜찮은 느낌이라고 이야기를 했고 수연이도 규민이를 아주 좋게 
이야기를 해서 다음 모임에 나간 뒤에 규민이에게 이야기를 하여 우리 집에 초대하기로 했다.
민기는 의외로 성격이 급한지 바로 집을 꾸려 우리 집에 들어왔고 민지의 첫 외출 때 차 안에서 즐긴 섹스와 제주도에서의 
이야기를 듣고 바로 연예인들이 타는 외제 승합차를 사서 내부 구조를 침대 방처럼 개조를 시켰다.
민기의 별장에서 7쌍의 부부가 만난 지 5일 째 되던 날 민기가 내게 충고를 했다.
모임에 나온 7명의 여자 중에서 민지와 수연이를 뺀 다른 여자들 중에서 한 두명은 전화를 걸어 만나야지 자기네 부부하고 
이렇게 된 사실을 의심받지 않을거라고.
자기도 미애를 불러 자주 만나지만 가끔씩은 용수에게 전화를 걸어 이야기를 하고 만나면서 비밀리에 만나는 사실을 감춘다고 
했다.
자기가 미애를 만난다고 하면 용수도 수연이를 만나 즐기지만 가끔은 수연이가 적당한 핑계로 거절을 하기도 한다고 했다.
민지도 내게 규민이 와이프를 만나 보라고 하고 어차피 규민이도 우리와 어울릴 예정이니 그러기로 하고 규민이에게 전화를 
했다.
“안녕하십니까? 저 민지 남편입니다.”
“아. 안녕하세요. 민지씨와 따로 만나게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뭘요. “
“정말 좋은 부인이십니다.”
“아.. 예. 감사합니다. 다름이 아니고 저도 규민씨 부인과 만났으면 해서요.”
“좋지요. 안 그래도 우리 지원이가 윤규씨에게 연락이 없다면서 자기가 매력이 없나보라고 걱정하던데…”
“매력이 없다니요. 글래머고 미인이시던데..”
“고맙습니다. 바꿔드릴께요.”
”안녕하세요. 윤규씨”
“예. 그 쪽도 안녕하시죠? 내일 만날 수 있을까요?”
“좋아요. 기대할께요.”
전화를 끊고 지원이라는 여자가 모임에서 어떠했는지 잠시 생각을 했다.
아마 수연이와 처음 하고 수연이 보지에 사정을 못하고 다른 여자를 찾느라 두리번 거릴 때 눈이 마주친 여자였다.
그녀는 나를 쳐다보면서 두 다리를 벌리고 자기 보지를 만지면서 자위를 하고 있던 여자였던 것 같았다.
민기에게 어떤 타입이지를 물어보자 섹스 할 때 감정을 숨기지 않고 느끼는데로 발산하는 여자라 흥분하면 큰 소리를 내고 
규민이 부부와 처음으로 스와핑을 할 때 자기가 먼저 애널섹스를 요구했다고 했다.
덩치가 좀 큰 편이라 남자들이 거북해 하기에 따로 만나자고 하는 경우가 별로 없어 모임에서 적극적으로 남자들을 받아들이는 
타입이라고 했다.
상대적으로 체격이 큰 민기나 나를 좋아할 것이라고 했다.
의외로 대담한 성격이고 규민이네 형제하고는 모두 관계를 했기 때문에 그 집 남자들이 꽤 예뻐한다고 하는 이야기가 기억이 
났다.
처음으로 섹스를 하는 관계는 아니지만 다른 사람의 부인을 따로 만나 그 여자의 보지에 정액을 쌀 생각을 하니 슬슬 자지에 
힘이 들어가며 옆에 앉아 자지를 만지고 있던 민지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 보니 흥분했는지 미끈거리며 손가락이 쑥 들어갔다.
“물이 많이 나왔네? 규민이 와이프 이야기 하니까 규민이 자지 생각 나서 그래?”
“몰라…짖굳게..”
“어땠어? 말해봐? 자지가 커?”
“그냥 보통이야.”
“어디가 좋았어?”
“그냥 느낌이..애무 오래 해주고..”
“보지 잘 빨아 주어서 좋은거야?”
“몰라.. “
민지는 보지를 만지는 내 손을 잡고 가만히 떨기 시작하면서 보지로 손가락을 조여오는게 상상만으로 절정에 오른 것 같았다.
민지의 변화를 눈치 챈 수연이가 옆으로 오더니 민지의 가슴을 만지면서 내 자지를 민지와 같이 만졌다.
“민지씨 지금 느꼈죠. 규민씨 생각하면서..”
“몰라요. 수연씨도 짖굳네요..”
민지는 얼굴이 발그레 달아올라 숨을 내쉬며 수연이에게 눈을 흘겼다.
민지의 보지에서 손가락을 빼서 수연이의 입에 넣자 수연이는 민지의 보지 물이 묻은 손가락을 빨다가 내 손을 자기 보지에 
갖다 대었다.
민지의 달아 오른 모습을 본 세 명의 남자들이 곁으로 오더니 민지의 다리를 벌리고 흥건히 젖은 민지의 보지를 보았다.
“형수님 대단해요.”
유난히 민지를 좋아하는 윤식이가 민지의 보지에 입을 대고 축축히 젖은 보지를 후루룩 하면서 빨아 마셨다.
민기도 자기도 빨아 보자며 윤식이를 제치고 민지의 보지를 빨아 먹고 옆에 있는 윤민이에게 자리를 양보했다.
민지는 보지를 빨려는 윤민이의 몸을 당겨 자지를 잡더니 몸을 누였다.
“삼촌 해줘요.”
윤민이는 민지의 보지에 자지를 밀어 넣으면 민지를 꼭 끌어 안았다.
“삼촌 세게 해줘요.응..”
“형수님 보지 정말 좋아.. “
민지의 두 다리를 어깨에 걸고 깊숙이 자지를 박으면서 요란한 민지의 신음에 박자를 맞춰가며 보지를 쑤시니 자지가 깊이 들어 
갈때마다 철퍼덕 철퍼덕 소리가 났다.
그런 둘을 보면서 나도 수연이의 보지를 쑤시가 시작했고 나머지 네 명도 짝을 맞춰 섹스를 시작했다.
한 참을 하다가 자연스럽게 파트너를 바꿨고 세 번째 파트너를 바꾸고서야 민지가 내 파트너로 되었고 이미 세 남자의 자지에 
한껏 달아오는 민지는 나를 꼭 안으면서 격렬하게 엉덩이를 흔들었다.
“자기야. 나한테 싸줘.”
“알았어. 돌아 가며 하니 좋아?”
“응. 너무 좋아.”
민지는 다시 절정에 오르는지 움직임이 둔해지며 보지가 자연스럽게 수축을 하면서 자지를 조였다.
빡빡하게 조이는 보지를 쑤시자 자지 밑둥이 아려오며 사정을 할 것 같았다.
“싼다..민지야.”
”응..나두..”
둘이 동시에 클라이막스에 올르면서 사정을 하자 민지는 큰 소리를 내면서 내 엉덩이를 잡고 꽉 당겼다.
사정을 한 후 한 참을 민지의 보지속에 자지를 넣은 채로 있다가 자지가 작아지면서 보지에서 빠지자 몸을 일으켜 티슈로 
민지의 보지를 닦아주었다.
대충 티슈로 보지를 닦은 민지는 작아진 내 자지를 입에 넣었다 만졌다 하면서 장난을 하면서 옆에 있는 다른 커플들을 
바라보았다.
다른 커플들도 비슷하게 섹스를 끝내고 민지처럼 남자의 자지를 만지면서 여운을 즐겼다.



부부 교환 18편 
항상 같이 출근 하는 막내 제수인 혜미가 유난히 오늘은 출근하는 차 안에서 자꾸 손을 뻗어 내 자지를 만진다.
“왜그래? 아침부터”
“그냥요. 요새 좋으시겠어요.”
