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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의 절정 조교 1

토도사 0 422 0

간호사의 절정 조교 1

간호사의 절정 조교 1


간호사의 절정 조교 

제 1 장..    승미의 긴박 자위 행위 



"아오늘도 지쳤다..."

속이 비치는 네글리제로 갈아입고 몸을 침대에 옆으로 눕히면서 승미는 한숨을 내쉬

고 있었다.

최 승미..

올해 20살의 나이로 대학 입학에 실패한 후, 바로 간호 전문 학원에 등록하여 이곳으

로 첫 부임한 신입 간호사

신인 간호사로서 긴장하고 일하고 있는 만큼 일이 끝난다고 녹초가 되어 버린다

욕탕에서 나오고옷을 갈아 입고 침대에 몸을 눕이면 요즘 긴장이 쭉 풀리며 늘 하는 

대사이다.

그러나승미에게 있어서는 이것은 어찌 된 일인지지쳤다라는 이상에 중요한 의미

를 갖는 대사이기도 했다

이 대사 이후 승미는 늘 자위 행위를 시작하는 신호이기도 하다 별로 처음에는 의식하

고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몇 번이나 계속되면서 조건 반사와 같이 되어 버렸다

센치의 가슴을 양손으로 아래에서부터 마치 한 마리의 뱀이 상승하는 것 같이 살

살 비비고 올라간다

처음에는 가슴을 만지는 정도 이지만 점점 자극이 심해 질수록 단단해진 젖꼭지를 쥐

어 버린다

승미의 젖꼭지는 사실 유난히 크다. 그러나 그녀의 커다란 가슴에서는 너무나 아름 답

게 느껴지는 정도의 크기이다. 가뜩 긴장하여  부풀어오르던 젖꼭지에서 엄청난  쾌감

이 살살 밀려온다


"아.....아.... 윽..좋아... 앗!... 아아...."


소리가 점점 높아지기 시작하지만벌써 승미의 이성이 지배하기에는 너무 늦어 버렸

다.

high-leg의 팬티(이것이 어찌 생긴 팬티를 말하는 건지.... 실례가 안된다면 아는 분은 

가르쳐 주세요.여자 속옷이니 여자분이 더 잘 알겠죠?) 의 중심부가 습기를 내고 젖어

들기 시작한다

그렇지만아직 거기에 만족할 승미는 아니다. 승미의 자위 행위는 보통의 방식이 아

니다먼저 가슴의 애무만으로 한 번 한번 절정에 오른 승미는 다음에 있을 자위를 생

각하자 보지가 다시 젖어 오는 것을 느꼈다.

성감이 풍부한 승미는 젖꼭지를 꾸짖는 만큼으로 충분히 절정에 도달할 수 있었다



「악.... 좋아..... 미치게  어.... 억..."



과격하게 가슴을 비비고 있는 승미는 양다리를 커다랐게 벌렸다. 이미 승미의 보지에

서는 음액이 넘쳐나고 있었다 


" 아..만지고 싶어... 견딜 수 없어....."


승미의 다리는 이미 더 벌릴 수 없는 상태로 벌어져 있고 허리는 뒤로 완전히 넘어가 

있었다.

보지와 마주 보는 위치에 거울이 설치하지고 있기 때문에머리를 조금만 들어 올리

면좀 더 많은 자극을 갈망하여 꿈틀거리고 있는 그녀의 보지가 눈에 들어 온다


"아..! 너무 젖어 있어.."


직경센치  정도의 그녀의 음핵은 좀더 많은 자극을 갈망하는 듯이 고개를 내밀고 있었다.그것을 바라보는 승미는 또 흥분이 높아지고  있었다


" 넌 정말 음란한 여자야.... 더러운 창녀......."


거울에 비치고 있는 여자는 다리를 번 가까이 넓히고 과격하게 허리를 움직이고 

있었다. 양손으로 큰 가슴을 거칠게 움켜 쥐고 비비면서그런데도 손가락은 이미 성

난 젖꼭지를 굴리고 있다

그런 자신의 모습을 보며 승미는 자신이 너무 음란하다고 말하고 있다


" 잘 봐라 이년아!... 이것이 진정 너의 모습이다... 쾌락에 떨고 있는 너의 모습..."


