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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제와의 은밀한 불륜

토도사 0 2926 0

처제와의 은밀한 불륜

처제와의 은밀한 불륜


  처제와의 분륜

  (1)

처제가 우리집에 놀러온 것이 화근이었다. 
퇴근을 하고보니 충주에서 직장생활을 하고있을 처제가 반갑게 나를 맞으며
몇일 쉬러 서울로 왔단다.
요즘 불경기다, 긴축경영이다 하며 지방경제가 어려운 것을 떠올리며 처제가
직장에서 짤렸구나? 하는 걱정이 되었지만, 아내는 동생과 수다를 떠느라 웃음
꽃이 함빡 피어 있었다.
처제는 착 달라붙는 까만 바지에 그물로된 레이스가 달린 검정티를 입었는데 
동그스럼하고 펑퍼짐한 엉덩이에 팬티자국이 보이지않아 자극적이었다.
밤마다 요분질치는 유부녀인 아내보다 더 풍만하고 색기가 흐르는 엉덩이를 
보며 처제도 많은 남자 경험이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여보! 선영이가 휴가 받고 서울 구경할겸 우리집에서 몇일 쉬러왔데요?'
'처제! 잘왔어... 오랫만에 보니 너무 이뻐져서 몰라보겠네?'
'아이... 형부! 농담마세요 부끄럽게, 호호호...'
나는 저녁 먹으면서도 팬티라인이 보이지 않는 섹시한 처제엉덩이 생각에 꿈틀
대는 야릇한 색욕을 누를수가 없었다. 이런 망측한 생각을 하다니...?
처제는 작년에 전문대학을 졸업하고 충주에있는 신협에 취직했는데 왜 그만
두었는지 궁굼하였지만 물어보지는 않았다.
22살 나이답지 않게 섹시하고 풍만해 보이는 처제를 처음부터 이성으로 생각
한 것은 인간의 본능이었다고 변명 할수밖에 없다.

다음날 저녁 잠자리에서 아내는 처제에게 집을 맡겨놓고, 신도들과 성지순례
를 다녀오겠다는 이야기를 듣고 혼쾌히 허락해 주었다.
1박2일이지만 내일아침 출발해서 글피 새벽4시쯤 도착하니까 2박2일이나 
마찬가지였다.
아내는 착실한 불교신자로 첫아기를 낳기전에는 불교일에 열심이었는데 애를
돌봐줄 사람없어 거의 중단했는데,  처제가 오자 얼씨구나 하는 모양이다.  

퇴근 하고보니 아내는 예정대로 성지순례를 떠났고 대신 처제가 아들(병훈)을 
손잡고 웃으며 현관문을 열어주었다.
'형부! 저녁 아직 안했는데 어떻허죠? 병훈이가 얼마나 보체는지 꼼짝달싹
못했다니까요...' 
'그럼 우리 밖에나가 사먹지뭐, 처제! 지금 옷갈아 입고 나와?'
나는 병훈이를 안으며 방으로 옷갈아입으러 들어가는 처제를 보았다.
아내의 작업복 치마를 입었는데 히프굴곡이 뚜렸하게 보일정도로 옷은 작아
보였고 걸을때마다 좌우로 씰룩거리는 히프 율동이 다시 흥분되게 만들었다.
"휴우~ 정말 먹음직 스럽네....??  쿳ㅆ도 좋겠는데..."
나는 슬며시 일어서는 물건을 손으로 살며시 눌렀다.
우리는 다정한 부부처럼 골목 건너편에 있는 갈비집에서 돼지갈비와 냉면으로
저녁을 먹었다.
소주 몇잔에 얼굴이 발갛게 물들은 처제얼굴은 더욱 요염하게 보였다.

잠자리에 들었지만 잠은 오지않고 처제의 펑퍼짐한 엉덩이 생각과 아내의 보지
생각이 얼른거려 잠을 이룰수가 없었다.
이렇게 뒤척이던 나는 깜박 잠들었다 깨어보니 TV는 켜져있고 11시 뉴스라인 
진행중이었다.
처제와 같이있는 병훈일 데려와야겠다는 생각으로 처제가 있는 방을 노크하였
지만 아무런 인기척이 없어 살짝 문을 열어 보았다. 
불은 훤하게 켜진 그대로 처제와 병훈이는 아무렇게나 따로 따로 자고있는데
저녁에 반주로 마신 소주때문인지 처제는 조그맣게 코를 골며 깊은잠에 빠져
있고, 병훈이도 저녁에 입고있던옷 그대로 였다.
이불을 덮어주려던 나는 알몸이나 마찬가진 상태로 흐트러진 처제를 보았다.
아내 치마를 입었는데 치마자락이 말아올려져 있었다.
하얀팬티가 노출되어 마음설래게 하던 풍만한 엉덩이를 겨우 가리고 있었으며, 
남방샤츠 윗쪽으로는 까만 브라자가 살며시 보였다.
나는 용솟음치는 자지의 박동을 느끼며, 주체 못할정도로 매우 흥분되었다.
처제의 속살은 새 하얗고 매우 부드럽게 보였다.
약간 들어나 보이는 팬티 둔덕은 도톰하고 나를 유혹 하느것 같았다.
"휴우~  이걸...." 나는 한숨쉬며 자재하려 했으나 자신을 통제할 수가 없었다.

바지와 팬티를 무릎아래로 내리고 껄떡거리는 자지를 붙잡아 상하로 움직
이며 처제 가랭이사이로 얼굴을 바짝 붙여서 냄새를 맡아 보았다.
상큼한 보지내음과 삼각지대는 짙은 보지털로 하얀팬티에 가려 검게보였다. 
계속 자위를 하며 한손으로는 팬티 중앙자리를 만져 보았다. 꺼칠한 보지털
감촉이 짜릿하게 전해오며, 자제력을 잃어버린 나는 본능적으로 처제의 팬티
천이 약간 밀려들어간 보지위를 혀로 핥기 시작했다.
처제는 무의식중에 조그만 신음소리를내며 몸을움직여 가랭이를 더욱벌려주었다.
팬티중앙부위는 내가흘리는 침과 처제가 질끔거리는 애액으로 흥건히 젖으면서
까만 보지털이 그대로 비춰보였다. 
나는 더 이상 참을수가 없었다. 
핸드플레이치던 동작을 잠시멈추고 책상위에 있는 가정의료용 가위로 처제의 
팬티를 짜르기 시작했다.
한쪽 허벅지에서 반대편까지 팬티를 짤라버리고 위에덮여있는 천조각을 위로
올리자 그렇게 갈구하던 조가비가 그대로 모습을 나타내었다.
아내보다 짙은 숲과 애액이 번질거리는 보지가 약간씩 벌렁거리고 있었다.
클리토리스와 소음순은 숨어버린 듯이 조그맣게 도출되 있었다.
나는 두틈한 씹두덩을 살살만지며 다시 힘차게 자위행위를 시작했다.
손가락 하나를 슬며시 구멍속으로 집어넣었다. 약간은 딱딱한 감촉을 느끼면
서도 손가락 한마디는 쉽게 들어갔다,
용기를 얻은 나는 이번에는 손가락 두 개를 집어넣어 앞뒤로 진퇴운동을 하며
한손으로 는 열심히 용두질을 쳐댔지만 이것으로 만족할 수가 없었다.
나는 발목에 걸쳐있던 옷과 웃옷을 모조리 벗어버리고 꿈틀거리는 좆대가리를
보지구멍에 ㅁ추어 비비며 약간씩 밀어넣기 시작했다.
삽입을 하겠다는 생각보다는 처제 보지에 자지를 ㅁ추어 보고 싶다는 퇴폐적인
유혹이 나를 그렇게 행동하도록 만들었다.
한편으론 수 많은 남자들에게 길들여진 처제를 어떻게 했기로서니 그게 무슨 
큰 죄를 저지른 것이 아니다라는 배짱도 생겼다.
미끈거리는 보지를 귀두로 헤치며 2센티쯤 진입하자 어떤 그물에 막혀버렸다.
처제는 꿈틀대며 괴로운 표정을지었다. 길들여진 보지로 생각을 했는데 어쩌면 
숫처녀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약간 망설임이 생겼다.

그순간 처제는 눈을 뜨고 깜짝놀래 몸을 움추리려고 했다.
나는 앞 뒤 상황을 파악하지않고 그대로 힘차게 쑤셔박자 그물에 막혀있던 
좃대가리는 밑둥까지 푹~ 박히고 말았다.
'아악! 사람살려!  아악...'
처제는 온힘으로 나를 떠밀며 소리를 질렀지만 나는 힘으로 누르면서 손으로 
입을 틀어막고 한손으로는 유방을 주므르며 서서히 허리운동을 시작했다.
'처제! 미안해... 이럴려고 한게 아닌데... 처제..어쩔수 없었어... 허억.헉'
나는 본격적으로 피스톤운동을 하며 입을 막고있던 손을 치워주었다.
'형부! 안돼, 아악..안돼..., 형부! 이 짐승만도 못한노옴... 아악!  하악..'
'처제...날..용서해..., 난, 짐승이야... 허지만...허지만 참을수가 없었어...하악..'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  처제 반항은 많이 수그러 들고 꼭다문 입에서는
약간씩 비음이 새어나왔다.
'이 나쁜자식... 나쁜..., 으음..혀엉부...나.빠.아..흑..흑..아음..아아앙...혀엉부..'
'퍼억! 퍽! 쑤걱! 수우욱! 허억! 으읍...'

