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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통 2

토도사 0 1095 0

간통 2

간통 2



간통 15부 
보건소장과아버지편
.................................................. ................................................... ..........
김소희 그녀를만나러 가는길.............
그녀의 쫄깃한 보지를 생각하니 벌써 좆대에서 허연액이 나올것만 같았다..
더욱이 그녀가 친구 상헌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더욱더 땡기기 시작을 했다.
보건소 문을 열고 소장실로 들어갔다.
그녀가 흰가운을 입고 나를 기다리고 잇는지 매우 불안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그녀에게 다가갔다.
"간호사 년들 다,...퇴근했지??"
그녀는 대답대신 고개만 끄덕였다.

"오늘 내좆맛 볼생각을 하니..벌써.오금이 저려오지..??"
난 뒤로가..그녀의 가운속 유방을 만지기 시작을 했다.
단발머리에서 나는 그녀의 냄새가 더욱 뇌쇠적이다.
"강호....나...상헌이 엄마야..."
"친구....엄마를....어떻게......."
"제발...우리...이러지 말자...응..."
나에게 애원을 하는 그녀의 말투는 약간씩 떨리고 있었다.
"왜..상헌이에게...말을해버릴까???"
"너희..엄마..김소희를 내가..따먹었다고..."
그녀는정색을하며...
"제발...강호...넌..모범생이라고 들엇는데...제발.."
"알았어.....말은 안하지...그대신...오늘 나에게 보지대줘..."
"아...안돼.....이제는...."
"싫어..그럼.할수 없지... 내가 어떻게 나오는지두고봐라.."
"학교에...상헌이 엄마는 똥갈보라고 소문을다..내버릴테니.."
"제발...강호...내..이렇게 빌께...."
그녀는 나의 팔을 부여잡고 애원을 하고 있었다.

"그럼..............마지막으로 한번만 대줘...."
"두번다시 보지 대잘라는 소리 안하고..오늘로 마지막...그리고 우리둘만의 영원한 비밀로 내가 간직을 할게.."
순간..그녀의 눈빛이 엄청나게 흔들렸다.
"정말......이야..???"
"응........정말이야..."
긴 한숨을 쉬며..고개를 떨구어 버렸다...
난..그녀의 브라우스를 서서히 벗겨냈다... 그리고 백합레이스의 하얀색 브라속으로 손을 집어넣어,..아담한 두개의 젖가슴을 잡고는 흔들어 대기 시작을 했다..
아........흑...................저말...마지막이야...???.....
알앗어..... 
앞으로 나가 그녀의 스커트 속으로 손을 밀어 넣기 시작을 했다.
"잠깐만...내가 벗을께...."
의외의 반응이었다... 난... 그녀의 책상에 걸터않자 그녀가 옷을 벗는걸 감상했다.

아들의 친구 앞에서 옷을 벗는 친구의 엄마...
보라색..거들을 벗겨 내리고...잠시 망설이다 하얀색 팬티마저 내린다..
그리고는 부끄러운듯... 두손으로 보지를 감추었다..
"이리와..내옷도 벗겨줘..........."
그녀는 망설이다 모든걸 하기로 햇는지 나의 바지 허리띠를 풀고..쟈크를 내렸다...
"팬티도 벗겨줘..소희야........."
친구의 엄마이름을 마치 애인이름 부르듯 다정히 불렀다.
팬티를 내리는 그녀의 손이 떨려왔고, 나의 좆은 그녀앞에 웅장한 위용을 드러냈다..
허..........걱............
그녀의 단발 비명....
"빨아줘..소희야.........."
"그냥....하면..안될까....??"
"그럼..니..보지..찢어질텐데...."
그녀는 마지못해..좆을 엉거주춤 잡더니... 좆대가리를 입안에 살며시 담는다.
그녀의 바알간 입술이 쫘악 벌어지고...
아.......헉..............입술촉감 좋은데...헉.....
그녀는 이미..눈을 감고 입술을 아래위로 조금씩 움직이며 나의 좆기둥을 서서히 입안가득 밀어넣었다..
헉...허걱....윽...
좆...잘빠네....교양잇는 년들은 좆빨줄 모르는줄,알았는데..헉....
아...윽...음....으...읍.....
주우욱...쭈우욱......읍..커읍.....

더이상 참을 수 없어 그녀를 안아 책상위로 올리고는 그녀의 다리를 벌려...이번에는 보지를 빨기 시작을 했다..
후르릅.........쭈웁...............
아........흑................그녀는 고개를 뒤로 제쳐버렸다.
쭈우웁.....주줍.....40대의 보지가..이렇게.... 쫄깃하다니...으..흡...
보지맛...죽인다.....으...흡....
이보지속에서....상헌이가 나왓단 말이지...으..흡....
아...학...그만....빨아요..아....악....
이미 그녀의 보지속살은 벌려질대로 벌려져 나의 혀에 무참히 공격을 당하고 그녀는 더이상 참기가 힘든지 색색거리며....숨을 할딱이고 있다.
아...하.학....그만...아................

"보지에...좆...박아불까요...상헌이 어머님...??"
"아...흐흑...몰라...아...몰라...아..흑....
"보지벌려붜...좆...끼우게..."
그녀는 책상위에서 다리를 벌리고 자신의 보지를 두손으로 쫘악 벌려 주었다..
"보지에...끼워주세요..."라고 해봐...
"아..헉....몰라......어서...해줘...."
그녀의 표정은 더이상 친구엄마가 아닌, 지식있는 교양인이 아닌 한마리의 암컷처럼 보였다..
그럼...............넣어볼까....친구엄마 보지에......

서서히 아주 서서히 그녀의 보지구멍에 좆을 삽입했다..
아..흑.................
퍽..........퍽............퍽................
우..................역시.....소희보지는....이뻐...최?藉?..헉....
퍽퍽퍽!!! 수걱..............
질~퍽..........질퍼벅.....지이익.......
그녀의 보지는 엄청난 애액을 흘리며 나의 좆을 받아내기 시작을 했다.
질퍼덕....퍽퍽퍽퍽!!!
아....헉....
"어때...내좆맛...??"퍽퍽퍽퍽!!!
아...학....아.....몰라....어서..좀더.....
"좀더..머...??"
"세게...아...악...아...내가...왜이러지...아...흐...흑. .."
"강호...세게...세게...박아줘...."
"나....미칠것..같아...아..몸이..달아올라..아...흑..." 
더이상 참기가 힘든지...엉덩이를 앞뒤로 밀어대고 있다...
하얀색 의사가운만 걸침 그녀의 모습이 더욱 섹시하게 느껴지고...
퍽퍽퍽퍽!!! 푸우욱!!질퍼벅....질척....
아........흑.............좋아........아.............좋??..........
그녀의 입에세 교성이 크게 세어나오기 시작을 햇다.
퍽퍽퍽!!! 푸우욱!!! 퍼어억!!!
허걱...윽.............물지마......소희....살살...물어... .윽...
그녀의 보지가 드디어 좆을 감싸며 잘근잘근 십어대기 시작을 햇다.
으.......헉.............완전 긴자꾸 보지네...이거..............
으흑..펑억!!푸우욱.피익......피익...퍽퍽퍽!!!

"따르릉...................따르릉.............."
한참을 박아대는 중에 들려오는 전화....상헌이었다..
지엄마 언제오냐고 걸은 전화.....
난 그녀를 뒤로 돌렸다... 그녀가 전화받기 쉽게해주기 위해...
그리고는 엉덩이를 벌리고 좆을 그대로 보지에 한번에 밀어넣었다.
악........................
"엄마..........왜그래.........아퍼.................."
"아...아냐..상헌아....."
퍽퍽퍽퍽!!! 
아...윽.....허흑.....상헌아...엄마....곧...들어갈께..아.. ..
전화를 끊은그녀....는 나를 돌아보며....
아..흑....전화..왔는데..그렇게..박아주면...아..흐..흑...아 ...앙...
퍼어억!!푸걱....헉...허...걱....
뒤치기..어때..소희야...헉...푸억..푸걱....
아...흐...흑.....넘...아...좋아..아..학....
나...살거같아...강호씨.......
아...아..앙...그마...아.....나....미칠것...같아..으..? 7;...

나두...느낌이..으..헉......보지에...좆물....으...헉...
좆물..싼다....으ㅡㅡ헉..이이쁜.....보지에..으학....
내좆물을...으헉......친구엄마 보지에.....나의 좆물을.....윽...
퍽퍽퍽퍽!!! 푸우욱!!!!
울컥.......................울컥.........................
아.................넘좋아.........소희보지,,,,,,,,,,,,,,,,,?맨?............
그녀의 뒤에서 난 그녀를 안으며...좆물을 그녀의 보지에 하염없이 주었다.


서울............. 
아버지가 따라오셨다.
한국최고의 대학교에 원서를 제출했고 또..합격을 했다...
물론.. 서울에서는 형네 있었다.
아버지는 서울에서 형집에 있지말고 따로 지내라고 원룸까지 마련을 해 놓고서는
고향으로 내려왔다.
고향으로 내려오는길.... 
내려오는 내내... 내가 대견한지 머리를 만졌다, 손을 만졌다..하신다..
순간순간...어두운 표정도 지으시고....
어두운 아버지의 얼굴을 보면서...약간은 불안한 뭔가가 나에게 다가오는것을 느꼈지만... 뭔지를 알수 없었다.
버스안에서 아버지는 뭔가를 내게 내밀었다.
"뭐예요.........아버지............"
"으..........응...............열어보아라..........."
"이건...............사물함에 통장이 잇었다..."
헉..............................
난 그통장에서 눈을 뗄수가 없었다.
일십백천만십만......................

"아버지...............????"

간통 16부 
.................................................. ................................................... ...........
집안의 몰락과 군생활편............
.................................................... ..................................................... .....
3억.................... 통장에는 3억의 거액이 나의이름으로 있었다.
"아버지???"
"형과누나들에게는 아무말 말거라...."
"절대비밀이다....강호야..."
아버지는 애서 웃음을 지어 보이셨다..
88년 봄은 그렇게 내게 다가왔다. 잔인한 88년이....