"아...악...정말 미치겠어.. 좀..더... 더.."


허리를 크게 튀어 오르고,  애액을 우르르 high-leg 팬티위에  내뱉으면서 승미는 절정

을 맞이하고 여운에 잠기면서 눈을 살며시 뜨면서 거울을 바라 보았다. 그 순간에 내뱉

었던 애액이 달라붙었던 팬티가 눈에 띠었다


'아!! 정말 많이도 나왔구나.. 오늘은 유난히 애액이 많네..... 기분이 더 좋았나?'



어쩐지 일과가 되어 버렸던 자위 행위이지만 점점 더 자신의 사고 방식 자체가 더욱 

음란해 지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이제오늘은  그만 하자... 한번 절정에도 올랐는데...'


이 광경을 보었던 순간은 항상 그렇게 생각하는 승미 이지만 지기 자신이 더욱 잘 알

고 있다. 여기서 멈출 수 없는 자신의 몸을.. 아직 직접적인 접촉을 하지 못한 승미의보

지는 새끼들이 먹이를 제촉하는 마냥 계속 꿈틀데고 있다. 승미의 몸은 한 번 달아 오

르면 제동 장치가 잘 듣지 않는 음란한 신체인 것이다


'안돼  그만두고 여기서 멈추자...'


그렇게 마음속에서 생각이지만 손은 마음대로 항상 늘 손이 가는데로 움직여 그것

을 잡고 있었다.

이 기숙사로 처음에 이사할때 사용했던 면 로프이다

재빠르게 오른쪽 무릎을 휘감고크게 끌고 넓히고 침대의 테두리에 고정한다

왼발도 똑같이 묶어서 붙이고도  정도로 두 다리를 벌려 침대에 나머지 한 발

도 묶었다


'안돼... 이제  그만두어야 해...'


승미는 거울에 비쳐지는 자신이 부끄러운 모습을 보면서 상상의 세계에 들어간다누

군가에게 얽매이고 있고 폭행당하고 있다는 생각이다

양손을 high-leg 팬티의 엉덩이의 쪽으로부터 쓰다듬고 올린다결코 보지에는 손이 

닿지 않게 한다

엉덩이를 양측에서 끼우도록 몇 번이나 쓰다듬고 올린다

스스로 자신을 애태우도록 되풀이한다그 때에 다시 보지물이 넘쳐 나오며 또한 팬티

를 질퍽 질퍽 적시고 간다

처음 부터이런 애태울 것 같은 자위 행위를 하고 있었던 것은 아니다

이 침대에서 긴박 자위 행위를 기억하고 되풀이하는 중자연스럽게 이렇게 됐다

한계까지 젖어오자 팬티를 끌어고 올리고 처음으로 보지에 팬티를 끈처럼 가늘게 해

서 침투시킨다


'윽...'


소리가 억제되지 않는다



'아....아... 느껴져...푹...질퍽 질퍽   아...아!    간다...앗!.. 간다   윽...'


리드미컬하게 팬티를 잡아당기며 움직이며 찔러대는  타이밍에 절로 소리가 새어 나온


계속 움직이던 팬티를 더욱 빠르게 움직이면서 이제 승미는 자제할 수 없었다


'아... 안돼..으....우...가..간다.~~`


두번째도 절정도 ?아오고 말었다

그러나우나의 성감은 들어가기는 커녕더욱 더 타고 오르고 있었다

두 번째의 오르가즘을 경험했지만 아직 보지에는  한번도 직접 손을 대지 않았다..

보지에 침투했던 팬티를 끌어 내리며 


??


축축했던 소리를 내면서 보지에서 잘 안 내려가려고 한다

팬티가 흠뻑 젖어서 보지에 달라붙고 있었기 때문에잘 안 벗어진다

들어난 보지는 음액에 젖어서 빛나고 있었다. 너무 음란한 모습이다. 하지만 보지에서

는 계속해서 꾸역 꾸역 보지물을 토해 내고 있었다

게다가 핑크의 크리스토스는 돌기가 포피에서 머리를 살짝 내비치면서 젖고 빛난다


어쩌면 이렇게  나와 있지.....아마 흥분해서 그럴거야'


머리가 어질 어질할 것 같은 쾌감이 살며시 또 나타난다


'아!!....아니,  보지 않어...'


