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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의 애정행각 1

토도사 0 1944 0

경수의 애정행각  1

경수의 애정행각  1


1.상한이 누나 상희
친구들 엄마 따먹기가 계속되자 조금 나이먹은 엄마가 있는 친구는 친구누나가 나의
목표가 되었다.
하루는 국민학교때 친구 상한이를 길에서 우연히 만났다.
상한이에게는 예쁜 누나와 인형같이 생긴 동생이 있었다는 것을 기억한 나는
오랬만에 만났는데 너희 어머니에게 인사라도 해야하지 않겠냐며 너희집에 가자 했다.
친구집은 우리동네 였다.
우리 집이 5년전에 이사해왔는데 친구네는 한달전에 이사왔다는 거다.
한달동안 우리는 서로 한동네에 산다는 것도 몰랐던거다.
2층 양옥집으로 무척 집이컷다.
상한이 아버지는 오퍼상을 경영하시는데 외제 속옷 수입으로 돈을 많이 벌었다.
상한이 엄마는 5년만에 만난 나를 반갑게 맞아주었다.
"경수가 몰라보게 많이 컷구나. 남자다워졌네..."하며  나를 유심히 바라보았다.
상한이 엄마 나이가 우리엄마 보다 3살정도 많을 것이다.
그에 비해 무척 젊어 보였다.
"어머니께서는 더욱 아름다워지셨네요"하니 기분좋게 웃으신다.
"3학년이 되었으니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대학들어 가야지?"
"예"
"오늘은 저녁 먹고 가고 자주와서 상한이랑 공부 해라"하신다.
2층에 있는 상한이방에 가서 놀다가 상한이가
"재미있는 사진있는데 볼레?"하며 PLAY BOY지를 책상서랍속에서 꺼내 보여준다.
"가끔 이런사진 보는데 재미있어.너도 이런것 본적있니?"하고 묻길래
"처음이야"하고 거짓말을 했다.
"하긴 너는 국민학교 때에도 공부만 했으니까..."한다.
'짜식,나는 친구엄마 셋도 먹었느데... 흐흐흐'
"동생이름이 상아였던가? 많이컷지?어릴때는 인형 같았는데..."
"중3인데 조숙해서 사복입으면 대학생이라해도 속아...더이뻐졌고"
"그리고 참! 너희 누나는 어디에 다니냐?"
"이화여대 불문과 2학년이야"
그때 밖에서 "애들아, 나와서 저녁먹어라"
식당에 갔더니 상한이 누나 상희가 있었다.
어릴때도 이뻣는데 더욱 이뻐졌다.
미니스커트에 배꼽티를 입고 있어 섹시하기까지 했다.
'우아 죽여주네. 누나를 어떻게 한번 먹어 보앗으면...언제 한번 흐흐흐.'
"꼬마때 보다 오랫만에 보니 씩씩해져 보이네"하고 누나가 나를 자세히 보면서
말한다.
"누나는 더이뻐졌네요. 남자친구들이 줄줄이 따라 다니겠네요."하고 칭찬하자
"호호호... 뒤에 줄을섰지" 좋아하며 웃고는, 한발을 꼬으며 내쪽으로 돌아앉았다.
스타킹도 신지않아 신선한 느낌을 주는 허벅지가 슬쩍 눈에 들어와 내눈을
어지렵히고 있다.
'돌아버리겠네...'
눈을 둘때가 없어 얼른 밥을 먹으며
"반찬이 무척 맛이 있네요. 이런 저녁이라면 매일 두그릇씩은 먹겠어요"
"그렇게 맛있니.우리 상한이는 맛이 없다고 매일 투정인데..."
"얘가 고마운것을 몰라서 그래요"하니
"그래 너는 이제 어른이 다 됐구나.으젓하기도 하고..."
"자주와서 상한이좀 어른을 만들어줘라"
'물론 자주와야 누나를 한번 먹어보지.'"예 자주 놀러 올께요,어머니"
"누나 축제때는 나도 한번 불러줘요. 여대 한번 구경하게"
"내년에 대학 들어간후 싫것 보도록 해라.올해는 공부만 하고"
"에이, 알았어요. 다음에 공부하러올때 모른는것있으면 가르켜줘요."
"상한이는 좋겠다.예쁘고 공부잘하는 누나가 있어서..."
"오늘은 잘먹고 가요. 다음부터는 공부하러 자주오겠어요."인사하고는 집으로 갔다.
침대에 누우니 자꾸 상한이 엄마와 누나가 눈앞에서 어른거린다.
'빠른 시간내에 해치워야지'
'꿈속에서라도 한번 먹어 보았으면...'
다음날 부터 어떻게 하면 성공할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공부도 안돼고,
궁리에 궁리만 거듭하였다.
'일단 상한이 집에 다시가보고 대처 하기로 하자'
학교 수업이끝나자 마자 보충 수업도 하지않고 상한이 집으로 갔다.
"띵똥"하고 초인종을 눌러도 아무런 대답이 없어 돌아서 가려다,
문을 밀어보니 문이 열리는 것이다.
'안에 누가 있는 모양이데...'하며 안으로 들어갔다.
안에서 상한이 누나가 잠옷차림으로 나오다가
"어,너 어떻게 들어왔니?"
"문이 열려 있던데요. 어머니는요?"
"아까 엄마가 외할머니집에 간다고 하시더니 문을 잠지않고 갔구나."하더니
"어머, 나좀봐...경수야, 상한이 방에 가있어라.옷 갈아입고 올께"
살짝 벌려진 가슴을 여미며 누나방에 들어갔다.
누나방은 1층 정원에 면한곳에 있었다.
나는 상한이 방에 들어가다가 누나방쪽을 흘낏보니 방문틈이 살짝 열려져
누나가 옷을 갈아입으려 잠옷을 벗는 모습이 잠깐지나간다.
방문을 열었다가 닫는것같이 소리를 내고는 살금살금 누나방으로가 방문틈으로
옷갈아 입는것을 숨죽이며 바라보았다.
잠옷속에는 망사로된것같은 팬티외는 아무것도 걸친것이 없었다.
옆으로 돌아서서 갈아입고 있기에 내가 몰래 보고있는것을 모르는 누나는
옷을 벗은채로 이옷 저옷 고르고 있다.
바닥에 있는 옷을 집을때 마다 출렁이는 커다란 유방은 만철이 엄마만큼 커보였다.
옷 입었을때에는 잘 몰랐는데 글래머였다.김혜수를 벗겨놓아도 아마 저정도 밖에
안될거라 생각 했다.
자꾸 서는 자지를 눌러가며 몸을 굽힐때마다 히프에 살짝걸친 속이 훤히 비치는
팬티사이로 살짝 살짝 보이는 보지를 확 덮쳐 버릴까하고 생각하기도 했다.
노브라에 핑크색 브라우스를 입는것을 보자 얼른 상한이 방에 돌아와서는
책을 꺼내 공부하는 척 하고 있었다.
"그사이에 공부하고 있니"하며 누나가 방에 들어온다.
노브라 핑크브라우스에 까만 미니스커트를 입은 모습이 조금전 알몸 영상과
겹쳐 멍하니 누나를 바라보았다.
"왜 그리 멍하고 있니."
"아...아니어요.그런데 상한이는 아직오지 않았나요?"
"상한이는 이사오기전에 집에서는 가까웠는데 지금은 시간이 많이걸려"
"두시간 정도는 더있어야 올시간일거야"
'아줌마도 없겠다,상한이도 두시간정도후에 오겠다,상아는 항상 열시 넘어야 온다니까
앞으로 두시간 정도는 누나랑 단둘이 만 있을 수 있으니 역시 오기를 잘했어
두시간동안 어떻 해보아야지...흐흐흐, 저보지는 내꺼다.상한아,네 누나 보지는
오늘 반드시 이몸이 시식 하고 말거다.'
"그럼 어떻하나 상한이랑 공부 하러왔는데 없으니.누나! 나혼자라도 공부하며
상한이를 기다릴깨요"
상한이 책상은 입식 책상이 아니라,꼭 밥상같이 생긴 입식 책상이었다.
책상위에 책을 펴고 앉으니
"내가 커피한잔 타줄께" 하면서 부엌으로 가는 뒷모습은 몬로를 보고있는것같다.
앉아서 있기에 더욱 허덕지 깊은데까지 보이는것 같다.
커피늘 타온 누나는 책상너머에 앉아 커피를 마신다.
무릎을 모아 접고 앉은 누나의 모습은 더욱 나를 유혹 하기만 한다.
"상한이가 돌아올때까지 누나가 공부 좀 도와 주어요."
"누나는 공부를 잘하잖아요"
"그럴까"하며 고개를 숙여 책상너머로 내책을 바라본다.
브라우스 사이로 하얀 젖무덤이 보인다.
고개를 숙이는척하며 더욱 깊숙이 바라보니 앵두빛 젖꼭지까지 보인다.
누나는 이상한 느낌이 들었던지 고개를 들더니 "얘는 무얼보니?"하며
가슴을 여민다.
"하하 어렸을때 누나를 보다가 커서 누나를 보니 좀 이상해."
"가슴도 커진것같고...특히 탤런트 김혜수보다 건강미가 넘치고요..."
"상한이 말로는 동생 상아도 누나만큼 이쁘다던데..."
"상한이는 좋겠어요.이러게 예쁜 누나와 동생이 있으니..."
"우리집은 여자라고는 엄마밖에 없어 여자들에 대해 너무 몰라 친구들 하고 이야기
할때면 기가 죽을 때가 많아요"
"나는 또 여자친구도 사귀어보지 못해서 더 그러거든요."
"아까 누나 가슴을 훔쳐 본것도 사실 엄마 젖밖에 보지 못한 저에게는 누나의 희고
예쁜 가슴이 꿈속에서 보는 선녀를 보는것 같아서 잠시 혼이 나가떤거든요."
순진한척하며 계면쩍어하는 내말에 또 선녀같다고 하는 칭찬에 누나는 기쁜 표정이면
서도 "어머머, 얘는 말하는 것좀봐. 서슴없이 내 가슴을 본것을 말하고 있네"하며
눈을 흘긴다.
사실 상희도 경수가 경수가 고3답지 않게 동안이고 어릴적에 공부만하던 아이라는
것을 생각에서 지금 말하고 있는것이 여자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라고
착각에 빠지고 있다.
