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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부인 우리엄마 1

토도사 0 1737 0

가정부인 우리엄마

가정부인 우리엄마 1


가정부인 우리엄마 1 
아버지의 실직으로 말미암아 우리집 생활은 하루 아침에 절망의 나락으로 떨어졌다. 아버지가 다니시던 회사의 부도로 인하여 퇴직금마저 받지 못하자 우리집 형편은 실로 말하기 어려울 정도로 어려워졌던 것이다. 
그 동안 아버지가 벌어 오신 월급으로 아주 윤택하지는 않았지만, 늘 평안하고 정다웠던 우리 가정이었는데, 이제는 적막하고 차가운 분위기로 가득차기 시작했던 것이다.
무엇보다도 아버지의 절망이 심각하였다. 
언제나 우리-나(창민, 17세)와 엄마(경숙, 38살)-에게 다정스러웠던 아버지가 실직으로 인한 충격으로 술로 시간을 보내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알콜중독자가 되어 지금은 정신병원에 수감되어 있는 상황이 되어 버린 것이다.
아뭏든 힘든 가정 생활이 반복되면서 점점 난 지쳐만 갔고, 집에만 돌아오면 이유없이 엄마에게 짜증을 내기 시작했다. 그런 내 모습에 엄마는 아무런 말씀도 하지 않은 체 묵묵히 듣고만 있었다. 착한 엄마였던 것이다. 
엄마는 여태까지 살아오면서 남에게 싫은 소리를 해 본적도 없이 살아온 마음씨 고운 여자였다. 
그런 엄마도 술에 찌든 남편과 아들인 나의 불평에 점차로 힘드시는 지, 가끔 방안에서 울곤 하는 모습을 난 목격하곤 하였다. 
엄마는 생활비를 벌기 위하여 남의 집 가정부로서 일하기 시작했다. 엄마가 가지고 있는 것이라곤 건강한 몸밖에 없었기에 가정부란 직업이외에 커다란 선택의 기회가 없었던 것이다. 
그러나 가정부란 엄마의 직업이 결국 나와 엄마의 관계를 커다랗게 바꾸어 버리는 계기가 되었고, 

지금은 엄마와 난............

모든 이야기는 5개월 전으로 돌아간다. 
엄마가 가정부를 시작한 지 어느덧 6개월이 지나갔을 때였다.
우연히 나는 학교 친구인 상수(17세)와 함께 길만(17세)이 집에 놀러 간 적이 있었는데, 길만이 집에서 가정부로 일하는 엄마와 마주치게 된 것이다. 그 순간 너무 당황한 난 나도 모르게 
"아...안녕하세요?" 처음 보는 것처럼 인사를 하였고, 
엄마 역시
"아...아..그래...요.....안녕하세요?" 나에게 어색한 인사를 건넸다. 
엄마의 얼굴에서 난 엄마의 당혹스런 표정을 읽을 수 있었다. 
이런 어색함을 피하려고 난 서둘러 
"길만아! 어서 너 방으로 들어가자!"
길만이와 상수를 재촉하여 그의 방으로 들어갔다. 
방에 들어가자 상수는 입가에 음흉한 미소를 지으면서 
"길만아? 너가 지난번에 말한 그 가정부야?" 길만이에게 말을 던졌고, 
길만이는
"그래! 저 여자야..." 대답하였다. 
"보기에는 아주 깨끗하게 생겼는데?"(상수)
"너도 그렇게 보이지? 나도 처음에는 너처럼 생각하였었지..."(길만)
난 그 둘의 이야기가 무슨 말인 지 몰라 궁금하기도 하였고 내 엄마에 대해 지껄이는 모습을 지켜 볼 수가 없어 
"무슨 이야기야? 가정부가 도대체 어떠하다는 거야? 내가 보기에는 수수하고 점잖게 보이는데....." 상수에게 물었다. 
"다름아니라 길만이 이 녀석이 지난번에, 약 4달 전쯤이었을까... 아무튼 새로 들어온 가정부를 따 먹었다고 나에게 이야기 한 적이 있었는데, 아까 그 가정부였던 거야" 
그 순간 난 머리에 무언가를 크게 맞은 것처럼 정신이 몽롱하였고, 분노가 치솟아 오르는 것을 느꼈다. 그러나 어떠한 내색을 할 수 없었다. 만약 그 둘이 그 가정부가 나의 엄마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이 자리에선 당황하겠지만 다른 곳에선 내 엄마 이야기를 누군가에게 할 것임이 뻔하였기 때문이다. 
난 내 감정을 자제하려고 최선을 다하면서 오히려 내 감정을 숨기면서
"오우! 그래! 어땠어? 내가 보기에는 너무 나이가 들어서 별 맛이 없을 것처럼 보이는데..." 길만이에게 물었다. 
"천만의 말씀! 그 년 보지 맛을 너가 못 느껴봐서 그런 말을 하는 것 같은데 정말 죽여 주었지. 꽉꽉 내 좆을 물어주는 데 이루 말할 수 없을 만큼 황홀했지. 또 유방은 어떤데? 저렇게 헐렁한 옷을 입고 있어서 그렇지. 벗겨보면 진짜 풍만하지. 김혜수는 저리 가라 할 정도로 빵빵하단 말이야."(길만) 
사실 난 한번도 엄마의 유방을 본 적이 없었다. 엄마는 늘 길만이의 말처럼 헐렁한 옷을 입고 다녔기에, 난 엄마의 젖무덤이 어느 정도 큰 지 몰랐다. "저 여자에 대해 뭐 아는 거 없어?"(나) 
"대충...남편이 실직하였다는 것과 나만한 아들이 있다는 것 이외에는 몰라..그런게 뭐가 중요하냐? 그냥 따 먹으면서 내 욕구만 풀면 되지!"(길만)
그때 나와 길만의 대화에 상수가 끼여 들면서
"야! 정 길 만! 너만 즐기면 되냐? 이 형님도 같이 즐겨야지....나에게 인심 한번 써라."(상수) 
"그렇게 그 아줌마 한번 따 먹어 보고 싶어? 니가 먹으면 넌 내 아들이나 마찬 가지인데 그래도 좋아?"(길만)
"너! 정말이야? 내가 너의 집 가정부와 할 수 있다는 것 말이야?"(상수)
"그럼! 원한다면 언제든지 말해! 내가 장소도 제공 할 수 있으니 말이야!"(길만) 
"오케이! 좋아! 언제면 좋겠냐?"(상수)
"좆나게 급하긴 급하군.....언제 정도면 좋겠어?"(길만)
"오늘이라도 되겠냐?"(상수)
"오...오늘!....오우 안되지. 오늘은 말이야. 오늘 밤은 우리 부모가 동반 외출하기 때문에 내가 그 아줌마와 시간을 보내야 되거든....그 여자와 관계 가진 지도 벌써 2주일은 지났거든...나도 몸좀 풀어야지. 내일은 어떠냐?"(길만) 
"관둬라! 니 좆물이 마르기 전에 그 년 보지 속에 들어가긴 싫으니까....니나 싫컷 츨기고 어떻게 관계를 가졌는지 그 이야기나 해 봐라? "(상수)
그 순간 난 상수의 말에 몹시 충격을 받았다. 상수가 내 엄마를 *그 년*이라고 말한데 대한, 나의 감정이 나를 괴롭힌 것이다. 내색도 못하는 나의 심정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착잡해만 갔던 것이다.
"좋아! 말해주지....."(길만)
"그 가정부가 우리 집에 들어온 것은 6개월 전이었지. 처음 보았을 땐 나도 상수 너처럼 가정부로 생각하지 않고 그저 엄마 친구로만 생각했었지. 용모도 단정했고 고상했기 때문에 전혀 가정부와는 어울리지 않았어."
그런데 엄마가 새로 온 가정부란 거였어. 전에 있었던 가정부와는 너무 달랐지. 피부도 고왔고 하는 행동도 이전 가정부와는 다르게 차분하였어. 역시 내 생각이 맞았던 거야. 엄마는 나에게 새로 들어온 아줌마는 집안 사정으로 잠시 우리집 가정부를 하게 되었다는 거였지. 그래서 그런지 무척 어색했어. 그러던 어느날 이었어. 가정부 일을 한 지, 두 달 정도 지났을까 거실 청소를 하다가 실수로 그만 도자기를 깨뜨리고 만 것이었어. 그때 우리 집에는 나와 아줌마 단 둘이 있었는데 난 무언가 깨지는 소리에 놀라 2층에서 뛰어 내려왔지. 거실로 내려와 보니 바닥엔 깨진 도자기 조각이 사방에 흩어져 있었고 아줌마는 너무 놀라 당황하여 얼굴이 새파랗게 질려 있는 거였어"
<뭐..뭐...뭘...깼어요? 아줌마!> 
<아.....아.....길만 학생!.....아......> 
"아줌마는 당황한 얼굴로 날 바라보며 깨진 도자기를 주워 모으는 거였지. 아줌마는 떨리는 손으로 깨진 조각을 모으려 하였으나 너무 흥분하여 그랬는지 좀처럼 줍지 못하였어" 
"그 순간 난 그런 아줌마의 모습에서 야릇한 쾌감을 느꼈어. 그래서 장난 좀 치려고 아줌마를 난 약간 위협조로 아줌마를 협박했었어"
<어...이거......아버지가.....아끼는....물건인데......>
<아.....어...어떡하지?...길만 학생?...> 
<그럼 변상하면 되잖아요?>
<어...얼만데...?>
<5백만원 정도 되나? 아마 그쯤 될 거예요!>
<어..얼마라고?...5백...만원이라고......>
아줌마는 5백만원 이라는 나의 말에 기가 막히는지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나를 쳐다보는 거였어. 
사실 깨진 도자기는 2~3 만원 밖에 되지 않아, 난 아줌마를 속여 몇 만원 정도만 얻어내려고 장난스럽게 던진 말인데, 그 말에 아줌마는 그렇게 놀랐던 거였어. 아무튼 나의 이런 행동은 결국 몇 만원이 아닌 진짜 비싼 것을 얻을 수 있도록 만들게 하였어.
<길...길만...학생...? 난 그 만한 돈이 없어! 어떻게 하면 좋지? 돈이 아닌 다른 것으로 보상 할 수 없을까?...>
<그러면 돈 말고 다른 것으로 보상할 수 있는 게 있어요?>
<..............>
<보상할 수 있는 게 있으면 말해 봐요? 5백만원을 다 갚을 때까지 월급 없이 우리집 가정부로 일할 수 있어요?>
<오....우.....그건...안돼!.....길만....학생!.....내가...벌어야만....우리....가정이.....>
<그러면 어떡할 거예요?> 
<....엉엉.....엉.....어떻게....해야만.....되지?......엉엉.....제발....나....좀....살려줘!....길만..학생!......엉엉...>
나의 계속되는 재촉에 그 아줌마는 더 이상 말하지 못하고 고개를 숙이고 그만 울어 버렸어. 그런데 그 순간 내 눈에 아줌마의 흐트러진 브라우스 사이로 그 여자의 젖무덤이 살며시 들어오는 거였어. 모두 드러나진 않았으나 절반 가량 노출된 그 아줌마의 유방으로 보아서 판단컨대 매우 풍만하다는 것을 짐짓 알 수 있었어. 그러자 나에게 강렬한 성욕이 일기 시작하면서 어떻게 하든 이 아줌마를 따먹어 보고 싶은 기분이 들기 시작했어. 