“나만 좋은가. 혜미는 좋지 않아?”
“……..”
“왜 무슨 일 있어?”
“아니요. 그냥 오늘 아주버님이 또 다른 여자 만나러 간다고 하시니까 조금 기분이 그래요.”
“다 이해 하는 것으로 알았는데.. 아닌가 보구나…”
“그냥 …사실 저는 아주버님이 좋아서 윤민씨하고 결혼한거 아시죠.”
“응 알아. 그래서 결혼하고도 일하게 해서 항상 내 곁에 두고 있잖아.”
“알아요. 아주버님이 저를 예뻐해주시는 것.. 하지만 가만히 보면 아주버님은 항상 여자가 따라서….”
“혜미도 마음에 드는 남자가 있으면 편하게 행동해.”
“아니예요. 그런 뜻. 지금만으로도 만족해요.”
“혜미도 충분히 이해하고 나름대로 좋아한다고 생각해. 그냥 편하게 생각하자.”
“미안해요.”
혜미는 처음부터 모든 사실을 알고 막내 동생과 결혼을 했지만 요사이 벌어진 일들이 한편으로는 받아들이기 어려운 것도 있는 
것 같았다.
하기야 두 제수들은 내가 증기탕에 데려가 거기서 세 명 정도의 손님과 관계를 한 것 이외에는 민기가 처음이니 조금은 
어색하기도 할 것 같았다.
나중에 들은 이야기이지만 전혀 모르던 민기의 자지를 받아들이면서 흥분하여 몸을 떨던 자신이 한편으로 무섭고 걷잡을 수 없는 
욕망 때문에 겁이 났다고 했다.
어째든 사무실에 출근하여 부지런히 일을 보면서 규민이 와이프와의 약속에 시간을 맞추려고 애를 썼다.
민기가 투자를 하기로 하여 계획했던 신규 사업들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 하고 세부적인 사항을 혜미에게 다시 점검하게 하고 
나서려는데 휴대폰이 울렸다.
“안녕하세요. 저 오늘 약속한 지원이인데…” 
“예. 지금 막 나가려는 참인데..”
“죄송하지만 저희 집으로 데리러 오시면 않될까요?”
“괜찮습니다. 어디신데요?”
“***동에 있는 **빌라에요.”
“알았습니다. 그리로 가지요. 30분쯤 후에 전화 다시 주세요.”
“예”
전화를 끊고 사무실을 나와 차를 몰고 지원이가 말한 빌라를 향해 출발을 했다.
차가 막히지 않아 15분 정도 걸려 도착을 해서 주차장에 들어가 전화를 기다리는데 바로 전화가 왔다.
“지금 오셨죠.”
“예. 보셨어요?”
“예. 아직 준비가 않됐는데 잠깐 올라오셔서 기다리실래요?”
”그러죠.”
층계를 걸어 올라가면서 대담하게 집으로 나를 유혹하는 규민이의 와이프가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벨을 누르자 문이 열리고 짐작한대로 규민이의 와이프는 속이 다 비치는 가운만 걸친 채로 나를 맞아주었다.
아무 것도 입지 않아 보지 털이 다 비쳐 보이는 그녀의 몸을 보면서 빙그레 웃으면서 그녀의 뒤를 따라 거실로 들어가 소파에 
앉아 그녀의 엉덩이를 가볍게 만지자 그녀는 웃으며 가만히 있었다.
가운의 앞자락을 헤쳐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당기자 그녀는 자연스럽게 내 품에 안겨왔다.
내가 오기 전부터 자위를 하고 있었는지 이미 보지가 젖어 있고 보지에 손가락을 넣으려고 하자 다리를 벌리며 내게 매달렸다.
그녀의 가슴에 손을 넣으며 가운을 벗기려 하자 스스로 일어 나더니 가운을 벗어 던지고 내 벨트를 푸르고 바지를 벗겨 
내렸다.
팬티마저 벗기고 솟아 오른 자지를 잡아 입안에 넣고 빨아주는 동안 넥타이를 푸르고 셔쓰를 벗어 던졌다.
나도 알몸이 되자 그녀는 나를 소파에 누이고 엉덩이를 돌려 보지를 입에 갖다 대었다.
깨끗이 보지털을 정리한 보지가 예쁘다고 생각하면서 보지를 벌려 빨간 속살을 보면서 혀를 대자 신음을 내면서 보지가 
움찔거렸다.
소파에서 69자세로 서로 성기를 빨아주는데 보지를 빨리던 그녀는 벌써 절정에 오르는지 내 자지를 그냥 물고만 있으면서 
보지를 빨리는 쾌감에 젖어 있었다.
얼굴위에 있는 그녀의 엉덩이를 밀어 몸을 일으키고 소파에 엎드리게 하여 풍만한 히프를 들게 하자 곧 내 자지가 자기 보지에 
들어 온다는 생각을 하는지 한껏 엉덩이를 치켜들고 엉덩이를 흔들었다.
자지를 엉덩이에 비비면서 보지와 똥구멍 주변을 계속해서 문지르기만 하자 애가 타는지 한 손을 돌려 자기 보지를 만지면서 
보지를 벌리며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 뺐다를 하면서 내 자지를 넣어 달라고 보챘다.
그녀의 엉덩이를 양 손으로 잡아 벌리면서 자지를 보지 구멍에 맞추고 서서히 밀어 넣자 축축하게 젖은 보지는 따뜻하게 자지를 
감싸주며 조여왔다.
자지 밑둥까지 깊이 보지 안에 밀어 넣자 그녀의 입에서 신음이 흘러 나오면서 몸을 비틀었다.
“좋아?”
”응…. 꽉 차는 것 같아요.”
엉덩이를 잡은 손을 앞으로 뻗어 가슴을 만지자 글래머의 몸매답게 단단하면서도 큰 가슴이 손안에 가득차게 잡혀왔다.
젖꼭지가 딱딱하게 서있는 가슴을 만지면서 천천히 자지를 뺐다가 다시 밀어 넣자 움직임에 맞춰가며 신음을 흘렸다.
점점 보지를 쑤시는 속도를 빨리 하자 그녀의 입에서 새어 나오는 신음도 점점 커져가면서 내 움직임에 맞춰 엉덩이를 돌렸다.
“아…윤규씨 몰라요….아…아…더 세게요…”
보지에서 자지를 빼자 그녀는 고개를 흔들며 난리를 쳤다.
“빨리 넣어 줘요…”
소파를 잡고 엎드린 채 엉덩이를 치켜들고 있는 그녀의 두 다리 사이로 얼굴을 집어 넣고 보지를 빨면서 서서히 뒤로 혀를 
옮겨가자 내 의도를 눈치챈 지원이는 큰 소리로 신음을 냈다.
“몰라요. 어서요…”
저 번 모임에서 민기가 민지의 똥구멍을 쑤시는 것을 시작으로 여러 명이 애널 섹스를 하였는데 아마 지원이는 스스로 엉덩이를 
치켜들고 똥구멍을 벌리면서 남자들의 자지를 받아 들였던 기억이 났다.
우리 집 여자들도 처음에는 아파했지만 점점 애널 섹스에 익숙해지면 여자도 보지보다 더 자극을 받는 것 같았고 섹스를 하면서 
똥구멍을 애무해 주면 경험없는 사람은 긴장이 되어 더 똥구멍을 꽉 조이지만 애널 섹스의 쾌감을 아는 여자들은 스스로 힘을 
빼면서 똥구멍을 벌리기 쉽게 하는 것 같았다.
지원이도 혀가 똥구멍을 간지럽히자 힘을 빼면서 혀로도 구멍 안을 핥을 수 있게 했다.
“넣어도 돼?”
”몰라요…어서요..”
애널 섹스에 익숙해 있는 지원이는 특별히 로션을 바르지 않고 보지 물을 듬뿍 자지에 묻혀서 자지를 살살 밀어 넣어도 잘 
들어갔다.