고3이면 알것은 다아는 나이가 아닌가.
'더욱 순진한척 모르는척 해보자'
"누나! 학교에서 친구들이 말하기를 대학교에 가면 여자친구도 사귀고,
함께 여행가서 자기도 한다는데 사실인가요?"
"설마 모두가 그럴러고... 그러는 아이들도 있긴있지만"
"그럼 누나는 그렇지 않다는 거군요.어휴... 다행이네요"
"뭐가 다행이란 말이니?"
"선녀같이 생긴 누나가 남자들과 같이 잔다고 생각하면 환상이 깨지잖아요"
"내가 정말 선녀 같니?"누나는 기분이 좋아서 뭇는다.역시 여자에게는 칭찬이
최고의 약발이지.
"그럼요.하얀 피부는 만지기만해도 절로 흘러 내릴것 같잖아요.누나 한번만 살좀
만져 봐도 돼요?"
누나는 망설이는 것 같더니만 순진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니까 괜찮을것
같다는 생각에서 승락 한다.
"어디가 만지고 싶은데? 딱한번 만이다."
만철이 엄마도, 형철이 엄마도 딱 한번만이다 하고는 내게 보지를 대 주었는데
여자를 먹는 코스는 비슷한가 보다.흐흐...누나 보지가 벌써 눈앞에 어른거린다.
"고마워요.그런데 엄마 젖 만져본지도 오래 됐는데 누나 가슴을 만져보고 싶어요"
누나는 노골적으로 유방을 만지고 싶다는 소리에 약간 당황하더니,
'그래 어차피 약속 했고 이미 보기도 했고 어릴적 엄마젖 생각하고 만지겠다는데
어떨라고'생각하고는
"다른 사람에게는 비밀이다.자 한번 만져봐" 하며 브라우스 윗 단추를 하나더 열어
가슴이 살짝 나오게 한다."
"왜 다른 사람에게 누나 젖 만진것 이야기 하면 안돼지?"하며 더욱 순진한척 말하니
'얘가 순진 한거야? 멍청한거야?'
"아니 처녀가슴 만져 놓은게 소문나면 창피해서 어떻게 다니니"하며 얼굴은 붉힌다.
좌우지간 1단계 작전은 성공한거다.
나는 심호흡을 하며 누나 가슴에 손을 대고 만지다가는 "옷때문에 거추장스러운데
브라우스를 벗었으면 좋겠어요. 이왕 누나가 허락해 한번뿐이 만지지 못하는 이렇게
예쁜 가슴인데 자세히 보면서 만지고 싶어요."
그러자 누나는 마지 못해 브라우스를 벗었다.
과연 아까 훔쳐 보았던 글래머 유방이 환하게 나타났다.
"누나 가슴이 유명 배우보다 크고 이쁜것같아요"
또 칭찬 칭찬에 칭찬을 거듭하자.칭찬은 여자의 옷을 벗게 하는것이니까.
말을 하면서 부드럽게 유방을 애무했다. 포도송이같이 매달린 유두도 손가락 사이에
끼우고는 부드럽게 비벼주었다.
친구엄마들과의 섹스로 여자들의 성감이 어디를 자극해야 좋은지 많이 알게 되었다.
누나는 눈을 감고는 처음 접해보는 남자의 애무에 몸을 맡기고 있다.
아마 보지에서 살살 애액이 나오고 있을 것이다.
온몸에 퍼지는 처음 느끼는 쾌감에 누나의 몸이 조금씩 꿈틀거리고 있다.
분명히 누나도 흥분되어있는 것 같았다.
"누나 엄마 젖을 빨듯이 조금만 빨아보아도 되죠"
누나는 자기도 모르는 쾌감에 "그래 한번만 빨고 끝내자"
"이러다가 누구라도 오면 큰일 나겠다."
"알었어요."하고는 누나 유두를 발면서 혀로 살살 애무하였다.
누나는 더욱 저려오는 쾌감에 몸을 움칠댄다.
입으로 유방을 애무하며 살살 누나를 밀자 버티고 있던손을 놓고 바닥에 누었다.
내자지는 발기될대로 발기되어 옷을 찢을것만 같다.
'똘똘아 조금만 기다려라 아줌마 보지가 아닌 처녀 보지 맛을 보여줄테니'
누나의 유방은 누웠는데도 처지지 않을 정도로 탄탄 했다.
누나는 눈을 감고는 누워서 위에서 내가 어떤자세로 있는지 알바 없이 쾌감을
즐기고 있다.
처녀도 유방을 살살 자극하자 그것도 동생 친구가 자극하자 더욱 흥분하게 돼나보다.
유방을 빨면서 아래를 보니 미니스커트는 올라와서 배를 덮고 있고,투명한 망사
팬티만 걸쳐 있다.
흥분에 겨워 치마가 올라가 있는지도 모른다.
투명한 팬티로 보이는 보지털이 울창하였다. 형철이 엄마도 비슷했던거 같다.
"누나는 정말 아름다워...이렇게 아름다운 가슴을 가진사람은 더이상 없을거야..."
하며 다시 칭찬을 늘어 놓으며 손을 가슴에서 부터 배로 살살 내려 보냈다.
누나가 거부하면 어떻게 하나 하며 떨리는 손을 점차 밑으로 보내 팬티위에
손을 댔다가는 허벅지를 은밀하게 만지며 속삭였다.
"누나의 살을 어디도 다 부드러워요"하며 허벅지를 만지는척하며 슬쩍 손등으로
보지 부분을 건들었다.
"흑"하며 몸을 꿈틀이더니 "가슴만 만지기로 했잖아" 하며 눈을 뜬다.
하지만 크게 화난 표정은 아니다.
이에 용기를 얻어 "하지만 배우보다 더 멋있는 누나 몸을 보고 만지고 싶지 않을
사람은 이세상에 아무도 없을거야"하니
"정말로 내가 그렇게 멋있니"하고 반문한다.
'아이고 처녀를 따먹으려는데 무슨말은 못해...'
"그럼 진짜야"하며 가랑이사이의 팬티아래를 손가락으로 살짝올리며 속으로 손을 넣어
보지를 쌀짝건들였다.
"그러지마. 그러면 안돼"하며 손을 아래로 뻗어 내손을 잡는다.
"누나 어차피 만졌는데 조금만 있으면 나도 만족하고 공부할것같애.
조금만 기다려줘요"하고 사정하자
어차피 이렇게된것 조금만이면 若募歐?손을 놔주었다.
그리고 눈을 감았다.
허지만 아까 손을 잡은 것은 형식적이고 처음느끼는 쾌감에 몸을 맡기고 싶은 유혹이 더
컷을것이다.애가 순진하니까 소문도 나지 않을것 같고...
이제는 안심하고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 보지를 살살 건드리다 갈라진틈으로
손가락을 조금씩 넣다 뺏다 하며 자극을 주자 애액이 흥건히 흘러내렸다.
누나는 보지속으로 손가락을 넣어도 몸만 이리저리 비틀면서 신음을 참고있었다.
이제는 다된거나 마찬가지다.
한손으로 팬티를 내리며 한손으론 내바지를 벗었다.
누나 팬티가 엉덩이에 걸려 잘 내려가지 않자 누나는 엉덩이를 올려 벗길수 있도록
도와준다.누나도 완전히 사탄의 유혹에 빠진것이다.
팬티를 벗긴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한다는 것을 알고 있는것일까?
아무래도 나는 좋았다.
처녀 보지라서 그런지 손가락도 한마디 이상을 전진하지 못한다.
나는 아랫도리만 벗고는(누난는 내가 아랫도리를 벗었는지도 모를 것이다.)
누나 보지털을 입으로 빨면서 보지속을 손가락으로 계속 자극했다.
또한손으로는 여전히 유방을 자극하면서...누나는 세곳에서 느껴지는 자극에
정신을 차리지 못한다.
나는 자세를 바꾸었다.
다리를 들어 자지를 누나 얼굴쪽으로 향하게 하고는 얼굴은 누나 보지에 파묻었다.
69자세다. 친구 엄마들과 많이 해보아서인지 이자세가 흥분하는데는 최고다.
보지털이 얼굴을 간지럽혀도 보지를 벌리고는 혀를 살살 넣고는 간지르자
보지살이 바르르 떨린다.
누나는 뭔가 이상한 느낌에 눈을 떠보니 굵은 자지가 눈앞에서 흔들리고 있는게
아니가.
"경수야 이렇게 하려는게 아니었잖니? 빨리 내려와"하며 화를 낸다.
"누나! 학교에서 친구들이 이렇게 하면 기분이 무척 좋다고 해서 해보는거야.
조금만더 기다려봐. 여자도 기분이 좋아진다고 했어."
"고3 애들이 모르느게 없구나. 난 아직 처녀야.처녀막이 찢어지지 않게 밖에서만
살살하고 끝내라"하며 다시 한번 양보한다.
양보하지 않을수도 없을 것이다.
어린애로 보지만은 그래도 고3 남자고 남인데 자기인들 호기심이 가져지지 않겠는가?
거기다 나의 커다란 좆은 상한이 어렸을때 목욕 도아 준다고 보았던 고추하고는
틀리지 않는가...
이제는 승락한거나 마찬가지다. 이왕ㅇ면 더욱 끌어들이는거다.
"누나 여자가 남자 자지를 빨아주면 기분이 좋아진다는데 누나도 한번 빨아줄래?"
누나는 눈앞에서 흔들거리는 커다란 좆을 유심히 바라보다가는 입을 벌려 좆을
빨아본다. 그리고는 무의식적인지 내가 보지를 빨아주는 리듬에 맞추어 좆을
입안에 넣다 뺏다를 반복한다. 성행위는 누가가르쳐 주지않아도 저절로 돼는거라고
하더니 정말이다.
보지를 입으로 빨다가는 다시 손가락으로 살살 넣어 보니 애액이 많이 흘러
나와서인지 아까 보다는 잘들어가는 것 같다.
손가락이 좀더 깊이 들어가자 누나는 몸을 비틀며 좆을 더욱더 세게 빨아댄다.
"으으으 누나! 누나! 나오려고 해..."
내 좆에서 하얀 좆물이 힘차게 뿜어져 누나 입속을 강하게 부딪친다.
누나는 깜짝 놀라서 한모금 깊이 삼켰다.