"그러자 난
<방법이 있긴 한데.......> 
가볍게 중얼거리면서 아래로 아줌마를 내려다 보았고, 예상했듯 그 말을 들은 아줌마는 지푸라기라도 잡으려는 심정으로
<뭐...뭐..방법이.....있으면....나에게 말해 주지 않을래? 제발....길만..학생?>
나의 다리를 붙잡고 나를 쳐다보는 거였어" 
<좋아요! 아마 내가 하라는 대로 하면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지나갈 수 있을 거예요!>
<그게..뭔데? 길만...학생?>
"아줌마는 무언가 희망을 찾은 듯 나를 계속 쳐다보며 물었었어"
<내가 하라는 대로 하실거죠?>
<그...그래.....길만.....학생이....하라는 대로 뭐든 할테니까 방법 좀 가르쳐 줘!>
<으음....그렇다면 바닥 청소하고 내 방으로 와요! 내가 가르쳐 줄 테니까요....>
<으응....알았어....그런데 왜 길만 학생 방으로 오라는 거지?>
<내가 하라는 대로 할거라고 말하지 않았어요?>
<으...응...그게...아니고....아...알겠어! 길만 학생! 곧 갈께....>
그렇게 하여 난 아줌마를 내방으로 유인하는데 성공했었어. 얼마 안 지나서 내 방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나면서 방 밖에서 나를 부르는 아줌마의 목소리가 내 귀에 들려왔어.
<길만 학생! 방에 있어?>
<들어와요!>
"아줌마는 약간 주춤하면서 내 방에 들어와 방문 옆에 서 있는 거였어"
<길만 학생! 이젠 왔으니 가르쳐 줄 수 있겠어?>
<가르쳐 줄 순 있죠. 그런데 좀 문제가 있어요. 물론 아줌마가 결정하겠지만.....>
<그...그게....무슨 말이야? 문제가 있다니? 그럼 또다시..... 돈을........>
<그건 아니고 단지 아줌마가 꺼릴 것 같아서.....>
< 돈이 아니라면 뭐든 괜찮아....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면.....난 아무래도 좋아. 여기서 더 이상 내가 뭘 꺼려 하겠어. 어서 말해 봐! 길만 학생! 길만 학생이 하라는 것은 다 할 테니까....>
<그렇게 말하니까 아줌마가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그게 뭔데? 길만 학생!>
<나하고 한번만 잠자리만 같이하면 되요!>
<뭐...뭐라고? 길만 학생!>
<그게 뭐 어려운 일은 아니잖아요? 아줌마가 몸 한번만 나에게 준다면 5백만원을 보상할 필요가 없잖아요? 안 그래요?>
<그.....그건.....안돼! 길..길만...학생!...어떻게...어떻게.....그럴 수가.....>
<그럼 부모님께 이야기하여 보상을 받을까요? 난 아무래도 좋으니 아줌마가 결정해요!>
나의 이런 요구에 그 아줌마는 당황하여 처음엔 거부하는 거였어. 난 가만히 침대에 앉아 지켜만 보았지
<기...길만....학생!....제발.....그것만은....그것말고..다른...방법은...없을까?.....부탁이야!....>
아줌마는 나를 바라보면서 애원하는 거였어. 난 이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았지.
<정 그렇게 하지 못 하겠다면 부모님에게 말할 수 밖에 없죠.>
<아...아...그건...안돼! 길만 학생!..아...아...알았어...길만 학생!...길만 학생이 하라는 대로 할 테니 제발 그러지는 마......>
마침내 그 아줌마는 나에게 굴복했던 거였지. 내가 요구하는 것을 허락한 그 아줌마는 모든 것을 체념한 듯 하였어. 고개를 옆으로 숙인 체 가만히 있는 거였지.
<내 옆에 앉아 봐요!>
그러자 그 여자는 주춤거리면서 발걸음을 옮겨 내 옆에 않는 거였어. 난 흥분하였지. 내 눈앞에 내 성욕을 기꺼이 받아 줄 여자가 있다는 것이 믿기 지 않았던 거야. 그 아줌마는 내 시선을 피한 체 고개를 계속 옆으로 숙이고 있었어. 난 내 오른손을 가볍게 아줌마의 어깨에 얹고 쓰다듬기 시작했지.그러자 그 여자는 몸을 움찔거리며 경직하는 거였어.
<아줌마! 남편이외에의 남자는 내가 처음이지?>
<...........>
<대답해 봐!>
나의 질문에 아줌마는 고개를 가볍게 아래위로 흔들며 내 말이 맞다는 것에 동의 하였지. 나는 짓궂게 또다시 물어 봤지.
<남편과 잠자리 한 지 얼마나 되었지?>
<..........제발....>
<아...그러지 말고 어서 대답해 봐?>
<.....길만...학생!....제발....그러지...마.....아무것도 묻지 말고.....빨리.....끝내...줘....부탁이야...>
<그래...알겠으니.....솔직히....말하면...더...이상...묻지...않을께!.......얼마나 됐지?> <.......으....음........기억이.....안나!.....너무....오래된.....일이어서......>
<대충만 말해봐?>
< ....1년...정도...됐어!....더...이상...묻지...말아줘!...>
그 아줌마의 말을 듣자, 난 더욱 흥분하였지. 아마 아줌마의 보지가 빡빡할 것 같은 기분이 들었기 때문이었어. 난 살며시 가정부를 내 품으로 끌어당겼어. 그러자 모든 것을 체념 하였는지 그 여자는 아무런 저항 없이 내 품에 안기는 거였어. 두 손으로 그 아줌마의 유방을 움켜쥐었어. 역시 예상했던 것처럼 엄청나게 풍만했었지. 
<으..음...>
내 손이 자신의 젖가슴에 닿자 아줌마는 가벼운 신음을 토해 내면서 가볍게 몸을 떨기 시작했어. 난 두 손으로 아줌마가 입고 있던 블라우스 단추를 하나씩 풀어헤치며 살며시 그 여자의 얼굴을 쳐다보았어. 두 눈을 지그시 감은 체 얼굴에 가벼운 인상을 찌뿌뜨리고 있었지. 블라우스 단추가 모두 풀어헤쳐지자 우유 빛같이 하얀 살결이 내 눈에 드러났어. 블라우스 속에 있는 것이라곤 자주색을 띈 브래지어만이 아줌마의 몸에 걸려 있었을 뿐이야. 브래지어 속에 감쳐진 아줌마의 젖 무덤은 당장이라도 터져 나올 것만 같이 부풀어 올라 있는 모습이 내 시야에 역력하게 들어왔지. 내 자지는 그 모습을 보자 더욱 흥분하여 부풀어 올랐어. 난 두 손을 아줌마의 브래지어 속으로 집어 넣고 풍만한 그녀의 유방을 움켜 쥐었어.
<으....흥.....으...음....>
아줌마의 고개가 뒤로 젖혀지면서 입가로 가벼운 신음을 흘러 나왔어.
*오우! 정말 크고 풍만한데!......*
난 두 손으로 점차 거칠게 주물럭대면서 양 엄지 손가락으로 젖꼭지를 좌우로 짓눌렀어.
<...흐.....흥........아....아아....흥.....>
나의 애무가 점차 진해지자 아줌마는 가쁜 숨을 몰아 내쉬면서 몸을 좌우로 비틀어 댔어. 
난 그 여자의 몸에서 블라우스를 벗긴 후, 어깨에 걸쳐 있는 브래지어를 두 손으로 벗겨 내었지. 그러자 완전히 자신의 젖무덤을 드러낸 아줌마는 부끄러웠던 지 살며시 두 팔로 유방을 가리는 거였어.                    
<흠.....그렇게....내숭 떨지말고.......팔 내려!....>
<.........>
그 여자는 아무 말도 하지 못한 체, 살며시 아래로 떨구었어. 
진짜 풍만하였지. 한 36인치 정도나 되었을까? 동양 여자치고는 매우 풍만한 유방을 그 아줌마는 가지고 있었어. 중년의 나이에 들어서인지 몰라도 다소 아래로 쳐진 것과 젖꼭지가 약간 짙은 갈색을 띄고 있다는 것 이외에는 거의 완벽했지.
난 고개를 숙여 두 손으로 그 여자의 유방을 움켜쥐고 어루만지면서 입으로 젖꼭지를 빨기 시작했어.
<으...흥.....으....응.....허..헉...>
서서히 숨소리가 자신도 모르게 불규칙적으로 터져 나오자 아줌마는 신음을 내지 않으려고 입술을 꼭 다물었어. 또한 균형을 잃지 않으려는 듯, 손으로 침대 시트를 꼭 움켜쥐고 있었지 
아줌마는 자신보다 훨씬 나이어린 나에게 흐트러진 모습을 보여 주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내 눈에 역력히 드러났어. 마음만은 나에게 허락해서는 안되겠단 일종의 저항감이었지.  
그런 그 여자의 모습을 보자, 난 어떡하든 그 여자를 내 것으로 만들어 이번 한번만의 관계로 끝나지 않고, 향후 두루 언제든지 내 성욕을 풀어 줄 여자로 만들고 싶었어. 다시 말하여 그 여자가 가지고 있던 절개를 뺏으려고 했던 거야.
그러자 난 그 아줌마에게 자신의 남편에게서 느낄 수 없는 쾌감을 주려고 하였지. 17년 동안의 남편과의 다소 진부한 SEX 행위에 익숙해 왔던 그 여자에게 내 젊은 힘과 거칠고 도발적인 행위 , 그리고 능란한 SEX 기교를 보여 주려 하였어. 
요즈음 중년 남자들이 젊은 우리들만 하겠어? 힘과 기교면에서 말이야.
아무튼 그런 마음을 먹자, 난 아줌마를 거칠게 다루기 시작했어. 두 손으로 그 여자의 빨통을 거세게 움켜쥐고 아래위로 주물럭거리면서 입으로 젖꼭지를 힘껏 빨아들인 체 혀로 핥아 댔어.
<으...흥.....헝.......허헉...흥흥.....허....헉...>
그러자 꼭 다문 그 아줌마의 입에선 거친 신음이 연거푸 터져 나오기 시작했어. 그러나 자제력을 잃지 않으려는 듯 고개를 좌우로 흔들면서 눈가에 인상을 찌푸리고 있었어.
서서히 그 아줌마의 유방은 내 타액으로 홍건하게 젖어만 갔어.    .