처제역시 생각과는 달리 보지속을 들락거리는 감각에 빠져 들었다. 이제는
본능적으로 내 등을 얼싸않고 서툴게 보조를 ㅁ추기 시작했다.
나는 하체운동과는 별도로 비음을 흘리는 처제입술을 찾아 혀로 입술을 
핥으려 하자 처제가 먼저 입을 벌려주어 혀끼리 엉키기 시작했다.
위와 밑에구멍이 동시에 임자를 만나 절정을 향해 고조되어 갔다.
처제는 들락거리는 자지를 말미잘이 빨판으로 감기듯이 조이며 빨아들이는데 
더 이상 지탱하기가 힘들었다.

'처제! 속에 싸도 될까? 하악...학..' 
이런 와중에도 처제보지속에 정액을 싸도 되는지 걱정되는게 신기했다.
처제는 엉덩이를 상하로 꿈틀대며 고개를 끄덕이자 참아왔던 정액을 송두리
체 뿜어내었다. 
그리고는 그상태로 얼마간을 그대로 있었다.
나는 농도있는 키스를 해주며 한손으로는 열심히 유방을 주물럭 거렸다.

'처제! 미안해... 이런게  아니였는데...그만.. 참을수가 없었어...'
'형부! 처제를 이럴수가 있어요? 난 형부를 사랑하고  존경했는데...'
'처제! 난 처음부터 처젤 이성으로 생각해 왔어.. 너무 섹시해서 어쩔수가...'

약간 수그러든 자지를 뽑아내자  "뿅" 하는 소리를 내며 보지속에서 빼지자,  
보지에서 정액과 처녀막이 찢겨져 흘린 피와 애액이 범벅되어 주르르 흘러내렸다.

'아야! 으음...'
자지를 뽑는순간 처제는 아픔을 호소하였지만 가만히 있는 것으로 보아 참을만
한 모양이다 

어느정도 흥분이 가라앉자 나는 죄책감에 고개를 들수없었다.
'숫 처녀만 아니였어도 덜 할텐데...'
처제는 옷을 입을생각도 않고 눈물을 흘리며 소리죽여 울고만 있었다.
나는 화장실에서 수건을 물에적셔 갖고와서 처제의 지저분한 보지와 이불에
흘린 자국을 지울동안 처제는 계속 울기만 하였다.
그냥 안방으로 돌아갈수도 없고 그렇다고 뾰족한 수도 없어서 엉거주춤 처제
곁에 들어누워 달래줄수 밖에 없었다.

'처제! 난 천벌을 받아야 될놈이지만 처제에게도 약간의 문제점이 있었다구...
병훈일 데리러 왔는데 처제 팬티와 브라자가 다 보이지... 거기에다.."
'거기에다가 뭐예요? 후울적...흑...흐음..'
처제가 내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한가지 걱정은 덜수
있었다. 혹시 자살이라도...? 하던 우려를 지울수는 있었다.
'처제가 너무 아름다운데 잠자는 모습이... 
선정적으로 다리를 벌리고 코를골며 골아떨어져 있어서 살짝 만져만 보려고 했던 
것이 참을수 없어 이 지경까지 되었으니 내가 죽일놈이지...,  
처제! 이왕 이렇게 된거 어떻게 하지?' 
'형부 순 거짓말...! 내가  다리를 벌리고 코를 골았다구요? 순..엉터리...'
'참말이야 처제! 그랬다구...노크해도 대답도 없었다구...'
나는 울음을 멈추고 어느정도 안정을 되찾는 처제를 보며 다시 성욕이 끌어
오르는 욕구에 물건이 다시 일어서고 말았다. 
'처제! 난 처젤 사랑한다구...사랑해...' 
다시 처제위에 몸을실고 키스를 퍼 부으며 작지만 탄력있는 유방을 살살
비비기 시작하자 처제는 약간 움추리다 체념하였는지 가만히 있었다.
나는 처제의 손을 잡아당겨 껄덕거리는 자지를 손으로 쥐게 하였다.
처음에는 싫은행동을 하다가 결국은 손에잡고 힘을 주었다 풀었다하며
섹스행위를 즐기고 있음을 감각적으로 알수있었다.

'처제! 지금 손에잡고있는 것이 처제보지속을 들락거리던 자지야.'
'네에? 이렇게 큰 물건이 어떻게 좁은구멍을...??'
'못믿겠지만 사실인걸..., 보지는 수축작용이 있어 이것보다 훨씬큰것도
문제 없다구...이것봐?'
나는 다시한번 애액이 넘치는 보지구멍에 좆대를 대고 살살문지르다가 
그대로 푹~찔러 넣었다. 처제도 움찔만 하고는 다리를 더욱벌려 주었다.
처음과는 달리 처제도 끈적스럽게 달라붙으며 나의 피스톤운동에 보조
를 ㅁ추어 본능적으로 요분질을 치기시작했다.

           2부로 이어 집니다.


처제와의 불륜-2부 

제 목 :  처제와의 분륜 - 2부


(2)

얼마후 우리에겐 아늑한 평온이 ㅊ아왔다.
'처제! 난 처제가 처년줄은 몰랐는데... 내가 그만 먹어 버렸네... 난 어떡허지?'
'형부! 그만...이야기 그만해요...' 다시 눈물을 찔금거리자 난처해졌다.
사실 난 자신이 의심스러웠다. 숫처녀인 처제를 범한것도 문제지만
연거퍼 두 번이나 해버렸으니...
나는 가라앉은 분위기를 바꾸기위해 궁리를 하다가 비디오 생각이 났다.
'처제! 우리둘이서 비밀로 하면 아무도 모를거야? 그리고 오늘 이후부터  
관계를 끈고 옛날로 돌아가면 그뿐이잖아?  그렇지?'
처제는 잠시있다가 고개를 끄덕이며 부끄러운지 나에게 몸을 밀착시켜왔다.
'처제! 집에 이상한 비디오 있는데...괜찮다면 안방에가서 언니하구 같이
보는 비디오나 볼까?'
처제도 이제는 호기심이 생기는지 나를따라 안방으로 건너가려고 일어
서다 주춤거리며,
'아얏! 아퍼어...'
처녀막이 ㅉ기며 생긴 상처때문인지 아픔을 호소해 왔다.
'처제! 조금 있으면 괜찮을 거야...아마 처음에는 모두 그럴걸?'
'... ...'
생각해보니 아내가 처제처럼 피를 흘리거나 아픔을 호소해본 기억이
없었다. 궁굼한 생각은 들었지만,

우리는 안방으로 넘어와 장농속에 숨겨두었던 비디오테입을 꺼내서 작동을
시켰다. 내용은[제목:니게브루Ⅲ] 3편으로 나눠있는데, 
이웃간에 파트너 바꾸어 섹스하는것과 여학생을 집단 강간하는 내용, 
마지막에는 근친상간을 하는 쇼킹한 미국포로노 비디오물이다.
처제는 이런비디오가 처음은 아닌 듯 숨을 헐떡이면서도 열심히 화면과
자막을 보며 호기심을 나타내곤 하였다.
'처제! 이런 비디오 많이본 모양이지?'
'친구집에서 몇번 봤지만 이렇게 쇼킹한 것은 처음이예요.'
'처제! 이런비디오 보면 하고 싶었을텐데 어떻게 지금까지 처녀막을 갖고
있었지? 지금까지 그럴 기회가 처제한텐 없었나보지?'
'... ...'
'자위는 많이 해봤지? 처제 엉덩이 씰룩거리며 걷는폼을 보고 알수 있던데?!'
'... ...'
'언제부터 자위를 시작했어?'
'중학교 3학년때 언니가 하는걸 보고서... 그때..처음요.'
'보지속에 뭘 쑤셔보진 안았겠네? 처녀막 있는걸 보니...' 
'네! 언니가 하면 큰일난다고 해서 손이나 진동기로 가끔...'
'그랬어?  언니도 손으로만 했다고 그러던데?'
'아뇨? 언닌 가지에 풍선씌워 쑤시기도 했는데 난 겁나서 못하지만....'
'언니하고 항상 같이한거야?' 
나는 아내 처녀시절 생활이 궁굼하여 아무렇지 않은 것 처럼 들어보았다.
'항상한 것이 아니라... 가끔씩요... 서로 해준건 열번도 않될거예요.'
나는 아내에게도 말못할 비밀이 있다는 생각이 들자,  처제와 관계가 
어느정도 정당화 시킬수있고 아내한테 미안한 마음이 줄어들었다.
'서로 빨기도 하구 그랬어?'
비디오화면에 눈을고정시킨체 처제는 고개를 끄덕여 그렇다고 했다.
나는 69로 하고싶고 처녀막이 파열된 처제보지도 구경하고 싶었다.
'처제! 비디오처럼 해보고 싶은데 괜찮지?' 
나는 처제가 대답하기도 전에 팬티를 입지않은 처제를 방바닦에 쓸어뜨려
69자세로 올라타 처제 보지를 핥고 빨기시작했다.
처음에는 가만히 있던 처제도 흥분이 고조되자 내엉덩이를 팔로 얼싸안고 
혀로 좆을 핥다가 입으로 덥썩물고 쪽-쪽- 소리나게 빨며 엉덩이를 꿈틀거렸다.
나중에는 비디오처럼 처제를 엎드리게 하여 엉덩이를 들어올린후 뒤에서 
개들처럼 후배위로 쑤시기도 하였다.  
잠자리에 든 것은 새벽 2시가 넘어서였다.