계속 분출되는 정액이 누나 입술에 흥건히 묻으며 유방에도 뚝뚝 떨어진다.
누나의 커다란 유방은 정액에 젖어 번들 거리며 더욱 사람을 흥분하게 한다.
"고등학교 생물시간에 배운정액이 바로 이거구나"하며 다시한번 입술에 묻은 정액을
빨아 먹어본다.
"경수야 이제는 됐니?"하며 일어서려고 하자,나는
"누나! 누나가 나를 기쁘게 해주었으니까 이번에는 내가 누나를 기쁘게 해줄테니
가만히 있어요"하며 다시 보지에 얼굴을 파묻으며 자지로 유방을 눌렀다.
자지를 유방사이에 넣고 허벅지로 유방을 양쪽에서 누르니 마치 보지속에
집어 넣은것 같다.누나는 순순히 다시 누워서는 눈을 감고 나의 행동을 기다린다.
누나는 아마 내가 자지를 자기 보지에 꽂는다는 것은 상상도 하지 않은것 같다.
조금 아까처럼 밖에서 만지고 밝에서 싸고 하는 것만 생각하고는 가만히 기다렸다.
내가 누군가? 친구엄마들까지 따먹은 내가 아닌가?
어떻게 이런 꽃보지를 놓고 그냥 돌아선다는 말인가?
내자지는 처녀 입보다는 처녀 보지를 더 먹고 싶은것이다.
유방에 끼인 자지를 다시 부벼대자 좆이 다시 커지기 시작한다.
누나도 그것을 느꼈는지 눈을 뜨고는 유방사이에 끼인 자지를 바라보다가는
자지를 손으로 살살 만지다가는 다시 입으로 빨기 시작한다.
그동안 내혀는 누나 보지를 깊숙히 정복하고 있었다.
혀를 깊숙이 넣자 보지가 조여오는데 혀가 빠질것만 같았다.
이제 누나보지도 흠뻑 젖어 있다. 누나가 싸놓은 애액과 내침으로...
누나도 나의 혀공양에 온몸이 질금거리나보다.
빨던 자지도 놓고는 눈을 감고는 입을 딱 벌리고는 숨을 할딱거리며 누워있다.
나는 일어나서 자세를 바꾸웠다.
그래도 누나는 이제는 끝났나 보다 하고는 눈감고 누워있다.
나는 누나 가랑이를 사이에 무릅을 꿇고 앉아 흠뻑 젖은 누나 보지에 내 좆을
맞추고는 힘껏 박으며 엎드려 누나를 껴안았다.
"악...아파 이게 뭐야 하며"누나는 깜작놀라 소리치며 나를 밀어 내려한다.
"누나 잠깐만 참아 그러면 정말로 기분이 좋아져"하며 좆을 살짝 뺏다가는
힘껏 다시 박았다.
"악 너무 아파 살살해"하며 누나는 고개를 저었다.
'살살하라고 분명히 하라고 했겠다...그러면 살살 해볼까?'
나는 여유를 갖고 살살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누나는 확실히 처녀였다. 허벅지 사이로 붉은피가 조금 비추었다.
이만한 미모에 처녀라니 아마 모두 애인이 있으리라 판단하고 접근조차 한 남자가
없었는가보다.
드디어 처녀를 먹었다.
살살 피스톤 운동을 하자 누나도 고통을 덜 느끼고 보지 깊은 곳에서 부터
쾌감을 느끼기 시작한다.
처녀가 처음부터 느끼기 시작 하는것으로 봐서는 색골기질을 타고 난것은 아닐까?
누구에게서 물러받은 것일까? 엄마에서라면 상한이 엄마도 싶게 따먹을수 있을것
같은데.나는 섹스를 하면서 다른 여자를 따먹을 궁리를 한다.
"헉 아윽 느낌이 좋아져 좀더 빨리..."
좆을 빨리 박기 시작했다.
'퍽 퍽 흐흑 아윽 더빨리'
누나가 더 난리다.
"누나 나 쌀것 같애...아...아"
"나도 그래 보지 속에서 뭔가 폭발 할것만같애"
팍하고 정액이 누나 보지속에서 퍼지는 느낌을 느끼며 몸이 퍼지는듯하여
누나 위에 그대로 엎드려 있었다.
누나로 여운을 즐기는 듯 있더니,
"경수야, 나는 이제 어쩌면 좋니? 가슴한번 만져 본다 하더니 내 처녀성을 깼으니..."
"누나 정말로 처음이야? 대학교 2학년이면 처녀가 별로 없다는데..."

"너는 순진한것 같더니 많이 해본 솜씨다?"
"아니야 나도 처음이야."거짓말을 했다
"그런데 어떻게 이렇게 잘하니?"
"학교에서 애들한테 들은 데로 해본거지...요즘은 중3만되도 섹스하는 애들도 많데"
'정말 그럼 우리 상아도 그럴까? 아닐꺼야'
"그런데 이렇게 기분 좋은건지는 몰랐는데" 하며 내좆을 만지작 거리자 좆은 다시
흥분하여 커지기 시작 한다.
"어머 커지는거봐 신기하네"마치 새로운것을 발견한 어린이처럼 좋아한다.
어차피 누나는 내거니...누나 가랑이를 활짝벌려 좆을 박고는 다리를 어깨위에 걸쳐
놓고는 힘차게 박았다.
퍽...퍽..."좋아...좋아...더세게...더세게 박아줘..."
그때 "띵똥.띵똥"초인종 소리가 들린다.
누나는 깜짝놀라 일어나며 팬티도 입지 못한채 치마를 입고 블라우스를 걸치며
"상한이가 온것같아.빨리 방좀 치워.그리고 상한이에게는 절대 비밀이다"하며
밖으로 나간다.물론 자기 누나 따먹었다는데 기분 좋을리 있겠는가 비밀이지.
나는 바지를 얼른 입고는 누나 망사 팬티를 주워 넣고는 방문을 열어
정액 냄새가 날아가도록 하고는 책상위에 책을 퍼고는 공부하는척 했다.
"누나 벌써 왔어? 엄마는 어디가셨어?"
"엄마는 오늘 외할아버지 제사라 외할머니 집에 가셨어.내일 오실꺼야"
"상한이가 조금전에 와서 네방에서 공부하면서 기다린단다.어서 들어가봐."
"벌써? 학교가 가까우니까 일찍 왔구나..."하며 방에 들어온다.
"전학할수도 없고...지하철타고 오다보면 녹초가되니...가끔 좋을때도 있지만..."
"어떨때 좋은데?"
"지하철이 만원으로 움질일 틈도 없는데 우리누나처럼 예쁜 여자가 미니스커트입고
옆에 있으면 유방에 눌리기도하고 뒤로 돌아서면 히프도 만져보고 손을 움직이는척
하며 허벅지살을 만져 보면 기분이 좋지..."
"그러다가 화를 내면 어떻게하니"하며 순진한척 하며 물으니
"너같은 샌님은 용기가 없으니 그렇지 창피해서 어떻게 화를 내겠니?
보통 모르른척 하고 참고들 있지..."
'짜식..겨우 몰래 만저 보는것 같고 만족 하다니 나는 네 누나 보지도 따먹었다'
하지만 계속 순직한척 하며 "아이고 나같으면 그런짓 못한다"
"너 그래갔고 여자나 사귀어 보겠니?"한다.
상한이 누나는 팬티를 입지 않은것도 모르고 자기 방에서 혼자 있는척 하다가는
사과를 깍아 오면서 "얘들아 사과 먹으면서 공부해라.무슨 재미있는 이야기들
하고있니?"하며 방에들어와 책상앞에와 앉는다.
앉은 다리사이로 보니 팬티를 입지 않아 그리고 조금전 섹스로 보지가 조금
벌어져서인지 약간 벌린 다리사이로 보지털이 슬쩍 보이는것 같다.
'저러다 상한이라도 보면 안돼는데'하지만 모르는척 눈길을 돌렸다.
"누나가 오늘 저녁은 차려 주어야 겠네...경수야 너 오늘 우리집에서 공부하고 자고
가라.어차피 엄마 아버지도 오늘은 안 오실테니..."
"좋아 엄마에게 전화하고..."
엄마에게 전화를 걸어 승락을 받았다.
누나는 계속 우리옆에 앉아 이야기를 했다.
다리를 움직일때마다 보지털이 눈앞에서 흔들렸고,상한이도 그러다가는 자기 누나
보지를 본 모양이다.팬티를 입지 않고 조심성없이 있었으니...물론 그동안 누나
치마속 팬티는 자주 보았다. 미니스커트를 즐겨 입는 누나의 팬티를 볼때마다
자지가 팽창하는것을 느꼈지만 친누나라 더이상 생각 하지 않았는데 오늘은
팬티를 입지 않아 보지털이 보엿던것이다.자세히 보고 싶지만 경수가 볼까 두려워
"누나 우리 둘이 공부하게 나가줄레?"하며 누나를 밖으로 보냈다.
'아마 내가 네 누나를 따먹었다는것을 알면 미칠거다'
"상아는 매일 늦는다고 했지? 고3인 너보다 중3인 애가 더 열심히 하는 모양이지?"
"매일 열시가 넘어 오니 오늘은 너도 만나 볼수있게구나."
"내가 상아를 마지막으로 볼때가 국민하교 3학년때로 인형같이 예쁜 아이였느데
어떻게 변했을까가 궁금하다."
"그건 그렇고 나는 여자를 잘모르거든 아까 지하철 얘기 그것뿐이니?"
"하하 너도 여자에 관심을 갖는것보니 남자구나?"하며 자랑스레 다른 이야기도 늘어
놓은다.
여자뒤에서 히프에 자지를 비볐던일 넘어지는 척하며 유방에 얼굴을 박았던일...

2.상아
이런 이야기를 하다가 저녁을 먹고 10시가 조금 넘자 상아가 들어왔다.
"어 경수오빠잖아.이동네 산다고 오빠가 예기하더니 반가워요."
"그래 나도 반갑구나."하며 상아를 쳐다보니 상한이가 말했던 그대로다.
사복입고가면 상희누나 친구로 알것같다.저정도면 보지도 다컷겠다는 생각이
우선든다.이왕이면 상아까지 따먹을수 있으면 좋겠다.
자매 보지 맛을 비교 할수도 있고...