난 궁금했지. 이쯤대서 이 아줌마가 흥분하기 시작하였는지 아니면 아직도 마지 못해서 내 행위를 억지로 받아들이고 있는지 말이야. 
그래서 난 확인하려고 내 손을 움직여 그 아줌마가 입고 있던 스커트로 옮겼어. 그런 후 스커트 걸쇠를 풀고 살며시 오른손을 그 속으로 밀어 넣었어.
내 손에 매끈매끈한 느낌이 전해 왔지. 아줌마는 팬티 스타킹을 입고 있었던 거였어. 
난 내 손에 더욱 힘을 주어 깊숙이 들어가게 하려고 하였지.
<으...음.....안...돼!.....아.......안......돼!......으...흥......>
그러자 아줌마는 자신의 손으로 내 손을 움켜쥐고 내 행위를 막는 거였어. 
<가만.....있어봐!....>
<아. ..안...돼!.....거기는.....허...헉....제발.....>
<가만...있으라니까!......>        
<제........발........길만....학생......!...>  
그 아줌마의 저항은 완강하였지만 역시 젊은 내 힘에는 어쩔 수 없었지.
난 힘을 다해 내 손을 그 여자의 팬티 속으로 밀어 넣었고 곧 내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었어. 
내 손끝에 까칠까칠한 느낌이 다가왔고 이어서 내 손안에 그 아줌마의 음모가 움켜쥐어진 거야. 
그러나 여전히 그 아줌마는 자신의 그곳이 내 손에 점령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다리를 꼬아 대면서 자신의 손으로 내 손을 밀어내려고 했어.
난 좀더 힘을 주어 검지와 중지를 사용하여 그 아줌마의 음부 속으로 밀어 넣었지.
<으흥........허..헉......아......아....안......돼......헉헉>
그 여자의 입에서 나오는 한탄스런 신음이 내 귓가에 울려 퍼졌고 그와 더불어 마침내 그 아줌마는 자신의 남편이 아닌 다른 남자, 그것도 자신의 아들 뻘밖에 안된 나에게 소중한 자신의 그곳을 허락해 버린 순간이었어.
그러자 완강하게 버티던 그 아줌마의 몸부림도 점차 수그러지는 것이었어. 
나에게 버틸 힘도 없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소중하고 비밀스런 그곳을 빼앗겨 버리자 더 이상의 저항이 무의미하다는 것을 스스로 느꼈던 것 같았지.   
그리고 여자들의 속성, 자신의 그곳을 빼앗은 남자에게는 고분고분하게 돌변하는 그런 본성도 복합적으로 작용했던 것 같았지.
내가 깊숙하게 내 손가락을 그 아줌마의 음부 속으로 밀어 넣자
<어헉!.....으....흥.........허..헉.......아아........>
그 여자는 깊은 탄식을 토해 내며 살며시 두 손으로 내 목을 껴 앉는 거였어. 그런 아줌마의 행동은 나에게 자신의 굴복함을 표현하는 행위였던 거지.
난 따뜻하고 축축한 그 여자의 깊은 곳을 느끼면서 내 손가락을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어. 
*이거 생각보다 뻑뻑한데...*
내 뇌리에 순간적으로 그 여자의 음부 촉감이 전해 왔어. 역시 오랜 동안 남편과 관계를 갖지 않아서인지 몰라도 놀라우리만큼 빡빡하다는 느낌이 손끝을 통해 전해 왔지.
<헉.........허....허헉......으....흥.....헉.....>
아무 말도 못한 체 그 여자는 거센 신음을 계속 토해 내면서 나를 더욱 부둥켜 끌어안았어. 
엄지 손가락으로 살며시 아줌마의 음핵을 건드렸어.
<으..헝!....헉!..헉!....아.....아...으헝!...어어.....헉!...>
그러자 그 여자는 고개를 뒤로 젖히며 울부짖어 대는 거야.
자신의 예민한 클리토리스를 내가 건드리자 갑작스런 전율이 그녀의 몸을 뒤엎은 거였지.
점차로 아줌마는 흥분하기 시작하면서 나의 애무에 몸이 달아오르는 것이었어. 내 손을 그녀의 음수로 축축히 적시면서 나를 힘껏 껴안는 것으로 판단컨대 틀림없이 감춰 왔던 그 아줌마의 욕정이 서서히 분출되는 것 같았지.      
그쯤대자 난 아줌마를 침대에 눕히고 그녀가 걸치고 있던 스커트를 몸에서 벗겨 내었어. 
내 눈에 드러난 그 여자의 나신! 
난 잠시 감상했지. 반면 자신의 하체에 단지 하얀 스타킹과 브래지어 색과 조화를 이루는 팬티만 걸친 체 누워 있는 그 아줌마는 내가 자신의 몸을 응시하고 있다는 것이 부끄러웠던 지 고개를 살포시 옆으로 돌리고 가만히 있는 거였어. 
천천히 난 내가 입고 있던 옷을 벗기 시작했어. 셔츠를 벗어버리고 바지와 팬츠만저 서둘러 벗어 던졌어. 
나의 알몸이 그 아줌마 앞에 드러났지.     
그러나 아줌마는 애써 나의 몸을 보지 않으려는 듯 시선을 계속 다른 편으로 돌리는 것이었어.
알몸이 된 나는 그 여자 옆에 앉아 그녀가 걸치고 있는 팬티와 스타킹을 벗겨 내기 시작했지. 
아줌마는 아무런 저항도 없이 내가 하고자 하는 것을 순순히 받아들였어. 
내가 팬티와 스타킹을 두 손으로 아래로 벗겨 내려 하자 살며시 두 다리를 들어 나의 행위를 거드는 거였어.
마침내 난 아줌마의 몸에서 남아 있던 속옷마저 벗겨 내 버렸어.
내 눈에 들어온 그 여자의 나체!
한 올도 걸치지 않은 체 드러난 아줌마의 몸은 정말 죽여 줬지.
38살의 나이에 어울리지 않게 피부도 고왔고 몸매도 환상적이었어. 드러누웠음에도 불구하고 그 여자의 유방은 전혀 옆으로 쳐지지 않고 위로 부풀어 올라 있었어. 허리에 통통하게 살이 붙어 있는 것을 제외하고는 전혀 아줌마의 몸매라고는 믿기 어려웠어.
그녀의 다리 한 가운데서 무성한 검은 수풀로 둘러 쌓인 체 두툼하게 솟아오른 음부는 나의 눈을 자극했고 나의 입술을 바싹 타 들어가게 만들었어.     
난 한 손을 그 여자의 음부로 뻗어 가볍게 움켜쥐었지. 
<흐흥..........헉........으응....>
또다시 내 손이 자신의 은밀한 부분에 닿자 아줌마는 가벼운 신음을 토해 냈어.
난 그 여자의 옆에 나란히 누운 후, 한 팔로 아줌마의 어깨를 잡고 내 몸쪽으로 끌어당겼어. 
<으..음....음...>
그녀의 풍만한 젖가슴이 내 가슴에 밀착되며 달라 붙으면서 따듯한 체온이 전해 왔지.
두 손을 뻗어 아줌마의 엉덩이를 움켜쥐고 더욱 내 몸으로 끌어당겼어.
자신의 몸을 지탱하려는 듯 아줌마는 두 손을 내 어깨에 가볍게 올려 놓았어. 
그러나 얼굴은 여전히 나를 회피하고 있었지.  
난 아줌마의 얼굴을 보려고 머리를 손으로 끌어당겨 내 얼굴쪽으로 향하게 하였어.
살포시 눈을 뜬 체 나를 바라보는 그녀의 얼굴!
아줌마의 얼굴에서 흥분으로 눈가가 파르르 떨고 있는 모습이 보였지. 
주저하지 않고 난 내 입술을 아줌마의 입술에 키스하려고 시도하였어.
<으...음...음.....움...움....아........>
그러나 아줌마는 내 입을 피하려는 듯 가볍게 머리를 좌우로 흔드는 거였어.
다시 시도했어. 역시 내 입을 피하려 하는 거였지.
그러자 난 한 손으로 아줌마의 음부를 움켜쥐고 손가락으로 그녀의 음핵을 살짝 건드렸어.
<허..헉!.....억........우..움........움......!....>
거친 신음이 아줌마의 입에서 터져 나오며 그 순간 입술이 살며시 벌어졌어. 난 그때를 놓치지 않았지.
내 혀를 그 여자의 입술 사이로 밀어 넣고 그 아줌마의 입술을 빨아들였어.
<움....움.....우움..........움......쭈....욱.......쭉쭉...........>
아줌마는 내 혀가 자신의 입 속에서 맴돌며 쉴새 없이 빨아들이자, 질식할 것처럼 숨소리가 가빠지면서 내 입술을 거부하려고 머리를 좌우로 요동 쳤어. 그러나 밀착된 나의 입에서 벗어날 수는 없었지.
더불어 난 한 손으로 아줌마의 음핵을 아래위로 계속 어루만져 댔어.
<헉헉!.......으...헝!.....움.움.....헉........헉.....>
연거푸게 터져 나오는 그 아줌마의 신음소리!
내 귓가에 요동 치면서 점점 거칠어지며 빨라지고 있었어.
한동안 나의 그런 행위는 아줌마를 천천히 달구어 가기 시작하더니 얼마안가 아줌마를 흥분의 상태로 만들어 버렸지.
그 여자의 눈동자가 그것을 증명했었어. 눈꺼풀이 뒤집어진 체, 하얀 눈동자만 드러낸 모습으로 봐서 그 아줌마는 확실히 흥분상태에 있었던 거였어.
난 몸을 움직여 내 머리를 그 여자의 그곳으로 옮겨 심었어. 
가까이서 본 그 아줌마의 음부는 이미 흥분하여서 그런지 음수로 축축하게 젖어 있었지. 
두 손으로 그 여자의 음부를 벌리자 새빨간 입술이 드러나면서 꿈틀꿈틀 거리는 모습이 내 눈에 보였어. 성 경험이 많은 아줌마여서 그런 지 숫처녀의 그곳과는 달리 약간 짙은 색깔을 띄고 있었지.
난 입을 벌려 그 아줌마의 그곳을 삼켰어.
<헝!.....허헉!........헝!......>
그러자 아줌마는 큰 신음을 토해 내면서 다리를 옆으로 꼬는 거였어. 
난 두 손으로 그 여자의 허벅다리를 꽉 붙잡고 입과 혀로 그 아줌마의 음부를 빨아들이고 핥아 대기 시작했어.
<허...헉헉!......흐헝!.....하......하.......흐헝........아아....>
그 여자는 양손으로 침대 시트를 움켜쥔 체, 울부짖어 대기 시작했지.
<쭈...욱....쭈욱.......쩝쩝......쭈...욱....쭈..욱....쩝쩝....>
난 게걸스럽게 아줌마의 보지를 빨아 대면서 그녀의 몸을 탐했어.
짧은 순간에 많은 양의 음수가 흘러나와 내 입을 적셨어.
