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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길들이기 1

토도사 0 3088 0

엄마 길들이기 1

엄마 길들이기 1


미희는 누구와 견주어봐도 뒤지지않을 정도로 예쁜 여자였다.  29살의 나이지만 자극적인 가슴과 근사하고 작지만 앙증맞게 튀어나온 엉덩이로 십대처럼 탱탱함을 유지하고 있었다
부드럽고 검은 머리결로 인해 천사의 얼굴처럼 보였고 뽀로통한 붉은 입술이 더욱 그러했다. 미희는 움직이는 성욕의 대상이었다. 적어도 13살의 아들 명호의 눈에는 그러했다.  
이웃사람 심지어 가족에게 조차 명호는  모범생으로 인정받으며. 교회성가대에서도 성실한 학생었다. 명호의 유일한 흠은 운동을 잘못한다는 것이었다. 그가 운동을 조금만 잘했더라도 그의 어머니와 외로이 남겨질 때 친구들의 경기장면이나 보면서 그들의 바지앞부분이나 물끄러미 응시하는 말못할 비밀은 생기지 않았을것이다.
그녀의 어린아들이 그녀에게 성욕을 품는다는 것을 미리 알았더라도 그녀는 결코 그것에 대해 아무말도 하지 않았을 것이다. 미희는 섹스라는 것이 자연스럽다는 것을 늘 가르쳐 왔었던 것이다.그녀는 불륜사건에 개입되 한달전에 살해된 남편 영호와 정열적인 관계를 가져왔었다.
정신적인 충격속에 과부가 되었지만 자신의 아들을 위해 필사적으로  삶의 중심을 잡으려 애썼다.그녀는 막 십대에 접어든 아들의 홀어머니로서 열심히 살아가는 자신의 모습을 그려보았다; 그녀의 모든 구멍이 만족스럽게 채워진다는 꿈도 꾸지않았다.
남편이 죽은지 2주일이 지나자 미희는 약간의 슬픔을 이길수 있었다. 어머니에게 명호는 정신적 안식처였고 상냥했고 집안일에도 큰 도움이 되었다. 명호는 점차 어른스러워 졌고 그의 어머니눈에도 믿음직하게 보였다. 만일 명호가 그의 아버지를 조금도 그리워하지 않는다면 미희의 눈에도 아버지를 죽인 범인이 소년에 의한것이리라 여길정도였다.가련하게도 앞으로 그녀에게 벌어질 일에 대해서 그녀는 상상도 못하고 있었다.
여름방학이 시작되자마자 명호는 그의 여름의 즐거움을 만들기 위해 아침부터 서둘렀다.
아직도 남편을 읽은 수심에 가득찬 어머니가 일주일이나 아님 그이상 외출하는 모습이 보이지 않더라도 그녀의 친구들은 개의치않으리라 아들은 생각했다.
그만의 시간을 소유하기위해 근 2개월간의 시간을 투자한 끝에,드디어 어머니를 성의 노예로 만들기 위한 최종적인 실현에 착수했다.
소년이 집에 들어가자 마자 그의 어머니가 주방으로 불렀다.

[이제 왔어? 쿠키를 굽는데 우유도 마실래?]

‘어렸을때 먹던  그 유유를 먹을거야’
라고 생각했지만 주방으로 들어가면서

[응 엄마]


[어디 성적표 볼까? 올해는 성적이 좋니?]

씨발!  어머니는 여전히 오븐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녀는 타이트하고 꽉 끼는 진바지를 입고 있었다. 그녀가 오븐에서 쿠키를 들어내기 위해 앞으로 숙였을 때 명호의 관심은 온통 그의 팬티속으로만  집중되었다. 소년은 예쁘고 앙증만은 엉덩이에 그의 성기를 단단히 박아넣는 것을 더 이상 참기 힘들었다.

