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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앤러브 2

토도사 0 471 0

러브앤러브 2

러브앤러브 2


러브 앤 러브 2부(부제: 혀끝으로 느끼는 비너스)

<창작>
제목: 혀 끝으로 느끼는 비너스

선영은 지금 눈을 가리고 있다.
알몸인 내 몸은 아무것도 걸치지 않고 단지 천으로 눈만 가렸다.
누가 와서 내 몸을 탐험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깜깜한 내 눈은 두렵기까지 했다.
?날 어떻게 하려는 거지??
?설마 여자는 구경하고 다른 남자들이 들어와 겁탈하진 않겠지??
하며 갖은 상상 속에 침이 마르며 삼킬 때 마다 입안이 바삭바삭 탔다.
동성애를 즐기는 이혼녀의 침실은 깔끔하고 아름다웠지만 지금은 아니었다.
[러브 앤 러브] 의 언니 소개로 이 집에 왔지만 겁이 났다.
시간은 십분 정도 흘렀겠지만 눈을 가리고 있는지 한시간 이상 된듯한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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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영이니??
?예, 언니. 잘 주무셨어요??
?응, 넌??
?덕분에 잘 잤어요.?
?그래. 선영이 너 오늘 아르바이트 하지 않을래??
?지금 이 시간에요??
오후 4시가 넘어가는 시간 이었다.
?응, 한 두세 시간만 하면 되는 일이야.?
?그래요. 어떤 일인데요??
?내가 잘 아는 부인이 있는데 남자에게 심하게 당해서 이혼한 언니야.?
?예~?
?그래서 그 언니는 남자보단 여자를 좋아하게 됐거든?
?성감도 뛰어나고 몸매도 예쁜 너가 있다고 하니까 소개 좀 해달래?
?언니, 그럼 내가 어떻게 해야 하는데??
?가서 그냥 그 언니가 하라는 데로 하면 돼.?
?설마 이상한 곳은 아니겠지??
?그래, 걱정 마. 언니를 못 믿는 거니??
?아니오.?
?그래, 그럼 부탁 해!?
하며 집 위치와 전화번호를 가르쳐 주었다.
이혼녀는 갸름한 얼굴에 예쁜 눈을 가지고 있었다.
말소리도 상냥하며 포근한 인상이었는데 이렇게 눈을 가리고 누워 있으니 별 생각이 다 들었다.
?얼굴과 외모로 보이는 것과는 달리 내면에는 포악해서 남자와 이혼하지 않았을까??
이런 저런 생각에 빠질 때쯤
내 발가락 끝에 뜨거움이 밀려왔다.
순간 발가락을 움추리고 ?무얼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이내 그녀의 입김과 혀임을 알았다.