아침 식탁에 마주앉은 우리는 서로 쑥스러워서 할 이야기도,  눈을 마주
칠수도 없었다.
허겁지겁 가방을들고 직장으로 도망가려는데 처제가 현관까지 쪼르르
ㅉ아와서 눈웃움 지으며 인사를 해 주었다.
'형부! 어제일 난 괜찮으니 마음에 두지 마세요! 그럼, 잘다녀 오세요.' 
나는 가슴속에 응어리졌던 걱정이 한꺼번에 사라지며 처제가 그렇게
사랑스러울 수 없었다.

직장에서도 하루종일 어젯밤 생각에 일손이 잡히지 않고 처제의 풍만한
엉덩이와 좁은 보지구멍... 씹하던 장면이 어른거렸다. 
그리고 가만히 세어보니 난생 처음으로 하루에 4번이나 정액을 ㅆ아부었다.
퇴근길에도 자꾸 처제생각을 하다보니 좆이꼴려 걷는데 난처하였지만
어쩌면 다시한번 처제를 먹을수 있을것같은 기대감에 신바람이 났다.

현관문을 열어주는 처제의 모습은 밝아 보였고 어제입고 있던 언니치마를
입고 저녁을 만들고 있었다.
나는 병훈이 머리를 만져주며 한손으로는 슬며시 처제엉덩이를 쓰다듬자
처제는 꿈틀하며 몸을 약간 사렸지만 싫은표정은 하지 않았다.
나는 용기를 내어 병훈이가 빤히보는앞에서 처제를 부등켜 안으며 입술을
더듬자 처제도 비음과 함께 내허리에 팔로 감싸며 입술을 벌려주었다.

'처제! 하루좋일 처제생각 하느라 얼마나 지루했는지 몰라?'
'하악! 흐흡흠....형엉부... 사랑해요오...혀엉부우...'

나는 손을 치마속으로 넣으려니까 처제는 내손을 잡으며,
'형부! 이따가...해 요... 병훈이가 보잖아요?..'
병훈이는 둘이서 싸우는줄 알고 울려고 폼을잡고 있었다.
'병훈아! 아빠 여기있다아~ ...  까꿍..'
나는 처제와 떨어져 병훈이를 얼르면서도 엉덩이를 주무르던 손은 계속 움직였다.
'아이~ 혀엉부~  찌개 끓어요....하아...이따. 해요오.. 으응..?'
나는 엉덩이를 주물럭거리던 손으로 보지앞을 툭툭건드려 알았다는 신호를 보낸후
병훈이와 함께 옷을 갈아입으러 안방으로 들어갔다.

식탁에 나란히 앉아 식사를 하면서도 이야기는 자연스럽게 음담패설로
흘러갔다.
'처제! 남자물건  지금까지 몇번이나 봤어?  내꺼 어땠어?'
'처음인걸요, 비디오 말고 실물은 처음 봤다니까요.'
'정말? 언닌 시집오기전에 두 사람껄 봤는데... 내께 제일 이쁘다든데...?'
나는 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해 얼토당토 않은 거짓말을 하였다.
이때, 처제는 화들짝 놀래며,
'아니? 언니가 그 이야기까지 다해요?  세상에...'
나는 처제의 표정에서 무언가 비밀을 숨키고 있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아내는 착실한 불교신자로 혼전경험이 있다는 것은 의심해본적이 없는데
  기분이 여엉 찜찜한게 아니였다."

'으응~ 그래... 부부간에 정이 붙으면 비밀 하나도 없다구... 그리구
그거 할때는 불륜도, 양심도 모두 버리고 그일에만 몰입하여야 진정한 사랑을 
느낄수 있는거라구...'
'... ...,  전 정말 형부껄 처음 봤어요...'
목소리가 갑자기 작아지며 얼굴이 빨게지는 처제를 보며 나는
슬며시 유도심문을 해 보았다.
'아하~ 남자 물건은 못보고 남녀가 하는거만 봤구나?'
'... ...'
'그런데 처젠 하는거 보면서 기분이 어땠어?  혼자서 자위 했겠구나?'
'... 처음엔 언니가 마구울기에 겁이 덜컥 났지만, 나중에는 이상한 생각이...'
나는 처제가 아내 이야길 하고 있음을 알수 있었다.
'어떤 생각이 났는데...?'
'저렇게 당하면서 언니는 어떤 기분일까? 또.. 아프지는 않을까? 하는생각요...'
나는 다시 말을 꾸며댔다.
'언니는 다른 기분이라던데...?'
'언니가 그말도 했어요?  세상에... 우리 둘이 비밀로 하기로 하구선...'
'그러니까 부부간에는 비밀이 아무것도 없다니까.'
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아내 과거에 대해 조바심까지 생겼다.
'실은... 저도 언니와같은 기분이 들기도 했어요... 겁이 나면서도 한편으로는
아랫도리가 후끈거리고 나도 해봤으면... 하는거...'
'어제같은 기분?' 
나는 싱긋이 웃으며 처제를 쳐다보자,
'혀엉부~~ 나빠요오..., 허지만 궁굼증은 다 풀렸어요..'
'그거 할때 기분이 어떨까? 하는 궁굼증 같은거..?'
'네에~ , 하늘나라로 올라가는 기분 같은거...휴우우~'
'그럼 식사후에 우리 어제처럼 하늘나라로 올라가 볼까?'
'아이이~~혀어엉부우.... 지금부터 이상 해져요오~~흐음...'
'그런데 처제도 언니하고 했던 남자들 알아?'
'그럼요, 그자식 두놈하고 지 아버지까지 와서 우리집에서 싹싹 빌었는데...'
'왜 빌었는데...?'
'아빤 고소하자고 했는데, 엄마가 말려서 그만두었잖아요? 이 말은
언니가 않해요?'
'으응... 언니한테서 들었는데 난 처제가 그 두놈 아는가 해서...?'
'난, 그자식들이 충남대학교 2학년인거 밖에 몰라요...'
'그후로 언니가 뭐 달라진거 몰라?  난, 아는데...'
'호호호... 그일 터진후부터 오이든 가지든 아무거나 쑤ㅆ잖아요..호호호..'
나는 식사후 천천히 그 내막을 알아보기로 하고 식사를 끝마쳤다.
'처제! 얼른 끝내구 빨리 들어와... 준비하고 기다리고 있을게... 
어제 우리가 안본 비디오 또있거든...흐흐흐...'
펑퍼짐한 엉덩이를 몇번 쓰다듬으며, 살짝 입ㅁ춘후에 안방으로 들어왔다.

잠시후,
처제는 타올을 하나들고 안방으로 들어왔다.
나는 병훈이가 빤히 쳐다보는데서 처제를 얼싸안고 찐한 키스를 퍼부으며,
손을 치마속으로 디밀었다.  
치마속은 노팬티였으며 꺼칠한 음모는 벌써 흥건히 젖어있었다.
어제 길들여진 처제는 더욱 적극적으로 감져오며 엉켜있는 혀를 "쪽, 쪽"
빨며 신음소리를 흘러내었다.
'형어엉부~ 으음..으으...혀어엉부우~~'
우리는 동시에 입고있던옷을 모두 벗어버렸다.
나의 심벌은 천정을 향해 껄떡거리며 굵은 힘줄이 돋아나 있었고,
처제역시 애액을 줄줄흘려 허벅지를 적시며 젖꼭지는 딱딱해 졌다.
나는 한손으로는 보지 윗쪽에 살짝숨어있는 공알 주변을 문지르며 다른
한손으로는 탱탱한 유방을 주물럭거렸다.
처제도 이에 질세라 내목에 매달려 안간힘을 쓰며 다른 손으로는 나의
자지를 붙잡고 용두질치며 하체를 밀착시켜 왔다.
우리는 병훈이가 보든 말든, 69자세로 처제위에 올라타서 서로 빨고 핥기
시작했다.

  "병훈이는 우리가 싸우는줄알고 울기시작 했지만 우리는 서로를 탐하느
   라고 달래기는커녕 신경도 가지않았다."

처제는 다리를 쫘악 벌려 보지를 내입에 밀착시키려고 요분질을 치며 애액을 
폭포처럼 흘리며 내자지를 능숙하게 빨고 핥으기 시작했다.

"옛말에 피는 못속인다고 아내처럼 처제도 상당한 색골인 것을 저절로
  알수있었다."