"강호야.... 어서내려와........."
"아버지가...아버지가............"
난...어머니의 전화를 받고서는 부리나케 달려내려갔고..
아버지가 위암말기라는 사실을 얼마전에 알게되었다. 내가 대학교에 합격을 했을때 아버지는 그사실을 알고 있는듯 했다. 그래서 나에게 형과누나들 몰래 그 많은 거액을 준건지도..
병원...에서는 더이상의 희망이 없다면서 집으로 모셔가라고 했다.
그래도...그래도.....
아버지는..집에 오셔 2일만에 그렇게 눈을 감으셨다.
마지막..숨을 가삐 내쉬며 나의 손을 부여잡고서....

몇달이 지났다..
형과 누나들은 아버지의 재산을 모두 팔아처분을 했다.
나에게는 아무런 의견을 물어보는일도 없이...
엄마와나는 한사코 반대를 했지만..막무가내였다..
화사를 운영할 사람도 없고 회사의 비젼도 없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주변 땅이라던가 기타 재산 모두도 거의 헐값에 팔아치웠다.
서로 나누어 갖기위해... 
어머니가 화병으로 앓기 시작을 한것도 그즈음이었으리라...
나에게는 2억이 돌아왔다... 
그것으로 앞으로의 내인생을 책임을 지라고 했다... 그것도 엄청이나 선심을 쓰는것처럼.... 아무리 안되어도 30~40억은 족할 재산을 ....
나중에 안 사실 이었지만 이일을 주도 한사람은 큰형과 큰매형이었다.
그 당시 큰매형은 대구에서 큰점포를 운영하는데 자금이 모자라는 상황이었고, 형은 처가에서 운영하는 작은 기업체에 돈을 투자하려고 했다.
물론 형수의 입김이 작용을 한것은 당연한 일이다.
형은 형수의 말이라면은... 
돈안되는 처가집 사업을 도우려 알토란같은 아버지의 재산을 팔아치우는...
무능력하고, 여린인간이 바로 형이라는 사람이었다.
큰매형이라는 사람도 항상 처가에 오면 뭔가를 바라기만 할뿐....

그런데 누구하나 어머니를 책임지려는 인간들은 없었다.
오죽하면...어머니에게 내가 모신다고 서울로 가자고 했을까...???
부부는 일심동체라고 했던가...
여름이 다가올무렵... 그렇게 시름시름 앓던 어머니마저..
내가 고향에서 어머니를 지키다.... 어머니의위급상황을 형과누나에게 알려드렸고..
어머니의 임종을.... 끝내 나홀로 지켜보았다.
아무도 제시간에 내려오는인간들은 없었다...
이제는 더이상 무엇을 가져갈것이 없어서일까???
더럽고도 추악한 인간들....
형이 다음날 내려왔고... 그날 밤.... 저녁늦게 형수가 내려왔다...
미안한 기색 하나없이...
그것도 나시티에 청바지 차림으로....
시어머님의 죽음에 나타난 며느리의 모습....
너무도 기가막히고 어이가 없었지만... 피눈물을 흘리며 참고 또 참았다.. 
그래도 딸들은 서럽게 울고 있었다...

삼오제가 끝이나고 어머니는 아버지의 곁에 누워 편안한 웃음을 지어 보이셨다.
다들 지살길 찾아 떠나고... 형은 고향집마저 팔아 가져가버렸다...
그리고.. 또 더 가져갈것이 없나 싶어.. 나의 눈치를 보았다.
그러나... 어머니가 마지막으로 내게 물려준 그돈만큼은... 절대 형에게 줄수는 없었다....
어머니는 임종 몇일전에... 내게 하나의 문서를 주셨다.
어머니가 외가집으로부터 상속받았던 대구 변두리의 야산과 황무지 5천여평....
어머니는 그사실을 아무도 모른다면서... 나의 이름으로 올려 주셨다...
형은 아마도 그걸 찾는 모양이었지만... 내가 입을 닫으면.. 아무도 모르는 사실이다.

이제 더이상.. 고향에서는 남은것이 없었다...
남은것이 있다면 부모님의 무덤과..내 어릴적 추억뿐...
이제는 철저하게 홀로 살아야 하는...
돈과 재산이 형제들의 사이를 엄청 멀어지게 했는...
그래서 남자가 못나면 당대가 망하지만, 여자가 못나면 3대가 망한다고 했던가..
형과 형수,,그리고 매형의 잘못된 선택으로 우리집안은 그대로 몰락의 길을 맞이 했던 것이었다.

이 감정을.. 이..억울함을 제대로 다스릴길이 없어.. 군대를 자원했다..
그것도 해병대에...
모든 돈들은 한데모아 반은 주식에 투자를 했고, 반은 부동산에 묻어 두었다.
학과를 경영학과를 다니다 보니... 그런데는 내가 약간은 밝은편이었다.
엄청나게 고생이 되는 군생활...
그러나 나는 오기와 끈기로 버?고...
아무도 내게는 면회를 오는 사람이 없자... 나를 보고 고참들과 쫄다구들은 독종이라는 별명을 붙였다..
완전히 세상과 연을 끊고 사는 3년이었다.
가장 친한친구 상헌이가 면회를 한번 온것 이외는...
대구 가까운 포항 부근에서 근무를 했었기에..
그놈은 어찌 된일인지 군대 면제가 되었다.

그 3년이 나의 생각과 사고를 바꾸어 놓는 계기가 되었다.
그기서 난 인내와 참을성을 배웠다..
남자는 군에가서 인간이 된다는 말이 실감이 나는... 순간이었다.

군생활이 거의 끝나가던 어느날....
나에게 면회가 왔다는 쫄다구의 통보.... 그것도 여자라는..
누굴까??
나에게 면회를 올 사람이 없는데........

헉.................... 저사람은..........


 

간통 17부 

면회온 외숙모와 대학생활..
.................................................. ................................................... ........
허......걱................
외숙모....였다... 
나에게 면회를 온 여인은...
면회장부에는 김미희 라는 이름이 선명하게 기재가 되어 있었다..

"어............외숙모............."
"강호구나...... "
"어떻게 여기에..........."
"강호야..... " 그녀의 눈가에는 잔잔한 알수없는 이슬이 맺혀 잇었다.

우리는 회정식을 먹었고 바닷가를 거닐었다. 다정한 연인처럼.
그녀에게서 외부 우리가족 소식을 대충이나마 들을수가 있었다.
큰매형은 욕심을 내어 무리하게 점포를 확장하다가... 한번에 부도를 맞고는 그대로 거지가 되었고, 돈구하러 큰누나가 형에게 갔다가 욕만 진탕 먹고 돌아온뒤.. 그렇게 어렵게 대구에서 날품을 팔면서 살고 있다는 이야기...
큰 형은 그런데로 사업이 잘되고 있다는 ..이야기...
그리고 나의 조카가 태어났다는 이야기...

"숙모.... 삼촌은 잘있지...??"
"응.... 6개월전에 삼촌 지점장으로 발령이 나서 상주로 갔어.."
"난..애들 때문에..대구에 남았다.."
술을 한잔 해서인지.. 숙모의 얼굴이 더욱 붉게 물들고 있었다.
벤치에 나란히 않아 노을을 감상하고 있는 우리...
그녀의 모습이 한결 이뻐 보였다.
아래위.... 투피스 정장...
검정색바탕에.. 연두색 작은점들이 촘촘히 박힌....
특히..스커트는.. 크게 주름이 약간 잡힌것이... 넓게... 퍼진듯한.. 스커트...
그리고...무릎위에서 끝나는 단에는 금색...레이스의 수가 놓인 아름다운...
그 스커트 사이로 내리뻗은 다리에 감긴 흰색 스타킹이 더욱 섹시하게 보였다.

그녀의 손을 잡고는 어디론가 가고 잇었다.
바로 해변가..선사이드 모텔...
그녀는 큰저항없이 따라 들어왔다..
방안에 들어서자 말자 그녀를 부둥켜 안았다...
읍.................주웁............쭈우웁..........
입술이 터져라고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햇다...벌써 손은 스커트 속 그녀의 엉덩이를 주물럭거리고 잇다. 스타킹의 촉촉감 감촉이...죽여준다.
"아.........음................강호........."
"읍......후르릅........강호..보고싶었어...읍..으읍.. .."
우린서로 키스를하면서 옷을 벗기 시작을 했다.
굶주린....개들처럼...

그녀는 참기가 힘이 들엇는지.. 자기의 옷을 벗어던지고는 나의 군복바지를 아래ㅗ 내리고는 좆을 잡고 무작정 입에 넣기 시작을 했다.
"아.........읍........쭈T...........쭈웁...... ...."
아.....흑.............숙모...으..헉......
아...흑...그녀는 삼각귀두를 입에넣고는 사탕빨듯 이리저리 돌리고, 손으로는 긴 좆대를 잡고 딸을 치듯 아래위로 움직이다...붕알을 손바닥으로 마찰하기 시작을 했다.
이 모든 행동들을 에전에 내가 배워준것이다...
아무것도 모른던 순진한 숙모를 내가 이렇게 만들어 놓은것이다.

"허...윽.....보지대줄려고....면회왔지..숙모.."
"쭈웁...읍...몰라....조카..."
"날...이렇게...만든건..자기잖아...아...읍...."
그녀의 다리를 발리고는 침대에서 나의 종을 그녀에게 맡긴뒤 난ㄴ 허리를 틀어 보지를 찾았다... 그녀의 허벅지에 감긴 스타킹를 벗겨내리고... 그녀의 검정색 팬티를 개처럼 입으로 물어 내렸다...
이제 스른일곱의 숙모... 보지는 지금도 싱싱한 냄새가 나고 있었다.
아..........읍.....숙모보지냄새,....아...흡.....
개퍼럼...킁킁거리며 그녀의 보지냄새를 맡고 있자, 그녀는 그런 나의 행동이 더욱 흥분이 되는지...더욱 세게 좆을 빨아대기 시작을 했다.