그녀의 혀가 엄지발가락 끝에 있다.
길게 혀를 내밀어 내 발가락 끝을 터치했다.
분홍색 매니큐어로 바른 조가비 같이 예쁜 내 발톱 위에 무언가를 부으며 입술로 키스를 한다.
?아아~?
다정스럽게 말하던 이혼녀의 입술이 내 발에 키스를 하는 것이다.
황홀한 혀가 타원을 그리며 다섯 발가락의 끝을 핥는다.
곧게 뻗어 다리를 붙이고 발가락을 오므렸다.
혀는 다시 발톱위로 실로폰을 치듯 움직이고 발가락 사이로 비집고 들어왔다.
혀를 발가락 사이에 집어 넣어 돌렸다.
간지러웠으나 발가락에 힘만 들어갈 뿐 움직이질 못했다.
엄지와 집게 발가락 사이의 틈으로 혀가 파고 들어 올 때는 미치고 싶었다.
두 다리에 힘이 들어가 경직된 것 같았고 혀는 더 집요하게 움직였다.
두 눈을 가리고 있어서 상상만 하고 있는 나는 성감이 더 빠르게 밀려 왔다.
꽉 조여진 다리 사이의 음부는 벌어진 석류처럼 느껴졌다.
약지와 새끼발가락 사이를 파고 들 때는
?우웃!?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오므렸던 발가락을 위로 올려 폈다.
혀가 발가락 등에서 떨어진 것도 잠시뿐 발가락 안쪽으로 혓바닥이 밀려와 피아노 건반을 훑듯이 열 개의 발가락 안쪽을 좌우로 움직였다.
?어… 어엌!?
다시 발가락을 움직이자 도망가지 못하도록 엄지발가락을 입안에 넣고 이빨로 물어 버렸다.
?앗!?
짧고 큰 비명 소리도 필요 없이 다음 발가락 또 다음 발가락이 물리고 오므린 입안에서 빨려야 했다.
남자의 성기 중에서 귀두부분을 집중적으로 빨듯이 내 발가락은 남자의 성기 끄트머리에 있는 귀두역할을 했다.
새끼발가락 옆으로 입술이 움직이며 발등을 향해 혓바닥을 대고 핥았다.
그녀의 혀는 참으로 부드럽고 뜨거웠다.
?내 발이 내 발가락이 빨리고 있다?
?그래도 예쁘게 다듬어진 발이어서 다행이야, 못생긴 발이었으면 얼마나 창피할까??
?아~ 더 빨아 줘요.?
하며 속으로 외쳤다.
발목에 혀가 닿고 매끄럽게 빨리며 위로 올라갔다.
혀는 양쪽 다리가 닿은 골짜기 사이로 들어와 위아래로 핥았고 무릎까지 올라와서는 정강이를 입안에 집어 넣고 혀를 빙글빙글 돌렸다.
앞니로 갈아먹듯 뼈 속 깊숙이 쾌감을 실어 줬다.
?크으으~윽?
이를 악물며 쾌감반 고통반을 참아냈고 손으로 내 얼굴을 힘껏 감쌌다.
눈에서 눈물이 흘렀다.
발가락과 무릎이 이토록 참지 못할 정도로 뛰어난 성감대인 줄 몰랐다.
잠시 입이 떼어졌다.
?하아~ 헉!?
하며 숨을 고르기도 전에 다른 쪽의 무릎 정강이가 깨물려 졌다.
혀는 집요하리만큼 지독했다.
발가락에 그녀의 큼직한 유방이 닿았고, 젖꼭지가 발가락 사이에 끼었다가 빠지는 게 반복됐다.
발가락에 전해지는 그녀의 유방은 정말 부들부들하고 풍성했다.
그녀의 젖꼭지가 발가락에 끼워져 유방에 밀어 들어 갈 때는 밀가루 반죽에 손을 넣을 때와 같은 기분이 들었다.
발가락 다섯 개가 그녀의 유방 속에 파묻혀 있는 느낌 또한 정말 좋았다.
아주 부드럽게 이겨놓은 진흙을 밟듯이 발가락 사이로 그녀의 유방이 끼어 있는 듯 했다.
?아~ 너무 좋아. 이 느낌 정말 정말…?
나는 힘이 빠졌고 붙였던 다리가 좌우로 약간 풀렸다.
?오~우~?
그녀의 혀가 내 허벅지로 들어왔다.
허벅지를 입술로 소리 나게 빨면서 혀끝의 장난이 시작됐다.
허벅지 안쪽을 찌르듯이 핥으며 올라오다가 사타구니 부근에서는 바깥으로 빠지면서 내 애간장을 태우게 했다.
다리는 점점 더 벌어지고 음부는 특유의 뜨거움과 암내를 풍기며 그녀의 혀를 유혹했다.
난 그녀의 머리를 잡고 내 사타구니에 밀어 붙이고 싶었지만 처음의 약속 때문에 참아야 했다.
난 어떤 일이 있어도 가만히 있어야 했고 그녀는 혀와 입술로만 내 몸을 애무하기로 했기 때문에 더욱 쾌락의 고통은 심했다.
선영은,
?나도 만지고 싶어.?
?아~ 나도 빨고 싶단 말야.?
하며 울어야만 했다.
드디어 그녀가 내 사타구니에 혀를 내밀었다.
?아~ 고마워요.?
?어서 날 먹어줘요. 제발 부탁…?
그녀의 혀가 클리토리스를 찔렀다.
단단하게 부풀어 있을 내 음핵을 자극하며 내 화원으로 들어오기 시작했다.
음핵을 감싸고 있는 표피를 혀로 벗겨내며 잔뜩 성이 난 음핵을 혀로 핥았다.
입술 끝으로 음핵을 잡고서 좌우로 비비고 끄집어 내듯이 잡아 당겼다.
온 몸이 전기가 흐르고 이마를 비롯해서 온몸이 식은 땀을 흘렸다.
내 꽃잎은 끊임없이 흘러나온 주스로 범벅이 되었을 것이다.
?아~ 창피해.?
?그녀는 내 음부에서 쏟아져 나오는 주스를 보고 어떻게 생각할까??
?나도 아누스에 흘러 내리는 주스의 양을 느끼는데…?
그녀는 아직도 음부의 아래쪽은 건드리지 않은 채 음핵만을 빨고 있다.
?양쪽 꽃잎이 달라 붙고 그 사이로 맑은 내 물이 흘러 나오겠지??
아래로 내려와 내 음부를 빨 줄 알았는데 매정하게도 혀는 수북한 내 음모로 옮겨왔다.
?미워, 미워?
선영은 그녀가 미웠다.
한편으로는,
?내가 너무 많이 싸서 그럴까??
?사타구니에서 암내가 너무 나서??