'혀어엉부우~ 아아..하악... 박아죠오... 혀엉부우~ .'
안달하는 처제 보지속에 자지를 박고 상하운동을 시작했다.
'처제! 하악...흐으음... 기분이 어때..? 흐으음....'
'구름위에 떠있는거 같애... 하아아아... 형어엉부우...좀더 깊게....하아...'

한탕을 치른 우리는 잠시 휴식을 취하기위해 벌거벗은채 쥬스를
한잔씩하며 비디오를 틀었다.
제목은 [비욘디-러브]로, 엄마가 강간당하는 현장을 딸이 훔쳐보며
자위하다가 함께 덩어리가 되어 즐기는 내용과,
아내의 불감증을 치료하기위해 친구에게 아내를 빌려주었다가 생기는
이야기를 소재로 다룬 그룹섹스 내용이다.

"이때 울음을그친 병훈이는 내가 하는 행동을 따라서 고사리 손
  으로 처제유방을 더듬으며 응석부리기를 했다."

우리 두사람은 병훈이 행동을 보며 크게 웃을수 있었다.
'처제! 우리 이렇게한거 언니한테 말하면 안되겠지?'
처제는 깜짝놀래며,
'아니..형부!  우리사이 일을... 언니한테.... 참.. 말도않돼...'
'그럼 우리둘만 비밀이다. 알았지?'
나는 진지하게 말하며 손가락 두 개를 보지속에 집어넣어 후벼주었다.
'하음..하악.. 그럼요오... 형어엉부우... 우리둘만 비밀로 해요...하악...' 
'전에 언니하는거 보면서 느끼던 기분 다시 이야기해봐...?'
'아이~.. 이야기 다했잖아...시러...하으..으음..'
'난 다시 듣고 싶은걸... 언니가 이야기 하는거보다  구경한 사람이 
이야기하는게 얼마나 쇼킹하고 흥분되는데....그러니 처음부터 이야기
해죠..으응...처제...?'
처제도 그때기분이 나는지 자지를 살포시 잡고 상하로 쓰다듬으며
그때 상황을 이야기 하기시작 했다.

'언니가 고3일 때 여름방학 하기 몇일전 이었어요...집에 아무도 없는줄 
알고 대문을 보조키로 따고 들어갔더니 분위기가 이상하잖아?'
'어떻게 이상 했는데?'
'마루에 발작욱이 나 있고 부엌쪽에서 다투는 소리가 나길레 나는 겁이 
덜컥나서 누가싸우나 보려고 신발을벗어 들고 이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위쪽에 숨어 부엌쪽을 보았거든...'
이때 비디오화면은 엄마가 흑인 두명네게 강간당하는 현장을 딸이 문뒤에 
숨어 보면서 팬티속에 손을 집어넣고 꼼지락거리고 있었다.
'저 화면처럼 말이지?'
나는 눈으로 TV화면을 가리키며 다음이야기를 재촉했다.
'아뇨오, 난 숨어서 보기만했지 저 여자처럼 오나닌 않했어요..'
'계속 이야기 해봐, 더 스릴있고 기분이 이상한데...'
'처음에는 언니 남자 친구들인가 생각했는데, 언니가 울고 도리질치며
반항을 하는걸보고 나쁜놈들이란걸 알수있더라구요...'
'그래 처제는 가만히 보고만 있었어?'
'얼마나 겁 났는지 다리가 후들거려서 도망갈려고 해도 음직일수가 
없던걸요. 얼마나 무서웠는데...'
'그놈들은 어떻게 했는데...?'
'한놈은 언니 T셔츠를 끌어올려 입을틀어막고 양손으로 언니 팔을 누르며 
브라자가 벗겨진 유방을 입으로 핥으는데,
또한놈은 언니치마를 걷고 팬티를 찢어버린후 양발목을 누르며 입으로
언니보지를 혀로 핥는거예요...'
'... ... 그래서?'
'언니는 한참 반항하다가 힘이 빠졌는지 어느정도 잠잠해지자 밑에
누르고 있던놈이 언니위에 올라타서 하기 시작하데요.'
'그럼 그때 남자 자지를 봤겠네?'
'아니요, 발가벗은 남자히프가 언니위에서 들썩이는거만 봤어요.'
'그다음엔 어떻게 했는데...?'
'이번에는 위에서 누르던놈이 교대해서 언니를...'

"나는 아내가 두놈한테 강간을 당하던 장면을 상상하자 화가 날 일인데,
  더욱 흥분되며 다음을 기대해지는 야릇한 기분에 이상해졌다."

'처제는 그때까지 보기만 했어? 기분이 이상했을텐데...?'
'나중에는 아하... 이게 씹하는거구나 하는 생각이 드니 덜무섭고, 
아랫도리가 이상해지는데...밖에서 엄마목소리가 들리는 거예요.'
'그때 부엌에선 뭘하고 있었는데...?'
'언니는 벌거벗은체 꼼짝도 않고있는데, 그두놈은 히히덕거리며
옷을입고 나가려고 하고있었죠.'
'... ...'
'그런데 나는 엄마목소리가 들리자 어디서 그런용기가 났는지,
"도둑이야!" 하고 소리를 질렀죠...'
'두놈이 후닥닥 튀는데 대문에는 엄마가 문잠그느라고 있으니까 
울담을 넘고 토끼는데 한놈 지갑을 떨어뜨리고 만거죠.
엄마는 집안을 둘러보시고 언니를 붙잡고 엉엉 우셨어요.'
'그런놈을 용서해줬어? 감옥에 쳐넣어 버리지?'
'다음날 그새끼들 부모데리고 와서 싹싹비는데 아빠는 경찰서 간다는
것을 엄마가 챙피하다고 해서 그만뒀어요...'
'그후론 어떻게 된거야?'
'당장 집 팔아버리고 형부가 처음왔던 천안 아파트로 옮겨버렸죠.'

화면은 딸이 훔쳐보며 자위하다 참을수없는지 옷을벗고 방으로 들어가 엄마와 
함께 넷이서 집단으로 섹스를 하고있었다.
딸과 엄마가 개들처럼 엎드려서 마주보고 있는데 그뒤에서 남자들이 서로
보며 힘차게 쑤시고 있었다.

'처제! 저 여자들처럼 엎드려봐 뒤에서 박게스리...'
처제는 스스럼없이 화면을 마주보며 개처럼 엎드려 다리를벌렸다.
나는 번들거리는 보지에 좆대가리를 살살 문지르며 박을준비를 하자
처제가 엉덩이를 바짝 뒤로밀면서 빨리박기를 재촉했다.

"처제는 아내보다도 노골적이고 상당한 색골임을 알수있었다. 어제 처음
  남자를 알았는데 벌써 요분질치며 색을 밝히는게 놀라웠다."

나는 처제허리를 잡아당기며 자지를 보지속으로 푸우욱 쑤시자
처제는 기다렸다는 듯이 꿈틀대며 요분질 치기 시작했다.

'쑤걱..쑤욱... 푸욱..푹. 쑤걱...푸우..푸욱..' 
희안한 소리를내는 씹방구 소리를 들을수 있었다.
'형엉부... 아아악..아아.. 형어엉부우.... 더쎄게....박아죠...!!'
'하악..학..처제... 나올거같애...하아..하아아...'

나는 처제보지속에 정액을 가득 ㅆ아버리며 허리를 꼬옥 잡아당기자
'혀어엉부우...저도..싸요오...하학...하...아우우우...혀어엉부우...'

처제는 가지고온 수건으로 흥건한 바닥을 닥고 내곁에 앉으며,
'형부! 오늘은 이만 할거죠?' 하며 나를 빤히 쳐다봤다.
나는 사랑스런 처제를 껴안아 엉덩이와 보지주변을 주물으며,
'그래... 좀 있으면 언니올지 모르니까 그만해야겠지? 그런데 처제하고
다시하고 싶을땐 어떻게 하지??'
'호호호... 형부가 언니몰래 싸인 보내요... 그럼 되잖아요. 호호호...'
'그래 우리 그렇게 하자... 언니몰래...으응?'
'언니몰래 숨어서하면 스릴이 있겠죠?'
'그건 그래... 언니몰래 도둑씹 하는 우리 천당가긴 다 틀렸지?'
'하하하...'
'호호호...'
얼마남지않은 비디오를 끝까지 보며 우리는 지난 이야기를 다시했다.
'언니는 강간당할 때 기분 처제에겐 뭐라고 말해줬어?'
'처음에는 아프고... 겁이 났는데, 나중에는 오줌이 마려우며 하늘로 부웅
뜨는 기분이 들더래요...그리구... 더 했으면..하는데..그만..두더래요.'
'이 이야기는 언니하고 서로 애무하고 빨면서 해줬겠구나?' 
처제는 고개를 끄덕이며 그러다고 수긍을 했다.
비디오가 끝나자 처제는 잠들어 있는 병훈이를 안고서 건너방으로 갔다. 