자지가 똥구멍으로 점점 사라지면서 커다란 지원이의 히프는 둘로 쪼개지듯이 옆으로 벌어졌다.
지원이의 히프는 정말 한국 여자와는 다르게 크면서도 쳐지거나 벌어지지 않고 멋진 외국 여자들의 히프 같은 모양을 하고 
있었다.
요사이 민기 부부를 만나서 매일같이 여러 번씩 섹스를 하고 사정을 해서 그러는지 지원이의 똥구멍을 계속 쑤시는데 사정을 할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자지는 단단하게 서있기에 계속해서 지원이의 똥구멍을 쑤시다 힘이 들어 자지를 빼자 커다랗게 벌어진 지원이의 똥구멍이 꽤 
자극적이여서 손가락을 두개나 집어 넣고 만졌다.
손가락을 빼고 소파에 앉자 몸을 돌려 나를 바라보던 지원이는 내 손을 잡아 끌어 침실로 데리고 갔다.
침대에 누워 담배를 찾아 입에 물고 불을 붙여 한 모금 빨자 옆에 같이 누운 지원이도 내 담배를 빼앗아 같이 한 모금 
빨더니 다시 돌려주고는 내 자지를 만지작거렸다.
“대단해요.”
“뭐가?”
”날 그렇게 못살게 굴고도 싸지도 않고 아직 이렇게 단단하게 서 있는거요”
“요새 많이 해서 그런가봐.”
”부인이랑 매일 해요?”
”응.”
“부인 말고도 만나는 여자 있지요?”
“왜?”
”이정도면 한 여자 가지고는 만족하지 못할 것 같아서요.”
“글쎄….”
지원이는 계속 자지를 만지면서 내게서 무엇인가 알아내려는 듯이 자꾸 물어왔다.
“빨어봐.”
어차피 규민이 부부도 같이 어울릴 예정이기에 지원이에게 말해주기로 마음을 먹고 자지를 빨라고 시키고는 말해주었다.
“자주 만나는 여자는 없어도 이렇게 내 자지를 자주 빨아주는 여자는 많지.”
그러자 지원이는 자지를 빨면서 정말이냐는 투로 나를 쳐다보면서 눈 웃음을 지었다.
“정말이야. 한 20명은 될걸. 지원이도 계속 내 자지 먹고 싶지? 맛있지?”
지원이는 내 말을 들으면서 고개를 끄덕이면서 자지는 입에서 빼지않고 계속 빨고 있었다.
나는 자지를 빠는 지원이를 쳐다보면서 계속 지껄였다.
“지원이도 니 보지 빨아 주는 사람이 남편이나 부부 교환 모임에서 만난 남자들 말고 여러 명 있지? 니 보지도 꽤 
괜찮거든.. 참. 수연이라고 민기라는 사람의 부인도 내 자지 빨러 자주 만나.”
“정말요?”
내 말을 들으면서도 열심히 자지만 빨던 지원이가 수연이도 내 자지를 자주 빤다고 하자 놀라며 입에서 자지를 빼고 내게 
물었다.
“정말이지. 오늘도 여기 오기 전에 수연이 입에다 싸고 왔는데…못 믿으면 전화해봐.”
”걔가 정말 그랬어요?”
”그래 전화해봐.”
지원이는 내 자지를 한 손으로 잡아 만지면서 다른 손으로는 전화를 들고 버튼을 눌렀다.
“응. 나 지원이.”
“그래 재미 좋아?”
“너 윤규씨랑 자주 만났어?”
”응. 오늘도 아침에 만났어? 너 지금 윤규씨랑 만나고 있지?”
“어떻게 알어?”
“어제 규민씨랑 윤규씨 통화하는 것 들었지.”
“같이 있었어?”
”응. 지금도 윤규씨 집이야.”
“뭐라고?”
“윤규씨 집에 와서 있어. 나중에 이야기 해줄게. 아니면 윤규씨에게 듣던지”
수연이와 통화가 길어지는 것 같아 지원이를 누이고 슬며시 올라가 자지를 집어 넣고 살살 움직이기 시작했다.
지원이는 전화를 하면서 내가 보지를 쑤셔주자 웃으며 나를 바라보고는 내 움직임에 맞춰 허리를 움직였다.
나는 수연이 들으라고 일부러 소리를 내면서 지원이의 보지를 쑤셨고 지원이는 입에서 나오는 신음을 그대로 수화기를 통해 
수연이에게 전달을 했다.
지원이도 더 적나라하게 소리를 지르면서 전화를 끊지 않고 옆에 두고는 내 자지를 받아들였다.
한참 지원이 보지를 쑤시다 전화기를 집어 들고 수연이를 부르자 거친 숨소리로 대답을 했다.
“뭐해?”
”몰라.”
“누구랑 있어?”
”민지씨하고 미연씨만 있어요.”
”다른 사람은?”
”다 회사에 갔어요.”
“여자끼리 있으니 심심해서 어떻하니?”
“빨리 와요.”
“알았어.”
아마 수연이는 지원이와 전화를 하다가 네가 지원이 보지를 쑤시는 소리를 전해 듣고 흥분해서 자위를 한 것 같았다.
지원이의 보지를 쑤시면서 자위하는 수연이의 모습을 상상하자 의외로 빨리 흥분이 되었다.
지원이도 수연이와 전화 한 후 자극적이었는지 더욱 달아 올라 큰 신음을 내면서 엉덩이를 돌리면서 적극적으로 덤볐다.
두 번 정도 절정에 다다른 후에도 계속 단단한 자지로 보지를 쑤시자 거의 미친 듯이 소리를 내더니 뒤에 해달라고 애원을 
했다.
나도 보지보다는 후장에 해야 더 조이는 맛이 있어 사정을 할 것 같아 주저 없이 자지를 빼고는 지원이를 뒤집어 자지를 
똥구멍에 박아 넣었다.
별 저항 없이 똥구멍에 들어간 자지를 꽉꽉 물어주는데 몇 번 쑤시지 않아 사정을 할 것 같은 느낌이 왔다.
지원이도 자지가 점 더 커지는 것을 느끼는지 한 번 더 절정에 오르는 듯 했다.
자지를 빼내어 다시 바로 누인 후 보지에 삽입을 하고 깊이 쑤시면서 지원이의 질안에 정액을 싸자 그녀는 내 엉덩이를 두 
손으로 꽉 잡으며 당기면서 매달렸다.
사정이 끝난 후에도 한 참을 그대로 있다가 지원이 몸에서 내려와 옆에 누우며 티슈를 뽑아 보지에 대 주었다.
지원이도 보지에 대어준 티슈를 잡고 한참을 있더니 몸을 일으켜 보지를 대충 닦았다.
“빨아 줘야지.”
일어나 욕실로 가려는 지원이의 팔을 잡아 당기며 자지를 빨게 하자 내 몸 위에 69자세로 올라 오더니 자지를 빨면서 
얼굴위로 정액이 흐르는 보지를 벌렸다.
거침없이 지원이의 보지에 입을 대고 빨자 지원이도 좆물과 자기 보지물로 번들거리는 내 자지를 입안에 넣고 열심히 빨았다.
자지를 깨끗이 빨고 내 옆으로 와 누운 지원이를 안아주자 내 자지를 꼭 잡고 누워서 안긴채로 수연이와의 관계를 얘기해 
달라고 졸라 민기 부부와의 일을 이야기 해주고 같이 참여할 의사가 있는지 물었다.
“좋아요. 규민씨도 찬성할거예요.”
주저함 없이 대답하면서 내 볼에 뽀뽀를 하면서 좋아하는 지원이의 가슴을 만지면서 다른 남자들과의 경험을 물어보자 규민이의 
형과 동생과의 관계를 거침없이 말하는데 얼굴이 발아오르는게 다시 흥분하는 것 같았다.
가슴을 만지던 손을 슬며시 밑으로 내려 보지를 만져보니 역시 보지가 젖기 시작하고 있었다.