"정말 이뻐?구나.밤늦게까지 공부하고 공부도 무척 열심히 하는가 보지?"
"상한아 우리는 들어가서 공부하자"하며 더이상 상아에게 관심 없는척하며
방에 들어가서 공부했다.책의 글씨는 상아의 나체의 환영만이 가득하다.
열한시가 넘자 상한이와 나는 같이 잤다.상한이는 지하철에서 피곤 했는지

방 잠이 들었다.코까지 골며 자는게 업어가도 모를것같다.
나는 잠이 오지않아 낮에 있었던 상희 누나와의 정사를 생각하고 있는데
밖에서 물소리가 들리는것같다.상한이가 깨지않게 조심스럽게 일어나
방문을 열어보니 불꺼진 거실 한쪽에서 물소리가나 바라보니 화장실 문이
조금열려 불빛이 새어 나오고 있었다.
발소리를 죽여 문틈을 바라보니 상아가 목욕을 하고 있는거다.
'상아방도 2층이군...나이먹은 사람은 1층에 살며 어린사람은 2층에 살게했네'
상아는 모두가 잠든후 홀로 목욕을 하는게 습관이됐고 식구들만 있어서 문단속에
신경을 쓰지 않았었기에 오늘도 무심코 문을 닫다보니 조금 열렸던 것이다.
샤워하는 물속에 보이는 상아의 나체는 상희누나의 몸과는 또다른 느낌이었다.
중학생이라는 생각이 더욱 내 좆을 흥분시킨다.
'어휴 저걸 뛰어들어가 먹어버려...그러다 소리질러 상희 누나 상한이가 깨면
큰일이지'오늘은 조용히 훔쳐나봐야지 하며 침을 삼키며 문틈에 눈을 붙이고
상아의 나체에 몰두하였다.
상아는 샤워기로 유방에 물을 뿜더니 보지사이로 샤워기를 대고는 샤워를 한다.
언젠가 샤워를 하다가 보지에 샤워를 한후 짜릿한 느낌을 받은후부터 왜그런지도
모르고 습관적으로 즐기던 거다.아무른 생각없이 자위를 배운것이다.
보지에 샤워를 하면면 쾌감에 겨워 눈을 감고 있는 상아의 모습은 고문이나
다름없었다. 물에 젖은 보지털하며 나를 죽인다.
살금살금 나의 방으로 와서 누워 있으니 문소리가 들리고 상아가 자기 방에
들어갔나보다.나도 내일 한번더 상희 누나를 어떻게 먹나를 궁리하다가 잠이
들었다.
오줌이 마려 잠을 깨어 시계를 보니 3시 반이다.
화장실에 가서 오줌을 누고 방에 들어오려다 상아 방을 살짝 밀어보니 열린다.
상아는 매일 매일의 늦은 수업으로 세상 모르고 잠이 들었다.
더운날이라 잠옷도 입지 않고 팬티만을 걸치고 잠이 들었다.
팬티는 누나의 망사팬티와 같이 야한것이 아니라.조그만한 꽃무늬 팬티였다.
이큰 히프에 저런 작은 팬티를 입을 수있다니...
창문에들어 오는 밝은 달빛으로 불을 켜지 않아도 상아의 온몸이 솜털까지
보이는것 같아.
유방은 누나것보다는 작았지만 탱탱하여 누워있어도 처지지 않는다.
조심스럽게 손으로 유방을 살살 만지니 감촉이 무척 좋았다.
입으로 젖꼭지를 살살 빨며 한손으로 찢어질것같은 바지 자크를 열고
자지를 꺼내 딸딸이를 시작 했다.
상아는 잠결에도 느낌이 왔는지 모을 뒤척인다.
혹시 잠에서 깰까봐 놀라서 침대 밑에 엎드려 있었더니 조용히 다시 잠들었다.
디시 일어나 유방을 다시 주므르며 한손으로는 보지털이 삐죽 나온
팬티위에 손을 대니 침이 마르는것 같다.
잠이 깊이 들은것 같아 용기를 내어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보지털을 감상하다가는
밑으로 내려 보지를 건들였다.
상아는 움직이지도 않는다.
내바지를 벗고는 한손으로 보지 갈라진틈을 느끼며 딸딸이를 치다가는
손을 빼고 팬티를 살살 벗기기 시작했다.
어차피 시작한것 먹어버려야지...
커다란 히프에 가려 팬티가 내려가지 않을때 몸이 갑갑한지 몸을 뒤트는 순간
팬티를 밑으로 당기니 쑥 내려와 무릅에 걸친다.
무릅에 팬티를 걸친채 보이는 보지는 더욱 사람을 유혹 시킨다.
팬티를 조심스럽게 완전히 벗겨낸후 보지를 자세히 보았다.
중3이라고 믿어지지 않을정도로 빽빽히 난 보지털은 울창한 산림을 보느듯 했고,
분홍빛 꽃잎은 충혈 진 듯 하다.
상희 누나의 보지와는 조금 다른듯하다.
무어랄까? 처녀티가조금은 가신 듯 했다.
중3인데 내가 잘못 본것이겠지 하며 보지속을 손가락으로 조금 넣어 보니
아까 유방을 자극한 때문인가 잠결에도 애액이 흘러 나왔다.
누나 보지를 손가락으로 집어 넣을 때 보다 조금 잘 들어간다.
혹시 처녀가 아닐지 모른다고 생각 했다.
조심스레 손가락 2개를 넣어 보았다.
역시 잘 들어간다. 처녀가 아니게 분명하다.잘 되었는지 모른다.
보지를 쑤셔도 아픔을 덜 느낄테고 소리칠 염려도 조금은 적을테니까...
한편으로는 처녀였으면 하는 생각도 든다.
처녀를 따먹는 기쁨이 더크니까...
하지만 지금을 그것을 가릴때가 아니다.
다리를 더 벌려놓고는 침대위에 올라 갔다.
그리고는 입을 막을 준비를 하고는 보지 갈라진틈에 커다란 나의 좆대를 맞추고는
조금씩 전진 시켰다.아직은 애액이 많이 나오지 않아 전진하기가 힘들었다.
조금 넣다뺐다를 반복하니까 애액이 점점 나와 좆대 뿌리까지 쑥들어갔다.
"으윽..뭐야... 누구야요...수학 선생님?"하며 내 히프를 두손으로 잡는다.
수학 선생님이라니? 그러면 상아를 먼저 따먹은 사람이 수학 선생이라는 말인가?
역시 처녀는 아니 었구나...자기 언니는 대2인데도 처녀 였는데...
선생님하고 섹스를 한 중3이라니 더욱 흥분이되며 조심성도 없어진다.
힘껏 좆을 박았다.
"아파요...천천히 해요.선생님"하며 눈을 뜬다.
"선생님이 아니잖아...경수오빠야...이러지마...소리칠꺼야...아파요"
더욱더 허리에 힘을주며 좆을 박았다.
"소리친다고...소리쳐라...밤늦게까지 공부한다더니 선생하고 씹이나 하고 다니더니
선생하고는 씹을해도 돼고 나하고는 안若?말이니? 나는 어렸을때 부터 인형같은
네 모습에 얼마나 좋아했는데"
"오빠 이러지마...아악 살살해 으음...으윽...좀더 살살"
"으윽 하학 너도 허리좀 살살 돌려봐 선생하고 할때는 어떻게 했니?"하자
상아는 엉덩이를 살살 돌리며 두발로 내 허리를 조인다.
허리를 조임에 따라 상아 보지도 내 좆을 힘껏 조이기 시작 했다.
빼기가 힘들정도로 조여오는 힘에 자지가 아파오며 쌓것만 같았다.
"으윽 쌀것같아..."
"조금만 더...조금만 더...오빠 좀더 박아줘..."
"퍽" "퍽" "퍽"..."퍽" "퍽" "퍽"
"못 참겠다...싼다..." 좆에서 힘껏 정액이 분출 되었다.
따뜻한 상아의 보지속에서 자지는 수축되고 힘없이 앞으로 쓰러지며 상아의
유방을 입으로 물고는 엉덩이로 비벼 보지털의 감촉을 다시 느끼며,
"상아야 미안하다. 네 모습을 보고 도저히 참을 수없었어..."
"경수 오빠가 이럴수 있어? 오빠는 순 샌님인 줄 알았느데..."
"벌써 다른 여자와 한 적이 있지?"
"아니야 처음이야." '흐흐 여자는 처음이라면 좋아하지'
"정말? 그럼 동정이었어? 내가 오빠 동정을 가진거란 말이지?"하며 좋아한다.
"그런데 너는 처음이 아니것 같다? 수학 선생이라 했니? 어떻게 선생과 하게 됐니?"
"오빠 미안해 오빠는 동정인데 나는 처녀가 아니라서..."
"언제 선생과 하게 됐니?"
상아는 망설이더니 선생에게 먹힌 이야기를 했다.
상아는 학교에서 수석을 할 정도로 공부를 잘했다.
1학기 중간고사때 수학시험을 망쳤다.
틀린 문제를 방과후 교실에 남아 다시 풀어 보며, 복습을 하고 있는데
한문제는 도저히 모르겠다. 교실에 남아 있던 다른 친구들에게 물어 보아도
아는 아이들이 하나도 없었다.포기할까 하다 선생님에게 물어 보기로 했다.
교무실에 가니 수학 선생님만 남아서 채점중이었다.
"선생님 혼자 남아서 무얼하세요?"하며 다가가니
"응 너희 시험 본것 채점 중이란다. 상아는 시험 잘보았니?"하신다.
수학 선생은 상아가 항상 수석을 놓치지 않으니당연히 잘 보았으리라 생가하며
"어디 상아 답안지 부터 채점할까?"하시며 상아 답안지를 찾아 채점을 하시다가
"상아가 많이 틀렸네? 왠일이니...시험이 어려웠니?"하며 상아를 바라본다.
조숙하여 숙녀와도 같은 상아의 모습은 수업하시는 모든 선생들이 바라보는것
만으로도 즐거워했다.
체육시간에 수영하는 날에는 수영복을 입은 상아를 쳐다 보는라 남선생들은
침을 흘릴 정도 였다.
수학 선생은 전근 오신지 얼마 돼지 않아 가족은 시골에 두고 혼자 자취를 하고 있다고
했다.수학 선생은 유부남 같지 않게 핸섬 했다.