그녀의 바알간 보지속살.... 너무도 향긋하다... 속살들을 혀로 하나하나 정성들여 할아주고 닦아주자..그녀는 더이상 참기가 힘이드는지 박아달라는 소리를 연발했다.
"아...으...흑......강호야...그만...끼워줘.."
"나....못참겠ㅇ...어서.."
"흐...흑.....보지에.....조카님,..좆을...박아줘..."
"보지.....타는것...같아..."
그녀의 입에서 나오는 말들....
그녀의 배위에 올라타자 그녀의 손이 좆을 잡고는 자신의 보지구멍으로 이끌었다.
"그리고는 넣어달라고...애원을 하며 나에게 매달렸다.."
"아...흑...어서...빨리.....아..흑..."

퍽..............푸어억...................
아........흑....................아퍼.......강호....... .....
너무..좋아....강호좆...아.......
이,,,꽉차는 느낌....너무..좋아...
마치 몸속에.....큰..막대기를 넣어둔것..같아...아...흑...하학...
사실..숙모늬 보지는 ㄱ굉장히 좁은편이다...
삼촌의 물건이 작은 탓도 있겠지만 삼촌이 보지를 잘 수시지 않아서 그럴거다.
퍽퍽퍽!!! 푸우욱!!! 퍽퍽퍽!!!
"아...헉...내보지...내물통..."
"아...숙모보지는 내물통이지...헉...퍽퍽퍽!!"
"강호가...원한다면....난...강호물통이야..아..하학..."
"숙모보지는...내I집...퍽퍽퍽퍽!!!!"
"자주와서...보지좀..대주지...나도...죽는줄...알았어"..
헉...헉...푸억...푹푹!!
아..아...앙...눈치가 보여서..그래..아...흐..흑....
좋아...너무...좀더...강호..아..흑...

그녀를 뒤로 돌려세워...개치기를 시작했다.
퍼어억!!푸우욱!!! 삐이익....
아...흐...흑...너무..좋아......
퍽퍽퍼버벅!!! 푸우욱!!!
질~~퍽...질~~퍼덕...
아...음....미희야....아..내보지.....아...음...
퍽퍽퍽!!! 철석.............철석...........
그녀의 엉덩이를 때리면서 보지를 뒤에서 마구잡이로 가격을했다.
아...아..흥.....그만...강호...나...쌀거같아...아..흑..
내보지에........자기....물...싸줘...아...흑....
그마...아......숙모...죽어....조카님...아...흑...
"조카에게...보지주는...나를...욕하지마..강호...??"
"그럼요.....숙모....이렇게 좋은데...허헉...퍽퍽퍽!!!

아...흑...그만..아..흐흗......
어느새 자세를 바꿔..그녀가 올라타고 나는 그녀를 않은 상태에서 좆질을 하고있다.
그녀는 엉덩이를 아래위로 내리 찍으며...좋아라고 미친듯이 소리를 내질럿고 나는 허리를 반동을줘.... 그녀의 장단에 맞추었다.
아...흑...간호..그만..이제...그만...나..또..쌀거같아..
아..흐흑...그만...자긴...너무...센거같아...
아..흑...여자.....수도 없이...죽이겠어...아...하학....
퍼억!!퍽퍽퍽!!
수걱...수걱...수걱...찌이익...찌익....
숙모...나도...쌀거 같아...으..헉.....
"숙모를 따먹는 나를 욕하지마...숙모.."
"아.....강호....오늘만큼은 니 숙모의 서방이야...아..?...흑..."
퍼억...........아............숙모,.....
울컥....................우욱......................우욱. ...................
3년동안이나 참았던 좆물이 그녀의 보지속으로 한없이 밀려 들어가고...그녀는 그 좆물을 다 받지 못해 아래로 줄줄 흘려 내리고 잇었다.

제대를 하자말자 난 서울로 갔다.
학교가 시작되기 까지는 아직4개월여가 남아 있었다.
그동안 주식에 맡겨둔 나의 돈은 엄청나게 늘어 있었다.. 간간히 휴가나와 관리만 했는데도 워낙 주식경기가 좋았던 터라... 몇배로 늘어나 있었다.
호의호식 하며 대학을 졸업하고도 남을 정도였다.
특히 부동산은 개발의 열기를 타고 정말 어마어마 늘었다.
난 그돈으로 강남의 아파트 32평을 사고도 돈이 18억5천만이나 남았었다.
강남의 아파트 열기가 한창이어서 지금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아파트가 꽤 비쌌는데도... 그정도의 돈이 남았었다.
5억의 종자돈이 약 4배이상 늘어난 셈이다...

이제는 정말... 누구의 도움을 받지 않아도 내 혼자 살아갈수 잇는 경제적인 능력과 잔신감과 나이가 되었다.

간통 18부 
.................................................. ................................................... ...........
복학생... 그리고..짝사랑....
.................................................... ..................................................... .......
모든것이 낯설었다..일찍 군대를 갖다온 탓이기도 하지만.. 동기들은 아직 복학을 하지 않았고, 또 체 학교의 낭만을 느끼기도 전에.. 군대를 다녀온터라 낯설기만 하였다.. 그러다 보니 학교와 집만을 왔다갔다 하며.. 공부에만 열중을 할수가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저..안녕하세요...." 
"동아리.. 높음음자리예요..."
왠 여학생이 다정하게 웃으며 나에게 동아리 가입을 권유하며 졸졸 따라오고 있었다
"헉............... 졸라구 이쁘네....시펄...."
정말 이뻤다... 내얼굴이 붉어질 정도로..
노란색 브이라인 쉐터에..흰색 블라우스... 그리고... 아이보리색 주름치마...
긴생머리...큰눈....오똑한..코... 잘빠진듯한 몸매..
얼핏 보았지만... 너무도... 이뻐보이고..아름다워 보였다..
갑지기 말을 더듬기 시작을 했다..
"거..거기가....뭐....ㅎ....하..는...데...데요..."
"여기요.... 합중단이예요..."
"응....그러니까...기타도 연주하고...피아노도연주하고..피리..등등...을..여주하는 동아리에요..."
난..사실 음악에는 잼병이었다...
그러나.... 그녀가 너무도 마음에 들어 나도 모르게 그녀의 손에 이끌려 동아리 방에 가게 되었고... 동아리에 가입을 했다..
그런데 이건 숫제 꽃밭이었다... 꽃밭...
사내놈들은 찾아보기가 힘이 들정도로...

다른 모든 사람들은 나를 반겼는데... 딱 한놈..그놈만은 나를 비웃고 잇었다..
처음에는 몰랐는데.. 나중에야 그 이유를 알게 되었다..
강성진.... 그놈이다...
사실..강성진은 나보다 두해 선배였다... 그런데 그놈이 나를 싫어한 이유는..다름이 아닌... 윤정임... 나를 이 동아리에 가입하게 했던 그여인의 약혼자였다...
그것도 모르고 난 이 동아리에 가입을 했던 것이었다..
나의 짝사랑은 그렇게 시작이 되었다..
그녀가 나를 잘 챙겨주고.. 많이 도와주자..그는 나를 시기햇고... 나중에는 노골적인 미움을 표시하곤 했었다..

그렇게 난 그동아리에 가입을 했고.. 그녀를 보러 거의 매일 동아리에 들러다 시피햇다... 항상 그녀는 나에게 따뜻하게 대해주었고... 그녀의 착하고 아름다운 마음씀씀이에 난 감사하곤 했다..
난..그녀가... 연주하는 피아노를 좋아햇고..나도 피아노를 선택해 배우기 시작을 했다... 항상 그녀는 나의 곁에서 다정스럽게 나의 연주를 도와 주었다..
난..내집에 피아노를 사서 연습을 할정도로 그녀를 좋아 했었다.
그녀를 끼쁘게 하는일이라면 무엇이든지 햇다... 그러다 보니 나의 피아노 실력은 눈이 부시게 발전을 했었다..

그러나 그것 뿐이었다.. 더이상의 발전은 없었다...
강성진...그놈이 항상... 옆에 있어 그녀를 보호 했기에...
정말로 얄미운 놈이었지만... 그놈의 집안이 소위 잘나가고 잘사는 집안이었다.
듣기로는 대학을 졸업하자 말자...결혼을 해서 유학을 간다고 들었었다.
몇몇 여학생이 나에게 추파를 던져 왔지만.. 난...차마... 윤정임 그녀를 두고서는 다른애들을 사귈수가 없었다..
비록 나와는 나이는 동갑이었지만..항상.. 누나같고 엄마같은...그녀...
그리고.. 그의 미모는 우리대학 미스퀸을 할 정도로 정평이 나있는 미모였었다..

여름이 끝나가던 어느날...
우리 동알리는 MT를 가게 되었고... 강원도 어느한곳을 가게 되었다..
산속 깊은곳... 어느 산장...
마을까지 내려 오려면은... 산길로 약 30여분은 내려와야되는 한즈막한 산장..
자기여인이 나를 좋아해서일까??? 위기의식을 느껴서일까... 그놈은..끝까지 나를 괴롭혔다.. 모두들 즐겁게 모달불가에서 여름밤하늘을 보며.. 즐기고 있는데... 마침 술이 떨어졌고... 그때가 밤 10시가 넘었을 것이다..
나를 보고... 마을로 내려가 술을 더 사오라고 한다.... 이런...시펄...
그러나 난...말없이... 그말을 따랐다...
왜...??? 내가 사랑하는 그녀..윤정임이가 좋아하는 남자의 명이었기에..
밤길을 왕복 한시간이 걸려 다녀왔다...
모두들 술이 많이 되어 누가 누군지도 모르고 서로 껴안고 노래를 부르며 흥이 절정에 다다를 즈음... 또 술이 떨어졌다..