[어 엄마… 이번..에도 모두 A야…]

소년은 오른쪽 관자놀이에서 땀이 맺히는걸 느꼈다. 긴장해서인지 배는 고픈듯이 꼬르륵거렸고 다리에도 힘이 빠져 마치 흐느적거리듯한 느낌이 전해져왔다.소년은 이상태로나마 계획을 밀어부쳐야 한다고 생각했다. 마지막으로 결말을 맺을 시간이었고 이기회를 놓치면 다시는 기회가 없지 싶었다.

[정말 잘했다. 내가 믿는 것은 너뿐이란다. 알지? 오늘을 기념해서 저녁엔 무얼할까?]

[영원히 내 섹스의 노예로써 순종하면서 씹하는 것은 어때요?]

그는 정말 큰소리로 말했던것이다. 소년의 목소리는 자신에겐 이상야릇하게 들렸지만. 그말은 절대적인 음이 되었고 어머니의 얼굴에 어처구니 없는 표정을 만들어냈다.
미희는 쇼크상태가 되었고, 충격속에 악몽을 꾸듯 꼼짝도 할수없었지만 젊은 어머니는 꿈이 아니란걸 알았다. 그의 어린 아들이 그녀에게 섹스를 원하는 것이다.미희는 아버지를 잃은 것이 어떻게든 아들과 연관이 있다고 느껴졌다. 집안의 남자로서 새로운 역할이라니 미희는 어떻하든 아들을 진정시킬 이유를 생각해내야만 했다.

[명호 너! 뭐라 그랬어?]

[말한대로야. 내가 하고싶을때는 언제든 씹할거야. 니가 그짓이 좋아 내좃에 애원할때까지 씹을 해  노예로 만들겠어!  이제 아빠도 없고 너를 따먹는걸 막을 사람은 없어]

엄마에 대한 불복과 충격으로 아무것도 못하는 엄마의 무력한 얼굴표정에서 아들은 점차 자신감을 가지기 시작했다.

[명호야..난 니 엄마야! 정신차려.. 명호야..어떻게..아냐아냐 이건 꿈이야..]

[아니 엄마. 이건 죽이는 꿈이야. 나의 멋진 꿈… 이제 반항하지 말고 너무 상심하지도 말아..흐흐]

미희는 세상이 미친듯 보였다.갑자기 일어난 강간으로 인해 그녀를 덮치려는 아들에 대한 어떤 감정조차도 들지 않았다.미희는 물러설수 있는데 까지 코너로 뒷걸음질 쳤다. 조리대위에 놓인 칼이 보였으나 그마저 그의 아들이 낚아챘다.
그녀앞에 선 그는 쑤시기 좋도록 그의 엄마머리채를 휘어잡았다.
항상 그녀는 아들이 놀고 나서는 방을 깨끗이 청소하도록 하였고. TV를 보고 있으면 일찍 자도록 엄하게 다루었었다. 명호는 이제 그에 대한 대가를 갚으려고 하였다.
남편이 없는 상태에서 그녀는 집안의 주인이 되려고 늘 애써 왔었던 것이다.
명호는 그녀만의 신성한 집안에서 자기 좃의 힘을 엄마에게 보여주려고 시도하였다.  

[니 어린애 한테 키스해봐 엄마는. 내가 ..학교에 등교할때만 키스해줬잖아….
이젠.. 내가 원할때는 키스하도록 만들겠어..]