남편이 아닌 다른 남자의 입을 받아들인 그녀의 그곳은 놀랍게도 빨리 적응하면서 반응해 왔던 거지. 
역시 SEX를 숫하게 경험한 아줌마라 어떻게 반응하는 지, 그 여자의 그곳은 알고 있었던 거야.
<헝!......헉...헉....흐헝!......허...헉....쭈..욱...쭈.......욱........쩝쩝.......흐헝....>
쉴새 없이 빨고 핥아 대는 나의 입소리와 그 여자가 토해 내는 신음소리가 방안을 진동하였어.   
한 동안 난 그 아줌마의 그곳을 가지고 놀다가 몸을 움직여 아줌마의 얼굴에 내 자지를 들이댔어.
그 여자의 자지 빠는 모습을 보고 싶었던 거야.
<음.....입....벌려....내것...좀....빨아봐!......아줌마!...>
난 내 것을 손으로 쥐고 아줌마의 입안에 밀어 넣었어.
<우....움......움......쭈.......욱.........쭈...욱...쩝쩝..........쭈..욱...>
생각보다 고분고분하게 내 말에 따르면서 그 아줌마는 입을 벌려 내 자지를 삼키고 서서히 빨아 대는 거였지.
<우.....우.....죽여..주는....구먼.....!>
<움...움......쭈.....욱...>
내 것을 빨아 대는 그 여자의 입에서 흘러나오는 소리가 내 귀를 자극했고 난 그 소리에 이끌려 황홀 감에 도취되었어. 
난 손으로 아줌마의 풍만한 유방을 움켜쥐고 애무하였어.   
거칠게 움켜쥔 체, 나의 탐욕을 채우려는 듯 내 손은 아줌마의 풍만한 젖 무덤을 쉴새 없이 어루만져 댔지.
<으..흥.....쭈....욱.........움.....쭈........욱....>
반면 그 여자는 무의식으로 눈을 감은 체 계속 나의 물건을 빨아 댔었어.
정말 아무 생각 없이 빨아 대는 그 아줌마의 모습은 나로 하여금 그 여자가 얼마나 SEX를 갈망하고 있었는지 알게끔 하였어.
그러자 난 아줌마의 입에서 내 자지를 빼내고 그 여자를 반듯하게 침대에 눕혔어.
그런 후 그 아줌마의 두 다리를 옆으로 벌리고 그 사이로 내 몸을 움직였지.
난 성욕에 몹시 부풀어 오른 자지를 한 손으로 움켜쥔 체, 그 아줌마의 입구를 찾아 가볍게 밀착 시켰어.
살며시 얼굴을 들어 그 여자의 얼굴을 쳐다보았지. 
여전히 눈을 감은 체 나의 행위를 기다리는 모습! 
남편 이외의 다른 남자의 몸을 받아 들이려는 순간, 그 아줌마는 자신도 모르게 눈가에 가벼운 인상을 짓는 거였어.
두려움과 굴욕감, 그리고 창피함이 그 얼굴에 쓰여 있었어.
난 하체에 힘을 주어 내 페니스를 아줌마의 음부 속으로 천천히 밀어 넣었지.
<으.....응.....아......아!....으...헝.....헉!...>
생각했던 대로 빡빡한 느낌이 내 머리에 전해 왔어.
그 여자의 말대로 그 여자는 남편과 오랜 동안 육체적 관계를 가져 보지 못했음을 그 여자의 그곳이 증명하고 있었어.
그러나 오랜 동안 닫혀 있던 그 아줌마의 깊은 문을 다시 여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어.
더욱 힘을 주어 난 내 자지를 아줌마의 몸 깊숙이 밀어 넣었어.  
<아아....아....퍼!.....헉헉.......앙........>
그 아줌마의 미간이 이그러지면서 고통스러운 듯 신음을 토해 냈어.
서서히 난 그 아줌마를 엎드린 체로 두 손으로 끌어안고 성교를 시작했어. 
<푹쩍!......푹쩍!........퍼퍼....퍽!.....퍼퍽!.....>
<아아!....헉헉....허허....헉!....살살.......헉헉!......>
아줌마의 그곳은 내 자지를 완전히 받아들인 체, 내 물건을 압축해 왔고 난 그 느낌을 즐기면서 속도를 내어 거칠게 쑤셔 대기 시작했어.
정말 그 아줌마의 보지는 생각보다 죽여 줬지.
꽉꽉 물어주는 그 느낌은 정말 형용할 수 없었어.
40대를 바라보는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보지는 아직도 탱탱하게 무르익어 
남자의 자지를 즐겁게 해줄 만큼 탄력이 있었어.
<.....퍼퍼퍽!.......푹쩍.....푹....쩍......퍼퍼.....퍽!......찔꺽!.....푹....적....푹....쩍...퍼퍼...퍽.....!.......>
<...헉!.......허.....헉!.....아아.........흐...헝!.......아아아아.....!....허헉!...>
나의 강렬한 성행위에 그 아줌마는 가쁜 교성을 토해 내면서 나의 어깨를 두 손으로 꼭 부둥켜 안았어.
그러면서 자신의 얼굴을 내 어깨에 파묻고 절규하는 거였어.
틀림없이 그 아줌마는 나에게서 자신의 남편과는 다른 쾌락을 느끼고 있었던 거야.
난 두 손으로 그 여자의 두 허벅다리를 끌어올려 내 어깨에 걸친 후, 히프를 
움켜쥐고 더욱 거세게 그 아줌마의 보지 속으로 내 자지를 쑤셔 댔지.
<아아아아..........으.........헉헉!.....살살.........아아아아.......헉.....!>
<퍼퍼퍼....퍽.......푹쩍푹쩍!..........찔꺽....찔꺽....푸푸푹.......>
그 여자의 신음과 더불어 출렁이는 그 아줌마의 유방이 내 눈과 귀를 더욱 자극하면서, 난 극치의 쾌락으로 달려가고 있었어.
상체를 일으킨 후, 두 손으로 그 아줌마의 두 다리를 양 옆으로 벌리고 위로 치켜 세운 체 엄청난 속도로 그녀의 그곳을 쑤셔 대다가 마침내 난 절정에 이르렀어.
내 몸 속에서 뜨거운 기운이 끓어오르더니 내 물건을 통해 토해 내버렸어.
<흐헝!........헉...헉..헉..헉......!.....아아아아........으으으응....>
나의 정액은 그 아줌마의 깊은 곳으로 밀려 들어갔고 그것을 받아들인 
그 여자의 몸이 꿈틀거리는 것을 난 느낄 수 있었지.
그렇게 성교를 마친 후, 난 지친 몸을 그 아줌마의 옆으로 떨구었어.
너무나도 짜릿한 쾌락이었지.
반면 내가 성교를 끝내자 그 아줌마는 잠시 내 곁에 누워 있더니 아무 말도 없이 침대에서 일어나 바닥에 떨구어진 자신의 옷을 줍고 내 방을 나가는 거였어. 
부끄러웠던 거지. 아무튼 난 내가 원했던 것을 얻을 수 있었지.

"야! 이 녀석! 치사한 방법으로 한 여자 따 먹었구나!"(상수)
"그래도 돈 한푼 안 들이고 따 먹은게 어딘데! 그것도 창녀가 아닌 어엿한 남의 집 여자를 따 먹은건데......안 그래?"(길만)
"너 말이 맞긴 맞아"(상수)
"하여간 그 일이 있은 후, 난 언제든지 원할 때면 그 아줌마를 먹을 수 있었지. 알쟎아? 여자는 이미 한번 몸을 허락한 남자에겐 그 다음부터는 굴복하는 것 말이야"(길만)
"도대체 그 아줌마와 몇 번이나 해봤어?"(상수) 
"몇 번? 글쎄.....숫하게 해봐서......한....90번이나 해 봤나?.....아무튼 많이 해 봤어"(길만)
"무진장하게도 해봤네!"(상수)
"이젠 지겨워! 더 이상 맛도 없고....가정부도 바꿔야 할 때가 된 것 같아.....하하!.."  
난 그 둘의 오고 가는 말을 들으면서 너무나도 많은 충격을 받았다.
그저 그들이 하는 말을 가만히 옆에서 듣는 것 외에는 내가 할 수 있는 것이라곤 아무것도 없었다. 
그러는 동안 어느덧 시간이 흘러 저녁이 되어 나와 상수는 길만이 집을 떠났고, 난 집으로 돌아왔다.
방에 혼자 앉아 엄마에 대한 생각을 했다.
될 수 있으면 생활비를 벌려고 하는 엄마의 고생에 연민을 느끼려고 노력도 해 보았지만, 내 머리 속에서 떠오르는 엄마의 모습.
내 친구 길만의 품안에서 헐떡이면서 그 녀석의 자지를 자신의 몸 깊이 받아들이고 있는 모습이 떠오르자 난 분노가 치밀어 올랐다.
그때였다.
전화벨 소리가 울리더니 나의 시선을 전화쪽으로 향하게 만들었다.
"여보세요?"
"으응...창민이니?"
"......예...저예요!"
".....미안하구나......엄마때문에.....부끄러웠지?...."
"..............."
"그..그래!.....엄만......너의 맘을 이해할 수 있어......그래도......조금만....참자꾸나...언젠가는.....우리도 예전처럼 살 수 있을 거야..."
"그런데.....왜 전화했어요?"
"으응.....아..오늘....엄마가 좀 늦을 것 같아 먼저 저녁 먹으라고 말하려고 전화했어."
"무슨 일인데 늦어요?"
난 이미 알고 있었지만 태연히 엄마에게 물어 보았다.
"...으...응...별것 아니고 일이 좀 있어서 그래. 그러니 엄마 걱정하지 말고 
먼저 식사해라. 알겠지?"
"..알았어요!"
"그...그리고....오늘.....길만 학생이 뭐라고 말하진 않았지?.."
그 순간 엄마의 목소리엔 긴장감이 돌고 있는 것을 난 느낄 수 있었다.
"아니요.! 아무 말도 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길만이가 엄마에게 뭐라고 그러던 가요?"
"아...아니...혹시나..해서....으응....알겠다. 그래 그럼 잘 챙겨먹고.....그럼 끊는다"
그러자 나의 대답에 엄마는 다소 안심한 듯 전화를 끊는 것이었다.
전화를 끊고 난 후, 난 방에 가만히 앉아 있을 수 없었다.
길만이의 말이 사실일지라도 내 눈으로 직접 확인하지 않고는 도저히 믿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발을 옮겨 길만이의 집으로 향했다. 우리집과 거리가 불과 걸어서 10분밖에 걸리지 않아 뛰어가면 3분만에 도착할 수 있었기에 서둘러 뛰어 그곳으로 향했다.
길만이의 집에 도달했을 때, 길만이의 집은 길만이 방 이외에는 모두 불이 꺼진 상태였다. 
길만이의 말대로였다. 길만이는 자신의 말대로 나의 엄마를 통해 또다시 자신의 성욕을 풀려고 했던 것이었다.