?아님, 털이 너무 많아서??
선영은 별 생각을 다하며 미워했던 마음보다 자기의 음부가 사랑 받기엔 너무 멋이 없어서 그런 것 같아 슬펐다.
그녀는 선영의 음모를 이빨로 잡아 뜯었다.
?아 얏!?
이빨로 뜯고 혀로 핥으며 검은 털이 무성한 내 음모를 휘저었다.
?아아~?
내 발가락에도 그녀의 음모가 잡혔다.
까실까실한 그녀의 음모는 길쭉하게 잘 다듬어 진 것 같았다.
도톰하게 솟아난 치부에 발가락이 꺽이자 그녀의 음핵이 발가락 끝에 걸렸다.
발가락에 음부를 들이대며 비비고 내 아랫배를 이빨로 물기 시작했다.
그녀의 음부에서 나온 물이 내 발가락을 적시고 발바닥으로 흘러 내렸다.
꿀물을 쏟아내듯 끈적끈적하고 뜨거웠다.
음부는 통통 부었는지 아니면 원래부터 두툼했는지 살이 많은 것처럼 느껴졌다.
아마 꽉 조여 주는 그런 보짓살 같았다.
대음순이 넓고 동그랗게 솟아 있었고 소음순의 꽃잎도 삐져 나와 크게 느껴졌다.
그녀는 혀와 입으로 날 느끼고 있지만, 난 발가락으로 그녀의 여체를 느끼고 있었다.
발가락을 그녀의 꽃잎이 물었다.
?아마, 남자의 성기가 그녀의 꽃잎에 들어가면 이처럼 꽉 물어 버리겠지??
하며 그녀의 균열부위를 발가락으로 꿈질꿈질하며 움직였다.
음부에서 실이 발가락 사이에 잡혔다.
흥분 되어서 느끼지 못했던 그녀의 음부 속에서 심한 진동이 느껴졌다.
그녀는 자신의 보지구멍 속에 진동 구를 집어 넣고 선영을 애무하는 것이었다.
나중에 빼낼 때 쓰기 위해서 진동 구에 실이 매달려 있었고 그 실이 선영의 발가락에 걸렸다.
선영은 실을 발가락에 잡고 당겼다가 놓고 당겼다가 놓기를 반복했다.
그녀는 내게 응답이라도 하듯이 위아래로 길쭉한 배꼽에 혀를 들이 밀었다.
발가락은 그녀가 토해내는 꿀물로 번질거렸고 움직임도 부드러워졌다.
아마 그녀의 보지 구멍 안에서는 진동 구에 의해서 미쳐 있을 것 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녀는 자신의 보지 구멍에 진동 구를 넣고 마음껏 느끼면서 나를 범하고 있는 것이었다.
자위행위의 파트너로서 그녀 자신의 쾌락에 기쁨을 배가 시키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그녀에게 오게 된 동기였다는 생각이 들었다.
발가락 다섯 개를 따로따로 움직이며 음부를 매만졌다.
?으~ 우~?
하며 잠시 배꼽에서 얼굴을 들어 신음 소리를 내고는 내 허리 양쪽을 물며 혀를 돌려댔다.
엉덩이가 들썩이고 좌우로 움직이며 반항 아닌 반항을 하면서 피하려 했지만 역부족 이었다.
그녀의 음부가 발가락에서 빠져 나오고 혀는 옆구리로 올라왔다.
유방의 바깥쪽을 터치하며 겨드랑이를 혀로 비벼댔다.
?우와~ 우~?
이상한 비명을 질러대며 얼굴을 감싸던 손이 자꾸 밑으로 내려와 막으려 했지만 그녀는 좌측과 우측을 번갈아 가며 혀로 낼름 거렸다.
볼록한 원추형의 유방은 부풀고 손톱으로 약간만 대어도 터질 듯이 팽창했다.
젖꼭지가 단단해져 앞으로 쑥 튀어 나온 것 같았고 그녀의 혀가 유방을 핥고 지나갈 때면 오줌이 저릴 만큼 흥분되었다.
조그만 내 젖꼭지가 입 속에서 빨려졌다.
입을 조금씩 크게 벌려 유방을 몽땅 삼키듯 입 속에 집어 넣었고 빨았다.
내 유방이 그녀의 입안에서 터질 것만 같았고 젖꼭지에 닿는 혓바닥의 감촉은 짜릿짜릿한 전기와 같았다.
고양이가 접시를 핥듯이 조그만 젖꼭지를 튕기며 핥고 입안에 가득 들어간 유방은 심하게 빨려 피가 유방에 다 쏠리는 것 같았다.
?퐁?
하면서 유방이 입 속으로부터 해방되고 가느다란 내 손가락이 다음 대상이 되었다.
그녀의 치모가 내 음모에 닿아 비벼질 때마다 오금이 저려왔다.
내 유방은 커다란 그녀의 유방에 깔려 짓이겨졌지만 탱탱한 젖꼭지는 그녀의 젖꼭지를 밀어 부쳐 그녀의 유방에 집어 넣었다.
얼굴을 가리고 있는 내 손가락에 무언가를 부었을 때 내 입에도 흘러 들어왔다.
그건 우유였다.
그녀는 내 몸에 우유를 조금씩 부으면서 맛을 보고 있었던 것이다.
새끼 손가락부터 하나씩 입 속 깊숙이 빨았다.
발가락을 빨릴 때보다 손가락을 빨릴 때는 더 많이 그녀의 혀와 입 안을 느낄 수 있었다.
그녀의 음부에 있을 보지 구멍이 입에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입술을 오므리고 혀를 내밀어 손가락을 쥐어 빠는 느낌이 그녀의 보지 구멍에 손가락을 집어 넣은 것 같은 감촉이라고 느꼈다.
팔꿈치를 지나 어깨로 올라왔다.
고개가 뒤로 꺽어지고 입술을 벌렸다.
다람쥐 같은 앞니 사이로 뜨거운 입김이 새어 나왔다.
목덜미에 키스마크를 내듯 강하게 빨며 턱을 물고 귓밥을 깨물었다.
귀 안쪽의 나선을 따라 혀끝으로 이동하며 귓구멍에 혀를 쑤셔 넣었다.
고개를 젖히며 빼내자 반대편 귀밑 부분을 빨며 혀로 간지럽게 했다.
혀끝으로 부작대는 이상한 소리가 귀속에 크게 맴돌고 정신을 몽롱하게 만들었다.
옆으로 몸을 돌려 엎어졌다.