“규민씨 형과 동생중 누가 더 좋아?”
”형님이 더 좋아요. 은은하고 애무도 잘해주고….”
“왜 규민씨는 형수나 제수하고 못했어?”
“사실 규민씨가 허락한 일이지만 시작은 제가 했어요.”
“어떻게?”
”시댁 식구들과 같이 있을 때 제 몸을 바라보는 시선을 느끼고 조금씩 헛점을 보여주면서 아주버님을 자극했죠. 시동생도 
마찬가지구요. 집에 남자들만 초대해서 술자리를 같게 하고 욕실에 팬티를 걸어 놓거나 술이 취했을 때 기대거나 하면서…”
“그랬더니?”
”계속 그런 자리를 만들었는데 하루는 다를 취해서 먼저 자고 아주버님하고 둘이서 남아 이야기를 하면서 술을 마시는데 
장난기가 동해 치마 속을 가끔씩 보여주자 아주버님이 욕실에 들어가 걸어둔 팬티에 사정을 하고 정액을 묻힌채로 그대로 
두더라구요.”
“그래서?”
”모른 척 하고 지나가자 다음 날 다시 혼자 오셔서 규민씨하고 술을 마시고는 술을 잘 못하는 규민씨가 먼저 잠이 들자 
화장실에 가서 한참을 있다가 나오시기에 화장실에 들어가 보니 전날과 같이 팬티에 정액을 묻혀 놓았어요. 그 팬티를 가져 
나오면서 아주버님 눈에 띠게 조금 보여드리자 계면쩍어 했는데 제가 아무 말 없고 팬티를 치운 후에도 아주버님 옆에 앉아 
술을 따라 드리자 용기를 냈는지 제 손을 잡으시기에 그냥 안기면서 그 뒤로는 아주버님이 자연스럽게 제 가슴을 만지면서 
보지를 만지고 자기 자지를 만지게 해서 만져드렸죠.”
“그래서 그날 시아주버님하고 했어?”
“아니요. 방안에서 자는 규민씨가 걸리는지 자꾸 방안 눈치를 보면서 보지만 만지고는 더 이상은 없었어요. 그날은 그 정도로 
끝나고 주무시고 가라는 말을 뿌리치고 밤 늦게 혼자 집에 가셨어요. 다음날 아침에 규민씨가 슬쩍 물어보길래 아닌 척 하니까 
방에서 보았다고 해서 얼마나 놀랐는지 몰라요.”
“규민씨가 잠자지 않았나?”
”눈치가 이상해서 자는 척 하고 방문 틈으로 봤데요. 나중에 안 일이지만 그이는 그날 형님이 적극적으로 하기를 바랬는데 
중간에 그만두어서 아쉬웠데요. 그러고 형제끼리 무슨 이야기가 됐는지 일주일쯤 뒤에 아주버님이 혼자 낮에 오셔서 차를 
대접하는데 저를 끌어 안고서 입을 맞추더니 규민이랑 이야기가 됐다고 하면서 치마 속으로 손을 넣어 보지를 만졌고 저도 
즐겁게 받아들였죠. 그러고 몇일 뒤에 시동생이 낮에 찾아 오기에 부엌에서 차를 준비하는데 뒤에 다가와 엉덩이를 만지기에 
당연한 듯이 치마를 들추는 시동생에게 다리를 벌려줬어요.” 
“형제끼리 이야기 했나 보지?”
“나중에 남편에게 들은 이야기인데 시아주버님이 저랑 하고 바로 다음날 동생에게 이야기 했데요. 전부터 형제끼리 이야기가 
있었나봐요.”
“우리 형제랑 비슷하네. 그럼 세 형제랑 같이 한적은 없어?”
”있어요. 시동생과 한 날 규민씨가 밤에 좋았냐고 묻기에 솔직하게 좋았다고 하자 세 형제가 예전부터 술집 여자들하고는 한 
여자를 세 형제가 같이 섹스한 적이 많다고 하면서 저보고도 하자고 해서 좋다고 했어요. 그러자 바로 다음 날 저희 집에 
와서 밤새 저를 못살게 굴었어요. 물론 너무 좋았지만….”
“그럼 왜 규민씨는 형수나 제수와 못했지?”
”저야 처음에 규민씨가 민기씨 부부와 같이 모여 스와핑할 때 분위기에 쓸려 했지만 일반적으로 여자들에게 쉬운 얘기는 
아니죠. 요새 여자중에 섹스에 관심 없는 여자가 어디 있어요. 다만 남편이 적당히 리드해주거나 주위 친구들이 자리를 만들어 
주지 않으면 처음 한번이 힘들죠.”
“그럼 내가 네 시댁의 여자들 먹어야 겠다.”
“알아서 해보세요.”
“지원이가 도와줘야지. 잘하면 규민이도 자기 형수나 제수를 먹을수 있으니 이야기 잘해봐.”
”알았어요.”
“참 계속 이렇게 집에 있어도 돼? 규민이 오면 어떻해?”
“괜찮아요. 오늘 지방에 가서 내일이나 올거예요.”
“그래?”
슬슬 다시 단단해져 가는 자지를 만지던 지원이는 다시 자지를 입에 넣고 살살 핥으면서 맛있게 빨아 먹기 시작했다.
요사이 무리를 해서인지 약간 졸음이 오기에 자지를 빨리면서 슬며시 잠이 들었다.
자지를 열심히 빨던 지원이는 내가 잠이 들자 아쉬워 하면서 계속 자지를 만지면서 자기 보지를 만지며 자위를 하다가 내 품에 
안겨 같이 잠이 들었다.
두 세시간 정도 자고 일어나니 개운하고 기운이 나는 것 같았다.
옆에서 가랑이를 벌리고 자는 지원이를 보니 정말 큰 몸매이면서도 잘 빠진 몸이었다.
전화로 동생들을 부를까 생각하다가 너무 늦어질 것 같고 아침에 투정을 부리던 혜미 생각이 나서 그만두었다.
자고 있는 지원이의 허벅지를 만지면서 보지 털을 쓰다듬자 잠결에도 약간은 느끼는지 가랑이를 더 벌리면서 보지를 벌렁 
벌렸다.
아마 섹스에 익숙하고 즐기려는 마음이 있어 잠결에도 그런 자세가 나오는 것 같았다.
더 만지면 한 번 더 해야 할 것 같아 몸을 일으켜 욕실에 들어가 몸을 씻었다.
욕실을 나오자 지원이도 잠이 깨어 있어 옆으로 가서 큰 가슴을 만져주자 내 엉덩이를 잡으며 끌어 당겼다.
“이제 그만 갈게.”
“왜요? 천천히 더 있다 가세요. 저녁 해드릴께요?”
”아니야. 회사에 들어 가 봐야돼.”
아쉬워 하는 지원이의 얼굴에 키스를 하고 자지를 내밀자 말랑말랑 하게 작아져 있는 자지를 입안에 넣고 몇 번을 빨더니 
아쉬운 듯 입 맛을 다셨다.
옷을 입고 집을 나서는 데 지원이는 알몸으로 나를 배웅하면서 아쉬워 했지만 현관에서 그녀의 보지를 몇 번 만져주고는 문을 
나섰다.



부부 교환 19편 
부부 교환 모임에 참석한 뒤 민기 부부와 어울리며 정말 정신 없이 일주일이 지났다.
민기 부부는 계속 우리 집에 살면서 한 가족처럼 지냈다.
낮에 잠시 수연이가 집에 가서 옷 가지를 가져 오면서 민기는 나와 같이 사무실에 출근하여 앞으로 벌일 일들에 대해 의논하고 
민지와 두 제수들과 마음껏 즐기면서 의도적으로 수연이를 나와 같이 있도록 했다.