요리대에 등을 걸쳐진채 그녀등뒤에선 요란하게 그릇 부딪히는 소리가 울려퍼졌다. 소년은 엄마보다 4~5센티 더 키가 컸다. 몸이 부자유스러워진 엄마를 먹기는 쉬운 일이었다. 머리채가 아들의   손아귀에 꽉 잡혀쥔채,아들은 그녀의 입술을 열어 키스 하려고 찍어눌렀고 그녀로 하여금 입술을 열도록 힘을 가했다. 여자는 소년에게 심하게 몸부림치며 저항했으나 명호는 개의치 않았다….. 그는 엄마의 작고 붉은 입술사이에 자신의 혀를 밀어넣으려 시도했다.
얼이 빠진 미희는 혼미해진 정신을 추스릴수 없었다. 그녀에게서 강간은 생각도 못했던 일이다. 그것도 자신의 인생보다 더 소중하게 생각해온 아들에게 자신의 집에서…
그러나 지금 아들은 악마의 화신처럼 그녀를 강간하는 중이다.
미희는 아들을 밀쳐내려 애써보나 소년은 그녀를주방대에 더 거칠게 밀어댔다. 뒤로 한껏 젖혀진채 그녀는 일어날수 없게 되었고  할 수 있는 것이라고 입술을 다문채 소년의 날름거리는 혀를 피해 머리를 이리저리 피하는 것뿐이었다
명호는 단계적으로 속살을 보면서 즐기기 위해 갑자기 엄마등뒤로 손을뻗쳐 끌어안았고 그녀가 반항하기에 앞서 한손으론 그녀얼굴을 가로질러 팔꿈치로 눌렀다  

[이 보지년! 내가 키스하라고 했지!!엉]
[퍽!퍽!  아악!]

소년은 점차 사악한 미소를 짓기 시작했다.
그녀의 어린 아들이 거칠게 얼굴을 가로질러 때린 충격으로 인해 미희는 입을 벌려야만 했고
순식간에 아들은 입술을 포갰다.미희는 남편이나 여고시절 애인에게 성욕을 느낄때도 부끄러움을 가지지 않았었고, 천박하게 키스를 당한 적도 없었다.
그녀의 아들은 혀로 그녀의 편두선을 닦아내듯이 깊게 핥아댔다.
뒷머리채를 꽉 잡힌채 아들이 말랑한 유방을 아프게 눌러댐으로 젊은 어머니는 더 이상 편안한 자세를 취할수 없게 됐다.
명호는 그런 포옹 자세를 풀기 싫었고 더욱더 거친 숨소리가 필요했다. 그의 어머니는 손을 위로 뻗쳐 그의 가슴을 밀쳐내려 다시 애써보았다.

[가만있어!.. 씹년아!.. 알겠어 가만있으라 말야!!]

[놔 이게…이..미친놈!.. 난 니 엄마야 … 놔!..제발…]

[괜찬아 엄마…엄마도 키스가 좋았잖아…난 엄마를 따먹을거야.. 넌 새로운 친구가 필요하고 이제는 아빠도 죽었잔아… 엄마를 먹기위해 얼마나 맣은 계획을 세웠는지 알아? 넌 영원한 나의 노예가 될거야… 내가 키스하는동안 밀면은 다칠 수밖에 없어!…씹년..너도 보지에서 씹물이 줄줄 나올걸…]

명호가 입을 또다시 포개자 그녀는 처음으로 눈물이 나옴을 느꼈다.
모두 꿈이고 말도 안되는 일이었다. 미희는 엄마로서 충실했었고 아들은 꿈이었다.그러나 지금 그녀 꿈은 산산조각나 악몽으로 변한채 그녀아들의 혀의 날름거름으로 그녀입술이 벌어져있음을 느꼈다. 셀수도 없이 아들이 밤에 잠들때나, 멀리 떠날 때 입맞춤을 해주었지만 그것이 퇴폐적인 입맞춤과 강간으로 돌아올줄이야…

[읍…읍..우…놔….아악..]

소년은 입을 뗐다.

[뭐가 문제야!.. 아들이 싫어졌어?.. 혀를 핥을 때 캑캑거리지 말란 말야!. 달콤한 입이니까 영원히 키스할거야. 물론 원할때는 다른용도로 쓰이지만…자 이젠 무릎끓어!.. 내가 얼마나 큰지 보여주지..]

[뻑! 으윽 이년이!]