그녀는 아랑곳 없이 뒷목을 핥고는 등골을 따라 혀를 내밀며 내려갔다.
정말 등골이 오싹해지는 감촉과 오열은 선영을 미치게 만들었다.
이처럼 내게 성감대가 많을 줄은 생각도 못했기 때문이었다.
그냥 키스하고 유방을 애무하며 사타구니를 비벼대는 정도가 내 성감대의 전부인줄 알았다.
아담한 내 엉덩이를 유방을 입안에 넣을 때처럼 집어 넣고 물기 시작했다.
엉덩이를 특히 심하게 다뤘다.
그녀는 상처가 날 정도 만큼 이빨로 물면서 엉덩이를 가지고 놀았다.
난 또다시 눈물을 흘려야 했다.
아픔이 큰 만큼 쾌감도 밀려 왔다.
엉덩이 사이를 비집고 들어와 혀를 내밀었다.
항문이 그녀의 공역 대상이었기에 혀를 뾰쪽하게 해서 내 항문에 집어 넣으려 했다.
엉덩이에 힘이 들어가고 항문을 조였다.
그녀의 혀는 내 꼭 다문 항문 주위를 돌리며 엉덩이가 벌어지게 만들었다.
?아~?
엉덩이에 힘이 풀리고 항문에는 그녀의 혀끝이 침략해 들어왔다.
분명히 내 항문에서 분비물이 흘렸을 것이다.
여자들은 흥분을 하고 쾌락에 늪에서 정신을 잃으면 보지구멍에서도 흘러나오지만 항문에서도 변이 아닌 다른 무언가가 흘러 나온다고 선영은 믿고 있었다.
그게 꿀물이 흘러 적셨을지 모르지만 선영은 그렇게 믿고 있었다.
그녀는 회색주름이 잡혀 약간 움푹 들어간 항문을 정신없이 공격했고 선영은 엉덩이를 벌리고 항문을 열어 주었다.
항문이 조금씩 열리는 느낌이 들었고 혀가 침입해 안에 들어오는 감촉을 맛보았다.
선영은 변이 금방이라도 나와 버릴 만큼 흥분하였고 보지구멍에 들어오는 것보다 더 많은 풍족함과 쾌감을 느꼈다.
이런 쾌감 때문에 항문섹스를 하나보다 하는 생각이 들었다.
선영은 이제 항문에서 변이 나오든 말든 상관없이 지금의 쾌락에 휩싸여 어쩔 줄 몰랐다.
그녀는 항문에 혀를 꼽은 채로 선영을 일으켜 세웠다.
선영은 엉덩이를 추켜 세우고 무릎을 꿇어 항문과 보지구멍이 최대한 위로 향하게 하였다.
그녀는 항문에서 혀를 빼내 혓바닥으로 항문을 핥았다.
보지구멍과 항문 사이를 혓바닥으로 훑으며 눌러 붙은 주스를 녹여 먹듯이 뜨거운 입김을 토해내며 빨았다.
?엌~ 우욱~?
그녀의 혀가 여지없이 꽃잎을 헤치고 보지 구멍에 들어왔다.
흘러나온 주스보다는 보지 구멍에 머금고 있는 영롱한 내 꿀물을 먹어 댔다.
혀가 보지 구멍의 벽에 닿았다.
그대로 훑어서 밖으로 빼내 꿀물을 삼키고 다시 보지 구멍에 혀를 쑤셔 넣다.
빙글빙글 돌리고 넣다 뺐다 하면서 아직은 깊은 곳에 있는 내 마지막 꿀물까지 빨아 먹었다.
선영의 눈에서 흘러나온 눈물은 천을 완전히 적시고 떨어지고 있었다.
보이지 않은 상태에서 그녀에게 몸을 맡긴 채 떨고 있었다.
오줌이 나오는 요도를 심하게 빨려서인지 아파왔고 소음순의 끝부분을 이빨로 씹혀 저렸다.
꽃잎이 망가진 채로 벌어졌고 분홍색을 띤 음부의 속살은 벌겋게 달아 올라 있었다.
그녀는 자신의 보지 구멍에 꼽아둔 진동 구를 빼서 선영의 입 속에 넣어 주었다.
진동 구는 계속 떨리고 있었고 뜨거웠다.
그녀의 꿀물이 덕지덕지 겹으로 엉겨 붙은 진동 구를 입안에서 닦아 냈다.
입 속에서 진동하는 진동 구는 입술을 얼얼하게 만들었고 이 진동 구가 그녀의 보지 구멍 안에서 얼마나 요동을 쳤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녀는 이제야 선영의 눈을 가린 천을 풀어 주었다.
?고마워~?
?… …?
?내가 선영이 눈물을 닦아 줄게?
하며 눈물에 범벅이 된 선영의 눈을 빨며 닦아줬다.
선영은 너무 힘들고 참기 어려웠던 쾌락이었다.
하지만 잊을 수 없는 그녀의 혀와 입술의 테크닉에 감사했다.
선영은 [러브 앤 러브] 에 있는 친구들과 언니에게도 꼭 해주고 싶었다.
?선영씨??
?예?
?날 이해할 수 있겠죠??
아마 자기 자신만 집요하게 공격했던 걸 말한 것 같았다.
?예, 낯설고 두려웠고 힘들었지만 너무나 기뻤어요.?
?어머, 그래요? 다행이예요.?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반대로 제가 해드릴게요.?
?정말 그래 줄 수 있어요??
?그럼요.?
?고마워요, [러브 앤 러브]의 사장님이 얼마나 선영씨를 자랑했다구요.?
?그리구, 날 위해서 이렇게 봉사하고 끝까지 참아줘서 고마워요.?
?참, 이거 받아요.?
그녀는 침대 서랍에서 봉투를 꺼내 줬다.
?아, 아니예요. 됐어요.?
?저두 정말 황홀할 만큼 많이 느꼈는걸요??
?아니예요, 선영씨. 이건 그런걸 떠나서 받아줘요.?
?선영씨가 너무 사랑스러워서 주는 거예요.?
?자! 받아요, 어서. 너무 사양하면 날 싫어한 걸로 알 테니까.?
?글쎄~ 죄송해서…?
?정말 싫어하는군요??
?아, 아니예요. 감사히 받을게요.?
?그래요, 다음에 꼭 한번 놀러 와요.?
?예, 그땐 제가 정성껏 애무 해 드릴게요.?
?좋아요, 그땐 같이 즐기는 거예요.?
선영은 큰 언니로 부르기로 하였고 다음에 또 만나기로 약속하며 이혼녀의 집을 나왔다.