거울는 젖어서 빛을 내고 있는 자신의 보지가 눈에 정면으로 보이면서, 누군가에게 강

제로 자신의 보지를 보이는 상상을 하고 있다

자신의 의지에서 벗어난 오른손의 손가락이 보지를 만지면서 찔렀다  빠지고오른

쪽왼쪽오른쪽왼쪽의 보지살을 쓰다듬는다

점점 초조해지고 손가락의 움직임만으로는 만족 할 수 없게 되고 허리를 흔들어 버린

다.

그래도 손가락은 마치 다른 사람의 손 인냥  소프트한 애무를 계속한다

심하게 비비고 만지는것은 간단하나승미의 자위 행위는 이렇게 해 마치 다른 사람에

게 애무 당하며 애태우는 자

신의 모습을 상상한다

보지의 애무가 한계가 되어 왔다

손가락이 위의 돌기에 이동한다그러나결코 정상에는 언급하지 않다

근원그것도 포피의 위에서 천천히 잡고 비빈다



'악!!'


그래도 지금까지의 애무와 비교하면 충분하게 강렬한 자극이다잡았던 손가락을 천

천히 상하에 움직이다

포피를 씌우거나 벗게 하려는 움직임이다

지금까지 가슴을 비비고 있었던 왼손이 점점  아래로 내려 온다

오른손은 음핵의 왕복 운동을 계속하고 있는 중왼손은 그 아래의 보지 구멍을 비비

며 만진다

양손을 다 사용하여 보지를 만지고 비비자 자제가 잘 돼지 않는다

보질 비비는 손가락이 점차 깊게 침투하여고 온다

푸념 ..푸념 .....축축했던 소리가  확실하게 울림 냈다

음핵을 비비는 손가락도 스피드를 올린다


'아.....간다....아..아..가...간다 ..가..승미 간다~~~o'


소리를 억제하는 것도 잊고 버렸다거울을 보는 여유도 없어졌다

보지에 침투했던 손가락이 완전하게 몰입하고 피스톤 운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음핵을 비비고 만지던 손가락도  소리를 내도록 비비고 만진다

강렬한 쾌감이 등뼈에서 정수리쪽으로 몰려 온다


/안돼 안 .....아..아.....악!!'

묶여 졌던 두 다리를 더욱 활짝 벌리며 승미 마침내번째의 절정을 맞이했다

그대로 손에서는 힘이 빠지며 잠이 들어 버렸다

제 1장 승미의 긴박 자위 행위 끝

제 2장 승미의 조교 시작으로....



간호사의 절정 조교 제2장 승미의 조교 시작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너무 진행이 느린가요? 좀더 빠른 업 데이터를 하고 싶지만 타자 실력도 모질라고 시간

도 많이 없군요

하지만 최대한 빠르게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비가 많이 와서 여러 피해를 입엇다고 하는군요. 회원님들의 가정에는 오직 즐거움만

이 있길 바랍니다...

t

side2 배상 




제 2 장 승미의 조교 시작



'
어...오늘따라 몸이 몹시 불편하네.....'

승미는 자신의 잠자리가 불편한 느낌에 잠에서 갑자기 깨어 났다.


'어머 그대로 묶인 상태로 잠자고 말았어.....'


허둥대며 시계를 보았을 때 시계바늘은 8시 30분을 가르치고 있었다며


''큰일이다. 늦었네... 늦잠이나 자고..."


이제까지 자위 행위로 충분히 만족한 뒤  그대로 묶인체로 잔 일이 지금까지도 몇 번이

나 있었다. 그러나대개의 경우는금방 사이에 깨어났었다


'어제는 상당히 크게 흥분했나 보네...'


자위 행위 할 때는항상 만약을 위해 자명종 시계를 맞추고 하는 것이지만어제의 경

우는 깜빡 잊도 있었다


'로프의 흔적은?'