***
스토리를 어떻게 전개해 나갈까요?  좋은 의견 주시면 엮어 갈께요.
애고 애고 불쌍해라....                       mskim 배상 


처제와의 불륜-3부 

제 목 :  처제와의 분륜 - 3부

(3)

처제와 즐길때는 생각이 없었는데 혼자되자 아내 과거의 비밀 때문에 
기분이 여엉~ 찝찝 했다.
알아버린 아내의 과거를 어떻게 처리 하여야 할지? 착찹하기도 했지만 
또 한편으론 아내가 지금까지 숨겨온 행동이 불쾌 하게 느껴졌다.
불을끄고 누웠지만 쉽사리 잠들수가 없었으며, 두 남자가 아내 보지를 
쑤시던 생각이 크로즈업되자 분노가 치솟았다.
또 한편으로는 처제 처녀막을 내가 터트렸으니 손해는 없다는 극단적인
생각까지 들었다.  많은 생각을 해보았다.

" 병훈이 생각, 아내와 즐기던 생각, 처제... 현재와 미래 등등... "

아내가 잘못을 인정하고 용서를 구하면 모든 것을 잊어버리고 지금보다
더 사랑하며 행복하고 즐겁게 살수있다는 결론을 내렸다.

어느정도 마음에 안정을 되찾자 스르르 잠이 들었는데 부시럭 거리는
소리에 께어나보니 아내가 돌아와 있었다.
시간은 새벽 3시가 되 있었다.
'여보! 나 지금 왔어요. 미안해요. 여보!'
'괜찮아, 이제그만 자자고... 병훈인 처제하고 자고있으니 그대로 놔둬요...'
아내는 코를 벌름거리며, 
'여보! 방안에 이상한 냄세가 베어있는거 같애요? 큼..큼..'
나는 아내의 예민한 후각에 찔끔하는 감정을 감추며,
'냄세는 무슨냄세..? 큼! 큼!.. 아무냄세도 안 나는데...'
'꼭 그 냄새 같은거... 밤꽃냄새? "
아내는 고개를 갸우뚱 하면서 내곁에 그대로 들어누웠다.

다음날,
퇴근을 하고보니 아내는 눈에 쌍심지를 키고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처제는 다니던 직장에서 퇴직금 문제로 충주에 내려가고 없었다. 
'어디 아퍼? 성지순례 갔다오더니 표정이 여엉이네...'
'먼저 식사나 하세요.'
뾰료퉁한 아내의 표정에서 처제일로 뜨끔하였지만 모른척 능청을 떨었다.
한편으로 여차하면 아내가 숨기고 있는 과거를 이번기회에 마무리 해 
버려야 하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설것이를 끝내고 안방으로 들어온 아내는 나를 물끄러미 쳐다보다가
조용히 물어왔다.
'여보! 내가 없는동안에 집에 뭔일 있었죠?'
'뭔일은? ... 아무일도 없었어... 당신! 왜그래...?'
'그럼 일루 와봐요.'
아내는 나를 데리고 건너방으로 갔다.
건너방에는 이불이 펼쳐있었다.

"아뿔사... 이불 귀퉁이에는 처제와 둘이서 흘린자국이 선명하게
  찍혀있는데 크기가 손바닥 세 개는 되어 보였다."

'여보! 이 자국이 왜 생겼죠?'
'글쌔? 병훈이가 오줌쌌나?... 별거 아니네... 빨래땜에 걱정되서...?'
'여보! 이 냄샐 맡아봐요? 오줌인지 그 냄샌지?'
'별 싱거운사람 다보겠네... 심각하게 날 불러놓고 고작 오줌냄새나
맡아 보라구...' 
나는 별일아니라는 시늉을 하며 안방으로 나가려 하니까, 이번에는,
'그럼 이건 뭐예요?' 
아내가 구겨진 내팬티를 책상구석에서 꺼내 보였다.

"이런... 처음 처제가 잠들어 있을 때 병훈이를 데리러왔다가 내가 
  벗어서 쑤셔넣은 팬티가 아닌가."

'그건 내 팬티잖아? 왜 그 구석에 있지...?'
'여보! 당신, 솔직해질수 없나요? 정말 아무일도 없었다구요?'
씩 씩 열을내고있는 아내를 쳐다보다가 한마디 했다.
'당신도 좀더 솔직 해질수 없어요? '
'네에? 뭐라구요?  내가.. 뭘... 기가막혀...참.. '
'우리 이성을 갖고 차근 차근 이야기 해보자구... 우린 부부가 아니요?'

칭얼대는 병훈이를 재워놓고 우리는 부엌 식탁에 마주앉았다.
'여보! 냉장고에 술있으면 술도 한잔씩 하면서 이야기 합시다.'
아내는 아무말 없이 냉장고에있는 소주1병과 저녁먹다 남은 반찬을
안주로 차려 놓았다.
소주를 한잔씩 한후 뜸을 들였다가 내가 먼저 말을 꺼냈다.
'여보! 당신과 난 부부야, 감정이나 편견을 갖지말고 우리 솔직하게 
이야기 하기로 해... 그리고... 후회없는 결정을 내리길 바래...'
심각하게 말하는 나를 이상하게 바라보던 아내는 내가 연기 하는줄로 
아는 모양이다.  
'당신! 어물정 넘어가려고 하지말아욧! 뭐, 나보고 솔직하라고...?'
나는 아내를 물끄러미 쳐다보다가 다시 소주한잔을 하고서, 
'지금부터 내가하는 이야기 잘들어..., 지금까지 내가 생각하고 또 결정한 
생각이니까 끝까지 듣고 이야길 해요.'
'... ...'
'내가 당신 없는동안 처제와 불륜을 저질렀어... 이유야 어ㅉ든 그건
사실이야...'
아내는 얼굴을 발갛게 달아오르며 깜짝 놀라는 모양이다.
'처제는 처녀였어... 처녀막이 찢겨서 피도 많이 흘렸지... 허지만 나는 
지금도 후회하거나 죄를 지었다는 생각은 들지가 않아... 왜냐하면,'
'... ...'
'당신에게서 손해를 봤다는 피해심리를 처제에게서 보상 받았다는
이상심리와, 또.. 비디오를 보면서 당신과 함께 상상하며 스스럼없이 
주고받던 내용의 일부분에 불과한일이 현실로 나타난 것 뿐이니까.'
'... 이야기 다 한거예요?' 

대들려고 하는 아내를 바라보며 나는 또 한잔의 소주를 마셨다.
'그리구...난, 당신이 시집오기전에 처녀가 아닌것도 알고있으며, 
당신이 무척 뜨겁고 색골인것도 알아...'

지금까지 대들 듯이 여유있어 보이던 아내는 갑자기 부들 부들떨며
안절 부절 못하는표정이 역력했다.

'당신의 과거는 처제의 처녀막으로 보상받았으니 손해가 없다는게 나의
솔직한 심정이며,
앞으로 당신의 결정에 따라서는 가슴속까지 활짝열고 진정한 사랑과
즐거움을 ㅊ을수 있다는 결정을 내리고 있었어... 이게 다야...' 
이때 부들 부들떨던 아내는 부엌바닥에 무릎을 끓고 앉으며 고개를 푹 
숙이고 훌쩍이기 시작했다.
'여보! 미안해요... 전..전.. 그일로.지금까지..하루도 편할날이..없었어요..'
'... ... 여보!  난 방금전에 모두 이야기 했소... 당신도 냉정히 판단해서 
앞으로 어떻게 할건지 이야기를 해요.'
'... 어떤 이야기를요...?'
아내는 모기만한 소리로 반문을 해왔다.
'당신 동생과 불륜을 저지른 이 나쁜놈을 믿고 계속 살건지? 아니면...
헤어질건지?'  아내는 화들짝 놀래며,
'여보오... 당신이 용서해주시면 전 어떤일이든 하겠어요... 제발...'
조금전까지 눈을 부릅뜨던 모습은 어디가고 혹시나... 하며 불안해
하는 아내가 너무 애처로워 보였다.
나는 아내를 일으켜 세우고 눈물로 범벅이된 얼굴에 입술을 포게며,
'여보! 이순간부터 모든 것을 잊고, 또... 서로 용서하고 이해하며 행복하게 
살아요..으응? '
아내는 고개를 끄덕이며 계속 훌쩍거렸다.
'여보! 우리 술한잔 더 할까?'
우리는 남아있는 소주를 모두마시고 안방으로 돌아왔다.

평소 잠자리에선 적극적이던 아내가 오늘은 서먹 서먹해하는 행동을 
어떻게하면 풀릴까? 생각해 보았다.
비밀이 밝혀져버린 아내의 심란한 마음을 풀어주는 방법은, 음탕한 
아내의 성욕을 발산시켜 가슴속에 빗장을 풀어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이번기회에 남편을 다시보고, 또 처제문제도 매끄럽게 해결할 수 
있는 기회라는 것을 알수있었다.
'여보! 자지 만져줘...'
나는 아내의 옷위로 유방과 보지를 쓰다듬으며 요구하였다.
아내는 손을 꼼지락거리며 팬티속으로 집어넣어 물건을 잡고 능숙하게
용두질 치기시작했다.
'우리 모두 벗을까?'
'네에...'
다소곳이 일어나 옷을벗는 아내 어께에 힘이 빠져보였다.
나는 아내를 번쩍들어 요위에 ㄴ히고는 69자세로 올라타 건조한 보지를 
핥으며 다리를 쫘악벌려 히프를 감싸 안았다.