"이런....또..술이 없잖아.."
"야....이강호...술 사와....술..."
"4학년 선배,,강성진의 명이었다..."
"오빠...왜그래??"
"그만해.... 강호도 이제는 쉬어야지??"
"오빠..술은 그만먹자..응??"
"놔..이거...선배가 시키는데,,못해...??"
그녀는 정임이를 밀치고 나의 멱살을 잡았다..
"야.... 선배가 시키는데..싫단말이지..??"
"머리박어...세끼야..??"
머리에서 피가 꺼꾸로 솟음을 느꼈고... 그놈을 줘 패버리고 싶지만... 윤정임 그녀가 애원을 하며 말리고 주위에서도 말리고 있었다..

난..머리를 박은채..가만히 잇었다...
"일어나..세꺄"
그는 나에게 돈을 주며..끝까지 술을 사오라고 시키고 있다...
분위기가 졸라 썰렁하게 되었고...
"난...차마..다른 동료들까지 피해를 볼까..두려워... 산길을 걸어 내려오고 있었다..
별하나..나하나를 세며....
기분 정말 좆같다....이런기분......

그러나 참았다... 윤정임 그녀때문에..아름다운 그녀 때문에..
세벽 2시가 넘은시간... 가게도 문을 닫았다... 
한참을 망설이다... 문을 두드리고 주인을 깨우고...술을 사가지고 올라왔다..
올라오니..새벽3시가 다되었고..
모두들 자러 들어갔는지... 아무도 없었다..마당에는...
방으로 들어갔다... 개세께들....
그단새..모두들 하늘나라로 직행들을 하고 있었다...
사온술을 방에다 두고 소주 한병을 들고 밤하늘이 잘보이는 마당구석으로 가....걸터않고는... 술을 마시며..하늘을 보고 있었다..

알수없는 눈물이 흐른다...
밤하늘의 별들이 너무 아름다워서 일까??
아님... 지잔날들의 일이 너무 힘들어서 일까??
돌아가신 부모님의 얼굴이 밤하늘을 가득메운다...
인자한 아버지의 얼굴이..나를 보고 웃고 있는듯한...

"동그라미...그리려다..무심코..그림얼굴....."
나즈막히 부르는데...누군가가 그뒤를 이어 부른다..
"내마음..따라....피어..올라간............."

헉....................난........뒤를 돌아보았다..
나의 노래뒤를 따라부른 여인이 누군가 싶어...
윤정임..그녀다..........................

"강호야................"
그녀가 살며시 나의 뒤에서 허리를 껴안는다..
온몽에 전율이 오고 잇었다..
마치 전기에 감전된 사람처럼....
그녀에게서 풍겨져 오는 이...냄새...
오감이 곤두서는것이...........
허.................억........................


 

간통 19부 

.................................................. .......................................
복학생..그리고...짝사랑편..........
................................................... .................................................... ...

정..............임아..............
"미안해....강호야............"
"성진이오빠가..너를 너무..힘들게 하는거..같아........"
"정임이 니가 뭘....??"
"그냥..나때문인거...같아...서.........."
살며시 돌아 그녀를 바라보았다..

너무...아름답고,,이쁘다..
저..하늘의 별처럼..... 모든것을 다주고 싶을 정도로...........
서로의 눈빛이 교차되고... 
우리는 그렇게 서로를 마주보며 말없이 눈으로 대화를 하기 시작을 했다...
"정임아..........나........너..............좋아...해. ....."
"아.....................강호야........."
"나도,,,,,,,,,,,너.........좋아해................"
"그렇지만............."
"알어..너.....성진이 형이랑..약혼한거......."
"그렇지만...나...그동안 만이라도..너..사랑하고 싶어.........."
"가...강호야................"
둘의 눈빛은 다시금...마주쳤다..

그녀를 살며시 안았다...너무도 포근했다..
그녀의 유방이 짖이겨지는것을 느끼는 순간..나의 아랫도리는 또다시 용솟음을 치기 시작을 했다....
윽...................이런............
나의 좆이 서는것이 이때처럼 부끄럽고 쪽 팔린적은 없었다..
그녀도 느꼈는지 움찔하며 약간떨어지려 하였다.

무작정 그녀의 입에 키스를 했다...
읍...............쭈웁.........................
그녀는 놀라 눈이 휘둥그래 지다가..나의 진지함에 놀라.... 스스르 자신도 눈을 감고는 나의 행동에 몸을 맡겨왔다..
아..................이처럼 달콤한 키스란...................
짧은 순간이었지만..너무도 달콤했다...
나는 나도 모르게 그만 그녀의 바지위 엉덩이를 주무르기 시작을 햇고... 그녀는 나의 행동에 놀라..나를 강하게 밀쳐내었다...

"?..........?..............강호야....... ...."
"미안해................"
그말을 남기고 그녀는 방으로 사라져 버렸다......
아.........이런.............
난.....나의 손목을 잘라 버리고 싶었다...
이런 초라함과 비참한 기분이란....
아마 진실로 사랑을 해본 사람이라면..이기분을 이해할것이다..........
그 다음날 부터....그녀의 행동이 나와의 거리를 두기 시작을 했고...
그것을 느낄 즈음..난....동아리에 가는 횟수를 줄이다...이제는 찾아가지 않았다..

그녀가 생각이 날때는 미친듯이 피아노 검반을 두드렸다...
"띵동............띵동............."
"누구세요............ 옆집사람인데...요....."
"거......밤중에는...그만합시다...원......"
조그맣고 똥똥하게 생긴놈이...신경질 적으로 나에게 쏘아붙이곤 갔다...
옆집은 신혼부부가 살고 잇는데.... 마누라는 졸라구 섹시하고 미인인데... 남자는 완전 샌님형의.... 조그마하고 볼품이 없는 사람이었다.

그렇게 시간은 흘러가고.... 기말고사가 거의 끝이 나고 겨울방학이 다가올즈음..
한장의 벽보가 나의 눈을 이끌었다.

"동아리 높은음자리의 졸업공연.........."

아.............이 행사는 우리 동아리 최고의 행사.. 
특히 윤정임 그녀가 마지막으로 한국에서 연주를 하는....
이 공연이 끝이나면... 그녀는 성진이 형이랑...결혼을 하고 유학을 가는...
그 공연이 내일이다............
밤새 망설이다..난......장미한다발을 사들고 공연을 보러 갔다...
가슴까지 파인 진보라색 드레스를 입고서 피아노를 연주하는 그녀의 모습...
눈앞에 아련거려..더이상 볼수가 없었다..
많은 사람들이 꽃다발을 전해 주고.... 동아리 식구들은 모두나와 다정스럽게 인사를 했다.....
나의 손에는 아직 꽃다발이..놓여져 잇었다... 막은 내리고...
입구로.... 동아리 맴버들이 하나둘 나오기 시작을 했고... 
2차 뒤풀이를 갈 모양이었다..

난..용기를 내어 그녀의 분장실로 들어갔다...
"어................강호야.........."
그녀가 채....연주복도 벗지 못하고 있었다...
"축하해.....너무.....잘하더라........"
"응.......고마워............"
"그 꽃다발..나주려고..가져온거니???"
"응.............." 그녀에게 내밀었다........
둘의 눈은 마주쳤고..그렇게 또 서로를 한동안 바라보고 잇엇다.
"정임아........... 행,,,복,,,해야되..............."
난.....돌아섰다............

"강호야...............잠시만........."
"나.......한번만............안아줄래........."
억...............난 내심 놀랐지만...
조용히 다가가 그녀를 안았다... 그녀가 살며시 눈을 감았다...
난..그녀의 입술에 살며시 키스를 하였고..그녀의 입술은 꽃잎처럼 살며시 벌어졌다.
나의 혀가 그녀의 입안으로 들어가는 순간...
아...............음............
주르릅.......쭈웁.....................
격력한 키스와 함께.. 그녀를 세게 안았다.. 
입술이 부르트라 세게세게 키스를 나누엇다..너무나 감미로운 키스를..
나의 한손이 그녀의 허리를 받치자 나도 모르게 그녀의 엉덩이를 주무르기 시작을 했다...
아.........흑............강호......야.......아.......

"잠깐만............문잠그고............"
그녀의 입에서 나오는 그말.......나를 더욱 혼란스럽게 했다...
문을 잠그고 돌아서는 그녀의 입술에 다시금 키스를 퍼부었고 나의 손은 벌써... ㅅ그며의 롱드레스속...엉덩이를 공략하다..손이 앞으로 향하기 시작을 했다.
아...아.....음...강호야...아...
아.........흑...............그녀가 세차게 움추린다...
손이 그며의 팬티스타킹을 들추고 팬티를 열고 그낭으로 들어가 그녀의 부드러운 보지털을 만지고 잇었기 때문이다...
아.......흑.......강호야..............
그녀는 많이 떨고 있었다...
"나..시간없어...지금...나가야되..강호야..."

마음이 급해졌다..
아무생각없이... 그녀의 드레스를 들추고.... 팬티와 스타킹을 한번에 벗겨 내렸다.
"윽............아...악..............강호야........아... ."
그녀의 백설같은 흰 피부와....그가운데..검디검은 털로 뒤덮인 그녀의 보지가 나의 눈앞에 들어왔다..
급한 나머지..난 바지를 벗는둥 마는둥...내리고는 그녀를 분장실 탁자위에 눕히고는 다리를 벌렸다..
아.........악.............그녀는 나의 좆을 보고는 고개를 돌려 버렸다..
감성진..그놈이...올거라는 다급한 생각이 미치자..앞뒤를 가릴 겨를이 없었다...
일단은 박아보고 하자는 심정이었다..

그녀의 보지를 우선 입으로 세차게 빨았다..
아.....흐..흑...뭐해...지금...악....아....
안돼...더러워...강호야...아...학...
하지마..제발...그냥...아...아...악...
대충..그녀의 보지에 침을 바른다음...난.....일어나...
그녀의 배위에 나의 몸을 싫었다...
그녀는 무척 떨리는지.... 눈을 감고 임을 굳게 다물고 악을 쓰듯 있었다..
반항을 하지 않는것만도 다행이었다..