젊은 엄마는 정말 미치는 것 같았다. 그녀의 어린아들은 그녀의 머리채을 잡아채곤 강제로 바닥으로 눌러댔다.성기를 핥게 하려는 의도에 미희는 선택의 여지가 없어다. 엄마는 해야만 했다. 두들겨 맞고 강제로 키스당하고 다음행동도 여전히 고통의 연속이었다.
명호는 엄마의 머리채를 느슨하게 잡아주었다.
엄마가 엎어지기전 아들의 무릅을 세게 걷아찼기 때문에 무릎에 통증이 왔기때문이다.
명호가 그녀뒤로 돌아가자 그녀는 그앞에 엎어진채 앞으로 기어나가려 했지만 무기력하게 아들에게 제지당했다. 엎질러진 물로 그는 그녀의 엉덩이를 가지든지 아님 모든 것을 잃어야만 한다는 것을 잘알고 있었다.
미희는 거의 문앞까지 기어갔으나 명호가 뒤에서 그녀를 잡고는 거칠게 머리를 바닥에 찍어누르며 올라탔다.그녀는 얼굴에 통증이 왔지만 아들은 여전에 부엌에서 받은 무릎의 통증으로 아파했고, 그녀는 달아나려면 싸워야만 한다는 것을 알았다. 아들밑에 깔린 그녀가 심하게 흔들며 몸부리쳐 명호는 그녀몸위에서 뒹굴며 떨어진채 그녀의 머리채를 잡으려고 하였다. 엎치락 뒤치락끝에 아들이 엄마의 셔츠를 꽉 움켜쥐는데 성공하자 그녀는 속박을 벗어나기 위한 저항으로서 소리내 울기 시작했다. 마치 2류영화에서나 나옴직한 바보 같은 장면이었다.
엄마는 셔츠를 꽉움켜쥐고 있는 그의 손을  풀려고 혼신의 힘을 다했다. 상체를 그녀아들에게
잡혀있는 상황이었지만 발버둥친 끝에 그녀의 하체만은 빠져나올수 있었다.. 명호는 미희가 도망가지 못하도록 외부로 통하는 현관문사이에 있었는데 방심한 사이 미희가 아들을 뿌리치고  빠져나와 욕실안에서 문을 잠궈 버렸다.
그의 엄마를 따먹는데 더 이상 시간을 지체하면서 애를 먹을수만은 없었다. 이전엔 엄마가 자신을 거부한적이 없었었다. 이 개 같은 보지년을 반항한것에 대해 복종이라는 대가를 치르게 해야겠다고 화가 났다. 그녀는 욕실안에서 문을 잠궜지만 역시 더 이상 도망갈데도 없는상태이다. 명호는 엄마가 보지를 순순히 대 주지 않은데 대해 벌을 줘야겠다고 여기고 좀더 철저한 작전을 생각했다. 하지만 욕실안에서 도움을 갈망하고 있는 엄마에 대해 더 이상 생각할것도 없이 돌입하여 따먹고 봐야겠다고 긴박감을 느꼈다.

[명호..야. 내말 좀 들어라. 다 괜찮다.명호야…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어…
엄마를 명호를 사랑해..난 니 엄마야…이해하지?
명호야… 니가 아빠를 그리워하는것도 알아…
명호야? … 아직도 널 좋아한다.. 난 너를 한번도 힘들게 하지 않았아…
그리고 오늘 일은 아무도 모를거야… 괜찮니. 이젠 좀 진정됐어?..
우린 이러면 안돼.. 명호야.. 이해하지..? ]

[시간 다됐어 씨발년아!!]

그의 어머니가 흐느끼며 얘기하는동안 명호는 욕실문에 달린 경첩의 나사를 푸는데 여념이 없었다. 경첩을 다 풀어버리곤  엄마쪽으로 뜯겨진 문을 밀어부쳤다. 다시금 놀란토끼처럼 그녀는 문을  맞잡고선 필사적으로 버텼다. 둘사이엔 떨어진 문짝뿐이었고 아들은 엄마의 얼굴을 잡으려고 반복적으로 손을 뻗쳐 허우적 거렸다.  그의 성욕을 해소하려면 엄마를 끄집어내야만 했다.