문이 잠겨 있어 담을 넘어 집안으로 들어간 후, 난 조심이 발을 옮겨 내실로 들어갔다.
비록 캄캄한 거실이었지만 한번 온 적이 있었기에 2층에 있는 길만이의 방을 찼는데 큰 어려움은 없었다. 
2층에 올라가자 방 문틈사이로 불빛이 흘러나왔고 사람의 인기척 소리가 방밖으로 흘러나왔다.
난 그 둘의 모습을 목격하려고 2층 베란다를 통해 그의 방쪽으로 다가갔다.
커튼사이로 나타난 길만이와 나의 엄마의 모습!
난 역력하게 그 둘의 모습을 지켜 볼 수 있었다.
짙은 색깔의 커튼과 침대의 위치가 창문과는 반대편에 있었기에 내 모습이 그들에게 들킬 리는 전혀 없었다. 
방안에서 길만이는 팬츠만 걸친 체 침대에 누워 엄마가 옷을 벗고 있는 모습을 응시하고 있었다.
그의 눈은 이미 성욕에 불타 오른 체, 나의 엄마의 몸을 핥고 있었다. 
그러나 놀라운 것은 엄마의 행동이었다. 
그런 그의 시선에 엄마는 아랑곳하지 않고, 입고 있는 자신의 옷을 하나씩 하나씩 스스로 벗는 것이었다.
원피스 드레스가 엄마의 몸에서 떨구어 나가자, 내 시야엔 갈색 브래지어와 팬티만을 걸친 엄마의 모습이 들어왔다.
역시 길만이 말대로 엄마의 유방은 정말 풍만했다. 
비록 엄마의 젖가슴을 브래지어가 가리고 있었지만 엄마의 풍만한 유방을 감추기에는 역부족이었을 정도였다. 단지 간신히 매달려 있다고 말하는 것이 더 옳았다.
속옷만 걸친 체 엄마는 발걸음을 옮겨 길만이가 누워 있는 침대로 다가가 그 녀석 옆에 눕는 것이었다.
그러자 길만이는 아무 말도 않은 체, 엄마를 껴 앉고 엄마의 입술에 키스를 하면서 두 손으로 엄마가 걸치고 있는 브래지어 걸쇠를 풀어 엄마의 몸에서 벗겨 내는 것이었다.
엄마는 그런 그 녀석의 행동에 아무런 저항도 하지 않았다.
오히려 길만이의 혀를 자신의 입으로 받아들이고 키스하면서 두 손으로 그 녀석의 상반신을 가볍게 껴 앉는 것이었다.
엄마의 행동으로 보아 그 당시 엄마는 길만이의 말대로 이미 그 녀석에게 길들여져 있었음이 틀림없었다. 
길만이는 전혀 서두른 기색이 보이지 않을 만큼 능숙하게 엄마를 다뤄 갔다.
두 손으로 엄마의 유방을 움켜쥐고 입으로 젖꼭지를 빨며 핥아 대면서 자신의 욕구를 조금씩 채워 나가는 것이었다.
"~~~~~~~~~~~~~~~~~"
그러자 무언가 중얼거리듯 엄마의 입모습이 내 눈에 보이는 거였다.
난 용기를 내어 조용히 창문을 열어 생생한 현장을 목격하려 하였다.
"~~~~~~~~~~"
다행히도 아무런 소리도 없이 창문이 열리면서 방안의 생생한 소리가 내 귓가에 들려 오기 시작했다.
"으으........음..........아아..............으음...."
엄마의 신음이 터져 나오면서 나의 신경을 자극했다.
"쭈....욱.......쭈욱........쭈........욱...쩝쩝......."
게걸스럽게 엄마의 젖꼭지를 빨아 대는 그 녀석.
길만이는 암캐를 차지하려는 수캐처럼 정신없이 엄마의 유방을 가지고 놀면서 자신의 성욕을 풀어 가고 있었다.
그런 모습이 내 눈앞에서 펼쳐지자 난 순간적으로 격렬한 분노가 치밀기 시작했다. 더불어 엄마에 대한 증오가 솟구쳐 오르는 것을 느꼈다.
내 친구의 성욕을 받아 주는 엄마의 모습. 
그건 내가 생각해 온 엄마의 모습이 아니었기에 난 엄마에 대해 커다란 분노를 느낄 수 밖에 없었다.
길만이는 엄마의 유방에서 입을 뗀 후, 엄마의 팬티를 다리 아래로 벗겨 내었다.
그러자 내 눈에 엄마의 시커먼 수풀로 덮인 음부가 보였다. 비록 창가에서 떨어져 자세히 볼 수는 없었지만 엄마의 음부가 내 눈에 보이는 것은 내 생전에 처음 있는 일이었다.   
그 녀석은 나의 이런 모습을 등진 체, 자신이 입고 있던 팬츠를 벗어버리고 충혈된 육봉을 내 앞에 드러냈다.
이미 그 녀석의 자지는 엄마와의 숫한 SEX때문이었는지 내 것과는 달리 시커멓게 물들여져 있었다.
그러나 내 것에 비해 그렇게 크지는 않았다. 또래의 학생에 비해 컸던 것은 사실이었으나 내 자지에 비해서는 작았었다.
사실 난 정말로 굵고 우람한 자지를 가지고 있어서 내 친구들이 종종 포르노 배우나 되라고 말할 정도 였었다.    
길만이는 이내 자신의 자지를 손으로 움켜쥐고 엄마의 음부 안으로 밀어 넣었다.
"흐헝!.........허헉.......아아아......헉헉.......허헝......"
그 녀석이 엄마의 그곳에 아무런 전희도 없이 육봉을 삽입하자 엄마는 괴로운 듯 신음을 토해 내면서 상반신을 일으키며 손으로 침대 시트를 움켜쥐는 것이었다.
아마 그 당시는 그 녀석에게 있어 내 엄마는 더 이상 애무를 해줄 만큼 그런 신비한 존재는 아니었던 것이었다.
그저 일시적으로 발동되는 그 녀석의 성욕을 풀어 줄 대상밖에 되지는 않았던 것이었다.
"푹쩍.......푹....쩍......퍼퍼....퍽..........푹쩍.........푹.......쩍.......찔꺽.......퍼퍼...퍽...."
그 녀석의 자지가 엄마의 보지 속에서 요란스럽게 움직이는 소리가 내 귀에 들려 오면서 더불어 엄마의 그곳이 내 친구 길만이의 육봉을 받아들이는 모습이 내 눈에 보였다.
난 좀더 자세히 보려고 몸을 움직여 그 둘의 엉덩이 쪽으로 향했다.
그러자 길만이의 자지가 내 엄마의 음부를 가르면서 움직이는 모습을 난 
자세히 볼 수 있었다.
그 녀석의 물건은 격렬하게 엄마의 음부 속을 들락날락거렸고 그의 피스톤 운동에 보조를 맞추듯 엄마의 그곳은 쉴새 없이 좌우로 꿈틀거리면서 그의 자지를 몸 속으로 받아들였다.
"흐헝.....푹.....쩍.....퍼퍼...퍽.....헉...헉........아아아.........푹쩍.......푹...쩍...."
마침내 얼마안가 길만이의 행위는 멈췄고 그 녀석의 상반신이 엄마의 몸 위로 쓰러지는 것이었다.
생각보다 너무나도 쉽게 엄마와 길만이의 관계가 이루어진 것이었다.
역시 엄마는 길만이에게 단지 성욕을 해결해 주는 여성에 지나지 않았던 것이었다. 
길만이는 SEX를 끝내자 잠시 엄마의 몸 위에 누워 있다가 곧바로 엄마 곁에서 떠나 욕실로 들어갔다. 
그 순간 엄마의 음부에서 그 녀석의 정액이 밖으로 흘러나오는 모습이 내 시야에 들어왔다.
엄마는 길만이가 토해 낸 좆물을 그대로 몸 안에 받아들인 체, 자식인 내 눈앞에서 그런 사실을 드러내고 있는 것이었다. 


제목 : 가정부인 우리엄마 2 
그 둘의 관계를 목격한 후, 난 서둘러 길만이의 집에서 빠져 나와 집으로 돌아왔다.
얼마 안되어 엄마가 돌아왔다. 
엄마는 마치 아무런 일도 없었던 것처럼 태연히,
"창민아! 밥 먹었니? 일이 좀 밀려서......" 나에게 말을 건넸다.
"예......먹었어요!...무슨 일이 있길래 그렇게 늦었어요?"
"아...그게.....별것...아니야...."
"............."
"창민아! 엄마 옷 갈아 입게 고개 좀 돌려줄래?"
엄마는 늘 옷을 갈아 입을 때 나에게 부탁하곤 하는 말투였다.
그러나 그날따라 엄마의 그런 말이 나에게는 역겹게 들려왔다.
불과 몇 시간 전만해도 내 친구 앞에서 아무런 부끄러움 없이 옷을 벗고 자신의 다리를 벌려주던 엄마가 아들인 내 앞에서 그렇게 말하는 것이 몹시 불쾌했던 것이었다.
엄마는 내 시선을 피해 옷을 갈아입은 후, 내 옆에 앉아 
"창민아! 오늘 엄마때문에 부끄러웠지?"
"......아..아니예요......"
"그렇게 생각해주니 엄마로선 다행이야. 엄만 너가 낙심할까봐 걱정했는데 너가 그렇게 생각해주니 그저.........."
엄마는 그렇게 말하면서 나를 부둥켜 안고 흐느끼기 시작했었다.
무언인가가 엄마의 마음속에 전해 왔던 모양이었다.
그러나 엄마와는 달리 난 다른 감정을 느꼈다. 
내 머리속에 길만이와 엄마와의 SEX장면이 또다시 떠오르면서 나를 자극하였던 것이었다.
이미 엄마의 성관계를 목격했던 나로서는 그 순간만큼은 엄마가 더 이상 순진하고 착한 여자가 아닌 음탕한 색녀로만 느껴졌고 그런 생각은 곧 나로 하여금 나의 성욕을 돋구었다.
그러자 난 엄마의 등을 두 손으로 어루만지면서 더욱 엄마를 내 품으로 강하게 끌어당겼다.
"...으....음....흐..흑.....으음...."
엄마는 나의 이런 생각을 모르고 내 품에 꼭 안긴 체, 계속 흐느끼면서 나를 더욱 끌어안는 것이었다.
한동안 난 엄마의 등을 어루만지다가 서서히 나의 본색을 엄마에게 드러내기 시작했다. 
두 손을 천천히 움직여 엄마의 유방 위에 살며시 올려 놓고 가볍게 어루만졌다.
정말로 엄마의 젖가슴은 내가 보았던 것처럼 크고 풍만했다.
내 손으로 모두 움켜쥘 수 없을 만큼 풍만했던 것이었다.   
그러자 "..으음....창...창민....아......으...음....그러지.....마......."