우........................욱.................
대간 그녀의 보지에 조준을 하고는 밀어 넣기 시작을 햇다.
우.......욱...........퍽.........
지.......이.......익.............................악..... ..........
악..........아퍼............그만.......................악 .......
그녀의 외마디 비명과 함께... 살이 찢어지는 소리가 들렸고...
퍽...................퍼어억.......우욱..............퍽.... ...
좆이 들어가는속도가..엄청나게 느렸고... 뭔가 큰 장벽에 막혀있는듯한...
그런 느낌을 받았다...
왠만히 섹스를 해본 나지만..이런 보지는 처음이엇다..
"시펄..너무 서둘러..잘못넣었나....??"
그생각이 들었지만...이왕 넣은것...그대로 힘을 주어 밀고 들어갔다.

퍼.......억................퍽퍽퍽!!
아............악.............아퍼.........강호야.......악.. ..........
그만..............악..................

몇번의 외마디 비병을 지르던 그녀는 이내...눈가에 눈물방울을 맺으며 이를 악다물고 신음소리를 참아 내었다.
퍽..............추리익...........퍼걱...
퍽퍽퍽!!! 퍼어억!!! 푸우욱!!
헉헉!!! 왜이리 잘 안들어 가지.... 이상하네....
난.고개를 갸우뚱하며... 계속 펌프질을 했다.
이제 그녀는 나의 목을 힘껏 부여잡고서는 미세한 신음을 내고 잇엇다.
퍼어억!! 푸걱...수걱....
퍼어억!! 헉헉!!! 이런...아.....퍼....내좆이...어억...
퍽퍽퍽퍽!!! 퍼어억!!!

으........헉................헉....
퍼어억!! 질퍽....퍽퍽...
나의 좆대가리에...모든피가 몰리는 것처럼....뭔가가..짜릿해지더니...
이내...나의 좆물이 그녀의 보지구멍속 깊은곳까지..퍼져 나가기 시작을 햇다..
우.........욱....................울컥....................... 울컥...............
그제서야 그녀도 나의 좆물의 누낌을 받았는지...온몸의 힘을 풀기 시작을 했다..
우...........욱......................헉............
마음이 급해서인지 너무 빨리 사정한듯한 이기분..........

그때.........
"똑똑.............똑똑............."
"정임아..........뭐하니...............다들 기다려......."
강성진이었다...
"응...........지금 준비하고 있어...곧 나갈께...조금만..기다려......."
그녀는 허둥지둥 일어나... 나를 보고 분장실 쪽방에 들어가 있으라고 하고는 우리들의 자리를 얼른 정리를 하더니... 옷을 갈아입기 시작을 했다..

헉...................이게...뭐야.............
피였다... 나의 손바닥에 묻어잇는 것은..
그......럼..........
난...나의 좆을 보았고... 그기엔 선명한 피자국이 묻어있었다.
이런..............그럼...............정임이가...........아다. .........라시...
처녀였단 말인가???
그래서..그렇게.... 좆이 들어갈때...힘이 들었단 말인가??
"강호야..........." 정임이가 나를 불렀고..
문으 열고 그녀를 바라보았다... 
그녀는 두번다시는 볼수 없을 것 같은 미소를 지어며... 
"나도...너.........사랑해..........."
그말만 남기고는 뒤돌아 나갔다... 약간는 뒤뚱거리면서....
그렇게............................

옆집새댁편
.................................................... ..................................................... .
정임이는.. 그렇게 나에게 자신의 처음을 주고 떠나버렸다..
그녀가 없는 빈자리 너무도 허전하고 자리가 크게 비는듯..했다.

그날이 아마 수요일 이었으리라..
난..맥주몇병을 사들고 집으로 들어오는데... 
옆집새댁아줌마가 먼저 엘리베이터를 기다리고 있었다. 아이를 안고서.. 이제 갖 돌이 지났던지 아니면..전이든지...
"안녕하세요..."
"네... " 그냥 간단하게 목례만했다.
"피아노를 잘치시던데...."
"그 뭐더라.... 학생이 잘치는 거그...정말 좋던데..."
"예..아느리드를 위한 발라드"
"맞다..그거..넘.....좋더라..학생..."
그사이..엘리베이터는 문이열렷고.. 그녀는총총히 먼저걸어 나갔다..
엉덩이가 불룩하고 탄탄한것이...걸을때마다..실룩이고, 그녀의 허리는 의외로 날신한며.. 볼륨이 잇는 섹시한 몸매였다.
남편보다 키가 큰거같은 167~8정도의 큰키... 그기에서 뻐져나온 각선미...
시펄... 아줌마가 옷입고 다니는걸..보니..꼭 술집년같아 보였다..
조금만..바람이 불어도 엉덩이팬티가 다 보일것같은 핫팬츠에... 롱부츠... 
하기야 이아파트에 사는 년들 옷입고 다니는걸 보면은...
"학생... 다음에..봐...."
인사를 하고는 자기집으로 들어가 버렸다..

"시펄...언제 봤다고.반말이야...좆같은년...."
"그런데...안면이 있는것 같단 말야..저년..."
나는 대수롭지 않게 그렇게 넘어갔다..
몇일 이 지나고 새학기가 시작되기 몇일전...
계절이 바뀌어서인지... 아파트 방역및 점검을 한다고들 난리였다.
관리인이 사람이 꼭 집에 있든지. 아님 열쇠를 주위에 맡기고 가라는 것이다..
궁리끝에 난..옆집여자에게 맡기기로 했다..
"띵동............."
"아............. 학생..........."
그녀는 방안에서 뭘했는지 나시탱크탑에.... 완전 타이트한 반바지를 입고서 문을 열어 주면서 들어오라고 했다.. 에어로빅을 했는 모양이었다.
난..그냥...문밖에 서서.. 
"저......오늘 방역때문에..열쇠좀,,...맡길게요.."
그녀는 흔쾌히 들어 주었고..

저녁....
그녀의 집에는 아무도 없었다... 아무리 초인종을 눌러도 인기척이 없다..
"시펄...또..어디갔나...."
난..할수없이 비상키로 문을 열고는 집에 들어왓다..
막 샤워를 끝내고... 삼각팬티를 입고서... 머리를 털고 나올즈음..
"허.............억.............."
그녀가... 문밖에 서있는 것이다...
"억.........어떻게........."
"문이 열려있어...학생이 온줄 알고....."
"예.....에........."
"여기..열쇠......"
그녀도 약간은 당황이 되었는지.... 얼른 돌아 서려했다.
"저..............I찮으시다면... 맥주한잔 하고 가세요..."

"I찮은데..........."하면서 올라와 부엌식탁에 않는다..
난.얼른 방으로 들어가 반바지를 입고서.. 나와 그녀에게 맥주와 오진어를 내놓았고
둘은 마주 않아.. 그렇게 술을 마시기 시작을 했다.
"학생은 고향이 어디야..??"
"경상도..김천이요.."
"오머.........우리 형부하고 고향이 똑같네.."
"네.........에......."
"오징어는....할머니가 째도 여자가 째야 맛이있는데.."
"오머....미안...호호호.."
그녀는 웃으면서..오징어를 째기 시작을 햇고...
그녀는 나이 29세..이름은... 장현지.. 는 이름이 진영이..여자애이고... 남편은.. 잘나가는 엘리트집단이고...자기친정이 부자이고... 언니가 있고... 등등..
내가 알 필요가 없는 이야기를 마구 해대기 시작을 했다.
우리는 누나동생을 하기로 이야기를 끝냈다... 약간은 성격이 화끈한 여자였다.

"어머..시간이 벌써...."
그녀는 애기가 깨어날 시간이라며...일어나려 했다...
그녀의 검정색 롱원피스는 그녀의 몸매를 더욱 빛나게 해주었고, 특히 엉덩이 부분의 굴곡은 나의 좆을 발기시키기에는 부족함이 없었다...
난... 앞서 나가는 그녀의 뒤에서.. 그녀를 살며시 잡고 안았다..
"아...............강호...."
"이러지마..."
"현지누님... "
"나..누님을 위해..피아노를 연주 해 주고 싶은데.........."
"정말.......???"
난 가볍게 고개를 끄덕였다..
"잠시만 기다려..그럼...."
그녀는 손살같이 나가더니 잠자는 애기를 안고 집으로 들어왔다..

나의 연주는 시작이 되었고.. 그녀는 애기를 나의 침대에 재우고는 나의 옆에 나란히 않아 눈믈 감고 감상을 하기 시작을 했다..
"아.............너무 좋아......강호..."
"나도 조금은 할줄 아는데...."
"그럼 한번 해보세요....."
그녀가 피아노를 치기 시작을 했고..그녀도 어느정도 잘치는 편이었다..
난 피아노를 치는 그녀의 뒷모습에 또다시 좆을 발기 시켰고.. 다가가 그녀의 어깨를 살며시 감싸안았다..
"아..........." 외마디 탄식이 그녀의 입에서 나오고 어깨가 가볍게 흔들렸다.
서서히 손을 내리면서.. 그녀의 볼록튀어놔와 있는 유방을 두손으로 잡았다..
"아...흑......." 약간은 떨면서 여전히 그녀는 피아노를 치고잇고...
본격적으로 나의 애무가 시작이 되었다...
뒤에 숨겨져 있는 롱원피스 쟈크를 내려버리자... 분홍색 그녀의 브래지어가 나타나고... 브래지어 호크가 눈에 들어왔다..
순식간에 그녀의 브래지어 호크를 풀어 버렸다...
"아...............윽.............그만........해....... ..강호......."
그녀의 유방과 유두는 벌써 나의 두손에 점령이 되어있었다...
"아..흑.....그만...강호..." 피아노 소리가 이제야 멈추었다..
그녀의 목뒤를 혀로 빨아주며... 귓볼에 나의 숨결을 불어 넣었다..
"아...아...악....간지러워...아...음..."
그러나...흥분이 되는지..약간 벌어져 있던 두다리에 힘이 들어감을 느끼고... 난,,, 그내로 그녀를 일으켜 세웠다.