예를 들어 수연이가 자기 집에 갈 때 짐이 있다는 핑계로 나와 같이 가게 하고 밤에 질펀한 섹스를 한 후에 잘 때에도 항상 
민지나 내 두 제수 중에 누군가와 같이 잠자리에 들면서 수연이를 나나 두 동생들과 자게 했다.
수연이도 내가 짐을 날라 주기위해 도와주러 같이 가면 자기 집에 들어서서 옷을 훌훌 벗어 던지고 내게 안겨와 내 바지를 
벗기고 적극적으로 섹스를 요구했다.
아무리 서로 부인을 공유하면서 지낸다고 해도 남의 집에 가서 그 집의 부인을 안고 그 여자의 보지를 쑤시고 내 다리 밑에서 
정액이 흐르는 자지를 빨고있는 모습을 보면 항상 더 흥분이 되고 이런 기분을 민기도 우리 집에서 자기 자지를 빨면서 보지를 
벌렁이면서 흥분하는 민지에게서 느낀다고 생각이 되었다.
어째든 토요일 아침이 되어 식탁에 둘러 앉아 식사를 하면서 오후에 있을 모임에 대해 화제가 모아졌다.
수연이나 민지 모두 그동안 과다한 섹스로 지친 기색이어서 모임에 나가는 것을 꺼려했다.
하지만 나는 핑계를 대고 나가지 않을 수 있어도 모임을 주도하는 민기 부부는 나가지 않을 수 없었다.
결국 민기가 모임에 가서 방법을 생각하기로 하고 우리 부부도 모임에 나가기로 했다.
민기 부부는 식사를 하고 자기 집으로 가서 준비를 하고 민기의 별장에서 만나기로 하고 먼저 집을 나섰다.
11시쯤 태식이에게 전화가 와 같이 가자고 하기에 다른 곳에 들렸다 가야한다고 거절을 하고 집에서 쉬다가 민기에게 일찍 
오라는 전화를 받고 민기의 별장으로 갔다.
별장에 도착하니 민기와 규민이 부부가 먼저 와서 이미 옷을 벗은 상태로 우리 부부를 반갑게 맞아 주었다.
규민이는 민지의 손을 잡아주면서 민지에게 입맞춤을 했고 민지는 한술 더 떠서 규민이에게 깊은 키스를 하며 규민이의 자지를 
잡았다.
옆에 있던 지원이도 질새라 내게 안겨 키스를 해왔고 나도 지원이의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지원이를 안으면서 거실로 들어 섰다.
우리 부부도 바로 옷을 벗고 소파에 앉아 테이블에 놓여 있는 와인을 들어 목을 축였다.
민지는 아예 규민이 옆에 앉아 규민이의 자지를 만지작 거리면서 어울렸고 나는 수연이를 불러 옆에 앉게 하고 건배를 하였다.
“윤규씨가 저 번에 지원씨를 만나 대충 이야기를 했다고 했지만 오늘 내가 규민이와 먼저 만나 이야기를 했어요.”
“아.. 그래요.”
“예. 민기에게 잘 들었습니다. 저희 부부에게 그런 제의를 해주어서 너무 고맙습니다.”
“뭘요… 우리 민지도 규민씨를 굉장히 좋아 하는 것 같은데요. 보세요 지금도 규민씨 자지에서 손을 떼지 못하고 있잖아요.”
갑자기 이야기의 화살이 민지에게 가자 민지는 민망한듯 나를 바라보더니 웃으며 말했다.
“그래요. 민기씨나 규민씨 너무 좋아요. 매너있고 이렇게 멋진 무기(?)도 있고…”
민지는 흐믓해 하는 규민이의 자지를 만지며 말하더니 얼굴을 숙여 규민이의 자지를 입에 물었다.
그런 민지를 보면서 내 자지도 불끈 솟아 오르며 힘이 들어 갔다.
“어머 윤규씨 것도 커졌네.”
수연이가 웃으면서 내 자지를 잡아 입에 넣고 몇 번 빨아 주었다.
지원이의 보지를 만지작 거리며 우리를 바라 보던 민기가 몸을 일으켜 지원이의 입에 자지를 들이대고 빨라고 하면서 말을 
이었다.
“이렇게 된 이상 이런 모임보다는 더 자유롭게 즐길 수 있지만 그렇다고 모임을 깨기에는 명분이 없으니 다들 모이면 앞으로 
모임을 2주에 한번씩 모이는 것으로 했으면 해요.”
”좋은 생각이네요. “
나도 민기의 의견에 동조를 했다.
사실 앞으로 한동안은 규민이까지 합세하여 상당한 파티가 우리 집에서 벌어질텐데 이 모임까지 매주 나오면 힘들 것 같았다.
소희나 미애는 따로 만나면 되니 우리 세 남자에게는 큰 손해가 없는 제의였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 규민이는 민지의 손길에 상당히 흥분하여 들떠 있으면서 단단히 서 있는 자지를 만져주는 
민지의 가슴과 보지를 만지며 어쩔줄 몰라했다.
“민지씨 규민이 좀 살려줘야지 저러다 자지가 터져 죽겠어요.”
민기가 규민이를 보면서 놀리자 민지는 스스럼 없이 규민이의 자지를 입에 넣고 빨기 시작했고 수연이와 지원이도 규민이 옆으로 
가서 규민이의 가슴을 핥아 주면서 애무를 해 줬다.
분위기에 취했는지 규민이는 얼마 지나지 않아 바로 민지의 입안에 울컥거리며 정액을 토해냈다.
규민이의 정액을 마셔버리고서도 민지가 계속 규민이의 자지를 빨자 규민이는 어쩔줄 몰라하면서 몸을 비틀었다.
민지가 입을 벌려 규민이의 자지를 빼내자 규민이는 크게 한숨을 쉬면서 민지를 끌어 안으며 키스를 했다.
“고마워요.민지씨.”
민지의 보지를 만져 본 규민이는 축축하게 보지 물을 흘리고 있는 민지의 보지에 입을 대고 보지 물을 빨아 먹고는 민지의 
손을 잡아 끌어 같이 욕실로 들어가 간단히 씻고 흔적을 지우고 나왔다.
세 시가 되자 태식이 부부와 용수 부부가 도착했고 나머지 두 부부도 바로 도착했다.
모두 알몸이 되어 서로 적당히 섞여 와인을 마시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옆에 있는 사람의 몸을 만지면서 자리를 
바꾸기도 했다.
7명의 남자들은 모두 자지가 발기 된 상태로 옆에 있는 여자들의 가슴을 만지거나 보지를 만지작거리는데 소희에게 자지를 
빨리고 있던 민기가 조금 전에 우리끼리 했던 이야기를 했다.
태식이나 용수가 다소 불만 이었지만 소희와 미애도 우리 의견에 찬성을 했고 따로 만나면 된다는 생각이 있어서인지 결국 다들 
동의했다.
이번 모임에는 새로 참가하는 커플이 없어 그냥 마음에 맞는 사람끼리 어울리기 시작했다.
민지는 저 번 모임이후 다른 6명의 남자들과 모두 관계를 갖으면서 본인도 열심히 섹스를 즐기면서 남자들에게 적극적인 
서비스를 했는지 이번 모임에서도 인기가 많았다.
결국 민지의 보지를 처음 쑤시며 관계를 한 규민이가 사정을 하자 옆에서 소희의 보지를 쑤시면서 기회를 보던 용수가 규민이가 
자지를 빼자 바로 민지에게 가더니 민지의 보지에 사정을 했다.
그 것을 시작으로 태식이도 민지의 보지에 자지를 집어 넣고 서너번 박다가 바로 사정을 하고 다른 남자들도 사정하려고 하면 
다른 여자의 보지를 쑤시던 자지를 뽑아 민지에게 다가가 민지의 보지에 사정을 했다.
네 명쯤 민지의 보지에 사정을 하자 민지의 보지는 정액이 넘쳐 흐르면서 마치 떠먹는 요구르트를 부어 놓은 것처럼 정액으로 
범벅이었다.