나의 행위에 엄마는 약간 당황한 듯 몸을 살며시 비틀며, 가볍게 내 귀에 
속삭이면서 나의 행위를 제지하려 했으나,
"..엄마.....조금만......만져...볼께요......조금만...."
나의 부탁에 마지못해 응하는 것처럼 더 이상 나를 제지하려 하지 않았다.
난 그런 엄마의 무언의 동의에 더욱 용기를 얻어 서서히 엄마의 젖무덤을 어루만지면서 자극해 나갔다.
손을 벌려 엄마의 유방을 움켜쥐고 아래위로 주물럭거리면서 입으로 엄마의 목덜미를 가볍게 입술로 깨물었다.
나의 그런 자극적인 행위는 엄마로 하여금 곧 반응을 불러 일으켰다.
엄마의 몸이 파르르 가볍게 떨리면서 가쁜 숨을 몰아 내쉬는 것을 난 느낄 수 있었다.
"..으음.....음.....창....창민.....아.......으음..."
"...엄마.....어디......아프세요?....."
"..아..아니....그런게....아니고.......으..음......"
난 엄마가 날 부른 의도를 알고 있었지만 모른 척하며 엄마에게 되물었고
그런 나의 질문은 오히려 엄마가 아무런 말을 하지 못하게끔 만들었다.
나의 두 손은 엄마의 풍만한 젖가슴을 더욱 거세게 애무하였고, 나의 입술은 엄마의 귓볼을 삼킨 체 가볍게 빨고 있었다.
"으...흥.......으음....아.....아........음음........"
조금씩 엄마는 나의 행위에 반응하기 시작했고, 서서히 나를 위해 문을 열기 시작했다.
단지 엄마의 비밀스런 문을 여는데는 시간만이 필요했을 뿐이었다.
난 서두르지 않았다.
방안에는 엄마와 나 단 둘만 있었고, 주위에 방해 될 만한 것은 없었기 때문에 서두를 이유가 없었다.
밤은 충분한 시간을 나에게 주고 있었던 것이었다.
난 엄마를 그렇게 30여분 동안 자극했고, 그 결과 엄마의 두 눈이 살며시 풀리면서 몽롱해져 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난 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 내 입술을 가볍게 엄마의 입술에 심었다.
그러나 성급하게 키스를 하려하진 않았다.
성급한 행위가 오히려 엄마를 현실로 이끌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난 조심스럽게 내 입으로 엄마의 입가를 애무하면서 두 손으론 계속 엄마의 유방을 어루만져 댔다.
"으..응....헉......허...허헉......으..음...."
끈질긴 나의 애무에 엄마의 거친 신음이 터져 나오면서 살며시 입술이 벌어졌고, 난 그 틈을 이용하여 마침내 나의 혀를 엄마의 입 속으로 밀어 넣을 수 있었다.
"우..움....움.....허허헉.....움.....움..."
내 혀를 삼킨 엄마의 입 속에서 신음이 터져 나오면서, 엄마는 나를 더욱 
힘껏 나를 껴앉았다.
난 엄마의 입에 키스하면서 또 한번 묘한 기분이 들었다.
나의 엄마를 범한 길만이가 아닌 아버지에 대한 생각이었다.
아버지가 이 모습을 보았다면 난 어떻게 되었을까. 
아마 아버진 내 친구 길만이와 성관계를 가졌던 자신의 아내는 용서할 수 있겠지만 아들인 내가 자신의 아내, 엄마와 아들의 성관계를 용서하지는 않았을 것이었다.
그러자 난 그 순간 대단한 도박을 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다름아닌 자신의 엄마와 성관계를 시도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런 생각은 나를 더욱 흥분하게 만들었고, 나로 하여금 이루려 보려는 욕망을 거세게 부채질하였다.
엄마의 입술을 거칠게 핥고 빨아 대면서, 난 엄마의 몸을 살며시 바닥에 떨구었다.
키스를 하면서 바라본 엄마의 얼굴은 무언가에 빨려 들어간 듯 몽롱한 상태였다. 두 눈의 흰자를 가금씩 드러내면서, 가볍게 입을 벌리고 있는 표정으로 보아서 틀림없이 엄마는 흥분에 도취되어 가고 있는 것이 틀림없었다.
난 계속해서 리듬을 깨지 않고 엄마의 입술에 키스하면서, 한 손으로 엄마가 입고 있던 치마자락을 위로 말아 올리면서 엄마의 허벅다리를 애무하였다.
"헉....허헉......헝.......허헉......"
엄마의 숨 넘어갈 듯한 신음이 연거푸 터져 나오면서 서서히 방안을 SEX 
분위기로 이끌어 갔다.
난 살며시 엄마가 걸치고 있던 갈색 팬티를 아래로 끌어당겨 내렸고, 그러자 내 눈엔 마침내 엄마의 신비롭고 비밀스런 그 곳이 드러났었다.
시커먼 수풀로 뒤엉킨 엄마의 음부는 나의 눈을 눈부시게 자극했다.
난 나를 세상에 드러나게 했던 엄마의 음부 속을 탐험해 보려는 듯, 손으로 엄마의 그 곳을 움켜쥐고 손가락 두개를 이용하여 그 속으로 밀어 넣었다.
"헝......헉헉......아........으.........허헉............"
그러자 엄마는 자신도 모르게 상체를 일으키며 고개를 뒤로 젖히고 신음을 크게 토해 내는 것이었다.
이미 엄마는 자신의 몸을 탐하고 있는 남자가 자신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망각한 체, 그저 한 남자가 주는 애무에 흥분에 도취된 게 틀림없었다.           
엄마의 보지 속은 따뜻하면서도 축축히 젖어 있었다.
내 손가락을 통해 전해 오는 엄마의 깊은 그 곳을 느끼면서 난 손가락으로 엄마의 보지 구멍 속을 쑤셔 대기 시작했다.
"아흑...아아아.. 으헝..........헉헉........아아아.....헉..."
나의 손 움직임에 따라 엄마의 히프가 아래위로 들썩거리면서 보조를 맞추어 나갔다. 
엄마는 본능적으로 자신의 잠재된 성적인 욕구를 표현하고 있었던 거였다.  
그쯤대자 어느 정도 엄마를 달구었다는 자신감이 생긴 난 엄마의 몸 위로 올라탔다.     
위에서 난 엄마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완전히 눈동자가 풀린 체 아들인 나를 엄마는 바라보고 있었다.
그러나 검은 눈동자가 위로 치켜 올려진 체 하얀 눈동자를 드러낸 엄마의 얼굴은 이미 제 정신을 상실했다고 느껴 졌을 정도로 엄마는 나의 애무와 성적 자극에 도취되어 있었다.
난 엄마의 눈을 응시하면서 엄마가 입고 있는 블라우스 단추를 하나씩 하나씩 풀어 헤치기 시작했다.
하나씩 풀려 나가면서 서서히 드러나는 엄마의 유방. 
마지막 단추가 벗겨 나가자 마침내 단지 보기만 했던 엄마의 풍만한 유방이 노출되었다.
비록 갈색 브래지어에 감추어져 완전히 드러나진 않았지만 엄마의 젖무덤은 
브래지어 속에서 터져 나올 듯 부풀어 올라 있었다.
난 주저하지 않고 엄마의 등뒤로 손을 움직여 브래지어 걸쇠를 풀어 엄마의 몸에서 벗겨 내었다.
마침내 내 눈에 드러난 엄마의 유방.
정말로 가까이서 보니 정말 탐스럽고 풍만하였었다.
비록 세월의 흐름을 막을 수는 없었던지 약간은 아래로 쳐졌지만 그 이외에는 완벽할 정도였다.
난 노출된 엄마의 유방을 보자 몹시 흥분하기 시작했다.
아마 다른 여자가 아닌 나의 친 엄마여서 그런지 몰라도 무척 동요하였던 것이었다.
두 손을 크게 벌여 엄마의 두 젖무덤을 움켜쥐고 난 입으로 엄마의 젖꼭지를 빨기 시작했다.
"허헉...아응......아아앙........헉헉........으응....허헝...."
그러자 엄마는 신음을 토해 내면서 내 머리를 손으로 끌어안는 거였다.
"쭈욱...쭈..욱...쩝쩝......쭈....욱.......쩝쩝쩝......"
내 입은 게걸스럽게 엄마의 젖꼭지를 빨아 대면서 손으로 엄마의 유방을 
아래위로 애무하였다.
점점 나의 손길이 거칠어져만 갔고, 그런 나의 행위에 엄마는 더욱 흥분하며 가쁜 신음을 토해 냈다.
어느덧 엄마의 유방은 나의 타액으로 홍건하게 젖어 들어갔다.
난 몸을 움직여 머리를 엄마의 그곳으로 향했다. 그러면서 두 손으로 엄마의 하체에 둘둘 말려진 치마를 아래로 끌어 내려 엄마의 몸에서 벗겨 내었다.
완전히 드러난 엄마의 나체.
엄마는 마침내 자식인 내 눈앞에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자신의 알몸을 내게 드러낸 것이었다.
난 잠시 엄마의 나신을 지켜 보았다.
엄마에게 있어서는 아버지, 그리고 말하고 싶진 않지만 내 친구 길만이 그리고 또다시 아들인 내 앞에 자신의 벌거벗은 몸을 드러내는 순간이었다.
아들의 시선이 자신의 몸을 탐닉하고 있다는 것을 의식하지 못한 체, 엄마는 가쁜 신음만 토해 내면서 가만히 있었다.
난 서둘러 내 옷을 벗어 던졌다. 엄마의 의식이 돌아온다면 그때까지의 노력이 거품으로 끝날 것이 뻔하였기 때문이었다.
내가 옷을 다 벗는 시간은 순식간이었다. 불과 10여초 만에 난 내가 입고 있는 옷을 다 벗고 벌거벗은 내 몸을 엄마에게 드러냈다.
충혈된 내 자지는 위로 치솟아 오른 체 몹시 성을 내고 있었다.
난 엄마의 두 허벅다리를 양 옆으로 벌리고 그 사이에 앉은 후, 두 손으로 엄마의 히프를 위로 끌어당겨 엄마의 보지를 내 입쪽으로 옮겨 심었다.
"흐헝......허헉.......아아앙.......헝헝.......허허헉.........헝......."
내 입이 자신의 그곳에 닿자 엄마는 커다란 신음을 토해 내면서 머리를 뒤로 젖히는 거였다.
"움..움.....우움.....쭈욱.....쭈....욱.....쩝쩝쩝.......쭈....욱....쭉쭉....."
난 입으로 엄마의 음부를 빨아 대면서 혀로 엄마의 보지 구멍 속으로 밀어 넣었다. 그러면서 동시에  두 손을 뻗어 엄마의 유방을 거세게 주물럭거려 댔다.
반면 엄마는 자신의 두 허벅다리를 아들인 나의 어깨에 걸친 체, 황홀감에 도취된 듯 하얀 눈동자를 계속 드러내며 크게 신음을 토해 내는 것이었다.
"허허헉.......흐헝........허헉..........."