늦잠잔 일은 이미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이 흔적을 가지고 병원에 나갈 수는 없었다

꾀병을 부리며 병원에 안갈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   승미가 근무하는 제일 병원은 

종합 병원이긴 하지만 최근 많은 간호사들이 여러 이유를 대고 빠져나간 상태라 인원

의 여유가 없었다.

이 흔적이 도착 할 때까지 없어지라는 보장은 없다. 더구나 승미는 병원의 기숙사에서 

생활하고 있지 않는가....

특히 승미는 움직이기 쉬운 듯이 백의의 가운을 무릎보다도 조금 위가 되도록 조정하

고 있기 때문에줄의 자국이 남아 있는다면 여러 사람의 눈에 Elf수밖에 없다.


'이런 어제밤에는 넘 심하게 묶었네...이런게 뚜렸하게 자국이 남아 있어서야.....'


어제는 묶인체로 잠이 들어서 자국이 더욱 분명하게 나타나 있다 승미의 몸은 아직 젊

고 탄력이 넘쳐나서 보통의 경우는 2-3시간이면 사라져 버리지만 오늘은 늦잠을 잤기 

때문에 그 정도의 여유 시간도 기지고 있지 않다.


' 저번에 사용했던 방법을 사용해야지...'


예전에도 2번 정도 흔적이 남아 있던 경우가 있었다. 그 때 생각했던 방법이다먼저 

손목의 로프의 흔적에 화장용 파운데이션을 두껍게 바른 다음에 이것으로 그 흔적이 

가려지면 무릎이나 발에 난 흔적은 검은 색의 두꺼운 스타킹을 신으면 완전하게 숨길

수 있었다.


'아무튼 먼저 로프를 먼저 풀고...."


상반신을 일으켜서 무릎의 로프를 풀려고 할 때 정면의 거울에 비쳤던 자신의 보지가 

눈에 들어 왔다


'아!!... 너무해....이런 모습일 줄이야'


보지와 음핵이 충열되어 있엇고 음액에 젖어서 달라 붙은 털들은 엉망이었다. 그리고 

얼마나 많은 양의 음액을 흘렸는지 보지를 지나 회음과 항문 그리고 무엇보다도 시트

를 더렵혀 놓았다

그것을 바라보던 승미는 자신도 모르게 손이 보지로 향해 가고 있다.


'정말... 큰일이다. 지금 이 난처한 상황에서 또 자위 행위가 하고 싶다니...'


승미는 문득 정신을 차리고 손을빼며 자신의 무릎에서 감겨 있던 로프를 제거 하기 시

작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후~~후~~ 지금 겨우 일어나시는군"

모니터를 보면서 이 지숙은 엉겁결에 미소 짓었다


"글쎄,  앞으로저년을 어떻게 요리해야 튿?"


어젯밤의 승미의 치태를 생각해 내면서 몸을 떨며 생각해 보았다지금까지 수십명의 

노예들을 기르고 가르쳐왔지만 승미만한 몸매에,  또 승미만한 음란성을 가지고 있던 

노예들은 없었다. 앞으로 승미를 조교한다고 생각하니 짜리한 쾌감이 전신을 ?고 지

나간다


'그럼 한번 만나 볼까?'


엉겁결에 입맛을 다시고 있는 자신에게 쓴웃음 짓으면서 일어나서 승미의 방으로 gig

아기 시작했다.


"최 승미양. 나 수간호원인데, 잠시 들어가도 될까?"


입구의 문에서 이 지숙의 목소리가 들린 것은 로프를 정리하고 브라자와 팬티 차림으

로 몸에 있는 흔적들에게 파우다를 바르려고 손을 뻣는 순간이었다


"아..네..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수간호원님이 ...왜?'


아침부터 누가 ?아오리라고는 생각도 하지 못했기 때문에 승미는 무척 당황하였다. 

하여튼뭔가 입지 않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옆에 있던 간호사 가운을 급

히 입었다.


"승미 양 언제까지 이러고 있으라는거죠?"


'수간호원님이 화를 내고 있잖아?'


"예 지금 열을깨요 기다리게 해서 죄송해요"


승미가 문을 열었을 때, 잔뜩 화가난 모습으로 팔짱을 낀체로 지숙은 서 있었다

"승미양 ,지금 몇시죠? 교대 시간은 8시로 알고 있는데....지금까지 무었을 하고 있었

어요? 나도 문 밖에다 세워두고....어디 아픈 것 아니예요?   아니면 기숙사에 몰래 애

인이라도 숨기고 들어왔던가..."