<끝, 감사합니다.

러브 앤 러브 3부(부제: 무릉도원 전통 횟집)


러브 앤 러브의 주인인 언니가 소개해준 곳은
숲속에 자리 잡은 전통 기와 요리집 이었어요.
일식집으로 회를 파는 곳이었는데 완전히 전통 한옥으로 지어져 고풍스러웠구요.
들어오는 사람들은 모두 고관집 사람이거나 저명인사들이 들어왔구요.
산 아래에서 아르바이트하는 남자가 신원을 확인하고 안으로 들여 보내지요.
꼭 사천왕처럼 되어 있는 입구에서 인원수를 확인하고 예약 확인을 한 다음 다시 외제차는 산장 안으로 숲길을 따라 들어옵니다.
울창한 송림이 양쪽으로 쭉 늘어서 있고 아스팔트로 포장된 숲길을 10여분 정도 들어 오면 칸칸으로된 주차장에 도착을 한답니다.
차에서 내리는 사람들을 보면 주눅이 들어 버렸답니다.
사회적으로 널리 알려진 사람들 뿐이니까요.
정치인이나 경제인 그리고 이들 중에는 여자들도 끼어있었구요.
회를 먹기 위해서 이곳에 들어오는 사람들이 이해가 되질 않았어요.
보통 우리들은 동네나 약간 도시에서 벗어난 일식집에서 회를 시키고 함께 해물탕에 밥 한공기를 먹고 나오면 끝이잖아요?
입구에서 숲길을 따라 들어오면 외부에서는 안이 보이질 안거든요.
무릉도원이라는 상호가 어울리듯 정원은 식물원에 들어 온 것처럼 수많은 나무와 꽃들이 펼쳐지고 돌담길이 기와집 안으로 안내를 하듯이 깔려 있어요.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두명의 안내원이 이들을 맞이하고 방으로 안내합니다.
방석의자는 있지만 테이블이 없는 방들이예요.
모두가 자리를 잡고 앉아 있으면 방에서 써빙을 전임하는 여자가 한복 차림으로 들어와서 물수건으로 이들의 손을 깨끗하게 닦아 준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굉장히 깔끔하고 예절이 지켜지는 최고급 요리집으로 보이지만 곳곳에 음탕함이 넘쳤어요.
여기서 일하는 모든 여자들은 한복을 입고 화장을 예쁘게 한다지만 속에는 아무것도 걸칠 수가 없거든요.
그래서인지 몸을 조금만 구부려도 치마폭이 앞으로 쏠려 하얀 엉덩이가 나오고 길쭉한 다리와 음부가 뒤에서 보여지는 것이지요.
한복 치마를 입으면 천의 겹쳐지는 폭이 겨우 5cm정도이니깐 걸어 다니기만 해도 뒤에서는 여자의 등허리와 엉덩이 그리고 쭉 뻗은 다리를 볼 수 있잖아요.
정말 한복이 예쁘거든요.
근데 야하게 만들어져 있어서 이건 그냥 천을 유방 위에 걸치고 조여 매는 것에 불과하더군요.
위에 걸치는 한복은 말이 한복이지 속옷이예요.
다 비치는 천으로 모양새만 한복으로 만들어서 걸치니깐 어여쁜 어깨선과 겨드랑이를 노출하는 것이랍니다.
제가 이렇게 하고 아르바이트를 했냐구요?
아니요.
저는 다른 일을 준비하고 있었어요.
정말 러브 앤 러브에 있는 언니는 이런 곳을 어떻게 알고 있는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미닫이 문의 이중문으로 되어 있는데 신발을 두고 겉옷을 걸치는 첫째방은 다른 대감들 집처럼 고풍으로 멋들어지게 꾸며 졌어요.
골동품도 많이 있었구요.
하지만 안쪽에 있는 두번째 미닫이 문을 열면 상황이 달라져요.
옛날에 그린 것으로 추측되는 정말 야한 민속화가 벽에 걸려 있어요.
민속화마다 한복을 야하게 벗어 저치고 선비의 품에 안겨서 술을 따르고 마시는 것두 있구요.
선비의 옷 위로 솟아나온 거시기를 손으로 만지며 여인의 음부에서 빼낸 안주 같은 것을 선비의 입에 넣어주는 것등.
다양한 야화가 걸려져 있어요.
얄미운 것은 같이 들어온 여자들이예요.
남자들은 그런다 치더라도 같은 여자 여서인지 더 노골적이고 치욕적인 행동을 하도록 요구하거든요.
정작 자신들은 하지도 못하면서 암캐 같은 행동을 강요하지요.
그러면서 옆에 앉아 있는 남자에게 음흉한 미소를 보내는데 아마 사타구니가 지저분하고 너덜너덜하게 보여질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사실 이곳에서 옷을 벗고 자신의 음부를 보여주며 써빙하는 아가씨들이 훨씬 깨끗하고 깔끔하게 정리된 음부를 지니고 있다고 확신하니까요.
이렇게 말하고 있는 저두 마찬가지로 음모를 다듬고 세정제로 항상 깨끗하게 음부를 씻어내며 살짝 향수를 뿌려 놓거든요.
이곳에 손님으로 들어오는 여자들은 누가 부자집 아악네가 아니라고 할까봐 짙은 화장에 목걸이 반지 등을 온 몸에 걸치고 비싼 옷으로 치장을 하고서 앉아있으니까요.
한번은 여자 손님이 스커트를 걷어 올리고 팬티를 쑥 내리더니 자신의 음부를 활짝 보여줬거든요.
다듬지 않은 음모가 음부의 주변이나 항문에 까지 아무렇게나 지저분하게 돋아있고 벌어진 음부 사이에는 흥분한 탓이라지만 허연 물이 눅눅하게 묻은 소음순이 달라 붙어 키스하고 싶은 마음이 다 달아나 버릴 정도 였으니까요.
그치만 남자들은 그게 재미 있는지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더라니까요.
저는 만지기고 싫은데 남자들은 한번씩 그 음부에 손을 집어 넣고 만지면서 그 여자의 음부에 묻어 있는 물을 묻혀 구멍에도 슬쩍 집어 넣기도 하더라구요.
씻지도 않아서 음부에서는 냄새도 많이 났을 거예요.
자기의 음부에 댔던 손가락을 써빙하는 아가씨의 엉덩이 쪽으로 들이밀어 음부를 비집고 들어가 구멍에 집어 넣으려고 난리예요.
자신의 손가락에 묻은 축축한 물을 써빙하는 아가씨의 구멍속에 넣어서 무자비하게 쑤셔버리거든요.
질에서 나온 물이 무슨 정액인양 섞고 싶지 않지만 써빙하는 아가씨의 질안에는 같은 여자들끼리의 물이 혼합되어지고 닦아내고 싶지만 그러지도 못하니까 참아야죠.
차라리 남자의 성기가 들어와 몸 속에서 내품는 정액이 훨씬 깨끗하고 청결한 것 같아요.
물론 임신은 항상 염두 해 두거든요.
미리 임신이 되질 않게끔 준비를 한 상태라 성기가 들어오는게 더 좋아요.
그 여자들은 써빙하는 아가씨의 음부는 빨아주지도 않으면서 자신의 냄새나고 지저분한 음부를 빨아달라고 말하기도 하죠.
쭈그려 앉아 손님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대고 혀를 내밀어야 하는데 차라리 남자의 성기를 빨고 말지 씻지도 않은 음부를 빨기는 정말 싫어하더군요.
남자들은 성기를 빨아 주기전에 깨끗한 물수건으로 닦아주고 입안에 넣어 빨아주는데 이뇬들은 닦지도 못하게 하고선 무조건 빨아 대라는데 어쩌겠어요.
참, 손님들의 손을 닦아 주는 이유는 회를 싸서 먹을 때 맨손으로 먹기 때문이지요.
젓가락은 필요 없어요.
그 이유는 바로 저 때문이죠.
그 시간 저는 이동식 테이블에 알몸으로 누워있답니다.
제 몸이 바로 접시가 되는것이죠.
각종 다양한 횟감이 제 몸 중요부분에 올려지고 장식되어서 손님들에게 제공되는거예요.
문이 열리고 테이블에 누워 갖은 회로 장식된 제가 손님들 사이로 들어간답니다.
몸을 뒤척이면 횟감이 떨어지니까 부동자세로 이들이 식사를 다 할때까지 그대로 있는거예요.
한번은 오줌이 마려워서 죽는줄 알았어요.
그것까지는 참아 낸다 해도 내 음부를 벌리고 손가락이 들랄거리며 음핵을 건드리고 구멍을 핥으면 미치겠더라구요.
목덜미부터 발가락까지 혀로 핥기도 하니까요.
수정과를 몸에 바르고 있으니 수정과를 핥으려고 동시에 여러명이 몸을 핥으면 근질근질해서 애액이 흘러 나와버리거든요.
다리를 쳐들고 음부를 벌리게 하고는 회를 집어 들고 애액에 묻혀서 먹더라구요.
성기나 사람손도 아닌 회가 구멍으로 들어왔다가 나가고 항문에도 어김없이 회로 훑어서 입안에 들어 갔답니다.