스르륵..............
그녀의 원피스는 나의 손가락 하나에 의해 완전 땅바닥으로 내려갔다..
그녀의 몸에는 앙증맞은 분홍색....레이스 팬티 한장만 달랑 남게 되었다..
큰키에...뿡어져 나오는.. 그녀의 탄력있는 몸매와 미끈한 각선미....
우..............아름다운 몸메에다...피부도 물렁살이 아닌 단단한..살집....
뒤에서..그녀를 끌어안은채..그대로 나의 손은 그녀의 팬티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창졸간의 일에,,, 그녀도 어쩌지를 못하고.... 내가 하는데로...가만히 있을뿐..

아.............흐................헉.............
가...............강호..........그기는..............아.. ......흑..........


 

간통 21부 

.................................................. ................................................... ........
옆집새댁
.................................................... ..................................................... ..
그녀의 분홍색 망사팬티.. 
보지가 닿는부분만 면일뿐 나머지는 온통 레이스로 장식된 망사이다..
"현지누님......팬티가..정말섹시하네..."
그녀의 보지를 만지면서 귓볼을 입에 살짝 물고는.. 그녀에게 귀속말 로 속삭였다.
"아,,흐,,헉.....강호..아..........."
그녀의 날씬한 육체가 뒤틀리기 시작을 함과 동시에 그녀의 보지구멍에선 축축한 보지물이 흘러내리기 시작을 했다.

"아...누님..누님보지에서...물이 나오는거..같아.."
"아...이.몰라....자기가...만지니까...그러지....아..흐??."
"누님..보지...빨아줄까...??"
"안되는데...우리..이러면 안돼잖아....강호..."
"누님...좋으면서....."
좀더 강하게 그녀의 보지를 찔러대기시작을 했다... 손가락으로 큰원을 그리듯 그녀의 보지속 손가락은 자유자재로 움직였다.
아...허...헉...아..앙...
"누님....여기에 발 올려봐..."
그녀가 피아노 의자위에 한쪽발을 b자 자연스럽게 그녀의 보지는 벌어졌고.. 그 번들거리는 보지를 나는 혀로 빨아대기 시작을 했다.
마치 옹달샘의 물을 빨아먹듯....

아.흑....으윽....
가.....강호..아..흑...마...미쳐....아....
으..헝...그기...아..흐...흑...마..몰라.....
그녀의 보지속살을 헤집으며 보지를 빨다, 그녀의 작은공알을 혀로 강하게 자극을 주자 그녀는 사시나무 떨듯.... 다리를 떨어대기 시작을 했다.
자기야...아..흐...헉...
보지가..너무..뜨거워...나.....흥분되....죽겠어...그만.. .
그만....빨고...자기...좆....넣어줘...아...흐..흑..
"누님..좀더..자극적으로..이야기 해봐..."
"아...하...앙.....이..시팔놈아......좆...넣어줘....아..??.."
"나...미치고...환장하겠어......자기..좆맛보고싶어서..."
그녀의 입에서 나오는 저질스러운 욕..한마디...
나를 더욱 자극시키기에는 부족함이 없었다..

"야..이...걸레같은년아.......니신랑...두고...딴놈에게 보지 빨리는 년이......."
"시팔년...보지 더..벌려...시팔년아..."
"보지..오늘..확...찢어버린다....개년.."
"아...흐..흑....자기야....자기가...욕하니...더...이상해.. ."
"아..흐..흑.....자기야....제발....그만하고....끼워줘...으. ...아...앙..."
"자...이제..누님이...내좆..빨아줘..."
난....피아노의자위에 않았다..

"아.......너무커........강호좆........."
"이런좆은....처음이야...."
"너무...잘생긴..좆이야..."
"누나...그럼...남편말고도 여러좆...상대 해...보았겠네..."
"아...니....별로....아....."
그녀는 입을 살짝 벌리더니 나의 좆대가리를 입에 약간 물었다가..그대로 한입에 나의 좆을 밀어 넣었다.
읍.......쭈우웁........으헉............
아..........너무커...목이...막....막혀...으...헉....
이런..좆은...아...읍.......후르릅............
그녀의 혀는 나의 좆대를 부드럽게 말아쥐면서..넣었다 뺐다를 반복하고 있었다.
허..............억........절말....잘빠는데....현지....
헉헉....내좆맛...어때........현지??
그녀는 크게 벌어진 입으로 좆을 문채...대답대신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으...흐흑......너무..좋아...강호...

그녀를 세워...살며시 나의 좆대위로 내려 않히기 시작을 했다.
내가 피아노 의자에 않은채..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서는 살며시 좆대로 내려 않혔다.
그녀는 마치 변을 누듯한 자세로 엉덩이를 쫘악 벌리고는 자신의 보지를 나의 좆대에 끼워 넣었다..
아........으...흑.........들어간다............
퍽................퍽.........푸욱..................
그녀의 보지는 나의 좆을 보이지 않을 정도로 완전히 삼켜버렸다.
아.....흑........아..퍼............자기야.......
자기좆.........너무...큰거.같아...............
내..보지가.아퍼.........흐흑..........
"뺄까....."
"아니......자기야.......너무.좋아........꽉 차는 이느낌.........."
"그럼...서서히 움직여 봐....보지야..........."
퍽퍽퍽!!! 푸푸푹!!!
아...흑....흑.....너무좋아...아.....
이제서야...내보지구멍이...제대로...뚫리는거...같아...아...??..앙...
"왜...남편좆이...별로야...??"
"아..이...말도마....번데기..좆에..조루야....시발...."
"괴롭겠다...누나....이런..휼륭한..보지를.....아...."
퍽퍽퍽!!1 푸우욱!!! 질~~퍼벅....
그녀의 엉덩이가 들릴때마다..나의 좆이 보였다..사라지기를 여러번 반복을 하고..

"누나...자세..바꿔....."
"나...누나에게..개치기 해주고 시퍼...."
그녀는 자연스럽게.... 피아노를 잡고서는 엉덩이를 내게 내밀었다..
"빨리....박아줘...."
그녀의 희고 탄력있는...둥글넓적한 엉덩이를 두손으로 꽈악 잡고는 그녀의 보지를 조준하여 그대로 좆대를 밀어 넣었다.
퍼어억!!!!!!!!! 푸걱...........
아......흑.............너무좋아...........자기야.........
퍽퍽퍼!!!! 푸어억!!! 푹푹푹!!!
찌이익!!! 질퍼덕!!
퍽퍽퍽퍽!!!! 푸억!!!
아.흑.....넘무조아........아.......
어....흐흑............여보..........아........
퍽거덕...찌이익.............퍽퍽!!
"좋아...현지......."
"응....너무..좋아........."
"니네..남펴보다..좋아........??"
"응....아......자기하고..서방바꾸고 싶어...아..흐흑..."
퍽퍽퍽!!! 푸거덕....
"그럼...둘이 만날때는 날보고....여보라고 불러....."
"그럴까....강호..아..흐흑..."

"퍽퍽퍽!!! 질~퍽
아...흐흑....아...여보...........미치겠어...그만.....나...그 만...
아..헉헉...멀었어...현지.......
퍽퍽!!! 찌이익!!! 아..흐흑.....
나....새서방은....변강쇠..같아...나....죽어..보지...아퍼....?┨?..
퍽퍽퍽!!!! 보지..찢어달라면서..
"아...아앙....싫어....그러면..자기에게..또....못대주잖아요.... "
아...음..............헉허헉.....

으.헉.........보지가...쫄깃한게....맛이..죽여..현지야....
아....여보...나몰라...나....살거같아....
으..헉...나두.....나올거...같아...
퍽퍽퍽퍽!!! 푸우욱!! 프으윽!!
"여보...보지에....좆물........싸지마요....아...흐흑...."
"왜......헉....퍽퍽퍽!!!"
"그냥....가임기이예요,,,아,,흐흑,,,"
"내보지에...내가..좆물....주겠다는데....흐...헉....."
처얼석............퍼어억!! 퍽퍽!!!
"아...몰라....자기...맘대로...해..........."
퍼어억...........................퍼걱.......퍽퍽!!
울컥...................울컥........울컥........................ ............
나의 좆물을 홍수를 이룬것처럼..... 그녀의 보지속 깊은곳으로 밀려들어갔고...
그녀는 엉덩이를 더욱물어대기시작을 내게 밀어대며..보지로 나의 좆대를 잘근잘근 
물어대기 시작을 했다...

으.................음....................
누나..........오늘..즐거웠어,,,,,,,,,,
또.......보지 대줄거지.....
옷을 챙겨입고 나가는 그녀의 엉덩이를 만지면서... 이야기를 건넸다.
아.........나도.즐거웠어요...서방님...."
"당신이 원한다면....언제든지.....보지..대드릴게요...."
"내보지는...이제..당신보지예요....."
그녀는 만족스러웠던지 아직 얼굴에 홍조를 띄우며... 나에게 속삭였다.

몇일이 지나고....
그녀는 남편과 어디를 외출을 하는 모양이었다.
나는 개강을 해서... 학교를 가는 길이었고,....
남편은 애기를 안고.. 현지는 작은 가방을 든채...
"안녕하세요........"
그녀가 먼저 밝게 인사를 해와 나는 가볍게 목례만 했다...
여전히 남편은 나를 한번 쳐다보고는 애기를 안고 엘리베이터 앞에 서있고...
그녀가 중간... 내가...맨뒤..그렇게 일렬의 형태로 타고 내려가느는데..
그녀의 손이.... 내의 자지로 향해 뻗쳐오더니 나의 좆대를 아래위로 훑어내리기 시작을 했다.
남편이 바로 앞에 있는데서....
허.........걱..................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남편몰래 잡고 주물러대기 시작을 했다.