[울지마! 엄마. 바라던 대로 넌 섹스의 노예가 될거야. 넌 항상 내 좃을 단단하게 만들어줬지..
지금 난 엄청 단단해졌고 ..그보다 먼저 아까 부엌에서 날 걷어찼지! 벌좀 받아봐! ]

미친듯이 달려드는 아들에 대해 미희는 무기력했다. 욕실문의 무게와 아들이 미는힘에 의해 균형을 잃고 문짝과 함께 그녀는 뒤로 넘어졌다.

[아침에도 내가 좌변기를 청소했지.. ]

소년에겐 그것이 고통이었고 불만이었던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욕실이 만족스러운 곳이 되었다. 엄마 얼굴을 오물로 가득찬 욕실바닥에 깔아뭉개는 명호의 힘이 그렇게  억셀 수가 없었다.

[엄마  할일이 좌변기를 깨끗이 하는거야 … 당장 깨끗이 청소해!!]

그녀가 혀를 사용하기 기대하면서 좌변기모퉁이에 엄마의 얼굴을 갖다대고선 눌러댔다. 그녀는 몹시 꺼렸다. 선택의 여지없이 아들은 그의 만족을 갖기위해 엄마의 얼굴을 좌변기속에 담그었다.
아직은 길들여지지 않은 섹스노예인 엄마는 잡힌 머리채를 떨구기 위해 여전히 저항하고 있었다. 그는 그녀의 살길이란 당장 혀로 핥는 것뿐이란걸 깨닫게 하려고 더 깊이 머리를 물속에 밀어넣었다.  

[진작 좌변기를 깨끗이 해뒀어야지…쯔쯔..  새것보다 더 깨끗이 안하면 니년은 오물속에서 청소할 수밖에 없어..알아!!]

미희는 얼굴이 반정도만 물에 잠겨있었으나 그녀아들이 딴짓을 하려고 새로 자세를 취하자 넋이 빠져나가는 공황을 느끼게 되었다. 잡힌 머리채를 풀려고 머리를 확 당겨보았으나 오히려 얼굴을 강타당하고 그녀입주위에 처음으로 피가 흘러내렸다.그녀는 죽고싶었지만 죽지도 않았다.그녀아들은 그녀를 학대하기 시작했다. 그녀머리를 좌변기속에 집어넣은채  좌변기 시트커버를 밑으로 내려눌려,좌변기시트커버 중간부위로 그녀의 목덜미만 노출되도록 하였다. 그리곤 아들이 자기를 꽉누른채 바지를 벗어내리는 것을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빨리 마시는게 좋을거야 엄마..]

소년은 엄마머리위의 시트에 무릎을 대고 압박을 가하면서 위협했다.

[오늘 물좀 많이 먹었는데 시원하게 오줌이나 한번 눌까?]

눈앞에서 13살아들의 성기가 튀어나오고 핏줄맺힌채 발기함을 보고 멍해진 어머니는 얼굴에 뜨거운 액체가 쏟아지자 지독한 모욕감속에 퍼뜩 현실로 돌아왔다.그녀의 목위로 명호가  온몸의 체중을 무릅에 실은채 시트를 눌러 숨이 막힌 미희는 캑캑거렸고, 명호는 자신의 오줌을 꽉 채우기 전엔 그녀가 입을 닫을 수는 없으리라  확신했다..
그녀의 눈은 충혈되고 머리는 젖기 시작했지만, 명호는 입을 주로 입을 겨냥했다.