6 번째로 민기까지 민지의 보지에 사정을 하고 민지의 몸에서 몸을 일으킨 민기의 자지에는 허연 정액이 가득 뭍어 있었다.
민지는 몇 번의 절정에 올랐는지 모르지만 거의 실신 지경이면서도 나와 눈이 마주치자 두 손으로 자기 보지를 벌리면서 나를 
불렀다.
나도 미애의 보지를 수시고 있다가 몸을 일으켜 민지에게 다가가 자지를 입에 물려 빨게 하고는 주저없이 민지의 보지에 자지를 
집어 넣고 민지를 끌어 안았다.
“윤규씨 고마워요.”
나는 아무말 없이 민지의 몸 위에서 허리를 움직이며 6명의 남자가 싸 놓은 정액을 느끼면서 민지의 보지를 쑤셨고 나 또한 
민지의 보지에 가득 정액을 채웠다.
사정을 끝내고 민지를 끌어 안고 입을 맞추자 민지는 격렬하게 내 입술을 빨면서 내 품을 파고들었다.
말은 하지 않아도 우리는 서로를 위하는 마음을 너무 잘 느끼고 있었다.
민지의 보지에 들어가 있는 자지가 작아지면서 보지에서 저절로 빠지자 몸을 일으켜 소파에 걸터 앉아 담배를 피워 물고 거친 
숨을 내쉬며 주위의 다른 남녀들을 쳐다보는데 민지가 티슈로 대충 보지를 닦고 내 가랑이 사이에 얼굴을 묻고는 작아진 자지를 
빨아주었다.
아마 지금 내 자지와 민지의 보지에는 7명의 정액과 그 7 명의 남자가 쑤시던 다른 6명의 여자들의 보지 물이 섞여 있을 
것이다.
민지는 거침없이 내 자지를 빨고 있고 나는 담배를 피우면서 그런 민지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
한참을 자지를 빨던 민지는 다시 내 자지가 커지기 시작하자 나를 보며 살짝 웃으며 일어나 욕실로 들어가 몸을 씻었다.
민지가 몸을 씻는 동안 다시 부풀어 오른 자지를 잡고 옆을 두리번거리며 살펴보니 모임에 나오는 여자 중에서 잘 기억이 나지 
않는 여자가 눈에 띠었다.
민기를 누여 놓고 비슷하게 닮은 두 여자가 민기를 자지를 애무하고 있고 규민이가 그 중 한 여자의 뒤에서 열심히 허리를 
돌리며 보지를 쑤시고 있었다.
슬며시 옆으로 다가가 다른 한 여자의 엉덩이를 만지자 민기의 자지를 빨던 그 여자가 나를 돌아 보았다.
민기도 내가 옆에 온 것을 알아차리고 웃으면서 말을 건네왔다.
“윤규씨도 같이 해요.”
“두 여자분이 많이 닮았네요?”
”아!.. 자매예요.”
“어쩐지.. 누가 언니인가요?”
”지금 규민이하고 하고 있는 여자가 언니일걸요. 맞죠?”
민기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면서 동생이라는 여자가 몸을 돌려 내 자지를 잡아 보더니 다시 민기의 자지를 빨기 시작하면서 
엉덩이를 높이 들면서 두 다리를 벌렸다.
그녀가 원하는 게 무엇인지 금방 눈치를 채고 그녀의 뒤로 가서 허리를 잡고 자지를 슬며시 그녀의 보지에 밀어 넣었다.
내 자지가 들어가자 그녀는 민기의 자지를 빨면서 야릇한 신음을 내었고 내 자지가 보지를 깊이 쑤시면 잠시 민기의 자지에서 
입을 떼고 큰 소리를 냈다.
규민이도 내 움직임에 맞춰 언니라는 여자의 보지를 같은 리듬으로 쑤셨고 역시 그녀도 동생과 같이 보지에 깊이 자지가 박힐 
때마다 큰 신음을 냈다.
두 자매가 합창을 하듯이 리드미컬하게 신음을 내자 주위의 남녀가 우리 쪽을 바라보았다.
두 여자의 남편인 듯한 두 남자가 소희와 미애를 엎어놓고 우리와 같은 자세로 섹스를 하면서 자기 부인의 보지를 쑤시는 
우리와 눈이 마주치자 빙그레 웃으며 우리와 박자를 맞춰가며 허리를 움직였다.
내가 먼저 사정을 하였고 뒤 따라 반대편에서 미애의 보지를 쑤시던 남자와 그 옆의 남자가 거의 동시에 사정을 하고 맨 
마지막으로 규민이가 언니라는 여자의 엉덩이를 잡고 몸을 떨면서 그녀의 보지에 정액을 싸 넣었다.
내 앞에 있던 동생이라는 여자는 내가 사정이 끝나자 몸을 돌려 내 자지를 빨면서 내 정액이 흐르는 엉덩이를 민기쪽으로 
돌렸고 민기도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자지를 밀어 넣고 보지를 쑤시면서 손가락으로 그녀의 똥구멍을 만지면서 보지에서 흐르는 
내 정액과 그녀의 보지물을 바르고는 자지를 빼어 똥구멍에 밀어 넣었다.
똥구멍에 민기의 자지가 들어가자 약간 아픈 듯 내 자지를 약간 세게 물어 아팠지만 참을만 했고 몇 번 민기가 허리를 
움직이자 곧 익숙하게 엉덩이를 돌리면서 민기의 자지를 조이면서 내 자지를 능숙하게 빨았다.
민기도 얼마 버티지 못하고 그녀의 엉덩이를 움켜 잡으며 사정을 하고는 자지를 빼서 옆에 있던 언니라는 여자에게 몸을 돌려 
그녀의 얼굴에 자지를 들이대고는 흔들자 그녀도 스스럼 없이 민기의 자지를 입에 물고 빨았다.
주위를 돌아보자 용수와 태식이도 수연이와 지원이하고 짝을 이뤄 어울리고 사정을 했는지 그녀들의 가슴을 만지면서 있었고 
욕실에서 몸을 닦고 나온 민지는 한쪽 구석에 있는 소파에 앉아 우리들을 바라보면서 있다가 나와 민기의 시선을 받고 잔잔하게 
웃음을 띠었다.
3시간 정도에 걸쳐 섹스를 나눈 7쌍의 부부들은 몸을 간단히 씻고 나와서는 다시 알몸으로 모여 앉아 와인과 민기 부부가 
준비해온 간단한 음식을 들면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남자들은 주로 민지에게 관심을 보이면서 평상시에는 얌전하게만 보이는 사람이 섹스를 하면 너무 적극적이고 거침없이 섹스를 
즐기려고 하는 민지에게 놀라워했다.
우리 부부의 내용을 아는 민기나 규민이 부부이외에는 상당한 호기심이 되었지만 민기는 빙그레 웃으면서 나를 바라보면서 웃기만 
했다.
나는 두 자매가 같이 모임에 나오게 된 것이 특이하다고 생각되어 두 자매의 부부에게 주로 말을 걸었다.
민기 부부나 우리 부부도 형제나 자매들 부부 간에 섹스를 하지만 그들 두 자매 부부는 처음에 어떻게 자매를 바꿔 섹스를 
했을까가 궁금했다.
두 자매 부부들의 경우에는 여자들이 결혼 전부터 섹스에 적극적이고 자매끼리 같이 놀러다니며 서로 숨김없이 섹스를 즐겼다고 
했다.
언니가 결혼한 후 동생이 형부에게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시했고 그런 처제를 당혹스러워 하면서도 점점 처제와 가까워지면서 결국 
관계를 갖게 되고 동생이 결혼 전까지 두 자매가 같이 지내면서 섹스도 세 명이 즐기고 형부는 자연스럽게 처제가 결혼을 하면 
손 아래 동서와 자기 부인이 섹스를 해도 좋다고 했다.