난 엄마가 뿜어내는 음수를 난 게걸스럽게 핥아 먹으면서 엄마의 젖가슴을 만지고 있던 손을 움직여 엄마의 음부를 양 옆으로 벌렸다.
빨간 입술이 따뜻한 액체로 축축히 젖어 있는 체 꿈틀꿈틀 거리는 모습이 보이면서 엄마의 예민한 음핵이 나타났다.
손가락으로 그것을 짓눌러 좌우로 어루만졌다.
"으헝.....헉헉.......아아아.......나...죽어......헉헉....흐헝......"
그러자 엄마는 등을 위로 치켜 세우면서 날카로운 신음을 연거푸 토해 내는 것이었다. 엄마 역시 여느 여자와 다르지 않게 자신의 클리토리스가 자극되자 몸부림을 쳐댔다.
난 엄마의 히프를 내 어깨에서 떨군 후, 드디어 나의 목적을 이루려고 움직이기 시작했다.
내 성난 자지를 한 손으로 움켜쥐고 엄마의 음부에 밀착시켰다. 그런 후
엄마의 보지 구멍을 다른 한 손으로 벌린 후, 내 자지를 살며시 밀어 넣기 시작했다.
마침내 내가 나의 엄마를 범하려는 순간이 오기 시작했던 것이었다.
난 살며시 내 충혈된 자지를 엄마의 보지 구멍에 끼운 후, 엄마의 몸 위에 엎드렸다.
두 손으로 엄마의 어깨를 감싸쥐고 하체에 힘을 주어 내 자지를 엄마의 몸 깊숙이 밀어 넣기 시작했다.
"아아아......으으응.......허헉.......아..아퍼.......흐흥......."
아들의 우람직한 자지가 자신의 몸 깊숙이 뚫고 오자 엄마는 괴로운 듯 
눈가에 가느다란 인상을 지으면서 교성을 토해 내는 것이었다.
사실 내 자지는 길만이의 그것에 비하면 엄청나게 커서 엄마가 적응하는 데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했다.
엄마의 보지 속은 생각보다 무척 빡빡하고 조여 댔었다.
길만이 말이 맞기도 하였지만 엄마가 아버지, 길만이 외에 다른 남자와 육체적 관계를 하지 않은 이상, 엄마는 내 물건같이 커다란 자지를 경험해 보지는 못했음을 난 알 수 있을 정도였다.
엄마의 그곳이 증명했기 때문이었다.
"아아...아퍼.....아아..아아아.....흐헝......살살.....허헉...아아아......퍼......"
"푹.......쩍......푹.........쩍..........푹......쩍...."
난 천천히 엄마의 보지 속으로 내 자지를 밀어 넣었고, 반면 엄마는 괴로운 듯 신음하면서 울부짖기 시작했다.
그 순간이었다. 
"따르릉......따르릉.....따르릉......"
고요한 방안의 분위기를 깨면서 전화벨 소리가 크게 울려 퍼지는 거였다.
더불어 엄마의 의식도 전화벨 소리와 함께 돌아왔다.
"아아......창민아......이러지...마.....!.......뭐하는.......짓이야?.........."
정신이 돌아온 엄마는 아들인 내가 자신의 몸을 탐하고 있자 너무나 당황한 나머지 나를 밀쳐 내지 못한 체, 단지 말로만 저지하려 하였다.
*에이 씨발!  하필 이때 전화가.......*
내가 잠시 생각을 하는 동안 엄마의 의식은 너무 빨리 돌아왔고, 나를 자신의 몸에서 밀쳐 냈다.
순식간이었다.
서둘러 엄마는 벌거벗은 자신의 몸을 다리를 꼬며 치부를 가리면서 두 손으로 유방을 감추며 
"어..어떻게.............너가........."
나를 경멸하듯 바라보는 거였다.
난 엄마의 그런 시선에 조금도 당황하지 않았다.
오히려 내 자신이 엄마에게 질책하듯
"내 친구 길만이와 성관계를 가질 때는 아무렇지도 않고, 나와는 안 된다는 거예요"
화를 내며 대들었다.
그런 나의 말을 들은 엄마는 무척 당황하며
"너..너가...어떻게......그걸......"
내가 자신과 길만의 관계를 알아 버린 사실에 충격을 받은 듯, 말을 잊지 못하였다.
"난 엄마가 길만이 녀석의 품에서 *헉헉*대며 즐거워 하는 모습을 내 눈으로 똑똑히 지켜 보았어요. 그것도 오늘 저녁에......."
그런 나의 말이 내 입에서 나오고 한동안 엄마와 난 아무 말도 하지 않은 체 서로의 얼굴을 회피하였다. 
그러다가 엄마는 바닥에 떨구어진 자신의 브래지어와 팬티를 내 시선을 피하여 돌아 등진 체 입으면서
"창민아......엄마를...용서해..........아버지와.....떨어진...후...나도...모르게.......그런...실수를.....하여간.....빨리.....그 집에서.....나오도록...할께......"
나에게 용서를 구하는 거였다.
상황이 반전되어 역으로 엄마가 나에게 용서를 구하는 격이었다.
엄마는 내가 자신의 몸을 범하려고 했다는 사실을 망각한 듯 하였다.
그렇게 그날 밤은 엄마와 나에게서 지나갔고 엄마는 나에게 말한 대로 며칠 후에 길만이의 집에서 나와 다른 집 가정부로 들어갔다. 
다행히도 새로 들어간 집은 노부부만 살고 있었기에 엄마가 일하기엔 한결 나아졌다.
문제는 무엇보다도 나였다. 한번 엄마의 맛을 본 나로서는 도무지 그 맛을 뇌리에서 잊어 버릴 수가 없었다.
어떻게 해서든지 엄마를 다시 한번 내 품에 안아 보고 싶었다.
다행히 그런 기회는 생각보다 쉽게 왔다.
엄마 역시 되 살아난 자신의 성욕을 충족시켜 주었던 길만이가 사라지자 억제된 성욕을 풀어 줄 만한 사람이 없었는데 난 그것을 이용했던 것이었다.
역시 시간이었다.
엄마의 나에 대한 거부의 몸짓을 녹이는 데에는 시간이 필요했던 것이었다.
다른 남자가 아닌 자신의 아들을 받아들이기에는 엄마로서는 무척 어려운 일이었음이 틀림없었다.
난 천천히 일을 진행하기 시작했다.
엄마가 길만이 집 가정부를 그만두고 다른 집 가정부로 일을 시작한 지 어느덧 한 달이 지났다.
틀림없이 엄마의 몸이 달아 올라 있었음을 짐작한 난 엄마를 서서히 유혹하기 시작했다.
밤마다 난 엄마를 내 품에 안으려고 노력했다.
처음에는 내 손을 거세게 뿌리치면서 엄하게 나를 다그쳤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엄마는 나의 행위에 대한 성적반응이 조금씩 살아나더니 거부의 몸짓도 예전과는 다르게 미약해져만 갔었다. 
한 달쯤 지나자 엄마의 태도는 더욱 완화되어 내가 자신의 몸을 내 품에 안으려고 하면 그럴 때마다  
"창민아......이러지....마......엄마에게....이러면.....안돼...."
나지막한 목소리로 나의 손길을 뿌리치곤 하였다.
그러나 난 집요하게 엄마를 유혹해 나갔고 그 결과 조금씩 조금씩 엄마에게서 내가 원하는 것을 얻어 낼 수 있었다.
두 달여쯤 지나자 난 엄마를 내 품에 안을 수 있었을 뿐 아니라, 엄마의 젖무덤을  점령할 수 있었다.
심지어 엄마는 자신의 손으로 나의 자위까지도 도와 주었었다. 
난 아들의 부풀어 오른 자지를 손으로 쥐었을 때 드러낸 엄마의 표정을 잊을 수 없었다.
비록 엄마는 아무런 내색을 하지 않으려고 노력했으나 엄마의 표정은 움찔하면서 놀란 듯 하였다.
틀림없이 엄마는 자신의 아들의 물건 크기에 당황한 것이었다.
그렇게 나와 엄마의 관계가 진척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엄마는 그때까지도 키스와 자신의 중요한 부분은 결코 허락하지 않았었다.
솔직히 표현한다면 결코 내게 허락하지 않은 것은 아니었다.
단지 내가 엄마에게 키스를 할 때나 손으로 엄마의 음부를 감싸 쥐었을 때 (물론 직접적으로 만져 본 것은 아니고 팬티를 통해 만져 본 것이었다), 엄마는 나를 진지하게 바라보면서
"창민아......안돼......난....너의...엄마야......아버지가......이런....사실을....알면.....이..엄마는........엄마의....입장도......이해해...줄수...있는...나이쟎아...."
차분한 말로 나의 성적인 욕구를 가라 앉히는 것이었다.
그 결과 언제나 난 그 이상 나의 행위를 진척할 수 없었던 것이었다.
아마 판단컨대 엄마는 내가 원하는 것을 받아들일 준비는 되어 있었으나 
엄마의 뇌리 속에 박혀 있는 남편의 존재가 자신의 욕구를 가로 막고 있는 것 같았다.   
나와 엄마는 어느 한계선을 두고 그런 관계를 유지하다가 마침내 난 그 선을 무너뜨리기 시작했다.  
역시 그날 밤도 나는 엄마를 끌어안고 두 손으로 엄마의 풍만한 유방을 어루만지며 나의 본능을 충족시켜 나갔다.
"으응.........아아아아.......으음........."
엄마는 가쁜 신음을 토하면서 나를 부둥켜 안았다.
그때즈음에는 이미 엄마와 난 그런 행위에 익숙해 있던 때였기에 엄마도 나에 대해 거부의 몸짓을 보이진 않았었다.
난 손을 움직여 엄마의 하체로 움직인 후, 살며시 손바닥으로 엄마의 음부를 가리고 있는 팬티 위를 감싸 쥐었다.
"으흥.....창민아......그러지....마........"
그러자 역시 엄마는 예전처럼 또다시 나의 손길을 거부하듯 말하는 거였다. 
그러나 그런 엄마의 말에 신경을 쓰지 않고 난 계속 나의 행위를 이어 갔다.
"으음...안돼......창민...아..!......이..엄마는....너의....아버지한테.......속한.....사람...
움움......."
엄마의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난 내 입을 엄마의 입에 포개고 입맞춤하였다. 이번엔 더 이상 엄마의 입에서 아버지란 말이 나오지 않게 하기 위해서 였다.
난 오른손을 움직여 엄마의 팬티 속으로 밀어 넣었고 손 끝에 엄마의 무성한 털이 닿아 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러자 엄마는 하체를 비틀며 나의 손길을 거부하면서    
"으흥.....안돼....창민......우움......움....움.....움....."
나를 제지하려 하였다.
엄마는 본능적으로 그 다음 벌어질 일을 직감 하였는지 나의 품에서 빠져 나오려고 시도한 것이었다.
그러나 나의 억센 포옹에서 쉽사리 움직일 순 없었다.