엘이베이터가 멈출때까지 행동을 계속되다....멈추고서야... 행동도 멈추었다.
현지..그녀가 입구에서 저멀리..누군가를 보고...손을 흔들어 대기 시작을 했다.
누군가가..... 를 보고 손짓을 하는것..같은데....
어디서 많이 본듯한 얼굴이었다.....
누구지??? 라며 생각을 하다....난.....별..관심 대상이 아니었기에..나의 길로 접어들어 학교를 향하기 시작을 했다..

형수편..............
.................................................... ..................................................... ....
난... 학교로 향하다... 이상한 느낌이 들엇고..다시금 현지 그녀가 있는곳으로 가보았다.. 멀리서 보는 모습이었지만... 어디론가 나들이를 가는 모양이었다.허...................억.................
저...사람은.....형....... 그러고 보니 현지옆에있는 저여자는.... 형수..........
그렇담.................... 뭔가...???
현지와 형수가 아는사이.....
나의 머리속에는 수많은 생각들이 스쳐 지나갔지만... 
그찰나 차들은 나의 곁으로 다가오고 난 얼른 고개를 돌려버렸다.. 

학교에서... 수업을 기다리는데.... 오로지 그생각만 날뿐..아무런 생각이 없었다.
"형..... 저 교수 어때..."
"으..........응............누구..........."
"어..........억.......... 죽인다...저교수.........."
그때서야 나는 그 교수를 자세히 보았다...
우.........................우...................... 우미경교수....
외국에서.. 요번에 교환교수로 처음 들어온 우리과 조교수...
그의 미모는 말로만 들었었는데...저 정도일줄은... 으...
완전... 이지적인 스타일에... 이쁘고 귀여운 안경...
너무 귀엽고... 나근나근하게 생겼는데... 저여자가.. 그 힘들다는 과정을 모두 마치고 이번에 당당히 그것도 우리과 최초로... 교수자리를 받아온...여자..
난..대단한 여자라고만 알고 잇었는데... 외모는 너무나도 청순해보이고 세련되고 지적인... 도저히 믿기지가 않는 그런 형이었다.
그녀의 하사한 정정은 너무나도 그녀에게 잘어울렸다.
나를 비롯한 종내기들은 너도나도 입을 벌리고.. 침을 질..흘리기에 바빳고,,,

"형..저..우미경 교수..말야...."
"이혼녀라던데..........." 과..후배 경식이가 말을 시작을 했다.
그러자... 또다른 후배 성건이가... 
"아냐.... 별거중이라고....말하던데.."
"결혼은 했는데... 우교수가 공부한다고 외국을 나가자...남편이 자기를 선택하던지, 공부를 선택하던지 택일 하라고 하자 과감하게 공부하는쪽을 선택했다고들 하던데.."
말을 들어 보았을 때는 성건이의 말이 일리가 있는것 같았다.
다른건 몰라도 어찌되었던 그 과목은 열심히 공부를 했고... 학점도.. 아주 우수하게 받아내기 시작을 했다.

"따르릉..............."
"서방님..나..현지......"
"응....왜...??"
"오늘 뭐해..... 나..오늘..자기에게..사랑받고 싶은데..??"
"그래...그럼...와...나....오후수업이야..."
"오늘은 자기가 와라...아........잉.........."
그녀의 문을 두드리자 그녀는 얼른 주위를 살피더니 문을 열어준다..
"으......헉................이건 또 뭐야....."
완전 나체쇼를 방불하게 했다..
주욱..내리뻗은 그녀의 각선미에... 나비허물처럼,,, 그녀의 몸을 감싸고잇는... 붉은색..... 란제리.... 그기에가... T자형 끈팬티...
서양 잡지에나...볼듯한.... 란제리..

"뭐야..이거...아침부터..누구...죽일일 있어.."
그녀의 유방을 두손을 부여잡았다.
"아.........여보...........음........"
"니서방...일 나갔냐..??"
"응....1시간전에.....나갔어.."
"니서방에게 보지 안대줬냐....??"
"보지가..깨끗한거 같다..."
"아...흐흑..... 서방...아래밤에 한번 올라탔다가 그냥 내려가네.."
"그것도 서방이라고.... 비잉신..."
"우리집안의 장가온 남자들은 하나같이...다들 왜 그런지 몰라..."

그녀는 나의 바지를 벗겨내리며...나의 좆대를 찾아.손을 수욱 집어 넣더니... 나의 좆을 꺼내들고는 손으로 만지기 시작을 했다..
"애는......??"
"응..자...."
"자기물건..너무....잘생겼다...볼때마다..탐나..."
아..........흐흡.............윽,............
그녀의 입술속으로 나의 좆대가리는 벌써 자취를 감췄다.
"참....저번에..너...만난..사람은 누구냐..??"
"응....언니하고 형부..........."

헉....................형이 이사람의 형부.....그럼...이여자가 형수의 동생....

오히려 그 사실이 나를 더욱 흥분시키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왜....니 형부도 잘 못하냐..??"
"응..언니..말을 들어보면...내..신랑보다더 더...잼병이래..."
자세를 바꾸어 우리는육구자세로 서로의 성기를 빨기 시작을 했다.
"아......흑.........여보............."
"내보지가..자기입에만...들어가면..보지가..화끈거려...??.흐흑.."
"니남편은...안빨아주냐...."
"응.....빨아주는데..그게..시원찮어...하...학...아...여??.."
"니..언니..이야기 좀..해봐..."

그녀에게서 들은 내용은 정말 충격적이었다.
형수는 현재... 애인이 있는데..그남자는 형수의 예전애인.. 결혼할뻔 했는데...
그 애인집이 못살아서 부모가 반대를 했다는 내용...
그리고... 잊지못해 현재에도 만나고 있다는 이야기...
만약..내가...형수의 시동생이란 사실을 알았다면... 결코 하지 않았을 이야기를 내게 술술 해주고 있었다.
역시... 보지를 대주는 년은 입이 두개라 할말 안할말을 가리지 않는 다더니...
그리고...현재..형은... 자기 부모가 운영하는 회사를 이어받어 밤낮 가리지 않고 열심히 일을 하고 있는데... 형수는 그걸 이용해서.... 그짓을 하고 있다는 내용..
그기에다... 자기 부모는 회사의 재산 상당부분을 어디론가..빼내놓고...자신의 형부에게 물려 주었다는 사실...
결론적으로 정리를 하자면... 형은 아버지의 그 많은 유산을 자신의 처가에다 묻어두고는 알토란 같은 재산을 장인이라는 사람이 빼돌린것도 모르고... 형식적인 운영권을 받아서... 어려운 회사를 살릴려고...밤낮을 가리지 않고 불쌍하게 일만하고...
형수는 전의 애인을 만나...보지를 대주고... 그것도 몰자라.... 집으로 불러들여서 까지 그짓을 하고 있다는 내용..
형이 출장을 가면은 그집의 남자는 그 예전의 애인으로 바뀐다는 충격적인 내용...
그 모든것들이 동생의 입에서 슬슬 흘러 나오고 있었다.

"아..잉..서방님...이제....보지에.....선물주세요..."
"자기 선물...아..흐..흑..."
"그녀는 침대에서....다리를 180도로 벌리고 자신의 보지를 두손으로 벌리고는 나의 좆을 기다리고 잇었다...
나는 그걸 탐내는 개처럼 기어서... 다가갔다..
"아...이....서방님...내보지..채워줘요...아...앙.."
"너...보지..나이에 비해..굉장히 너들너들한것이.....죽인다..."
그녀의 벌어질대로 벌어진 보지를 손가락으로 애무를 하기 시작을 했고..그녀는 반눈을 감은채...덜덜 떨고 있었다.
"으..흐...헉....그만..제발..박아줘요..."

나의 끄덕거리는 좆대를 그녀의 보지입구에 가져가서는 약간씩 밀어넣으며..감칠맛나는 좆질을 시작했다..
"아.......흑..........빨리....세게...박아줘..."
"잡년.........보지를 벌리고 잇는 꼴좀봐......"
"시펄년....보지...죽이는 구만....."
퍽.............퍽.........푸우욱...........
아.........아.........앙..............역시..자기좆..제일 이야..흐헉...
넘...좋아.....이기분...아...흐흑...
그녀를 그대로...밀어부치며...조질을 가하기 시작했다.
퍼어억!!퍽퍽퍽!!
퍼거덕,,,,푸우욱!!질퍼덕...
퍽퍽퍽!!! 푸걱............푸걱...................
오늘은 좆질을 하는데...현지가 자꾸만..형수로 보이기를 시작을 했고... 형수가..다른놈에게 보지를 대준다는 사실이 나의 머리속에서 맴맴 돌고 잇었다...
퍼어억!! 푸걱...퍼어억!!! 
"장은지......맞아........그년도...졸라구 밝히게 생겼어...시펄년..." 
"야..헉헉......너...언니...도...이거 졸라게 밝히겠네...."
퍽퍽퍽!!! 퍼어억!!! 
"아.......흑...............나보다...더하면....아..아..흑. .더했지...."
"언니도...엄청나게....밝혀......"
'언니하고..가끔씩...룸에..가는데...아..흐흑..... 정말이지..나보다..더해..."
"그러겠지...으..흐헉...."
"그럼...너...남창에도 가보앗단...말이야..."
"가끔...으헉.....자기야...그만...아...흑...."
"나...살거같아...으허ㅡㅡㅡ헉,,"
"그만...자기..좆은...너무..세...아..하..학..."
퍽퍽퍽!!! 좆물...주리???
퍽퍽퍽!! 질퍼덕...퍼버벅....
아...흐흑...안에다...좆물...사줘요..아...앙...
그래...알았어...내....좆물을,,,함.....주지.....
울컥................울컥.....................울컥......... ..................
아............흑.............이느낌....너무..좋아.......... .......
아.........음..........................자기..좆물은....간하??..내 보지를 때리는것...같아........아.........흐흑............