동생이 결혼을 하자 언니가 제부에게 너무도 극진히 대하면서 조금씩 자극적인 노출로 제부를 유혹하고 동생이 일부러 미국에 
있는 오빠를 만나러 간다며 오랫동안 집을 비운 사이 처형이 집에 와서 살림을 해주었는데 그때 처형의 유혹을 못 이기고 첫 
섹스를 가졌다고 했다.
그 뒤로 동생이 돌아 오는 3주동안 거의 매일같이 섹스를 하면서 약간의 죄책감을 갖고 있는 동생 남편에게 언니가 자연스럽게 
동생도 자기 남편과 섹스를 하게 하면 서로 괜찮지 않냐고 물어보자 동생 남편도 머뭇거리면서도 자기 부인이 손위 동서와 
섹스를 하고 나면 자연스럽게 두 부부가 같이 어울려 섹스를 즐길 수 있다는 호기심과 자극에 승낙을 했고 동생이 돌아온 후 
언니도 동생과 똑같이 미국에 있는 오빠를 만나러 가고 동생이 형부의 뒷바라지를 해주면서 자기 부인과 손위 동서가 섹스를 
하게 했다.
한 참이 지나서야 모든 사실을 알게 됐지만 처음에는 언니 집에 갔다 온 부인과 섹스를 하면서 부인의 보지 안에 다른 남자의 
정액이 남아 있는 것을 알고 부인이 형부와 섹스를 한 사실에 더 흥분을 하여 동서의 정액이 남아 있는 부인의 보지를 쑤실 
때 금방 사정을 했다고 했다.
처형이 집을 비운 2주 동안 동생은 매일 두 남자의 자지를 받아 들이며 즐거워 했고 언니가 돌아오기 3일 전쯤에 남편과 
섹스를 끝낸 후에 남편이 먼저 형부와의 관계를 물으며 자기도 처형과 섹스를 했다고 고백했다고 한다.
그러고서 반 년 정도를 속고 있다가 부부 동반으로 태국에 놀러 가서 저녁에 식사를 마치고 방안에서 술을 마시면서 큰 동서가 
그 동안의 관계를 오픈하여 말을 하고 이왕 이렇게 된 거 네 명이 같이 어울려 섹스를 하고 앞으로 숨기는 것 없이 지내자고 
말을 하면서 먼저 옷을 벗자 술 기운인지 모르지만 동생 남편도 옷을 벗었고 두 자매는 서로 상대방의 남자 앞에 알몸이 서서 
옷을 벗고는 발기된 된 두 남자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고 그 날밤 두 남자는 밤을 새워 두 자매를 계속 바꿔가면서 아침까지 
섹스를 했다고 한다.
태국 여행을 갔다 온 후로는 서로 마음에 드는 상대를 마음껏 즐기면서 주말이면 한 집에 모여 같이 섹스를 하고 지냈는데 
언니 남편이 모임에 나오는 규민이 친구라 둘이 술자리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같이 어울려 모임에 나오게 됐다고 한다.
두 부부는 모임에 나오기 전에 규민이 부부와 스와핑을 했고 민기 부인인 수연이도 규민이가 데리고 나가 지금 모임에 나오기 
전에 세 남자와 3대1로 즐기기도 했다.
두 부부의 이야기를 처음 듣는 나와 태식이 용수는 이야기를 들으며 흥분이 되어 다시 발기가 되었는데 태식이와 용수가 
민지에게 다가가 섹스를 원하자 민지는 이미 7명의 자지를 받아들여 몸이 힘들다 하면서 양해를 구했지만 막무가내로 민지의 
보지를 만지려는 용수를 민기가 제지하면서 약간의 언쟁이 있었다.
다른 사람들도 민지를 두둔하면서 두 남자를 말렸고 소희와 민애도 자기 남편들을 말렸지만 둘은 막무가네로 민지의 몸을 
만졌다.
결국 다른 남자들이 나서서 민지에게서 두 명을 띠어냈지만 분위기는 엉망이 되어있었다.
나는 민지에게 옷을 입으라고 하고는 나도 옷을 걸치고 태식이에게 다가갔다.
“야 너무 심했어.”
“뭐가? 어차피 남자가 원하는대로 여자는 해 줘야 하는 것 아니야?”
“너 뭔가 잘못 생각하는 것 같다. 여기 온 여자들이 창녀가 아니야. 다들 섹스가 좋아서 편하게 즐기자고 만나는 것이야.”
”같은 일 아니야.”
“그만하자. 그렇게 보지 않았는데 실망이다. 다시 만나지 말자.”
더 이상 이야기를 해야 소용이 없을 것 같아 뒤 돌아 서 다른 멤버들과 인사를 하려고 하는데 다들 내가 주먹질을 할 줄 
알고 긴장을 했다가 내가 태식이를 무시하고 인사만 하자 모두 어색하게 인사를 하였다.
돌아오는 차 안에서 민지는 아무말 없는 내 눈치를 보다가 말을 걸었다.
“나 때문에 화 났어?”
“아니야.”
“그럼 화 풀어.”
“알았어. 다음부터 저 모임에 나가지 말자.”
“응. 나도 놀랐어. 태식씨 생각하는게 왜 그래?”
“글쎄… “
어색한 분위기로 집에 도착하여 쉬는데 민기와 규민이 부부가 집으로 찾아 왔다.
제수들에게 술상을 차려오라고 하고 자리에 모여 앉아 있는데 어색한 분위기를 깨고 민기가 말문을 열었다.
“윤규씨 가고 나서 일단 다음 모임은 무기한 연기하기로 하고 다들 바로 집으로 갔어요.”
“그래요.”
”아까 용수와 태식이가 좀 심했는데 민지씨가 놀라지 않았는지 몰라요?”
”괜찮아요. 다음 모임부터 우리 부부는 나가지 않을려고 하는데…”
“아니에요. 잘못하면 문제가 생길 것 같아 당분간 모임을 갖지 않으려고 해요. 다시 모임을 갖더라도 장소를 바꿔서 아까 두 
남자는 제명시켜야지요.”
“그게 좋겠어요.”
”우리들이야 이렇게 따로 만나니까 오히려 잘됐지요.”
“아까 두 자매 부부들은 사람들이 좋던데…”
“나중에 다로 연락해보죠.”
대충 이야기가 태식이와 용수를 모임에서 빼기로 하고 규민이 부부도 민기처럼 우리 형제들과 같이 어울리기로 하고 같이 모여 
살 집에 대해서는 분당쪽에 이미 완공이 된 빌라들을 알아보기로 했다.
규민이는 우리 집 두 제수를 바라보면서 흐믓해 했고 지원이는 내 두 동생들이 보이지 않자 두리번 거리며 찾았다.
미연이가 먼저 눈치를 채고 조금 있다가 윤식이와 윤민이가 들어 온다며 말하자 지원이는 규민이의 엉덩이를 밀면서 혜미의 
곁으로 가게 했다.
규민이가 어색하게 혜미의 옆으로 앉으면서 나를 바라 보면서 양해를 구하는 듯 했다.
“어색해 하지 말아요. 이미 다 이야기가 된 일이니까 편하게 해요. 단 여기서 해야 해요.”
그래도 제수들이 해 하는 것 같아 민지에게 눈짓을 하자 몸을 일으켜 규민이 옆으로 가더니 규민이의 옷을 벗기고 민지도 옷을 
벗고는 미연이와 혜미에게도 옷을 벗게 했다.
두 제수가 옷을 벗는 동안 민지는 규민이의 자지를 잡아 만지면서 입으로 빨았고 두 제수가 알몸이 되어 규민이 옆에 서자 
규민이의 자지는 민지의 입안에서 벌떡 섰고 규민이도 두 손을 뻗어 옆에 서 있는 미연이와 혜미의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민지가 입에서 자지를 빼내자 미연이가 다시 규민이의 자지를 빨았고 혜미는 규민이의 가슴을 혀로 핥으며 애무를 했다.