"아...아니예요.. 말도 안돼요 일이 처음이라 익숙지 않아 몸이 나른하고 늦잠을 잤어

요. 죄송 합니다. 지금 빨리 교대하러 갈께요"


"몸이 안좋으면 안 좋다고 말하고 조취를 구해야지 가뜩이나 인력이 딸리는 상태에서 

이렇게 가만히 있으면어쩌란 말이예요?"


승미가 늦잠을 잔 이유를 알고 있는 지숙은 더욱 심술을 부리며 이야기를 한다.


" 정말 죄송해요. 지금 금방 갈께요"


"아니,  벌써 연희양에게 부탁해서 대신 근무에 임하게 했어요. 오늘 저녁에나 나가는

게 좋겠네요"


제일 병원에서는 간호원의 지각이나 결근시, 비번의 근무자가 임시로 교대하는 시스템

을 취하고 있었다.   즉 무슨 특별한 이유로 결근하게 되면 다음의 비번일이 없어지고 

대신 근무한 간호원은 비번일이 1일 늘어나는 것이다.

대신 근무하고 있는 배 연희는 승미의 1년 선배이고 항상 신입 간호사들에게 상냥하고 

친절하게 대해 준다


'그나마 오늘 연희 언니가 비번이어서 다행이네.... 나중에 고맙다고 인사나 해야

지...."    승미는 자신 때문에 휴일에 근무하고 있을 연희를 생갓하자 미안한 마음이 들

엇다


" 승미양, 지금 보니 몸 상태는 그리 나쁜 것 같지 않은데 무슨 일 때문에 결근했는지 설

명해 주실레요?    아무튼 나의 방 까지 같이 갑시다"


'안돼.....완전하게 꾀병이 탄로 나 버렸는걸...... 으 휴~~ 또 그 지루한 잔소리를 하루 

종일 듣게 생꼈군.  오늘은 약점이 잡혔으니 꼼짝말고 들어야 겠는 걸.... 후 휴~~~'


지숙이는 간호원들이 실수를 몇번 하거나, 과오를 저질렀을 경우, 자신의 방으로 대리

고 가 긴나긴 잔소리와 설교를 늘어 놓기 때문에 간호원들은 그녀의 방을 "설교방"이라

고 부르고 있었다.


그러나아무도 그방에서는 실제로 설교를 하고 있는 일은 없었고 정말은 지숙이가 주

목했던 간호사들을 조교하고 있는 조교 방이었던 것이다


' 마침네 승미 네년도 설교방 아니 나의 노예가 되기 위한 첫 걸음을 시작 하는 구

나.......이제 놓아주지 않는다...훗..훗..'

지숙은 오래간만에 몸이 뜨거워지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지난해의 신인 간호사들중에는 지숙이가 이러한 감정을 느낀 경우는 단지 연희 한 사

람이었다. 그래서 요즘 지숙은 조금 욕구 불만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그 덕분에 현

희에게 충분히 시간을 가지고 조교 할 수 있어서 그녀는 한 마리의 순종적인고 복종심

이 강한 애노가 되었었다


"승미양 들어 가세요"


"예"


지숙의 제촉을 받고 들어선 방이지만 그것은 자신의방과 분위기가 많이 다른 것을 느

끼고 있었다.   승미의 기숙사방은 원룸 고주로 되어 있지만 지숙의방은 몇 개의 방이 

있는 것 같았다


"자!!... 이방으로 들어 가요....."


지숙의 안내로 들어 간 방에서 승미는 뭔가 알수 없는 긴장감에 둘러싸였다.  그 방은 6

평 정도의 서양식 방이지만창문이 없고한 쪽의 벽에는 큰 전신거울이 설치되어 있었다  그리고 옆의 벽면에는 이제껏 승미가 한번도 본적이 없는 정도의 호화한 세트가 설치되어 있었다.   또한 옆에는 나무로 되어 있는 팔걸이 의자 2개가 서로 마주 보고 있었다


" 승미야, 저 쪽 의자에 안지 그래 왜 그리 두리번 거리고 서 있어? "'


지숙이는 의자를 가르치며 지금까지와는 사뭇 다른 친근한 목소리로 이야기 했다

승미는 그 의자가 설교를 받는데는 자뭇 어울리지 않는 의자이라고 생각했지만 그대

로 그 의자 위에 몸을 실었다



'앗!! 잊고 있었네.....'