"종합 생활 기록부때문에 학교 시험이 중요한데..."하시며 안타까운듯이 쳐다본다.
"많이 틀렸죠?선생님... 어떻하면 좋아요? 여지껏 수석을 놓친적이 없는데...
생활기록부보다는 수석을 넣친다는 것이 억울해요..."하며 선생에게 바짝다가가서
응석 부리듯 말한다.
바작 다가와서 소매를 잡고 이야기하다가 유방이 팔에 스치자 수학선생은 흠칫하며
상아를 쳐다보다가는 침을 삼키고는
"저기 상담소에가서 어디가 왜 틀렸나 검토나 해볼까?"하며 상담소로 들어간다.
여기도 선생들이 아무도 없는데 굳이 외진 상담소로 가는것일까?
몸은 어른이어도 정신은 아직 중3인 상아는 아무 생각없이 선생을 따라 들어갔다.
선생은 상아를 옆에 앉으라 하더니 답안을 검토 하는척 하며 팔꿈치로 상아 유방을
슬쩍 건들여 보기도 하더니,
"너무 많이 틀렸는데 내가 좀 도와줄까?"하더니 틀린 답안 몇개를 지우개로 지우더니
상아에게 다시 답을 쓰라고 한다.
상아는 죄의식 보다는 고마운 마음으로 한 문제를 빼고는 전부 정답으로 고쳐 썼다.
"선생님 정말 감사 합니다."하며 고마워 했다.
"상아야 나도 너를 도와 주었으니 너도 나를 한번만 도와 주겠니?"하신다.
"무어든지 말씀만 하세요. 다들어 드리겠어요."상아는 정말 고마운 생각에 대답하였다.
"그럼 염치 불구하고 이야기 하지. 내가 아내를 시골에 두고 온것을 너도 알고 있지?"
"예"
"결혼한 사람이 아내와 오래 떨어져 있다 보니 힘들구나?"
"무엇이 힘드세요? 밥을 해드릴까요?"
"그게 아니라 여기좀 주물러줄래?"하며 바지 자크있느데를 가리키는게 아닌가?
"어머 선생님 어떻게 거기를..."
"그냥 조금만 만져 주었으면 좋겠어 다른것은 요구 하지 않을께..."
"그냥 만지기만 하면 되는거에요?"상아는 두려운 마음도 있지만 호기심도 있어
물어보았다.
그리고 선생님인데 별다른 일이 있으려고하는 안이한 생각도 있었다.
"좋아요"
"고맙다"하며 자크를 열고는 자지를 꺼낸다.
상아는 처음보는 자지를 보고는 놀란다.
시커멓고 커다란 좆은 발기할대로 발기해 있었다.
"놀라지말고 만져봐...어른들 것은 다이러니까..."
상아는 한편으로는 두렵기도 했지만 선생님과 약속 했기에 선생에게 다가가서
자지를 손에 잡았다.
따뜻한게 보기보다는 기분이 나쁘지는 않았다.
어렸을때본 아버지 자지와 비슷하다고 생각 했다.
"그렇게 잡지만 말고 움직여봐...그래 그렇게..."
상아는 움직일때마다 꿈틀대는 것이 신기 하기까지 했다.
남자 좆을 만지고 있다는 생각도 잊고 자세히 관찰하기까지 했다.
선생은 상아 어깨를 잡고서 상아가 자기 좆을 딸딸이 쳐주는 것을 보며,기뿐 표정으로
즐기고 있다가는
"상아야...이왕 해주는 것 입을로 빨아줄래..."하며 다정하게 말한다.
"어떻게 입으로요..."하며 상아가 거부하는 듯이 말하자,
"손으로 하듯이 입으로 하면 선생님 기분이 더 좋아지고 너도 나쁘지는 않을거야"
하자 상아도 마지못해 몸을 숙여 선생님 자지를 입ㅈ안에 넣었다.
선생은 좆을 입안에 가득 넣고 빨고 있는 상아의 가슴을 무릅으로 느끼며 손을
상아의 등에 올려 놓고 상아의 브라자 뒷끈을 손으로 잡았다 놓아다 하다가는
점차 손이 아래로 내려가 상아의 히프로 가더니 교복 치마를 살며시 올렸다.
상아는 선생의 자지를 빨면서 목구멍 깊이까지 넣어 보기도 하며 신기한
장난감을 다루듯이 하였다.
이미 두려움은 없었고 성에 대한 호기심만이 남았을 뿐이다.
선생은 치마를 올린후 상아 히프를 팬티위로 만지작 거리다가는 손을 팬티속에 넣어
히프를 잡았다.
상아는 그제서야 선생의 손이 자기 팬티 안에까지 온것을 알고 좆을 입에서 빼고는
"선생님 선생님 자지만 만져 주기로 했잖아요"하니
"상아야.나는 전에부터 네가 무척 좋았어.이 기회에 너를 가져 보고 싶어.
너는 선생님이 싫니?"하며 유혹 한다.
선생은 학생들 사이에 무척 인기가 있어 상아도 몰래 좋아했었다.
선생이 자기를 좋아 했었다는 말에 기쁜 마음이 들었다.
성에 대한 지식은 전혀 없었기에 가진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는 모르지만
좋기만 하였다.
"정말이에요? 제가 어떻하면 되죠?"
"내가 하는대로 다라하기만 하면 돼"하며 상아를 일으켜 세우더니 상아의 교복상의를
들추더니 유방을 만지작 거린다.
"상아야. 상의를 벗어볼래.네 유방이 무척 아름다울것 같애"
상아가 교복상의를 벗고 브레지어를 끄르자 성숙한 유방이 자태를 뽐내며 나타났다.
"역시 생각한대로 상아 유방은 훌륭해..."하며
선생은 일어나 상아 유방을 움켜쥐며 키스를 한다.
"선생님 사랑해요..."
"나도 그동안 상아를 가지고 싶었어...사랑해..."
사랑한다는 말은 여자에게는 마약과도 같다.
선생은 키스를 하며 한손으로는 유방을 애무하며 한손은 아래로 내려 교복을 들추고
보지위 팬티를 만지다가는 팬티속으로 손을 넣고는 보지털을 만지다가는 보지 갈라진
틈으로 손가락을 하나 넣어 본다.
그동안의 유방 애무로 애액이 조금 흘러나와 손가락 전진이 조금 쉬웠으나
역시 처녀인지라 계속적인 전진은 힘들었다.
선생은 유부남답게 능숙하게 손가락을 조금씩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니 애액이 조금더
흘러 나와 손가락 하나가 전부 들어갔다.
"으윽...선생님 몸이 이상해요"
"상아야 조금만 있있으면 좋아질꺼야...사랑해..."하며
선생은 보지속의 손을 빼더니 상아를 껴안고는 몸을 돌려 상아를 상담실 소파에
앉힌다,
선생은 계속해서 상아 유방을 빨면서 한손은 다시 교복치마 속으로 넣고는
팬티속 보지를 애무하더니 다리를 조금당겨 소파에 상아를 눕히더니 팬티를 벗겨
내렸다.
"선생님 무엇하려는 거지요?"상아가 조금 당황하며 묻자
"상아는 선생님을 믿지? 내가 상아를 어른으로 만들어 주려는거야..."하며
치마를 위로 하더니 불빛에 들어나는 보지털과 보지를 보더니 엎드려 상아의 가랑이
사이 보지에 얼굴을 묻더니 보지를 빨기 시작한다.
"어머...선생님 거기는 더러워요..."
"아니야...상아의 모든 곳은 아름답고 사랑스러워...이 귀여운 보지좀 봐라.
마치 나를 보고 미소 짖는것 같단다. 흡흡흡"하며 상아 보짓물을 꿀물 마시듯이
빨아 먹는다.
상아는 자신의 보지를 키스하며 꿀물 마시듯이 하는 선생의 모습으로 보며
선생님이 진짜로 자기를 사랑하는 것으로 생각했다.
더러운곳도 아름답다고 하는것은 사랑하기 때문이라 생각했다.
남자는 여자를 먹기위해서는 못하는 말이 없다는것을 몰랐다.
중3 여학생이 그런것까지 알수는 없었다.
상아의 보지에서는 점점 더 애액이 흘러나와 커다란 좆이 들어가도 상관없을 것만
같아 선생은 바지를 벗었다.
상아는 선생이 바지를 벗은 모습을 보니 선생님 좆이 마치 대포마냥 거대한 포신을
벌떡 거리자 저걸로 어떻게 하려고 하지 생각하며 선생님 하는 모습만 바라보며
숨을 헐떡이고 있었다.
선생은 좆을 상아 보지에 맞추더니
"상아야...조금만 참아라...이제는 너도 어른이 돼는거야.."하며
허리를 힘껏 밀었다.
"아악...선생님 아파요...으윽...아파요"
"조금만 참아...괜찬아 질거야...어른이 되는 과정이란다."
선생은 움직임을 멈추더니 부드럽게 허리를 움직인다.
상아는 파과의 아픔이 지나가자 보지에서부터 야릇한 쾌감이 온몸으로 번지는 것을
느낀다.
"으음...선생님 좋아요...조금더 박아줘요...으읍...아아"
상아는 쾌감에 젖어 신음한다.
"퍽퍽퍽...퍽퍽퍽...퍽퍽"선생은 이제는 안심하고 허리를 힘껏 움직이며 상아의
유방을 움켜쥐더니.
"상아야...쌀려고해...으으윽 싼다..."
선생의 좆에서 정액이 힘것 분출하여 상아 보지속으로 들어간다.
상아는 보지벽을 때려오는 따뜻한 느낌에
"선생님...따뜻해요...선생님 이제는 저도 어른이 된건가요?"
"이젠 너도 어른이된거란다...상아야"하며 수축된 자지를 뺐다.
상아는 작아진 선생의 자지를 보더니 사랑스럽게 만지며
"선생님 자지가 작아졌네요...신기해요"하며 선생좆에 묻어있는 자기의 애액을
입으로 빨며
"맞있어요...선생님 사랑해요..."
"나도 상아를 사랑한단다..."하며
선생은 상아보지를 손으로 만지며 다시 유방을 애무한다.
상아가 입으로 계속하여 선생 좆을 애무하자 좆이 다시 커졌다.
"어머 선생님 자지가 다시 커졌어요..."