헉..................우리는 동시에 놀라고 말았다...
이제 갖.돌이 지난...아이가..우리의 행동을 뚫어져라 바라보고 있는줄도 모르고 우리는 그렇게 암케처럼 붙어 희희 낙락하고 있었다..
"야...현지야............"
그녀는 여전히 침대에 널부러 진채로 보지를 쩌억 벌리고는 나를 바라보았다.
"응...........서방님........."
"언제...니언니..보지도,....함..먹게 해주라..."
"언니....................."
"응.......안될까???......."
"언니야..이야기 하면.....좋아하겠지만...좀...그렇다..."
"싫어면..관두고..............."
"아냐.......나..언니에게 이야기는 한번 해볼께...."

어느듯 시간이 지나...아버지의 기일날이 찾아왔다.
난....그래도...형인데 싶어...
한번도 보지 못한 조카놈 얼굴이라도 보고...함께 기제사를 지내기 위해 형의 집을 찾았다... 집은 현지에게 물어 쉽게 찾을 수가 있었다.
저녁.................. 8시경...
형의 집앞에서 한참을 망설였다..
처음 찾아온 집이라 너무 어색하고....망설여 졌다...
그러나...이왕 찾아 온거....제사라도 보고 가야지..........
난......그집 초인종을 눌렀다.......
"누구세요....??"

형수와...인연1편
.................................................... ..................................................... ......
"누구세요..........."
"접니다..........."
"문이 빼꼼히 열리고... 한여자가 얼굴만 내밀었다.
"어떻게 오셨죠...??"
"이런....나를 잘..모르는것 같았다... 하기야..친형수지만...몇번을 보았던가..손가락에 꼽힐정도이니...
그런데..이건...........형수의 복장........ 완전 나체나 다름없는 엷은 분홍색..란제리만을 걸치고 있었다...검붉은 그녀의 유두가 훤히 보일 정도의..
그리고... 애래...헉.............아예 팬티조차 안입고 있었는지... 보지털이 훤히 보였다.. 그녀는 몸을 숨긴다고 숨겼지만...나의 눈에는 훤히 다보였다.
방금 일을 치른듯이..얼굴에는 아직 홍조가 피어올라 있었고..
내가..집을 잘못 찾았나?? 싶을 정도였다.
그러나 호수가 맞았다....

"저..모르겠어요,,,,,,,,,,,형수........."
"하나뿐인..시동생입니다..........
"악.............도련님..................." 
그녀도 적히 놀라면서..문을 황금히 닫으려고 했다...
그러나...난...문고리를 잡고 있었기에...문을 확 열고 들어갔다...
"이상한,,,,느낌이 엄습함은.... 무엇일까??"
"아니나 다를까..... 거실에는 남자의 팬티와 런닝이 아무렇게... 흩어져 잇었고... 조카라는 애는 그 거실에서 아무렇게 나 뒹굴고 있었다..
아버지의 제사준비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었다...

그런데.....이상한건.........그녀의 행동.......
똥을산 강아지 마냥..안절부절을 못하고 이리저리 윙윙 다니고 잇었다...
자신의 옷도 돌볼 여유가 없는지..
"형수.........오늘이 무슨 날인지 아세요..??"
형수는 의아하게 나를 바라보고 잇었다...
"오늘이 무슨날이죠..??"
"이런.........시팔년.........." 욕이 목구멍까지 튀어 나왔지만...참았다.
그때............... 웬놈이.....화장실에서......알몸으로 샤워를 하고 나왔다.
난..그때...까지 형인줄만 알았다.
그런데............ 보통의 체격에...... 귀엽게 생긴... 공부잘하는 센님같은...엉뚱한 놈이..툭 튀어 나왔다.
그놈도 나를 보고는 적잖이 놀라는 눈치였다........

알만했다...........
어떤상황인지..... 형이 일나가 잇는 동안 형수는 딴놈을 불러 들여 질펀하게 일을 마치고 그남자는 샤워를 하고 이제 나오는 길...
"누...누구...야.........."
뭐한놈이 성을 낸다고..나를 보고 버럭 소리를 지르는 그놈..
난..아무 말없이 다가가...그놈의 붕알을 두손으로 잡았다.
"악.................아퍼........................놔.... ........."
"어때....시발놈아......내...형님의 여자..건드린...재미가..."
그제서야..그는 내가 누군지 감을 잡았는듯한... 표정이었다.
"너..오늘...콩밥먹을래...아님..나한테..한대...맞을래... "
난...완전 꼭지가 돌아 버렸고..그것도 오늘같은 아버지의 기제사날에...

"잘못했어요...한번만...." 그남자는 애원을 하기 시작을했다.
:도련님....그러지마요..그사람 죄 없어요..."
"도련님이..무슨 권한으로..... 내집에서 나가줘요..."
오히려..발악을 하며 그놈의 편을 드는 형수...
"이런......잡년이..............."
난.한손으로 그녀의 면상을 그대로 휘갈겼다............. 
그녀는 퍽 소리와 함께......거실에 나자빠 졌다...
"오늘 년놈들 자..죽여 버리겟어...시팔년...잘..걸렸어.."

"야..이년아....오늘이.......니..시아버지...기제사일인것??.몰랐어..."
"이런..개같은년..... 그런날에...다른남자와...이짓을 해.."
"똥개 같은년.... 아버지 재산 다..가로 챘으면 ?..그것도 모자라......"
머리에서 피가 꺼꾸로 솟아 오르기 시작을 했다.
보아하니..지금까지....단.....한번도........아버지의 제사를 지내본적이 없는듯한....상황이었다.
"야..이세끼야...너...어쩔래.........."
난...전회기를 그에게 주며...
"니가..경찰서에 전화를 할래..아님..내가 하리??"
"...한번만 용서를..." 그는 인상을 쓰며 용서를 구했다..
체격이나 힘이나..모든것이....나에게는 안되는 놈이었다.
하기야...난....어릴때부터..테니스등 운동으로 다져진 몸이었다.

"그는.....아무말을 하지 않았다..."
"너..나에게 한대만..맞아라..........알았지..."
"그는 체년한듯..고개를 약간 끄덕였고..."
"난...그의 좆을 영원히 사용할수 없을 정도로... 그의 고환과 좆대를 발로 짓이겨 놓았다.."
악......................악........................
그는 너무나 아픈지... 눈에..흰동자를 내...뒤집으며.... 입에 허연 개거품을 물고 나뒹굴었다...

밤....10시가 되자.... 형이술을 한잔 햇는지... 비틀거리며 지으로 들어왔다..
"어............너............강호............."
"비잉신................."
"너...............형에게.............."
"맞다.........나...........빙신이다..............빙신.... ........"
형은 그대로 바닥에 주저않더니 이내 퍼져 버렸다...
난..그런 형을 보고는 아무말 없이 그자리를 나왔고......... 나오는 뒤에서 들리는 형의 알수 없는 울음소리와 함께....
"강호야.................미안하다............강호야........ ........으헝.............엉........."
"아버지............으허헝.......................엉......... ........"
가슴이 아프고 폐부가....멍이 드는것만 같은....

그냥은 갈수가 없었다....
형의 그 알수 없는 흐느낌............
그것이 무엇을 의미 하는지....난............알수 있을것만 같았다.
형도 알고는 있으리라.......... 자신이 아버지의 재산까지 모두를 박아 넣는 처가집 기업...그러나...중요한 내용은,..모두 빼돌려 지고...허수아비의 자리라는 것을...
어쩌면...형수의 외도까지도..........
작는 포장 마차를 들렀다... 술이 너무도 고파왔다...
소주를 한입에 털어 넣고는.... 어느정도 술이 되는것만 같았다..
한병이 두병을 두병이 세병을.... 그렇게 술병만 쌓여갔고...

길을 걸을 때..세상 모든것이...다....내것인것만 같은....
땅바닥이 일어나...나의 얼굴을 때렸다.
전신기둥이 걸으며 나의 손을 치고 지나갔다...
어지럽다.........여기가 어딘지...........
분명..집부근이건만...어디인지...분간을 할수가 없다........
그대로 눕고만 싶다.... 바람도 한들 불어오는것 같고..........
"여보세요...............여보세요..........."
"저기여....여기..................술취한..사람이...있는데요.. ......."
무슨 소리가 들리는 것..같은데..누굴까....???
아.......포근하다..마치 내집에 누운것 처럼.........

눈을 떴다...........
억....................여기는.............어디지.............
알수 없는 방.......... 너무도 단정하고 깨끗하게만 보이는 방...
모든것이 낯설기만 한....그런...집................
일어나자..머리가 깨어질듯이 아파오기 시작을 했다.
"여기가..어디야.......??"
난...옷을 대충 입고는 밖으로 나갔다........

"어머.........이제..........깨어났어요..........."
웬...여자가 나를 반겼다...........
"여기가..어디예요..........."
"어제..기억이..술이 많이 취하셨죠......???"
"네..............."
"여기.........꿀물이라도 좀,,.....드시고.....이야기 하세요......."
그녀는 주방에서 꿀물을내개 주었다.......
"어제..저희 집앞에 쓰러져 주무셨는데........."
"제가요........???"
"네............."
"이런........죄송합니다.........."
"아............아네요.............."
"속이 거북 하실텐데..식사라도 하고 가실래요......."
"아........아닙니다..............."
그녀는 나에게 화사하게 웃음을 주고 잇었다.
마치 천사처럼...............
30대 초중반으로 보이는 외모....
너무도 기품이 있어보이는...자세........
그리고 세련된 옷매무세............
아름답다기 보다는 편안한 인산을 주는 후덕한 이미지...........
자세히 보면은 하나하나가 모두 이쁘게 생겨..전제적인 미모를 뽐내는 듯한..그런..이미지.....
잘빠졌다기 보다는.... 약간은 덩치가 있느것같은....
그러면서도..... 그것이..더욱....풍요롭고..고요하게만...보이는...
그런..여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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