'흐음..으음..하아..'
아내는 얕은 신음 소리를내며 서서히 자지를 입에물고 빨기시작 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아내는 달아올라 전과 마찬가지로 엉덩이를 꿈틀
거리며 요분질을 치기시작했다.
나는 이때야 정상위로 체위를 바꾸며, 애액이 흐르는 보지속에 자지를
박고 피스톤운동을 진행시키며 의도적으로 과장되게 음담패설을 꺼냈다.

'하아...학..아아아~ , 여보오~ 당신 조오아아...하음...으으..'
'여보오~ 학~학 저두요오...~'
'당신..보지가.. 최고오.야아... 처제보다도...더..좋오아...으으...하아...'
'하아..하악... 저도오...당신..자지가 ..최고예요오...'
'으흐흐... 전에..두 놈꺼.. 보다....네께...더 좋오아...?'
'... ...'
'다앙신인....대답..않할꺼야....? 그 놈 자지가 더..존모양이지..하악..학..'
'아니예요... 당신께... 좋아요..아아앙...하아..학... 여보오~~~'
'쑤우걱..쑤욱.. 푸욱..푹.. 쑤우거억... 푹...'
'여보오~ 선영이..보지도 ...빡빳하게 조이는 맛이..좋았어..흐흐흐...''
'당신...선영이하고..몇번이나...씹했어요오..하으음..학..'
'첫날..4번하구..으으..어젯밤에..3번... 선영이도..끝내주더라구...'
'고년이... 작심하고..올라왔나...선영이는 뭐례요...?'
'당신처럼..색쓰며..요분질..도..괭장 하다구... 당신이..보면...까무라칠걸..?'.
'하아...학..아아아~ , 여보오~ 당신..이야기 들으니..기분이.. 하으..'
'여보오~ 학~학 나두..당신이 줄빵당하던 생각하니..더.기분이..좋아...'
'여보오~~ ...선영이하고...어떻게 했어...?'
'으응...69로 빨기도..하구... 개처럼..하기도하구... 처제가 위에서 방아도..찍구..'
'고년... 처녀면서...어디서..그런.. 하아악..아아..여보오~~'
'처제도...포로노..많이 봤데....그리구...오나니는... 당신이..가리켜 줬잖아...으으..'
'아악..아아..으으... 그말도  다해줬어요...?  아흐...쌀거같애...'
'하아악...나도오...'
나는 아내보지속에서 좆물과 씹물이 세어나오지 못하도록 하체를 꼬옥붙여
밀어붙이며 마지막 여운을 진정시켰다.

잠시후, 
발갛게 상기된 아내의 얼굴은 지금도 남아있는 여진을 만끽하느라고 눈동자
가 풀려 있었다.
'여보! 마음속에 있던 빗장 풀어버린 기분이 어때..?'
'여보오~ 전..너무 행복해요...고마워요오...'
'그래..이젠..우리 모두가 솔직해진거지? 마음속에 숨켜논거 하나도 없이..?'
'... 그래요...'
'당신... 나말고..몇번이나..한거야...? 난 그 두놈이 줄빵논거 밖에  모르거든...'
'... ... 씹은 그것뿐이예요... 생각은 많이 했지만...'
'괜찮아... 이젠 혼자 생각하던 비밀도 우리 같이 즐기는게 좋잖아..?'
'... ...'
'나도..마음속에..비밀이 하나 있거든... 중학교 3학년 여름방학때...처음..
누나와 씹 했거든...
'네에?... 지숙이 누나.. 하구요오...?'
'으응...시골 외가에 갔는데...집뒷편 원두막위에 올라가 둘이서 잠자게 됐거든...'
'원두막에 단 둘이서요?'  
'으응... 처음에는 심심해서 장난삼아 서로 보여주기로 했는데...털난 누나보지
를 처음보니까 좆이 꼴리잖아...'
'당신이 덮친거예요...?'
'아니야,  누나가 내좆을 덥썩 입으로 물고 사까시 하는바람에..결국은 그만
누나입속에 정액을 싸고말았지... 그랬더니 누나가 그대로 삼켜버리잖아...'
'그래서요...?'
다음에는 누나가 보지를 빨아달라고 해서 빨다보니 좆이 다시 꼴리고...
그러다보니...나중에는 씹하고 말았지...이 이야기 듣는건 당신이 처음이야...'
'누나하곤 한 번만 한거예요?'
'아니 그후로 3번정도 했는데...누나가 대학가면서 끝났어...'
'지금 누나보면... 기분이 어때요?'
'후후후...둘만 있으면 그때 이야기 하며...둘만이 비밀을 간직한체 웃고말지..'

'당신도...이런..쇼킹한..과거 없어?'
'난...한꺼번에 두남자한테 당했는데... 처음에는 분하고 아펏는데 나중에는 
기분이 부우웅 뜨고 쌩물을 줄줄 흘려지데요... 생각과는 다르게...'
'그런게..인간이 이중 본능이야... 씹할때는 그 본능에 따라야 진정한 즐거음
을 알수있고, 또... 그게 진정한 행복일걸...?'
'나중엔 아빠가 엄마와 씹하는소릴 들으려고 안방에 귀를 기울이기도 하고
오나니 하면서 문틈으로 보기도 했구요...'
'부모님 씹하는거 많이 봤어?'
'... 네에... 한 열번쯤...'
'보면서 어떤 생각이 들었어?'
'내가... 엄마대신 아빠하고 하고싶은 생각도 들었고요...누구든 자지로 보지를
쑤셔주었으면... 여보! 나 못됐죠? 이런 변태적인생각...?'
'여보오~  우린 천생연분 인가봐? 근친상간도 좋기만 한걸보면...'
'정말 그래요... 우린 천생연분이예요... 하악...여보오~ 물이 많이 나와요..'
우리는 다시 음탕한 음담패설만으로도 흥분되어 부둥켜 안았다.

'으으으... 여보... 나... 처제하고 당신하고...같이 하고싶다...  2대1로...아으음...'
'네.. 좋아요...하아.. 쇼킹하게...하악..학... 여보오오... 선영이만...좋다면...'
'여보....선영이가..싫다고 하면...우리 둘이서...선영일 강간할까...?흐으으..'  
'그래요오.... 우리가 강간 해버려요...여보오...'  

그날밤 우리는 난생처음 최고의 절정을 느낄수 있었다.
마음의 장벽을 허물어버린 아내는 얼마나 저돌적이고 음란한지....?!!

       ♡  이어서 계속 됩니다.  ♡

메일 고맙습니다... 허지만, 개별적으로 답장 못 해드리는거
쬐꼼 이해해 주세요.  꾸뻑-                mskim 배상


처제와의 불륜-4부 

제 목 :  처제와의 분륜 - 4부


(4)

다음날 식탁에 마주한 우리는 활짝 웃을수 있었다.
'여보! 선영이에겐 당신 모른척해요... 내가 알아서 할테니까.'
'호호호.. 그..그래요...' 
아내는 눈을 반짝이며 음탕한 생각을 하고있음을 느낄수 있었다.

아내는 무척 뜨겁고 정열적인 여자다.
신혼초 부터 69가 되어 빨고 핥는 것은 물론 아내가 나를 리드하여 요상한 
자세로 섹스를 하는가 하면, 내가 컨디션이 나빠 그냥 누워 있으면 참지 못
해 위로 말처럼 올라타 엉덩이를 들썩이는게 예사였다.
집에 있는 포로노 비디오 테잎도 어쩌면 아내가 이야기를 거내 챙피함을
무릅쓰고 청계천 상가에서 사온 것이다.
포로노 내용이 다 그렇지만,
근친상간은 물론이고 그룹섹스가 당연한 것 처럼 되있어 처음에는 내가
당황해 했는데, 아내는 그걸보고 처음부터 흥분하는걸 보고 뜨거운 요부라는 
생각과 아내의 바람끼를 은근히 걱정하기도 했었다.
그러면서도 착실히 불교에 심취하여 요족숙녀 처럼 행동하기에 나는 자신의
색끼를 불심으로 자재하고 있구나 믿고 있었으며,
첫 아들을 낳고 병훈이와 가정에만 신경쓰는 아내가 고맙고, 신기하게 느낄수
있었는데 처제가 끼어들면서 아내의 닫은 가슴을 활짝 열어버리게 된 것이다.