까실한 털이 있는 음모에 초장을 뿌려 놓았기에 그리고 발가락 사이에도 회가 끼어 있었어요.
여자 손님들의 손톱은 길고 날카롭게 다듬어져서 할퀴듯이 내 알몸을 스치고 젖꼭지를 꼬집기도 하면서 회를 먹더라구요.
살살 만지는 손님은 없어요.
정말 제 몸을 접시로 생각하는지 가슴에 술을 부어 빨고 다리사이에 먹다 남은 야채를 버리더라구요.
처음에 들어갈때는 먹음직스런 알몸이 시간이 지나가고 음식이 다 떨어지면 쓰레기 몸뚱이로 변하는거예요.
여자 손님은 테이블위로 올라와서 오줌누는 자세로 제 얼굴위에 앉아서 음부를 입 위에 대는거예요.
빨라는 거지요.
오줌냄새가 나고 항문에서는 특유의 냄새가 코를 찌르는 음부를 밀어 대는거예요.
질에서 흘러 나온 물은 입술위에 떨어지고 하지만 입술을 다물고 있으면 안되거든요.
정성들여 손님의 사타구니를 빨아야 했어요.
항문을 빨고 구멍에 혀를 내밀어 핥아주며 균열부위를 샤워해줬지요.
어떤 여자 손님들은 제 입이 무슨 자위행위 도구인양 비비고 헐떡이는 거예요.
숨도 못 쉬고 비벼대는 것에 혀를 내밀어 음핵에서부터 항문까지 왕복할 때까지 있어야 했어요.
내민 혀에 구멍을 대고 푹 누른 상태로 엉덩이를 돌리면 항문이 코끝에 걸리더라구요.
흥분한 탓인지 1분도 안됐는데 싸버리더라구요.
혀끝을 타고 흘러 들어오는 질액을 먹으며 어서 빨리 느껴서 다 싸버리고 떨어지기만 기다리는 저도 고생이랍니다.
같이 온 여자 손님이 얼굴에 자신의 사타구니를 벌리고 비벼대는데 남자 손님들은 가만히 있겠어요?
제 두 손은 양쪽 테이블 아래로 각각 내려가 앉아 있는 손님들의 바지 호크를 찾는답니다.
호크를 잡아서 내리고 팬티 사이로 성기를 빼내는 거예요.
두손으로 하면 금방 빼내는데 한손으로 빼내려니 힘들더군요.
그것도 동시에 양쪽에서 똑같이 성기를 잡아 빼내야 하니까요.
사타구니를 담고 있는 팬티가 축축하더라구요.
성기를 잡아 빼내니까 역시 젖어 있었어요.
흥분을 하면서 조금씩 흘린 애액이었겠죠?
사실 처음 남자의 성기를 잡는 날이었어요.
아직까지 남자와의 성 경험은 없는 선영인거 다 아시죠?
여자에게만 내 몸을 허락해줬던걸 1,2부를 보시면 아실거예요.
그러니 오죽 했겠어요?
말로만 남자들 팬티는 앞에 성기를 빼낼 수 있게끔 틈이 있다고 했지만 보지도 않고서 손으로만 처음 해보는 일이라서 남자의 성기를 꽉 잡아서 흔들고 빼낼려고 안간힘을 쓰면서 남자들의 성기는 더 커지는 거예요.
조그만 아이들의 고추는 오줌눌 때 보면 조그만 하던데 이들의 성기는 한손으로 잡기는 어림도 없더라구요.
꼭 막대를 잡고 움직이는 것이라서 더 않나오고 팬티 위에서 막대를 잡고 훑으며 이리저리 움직이니 남자들은 더 흥분이 됐나봐요.
할 수 없이 막대들은 팬티위로 고개를 들고 삐져 나오더군요.
팬티를 벗기든 말든 삐져 나온 성기의 끄트머리를 잡고 빼내서 힘껏잡고는 아래로 훑었어요.
제 손은 성기를 빼내려고 하는 도중에 땀이 찼고 남자의 성기에서 나온 애액으로 부드럽게 아래로 훑어 지더라구요.
고환쪽을 아직도 팬티속에 가려진채로 기둥과 볼록한 끄트머리만 손바닥에 감싸 쥐고 기교도 필요없이 훑으기만 했어요.
워낙 강하게 훑었으니 성기도 참지 못하고 뜨거운 물을 품어 대더라구요.
이 물이 바로 전에 먹어봤던 정액이었을 거라는 생각을 하며 양손바닥에 더덕더덕 묻은 정액 덩어리를 한손은 내 사타구니로대고 다른 손은 내 얼굴 위에 있는 손님의 음부에 대고 비벼댔어요.
저액으로 범벅이된 손바닥과 손가락은 샅샅이 음부를 적셔버렸고 일부러 사타구니 사이의 구멍에도 넣었어요.
기분이 이상했어요.
처음 정액을 집어 넣었거든요.
그것도 직접 제 손으로 정액을 묻혀서 구멍속에 집어 넣는다고 생각을 하니까 미칠정도로 기분이 붕 뜨면서 얼굴위에 있는 손님의 구멍에도 손가락을 두개를 넣고 돌려버렸지요.
손에 묻은 정액을 일부러 손님의 구멍에 다 집어 넣으려고 집어 넣은 손가락을 질 벽에 대고 묻혀 버리고는 다시 빼낸 손가락에 정액을 묻혀 질속에 쑤셔 넣었어요.
전 임신 걱정을 할 필요가 없게끔 예방을 했지만 얼굴위에서 요동을 치는 손님은 아마 임신기간 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더 깊이 손가락을 깊숙이 집어 넣으며 정액이 나오지 못하도록 온갖 힘을 썼죠.
손님은 참지 못하고 내 몸위로 쓰러지는거예요.
손가락 두개는 아직도 손님의 구멍에 끼어 있었죠.
그래서 제 사타구니를 만지던 손까지 앞으로 가져와서 손님의 구멍에 마찬가지로 두개를 집어 넣어버렸어요.
?아악!?
하며 숨이 멈추는 소리를 지르더군요.
양쪽 손가락 두개씩을 구멍에 집어 넣고 정액이 밖으로 흘러 나오지 못하게 가장 긴 손가락 두개씩 네개로 후비며 넣었어요.
항문이 꿈질거리더라구요.
남자 손님들은 제가 하고 있는 모습을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었죠.
남자들에게 눈인사를 하고는 엄지손가락을 인정사정없이 항문에 쑤셨어요.
엄지손가락을 돌려대고 음부의 보지구멍에 들어간 네 손가락과 손님의 몸 안에서 겹치게 했죠.
손님의 보지구멍에 집어 넣은 손가락에서 엄지손가락이 느껴지더라구요.
번질거려지고 항문과 음부에서는 손님의 물이 주룩주룩 나오고 있었어요.
엄지 손가락을 빼내자마자 너무 심하게 문댄 탓인지 바로 내 가슴 유방 사이에 똥을 한덩이 싸버리더라구요.
그 도도하던 여자 손님의 얼굴은 망가지고 창피해서인지 얼굴을 가리고는 남자들 사이에서 도망을 가고 문을 열고 나가더라구요.
아마 남자 손님들도 이런 장면은 처음 봤을거예요.
저도 처음이었으니까요.
제 몸 위에 항문에서 나온 이물질이 범벅이 되고 방안은 냄새가 진동을 했어요.
남자들은 신기하고 기분이 좋았는지 제게 팁으로 수표를 몇장 주더군요.
남자들은 자기들의 성기를 써빙하는 아가씨의 구멍에 넣고 비비려고 했을거예요.
하지만 지금의 상황에서는 끝난거죠.
그리구 저도 잘못하면 이 남자들에게 내 사타구니는 유린 당했을거구요.
그런면에서는 다행이었어요.
써빙하는 아가씨는 남자들의 성기를 깨끗이 입으로 핥아서 닦아주고 옷을 좋게 입혀주고는 미닫이문을 열고 나가서 얼굴을 가리고 어쩔줄 모르는 여자 손님에게 다가 갔어요.
두손을 땅에 집게 하고 다리를 쭉펴서 엉덩이를 하늘로 치솟게 하였어요.
여자는 어쩔 수 없이 그대로 하였고 물수건으로 닦아주더군요.
제 몸은 물론 남자들이 솔선수범해서 똥을 치우고 유방을 깨끗이 닦아 주었구요.
난생처음 경험하는 거였어요.
내 유방 사이에 똥이 묻어 있었던 것을 본 남자들이 아랑곳 없이 깨끗하게 닦고는 핥아주기까지 했으니까요.
그리고는 여자 손님을 다시 불러 들어오게 하고 그 여자의 음부에 성기를 꼽고 다른 사람은 항문에 집어 넣어 성기를 돌려 대더라구요.
이런것보고 주객이 바뀌었다고 하죠?
써빙보는 아가씨와 저는 구경하고 손님들이 우리들 앞에서 성행위를 하는거예요.
아마 여자 손님은 처음으로 항문섹스를 하는지 줄곧 죽을려고 하더라구요.
제 엄지 손가락과 성기가 같겠어요?
남자들은 지독하리만큼 몸을 진저리치며 항문과 보지구멍에 정액을 뿌리고는 떨어졌어요.
맛있는 회도 먹고,
제 아름다운 몸매도 감상하고,
써빙보는 아가씨에게 성기를 빨리고,
같이 온 여자에게 정액을 뿌려 댔으니 무척이나 흡족한 모습이더라구요.
다시 점잖은 모습으로 옷을 입고는 떠났고 저도 희한한 아르바이트를 끝냈죠.
정말 앞으로도 러브 앤 러브의 언니가 어떤 아르바이트를 소개시켜줄지 기대가 되요.