선생은 신혼에 아내와 떨어져 있어서인지 금방 다시 발기 되었다.
선생은 다시 상아 보지에 좆을 꽂더니 힘껏 박기 시작했다.
한번의 섹스로 길이 트인 보지인데다 조금 전의 애액으로 선생의 좆은 아무런
저항없이 깊이 들어갔다.
"으음...선생님...너무 너무 좋아요...더세게 박아줘요..."
"아악...선생님...좀더요...좀더"
상아의 피에는 색골의 피가 섞여 있었다.자기 언니와 같이...
단 두번만에 상아는 절정에 이룰 정도 였다.
섹스 두번만에 절정을 느끼는 여자가 과연 얼마나 있을까?
섹스를 타고났는가보다.
다시 한번 분출을 하고는 선생은 상아 보지를 닦아 주고는
"우리 둘만의 비밀이다..."
그후로도 둘은 계속 만나 상담실에서 학교뒷숲속에서 그리고 선생님 자취방에서
계속 섹스를 즐겼다.
이제 상아도 좆맛을 알게 되서 주기적으로 섹스를 하지 못하면 괴롭게 되었다.
얼마전 선생님 아내가 서울로 이사와서 선생의 자취 생활은 끝났고
선생은 점차 상아를 멀리하기 시작했다.
상아가 선생집에 몰래가서 선생님 아내를 보니 미스코리아 뺨치는 미인 이었다.
아내가 온후 자기를 멀리하는 이유를 알 것 같았다.
아까 목욕할때 샤워로 자위를 한것도 사실은 섹스를 하지못해 괴로워 했던거다.
나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상아보지에 손가락을 넣고는 이리저리 쑤시며
손에 쾌감을 즐기고 있었다.
'이집 여자들에게는 색골기질이 있어.아마 엄마에게서 전해진걸꺼야.'
누나와 씹할때 느꼈던 생각이 다시 한번 스치고 지나가며 언젠가는 상한이 엄마도
한번 먹고 말겠다는 생각을 했다.
"오빠. 자주와서 내보지에 오빠 좆을 박아줘요.못참겠어요..."
어느새 섹스에 중독된 듯 상아는 애원한다.
"그래 우리 자주 만나서 하자..."
나는 다시 커진 좆을 상아에게 빠라고 시키자 상아는 정성껏 빨아준다.
선생과의 섹스로 상아의 입놀림 기교가 형철이 엄마보다 나았다.
다시 상아 몸위로 몸을 겹쳐 자지를 맞추고는 힘껏 허리운동을 시작했다.
"아...아...으으음...오빠 좋아요.더 쎄게 밖아줘요"
"퍽퍽...퍽...퍽퍽퍽"
"아 상아야 좋다 네보지가 정말로 꽉꽉 물어주는구나...으으윽"
"퍽퍽...퍽...퍽퍽퍽"
둘이는 마음껏 섹스에 몰두했다.

상한이는 잠결에 이상한 소리가 들려 눈을 비비며 깨어났다.
'이게 무슨 소리지'
상한이는 경수를 잊고는 방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니 좀더 소리가 크게 났다.
"퍽퍽...으윽...아아...좋아요..."
상한이는 가끔 밤에 일어나 화장실에 갈때 엄마 아버지 방에서 들었던 소리와
비슷하다 생각햇다.
'엄마 아버지가 돌아오셨나?'하며 귀 기울여 보니 엄마 방이 아니라
상아 방에서 들리니 것 이다.
'이상한데?'하며 상아방앞에가니 더욱 크게 들린다.
상한이는 방문을 살짝 열어 보았다.
상아가 누워서 웬 남자를 다리로 감고는 섹스를 하고 있는것이 아닌가?
'강도인가?'하며 자세히 보니 자기 옆에서 자고 있던 경수가 아닌가?
'아니 저 새끼가 상아를?'하며 뛰어 들어가려다
"오빠...좋아요...좀더 세게요..."하는 코먹은 듯 소리치는 상아의 목소리를
듯고는
'아니지...내가 들어가면 경수놈이야 패서 보낼수도 있지만 상아는 어떻게되지?'
'상아가 창피해서 죽기라도 한다면...상아가 하는것 보면 둘이 좋아서 하느것 같은데'
상한이가 망설이는 동안에도 둘이는 들킨것도 모르고 섹스에 몰입해 있다.
"아아...오빠...더 세게 박아줘요..."
"상아야 좋아...으으윽...헉헉"
상한이는 자기도 모르는새 자지에 손이가더니 딸딸이를 친다.
가끔 엄마 아버지가 섹스를 하는것을 몰래 훔쳐 본적이 있었을 때도 몰래 딸딸이를
치며 본적이 있다.
동생이 자기도 해본적이 없는 섹스를 하는것을 보니 기분이 묘해졌다.
경수 자지가 들락 거릴때마다 보이는 동생의 보지가 눈에 확대되어 보인다.
자지는 점점 커져 딸딸이를 치는 손에 힘이 들어간다.
'이러다 상아가 내 모습을 보면 큰일이지.모르척 할수밖에 없구나'하며
아쉬운듯 돌아서서 방으로 가다가 물이나 마시고 자자하며 아래층에 내려가
물을 마신후 방에올라 가려다 문득 상희 누나 방문이 눈에 들어왔다.
사과를 가져왔을때 보았던 누나의 보지털이 생각난다.
'누나는 잠들어 있겠지...'
누나 방문 손잡이를 돌려보니 문이 살짝 열린다.
상한이는 살금 살금 방안으로 들어가 잠들어 있는 누나를 바라보니,
상아방과는 달리 두꺼운 커텐을 쳐서 깜깜해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커텐을 조금
걷으니 이제는 방안이 보인다.
누나는 얇은 잠옷만을 걸친 곤히 잠들어 있다.
얇은 잠옷속으로 아무것도 입지 않아다는것을 알수가 있었다.
브라쟈도 팬티도 입지 않은 것이다.
상한이는 침을 삼키며 누나의 몸을 자세히 바라보다가는
더욱 자세히 보고싶은 충동을 느껴 누나의 잠옷 앞 단추를 숨을 죽이며 끌렀다.
윗단추를 열자 커다란 유방이 툭 튀어나왔다.
아이를 셋이나 나은 엄마보다 큰것 같았다.
누나 유방을 살살 만져 보다가는 용기를 내어 아래 단추도 열었다.
잠옷위로 보이던 누나의 보지털이 눈앞에 그대로 나타났다.
경수한테는 여자에 대해 잘 아는 척 했지만 상한이가 여자 보지털을 이렇게 가까이서
자세히 본곳도 처음이고 유방을 만져 본것도 처음이다.
그런데 샌님같은 경수녀석은 동생하고 섹스를 하고 있다니
억울한 생각도 들고 해서는 누나라도 여자 알몸을 자세히 봐야지 하며 유방이며
보지털이며를 자세히 바라보니 조금더 대담해져서 누나 보지가 보고 싶었다.
상한이는 손 누나 보지털을 만지다가 보지가 있는 골짝이로 손을 밀었다.
누나는 자면서도 다리를 딱붙이고 있어 손이 들어가지를 않는다.
그래도 계속해서 손으로 보지위를 자극하니까 가랑이가 살며시 벌어진다.
상한이는 이때다 하며 보지 갈라진틈 위로 손을 올려 놓았다.
그리고는 갈라진 틈으로 손가락을 밀어넣어보았다.
손가락이 쑥 들어간다.
상한이는 자기가 듣기로는 처녀 보지는 손가락도 잘들어가지 않느다고 들었는데
너무 잘들어가는 것이다.
'누나도 상아처럼 처녀가 아닌가 보다...누구랑 했을까?'
상한이는 보지속 손가락을 살살 후벼보다기 뺏다.
입으로 누나의 유두를 살며시 물어 보며 손으로는 유방을 만졌다가 아랫배로 움직이며
보지털을 부벼 보기도 했다.
누나도 느꼇는지 "으음"하며 몸을 뒤척인다.
상한이는 깜짝놀라 침대 밑에 엎드려 있다가 누나가 다시 잠들자 일어나서 누나 몸을
다시 살펴본다.
아까 경수와 상아가 씹하는 모습이 다시 생각나며 누나 몸을 보며
'누나 보지를 한번 쑤셔봐?' 하다가는 친누나와 어떻게 그럴수있나 하는 생각에
망설여 진다.
하지만 혈기왕성한 상한이의 좆은 어서 보지에 들어가보고 싶다고 시위를 하듯
커다랗게 힘줄이 불거져 있다.
'그래 커텐을 닫아 놓고 하다가 누나가 깨면 도망가버리지...'하고 단순히 생각했다.
몰래했다고 남매간에 씹한게 달아나는것도 아닌데...
상한이는 결심을 하자 커텐을 닫고 바지를 벗고는 누나에게 다가 갔다.
유방을 만지다가는 다시 보지에 손을 넣어 보다가 다리를 살며시 벌리자 누나의
가랑이가 순순히 벌어진다.
누나 보지가 적나라하게 보인다.
상한이는 숨이 넘어갈 지경이다.
경수랑 상아가 할때본 상아의 보지는 경수의 자지가 들랑이느라 자세히 볼수 없었는데
상희 누나의 보지를 자세히 볼수가 있어 눈이 커지는 것같다.
상한이는 누나 보지에 입을 대고는 빨다가 혀를 보지 갈라진 틈으로 집어 넣어 보았다.
코를 누나의 보지털이 자극한다.
상한이는 더이상 도저히 참을 수없어 침대위로가서 누나의 가랑이 사이에 무릎 고
앉아 자지를 보지에 y추고는 조금씩 밀었다.
경수와의 정사로 누나 보지에는 애액이 남아 있어 상한이의 자지가 쉽게 밀려 들어갔다.
'역시 처녀가 아니었어...'
이때 누나도 보지에 무엇인가 묵직한게 들어오는 것을 느꼈다.
상희는 눈을 뜨며
"경수니? 상한이가 알면 어떨라고 이러니..."
"아까 하고도 모자라서 또 그러니?"
상한이는 놀라서 숨을 죽이며 아뭇 소리를 하지 않고 자지만 박아대기 시작했다.
'경수 이놈이 상아만 먹는지 알았더니 상희 누나까지 먹었단 말야?'