지숙이가 막 자신의 방으로 ?아 왔을 때, 승미는 당황하여 스타킹을 신지 않고 백의

의 간호원 복만 입었던 것이다. 의자에 앉으면 무릎의 로프 흔적이 다 들어 난다는 것

을 순간 잊어먹고 있었다   곧바로 손으로 백의의 옷을 발목 쪽으로 끌어내려 보지만 

아까 한 순간의 방심으로 이미 들어 난 뒤였다...................


'수간호사님이 보았을까? 보았다면 무슨 생각을 하실까?...... 넘 부끄럽당...아...'



제 2 장 승미의 조교 시작 끝


제 3 장 발각된 자위 행위 편으로......



간호사의 절정 조교 제3장 자위 행위의 발각 


제 3장 자위 행위의 발각 


지숙이 승미 정면의 의자에 앉었다

"승미양 왜 오늘 안나갔어요? "

" 예.. 죄송 합니다 늦잠을 자버려서.. 다음에는 이언일이 없도록 할께요 .."

" 왜 늦잠을 잤는데.....? "   지숙은 입가에 웃음을 띄우며 물었다

" 그러니까..... 아... 저...일이 ...아직 손에 익숙하지 않고... 그래서 .. 피곤이 싸엿난봐

요.."

승미는 몹시 당황하며 작은 목소리로 말하였다


" 아니지... 그건 이유가 아닐껄..."


승미는 깜짝 놀라 고개를 들고 지숙을 바라보았다....그녀의 확신에 찬 표정,  비웃는 

듯 한 저 모습.... 

' 알고 있는 것일까? '


" 승미야..... 난 왜 승미가 늦잠을 잤는지 듣고 싶은거야?......넌, 아직 젊기 때문에...조

금 지쳤다고 해서 이렇게 늦잠을 자진 안거든......"


" 그.. 그건....어떤 의미죠? "  승미는 당황하며 말했다


" 후웃... 그건 뭔가 아침 일찍 일어나지 못할 정도로 밤에 뭔가 지칠 것 같은 것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해서..."

' 설마자위 행위에 관한 것이 알려질리가 없다  '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승미는 엉겁결

에 얼굴을 붉히고 버렸다


이런 승미의 모습을 결코 지숙은 놓치지 않았다


' 귀여운 아이이제 애태우지 않고 곧 절정으로 인도해 줄게 ......'


" 혹시....몇 번이나 자위 행위를하고 충분하지 만족해서그론건 아니고..? "


갑자기정확히 알아맞히졌던 승미는 숙였던 채 움직일 수 없게 되어 버렸다


' 정말로 순진하고 귀여운 아이네... 그렇다고 스스로 말할 것 같지는 않고....'


" 저..... 말이 너무 심하시네요...... 저 뵌?놀리지 ..마세요 수 간호사님..."


그런 말을 하면서도이제  승미는 숙이고 몸을 확실히 떨고 있었다.

' 그래... 그래야지.. 그래야 좀 더 치욕적일 테니까....그것을 보는게 나의 즐거움 이거

든.....후후~~  "



" 그리고..... 이 흔적도.. 그 자위 행위의 증거 이겠지?  


그렇게 말하면서 갑자기 백의의 옷을 걷어올렸다


「」

승미는  필사적으로 옷을 억누를려고  했지만지숙이는 굉장한 힘으로 그것을 허가하

지 않았다

" 이것은 로프의 흔적 같은데.... 승미는 스스로 묶고 자위 행위 하고있나보지...? 귀

여운 얼굴을  하고 굉장한 음란성을 숨기고 있었네...."

승미는 쿵덩 쿵덩 가슴이 뛰었다.

어떻게 하지... 어쩌면 좋아......