나 역시 그 순간이 엄마와 나의 결정적인 순간이었음을 알았기에 엄마를 
놔줄 수가 없었다. 또다시 엄마의 요구를 들어준다면 예전 상황과 다를 바가 없었기 때문이었다.
그러기에 난 엄마를 억세게 끌어안고 내 혀를 엄마의 입안으로 밀어 넣으려 하였다.
"움..움.....우....움......안.....돼.....움..움..."
나의 혀를 받아 들이지 않으려는 엄마와 얼마 동안의 실갱이가 벌어졌다.
그러나 그 시간은 무척 짧았다.
엄마의 그런 행위는 단지 남편에 대한 배려였을 뿐이었다.
엄마는 채 1분도 지나지 않아 내 혀를 자신의 입안으로 받아 들였고 나의 혀를 빨기 시작했다.
"쭈욱..주...욱.....쭉쭉.....쩝쩝.......쭈....욱..."
놀란 것은 나였다. 
쉽게 무너지는 엄마의 모습을 보았던 것이었다.
엄마는 나의 혀를 빨아 대면서 힘을 주어 내 손길을 거부했던 자신의 허벅다리를 양 옆으로 벌리며 자신의 은밀한 부분을 허용하기 시작했던 것이었다.   
엄마의 그런 행위는 나의 욕구를 자극했고 난 서서히 내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었다.
난 계속 엄마와 키스를 하면서 엄마의 몸 위로 올라갔다.
그런 후 하던 키스를 멈추고 엄마의 얼굴을 바라 보았다.
나의 시선이 엄마에겐 어색하고 부끄러웠던 지, 엄마는 나의 시선을 회피하려는 듯 고개를 옆으로 돌린 체 눈을 감고 있었다.
난 그런 엄마의 모습에서 엄마가 나에게 모든 것을 허용한다는 신호로 받아들일 수 밖에 없었다.
그러자 난 천천히 엄마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내가 엄마가 입고 있던 스웨터를 위로 끌어 올려 벗기려 하자 엄마는 그것을 눈치 체었는 지, 고개를 들어 내가 벗기는 것을 도와 주었다.
스웨터가 엄마의 몸에서 떨구어 나가자 몇 달 전에 보았던 엄마의 풍만한 젖가슴이 또다시 내 눈에 드러났다.
난 숨을 삼키며 곧 이어 엄마의 하얀 브래지어 걸쇠를 풀어 엄마의 몸에서 벗겨 내었다.
풍만한 엄마의 유방이 나타났다.
난 두 손으로 엄마의 젖무덤을 움켜쥐고 입을 벌여 엄마의 젖꼭지를 빨기 시작했다.
"으흥....음음.......으........음....아아아아.......창민아........"
엄마의 입에서 신음이 터져 나오면서 엄마는 두 손으로 나의 머리를 부둥켜 끌어 안았다.
"쭈욱....쭈....욱........쩝쩝.......쭈...욱.....쭉쭉........쭈...욱...."
"허헝.....허헉......으...음......."
게걸스럽게 난 엄마의 젖을 빨아 대면서 두 손으로 엄마의 유방을 주물럭거렸고 반면 엄마는 끓어 오르는 성욕을 점차 드러내기 시작했다.
자신의 손을 내 하체로 뻗어 내가 입고 있던 체육복 안으로 집어 넣은 후  나의 자지를 움켜쥐고 어루만지는 거였다.
잠시 엄마의 손길을 느끼다가 난 상체를 일으키고 입고 있던 런닝을 벗어 던졌다.
그런 후, 엄마가 걸치고 있던 치마와 하얀 팬티를 순식간에 벗겨 내었다.
그러자 자신의 유방과 음부를 드러낸 엄마는 아들인 내가 벌거벗은 자신의 몸을 보고 있다는 사실이 부끄러웠던 지 눈을 지그시 감고 몸을 두 손으로 살며시 가렸다.
난 엄마의 몸을 감상하면서 내가 입고 있던 체육복과 팬츠를 벗어버리고 나의 우람직한 자지를 드러냈다.
꿈틀꿈틀 거리는 나의 것은 몹시 성이 나 있는 것처럼 위로 단단히 서 있었다.
난 엄마의 옆에 누워 엄마의 몸을 다시 내 품에 끌어안은 후, 엄마의 머리를 두 손으로 쥐고 내 몸 아래로 향하게 하였다.
엄마는 내 의도를 알고 있었는지 아무런 거부의 몸짓 없이 고개를 내 하체로 움직였다.
그런 후, 내가 요구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나의 자지를 손으로 움켜쥐고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움움.....우.....움.....움움.......쭈..욱...쭉쭉.....쭈.....욱.....우...움......"
정말 황홀하고 짜릿했다. 
엄마는 나의 자지를 아래위로 움직이면서 쉴새 없이 입으로 빨아 댔다.
엄마의 그런 행위는 나로 하여금 엄마를 음탕한 여자로 여기게 할만큼 탐욕스러웠던 것이었다.
난 상체를 일으켜 엄마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두 손으로 엄마의 유방을 움켜쥐고 주물럭거렸다.
엄마는 전혀 신경을 쓰지 않고 내 자지를 빠는 일에만 몰두해 있었다.
*엄마에게 이런 모습이 있었다니.....*
난 놀라면서도 그런 엄마의 모습에 더욱 흥분할 수밖에 없었다.
난 엄마의 하체를 끌어 당기고 엄마의 두 허벅다리를 양 옆으로 벌렸고, 시커먼 무성한 털로 뒤덥힌 엄마의 음부가 벌어지면서 빨간 입술을 드러냈다.
거리낌없이 난 입으로 엄마의 그곳을 빨기 시작했다.
"우움.....허헉.....헝.......움움.....헉헉......아아아......흐헝..."
그러자 큰 신음이 엄마의 입에서 터져 나오면서, 엄마는 내 페니스를 빨다 멈추고 내 허벅다리 사이에 얼굴을 파묻고 이부자락을 손으로 움켜쥔 체 몸을 비틀어 댔다. 
"쭈...욱...쭈...욱.....쩝쩝.......쭈......욱......"
게걸스럽게 난 나의 엄마의 그곳을 핥고 빨아 대면서, 나의 욕정을 조금씩 채워 나가고 있었다. 
엄마를 이부자리에 바로 눕힌 후, 난 얼굴을 엄마의 그곳으로 옮겨 심고 두 손으로 엄마의 사타구니를 양 옆으로 벌렸다.
*으..음....익을대로......익었는데.......*
엄마의 보지는 성숙한 여성의 그곳처럼 두툼하게 살쪄 있었을 뿐만 아니라, 무수한 성경험으로 말미암아 약간 검게 물들어져 있었다.
난 두 손가락을 이용하여 엄마의 음부 속으로 밀어 넣었다.
쉽게 엄마의 그곳으로 빨려 들어갔다. 
그러자 난 한 손가락을 더 이용하여 세 손가락으로 엄마의 보지 속에 삽입하려 하였다.
"흐흥......허헉.....아아아........으..헝....."
그러나 세 손가락이 들어가기에는 역부족이었는지 엄마는 괴로운 듯, 히프를 꿈틀거리면서 신음을 토해 냈다.
난 엄지 손가락으로 엄마의 음핵을 가볍게 누르면서 좌우로 움직였다.
"허....헝.....허헉.....흐...헝......헉..헉...흐흐.....흥....."
엄마의 상반신이 갑자기 바닥에서 들려 올리면서 엄마는 좌우로 몸을 비틀어 댔다.
크나큰 자극이 엄마의 몸을 관통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엄마의 그곳에 대한 나의 자극은 거의 20여분에 걸쳐 계속 이어졌고, 그 결과 엄마는 황홀한 무아지경에 도취되어 있었다.
두 눈은 흰 창자만 드러낸 체 이미 풀려 있었고, 입술은 가볍게 벌어져 있는 상태에서 가쁜 신음만 토해 내고 있었다.
난 마지막 순간이 다가옴을 짐작하고, 몸을 움직여 상체를 일으켰다.
엄마의 허리를 두 손으로 잡고 끌어당겨 내 하체 밀착시킨 후, 내 자지를 손으로 움켜쥐고 엄마의 보지 구멍에 밀착시켰다.
그런 후, 
"허..헉......아아.....헉.......아아......헉헉......흐흥......헉헉......아아..."
나의 우람하고 묵직스런 자지가 엄마의 음부 깊숙이 들어갔고, 엄마는 괴로운 듯 교성을 토해 냈다.
"푹..쩍..푹..쩍.....퍼퍼......퍽......푹....쩍.......퍼퍽........찔꺽.....찔꺽......퍼퍼퍽.......푹쩍.....푹쩍........퍼퍼....퍽......."
난 만족스러울 만큼 커다란 쾌감을 얻을 수 있었다.
엄마의 보지가 자기 아들의 자지를 받아들이기엔 너무 비좁았던 것이었다.
엄마에겐 고통스러웠겠지만 나에게는 더할나위없는 쾌감이었던 것이었다.
"아아.......아....살살.....헉헉......나....죽어......허헉.......아........헉..헉...."
두 손으로 엄마의 정강이를 움켜쥐고 위로 쳐든 체, 난 점점 속도를 내 내 자지로 엄마의 보지속을 쑤셔댔다.
"아아......허헉...퍼퍼퍽......푹쩍......흐헝....살살......허헉......푹쩍....푹쩍......"
엄마의 표정은 일그러진 체, 가쁜 신음을 토해 냈다.
난 삽입한 체 자세를 바꾸어 엄마를 들어올렸다.
서 있는 자세에서, 엄마에게 성교를 하려 했던 것이었다. 
그러자 엄마는 두 다리와 두 손으로 내 엉덩이와 목을 꼭 껴안았다.          
엄마에게 키스를 하면서 난 두 손으로 엄마의 히프를 움켜쥐고 성교를 하였다.
"흐헝.....헉헉.......아아........헉헉......흐흥....."
"푹쩍푹쩍....퍼퍼...퍽....푹...푹......"
쉴새 없이 나의 자지는 엄마의 보지속을 들락날락 거리면서 엄마의 몸을 탐닉해 나갔다.
다시 난 자리에 엄마를 누이고 엄마의 두 다리를 어깨에 걸친 체, 두 손으로 엄마의 유방을 움켜쥐고 마지막을 향하여 다가갔다.
"퍼퍼퍼퍽.........퍼퍼...퍽.....푹쩍.......푹...쩍......찔꺽찔꺽........퍼퍼.......퍽...."
"허헉....아...아.........아.............아.......으.......헝......."
방안은 온통 신음과 내 자지와 엄마의 보지가 부딪히는 소리로 요동치고 있었다.
마침내 난 쉴새 없이 20여분간 엄마의 그곳을 쑤셔 대다가 용트림 하였고, 엄마는 자신의 아들의 좆물을 몸 깊숙이 받아들였다.
그렇게 나와 엄마의 관계는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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