두 제수의 애무를 받던 규민이가 몸을 일으키더니 두 여자를 소파에 걸터 앉게 하고는 다리를 벌리더니 먼저 미연이의 보지에 
입을 대고 빨면서 한 손으로는 혜미의 보지털을 헤치고 손가락을 살며시 밀어 넣으며 만졌다.
한동안 미연이의 보지를 빨다가 얼굴을 들고는 혜민의 보지를 빨면서 이미 흥건하다 못해 질퍽하게 보지물을 쏟아내는 미연이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 만졌다.
세 남녀를 바라보던 나와 민기는 흥분이 되어 자지가 딱딱하게 섯고 바지를 벗어 던지자 옆에 있던 수연이와 민지가 서로 
남편을 바꿔 발기한 남자의 자지를 빨았다.
지원이도 옷을 벗어 던지고 우리를 보면서 자기 보지를 만지며 자위를 하는데 인터폰이 울렸다.
민기의 자지를 빨던 민지가 일어나 문을 열어주었고 잠시 후 두 동생이 같이 들어 왔다.
두 동생은 이미 알고 있었던 일이라서 자기 부인들이 규민이에게 보지를 벌리고 애무를 받고 있는 것을 보고는 두리번거리다가 
지원이가 먼저 일어나 알몸으로 다가가자 지원이를 안고 키스를 하고는 옷을 벗기 시작했다.
금방 옷을 벗어 던진 윤식이와 윤민이는 규민이 옆으로 가 나란히 앉아 지원이에게 자지를 빨게 했다.
지원이는 먼저 윤식이의 자지를 몇 번 빨아 침을 묻히고는 손으로 훌터가며 만지면서 윤민이의 자지를 입에 넣고 빨았다.
윤식이가 일어나 윤민이의 자지를 빨면서 엉덩이를 들고 있는 지원이의 뒤로 가더니 자지를 엉덩이에 문지르자 지원이는 자지를 
박기 쉽게 엉덩이를 들어 주었고 그런 지원이의 보지에 윤식이는 자지를 밀어 넣고 천천히 허리를 움직였다.
지원이의 입에서 신음이 퍼져 나오기 시작하자 옆에 있던 규민이도 두 제수를 일어나 몸을 돌리게 하고는 소파를 잡고 엉덩이를 
들게 했다.
두 여자가 엉덩이를 들고 보지를 벌리자 한껏 발기한 자지를 먼저 혜미의 보지에 밀어 넣으면서 허리를 움직이면서 옆에 있는 
미연이의 보지를 만져 손가락에 보지 물을 묻혀서 똥구멍을 만지작거렸다.
규민이의 손가락이 항문을 만져오자 미연이는 익숙하게 항문에 힘을 빼고 규민이의 손가락이 들어가기 쉽게 해줬고 규민이도 
익숙하게 한 개의 손가락을 넣고 만지다가 또 한 개의 손가락을 넣고 미연이의 항문을 쑤셨다.
그런 모습을 본 윤식이도 지원이의 항문을 만졌고 지원이도 한 손을 뒤로 뻗어 윤식이의 불알을 살살 만졌다.
윤식이가 자지를 뽑아 지원이의 항문에 대자 지원이는 손을 뒤로 해 윤식이의 자지를 잡아 자기 똥구멍에 서서히 밀어 넣었다.
윤식이의 자지가 똥구멍으로 들어 오자 지원이는 약간 아파하면서도 피하지 않고 엉덩이를 뒤로 밀어 윤식이의 자지가 깊이 들어 
오게 했다.
지원이의 똥구멍이 자지를 조이자 윤식이는 나지막히 신음을 내면서 만족한 얼굴로 서서히 허리를 움직였고 아픔이 가신 지원이도 
다시 윤민이의 자지를 열심히 빨았다.
지원이의 똥구멍을 쑤시는 것을 본 규민이도 혜미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서 미연이의 똥구멍으로 밀어 넣었고 미연이도 나지막한 
신음을 내더니 규민이가 서서히 허리를 움직이자 한 손으로 자기의 보지를 만지면서 교성을 내질렀다.
혜미가 소파에서 일어나 규민이의 뒤로 돌아가 규민이의 엉덩이를 혀로 핥으면서 애무를 하고 있는데 윤식이가 지원이의 
똥구멍에서 자지를 빼더니 혜미의 가랑이 사이로 들어가 혜미의 보지를 빨기 시작하고 갑자기 똥구멍에서 자지가 빠진 지원이는 
윤민의 자지를 입에서 빼고는 돌아 앉아 자지를 잡아 자기 보지에 끼우고 엉덩이를 돌렸다.
규민이가 사정을 하려는지 큰 신음을 내지르면서 미연이 똥구멍에서 자지를 빼더니 미연이의 몸을 돌려 입에 자지를 물렸다.
미연이는 두 손으로 규민이의 자지를 잡고 빨면서 옆에서 자기 남편인 윤식이에게 보지를 빨리면서 신음을 지르는 혜미의 손을 
당겨 일으켜서는 자기와 같이 규민이의 자지를 빨게 했다.
윤식이도 규민잉하 나란히 서서 자지를 잡고 딸딸이 치듯이 만지면서 혜미의 입가에 자지를 갖다 대었고 혜미는 순순히 윤식이의 
자지를 입에 넣고 빨았다.
규민이와 윤식이가 거의 동시에 두 여자의 얼굴을 향해 좆물을 뿜어 내면서 자지를 흔들어대자 얼굴에 튀긴 허연 정액을 그대로 
한 채로 남자들의 자지를 다시 입안에 넣고 빠는데 두 남자는 엉덩이를 움칠움칠 하면서 그냥 여자들의 입에 자지를 넣은 채로 
꿈틀거렸다.
그런 두 남녀를 바라보던 지원이와 윤민이도 절정에 다다랐는지 윤민이가 지원이의 엉덩이를 밀자 지원이는 일어나 바로 돌아 
앉아 윤민이의 자지를 두 손으로 잡고 열심히 흔들며 입을 벌렸다.
커다랗게 벌린 지원이 입 속으로 윤민이의 정액이 튀어 들어가면서 지원이 얼굴도 역시 허연 윤민이의 정액으로 범벅이 되었다.
민기 부부와 우리 부부는 나란히 소파에 앉아 서로 부인을 바꿔 사이 좋게 두 여자가 우리 자지를 만지다가 빨아주면서 
동생들과 규민이 부부의 섹스를 바라보면서 즐기는데 미연이 혜미,지원이의 얼굴이 남자들의 정액으로 범벅이 되면서도 흥분한 
감정을 숨기지 않고 자신들의 보지를 쑤셔준 남자들의 자지를 계속 입에 넣고 빨고 있는 모습에 우리들도 그렇게 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민기와 나도 슬슬 사정을 하려고 하는지 자지를 만져주는 상대편 부인의 손길에 자지가 꿈틀거렸고 그런 기분을 눈치챈 민지가 
먼저 민기의 가랑이 사이로 내려가 자지를 빨자 수연이도 나를 보면서 웃으며 민지와 똑같이 내 가랑이 사이로 내려 앉아 
자지를 빨았다.
수연이에게 자지를 빨리면서 사정을 하려고 집중하는데 누군가가 내 젖꼭지를 핥기에 눈을 떠보니 반대편에 있던 세 남녀가 우리 
쪽으로 와 여자들은 나와 민기의 가슴과 자지를 애무했고 동생들과 규민이는 밑에서 우리 자지를 빨던 민지와 수연이의 엉덩이를 
들고 밑으로 누워 보지를 빨았다.
민기와 나는 누가 먼저라고 할 것도 없이 거의 동시에 다섯 명의 여자의 얼굴에 정액을 싸댔고 여자 다섯은 우리 둘의 자지를 
번가라 가면서 빨아주었다.
한판의 섹스를 질펀하게 끝내고 다섯 쌍의 남녀는 서로 짝을 이뤄 앉아 옆에 앉은 상대방과 다정스럽게 이야기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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