가슴을 진정하려 해도왠지 몸이 흔들리며 멈춤수가 없다

" 최 승미... 음란한 아이이네....자위 행위의 쾌감에서 빠져 늦잠이나자고..  그것도 스

스로 로프로 묶고 좋아 하는 음란한  간호사이구나. "

" 아..아니예요.."

어떻게 소리를 내는지도 모르면서 항의한다


" 뭐가 아니라는 거지......자위 행위 너무 많이 했다는 것  그렇지 않으면 을 좋아

하는 음란한 간호사라것"

" 그것그것은 ???"

"말 못하네.....다르지 않는군요승미는 음란한  간호사인가부네..."

어느새 지숙의 호칭 방법이  변하고 있다그렇지만승미의 머릿속은 수치로 가득 차

서 그런걸 특히 알아차리는  여유는 없었다

" 아니요. 정말 달라요 "


" 그러니까 무엇이 다르다느 말이냐구.."

결코 변명할 구실을 주지 않도록 지숙은 승미를 몰아넣고 간다 지숙이 생각하던 대

로 승미가 걸려 넘어오고 있는 것이다.


" 아니요.... 승미는 ..음란한 간호사가 .아니예요.."


기절할 것 같은 소리로 승미가 말한다


"그럼스스로 묶고 자위 행위 하고 있는 것은 인정하고 있다는 말이네...."


"그런 것??? 하고???"


" 하고 있는 걸 속일 수는 없어....하고 있지 않으면어떻게 해 이런 로프의 흔적이 남

아 있겠어?  정 그렇다면 승미 방으로 로프를 ?으러 가 볼까?   그리고 승미가 아침에 

못 일어 날 정도라면 침대 시트에 흔적이 남아 있겠지.. 안그래? 같이 가서 확인 해 볼

까? "

"아... 그만하세요 그..그래요...  승미는 자위 행위 하고......."

수치 때문에 머리가 아픈 승미는마침내  자위 행위 하고 있었던 것을 인정하고 말았

다.....

이제... 넌 나를 거스릴 수가 없어....


지숙은 마음의 속에서 쾌재를 외치고 있지만 겉으로는 침착하고 조용한 목소리로 말하

였다.

"겨우인정했구나 그러나그런 자위 행위 하는 아이라면 역시 음란한 간호사가 

아닐까? "

" 다릅니다 나그런.... 음란...음란한 사람일리 없어요..."

자위 행위를 고백해 버리고도?음란?하다고라고 말하는 말에는 승미는 머리가 거

부 반응을 보여 준다


"혹시 납치 당하며 누군가에게 당하고싶은 것은 아니야?   로프로 다리를 묶고 자위 행

위나 하는 주제에.. 플레이를 좋아하는 음란한 간호사야 승미는..."

"다릅니다그래도 나음란  것이 아닙니다"

" 그럼 승미가 음란  것이 아니라는 하는 증거를 보여 줄 수 있겠어? "

"에엣? 증거라니요?  무슨 증거 말이예요 ?"

(귀여운 아이 자고내가 생각하는 대로에 반응해 준는구나)

승미의 이러한 반응에 지숙은 얼굴에 미소를 띠우며 말했다

" 만약에 승미가 여기서 묶여져도 느끼지 않는 다면 음란하다는 말은 취소 해주지? 그

런데  보지를 적시지 않는다면 음란  것이 아니라고 하고 적시면 역시 음란하다고 인정

하는 거지? 어때 ?"


"묶여 지고저기를 ???"


"그렇게 좋아하는 음란한 간호사면 묶여 졌을 뿐으로 젖어 버리는 거야그러니

까 당신이 묶여 지고 저기를 적시지 않는다면 음란  것이 아니다고 인정하지요 "

아!!!....좋었어...그러면 괜찮다살아 남었지요


"알았습니다그래서 젖지 않는다면 그 말은 최소해 주세요"

" 그럼증거를 보여 줄까 "

" 네"

승미는  자신이 완전하게 지숙의 수중에 떨어졌던 것에 알아차리지 못하고조용하게 

묶여 지고 있었다



제 3장 자위 행위의 발각 끝

제 4장 메저 키스트의 증명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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