<끝, 다음 4부에서…>

러브 앤 러브 4부

<부제: 누드모델-상>

찰칵…
찰칵…
?이번에는 다리를 더 벌려.?
선영은 비스듬히 누워서 한쪽 다리는 쭉 펴고 다른 다리는 구부려 사타구니가 은근히 보이는 자세였다.
구부린 다리의 발바닥을 다른 발의 무릎에 댔는데 이젠 떼서 균열부위가 더 자세히 보이기 위한 포즈를 원한 것이다.
원판사진용 카메라와 수동카메라의 소리가 동시에 연이어 터지며 선희의 몸을 필름에 담고 있었다.
?잠깐 거기 닦아. 애액이 흘러서 빛이 반사가 되니까.?
?예! 예에. 죄송해요.?
선희는 얼른 손수건을 집어들고는 손을 엉덩이 뒤로 뻗어 사타구니 사이에 묻어 있는 애액을 닦았다.
난생 처음으로 해보는 모델이기도 했지만 힘들었다.
자세를 취하는 것도 고난도를 요구 했지만 자신의 음부를 활짝 노출시키고 카메라에 찍히는 모습은 창피했다.
?나중에 내 모습이 인화되어 나오면 예쁘게 보여야 할텐데?
하는 생각에 좀 더 신경을 써서 포즈를 잡아야 했다.
쭉 뻗은 다리의 각선미와 풍만한 엉덩이 그리고 그 사이에서 얼굴을 내미는 내 음부와의 조화를 위해 발끝하나에서 다리를 놓는 위치까지 사진작가는 지시를 한다.
요염하게 카메라를 바라보며 음흉한 미소로 유혹하는 표정을 짓는다.
침대의 시트에 유방은 찌그러지고 옆으로 유방의 우유빛 살이 삐져 나온다.
허벅지까지 올라오는 흰색 스타킹과 흰 구두를 신고 있었고 엉덩이 사이로 해서 사타구니의 균열부위에는 진주목걸이가 끼워져 있다.
전반적으로 확연히 드러나는 포즈는 아니었다.
항문의 가운데와 사타구니의 음부사이 골짜기는 진주목걸이로 인해 가려진 것이다.
?자! 이젠 드러 누워서 한쪽 다리는 계속 쭉 펴고 다른 다리를 들어?
선영은 비스듬히 누워있다가 바로 누웠다.
그대로 다리 하나는 그대로 두고 다른 다리를 들어 올렸다.
?고개 약간 뒤로.. 그래. 그대로 있어.?
?입술을 약간 벌려. 윗치아가 살짝 보이게.. 그래. 그대로.?
손하나는 엉덩이 쪽으로 해서 소음순을 잡아 벌리고 다른 손은 바로 위에서 소음순을 벌려.?
?좀 더 벌려. 그래야 사타구니가 보이지.?
선영은 자신의 음부를 자신의 손으로 벌려서 카메라가 찍기 좋게 했다.
빨간 속살이 보이고 음핵이 튀어 나오며 구멍이 벌어 졌을지도 모른다.
선영의 사진을 보는 사람들에게
?자! 어서 빨리 빨아줘요. 내 음부가 잘 보이죠? 더 벌려 줄게요. 자~?
하며 간절히 원하는 마음으로 포즈를 취한다.
어떤 포즈를 취하더라도 선영은 항상 음탕함을 자아냈다.
선영의 포르노성 누드가 인터넷에 띄워지면 전세계의 남성이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된다.
멋진 몸매와 매혹적인 표정 그리고 육감적인 포즈로 남성들에게서 사랑을 받아야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여자들도 보게 된다.
같은 여자로써 선영의 누드를 보고 욕망의 충동을 느끼게끔 하고 싶었다.
수많은 사람들이 선영의 몸매와 얼굴 그리고 음부를 보면서 자위행위를 할 것이다.
인종을 떠나고 나이를 떠나서 수많은 사람들에게 선영의 몸은 섹스심벌이 되어야 한다.

일어나서 유방을 쓸어 올리고 뒤로 돌아 엉덩이를 노출 시킨다.
다시 침대 모서리에 앉아서 무릎을 세워 유방쪽에 붙인다.
오줌을 누는 자세이지만 엉덩이는 침대 바닥에 붙은 상태이다.
양손은 양쪽 무릎에 올리고 가운데로 붙였다.
선영의 사타구니는 일자로 길게 찢어졌다.
사타구니의 중간 부분이 통통 물오른 꽃잎으로 인해 약간 벌려져 있고 위쪽은 음핵이 앞으로 솟아나와 음핵의 표피를 밀어 냈다.
검은 음모가 허벅지 사이에서 돋아 나 있다.
?혜미야! 너 선영이 옆에 서.?
?예?
뒤쪽에서 대기하고 있던 혜미는 작가의 호출에 일어나서 선영의 옆으로 갔다.
?혜미는 몸을 선영에게 바라보게끔 서고 젖가슴을 선영의 얼굴에 대도록 해.?
혜미의 유방은 빵빵하고 꽤나 컸다.
선영의 얼굴을 덮어버릴 만큼 젖가슴이 컸고 젖꼭지도 비례해서 포도알 같았다.
?선영이 너 혜미의 젖꼭지를 깨물어 봐.?
?그래, 치아가 보이게 하고 젖꼭지는 반만 물어서 카메라에 담을 수 있게. 오케이.?
혜미는 엉덩이를 뒤로 쭉 뺐다.
선영이가 젖꼭지를 깨물고 있어서 뒤로 깊숙히 빼지는 못했지만 허리의 유연함이 돋보이는 자세였다.
혜미는 다리에 검정스타킹을 사타구니 바로 밑에까지 신었고 검은 구두를 신었다.
선영과는 반대의 색상이었다.
뒤로 엉덩이를 더 뺄때마다 혜미의 커다란 유방이 아래로 쳐졌고 손이 뻗어왔다. 
선영의 사타구니의 왼쪽 반을 잡았다.
정확히 표현하면 균열부위를 손가락으로 집어 넣어서 잡아 들춰 낸것이다.
?아얏?
선영은 아팠다.
꼬집듯이 음부의 반쪽이 혜미의 손에 잡혔고 속살을 보이게 하기 위해 찢어냈다.
선영은 자연히 다리가 좌우로 벌어지고 양발을 드는 자세가 되었다.
무릎에 손을 대고 젖꼭지를 물며 엉덩이 끝으로 앉기에는 무척이나 힘들었다.
허리에 무리가 느껴지며 침대에 누워 버렸다.
혜미는 선영의 위에 업어져서 둘의 음부가 크로즈업 되게 하였다.
다시 선영의 위에 누워서 나란히 사타구니가 위아래로 찍히게 하였고 손을 아래로 내려 사타구니를 벌리게 하였다.
혜미는 위에 누워 있어서 쉽게 자신의 사타구니를 좌우로 항문까지 벌렸다.
선영은 혜미의 엉덩이 사이로 겨우 손을 비집어 넣고 손가락 끝으로만 사타구니를 잡아 늘릴 수 있었다.
사타구니의 음핵만이 볼가져 찍힌 것이다.
혜미의 항문과 선영의 음핵이 만나 카메라에 담겨졌다.
?둘이 혀를 내밀어서 혀끝을 서로 붙게 해.?
사진작가의 요청이 들렸다.
혜미는 선영의 위에서 내려올 생각도 없이 그대로 돌아 입을 크게 벌리고 혀를 내밀었다.
아까부터 혜미의 커다란 유방으로 인해 숨쉬기 곤란 했지만 뭐라고 말할 수 없었다.
선영도 입을 크게 벌리고 혀를 길게 내밀었다.
혜미의 유방은 선영의 유방을 잠식시키며 가슴을 누르고 있었기에 커다랗게 벌린 입으로 숨을 쉬면서 혜미의 혀끝을 탐닉했다.
혜미의 혀끝으로 모인 타액이 선영의 혀를 통해 입안으로 들어왔다.
선영은 얄밉게 구는 혜미가 미웠지만 싫은 표정을 지을 수 없었다.
빨리 혜미와의 촬영이 끝나기만 바랄 뿐이었다.
?자, 혜미는 몸을 돌려 얼굴을 선영의 음부에 대도록 해.?
다행이었다.
혜미의 육중한 유방이 떨어지자 가슴이 확 트인 느낌이었고 숨쉬기도 훨씬 쉬웠다.
혜미는 얼굴을 선영의 음부 가까이에 대고 혀를 내밀어 핥는 포즈를 취했다.
양손으로 아플만큼 선영의 사타구니를 최대한 벌렸다.
양쪽 집게 손가락 중간 마디를 선영의 구멍에 집고 좌우로 벌렸으며 양쪽 엄지 손가락은 음핵표피를 벗기고 음핵을 밖으로 삐져 나오게 하였다.
선영의 사타구니에서는 애액을 흘러 구멍과 음부 사이가 번질거렸고 음핵을 잡고 벌리는 혜미의 엄지 손가락이 자꾸 음핵을 놓치기 시작하자.
?잠깐.?
하며 사진작가는 수건으로 다시 선영의 음부를 닦아냈다.
음핵이 벗겨져 있는데 수건의 까실한 천이 닿아 닦아 낼때는 쾌감이 밀려왔다.
음핵의 주위를 수건으로 누르고 비비며 닦아 낼 때 구멍에서는 흥분하며 더 많은 양의 애액을 품어 냈다.
?선생님! 여기 구멍은 제가 닦을게요.?
?그래, 깨끗이 딱아 내도록 해.?
?예?
하며 혜미는 집게 손가락에 수건을 감쌌다.
그리고 왠만한 성기보다 더 굵기가 큰 손가락을 선영의 구멍에 집어 넣었다.
?우욱.. 아악..?
번질거리고 애액이 많이 나온 구멍에 수건을 싼 손가락 전체를 그대로 쑤~욱 쑤셔서 닦아냈다.
한번 집어 넣은 수건의 부위는 애액이 질퍽하게 묻어 나왔고 때묻지 않은 다른 부위로 손가락을 싸서 또 집어 넣곤 했다.
처음에 애액이 많이 고여 있을때는 그렇게 아프지는 않았지만 횟수가 많아 질수록 구멍이 시려왔다.
?아아~ 그만. 으읔.. 아파요..?
혜미는 마지막으로 선영의 구멍에서 빼낸 수건을 보고는
?됐어요? 선생님!?
?음, 그래. 이제 됐어. 다시 아까 포즈를 해?
혜미의 얄미운 행동이 끝나고 다시 조금 전의 포즈로 돌아갔다.
혜미는 음핵을 잡아 추켜 세우고 잘 들어가지 않는 구멍에 억지로 집게손가락을 두개를 집어 넣어 벌렸다.
선영은 눈물이 핑~ 돌았다.
포르노 누드모델 선배인 혜미의 행위는 지독했다.
혜미는 혀를 길게 빼서 선영의 음핵 바로 위에 닿게 했다.
카메라에 찍히는 소리가 요란하게 나고 가운데 손가락까지 구멍에 집어 넣어 벌렸다.
?우욱~ 욱.. 나. 나 찢어져..요. 그, 그마안.?
선영은 양쪽 두 손가락씩 구멍에 네 손가락에 의해 가랑이가 찢어지는 아픔을 느꼈다.
카메라는 선영의 벌어진 구멍 안쪽을 더 많이 찍기 위해 크로즈업 해서 정신없이 찍어댔다.
사진작가도 혜미에게,
?좀 더 벌려. 더, 더.?
선영은 찢어질 것 같은 구멍을 느끼며 뭐라 말도 못하고 참아야 했다.