나는 슬쩍 발을 들어올려 마주한 아내의 가랭이 사이로 디밀어 장난처럼
애정 표시를 하자,
'하...아..앗... 여봉~~~!!'
나를 흘겨보는 아내의 눈 웃음은 색에 굶주린 요부처럼 색끼가 베어 나왔다.
'사실은...처제도 비디오처럼 언니가 좋다면 같이 해도 된다고 했어...'
'에이...설.마...??!'
'정말인걸...내가 비디오 보면서 2대1로 해 보는게 꿈이라고 했거던...'
'당신...정말...?'
'후후후... 당신 표정 보니까 당신은 나보다 더 기대하는 것 같은데??!'
'....여보~ 나  많이 꼬렸어..하음...'
'후후후... 그래도 처제 올때까진 기다려야지....요... 보지님...크크크.'
'여보! 정말 비디오처럼....2대1로 씹하는 생각만 해도 보지가...아음...여보오...'
'나도 그래..자지가 꼴려 죽겠어...여보!'

식사하다말고 병훈이 보는앞에서 아내를 식탁에 엎드리게 한후 치마를 
허리위로 걷어 올렸다.
팬티는 입고 있지도 않았고 아내의 보짓물은 얼마나 흘렸는지 벌써 양 허벅지
를 타고 다리로 흘러 내리고 있었다.
아내는 기다렸다는 듯이 엉덩이를 뒤로 쏘옥- 내밀고 다리를 벌리며 박기 쉽

도록 자세를 취하자 나는 벌렁거리는 보지속으로 좆 대가리를 쑤셔박았다.
'푸욱~~~'
'하악~ 여봉~ 으으으으으...'
'퍼억- 퍼억- 퍽- 퍽-'
아내의 투실한 엉덩이와 내 사타구니가 부딧치는 소리와 식탁위에 있는 그릇
이 딸깍 거리는 소리가 장단을 맞추며 아침 식탁을 후끈거리게 만들었다.

반녹초가 되버린 아내의 전송을 받으며 출근하는 다리가 후들거렸지만
발걸음은 가벼웠다.

-- 그후 3일째 되는날 --

퇴근을 하고보니 아내와 함께 처제가 방긋웃으며 인사를 했다.
'혀어엉부~ 또 왔어요.. 잘왔죠?'
'그래 잘왔어. 내려간 일은 잘 풀린 모양이지?'
'호호호... 퇴직금 받으러 간거예요.'
'와! 그럼 처제 부자겠네? 하하하... 그렇죠? 여보!'
'피이~ 퇴직금이 고작 백이십만원인걸요... 짠돌이 같이....'
'요즘 세상에 그것도 생각한거 같은데...?'
'글쎄말예요...'
아내가 끼어서 맞장구 쳐 주었다.
'형부! 당분간 여기있어도 되는거죠? 언니는 형부가 좋다면 OK인데...'
'그래...좋아, 여기 있으면서 천천히 직장이나 구해보자구...'
처제가 빤히 보는 앞에서 아내의 엉덩이를 토닥거려 주고 안방으로 들어가
옷을 갈아 입었다.

"처제는 몇일사이에 얼굴이 활짝피고 성숙한 여인처럼 느껴졌다."

화장실에서 손을씻고 나오는데 처제가 수건을 들고 있다가 건내 주었다.
나는 수건을 받으면서 처제의 유방을 꼬옥 쥐었다가 놓아주자 처제는 
부엌에서 일하는 언니를 힐끔 쳐다본후에 내 사타구니를 슬쩍 만지며 혀를 
쏙 내밀어 반응을 보여왔다.
처제를 빤히보며 조그맣게 속삭였다.
'... 하고 싶은데...'
처제도 눈을 반짝이며 언니를 힐끗 보고는 미소로 기대하는 표정을 지었다.

식탁 마즌편에 나란히 앉은 자매를 바라보는 나는 진시황제가 부럽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식사후 차를 한잔씩 하며 나는 먼저 말을 꺼냈다.
'여보!  처제얼굴이 몇일전보다 좋아보이지...? 그런일이 있나보지...?'
아내는 능청을 떨며,
'정말 그러네요... 선영이 너... 좋은일 있으면 언니한테 좀 나눠라.'
발갛게 물드는 처제 얼굴을 보며 우리는 모른척 눈웃음을 교환했다.
'어어~  너 얼굴 빨개지는걸 보니 애인 생긴거 아냐?  정말이지?'
'아이~ 언니두..'
더욱 얼굴을 붉히며 불안해하는 처제를 보며 나도 한마디 했다.
'누군지 몰라도 횡재했다. 우리 처제처럼 섹시하고 멋쟁일 애인하는 사람은...'
처제는 나를 향해 눈을 곱게 흘기며 설것이 하러 일어섯다.

아내와 나란히 서서 설것이하는 사이에 끼어든 나는 양쪽에있는 자매의
엉덩이를 슬슬 문지르며 건성으로 말을 붙였다.
'난, 들어갈게...'
'네, 저도 곧 들어갈께요.'
아내의 대답을 들으며 나는 처제가 들을수 있도록 중얼거렸다.
'심심한데 비디오나 볼까?'
양치질을 하고 안방으로 들어온 나는 문을 완전히 닫지않은체 비디오에
포로노테입을 넣으며 두자매가 어떻게 나오는지 궁굼했다.

얼마후 아내가 손을 닦으며 방으로 들어왔지만,
처제는 문틈으로 들리는 신음소리와 몇일전에 같이본 포로노테입임을
알고 쑥스러워 문밖에서 소리 질렀다.
'형부! 안녕히 주무세요~!!!'
나는 아내와 미소를 교환한후
'그래 처제도 잘자~.  그런데..여보! 처제도 비디오 같이보면 않될까?'
나는 밖에서 처제가 들을수 있도록 아내의 의견을 물어 보았다.
아내도 나의 의중을 알고 큰소리로 대답했다.
'안돼요... 선영인 아직 어린앤데 이런걸 보다니...큰일날 소릴...'
'아니야, 처젠 성인이고... 당신 처녀때는 같이 오나니도 했다며...? 처젤
어린애 취급 하지마...'
'그래도... 아직은... 남자에 대해선 전혀모르는 쑥맥인걸요...'
'그래두.....'
'선영인 아직 어린애니까... 신경 쓰지마요...여보~ !'

이때 문을 발칵열며 처제가 들어와 언니를 쏘아보며 빽 소리를 지렀다.
'언니! 나도 어른이다 뭐... 그리고 이런 비디오 많이봤다..치...'
'너... 조끄만 것이... 언니한테... 그리구...이런거 많이 봤다구?'
'그래, 요즘은 중학생만 되도 다 본다... 언니는 날 우습게 본다... 치...'

"덩치는 언니보다 큰데 그깐일에 약발받는 것을 보니 정말 어린애였다."

나는 터져나오려는 웃음을 참으며 처제손을 잡고,
'처제! 처제가 괜찮으면 우리도 괜찮아... 그렇지만 좀 쑥스럽지 않을까?'
처제는 물끄러미 텐트친 내 아랫도리를 보며 서운해 하여보였다.
'여보!  처제하고 같이봐도 되겠지?  난 좋은데...'
'선영이 마음대로 해... 그런데 좀있으면 형부란 언니 하는거 보면 약오를걸?!'
'......  피이~..'
처제는 언니가 뭘 모른다는 투로 야릇한 표정을 지으며 나를 쳐다 보았다.
나도 처제를 마주보며 살짝 윙크를 하고는,
'처제! 그럼 우리 같이 볼까?' 건성으로 말하며 처제를 잡아 당기자
처제는 순순히 따라와 내곁에 앉았다.
우리는 얇은 누비이블 한장을 덥고 내 좌측에는 처제가 오른쪽에는 
아내가 앉게되었고 그곁에 병훈이가 자기놀이에 열중이다.

비디오는 흑인과 백인여자 둘이서 69자세로 서로 보지를빨고 엉덩이를
리얼하게 음직이며 비음을 토해내고 있었다.
나는 모른척하며 두 자매 가랭이속으로 동시에 손을뻗었다. 이때
아내는 치마후크와 지퍼를 내려 팬티속으로 손이갈수 있도록 해주었다.
허지만 처제는 몸은 음직이지 않고 화면에 눈을 고정시킨체 어쩔줄을 몰라
했다.  
나는 약간 큰소리로 말했다.
'여보~  전에는 당신도 처제랑 저렇게 빨고... 했다며...?'
'아이~... 당신...무슨말을...선영이 앞에서..??'
아내의 능청스런 연극은 프로급이다.

'처제!  맞지?  언니하고 저렇게 해봤지?'
'응, 형부... 여러번....'
처제는 언니에게 복수라도 하는지 고개를 끄덕이면서 또렷이 대답했다.
'누가 올라탔는데...?'
'언니가 올라타기도 하고... 내가 올라 탈때도 있고...흐음...으...'

처제는 팬티위로 클리토리스를 누르자 신음소리를 참느라 안간힘을 썼다.
아내 보지는 벌써 애액이 줄줄흘려 손바닥을 적시고 있었다.
아내는 선영이가 스스럼없이 옛날 이야기를 꺼내자 회상이 되는지,
'여보오오~~ 하악.하...물이 많이..나와요오...으으음..'
일부러 교성을 지르며 얼굴을 내 어께에 기대어 왔다.
나도 처제를 자극 하기위해 음탕하게 육두문자를 석으며 이야기 했다.
'여보오~ 당신 보지 폭포가 됐어... 옷 벗어버려...그러면 되잖아...으응...'  
아내는 치마와 팬티를 한꺼번에 벗어 비디오 앞으로 휙- 던져버리며,
'선영아~~ 미안... 도저히 못참겠다... 여보오오.... 손가락 하나더 찔러줘...학..'
이쯤되자 처제도 신음소리를 내며 내 어께에 기대왔다.
'처제!  처제도 옷 벗어버려... 그래야 편하지..?'
귀에다 조그맣게 속삭이자,  처제는 아내의 눈치를보며 살금 살금 치마와 
팬티를 벗어 옆으로 숨켰다.
아내는 곁눈으로 동생이 하는행동을 보며 싱긋이 웃고있었다.