[어이 변소!.. 넌 좋은 엄마로 길들여 질거야]

[기억나?.. 온 거실바닥에 오줌을 갈기던 어린시절이 말야.. 지금은 오줌누기가 더 좋은데..흐흐
니년은 변소로서의  역할을 유지하는게 신상에 좋아.알겠어!!
니 입은 너무 작아. 수시로 가득차게 해주지!!]

그녀아들이 그녀위로 오줌을 누는 것이 영원처럼 느껴졌으나 단지 1~2분이 경과 했을뿐이다.
아들의 오줌에 젖는 것을 피하려 몸부림치는 도중에도 수없이 오줌을 삼키게 되었다.
젊은 어머니는 완전히 미친 것  같았고 그녀 아들이 오줌으로 얼굴을 적시고,강제로  먹이는 통에  캑캑거렸다. 어머니는 경련상태에 빠져들었다.
아들 몸에서 배출되는 오줌의 메스꺼움으로  미희의 구역질은 경련이 라기 보다 거의 고통이었다.
그는 어머니가 토하려 하자 아들은 빗물처럼 쏟아붓던 오줌을 멈추었다.
그녀가 마치 그의 화장실인듯 어머니 입에 오줌을 누었고 그녀는 오줌을 일부 먹었다. 아들은 엄마를 섹스의 노예로 소유하려고 하였고 우선  그녀를 청결히 하려고 오줌을 누었던 것이다.
이젠 그녀를 묶을 때가 되었다. 명호는 전기줄을 가져오고 욕실바닥에 그의 어머니를 납작하게 눕혔다.그녀는 좌변기속에 쳐박히고, 오줌에 절여지고 나서부터는 다루기 수월해진것이다.
소년이 어머니의 두 팔을 등뒤로 당겨 단단하게 묶자 젖꼭지가 전기줄사이로 꽉조인채 튀어나왔고  명호는 소유물을  좀 감상해야겠다고 작정했다.
명호앞에서 벗어나려는 무의미한 시도속에 미희의 셔츠는 벗겨졌고 유방을 가리는 것은 브라자 만 남았다. 어머니의 젖꼭지를 너무 갈망해 브라를 뜯는데 망설임도 없었다.  
명호는 어머니의 젖꼭지가 딱딱하게 서 있는 것을 보고 기분이 좋아졌다. 색기있는년들이 섹스를 원할때는 젖꼭지가 단단해지는것으로 알고 있었던 것이다.
명호는 팬티속의 엄마보지가 얼마나 축축해졌는지 보고싶었다. 그의 어린아들의 손이  꽉 조이는 진바지를  향해 아래로 내려가도 미희는 마지 인형처럼 아무 저항도 하지 못했다. 아들은 바지단추를 뜯고는 지퍼를 내렸다.
브라자와 같은 흰색의 팬티를 입고있었다. 흰색은  앞으로 그녀를 더럽히기 전에 순결함으로 비춰졌다.그녀의 팬티를 내리기 시작하자 그녀는 약간 움찔움찔댔다. 땅위에서 몸부림치는 물고기같았다. 창에 찔린 고기보다도 더하게 전의를 상실한 그녀를 내려다보는 즐거움은 정말 죽이는 기분이었고 명호는 뜨거운 열기가 새어나오는 팬티속의 음부를 기대하면서 어머니의 가랑이사이로 손을 뻗었지만,  지나친 기대에 그쳤다.
보지는 축축하지도 않았고,  위기상황을 모면하기위해 그녀는 평정을 되찾으려 애썼다.
입속에는 아직도 아들오줌의 지린내로 쓴맛이 느껴졌다. 손은 등뒤로 단단히 결박된체 자신이 토한 오물에 얼굴을 처박고 있었다. 자신의 아들이 옷을 발가벗겼고 고결함을 지키기 위한 마지막 보루인 팬티마저 방금 아들이 벗겨버렸다. 미희에게 이이상의 굴욕감은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것이다.
소년은 욕조의 마개를 막고는 물을 가득채우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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