?잠시 쉬었다 하자.?
사진작가의 이 말은 구세주였다.
이제서야 선영의 몸은 자유로웠다.
사진작가는 필름을 바꿔 끼고 조명을 다시 조정하며 실내 세팅도 고쳤다.
침대에서 3인용 소파였다.
사진작가는 여자였다.
아름다운 외모나 잘빠진 몸매와는 거리가 좀 멀었다.
하지만 여체를 필름에 담는 기술은 뛰어나서 많은 여자들이 이 여자에게 찍기를 원했다.
연애인들도 다수 있었고, 한참 세미누드를 찍는 유행이 있을 때 꽤 잘 나가는 사진작가였다.
자신의 볼품없는 몸매도 누드집으로 나온 사진을 보면 환상적으로 연출 해 냈을만큼 실력이 있었다.
CF사진을 비롯한 포스터용 사진의 연출 등에도 많은 보수를 받으며 촬영하였고 누드사진촬영대회에서       대상도 여러 번 받은 여자였다.
깡마른 체구에 신경질적인 외모가 예술가는 으레 그런 인상을 풍기는 것처럼.
특히 스튜디오에서 누드를 찍을때는 자신도 알몸으로 카메라만 몸에 걸치고 일을 했다.
선영의 누드를 찍으면서도 처음에는 괜찮던 음부사이가 시간이 지나면서 애액이 흘러 내렸고 허벅지를 타고 흘러 내려 번질거리면서도 자신은 닦아내지 않았다.
그저 모델의 음부만 수건으로 닦아내며 촬영하는 것이다.
촬영을 할 때 다리를 벌리고 찍을때는 그녀의 사타구니가 적나라하게 보였다.
마른 체구에 걸맞는 사타구니였다.
살점이 없어 밋밋했고 꽃잎도 얇았다.
음핵은 동그랗고 길쭉하게 크다는 느낌이었다.
음모는 여기저기 흩어져서 돋아나 있었고 다른 사람에 비해 훨씬 많은 털밭을 가꾸고 있었다.
가슴도 작았다.
앙상한 갈비뼈 위로 약간 볼가진 유방과 젖꼭지가 전부였다.
어찌보면 남자와 같은 가슴을 지녔다고 해야 할 것이다.
꾸미지 않고 있는 그대로 보여지는 그녀의 몸매였다.
하지만 사진에 대한 열정은 대단했다.
엄청 황홀한 섹스를 할 때처럼 사진을 찍을때는 그 모습이 너무나 멋있었다.
온 몸에서 자신감이 솟아나는 듯이 보였고 그녀의 그럼 몸매도 아름답게 보여지는 것이다.
여자의 알몸을 누구보다 사랑하는 마음으로 카메라에 담아 냈고 신체의 구석구석을 남김없이 아름답게 연출하며 찍어냈다.
선영의 구멍이 사진작가의 카메라로 본 렌즈에는 황홀할만큼 가치가 있었는지 많은 필름을 그때 소모했었다.

혜미는 자신의 역할이 끝났는지 옷을 입고 스튜디오에서 나갔다.
혜미는 포르노 비디오도 몇편 찍고 개인 누드집도 냈을 만큼 경력이 화려했다.
선영이는 이번이 첫 개인 누드집인 것이다.
촬영비를 받으면서 개인 누드집을 만드는 것이었지만 혜미로 인해 기분이 푹 가라 앉았다.
?아까 많이 아팠지??
?예에..?
?하지만 잘 참았어. 선영이 그곳은 신비하리만큼 아름다웠거든.?
?하지만 정말 찢어지는 줄 알았어요.?
?나중에 사진이 나오면 보도록 해. 자신의 그곳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예에?
?이젠 남자와 찍는 씬만 남았으니까 힘내.?
?예~?
솔로로 여러 포즈를 잡고 연속해서 레즈비언과의 연출도 끝났다.

< 5부에서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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