'처제~ 내 좆 좀 만져줄래...?'
조그맣게 소근거리자 처제는 고개를 끄덕이더니 츄리닝 속으로 집어넣어
벌떡거리는 자지를 붙잡고 상하로 가만 가만 움직이기시작 했다.
아내는 일부러 모른척하며 음담패설을 하기시작 했다.
'여보오오..하아아..하...하고 싶어...여보오..선영이..앞에서..씹하면..안돼냐?'
나는 젖어있는 처제 보지속에도 손가락 두게를 집어넣어 휘젓기 시작했다.
'... ... 으으... ㅡ..으음.....'
처제는 애처롭게 신음소리를 참느라고 죽을상이 되었다.
'선영아...언니.이해해 주라...못참겠어...하아아...'
'언니이~ 하...해... 그냥 형부하고..해... 나.괜찮아...으음...'
'선영이도 많이 꼴렸나봐... 너도..물이 나오냐...?'
'으응... 언니이... 나도... 하음...'
'여보오오~ 선영이가 우리 씹 해도 좋대요... 이젠 어떻게..좀..박아죠...'
'여보오~ 나도 좃꼴려어~...하으음...하...'

아내가 처제앞에서 벌떡 일어서자 처제는 츄리닝에서 얼른 손을 빼어
저지를 만지지 않은척 하였지만 아내는 아랫도리를 다 벗어 버리고 보짓물
을 줄줄 흘리는 동생의 모습을 모두 보고 말았다.
'선영이...너...너...?'
'언니이~~~ 나도...으으...'
두 자매는 잠깐 뭔가 말을 하려 하다가 아내는 더 이상 참을수 없었는지
동생의 보는 앞에서 내 츄리닝과 팬티를 허겁 지겁 벗기고 나를 마주보며 
불끈 솟아있는 자지에 보지를 조준한다음 그대로 앉아버렸다.
'푸우~~~'
'여보오~ 하아... .으으으아... 아으으읍...헉..'
아내는 엉덩이를 들썩 이면서도 곁에서 안절부절 못하는 동생에게 미안한 감정
이 있는지,

'선영아~ 하악...하아... 미안하...아...아으으...하.. '
'언니이~ 허억...허억... 나아... 괜찮아... 허억..'

처제도 말은 괜찮다 하면서도 몸은 달아올라  보지속을 들락거리는 내손이 
자유롭게 들락거릴수 있도록 쪼그려 앉은 자세로 바꾸어 언니처럼 엉덩이를 
꿈틀대며 요분질을 치기시작했다.
나는 난생처음 느껴보는 쇼킹한 흥분으로 금새 폭팔하고 말았다. 
'어어어... 여보오... 물..나와아....으으윽..허억..하..'
아내는 엉덩이에 힘을주어 꽈악 밀착 시킨체로 한참을 있다가 일어섯다.
그러나 보지에서 정액과 애액으로 범벅된 허연물은 주르르 흘러내렸다.

이때 처제는 기다렸다는 듯이 번들거리는 자지를 입에물고 한방울도 남김없이
핥아먹기 시작했다.
'예 선영아... ??'
아내는 대담한 처제의 행동에 깜짝놀래  맹 한 표정을 지으며 아무말도 못했다.
나는 쪼그린 자세로 자지를 핥고있는 처제보지를 손가락으로 계속 쑤셔주면서, 
둘다 보지에서 씹물을 줄줄 흘리며 벌렁거리고 있는 자매를 볼수있었다.
'언니이... 미안....' 
처제가 당황해 하자 나는 큰소리로,
'하하하... 처제~ 언니도 처제랑 나 씹한거 다 알고있어.... 내가 말 했거든...
그리구... 언니는 처제가 싫지 않으면 2대1로 하고싶다고 했는걸...'
'언니! 참 말이야?  정말... 형부하고 해도 돼?'
'그래 요것아... 그런데 너 언제부터 이렇게 밝히게 됐니?'
'아이...언니이이... 언니와 형부가 가르켜 줬어이이~... '
처제는 벌떡일어나 언니한테 안기며 어린애처럼 어리광을 부렸다.

아내는 휴지로 흐르는 물을 대충정리하고 곁에앉아 처제 보지속을 들락거리는
내손을 한참보다가 스스로 유방과 보지를 비비기 시작했다.
'처제! 하고싶어...?' 
'으응~~ 혀어엉부우... 어떻게 좀 해주라..으응...?'
'그럼, 좀 쉬었다가 해줄게... '

우리는 비디오를 끄고 간단한 샤워를 한후 칵테일로 한잔씩을 하며 휴식을
취했다.
'선영아! 너 대단하던데... 언제부터니...?'
'에이... 언니하고 할 때부터... 막 쑤시고 싶었는데 언니가 못하게 했잔우...'
'그게 아니고 좃물 먹는거..하며... 엉덩이 돌리는거 같은거 말야...?'
'비디오에 다 그러잖아... 애들 학교 다니면서도 이런거 대부분 다봐...'
'... ...'
아내는 세대차이를 느끼는지 아무말도 못했다.

'형부!  자지가 많이 커졌네...?  언니!  이것봐 많이 커졌지?'
처제는 계속 자지를 주물럭 거리다 서서히 일어서는 자지를 신기하게
보며 빨리하자고 넌즈시 재촉하였다.
나는 불륜이 뭔지? 사회적 윤리조차 잊어버리고 이순간만을 즐기기로 했다.
'자 우리 입고있던 옷들은 모두 벗어버리자구...'
지금까지 모두가 웃옷들만 입고 있었다.

다시 비디오를 켰다.
화면은 여전히 여자둘이서 69자세로 서로 빨고있는데 옆에서 백인남자가 
지켜보며 핸드프레이를 치고있었다.
'여보!  비디오처럼 둘이서 해봐...아유... 꼬올려...하음...'
'선영아!  우리 해볼래?'
아내는 음탕한 웃음을 지으며 처제를 쳐다보자,
'조오아...언니... 옛날처럼....호호호...형부앞에서....흐흐..'
우리 세사람은 걸치고있던 옷을 모두 벗어버리고 벌거숭이가 되었다.

"정말 보기힘든 색골이며, 음탕한 기질을 갖고있는 자매들이다."

처제위에 아내가 69자세를 취하고 서로 번들거리는 보지를 핥고 빨기시작
하자,  나는 비디오처럼 자지를 주므르며 일어나 아내 뒤에서 항문주위에
좃대가리를 슬슬 문지르기 시작했다.
처제는 언니보지를 핥다가 내자지를 핥으며 엉덩이를 들썩이자, 아내도
이에 질세라 엉덩이를 관능적으로 돌리며 동생보지를 능숙하게 빨았다.
나는 아내의 보지속으로 자지를 푸욱~ 박고 피스톤운동을 시작하자,
아내는 신음소리를 내면서도 동생을 생각해 주었다.
'여보오오~ 선영이 먼저...박아.....하아..아아음... 학..'
아내와 처제 위치가 바뀌었다.

이번에는 처제 보지속에 좃대를 박고 피스톤 운동을 시작하자 아내는 혀로
들락거리는 자지를 핥으며 꿈틀대기 시작했다.
'푸더...푸덕...퍽..퍽..퍼억... 쑤욱..'
처제 엉덩이와 내 가랭이 부딧치는 소리가 화음을 ㅁ추어 야릇한 소리를 내었다.

'하악..하아..여보오...나..죽어..여보오오...하악..하..'
'혀어엉부우우~~ 아이...하아....좀더..세게..박아죠...혀어엉부우...흡..흡..하아..'

그날 나는 정액을 3번이나 ㅆ고 자지 밑둥이 시큰거려야 잠잘수 있었다.
내가 누우면 처제가 가랭이위에 올라타 엉덩이를 들썩거리는데, 
아내는 내 얼굴위에 깔고앉아 보지를 내 얼굴에 비비며 엉덩이를 돌리기도 
하고,  자매끼리 위치를 서로 바꾸기도하고...

두 자매가 강아지 처럼 나란히 엎드리면 뒤에서 몇번씩 번갈아 쑤시기도 하고...
처제하고 씹하는데 옆에서 아내가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시는가 하면,
아내보지를 처제가 빨고 나는 처제뒤에서 보지속에 자지를 박기도 하고...
포로노 비디오에서 보아 왔던 모든 자세를 만들며 환락의 늪으로 빠져 들었다.

이렇게 처음 세사람이 덩어리가 되었다.
이것은 단지 시작일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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