'이자식 샌님처럼 굴은 것은 순 내숭이었구나'
'잘됐다 나인지 모르고 경수로 알고 있으니 박다가는 몰래 나가면 되겠네...'
'이럴때는 경수놈이 고맙네...'
"경수야 왜 아무말없이 이러니...아아 으음 살살...그래 아냐 힘껏 박아"
누나는 친동생이 자기 보지에 좆을 박는것도 모르고 흥분하였다.
흥분하지만 않았다면 경수몸과 상한이 체격이 달라 알았을텐데 잠결에 보지가
박히고 흥분하다보니 알아차릴 겨를이 없었다.
"경수야 좋아...사랑해...더 쎄게 박아줘"
"퍽퍽...퍽퍽퍽..."
상한이는 더욱 힘차게 허리를 놀렸다.
"헉헉...으윽"상한이는 자지가 조여오는것을 느끼고는 누나 보지에 정액을 분출하고는
누나위에 엎드렸다.
누나는 따뜻한 정액이 보지속에 밀려오자 긴장감이 풀리며
"경수야 고마워 정말 좋았어"하더니 잠속에 빠져들었다.
상한이는 오그라든 자지를 누나 보지에서 꺼내고는 바지를 들고 그대로 나왔다.
상아 방에서는 아직도 경수와 상아가 씹을 하고 있는 모양이다.
"아악 오빠 정말좋아...오빠...쌀것같에..."
"나도 싼다...으윽 아..."
상한이는 경수도 끝나는 것 같아 얼른 자기 방으로 돌아와 침대에 누웠다.
조금후 경수가 살금 살금 들어오더니 누워서 잠들었다.
'자식 하룻만에 상희누나와 상아를 먹어 버리다니 완전히 카사노바잖아'
'자식을 계속집에 오게하야하나 말아야 하나? 별안간 못오게 하면 이상할테고...'
'저놈 덕분에 누나를 먹어 봤으니 그냥 놔두다가 기회를 봐야지...'하며 잠을 청하는데
잠이 잘오지 않으며 경수와 상아가 섹스하던 모습이 떠오른다.
'상희 누나처럼 경수 핑계대고 상아도 먹어버려?'
상한이,상희,상아의 피는 색골의 피가 흐르는게 분명한것 같다.
엄마피일까? 아버지 피일까?
상한이는 상아 보지를 박는 생각을 하다가는 잠이들었다.
다음날 아침 상한이,경수,상희,상아는 모두들 개운한듯이 일찍 일어나
아침식사를 하려 식탁위에 둘러 앉았다.
경수는 식사를 하다가 젓가락을 떨어트려 주우려 고개를 숙여 식탁보 밑을 찾아보다
상희 누나와 상아의 치마 속을 보니 아무것도 입지 않고 보지가 환히 보인다.
'후훗...완전히 재미들렸군...언제든지 따먹으려면 먹을 수있겠군...'
상희 누나 보지와 상아의 보지를 한번에 관찰하며 비교를 할 수있었다.
역시 상희 누나 보지는 남자를 적게 격어 분홍 빛이었고
상아의 보지는 수학 선생과 많이 하여서인지 검붉은 빛이 났다.
경수는 꿀같은 아침을 먹고 집으로 돌아와 밤새 섹스를 하느라 부족한 잠을 잤다.

3.상한이 엄마
지난 일주일 동안 수업만 끝나면 불이나케 상한이 집에 갔다.
상희 누나나 상아와 다시 한번 박고 싶었다.
하지만 항상 상한이 엄마가 집에 있어 단둘이 있을 기회가 없어 박아 보지를 못했다.
그래서 이다음에 밖에서 만나 한번 해보겠다고 기회만을 벼른다.
상희 누나나 상아는 밖에서 만나자면 만나줄 것이다.
상희 누나도 혹시나 해서 인지 학교가 끝나면 바로 오나보다.
나랑 똑같은 생각이겠지.
그래서 상한이가 오기전까지 누나가 나좀 공부 가르쳐 주라고 일부러 상한이 엄마에게
부탁했다.상한이 엄마는 의심 없이 누나에게 내 공부를 도와 주라고해 상한이 방에서
공부한다.
상한이 엄마 때문에 씹은 못하지만 둘이 붙어 앉아 상희 누나는 내 자지를 딸딸이
쳐주고 나는 누나 치마속으로 손을 넣고는 보지를 쑤시며 장난을 치곤 했다.
언제 상한이 엄마가 들어올지 모르니 어쩌면 스릴을 느끼며 하니 더욱 재미 있는것
같다. 나는 자크를 열고 자지를 내놓고는 누나에게 빨게 시킨다음 발자욱 소리만
들리면 얼른 집어넣고 시치미 떼곤 했다.
오늘은 내일까지 연휴다.
점심을 먹고는 상한이 집에 공부하러 간다고 하고 집을 나와 걸었다.
연휴동안 어떻게 상희 누나나 상아를 끌어내어 야외에서 한번 할 수있을까를
궁리 하다가 궁즉통이라고 일단 가서 만나보고 결정하기로 하고 상한이 집에 갔다.
상한이 엄마만 집에 있었다.
무릅위까지 짧은오는 치마에 헐렁한 웃옷을 입고 집안일을 하려는 것 같았다.
"상한이 어디 갔어요? 어머니"
"어제 이야기 하지 않은 모양이지? 가족들이 전부 설악산에 등산 갔어."
"어머니는 왜 안 갔어요?"
'이거 오늘이 하늘이 준 기회데 어떻게 상한이 엄마를 먹을수 없을까?'
"응 나는 할일이 있고 등산은 힘들것 같아 따라가지 않았지..."
"여기서 공부하려고 했더니 집에 가서 해야 겠군요."울며겨자먹기로 돌아서기로 했다.
"경수야 시간있니?"
'왠 시간? 남는게 다 시간인데...진짜로 하늘이 나를 돕는 건가?'
"예.어차피 집에 갈건데요."
"그럼 나좀 도와 줄래?"
"어떤건데요?"
"그림 액자를 걸려고 하는데 사다리를 잡아 줄래?혼자 하려니까 사다리가 흔들려..."
"제가 할께요...이리 주세요."
"아니야 걸자리는 내가 아니까 내가 할테니 사다리나 잡아줘"
나는 사다리를 잡고 상한이 엄마는 위로 올라가 망치질을 한다.
망치질 하는 상한이 엄마를 쳐다보니 치마밑으로 팬티가 보인다.
40대 중반의 아줌마같지 않게 야한 팬티를 입었고 팬티사이로 곱슬한 보지털이
몇가닥 나온것이 보인다.
"꿀꺽"침이 넘어 간다.
'진짜로 하늘이 오늘 상한이 엄마를 먹으라 하는가 보다.'
상한이 엄마의 망치질하는 모습은 관심이 없고 나의 시선은 온통 치마속 팬티
갈라진곳으로 쏠린다.한쪽다리를 한단 더올리고는 그림을 올려 달란다.
그림을 올려주자 상한이 엄마는 그림을 걸려고 이리재고 저리재고 한다.
한쪽 다리를 올리자 가랑이는 완전히 벌려져 상한이 엄마 보지가 팬티에 비친다.
내자지는 벌써 꼴려 있다.
상한이 엄마는 그림을 걸고는 내려 와서
"이왕 도와준거 조금만 더 도와줘라.그리고 저녁을 먹고가라"
'그럼 시간을 벌어야지'
"예...어머니 이번에는 어떤거죠?"
"우리 침대시트를 뒤집어 놔야겠어...스프링이 휘는것 같아."하며 안방으로 들어간다.
따라들어 가니 안방의 분위기는 완전히 캡이었다.
분홍빛으로 치장 되어있고 신혼방은 저리가라였다.
상한이 아버지하고 금술이 무척 좋은가보다.
'저기서 상한이 아버지와 씹을 하겠지?'
침대덮개를 벗겨내자 먼지가 자욱하다.
상한이 엄마와 함께 침대시트를 드는데 무척 무겁다.
상한이 엄마가 시트손잡이를 잡고는
"이리와서 여기 잡고 올리자"해서 옆에 가서 들려고 고개를 숙이니 상한이 엄마
유방이 브라쟈위로 보인다.
상희 누나보다도 큰가보다.
시트를 돌리자
"경수야 수고했다. 먼지 많이 썼으니 목욕하고 나와라"한다.
"에"
'만철이 엄마도 목욕탕에서 먹었고 형철이 엄마도 목욕탕에서 시작 寵?'
"어머니도 먼지 많이 썼느데 목욕하시어야죠..."
"네가 먼저해...같이 하자는 것은 아니겟지?"
"같이하면 안돼나요? 집에서 목욕할때는 엄마랑 같이 하는데..."
거짓말을 했다. 기회를 만들어야 하니까...걸리면 좋고 안걸리면 말고...
"상한이는 같이 하지 않나보죠?"
상한이 엄마는 이상한듯이 쳐다보더니
"네가 고3인데 엄마랑 같이 목욕한단 말이니?"
"그러면 안돼나요 엄마데...그리고 어머니도 저에게는 엄마거든요..."
상한이 엄마는 '하긴 외아들이니 그럴수도 있겠지...그러면 여자로 보지 않고
엄마로만 보겠지...나도 친엄마처럼 생각하고 말하는가봐.경수는 무척 순진하군'
"정말 엄마랑 함께 목욕하니...엄마랑함께 목욕하면 아무렇지도 않니?"
"엄마랑 목욕하면 어떤데요? 어릴때부터 계속해왔는데요..."
'경수는 남녀간의 일을 전혀 모르는가보구나...어떻게 이렇게 순진하게 자랄수있지?'
'우리 상한이는 책상속을 보면 PLAY BOY지 같은 것고 있던데...'
'같이 목욕해도 문제 없겠군...괜히 아들 친구보고 이상하게 생각했으니
내가 잘못된거지...'
"그래 우리 같이 목욕하자...하지만 상한이에게는 비밀이다."
"자기하고는 같이 하지 않는데 너하고 했다면 질투할라 호호호"
'흐흐흐 걸려들었다. 여자는 순진한것에 약하군'
"제가 먼저들어가서 물 받아놀께요"하며 상한이 엄마앞에서 서슴없이 옷을 벗었다.
건강한 내 알몸을 ?어보는 상한이 엄마의 눈은 친구 아들보다는 장성한 남자를
보는 표정이나 아무렇지 않은 듯 한다.
'얘가 몰랐었는데 옷을 벗으니 완전히 남자네...저 자지봐.남편것보다 큰것같네'
'이거 잘못한거 아냐...저정도인데 여자를 모를까? 외아들로 커서 귀엽게 자라서
그러?지' 상한이 엄마가 갈등을 격는 것 같다.
"어머니도 어서 들어오세요..."하고는 목욕탕안에 들어갔다.
상한이 엄마는 결심했다는듯이 옷을 벗었다.
40대 중반의 나이라면 아무도 믿지 않을 몸매였다.
수영과 테니스로 단련되어 피부도 갈색으로 건강해 보였고 단단해 보였다.
유방은 상희보다 조금더 큰듯했고 보지털은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다.
상희는 엄마 유방을 닮고 상아는 엄마 보지털을 닮았다.
상한이 엄마는 수건으로 보지를 가리며 목욕탕안에 들어왔다.
'목욕하면서 내내 보지를 가릴건가? 어차피 보일것...흐흐흐'
"어머니는 건강관리를 잘하시나봐요.우리 엄마보다 나이가 많은 것으로 아는데
우리 엄마 동생이라 해도 돼겠어요."
여자에게는 칭찬을 하라고 했다.
"호호 정말로 그렇게 보이니..."하며 좋아 한다.
'이렇게 경계심을 푸는거야'
"젖도 우리 엄마보다 크고요..."하며 나는 샤워하기 시작했다.
상한이 엄마는 받아놓은 물로 몸에 뿌리더니 보지로 손을 가져가 씻기 시작한다.
가장 중요한곳부터 씻는군.
"어머니 제 등을 딱아줘요"하자 등을 타월로 밀기 시작한다.
비누 묻힌 타월로 등을 닦더니 내몸을 돌려 앞도 닦기 시작한다.
가슴으로부터 시작하여 아래로하여 자지까지도 마치 아기를 목욕시키듯 닦는다.
이때는 순수한 어머니의 마음으로 돌아갔으리라.
타월로 자지를 문지르자 자지가 발기하기 시작한다.
"어머 얘좀봐 이게 커지고 있네...너희 엄마가 닦아줄때도 커지니?"
"이상해요...가만히 있는데 그게 커져요...왜 그러죠?"
'얘가 완전히 쑥맥이네'하고 생각하며 자지를 가지고 장난치듯이 닦는다.
"어머니 이제는 제가 닦아드릴께요"하며 타월을 건네 받아 등뒤로 가서 닦기 시작했다.
일부러 가까이 붙어서서 닦는척 했기에 발기된 자지가 상한이 엄마 엉덩이 갈라진틈을
툭툭치듯한다.상한이 엄마는 무어라 말도 못하고 움칠대기만 한다.
'경수야 느끼지 못한다지만 나는 어쩔수가 없구나.내아들도 아니고 아들 친구데
아무렇지 않은듯 해야 할텐데...몸이 안따라 주네'
나는 타월로 등을 문지르다 아래로 내려가 엉덩이를 한손으로 잡고 한손으론 문지르고
하다가 엉덩이 갈라진틈으로 손을 넣고는 항문을 닦았다.
항문을 닦는척하며 손가락을 펴 보지를 슬쩍 건들였다.
'흑...아아...'
가장 민감한 성감대를 만졌으니 어떻겠는가?
다시 상한이 엄마 몸을 돌려 가슴부터 닦기 시작했다.
커다란 유방은 손에 들어오지 않는다.
"진짜로 어머니 가슴은 크네요...TV 탤런트 보다 큰것같애요..."하며
손으로 계속 만지작 거리며 가슴을 타월로 문지르니 아마 상한이 엄마 보지는
보짓물이 흐를 것이다.
'아...흡'상한이 엄마는 심호흡을 하며 참는것 같았다.
손은 점점 아래로 내려가서 보지털 나있는 부분을 문지르다 가랑이속으로 손을 넣어서
보지 부분을 문지르기 시작했다.
목욕물 말고 다른것이 손등을 흐르는것같다.
상한이엄마가 계속되는 자극에 보짓물을 울컥 쏟은 것이다.
'아아 못참겠어...'
상한이 엄마는 내어깨를 짚고는 숨을 헐떡인다.
'얘 엄마가 같이 목욕한는게 이런걸 느낄려고 하는게 아닐까'
"어머니 몸이 안 좋으세요? 막 떠시네요...그만 할까요"
"아니야...잠깐 그랬을 뿐이야" 상한이 엄마도 이제는 그만 둘 자신이 없었다.
아들 친구에 몸을 맏기고 씻는 쾌감은 다시는 얻지 못할테니까...
아직까지도 상한이 엄마는 섹스는 생각치도 않았다.
"어머니 물로 비눗물을 닦으시죠하며 샤워기로 등부터 뿌려주기 시작했다.
엉덩이 갈라진틈으로 유방으로 아랫배로 보지털에 뿌리다가 가랑이부분은 손으로 벌려
보지에 샤워물으 뿌려 주었다.
상아가 샤워물로 자위를 했듯이 아마 상한이 엄마도 느꼈으리라.
그리고는 마른 타월로 몸을 닦아주었다.
유방을 소중한듯이 닦고 보지털도 말려주고 가랑이사이로보지도 닦아 주었다.
마른 수건으로 보지를 다시 자극하자 보지물이 다시 흘러 나온다.
"어머니 이상해요 어머니 보지에서 물이 흘러요."신기한듯이 말하자
"어른들은 그런거란다"하며 아무렇지 않은듯 대답한다.
상한이 엄마도 마른 수건으로 내몸을 닦아 주었다 마지막으로 내자지를 소중한듯이
닦아주었다.
"이거참 많이 컷다...나중에 색시가 좋아 하겠다."하며 밖으로 나와 안방으로 갔다.
"자지가 큰게 왜 색시가 좋아하죠? 엄마도 그런말 한적있는데 이유를 모르겠어요."
"어머니가 가르켜줄래요?"하니 상한이 엄마는 난처한 얼굴이다.
"나중에는 다 알게돼."
"왜 꼭 나중인지 모르겠어요...지금 가르켜 주면 안돼요?"
"장가를 가면 이걸사용하지"
"소변볼때 말고 다른데 사용해요?" 완전히 성에대해 바보인척 하기로 했다.
"남자와 여자가 뭐가 다르지? 너는 자지가 있고 나는 보지가 있지.장가가면
자지와 보지가 결합하여 애를 낳게 되는거야"
"아 그렇군요."
"참 어머니 목욕끝난후에는 저는 항상 엄마젖을 빨거든요..."
"오늘은 어머니 젖을 빨아도 되지요?"하니
'애네 엄마는 분명히 아들로 자기 성욕을 푸는걸거야'
'나도 아까 보지가 자극?다가 끝나서 아쉬운데...좋아'
"그래라...내 젖은 빨린지 오래 됐으니 살살 빨아라"
'흐흐흐 이젠 끝나가나'
"알았어요" 하며 상한이 엄마를 침대에 눕게 하고는 유방을 빨기 시작했다.
손으로는 유방을 쥐고는 이빨로 살살 유두를 깨물듯이 비틀자
"아아...으음...으"상한이 엄마는 노골적으로 신음도 못내고 몸을 꼰다.
"어머니 젖은 참 예쁘네요..."
나는 손을 아래로 아래로 내려 보지털을 느끼고는 가랑이 사이로 가 보지를 만졌다.
상한이 엄마의 몸이 크게 꿈틀인다.
"거기는 만지면 안돼"
"아까 거기서 물이 나오더니 지금도 나와요.그런데 냄새가 좋은데요"하며
입으로 보지를 빨았다.
"으음...아아..으윽"
상한이 엄마는 신음을 흘리며 보지를빠는것을 막으려 하다 포기 했다.
몸이 들어주지를 않는다.
그동안 애타게 만든 나의 능숙함 때문 일것이다.
보지속으로 혀늘 집어넣고는 본격적으로 빨기 시작했다.
내자지가 이제는 도저히 참지 못하겟다고 아우성이다.
보지를 빨던거를 멈추고 유방을 빨기위해 상한이 엄마위에 몸을 얹고는
한손으로 자지를 잡아 상한이 엄마 보지에 자지를 맞추고는 힘껏 밀어넣었다.
상한이 엄마는 정신이 없었다.
혀가 보지를 ?는지 알았다가 내 좆이 들어자 깜짝 놀란다.
"경수야 이러면 않돼"
"아까 어머니가 말했잖아요 이러면 여자가 좋아한다고.
저는 어머니가 좋으라고 이러는 건데요...뺄까요?"하자
'어차피 들어온 것 지금 뺀다고 달라지는 것도 아니고 나중에 이얘 입만 막으면 되니.'
"그래. 한번 해봐라.좀더 세게....그렇지 으음..으윽.아아"
보지에 내좆을 힘차게 밖기 시작했다.
허락을 받았으니 이제는 상한이 엄마 보지도 내거다.
"허헉...으음...어머니 쌀것 같아요"
"안돼 참아 좀더 박아...세게 아악...나도 살것같아 같이 싸자"
좆물을 상한이 엄마 보지속에 잔득 ?다.
'상한아 네 엄마도 먹었다.'
상한이 엄마는 애액과 정액으로 흠뻑젖은 내 좆을 빨기 시작했다.
"흡.흐흡."건강한 내자지는 금방 발기되어상한이 엄마 목구멍까지 들어갔다.
상한이 엄마는 포로노 비디오에 나오는 여자 많큼이나 능숙하게 내 자지를 빨았다.
그러더니 입에서 자지를 빼고는 내위로 올라가 보지에 꽂는다.
엉덩이를 들썩이며 황홀경에 젖는것같다.
'이러는 여자가 어떻게 참았을까? 상희,상아의 피는 엄마를 닮았군'
"퍽퍽"힘찬 엉덩이질에 살부딪치는 소리가 크게난다.
"아...아...어억 좋아 경수야 정말 좋아..."하며 보지속에서 힘찬 분출이 있었다.
그날 집에 상한이와 공부하고 내일 간다하고는 밤새 상한이 아버지 침대에서
상한이 엄마와 뒹굴었다.
몇번이나 했는지 기억도 없다.
내가 먹은게 아니라 따 먹힌게 아닌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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